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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아이티센글로벌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아이티센글로벌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5분 아이티센글로벌(124500)이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개장 직후 10분간 868,49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410원 오른 19,110원이다. 한편 아이티센글로벌의 PER은 37.77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5.79%로 수익성은 보통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헥토파이낸셜(234340)은 현재가 19,560원으로 주가가 29.97%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애드바이오텍(179530)은 현재 2,485원으로 29.77% 폭등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다날(064260)은 24.61% 폭등하며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제이에스티나(026040)는 20.19%의 상승세를 타고 3,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한국정보인증(053300)은 현재가 7,210원으로 16.48% 상승 중이다. 7위 핑거(163730)는 현재가 15,180원으로 14.39% 상승 중이다. 8위 코나아이(052400)는 현재가 81,700원으로 14.11% 상승 중이다. 9위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현재가 10,650원으로 13.90% 상승 중이다. 10위 쿠콘(294570)은 현재가 40,350원으로 12.8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LS마린솔루션(060370) ▲12.71%, 아이티센엔텍(010280) ▲12.34%, 우리기술(032820) ▲11.40%, 아톤(158430) ▲10.77%, 아이티아이즈(372800) ▲9.97%, 케이씨티(089150) ▲9.24%, NHN KCP(060250) ▲8.99%, 캡스톤파트너스(452300) ▲8.94%, 솔트룩스(304100) ▲8.88%,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8.6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미스터블루’, 거래대금 878억 달성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미스터블루’, 거래대금 878억 달성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스터블루(207760)가 5천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673원으로, 거래대금은 878억 6,700만원에 이른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63.22%에 달하며, 이는 시장에서의 상당한 매수·매도 공방을 시사한다. 키스트론(475430)은 2위를 기록하며 거래량 28,771,152주, 현재가는 9,420원이다. 거래대금은 2,858억 50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170%에 달한다. 해당 종목은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듬지팜(403490)은 거래량 27,390,829주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한다. 현재가는 1,947원으로, 등락률은 +10.31%를 기록하고 있다. 파루(043200)는 거래량 22,126,221주로 4위에 오르며, 현재가는 1,134원, 등락률은 +10.10%이다. DH오토웨어(025440)는 19,907,840주의 거래량으로 5위를 기록하며, 현재가는 940원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소니드(060230) ▲5.65%,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2.08%, 나인테크(267320) ▲4.08%, 태웅(044490) ▲17.69%, 티씨머티리얼즈(125020) ▲4.06%, 넥스턴바이오(089140) ▲20.90%, DH오토리드(290120) ▼7.17%, 좋은사람들(033340) ▼0.43%, 메디콕스(054180) ▼1.83%, 원익(032940) ▲11.40%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기록한 넥스턴바이오와 핑거스토리(417180)가 있다. 넥스턴바이오는 거래량 6,024,366주, 거래대금 197억 5,60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47.5%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스토리는 거래량 15,316,447주, 거래대금 442억 2,30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87.7%에 달한다. 반면, 급락세를 보인 네오이뮨텍(950220)은 거래량 8,003,328주, 거래대금 95억 6,70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8.6%이다. DH오토리드는 거래량 5,868,136주, 거래대금 227억 2,20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47.1%를 기록한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급등 및 급락을 보이는 종목들이 거래대금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키스트론’ 182.2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키스트론’ 182.2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일 오전 9시 15분 키스트론(475430)이 등락률 +182.2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키스트론은 개장 직후 7,499,43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560원 오른 10,160원이다. 