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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민듯 안 꾸민듯” 성유리, 빛나는 출근길 패션 [EN스타]

    “꾸민듯 안 꾸민듯” 성유리, 빛나는 출근길 패션 [EN스타]

    핑클 성유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금방 갔다 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반려견들과 애틋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브라운 재킷에 하늘하늘한 느낌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미니 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핑클 멤버 이효리, 이진, 옥주현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마 옷장 뒤지고 롤러장 가는 10대… “촌스럽다고? 특별하잖아”

    엄마 옷장 뒤지고 롤러장 가는 10대… “촌스럽다고? 특별하잖아”

    2019년의 중고생들이 청재킷에 청바지, 이른바 ‘청·청 복고 패션’을 입고 학교 축제에서 90년대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어른들은 촌스러운 옛날 문화를 따라 하는 아이들이 당황스럽지만 아이들끼리는 서로를 “힙하다”(트렌디하다)고 치켜세운다. 10대들 사이에 레트로(Retro·복고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레트로란 ‘과거를 추억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을 뜻한다. 그러나 10대들에겐 어른과 달리 추억할 과거가 없다. 10대들의 레트로를 ‘뉴트로’(Newtro)로 구분해 부르는 이유다. 겪어본 적 없는 기성세대 추억의 문화를 신기해하고 따라 하는 신세대들만의 복고 열풍, 뉴트로 인기가 아이들 사이에서 식지 않고 있다. 10대들에게 복고풍 옷은 익숙한 유행 제품이다. X세대의 전유물이었던 배꼽티는 이제 ‘크롭티’라는 이름으로, 나팔 바지는 부츠컷 팬츠로 명칭만 바뀌어 2019년 10대들의 ‘잇템’(유행하는 아이템)이 됐다. 화려하고 큰 무늬, 과장된 어깨 뽕도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이러한 변화에 일부 어른들은 “요즘 애들 옷 입는 것이 촌스럽다”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요즘 아이들의 졸업 사진에도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이예진(19)양은 고교 졸업 사진 촬영을 위해 어머니가 신혼여행 때 입었던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초록색 바탕에 큰 꽃무늬 원피스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로맨틱 룩 플로럴 원피스’와 비슷하다. 이양은 “예쁠 뿐 아니라 의미도 있어 이 옷을 선택했다”면서 “눈에 띄는 화려한 옷 덕분에 사진 촬영 내내 연예인이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은(15)양도 “중학교 졸업 사진을 찍을 때 빨간 립스틱에, 90년대 스타일의 진한 화장을 했는데 거울에 비친 평소와 달리 보여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뉴트로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문화’인 셈이다. 빈티지 옷에 빠져 직접 쇼핑을 다니는 10대들도 적지 않다. 한다원(16)양은 주말이면 친구와 서울 종로구 동묘 시장 쇼핑에 나선다. 한양은 지난 1일 “빵모자와 니트 조끼를 옷더미 속에서 건져 싸게 샀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랑 글을 올렸다. 한양은 “부모님 옷장의 옷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서 구제 옷을 종종 산다”면서 “부족한 용돈에 옷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동묘는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김서영(15)양도 “투박한 디자인이 편하고 창의적”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옷 가게에 걸린 브랜드 기성복은 다 똑같은 디자인뿐이고 유행도 금방 지나버린다”고 말했다.학교 축제 역시 ‘복고 콘셉트’로 열린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등학교 축제 ‘늘품제’에서 사회자는 복고 댄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복고를 주제로 한 공간도 학교 곳곳에 차려졌다. 방송반 학생 한인지(17)양에 따르면 삼각산고 교육동아리는 ‘방탈출 게임’ 부스를 복고풍으로 꾸몄다. 이들은 1970년대 재개발 지역 다방을 건달들이 점령당했다는 설정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놀이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삼각산고 학생회는 ‘8090클럽’ 부스도 열었다. 학생들은 그 안에서 80~90년대 노래를 들으며 딱지나 공기 등 옛날 놀이를 즐겼다. 상으로는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을 줬다. 한양은 “축제 뒤 학생들 사이에서 ‘신선하고 특별한 추억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복고가 부모와 자녀를 잇는 징검다리가 되기도 한다. 