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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신 사망 원인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애도 물결’

    박성신 사망 원인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애도 물결’

    박성신 사망 원인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애도 물결’ 가수 박성신이 지난 8일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샀다. 박성신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박성신의 남편이자 목사인 임인성씨는 10일 오전 대전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OB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아내가 욕심을 갖고 가요 앨범을 준비해 올가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못하고 갔다”고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오빠 동생으로 만났는데 처음부터 사랑했고, 지금도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해줄 게 없다. 목사일 때문에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임 목사는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 방송을 하지 않고 지냈다”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회상했다. 박성신은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유명한 가수 박재란의 딸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90년 히트곡 ‘한번만 더’를 발표해 스타덤에 올랐지만 결혼 후 목회 활동을 하며 가수 활동을 접었다. 박성신의 ‘한번만 더’는 핑클과 마야, 나얼, 이승기 등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 너무 안타깝다”, “박성신 사망 원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신 사망 원인, 앨범 발표 앞두고 있었는데 정말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신 사망 원인, 제자 “평소 심장 좋지 않았다” 남편 “가난한 목사 아내로 방송하지 않고 지내”

    박성신 사망 원인, 제자 “평소 심장 좋지 않았다” 남편 “가난한 목사 아내로 방송하지 않고 지내”

    박성신 사망 원인, 제자 “평소 심장 좋지 않았다” 남편 “가난한 목사 아내로 방송하지 않고 지내” 가수 박성신이 지난 8일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샀다. 가수 박성신의 제자 차영하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스승 박성신씨가 8일 낮 12시쯤 세상을 떠났다.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박성신의 남편이자 목사인 임인성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아내가 욕심을 갖고 가요 앨범을 준비해 올가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못하고 갔다”고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오빠 동생으로 만났는데 처음부터 사랑했고, 지금도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해줄 게 없다. 목사일 때문에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임 목사는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 방송을 하지 않고 지냈다”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회상했다. 박성신은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유명한 가수 박재란의 딸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90년 히트곡 ‘한번만 더’를 발표해 스타덤에 올랐지만 결혼 후 목회 활동을 하며 가수 활동을 접었다. 박성신의 ‘한번만 더’는 핑클과 마야, 나얼, 이승기 등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 45세면 젊은 나이인데 정말 안타깝다”, “박성신 사망 원인, 심장이 좋지 않았다니 슬프네”, “박성신 사망 원인, 그래도 한때 히트쳤던 노래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여유만만(KBS2 오전 9시 40분) 34년의 우정을 이어 가고 있는 KBS 원조 꽃배우 남일우, 최정훈, 이신재가 한자리에 모였다. 연기 인생 평균 50년을 자랑하며 묵직한 연기력만큼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의리파 탤런트 3인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충북 단양 8경과 함께하는 의리여행을 따라가 본다. 또한 이들과 함께 우정을 지켜 온 KBS탤런트 출신 배우 아홉명의 모임 ‘구인회’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여행남녀(MBC 오후 6시 20분) 맛과 재미가 넘치는 지상낙원 필리핀에 배우 조재윤과 탤런트 정가은이 여행을 떠난다. ‘명품 먹방’을 준비한 배우 조재윤이 여행 파트너 정가은을 홀로 두고 먼저 필리핀으로 향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정가은은 공항에서 파트너 찾기에 열중인데…. 마닐라에서 최고의 음식을 찾아 나선 조재윤과 최고의 명소에 간 정가은의 파란만장한 여행기를 그대로 담았다. ■성범죄 전담반 12(FX 밤 11시) 미국 뉴욕시 성범죄 전담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주차장에서 한 남자가 허벅지 안쪽에 칼이 꽂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제리 불라드로 밝혀진 남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은 건지지만 혼수상태에 빠진다. 유력한 용의자는 그가 스와핑클럽에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클럽에서 수사를 진행하던 엘리엇과 올리비아는 새 용의자를 찾아내는데….
  • 성유리 안성현 열애 “6개월째 진지한 만남” 훈남 골프선수 어떻게 만났나보니