한편 키스트론의 ROE는 5.66%로, 투자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수익성을 제공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DH오토웨어(025440)는 현재가 1,162원으로 주가가 29.98%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DH오토리드(290120)는 현재 4,345원으로 29.90%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4위 미스터블루(207760)는 18.24% 급등하며 1,5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라닉스(317120)는 18.14%의 급등세를 타고 2,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핑거스토리(417180)는 현재가 2,825원으로 12.55% 상승 중이다. 7위 노바렉스(194700)는 현재가 17,150원으로 11.36% 상승 중이다. 8위 누보(332290)는 현재가 1,214원으로 9.96% 상승 중이다. 9위 웹케시(053580)는 현재가 16,350원으로 9.58% 상승 중이다. 10위 한국비엔씨(256840)는 현재가 6,080원으로 8.7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나인테크(267320) ▲8.75%, 유일에너테크(340930) ▲8.54%, 대보마그네틱(290670) ▲8.43%, 삼륭물산(014970) ▲8.10%, 지씨셀(144510) ▲8.10%, 에이스테크(088800) ▲7.80%, 원익(032940) ▲7.49%, 와이랩(432430) ▲7.39%, 실리콘투(257720) ▲7.2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6.7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밀고, 닦고, 칠하고… ‘어린이 스트라디바리’ 꿈 자라는 서리풀[우리동네 문화발전소]

    밀고, 닦고, 칠하고… ‘어린이 스트라디바리’ 꿈 자라는 서리풀[우리동네 문화발전소]

    악기 거리 특성 맞춰 예술교육 접목초등생 등 공방서 현악기 제작 수업6~7월 ‘국악기 탐구생활’도 정례화“주민들 일상 속 음악 체험 기회 제공” “끝을 살짝 올려 주듯이 대패질을 하는 거예요. 우리 학생은 정말 잘하네요. 공방에서 한 4년 배우고 선생님처럼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도 되겠어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근 ‘서리풀 악기거리’의 한 현악기 공방. 남녀 어린이 두 명이 ‘현악기 장인’ 박영선 명지대 글로벌현악기제작학과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핑거플레인(손가락 크기 대패)으로 바이올린 앞판을 열심히 밀고 있었다. 이 아이들은 서초문화재단의 바이올린·활 제작 1일 수업인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에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었다. 서리풀 악기거리는 200여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과 악기 상점, 공방, 음악 연습실 등이 밀집한 K클래식의 메카다.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은 거리의 지역적 특성을 예술 교육과 접목한 서초문화재단의 체험형 문화 사업이다. 2021년 처음 시작해 최대 경쟁률이 10대1을 기록할 만큼 매년 인기가 높다. 올해는 4~5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총 8회)마다 230여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예술의전당 인근 13개 공방에서 현악기 제작자들의 일일 수업을 받는다. 박 교수의 이날 수업은 비올라 다 브라초와 비올라 다 감바 등 현악기의 오랜 유래를 설명하며 시작했다. 이어 활로 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찰현’의 원리 설명, 대패 실습, 칠·건조 실습 등이 진행됐다. 대부분 교육은 ‘어린이 스트라디바리’(17세기 이탈리아 현악기 제작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진다. 때로는 바이올린 앞판 ‘F홀’의 역할이나 ‘울프톤’(첼로나 베이스에서 늑대가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 현상)과 같은 전문 지식을 설명할 만큼 수준이 높아지기도 한다. 이날 공방에서 만난 고재준(11)군은 “미술을 좋아하다 보니 칠 실습이 특히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바이올린을 더 열심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찾은 활 공방에서는 활의 기능과 조립 과정, 대패 실습, 활털 빗기 실습 등이 이뤄졌다. 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앞서 바이올린 공방에서 생긴 지적 호기심을 풀기 위해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이상희 이상희보우아뜰리에 대표는 “아무리 비싼 악기도 활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수업을 통해 활이 악기를 울려 주며 음악의 색깔까지 바꾸는 것을 알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리풀 악기거리는 2018년 서울시가 지정한 서초음악문화지구의 새 이름으로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프로 연주자부터 공연계 관계자, 전공생, 악기 제작자, 일반 관객까지 1년 내내 오고가는 이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악기 제작 전시회에 출품된 새 악기로 직접 연주회와 강연회를 여는 ‘서리풀 스트링 페어’, 소공연장 기획 공연 ‘클래식 다방’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6~7월 진행되는 ‘국악기 탐구생활’은 이 지역에 예술의전당뿐만 아니라 국립국악원이 함께 있다는 점을 새삼 떠올리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의 ‘전통악기 버전’이다.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던 해금·단소 수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정례화됐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는 “서리풀 악기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우리로 거래대금 52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우리로 거래대금 525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로(046970)가 3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534원으로, 시가총액의 7.81%에 해당하는 52,506백만원의 거래대금과 함께 12.5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은 -13.11, ROE는 -12.04로, 재무 지표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미스터블루(207760)는 3천1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1,756원으로, 9.96%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55,839백만원이다. PER -8.61, ROE -29.15로 다소 부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다. LK삼양(225190)는 현재 2,240원으로 16.06% 상승하며 거래량 2,726만주를 기록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476040)는 35,350원으로 급등세를 보이며 68.33% 상승, 거래량은 1,796만주로 나타났다. 