화려한 조명과 90년대 가요로 채워진 ‘롤러장’(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실내 공간)은 10대와 어울리지 않지만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경기 남양주의 한 롤러장에서 땀을 흘리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던 정현진(12)군은 “엄마가 어렸을 때 이렇게 놀았다고 들어서 더 재밌다”고 웃었다. 또 “여기서는 원래 이렇게 해놓고 논다고 들어서 촌스럽다고 생각은 안 한다”고 말했다. 아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이틀 연속으로 롤러장을 찾았다는 김민정(44)씨는 “옛 추억이 생각나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줬다”면서 “아들 손잡고 함께 탔는데 몸이 옛날 같지는 않다”면서 아쉬워했다. 롤러장을 운영하는 송준호(51)씨는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신다”면서 “부모님이 더 신나서 탄다”고 전했다. 송씨는 “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많이 못하는데 롤러스케이트가 복고 문화에 힘입어 실내 스포츠로 자리 잡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경기 용인에 사는 김승유(15)양은 부모님과 90년대 음악으로 소통한다. 유튜브 채널 ‘SBS 케이팝 클래식’ 덕분이다. 이 채널은 H.O.T, 신화, god, 핑클, SES 등 1세대 아이돌의 무대와 옛날 연예인들의 진행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온라인에서 큰 인기다. 김양은 “귀로만 들었던 노래를 무대로 직접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면서 “어머니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을 엄청 반가워하셨다”고 말했다. 김양은 “어머니랑 얘기하다가 샤크라, god, 박기영의 새로운 팬이 됐다”면서 즐거워했다. 90년대 노래 광팬 방가은(15)양은 아빠, 엄마가 추천한 옛날 노래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운다. 방양은 “최근 고 김광석씨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를 반복 재생한다”면서 “요즘 노래는 3분 안에 의미 없는 가사를 몰아치는 반면 옛날 노래는 특유의 정서와 감명 깊은 가사가 있다”고 말했다. 10대들이 복고를 즐기게 된 배경에는 미디어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10대들은 데이터베이스(DB)화된 20~30년 전 영상들을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찾아본다. 또 이들이 태어나기 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들이 지금도 계속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10대들은 수시로 복고에 노출된다.유튜브에서 90년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찾아본다는 이수(14)양은 “저와 제 또래 친구들은 학원을 다니느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한다. 그래서 미달이가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모습이 좋아 계속 본다”고 말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응답하라’ 시리즈도 이양이 즐겨 보는 콘텐츠다. 대부분 대가족, 집단 공동체가 구성원으로 등장한다. 때문에 이양은 “개인 위주인 지금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그래픽의 요즘 게임보다 저화질 레트로 게임을 즐기는 10대도 많다. 오락실 테트리스 게임을 좋아한다는 권유빈(15)양은 “요즘 게임은 생각할 게 많고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권양은 “고전 게임이 규칙도 단순해서 간단히 즐기기 좋다”면서 “500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기분 좋은 소비”라고 설명했다. 10대들의 뉴트로 선호 이유에 대해서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들이 디지털 원주민 세대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평론가는 “이들에게 익숙한 디지털 복제품은 손쉽고 편리하지만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반면 “아날로그 제품은 불편하거나 기회가 한 번밖에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게 느껴지고 더 신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 평론가는 “10대들에게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이나 흐름은 불안 요소가 된다”면서 “여기서 빠져 나와 편안하게 있고 싶은 친구들이 복고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 공학과 교수는 “복고를 표피적으로 받아들여 스타일 중심으로 소비하다 보면 금방 싫증이 날 수 있다”면서 “부모 세대와 대화를 통해 의미를 찾거나 검색으로 배경을 공부하는 것도 10대들이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눈물의 마지막 밤 ‘감성파괴왕’ 이진도 “펑펑”