    성유리 안성현 열애 “6개월째 진지한 만남” 훈남 골프선수 어떻게 만났나보니

    ‘성유리 골프선수 안성현 열애’ 배우 성유리(33)가 골프선수 안성현(33)과 6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성유리는 6개월 전부터 안성현과 열애를 시작했다. 성유리 안성현의 열애 사실은 지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다. 이에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성유리 안성현은 지난해 말 경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고 6개월여 전부터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성유리 안성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성유리와 열애 중인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에 입회해 골프선수로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골프선수 안성현 열애 축하”, “성유리 안성현 열애 은근히 잘 어울리네”, “성유리 안성현 열애 데이트 사진 보고 싶다”, “성유리 골프선수 안성현 열애, 힐링캠프 MC 하면 운동선수 만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 일상 사진보니..‘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 일상 사진보니..‘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성유리 안성현’ 성유리(33)와 골프선수 안성현(33)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7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성유리와 안성현이 6개월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대해 성유리 측 소속사는 “열애설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 본인 확인이 우선이다”며 “최근 SBS ‘힐링캠프’ 월드컵 특집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한 상태다. 현재 브라질이 새벽시간이라 본인 확인이 힘들다”고 전했다. 성유리와 동갑내기인 골프선수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특히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안성현은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한 성유리는 2002년 연기자로 전향, SBS ‘천년지애’, KBS 2TV ‘쾌도 홍길동’, MBC ‘신들의 만찬’, 영화 ‘차형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자로서 활동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진행자로도 첫 발을 내딛은 성유리는 지난 2011년 한혜진의 후임으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안방마님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성유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경규, 김제동, 김수로, 김민종, 강부자, 이운재와 함께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로 떠났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어쩐지 요새 성유리 더 예뻐졌더라” “성유리 안성현 열애, 축하합니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 선남선녀네”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너무 잘 어울린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결혼까지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소속사 “브라질 가 있어서…”…홍콩 비행기 목격담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소속사 “브라질 가 있어서…”…홍콩 비행기 목격담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소속사 “브라질 가 있어서…”…홍콩 비행기 목격담은? 배우 성유리(33)가 동갑내기 미남 골프선수 안성현(33)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성유리와 안성현 측은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성유리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안성현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17일 “성유리 본인에게 확인을 하고 있다”면서 “성유리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때문에 브라질에 가 있어 확인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을 아꼈다. 안성현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출연 중인 채널 SBS골프 측 역시 “안성현이 성유리와 열애설이 있었는 지도 몰랐다.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이날 성유리와 안성현이 약 1년 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1년 정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안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6월 초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성유리와 안성현을 본 목격자는 “두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성유리에 비해 함께 있던 남자는 생소한 얼굴이라 알아봤더니 골프선수 안성현이었다”고 말했다.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 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로맨스 타운’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SBS ‘출생의 비밀’ 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했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1년째 열애 중… “홍콩가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자 증언 보니

    성유리 안성현 1년째 열애 중… “홍콩가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자 증언 보니

    성유리 안성현 1년째 열애 중… “홍콩가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자 증언 보니 배우 성유리(33)가 동갑내기 미남 골프선수 안성현(33)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7일 성유리와 안성현이 약 1년 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1년 정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안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6월 초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성유리와 안성현을 본 목격자는 “두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성유리에 비해 함께 있던 남자는 생소한 얼굴이라 알아봤더니 골프선수 안성현이었다”고 말했다.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 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로맨스 타운’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SBS ‘출생의 비밀’ 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했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홍콩가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자 증언 화제…핑크빛 만남 1년째 진행 중

    성유리 안성현 “홍콩가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자 증언 화제…핑크빛 만남 1년째 진행 중