시공테크(020710)는 6,310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3.37% 하락과 함께 1,386만주가 거래됐다. 원일티엔아이(136150)는 31,750원으로 폭등하며 135.19% 상승, 거래량은 1,104만주에 달했다. 나우로보틱스(459510)는 16,300원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5.84% 상승과 함께 1,090만주가 거래됐다. 대호특수강(021040)는 2,105원으로 3.44% 상승, 거래량은 1,070만주로 나타났다. 아이스크림에듀(289010)는 4,420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7.63% 하락과 함께 928만주가 거래됐다. 핑거스토리(417180)는 3,000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4.46% 하락과 함께 883만주가 거래됐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형지I&C(011080) ▼1.00%, 솔디펜스(215090) ▼13.29%, 나무기술(242040) ▼3.86%, 메디콕스(054180) ▼16.07%, 넥스트아이(137940) ▲9.65%, SDN(099220) ▼15.69%, 한싹(430690) ▲1.87%, 오리엔트정공(065500) ▼5.57%, 큐라티스(348080) ▼7.54%, 에코아이(448280) ▲14.4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거래량 5위인 시공테크가 68.33%의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5.37%를 차지해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원일티엔아이는 거래량 6위로 135.19%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1.06%에 달했다. 반면, 하락률이 높은 나무기술는 13.29% 하락하며 거래량이 853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0.81%로 나타났다. 메디콕스도 16.07%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16%에 불과해 하락 압력이 컸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일부 종목의 급등세가 눈에 띄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 종목들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높은 비율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투자 심리가 변화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미스터블루’, 거래대금 74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미스터블루’, 거래대금 749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스터블루(207760)가 47,969,967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507원이며, 거래대금은 74,94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인 1,252억원의 약 5.98%에 해당하는 큰 자금이 유입되었다. 이 종목은 15.48%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PER -7.39, ROE -29.15로 재무 지표는 부진하다. 자연과환경(043910)은 44,815,758주의 거래량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현재 주가는 822원이다. 거래대금은 36,797백만원으로 시가총액 932억원의 약 3.95%에 해당하며, 12.91%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와 ROE는 각각 -26.52와 -3.80으로, 재무 상태는 다소 부진하다. 지엘팜텍(204840)은 35,419,866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3위에 올라 있다. 현재 주가는 1,437원이며, 등락률은 1.27%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58,409백만원이다. 와이즈버즈(273060)는 22,566,371주의 거래량으로 4위에 있으며, 현재 주가는 1,041원, 등락률은 11.82% 상승이다. 신라젠(215600)은 18,797,934주의 거래량과 함께 5위에 위치하며, 현재 주가는 4,055원, 등락률은 -1.58% 하락이다. 나머지 상위 종목들은 나무기술(242040)(1,669원, +6.44%, 17,650,044주), 우리로(046970)(1,283원, +6.92%, 17,195,263주), 인성정보(033230)(2,240원, +2.52%, 16,898,199주), SDN(099220)(1,528원, -2.55%, 16,460,792주), 포바이포(389140)(20,300원, +0.25%, 15,643,418주) 등이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핑거스토리(417180) ▲4.33%,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 ▼2.46%, 경남스틸(039240) ▼1.50%, 로보로보(215100) ▲8.02%, 골드앤에스(035290) ▼6.73%, 모아데이타(288980) ▲25.51%, 성호전자(043260) ▲5.52%,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7.45%, 나우IB(293580) ▼0.84%, 우듬지팜(403490) ▼2.2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25.51%의 폭등세를 보인 모아데이타와 6.73% 하락한 골드앤에스가 있다. 모아데이타는 거래량 10,050,294주, 거래대금 14,508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2.71%에 해당하며, 골드앤에스는 거래량 10,262,348주, 거래대금 5,426백만원으로 매도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등락이 엇갈리며, 일부 종목에서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오늘 코스닥 시장은 변동성이 큰 종목들이 주목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시장의 자금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참여할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참여할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서울 강북구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우이천변 페스타 2025’에 참여할 부스 마켓 셀러와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마켓 셀러 모집분야는 ▲디저트 등 핑거푸드 ▲공예 판매 및 체험(금속, 가죽, 도자기, 종이, 유화, 드로잉 목공 등) ▲뷰티 생활 공예 및 과학 교실(요리, 펠트, 플라워, 타로, 디퓨저, 네일아트, 퍼스널컬러, 천연화장품, 비즈, 모루인형 등) 등이다. 