    ‘캠핑클럽’ 핑클, 눈물의 마지막 밤 ‘감성파괴왕’ 이진도 “펑펑”

    JTBC 예능 ‘캠핑클럽’의 성유리와 이진이 멤버들과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잔망미, 비글미 가득한 사랑스러운 막내 성유리와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에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진이 핑클 멤버들과 6박 7일간의 캠핑을 끝내며 이별의 시간을 마주했다. 이들은 마지막 날까지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여행의 끝자락에서 아쉬움과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캠핑 마지막 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노래방 반주를 틀어 놓고 핑클 활동 당시 불렀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등 추억에 젖는가 하면, 멤버들의 요청 곡을 부르면서 웃음꽃을 피었다. 그러던 중, 이별에 관한 노래가 흘렀고 성유리와 이효리, 옥주현은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러나 이진은 “헤어지는 건 아니니까, 우리가 안 만나는 건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감성파괴왕’다운 면모를 보였고,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성유리는 이효리와 함께 마음 속 깊이 담아놓았던 핑클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풀어나갔고, 둘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성유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들이 부러우면서도 그리웠다면서, 자신이 더 멋진 모습이 되었을 때 핑클이 다시 뭉치는 장면을 늘 그려왔다고 말했다. 소중한 추억이었던 만큼 더 멋지고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었던 마음 속 소망을 털어놓은 것. 그런가 하면, 내내 눈물을 보이지 않던 이진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가장 먼저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다같이 계곡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작별의 노래를 부르던 중, 이진은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펑펑 울었다. 평소 눈물이 없다고 자부하던 그가 헤어짐을 앞두고 끝내 울음을 터뜨린 것. 이에 성유리는 그런 모습을 신기해하며 “이진이 울어. 이진이 운다”라고 했고, 이진은 “망했어”라면서 웃으며 눈물을 닦았다. 이후 성유리 역시 눈시울을 붉혔고, 멤버들과 마지막까지 진한 우정을 나누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성유리와 이진은 캠핑 기간 내내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은 물론, 꾸밈없는 진솔함으로 진한 감동까지 전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헤어짐을 앞두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며, 그간 갖고 있던 솔직한 생각과 묵혀온 감정들을 나누는 장면은 보는 이들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핑클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남은 기간 동안 성유리와 이진이 또 어떤 모습으로 ‘캠핑클럽’을 채워나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유리 콤플렉스 고백 “나 빼고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성유리 콤플렉스 고백 “나 빼고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핑클로 활동했던 성유리가 자신이 가졌던 콤플렉스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가 이효리와 대화를 하며 진심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유리는 “언니들이 너무 부러웠다”면서 “나 빼고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질투도 나고, 엄청 방황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가 “네가 핑클에 누가 된다고 생각했냐”고 묻자, 성유리는 “슬프기도 하고 나만 제일 못한다는 콤플렉스가 심했던 것 같다”면서 “그런 마음으로 외면하고 일부러 핑클의 추억을 안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성유리는 동시대에 활동했던 그룹들이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핑클로 활동했던 시절이 그리워졌다고도 말했다. 그는 “나도 그립고, 언니들도 보고 싶었다”며 “나도 연기를 하는데 뭔가 하나의 방점을 딱 찍고 핑클이 모여서 ‘쟤네는 다 잘됐는데 저렇게 재결합하니까 되게 멋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이효리는 “네가 있는 것 자체만으로 도움이 된다. 넷은 함께 있어야 완전체가 되는 것”이라면서 “네 연기에 완전히 만족하게 되면 마음이 편해질 거다. 인생은 즐기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면서 성유리를 다독였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탑골 제니” 열광하는 3040… 동접자 2만 돌파 ‘온라인 탑골공원’

    “탑골 제니” 열광하는 3040… 동접자 2만 돌파 ‘온라인 탑골공원’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SBS 케이팝 클래식)의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SBS는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이 방송 3주 만에 동시접속자수 2만 2000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일 ‘SBS 인기가요’의 1999년 방송분들의 스트리밍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스타들과 히트곡이 쉼 없이 이어지는 방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S.E.S., 핑클, god 등 원조 아이돌들의 레전드 무대부터 톱스타가 된 연예인들의 신인 시절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실시간 채팅창을 가득 메운 시청자들의 반응과 각종 ‘드립’은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3040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시청자들은 과거 스타들에게 ‘탑골제니’, ‘탑골선미’ 등 애칭을 붙여주며 애정을 쏟고 있다.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온라인 플랫폼 시청자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아프리카 도우미’ 자료에 따르면 ‘SBS 케이팝 유튜브’ 채널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시청자 수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채널 구독자 수는 이달 초 6만명 수준에서 지난 28일 10만명, 29일 11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SBS 케이팝 클래식’ 채널 운영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에 SBS를 통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생각과 반응을 알 수 있고, 재치 있는 멘트들이 많아 앞으로도 더욱 매력적인 채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방장, 시삽, 공원관리자 등으로 애정을 가지고 불러주셔서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효리X유재석, ‘20년 케미’로 출연자 화제성 나란히 정상