    성유리 안성현 “홍콩가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자 증언 화제…핑크빛 만남 1년째 진행 중 배우 성유리(33)가 동갑내기 미남 골프선수 안성현(33)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7일 성유리와 안성현이 약 1년 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1년 정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안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6월 초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성유리와 안성현을 본 목격자는 “두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성유리에 비해 함께 있던 남자는 생소한 얼굴이라 알아봤더니 골프선수 안성현이었다”고 말했다.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 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로맨스 타운’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SBS ‘출생의 비밀’ 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했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안성현 성유리 안돼”, “안성현 성유리 잘 어울릴 듯”, “안성현 성유리 축하해요”, “안성현 성유리 원조 요정의 열애 이제 결혼할 때가 됐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6개월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6개월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6개월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 배우 성유리(33)의 소속사가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33)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성유리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7일 “알려진 대로 두 사람이 6개월 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6개월 전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이 사실을 두 사람의 지인들도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브라질 월드컵 특집 편 촬영차 브라질 현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오는 29일 귀국한다.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SBS ‘천년지애’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고, 이후 드라마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영화 ‘차형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이다. 안성현은 2005년 KPGA에 입성한 뒤 프로 골퍼로 활동했고, 2011년부터 SBS 골프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고 있다. 또 올해는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도 맡았다. 네티즌들은 “안성현 성유리 잘 어울려요”, “안성현 안돼. 요정 성유리 열애라니”, “안성현 성유리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소속사 공식입장> 금일 보도 된 배우 성유리씨와 프로골퍼 안성현씨 열애 관련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성유리씨가 현재 ‘힐링캠프’ 촬영 차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관계로 본인 확인이 늦어져 입장 전달이 지연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확인 결과 성유리씨와 안성현씨는 지난해 말 경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고 6개월여 전부터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주현, 발레복 입고 명품 몸매 과시

    옥주현, 발레복 입고 명품 몸매 과시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핑클 출신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최근 배우기 시작한 발레를 위해 발레복을 입었다. 옥주현은 “주연배우를 빨리 꿰찬 아이돌 가수여서 기본이 없다. 민폐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며 발레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옥주현, 밀착 발레복 입고 ‘아찔’ 동작 선보여..

    휴먼다큐 옥주현, 밀착 발레복 입고 ‘아찔’ 동작 선보여..

    ‘휴먼다큐 옥주현’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휴먼다큐’에서 발레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핑클 출신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최근 배우기 시작한 발레를 위해 발레복을 입었다. 2년간 꾸준히 발레를 연습 중인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서 흔들림 없이 노래하기 위해 발레를 하고 있다”며 “제가 발레를 어릴 때부터 하던 사람도 아니어서 어렵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얻어지는 건 확실히 내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주연배우를 빨리 꿰찬 아이돌 가수여서 기본이 없다. 민폐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며 발레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휴먼다큐 옥주현, 명품 몸매 대박이다”, “휴먼다큐 옥주현, 발레해서 몸매가 예쁘구나”, “휴먼다큐 옥주현, 프로다운 모습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휴먼다큐 옥주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 女비서, 화보서 육감적 몸매 과시 ‘화끈’

    주상욱 女비서, 화보서 육감적 몸매 과시 ‘화끈’

    배우 안진경이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4월호 화보를 통해 육감적 몸매를 공개했다. 안진경은 이날 화보촬영에서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건강미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고 아랫부분을 동여매 상반신 일부를 노출,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걸그룹 활동 당시부터 관리해온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안진경은 ”오랜 가수 생활 역시 몸매와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춤을 오래 췄기 때문에 다리 근력도 강하고 남들보다 추위나 더위에도 강한 편이다”고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안진경은 2001년 걸드룹 투야 막내로 데뷔, H.O.T, 젝스키스, S.E.S, 핑클 등과 함께 활동했다. 2001년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2007년 베이비복스 리브로 합류해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엠블렉 미르, 비스트 이기광 등의 지원사격을 받아 솔로앨범까지 발매한 바 있다.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아테나’를 통해 첫 연기신고식을 치룬 안진경은 지난해 영화 ‘대봉조사’ 주연을 맡아 ‘중국의 이승기’라 불리는 위하오밍과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에는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상욱 여비서로 등장, 본격적인 연기자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안진경의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는 ‘GanGee’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 언급… “10분동안 컴컴한 객석에서” 충격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 언급… “10분동안 컴컴한 객석에서” 충격

    소녀시대가 과거 공연장에서 관중들이 무반응으로 일관한 이른바 ‘보이콧’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해 ‘텐미닛 보이콧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는 “과거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는데 10분 동안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올라갔을 때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모두 봉의 불을 다 끈 채였다. 우리의 팬들인 핑크봉만이 보였다”며 다른 그룹의 팬들이 소녀시대 무대를 보이콧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보이콧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소녀시대는 “SM콘서트 때 (우리의 무대가 나오자)응원봉으로 X표를 하더라”고 보이콧을 당했던 경험담을 줄이어 이야기했다. MC를 맡고 있는 성유리 역시 핑클 시절 보이콧하는 팬들의 등을 바라보며 공연을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MC 이경규는 윤아에게 연인 이승기와의 연애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이경규는 “영화는 보냐” “차 안에서 무슨 데이트를 하냐”고 묻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윤아는 “그건 오프 더 레코드다. 캠프에 돌아가 설명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다음 주에 이승기 나오는데 그때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다른 그룹 팬들에게 보이콧 당했다”… 텐미닛 보이콧 사건 언급

