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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주진모 ‘살 많이 빠졌죠?’

    [NTN포토] 주진모 ‘살 많이 빠졌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주진모가 미소를 짓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조한선 ‘정장 CF 찍듯이···’

    [NTN포토] 조한선 ‘정장 CF 찍듯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조한선이 입장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해맑게 웃는 김강우

    [NTN포토] 해맑게 웃는 김강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조한선 ‘(주)진모형, 그만 때려요’

    [NTN포토] 조한선 ‘(주)진모형, 그만 때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주진모와 조한선이 장난을 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매력적인 미소 짓는 송승헌

    [NTN포토] 매력적인 미소 짓는 송승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승헌이 미소를 짓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주진모 ‘진중한 카리스마’

    [NTN포토] 주진모 ‘진중한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주진모가 생각에 잠겨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송승헌 “‘영웅본색’은 남자의 로망, ‘무적자’ 비교 각오”

    송승헌 “‘영웅본색’은 남자의 로망, ‘무적자’ 비교 각오”

    배우 송승헌이 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 ‘무적자’에서 열연한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영웅본색’은 내 나이 또래 남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영화다. ‘무적자’의 비교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하지만 ‘무적자’는 ‘영웅본색’ 자체를 가져와서 만든 영화가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쏟아 부은 작품”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가 완성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무적자’의 송승헌은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를 열연한다. 또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송승헌은 “내가 분한 영춘은 양아치 같지만, 후반부에는 망가진 모습을 보이는 등 새로운 이면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송해성 감독은 때론 내가 망가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촬영을 접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송승헌은 ‘무적자’를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3층에서의 추락 장면을 꼽았다. 그는 “내심 무서워서 스턴트맨을 쓰기를 바랐는데, 송해성 감독이 내 시선을 외면했다. 결국 내가 직접했는데, 당시 감독이 무척 야속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송해성 감독은 “나는 송승헌이 직접 뛰어내려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NTN포토] 김강우 ‘안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낼까?’

    [NTN포토] 김강우 ‘안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낼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무대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사실아니다’

    [NTN포토]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사실아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승헌이 열애설에 대해 대답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강우 ‘머리 스타일 멋있죠?’

    [NTN포토] 김강우 ‘머리 스타일 멋있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한류스타’ 송승헌, ‘슈트도 잘어울려’

    [NTN포토] ‘한류스타’ 송승헌, ‘슈트도 잘어울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승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주진모 ‘체중감량 많이 했어요’

    [NTN포토] 주진모 ‘체중감량 많이 했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주진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해명 “솔직히 기뻤다”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해명 “솔직히 기뻤다”

    배우 송승헌이 최근 불거진 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여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은 솔직히 기뻤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어제 운동을 하다가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손담비와 열애설에 대해 묻더라. 하지만 내 첫마디는 ‘와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손담비처럼 섹시한 여가수와 스캔들이 난다는 것은 남자로서 기분 좋은 일이다”며 내심 싫지 않았던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송승헌은 이번 열애설이 “아쉽지만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한 일식당에서 손담비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손담비는 나를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라. 이 일이 와전되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송승헌이 주연한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에는 송승헌 외에도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이 출연했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김강우 “‘무적자’, ‘영웅본색’보다 입체적일 것”

    김강우 “‘무적자’, ‘영웅본색’보다 입체적일 것”

    배우 김강우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강우는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적자’의 김강우는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고(故) 장국영이 열연했던 동생 송자걸 역으로 낙점돼 캐스팅 과정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는 김강우는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고 연기를 하면서 ‘무적자’와 ‘영웅본색’이 전혀 다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담을 덜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강우는 “영웅본색을 보며 느꼈던 떨림이 있다”며 “그런데 우리의 ‘무적자’는 더 입체적이고 인물들이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관객들이 이를 잘 느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조심스러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김강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장동차 폭파신을 꼽았다. 그는 “당시 폭파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조한선이 있었다. 딸아이의 아빠가 된지 얼마 안 된 친구인데, 죽는 줄 알고 너무 놀랐다”고 회상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강우 외에도 송승헌은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연기한다.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명동 쇼핑가 걷기 편해졌다