    이효리X유재석, ‘20년 케미’로 출연자 화제성 나란히 정상

    tvN ‘일로 만난 사이’ 첫 회 게스트 이효리와 MC 유재석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 이효리와 유재석은 27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의 새 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매회 다른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땀 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으로, ‘효리네 민박’(JTBC)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이다.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재석과 함께 7년간 휴지기를 거친 제주도 녹차밭 재생을 도왔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유재석과 함께한 이효리는 20년 지기의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출연 중인 또 다른 예능 JTBC ‘캠핑클럽’으로도 출연자 화제성 6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3, 4위에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한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올랐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한 이들은 방송에서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보여줬다. 5위에는 ‘나 혼자 산다’(MBC)에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준 화사가 올랐다. 7~10위는 ‘공부가 머니?’(MBC)의 임호, ‘나 혼자 산다’의 성훈,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의 백종원,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의 건후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캠핑클럽’ 막내 성유리가 달라졌어요 “핑클 실세 등극”

    ‘캠핑클럽’ 막내 성유리가 달라졌어요 “핑클 실세 등극”

    막내 성유리가 그룹 내 실세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7회에서 막내 성유리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그간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귀여운 ‘막내미’를 선보였던 성유리.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실세 막내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솔숲이 공존하는 ‘울진 구산해변’에서 캠핑 6일 차 아침을 맞이한 핑클 멤버들. 세 번째 정박지에서의 마지막 아침이라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전에 네 사람은 갑자기 내리는 비와 마주하게 됐다. 이에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세 사람은 서둘러 캠핑카 주변에 짐들을 치우기 시작했고, 성유리는 바쁜 언니들을 위해 집에서 만들어온 비법 소스(?)를 이용해 야심차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성유리는 언니들의 아침 식사를 홀로 챙긴 후 망가진 어닝을 뚝딱 고치는 등 만능 해결사의 면모를 뽐내 언니들을 감탄하게 했다. 특히 리더 이효리는 핑클 시절과 달라진 막내 유리의 모습에 놀라며 “우리 막내가 못 하는 게 없어졌네”라고 흐뭇해했다. 뿐만 아니라 언니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맞받아쳐 언니들을 당황하게 하는 등 ‘막내 온 탑’ 성유리의 실세 인증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달라진 막내 성유리의 매력은 오는 8월 25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진심은?

    ‘캠핑클럽’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진심은?

    핑클의 21주년 기념공연은 성사될 수 있을까? 25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7회에서는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솔직한 의견들이 공개된다. 캠핑 5일 차,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울진 구산해변’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한 핑클은 캠핑카 앞에 모여 앉아,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NOW’ 등 과거 활동무대 영상을 찾아봤다. 옛 활동 무대를 보며 시작된 추억 여행은 핑클의 과거 콘서트 영상까지 이어졌다. 그 시절 콘서트에서 선보인 자신의 개인 무대를 본 멤버들은 크게 폭소했고, 저마다 가감 없는 자기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옥주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멀리 도망가는 등 과거 무대에 대한 격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핑클은 ‘21주년 공연’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각자 자신의 고민을 조심스레 꺼내놓았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의견에 대화는 오랜 시간 이어졌다. 어느덧 캠핑 종료까지 단 이틀 밤만을 남겨 놓은 상황, 공연에 대한 네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 멤버들의 솔직한 대화는 오는 8월 25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성유리, 파리 화보 공개 “러블리 막내의 변신”[SSEN컷]

    ‘캠핑클럽’ 성유리, 파리 화보 공개 “러블리 막내의 변신”[SSEN컷]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성유리와 파리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방영 중인 ‘캠핑클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가 예술과 문화의 도시 파리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성유리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가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매니시한 수트부터 컬러풀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성유리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끝으로 성유리는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현재 방영 중인 캠핑클럽에 생각보다 너무나도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말을 전했다. 성유리와 함께한 파리에서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www.dazedkorea.com)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옥주현, 이효리와 대화 중 눈물 ‘말 못한 이야기’

    ‘캠핑클럽’ 옥주현, 이효리와 대화 중 눈물 ‘말 못한 이야기’

    ‘캠핑클럽’ 옥주현, 이효리가 지난 21년간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구산 해변에서 네 사람은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여유를 즐겼다. 이효리와 옥주현은 바닷가에 앉아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바다를 바라보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특히 캠핑 내내 멤버들을 엄마처럼 챙기며 항상 듬직한 모습을 보였던 옥주현은 속마음을 리더 효리에게 처음으로 고백했다. 옥주현은 이효리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며 느꼈던 여러 감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효리 역시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옥주현의 개인 활동을 지켜보며 느낀 진심을 전하며 서로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옥주현은 이효리와 대화를 하던 중 눈물을 보여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JTBC ‘캠핑클럽’은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과거 무대 영상에 “꼴 보기 싫다” 혹평