    소녀시대 “다른 그룹 팬들에게 보이콧 당했다”… 텐미닛 보이콧 사건 언급

    소녀시대가 과거 공연장에서 관중들이 무반응으로 일관한 이른바 ‘보이콧’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른바 ‘텐미닛 보이콧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는 “과거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는데 10분 동안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올라갔을 때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모두 봉의 불을 다 끈 채였다. 우리의 팬들인 핑크봉만이 보였다”며 다른 그룹의 팬들이 소녀시대 무대를 보이콧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보이콧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소녀시대는 “SM콘서트 때 (우리의 무대가 나오자)응원봉으로 X표를 하더라”고 보이콧을 당했던 경험담을 줄이어 이야기했다. MC를 맡고 있는 성유리 역시 핑클 시절 보이콧하는 팬들의 등을 바라보며 공연을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MC 이경규는 윤아에게 연인 이승기와의 연애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이경규는 “영화는 보냐” “차 안에서 무슨 데이트를 하냐”고 묻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윤아는 “그건 오프 더 레코드다. 캠프에 돌아가 설명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다음 주에 이승기 나오는데 그때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 화제…누가 이런 짓을 했지?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 화제…누가 이런 짓을 했지?

    소녀시대가 과거 공연장에서 관중들이 무반응으로 일관한 이른바 ‘보이콧’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른바 ‘텐미닛 보이콧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는 “과거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는데 10분 동안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올라갔을 때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모두 봉의 불을 다 끈 채였다. 우리의 팬들인 핑크봉만이 보였다”며 다른 그룹의 팬들이 소녀시대 무대를 보이콧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보이콧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소녀시대는 “SM콘서트 때 (우리의 무대가 나오자)응원봉으로 X표를 하더라”고 보이콧을 당했던 경험담을 줄이어 이야기했다. MC를 맡고 있는 성유리 역시 핑클 시절 보이콧하는 팬들의 등을 바라보며 공연을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MC 이경규는 윤아에게 연인 이승기와의 연애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이경규는 “영화는 보냐” “차 안에서 무슨 데이트를 하냐”고 묻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윤아는 “그건 오프 더 레코드다. 캠프에 돌아가 설명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다음 주에 이승기 나오는데 그때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유라 ‘소풍’에서 썸남 사로잡는 비법 공개

    걸스데이 유라 ‘소풍’에서 썸남 사로잡는 비법 공개

    걸스데이 유라의 썸남 사로잡는 비법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에서 걸스데이 유라가 썸남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하며 연애 고수의 포스를 드러낸 것. 40명의 여성 관객들과 함께한 이성과의 썸씽에 대한 수다와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들의 과거 연애사와 연애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멤버별로 각기 다른 4인 4색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특히, 걸스데이 유라는 8개월째 썸만 타고 있다는 여자 관객의 사연에 자신만의 썸남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유라는 사연 속 여자 관객에게 “첫째, ‘우리는 무슨 사이냐’라고 돌직구 멘트를 날려라”, “둘째, 3일만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라”, “셋째, 메신저 프로필 사진과 문구를 모호하면서도 의미심장하게 바꿔라”라며 조언을 했다고. 유라의 썸남 사로잡는 비법에 현장의 관객들과 제작진 모두 한마음으로 동의했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혜리 역시 “대놓고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유라의 비법을 지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핑클의 ‘Now’를 시작으로 ‘Something’, ‘기대해’ 등 자신들의 히트곡과 소진, 민아의 감미로운 듀엣으로 아델의 ‘Someone Like You’ 등을 밴드 라이브 버전으로 선보이며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오는 3월 6일(목) 저녁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 걸스데이 2편에서는 혜리의 과거 연애사를 비롯한 더욱 화끈한 걸스데이의 수다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연예대상’ 이효리, 성유리에 독설 “기집애, 아직도 착한 척”

    ‘sbs연예대상’ 이효리, 성유리에 독설 “기집애, 아직도 착한 척”