    명동 쇼핑가 걷기 편해졌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관광 쇼핑거리인 ‘명동거리’가 쾌적한 쇼핑거리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8일 명동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착공 4년여만인 10일 모두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06년 12월부터 추진해 왔다. 서울시는 판석을 사용해 가급적 단일색상으로 시공, 국제적인 쇼핑·관광명소 명동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힘썼다. 이를 위해 보도용 맨홀을 보도마감재와 같은 재료로 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거리의 특성을 감안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4단계로 나눠 추진했다. 1차 구간은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충무로길, 중앙길~명례방길 구간, 2차 구간은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명동3길, 삼일로변, 중앙길 주변 등, 3차 구간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중앙길, 유네스코~사보이호텔 구간 등을 정비했다. 이번에 완료된 4차 구간은 충무로1가, 중앙우체국~퇴계로 구간으로 올 4월 착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명동거리는 걷기 편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거듭나 국내외 관광객 증가와 도심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구간에서 제외된 중국대사관 앞 가로 환경개선사업은 2012년 중국대사관 신축공사 완공시점에 맞춰 별도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미야자키 ‘아이패드 발언 논란’…국내 네티즌은 공감?

    미야자키 ‘아이패드 발언 논란’…국내 네티즌은 공감?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이패드 자위행위’ 발언에 대해 신중한 해석과 함께 상당수가 공감을 드러냈다. 미야자키 감독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 7월호에 실린 “내게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좋겠다” 인터뷰 특집에서 아이패드와 그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당신이 손에 그 게임기 같은 것을 쥐고 이상한 손놀림으로 문지르는 행동은 나에게는 혐오감을 준다.”며 “전철 안에서 이상한 손놀림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문지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위행위’라는 자극적인 표현에 불편함을 드러내는 한편 “따지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이는 미야자키 감독이 아이패드의 편리성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본질적인 노력을 쌓아 않고 기계적인 작업에 의존해 자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조언에 대한 공감을 드러낸 것. 미야자키 감독은 인터뷰 본문에서 “초등학교 때 새 장난감을 학교에 가져가면 일시적으로 주위에 친구가 모이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소통하는 방법을 오인하고 만다.”고 현재의 상황을 빗대 설명하며 “당신은 최신제품을 손에 넣었다고 의기양양해하는 단순한 소비자에 불과하다.”며 “소비자에서 머물지 말고 생산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티즌들은 그간 미야자키 하야오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그려내려 했던 ‘아날로그 방식’의 감성적인 세계관이 발언의 이해를 돕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패드라는 폐쇄적인 포맷으로 혁신을 운운하는 세태를 비판한 것뿐 그 이상 이하의 발언도 아니다.”는 결론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첫 서두를 “틀린 말이 아니다.”, “어느 정도 공감한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등으로 시작하는 동조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와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업체 ‘와일리랩’ / ‘플라잉핑거’(Flying Finger)의 기획팀 조중식 팀장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감성적 세계관을 고려해볼 때 ‘아이패드’의 편리함이나 보편성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얼굴이 아닌 작은 터치스크린을 보며 소통하려는 세대에 대한 문제점을 걱정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하야오 감독의 작품 속에서도 일정부분 SF적인 상황과 판타지가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소 자극적인 표현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21세기의 편리를 격하했다기보다는 자신의 삶의 철학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단절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사진 = IT미디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韓판 ‘영웅본색’ 추석 개봉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韓판 ‘영웅본색’ 추석 개봉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가 주연한 영화 ‘무적자’가 5개월 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무적자’의 제작사 측은 6일 “‘무적자’가 지난 1일 부산 감천항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무적자’의 마지막 촬영 분은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혁의 동생 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이다. 특히 대규모 폭파 장면이 포함된 이날 촬영분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기대를 모았다. 모든 촬영을 마친 주진모는 “‘무적자’는 액션과 감동, 드라마까지 많은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송승헌은 “올 추석 시즌에 ‘무적자’를 보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될 정도로 화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무적자’는 오는 9월 추석 시즌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핑거프린트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시아 최고급 호텔, TV가 한류 주도…