    ‘캠핑클럽’ 핑클, 과거 무대 영상에 “꼴 보기 싫다” 혹평

    ‘캠핑클럽’ 핑클 멤버들이 과거 무대 영상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처음으로 개인 시간을 갖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캠핑카를 타고 아름다운 곳곳을 여행하며 팀워크를 다졌던 핑클. 그러나 여행 틈틈이 개인 시간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왔던 멤버들은 캠핑 5일 차, 구산 해변에서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에 4명의 멤버들은 모두 각자의 스타일대로 4인 4색 자유 시간 즐기기에 돌입했다. 유리는 솔숲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주현은 모래사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진은 BTS 노래와 함께 달콤한 독서를 즐겼다. 반면 효리는 여유 없이 부산스럽게 무언가를 준비하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군가에겐 달콤했고, 또 다른 사람에겐 아쉬웠던 개인 시간이 끝난 그 날 밤, 옛 생각에 잠긴 멤버들은 빔프로젝트로 추억의 영상을 함께 보기로 했다. 그러나 감성적인 무드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멤버들은 저마다 그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핑클은 “저건 도대체 왜 저랬지?”, “꼴 보기 싫다” 등 격한 자아비판을 시작했다. 특히 이진은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직접 흉내 내 캠핑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캠핑클럽’은 오느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성유리, 사륜 바이크 타고 ‘스피드광’ 변신 “야, 타!”

    ‘캠핑클럽’ 성유리, 사륜 바이크 타고 ‘스피드광’ 변신 “야, 타!”

    핑클의 귀여운 막내 성유리가 화려한 사륜 바이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1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차를 맞아 울진 구산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구산 해변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서둘러 저녁 준비에 들어갔다. ‘옥셰프’ 표 된장찌개와 함께 해산물, 고기까지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바비큐 먹방을 선보인 핑클은 어느새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얼마 남지 않은 여행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진과 성유리는 캠핑 위시리스트였던 사륜 바이크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자마자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해변가가 두 사람의 떠들썩한 목소리로 채워지고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동생들의 시끌벅적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금까지 언니들의 보호와 사랑을 듬뿍 받았던 성유리는 평소 귀여운 막내의 모습과 달리 거침없는 운전 실력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며 해변을 누볐다. 이어 한껏 흥분한 상태로 언니들에게 “야, 타!”를 외치고 자신만의 바이크 기술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막내 성유리의 짜릿한 일탈 현장은 18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핑클 이효리-이진 만남에 “좋다 진짜” 미소

    송혜교, 핑클 이효리-이진 만남에 “좋다 진짜” 미소

    핑클 이효리,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리더 뉴욕서 만나니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효리와 이진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핑클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송혜교는 “^^좋다 진짜”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진은 핑클 멤버 성유리, 옥주현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X성유리, 유쾌한 워맨스 케미 “난 살아야 돼”