    ‘sbs연예대상’ 이효리가 성유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이효리가 30일 방송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홍현희와 생방송 콩트에 도전했다. 이효리는 “이제 핑클 아니니까 말해도 된다. 원래 유리가 저런 애가 아니다. 경규 아저씨 때문에 짜증난다고, 제동 오빠 얼굴 보면 짜증난다고 말해”라고 공격적인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유리는 이효리의 개그에 자극을 받은 듯 테이블을 드는 시늉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 성유리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성유리 디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이효리뿐” “이효리 성유리 디스, 둘이 한자리 오랜만이네” “이효리 성유리 디스,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을 빛낸 스타와 작품을 시상하는 S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원희, 가수 크리스탈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오종혁, 이효리, 엑소, 광희, 김종민, 배우 박준규, 예지원, 개그맨 홍현희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sbs연예대상’ 이효리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sbs연예대상’ 이효리..너무 웃겼다”, “‘sbs연예대상’ 이효리..이효리 성유리 핑클 활동 당시가 떠오른다”, “‘sbs연예대상’ 이효리..아직도 성유리와 친하나?”, “‘sbs연예대상’ 이효리..너무 섹시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sbs연예대상’ 이효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길어야 5년”…아이돌 가수, 연기자 변심의 이유

    지난 16일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동호가 팀 탈퇴를 선언했다. 열네 살에 데뷔한 그는 귀여운 용모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가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연예인 활동에 대한 회의 때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올 초부터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데뷔한 7인조 아이돌 그룹 유키스는 해외에서 K팝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활발히 활동해 온 그룹이다. 그런데 이런 회의가 비단 유키스만의 고민은 아닌 듯싶다. 지난 부산영화제는 말 그대로 ‘아이돌판’이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홍보에 나선 아이돌 가수들은 어딜 가나 구름떼 팬들을 몰고 다녔다. 영화제인지 팬미팅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영화 ‘동창생’의 최승현(빅뱅), ‘결혼전야’의 옥택연(2PM), ‘배우는 배우다’의 이준(엠블랙) 등 개봉을 앞둔 아이돌 가수는 사력을 다해 영화 홍보에 나섰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그들의 눈빛은 결연해 보이기까지 했다. 부산에서 만난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도 소속 가수의 영화 출연을 놓고 한창 저울질 중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가수 본인이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 해 말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돌 그룹 기획사의 대표는 “이제 배우 느낌을 더 주기 위해 가수로서 앨범을 내거나 무대에 서는 기회는 점점 줄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아이돌 가수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연예인으로서 자신들의 수명에 대한 고민이다. 한 연예기획사 본부장은 “아이돌 그룹의 수명은 통상 5년이고 해외 활동으로 연명해도 7년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실을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면서 “SES의 유진, 핑클의 성유리 등 연기자로 자리 잡은 1세대 아이돌 가수들을 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올가을 영화와 드라마에는 데뷔 5년을 전후한 아이돌 가수들이 유독 많다. 영화 ‘노 브레싱’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유리와 tvN 드라마 ‘빠스껫 볼’에 출연하는 원더걸스의 예은이 대표적이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한 카라의 한승연, ‘감시자들’에 출연했던 2PM의 준호 등 모두 데뷔 5년차를 넘긴 고참 아이돌이다. 물론 아이돌은 홍보와 흥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해외 판매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 제작사 입장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인지도를 내세운 아이돌의 연기자 탈출 러시에 신인 배우들은 캐스팅의 역차별을 호소하고 기획사도 멤버들 사이의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가요계에서 10여년간 잔뼈가 굵은 한 매니저는 “몇몇 아이돌 가수는 연기자로 활동할 경우 이면 계약을 요구하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연기를 하는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 사이에 수입은 물론 활동 문제를 놓고 심각한 갈등이 생긴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요즘 제작발표회나 시사회에서는 눈에 익은 아이돌 가수들이 너도나도 “신인 배우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곤 한다. 이 때문에 보컬 레슨은 안 받아도 연기 레슨을 받는 아이돌 가수들이 수두룩하다는 후문도 들린다. 물론 여러 재능이 있는 이들이 자신의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까지 탓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결국 가수 활동이 연기자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였다는 사실이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erin@seoul.co.kr
  • “주민이 배움 원하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주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대구 서구가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오는 30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내당1동 주민센터 등 5개 주민센터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것이다. 교육 취약계층 및 구민학습관 원거리 거주자가 교육 대상자다. 교육 과목은 폼아트(POP) 2급 자격증, 북아트로 배우는 한국사, 점핑클레이 2급 자격증, 리본공예 2급 자격증 등이다. 과정의 70% 이상 이수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격증 취득 기회도 준다. 또 교육을 받은 사람은 학부모 학습봉사당, 서구어린이 도서관강좌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에서 학습 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과목별로 3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개강 전일까지 서구 홈페이지나 구민 학습관(053-663-3635), 교육과정 개설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수업료는 없으며 교재비는 2만~3만원 부담해야 한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단위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한 곳에서 유익한 강좌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편견에 맞선 초록마녀, 옥주현이 딱!