참여형 시범 또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자는 ▲음악(버스킹, 기악, 타악, 성악, 합창 등) ▲댄스(연극, 뮤지컬, 댄스, 무용 등) ▲생활레저 등 퍼포먼스(무술, 호신, 피트니스, 요가, 발레, 전통무예 등) 분야에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거나 거주 중인 단체·기업·예술인 등이다. 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 등 다른 방법으로는 신청할 수 없으며, 선정 결과는 내달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우이천변 페스타는 전통 콘셉트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의 재능 있는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엑스페릭스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엑스페릭스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1일 오전 9시 10분 엑스페릭스(31777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엑스페릭스는 개장 직후 3,671,74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650원 오른 7,150원이다. 한편 엑스페릭스의 PER은 -54.58로 평가가 어려우며, ROE는 -5.40%로 수익성이 낮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아이티아이즈(372800)는 현재가 7,720원으로 주가가 29.97%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는 현재 1,054원으로 29.96%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협진(138360)은 23.80% 상승하며 1,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에르코스(435570)는 18.85%의 상승세를 타고 30,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핑거(163730)는 현재가 14,960원으로 16.51% 상승 중이다. 7위 대주산업(003310)은 현재가 2,985원으로 16.15% 상승 중이다. 8위 나우IB(293580)는 현재가 1,939원으로 15.42% 상승 중이다. 9위 더즌(462860)은 현재가 3,260원으로 14.39% 상승 중이다. 10위 소룩스(290690)는 현재가 4,030원으로 12.8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뱅크웨어글로벌(199480) ▲12.81%, 쓰리빌리언(394800) ▲10.98%, 캔버스엔(210120) ▲9.48%, 부방(014470) ▲9.3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대신정보통신 거래대금 무려 573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대신정보통신 거래대금 무려 573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정보통신(020180)이 3,304만3,967주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896원으로, 시가총액의 7.86%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은 573억1,100만원이다. PER 13.84, ROE 20.86으로,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주산업(003310)은 2,780원으로 거래되며 2,102만9,644주가 거래되었고, 이는 8.54%의 거래대금 비율이다. PER 11.83, ROE 10.38로, 역시 양호한 재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스틸(039240)은 8,620원으로 6.29% 상승하며 2,054만9,757주가 거래되고 있다. 위즈코프(038620)는 11.83% 급등한 1,191원에 거래 중이며, 거래량은 1,584만2,631주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비김영(339950)은 3,015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1,548만9,771주가 거래 중이다. 자연과환경(043910), KNN(058400), 3S(060310), 밸로프(331520), 케이바이오(038530) 역시 각각 1,440만주 이상씩 거래되며 다양한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꿈비(407400) ▲12.53%, 형지I&C(011080) ▼2.17%, 핑거(163730) ▲13.92%, 유아이디(069330) ▲13.1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3.90%, 데이원컴퍼니(373160) ▲19.49%, 나우IB(293580) ▲3.31%, 시공테크(020710) ▲17.25%, 화신정공(126640) ▲17.88%, 한국선재(025550) ▼2.66%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대신정보통신과 대주산업이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7.86%를 차지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주산업도 시가총액 대비 8.54%에 해당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21.93%의 폭등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하락 종목으로는 아이비김영과 한국선재가 눈에 띈다. 아이비김영은 거래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1.63% 하락 중이며, 한국선재는 2.66%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상위 종목들의 높은 거래대금 비율은 시장의 관심과 자금 유입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노량진형제상회 대방어 팝업, 갤러리아 압구정에 오픈

    노량진형제상회 대방어 팝업, 갤러리아 압구정에 오픈

    겨울 대표 메뉴 ‘대방어’ 시즌에 접어들면서 횟집들도 활기를 찾고 있다. 그중 대방어 맛집으로 손꼽히는 노량진 형제 상회(이하 형제 상회)가 22일부터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대방어를 주재료로 특별한 팝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형제상회는 이번 팝업을 통해 겨울 제철 생선인 대방어를 비롯해, 각종 신선한 회로 구성된 모둠회를 판매하고, 이외에도 향후 판매 예정인 방어를 활용한 벤또, 후토마끼, 카이센동, 핑거푸드 등 다양한 구성의 메뉴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이번 팝업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100% 참여가 가능한 뽑기 이벤트를 준비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명품관 지하 식품매장에서 열리며, 12월 5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내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점에서도 팝업 행사를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형제상회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아 대방어 팝업 행사를 수산시장 최초로 형제상회가 진행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전국에서 활어회 회전율이 가장 빠른 업체이자 프리미엄 모듬회의 원조로서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가을의 끝자락, 축제는 계속된다... 자치구 11월 축제는 [생생우동]