    ‘캠핑클럽’ 이진X성유리, 유쾌한 워맨스 케미 “난 살아야 돼”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 성유리와 이진이 유쾌한 워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칠 줄 모르는 재치만점 입담과 비글미 가득한 사랑스러운 막내 성유리와 쿨하면서도 심플한 성격, 그리고 몸 개그로 다양한 수식어를 얻은 이진이 ‘캠핑클럽’에서 하드캐리한 활약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울진 구산 해변을 찾아 바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효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수영에 능숙하지 못한 편. 이에 성유리, 이진은 에어 소파를 만들어 옥주현이 이효리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왔고,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 남아 다른 멤버들을 바라보며 담소 나눴다. 그러던 중, 옥주현이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을 겪자 성유리는 튜브의 힘을 빌려 그녀를 구출하러 갔고, 모두가 무사히 방파제에 도착했다. 하지만 방파제에서 육지로 돌아가는 상황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번에는 성유리가 해초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 그녀는 튜브 위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손으로 헤엄을 쳤으나 해초만 머리카락 뭉치처럼 잡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성유리는 “옥주현 부숴버리겠어”, “난 틀렸어 날 버려”라며 분노와 자포자기의 모습을 번갈아 보이다 이진이 던져준 밧줄을 잡고 나서야 “난 아직 살아야 돼”라며 의지 가득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진은 추위에 떠는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모래를 덮어주며 진심으로 걱정하다 누워서 떨고 있는 이효리를 향해 “엉엉. 우리 리더 언니 갔어요”라며 잔망미 넘치는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겨줬다. 또한 미안하단 얘기를 하던 옥주현에게 “주현아 너도 빨리 누워”라며 또 한번 맥커터 면모를 보이는 등 물오른 예능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 날 아침, 성유리는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쫀드기를 먹기 시작했는데, 이진은 먹지 말라며 쫀드기를 버리겠다고 했고, 버리지 말라는 성유리와 서로 티격태격 했다. 하지만 성유리가 “아앙 주떼요”라며 사랑스러운 애교 작전을 펼치자, 이진은 결국 군것질거리를 다시 반납, 이들의 깨알 같은 일상 대화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성유리와 이진의 찰떡 예능 호흡은 아침 식사 준비하면서도 이어졌다. 성유리는 언니들의 요구에 “예 쉪”이라며 패러디를 이어가다 자신은 셰프가 아니라는 이진의 말에 “예 보조쉡”이라고 정정하는 센스를 보이는가 하면, 올리브유를 빨리 더 넣으라며 스피드를 외치는 이진과는 달리 그녀는 “침착해. 동요치 말자”며 느림의 미학, 마이웨이(My way)를 고수했다. 이는 전날 밤, 성유리가 멤버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먼저 분주하게 움직이며 잘 준비하거나, 멤버들이 음악 들으며 감성에 취해있을 때 혼자 ‘잠 마이웨이’를 걷던 이진의 모습과 오버랩 되어 관심을 끌었다. 다른 상황 속 같은 ‘마이웨이’이지만, 성격 급한 이진과 상대적으로 느긋한 성유리의 상반된 모습은 관찰 예능의 보는 재미를 극대화시켰으며, 서로의 다름 까지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이들의 털털함은 호감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이진과 성유리는 너무나도 다른 성향을 지녔으나, 서로를 향한 애정과 배려가 방송 곳곳에서 느껴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더욱이 멤버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먼저 뛰어들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의리 있는 모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들이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예능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비키니 입고 해초댄스..이진, 성유리 ‘경악’

    ‘캠핑클럽’ 이효리, 비키니 입고 해초댄스..이진, 성유리 ‘경악’

    이효리가 파격적인 해초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핑클 멤버들은 그림같은 바다를 바라보며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감성사진을 찍자”면서 네 명이 나란히 서서 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효리는 수영복을 갈아입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의 과감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초록 비키니를 선택한 이효리의 모습에 이진은 “언니 되게 과감하다”고 놀랐고, 옥주현은 “예쁘다”면서 칭찬했다. 이효리는 수준급 수영실력을 뽐내면서 단숨에 멀리 떨어진 방파제까지 이동했다. 실컷 수영을 하고 방파제 위로 올라건 이효리의 몸에 해초가 걸려있었다. 비키니 하의 단추에 걸린 해초는 묘하게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수영복에 걸려있는 해초를 보자마자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이진과 성유리는 박장대소했다. 수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효리는 해초가 수영복에 걸렸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황당해했고, 이진은 “언니,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거 알지?”라고 맞장구치며 재밌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남편, 다 포기할 만큼 사랑..일 안 하고 싶어”

    ‘캠핑클럽’ 이진 “남편, 다 포기할 만큼 사랑..일 안 하고 싶어”

    ‘캠핑클럽’ 이진이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행에 오른 이유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은 캠핑 5일 차 세 번째 정박지인 경북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일어난 이진은 바다 앞에서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진은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남편과 지난 2016년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이후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이진은 남편에게 “바다에 발 담그고 있다”고 말했고, 남편은 “다리는 안 추워? 깊게 들어가지마”라며 이진을 걱정했다. 이어 이진이 “해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자 남편은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고 말했다. 이진이 애교를 부리자 남편은 “빨리 안 오십니까? 들어가서 좀 더 자. 사랑해”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후 이효리가 일어났고 두 사람은 캠핑카 지붕에서 해돋이를 보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진은 남편에 대해 “우리 오빠는 나를 걱정하는 스타일이다. 처음에 자기가 회사를 가면 내가 혼자 있어야 하니까 그런 내가 아기 같았나보더라”면서 “내가 마트를 가면 항상 위에서 잘 가고 있는지 쳐다보고 있다”라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보고 외국에서 나가 살기는 힘들 것 같다.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나”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이진은 “그렇다”고 대답한 뒤 “처음 6개월은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 걸어다니기만 해도 좋았는데 6개월 지나니까 가족이 생각나더라”며 한국에 잠깐씩 들어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일은 하고 싶지 않냐”는 이효리의 질문에는 “일은 안 하고 싶었다. 내가 마지막에 했던 작품이 내 인생에서 너무 힘들었다. 촬영하고 맨날 집에 와서 울었다.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면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게 너무 부러웠다. 핑클 때보다 더 힘들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쪽방 고백 “그집 우리집 아니었다” 이진 ‘충격’