    편견에 맞선 초록마녀, 옥주현이 딱!

    한국판 ‘초록마녀’는 단연 옥주현(33)이었다. 그는 지난해 내한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첫 국내 라이선스 공연을 앞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의 주인공 엘파바 역에 발탁됐다. ‘위키드’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나쁜 마녀 엘파바가 사실은 약자의 편에 서는 정의로운 인물이었으며, 괴상한 외모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그가 겪어야 했던 편견을 이야기하는 작품. 그는 미국 오리지널 프로덕션 제작진이 진행한 오디션을 거쳐 주연을 거머쥐었다. 그의 주인공 발탁은 예상됐던 결과다. 공연계 관계자와 팬들 모두 한국판 초록마녀에 옥주현을 1순위로 꼽아왔다. 엘파바가 부르는 넘버는 시원하게 뽑아내는 가창력이 핵심이기에 이를 소화하기에는 옥주현이 제격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자신의 터전에서 인정받기 위해 편견과 싸워야 했던 옥주현의 성공기와 엘파바의 이야기가 겹쳐 보였기 때문이라는 점도 컸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해 ‘국민 걸그룹’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그의 뮤지컬 도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05년 오디션을 거쳐 대작 뮤지컬 ‘아이다’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을 때 뮤지컬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아이돌의 인지도로 덥석 주연을 꿰찼다”는 악플이 이어졌다. ‘시카고’, ‘캣츠’ 등을 거치며 실력을 갈고 닦았지만 뮤지컬 팬들의 따가운 시선은 여전했다. 그러나 그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아이다’의 공주에서 ‘캣츠’의 늙고 초라한 고양이, ‘몬테크리스토’의 아름다운 여인에서 ‘레베카’의 악역까지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엘리자벳’에서 황실에 갇혀 살기를 거부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황후로 분해 극찬을 받았다. 지금은 그가 뮤지컬계 최고 디바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위키드’를 보면서 엘파바와 제가 참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나 갖고 있는 타인에 대한 편견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그게 편견일 수도 있고 오해로 시작된 것일 수도 있어요. 나쁜 설(說)이 얹히고 얹히는 엘파바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았어요.” 오디션을 통과한 데에도 그의 실력뿐 아니라 ‘엘파바의 기질’이 크게 작용했다고 돌이켰다. “제작진은 저의 경력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셨어요. 오디션은 면접처럼 치러졌고 엘파바가 표현해야 하는 내면의 기질을 제가 갖고 있는지 끌어내려 하셨죠.” 그는 지난해 내한공연을 7~8차례나 반복해서 본 ‘회전문 관객’일 정도로 ‘위키드’에 애착을 보였다. 그는 “(편견에 휩싸이는)경험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게 마련”이라고 말을 아끼면서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고 진심을 나누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진심을 다해 연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위키드’는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 ‘위키드:사악한 서쪽 마녀의 삶과 시간들’을 토대로 2003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10년간 전세계 3600만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지난해 내한 공연은 23만 5000여명이 관람하며 국내 뮤지컬의 각종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에서 실력파로 꼽히는 박혜나가 옥주현과 엘파바에 더블캐스팅됐다. 정선아와 김보경이 ‘하얀마녀’ 글린다에, 이지훈과 조상웅이 두 마녀의 사랑을 받는 피에로 왕자에 각각 캐스팅됐다. 11월 22일~12월 22일 서울 샤롯데시어터. 6만~14만원. 1577-336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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