    아시아 최고급 호텔, TV가 한류 주도…

    한류 열풍을 타고 아시아대륙 최고급 호텔에서도 삼성 TV가 한류를 주도할 전망이다.싱가폴 리츠칼튼 호텔과 중국 심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는 ‘빛의 TV’로 불리는 삼성 LED TV를 공급, 수주 계약한 것.싱가폴 리츠칼튼 호텔에는 46인치 679대와 55인치 9대 등 총 710대의 호텔전용 삼성전자 LED TV, DVD 플레이어 610대를 독점 공급 받는다.리츠칼튼 호텔은 78개의 스위트룸과 526개의 일반 객실 등 총 60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모든 객실에 삼성 LED TV를 설치함으로써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호텔전용 삼성전자 LED TV를 설치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호텔 TV가 TV와 셋탑박스 분리형이기 때문에 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추가 비용 부담 문제가 있었다.또 채널 정보 변경 및 고객 메뉴 변경 등으로 인한 잦은 유지 보수 관리와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 전력 및 인테리어 비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지난 3월 중국 심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도 40인치 606대, 55인치 14대 등 620대의 호텔전용 삼성전자 LED TV를 독점 공급 받았다.관계자는 “삼성 LED TV는 최고 화질의 제품력, 핑거슬림의 프리미엄 디자인, 친환경성 등 전반적인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는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한편 동북아 최초 7성 호텔인 중국 상해 주메이라 호텔을 비롯해 웨스틴 호텔·샹그릴라 호텔·쉐라톤·힐튼·메리어트 등 중국 최정상급 호텔에는 삼성전자 호텔 TV를 공급 받은 바 있다.사진=심천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 주워오면 키스를…” 中 이색 캠페인女

    최근 중국의 한 대로에서 키스를 퍼붓는 여대생이 등장해 관심을 불러모았다. 지난 8일 쓰촨성 청두시의 유명 쇼핑거리에는 키 170㎝의 훤칠한 몸매와 커다란 눈망울,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한 여대생이 등장했다. 시화대학 3학년인 리샤오허(20)양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이색 캠페인 때문. 그녀는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줍는 사람들에게 키스해 드립니다.”라는 팻말로 사람들을 유혹했다. 리 양은 “친구들과 매일 거리를 걷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을 보고 이해살 수 없어서 생각해낸 방식“이라며 ”모르는 사람에게 키스하는 것이 비록 어색하지만 점점 익숙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주워 온 사람에게 답례로 키스를 해 주었는데 이중에는 중년의 신사, 애인과 함께 온 남성 뿐 아니라 심지어 결혼한 여성도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온 한 대학생 여행객은 리 양의 캠페인을 본 뒤 “독특한 방식으로 환경을 보호하려는 중국 여성의 발상이 놀랍다.”고 감탄했다. 1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키스를 한 뒤 자리를 뜬 그녀는 “공공환경을 보호해야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렵다.”면서 “더욱 색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환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에서는 리양의 이색 캠페인을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했는데,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투표에 참여한 4만8925명 중 찬반의 비율이 48.8:44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대 본드카’ 경매

    ‘1대 본드카’ 경매

    첩보 영화의 대명사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제1대 제임스 본드인 숀 코너리가 실제로 탔던 ‘본드카’가 경매에 나온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는 10월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매에 007 시리즈 중 ‘골드핑거’와 ‘선더볼’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탄 ‘애스턴 마틴 실버 DB5’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차량이 1000만달러(약 120억원) 대에서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본드카는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 라디오 방송국 소유주인 제리 리(74)가 1969년 애스턴 마틴 영국 공장으로부터 당시 1만 2000달러에 구입한 이후 단 한 번도 타지 않고 고이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량은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레이더와 번호판 교체장치, 기관총, 연막탄 및 못 살포 장치, 비상 탈출 좌석 등을 갖추고 있다. 다만 기관총은 안전상의 이유로 작동하지 않는다. 리는 경매 수익금을 범죄 예방을 위한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본드카는 2006년 또 다른 007 시리즈에 나온 차량이 자동차 시장에 나와 210만달러에 팔린 적이 있지만, 실제 영화에는 나오지 않은 복제품이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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