    ‘캠핑클럽’ 이효리, 쪽방 고백 “그집 우리집 아니었다” 이진 ‘충격’

    핑클 이효리(40)가 과거 쪽방살이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은 캠핑 5일 차 세 번째 정박지인 경북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일찍 일어난 이효리와 이진(39)은 단둘이 아침 장을 보러가기 위해 시내로 향했다. 버스 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중 2층 주택을 발견한 이효리는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어릴 때 2층 쪽방에 살았다. 1층은 주인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주인은 정문으로 다녔는데, 우리 가족은 뒷문이나 옆문으로 다녔다.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면 정문 앞에서 헤어졌다”면서 쪽방살이를 숨겼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곳에서 굉장히 오래살았다. 데뷔 후에도 그 집으로 팬들이 많이 왔다. 1~2년 살았다”고 덧붙였다. 21년 만에 사실을 알게 된 이진은 “데뷔하고 나서도 거기 살았냐. 우리 매일 그 집 앞으로 언니를 태우러 가지 않았느냐”고 놀라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내가 너한테도 먼저 가라고 했었니?”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진은 “그 집 전체가 언니네 집인 줄 알았다. 지금 알았다”며 “한 번도 (집으로 들어가는) 언니의 뒷모습을 본 적이 없다. 지금 안 사실이 너무 많다”며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진, 남편과 달달한 영상 통화 “풍경 말고 얼굴 좀 보자”

    이진, 남편과 달달한 영상 통화 “풍경 말고 얼굴 좀 보자”

    핑클 멤버 이진이 남편과 달달한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하루를 이효리, 이진, 성유리, 옥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일어난 이진은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이후 미국 뉴욕에 거주해 왔다. 이진은 남편에게 “바다에 발 담그고 있다”고 말했고, 남편은 “다리는 안 추워? 깊게 들어가지마”라며 이진을 걱정했다. 이어 이진이 “해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자 남편은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고 말했다. 이진이 애교를 부리자 남편은 “빨리 안 오십니까? 들어가서 좀 더 자. 사랑해”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 비밀 데뷔 21년 만에 알게 돼..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 비밀 데뷔 21년 만에 알게 돼..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가 21년 만에 서로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캠핑 5일 차, 경북 울진에 위치한 세 번째 정박지 ‘구산 해변’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된 이효리와 이진은 각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일출 감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잠깐의 티타임을 갖게 됐다. 이진은 결혼 후 뉴욕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눈물을 자주 흘리던 시기가 있었다”며 속내를 털어놔 이효리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와 이진의 속 깊은 대화는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근처 5일장에 장을 보러 가기로 한 두 사람은 시골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고, 버스 정류장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이효리는 핑클 시절 본인이 살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이진은 “21년 만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라며 놀라워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은 8월 11일(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눈 뜨자마자 남편과 영상통화 “뉴욕 사랑꾼”

    ‘캠핑클럽’ 이진, 눈 뜨자마자 남편과 영상통화 “뉴욕 사랑꾼”

    이진이 남편과의 꿀 떨어지는 영상 통화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4일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어느새 밤이 깊어 오고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든 이진은 다음 날 아침에 1등으로 기상해 혼자 캠핑카 밖으로 나갔다. 서둘러 바다로 향한 이진은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에게도 바다의 일출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눈을 뜨자마자 연락을 한 것. 통화하는 내내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달달해졌고, 특히 이진은 평소 무뚝뚝한 성격과 달리 애교 섞인 애정표현을 하는 등 반전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가 안 뜰까 봐 걱정하는 이진에게 남편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다정한 멘트를 건네며 알콩달콩한 통화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뉴욕 사랑꾼으로 거듭난 이진의 영상 통화는 오는 8월 11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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