    가을의 끝자락, 축제는 계속된다... 자치구 11월 축제는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지독하게 더운 올 여름은 길기도 지독하게 길었는데, 놀기 좋은 계절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만다. 그래도 아직 기온이 영상인 11월 초, 서울 자치구들은 저다마 막바지 가을 축제로 구민의 일상을 위로한다. 눈과 귀, 입이 즐거운 축제로 풍성하다. 얼마 안 남은 가을을 즐길 기회를 잡아보자. 도봉구 단돈 3000원으로 떠나는 미식여행 서울 도봉구는 오는 2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핑거푸드와 술을 즐길 수 있다. 익숙한 한식부터 이탈리아, 태국 등 각국의 음식을 판다. 가격은 3000~8000원 수준으로 비교적 부담이 없다. 이외에도 ▲공연 ▲플리파켓 ‘별빛보부상’ ▲체험존 ▲별빛산책 ▲이벤트 및 휴게존을 운영해 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곳곳에서 길거리 무대, 마술쇼, 태권도 공연을 하고 오후 8시에는 서커스 공연을 한다. 별빛보부상에선 다양한 악세사리, 소품, 음식 등을 살 수 있다. 야광돌, 가상현실(VR), 별빛쌍문 그림그리기, 인생네컷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거리노래방 이벤트도 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만 해도 소정의 경품을 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가을의 끝자락, 쌍리단길만의 매력에 빠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화 축제를 많이 열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쌍리단길 고유 브랜드 구축 및 골목상권 홍보를 위해 ‘쌍리단길 별빛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개최 기간 2023년 평균 유동인구 대비 약 2배 이상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청춘의 맛 가득한 광진구 광진구는 오는 7일 건대 청춘뜨락 일대에서 ‘2024 건대 맛의거리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건대 맛의거리는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인해 있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거리다. 패션과 뷰티, 맛집이 모여 활기가 넘친다. 이번 축제는 건대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열린다. 건대 맛의거리를 널리 알리고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한 자리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다. 오후 5시 식전행사로 풍물패 길놀이와 즉석요리쇼를 한다. 그리고 개막식과 본행사가 이어진다. 초대가수 공연, 스트리트 댄스, DJ쇼 등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공연으로 채웠다. ▲안주경연 대회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건강한 식생활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캐리커쳐 및 포토존 설치 등 부대 행사도 준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대 맛의거리는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건대 맛의거리 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건대 맛의거리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최고 끼쟁이 나야 나” 9일 동작구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제27회 노들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동대항 노래 경연대회’로 기획돼 신청 단계에서부터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동작구는 9월 30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3주 동안 18세 이상 구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예선을 통해 최종 19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했다. 본선은 이날 오후 2시 열린다. 주민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동작이상 4명 ▲국화씨상 7명 ▲인기상 1명 등 본선 진출자 모두 상을 받는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가창력 및 관객 호응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들가요제는 경연 참가자와 응원하는 구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쌍리단길서 지구촌 ‘맛과 멋’ 즐겨요

    쌍리단길서 지구촌 ‘맛과 멋’ 즐겨요

    韓·태국 핑거푸드·음료 등 메뉴 다채3000~8000원 부담 없는 가격 책정오언석 구청장 “지역 축제 활성화” 서울 도봉구로 단돈 3000원짜리 세계 ‘핑거푸드’ 여행을 떠나볼까. 도봉구는 2일 오후 3~10시 쌍리단길 일대에서 ‘별빛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봉구는 핑거푸드와 음료, 주류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요리문화 ‘핀초포테’에서 착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핑거푸드 메뉴는 한식부터 이탈리아 음식, 태국 음식 등 다채롭다. 누구나 부담 없이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은 3000~8000원으로 정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야시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도봉구는 공연, 플리마켓인 ‘별빛보부상’, 각종 체험존, 별빛산책 등을 준비했다. 먼저 쌍리단길 곳곳에서 거리 공연과 마술사의 마술 공연, 태권도 공연 등을 한다. 오후 8시부터는 창동 현대타운 앞 사거리에서 화려한 서커스 공연도 한다. 별빛보부상에서는 액세서리와 소품, 음식 등을 판매한다. 체험존에서는 야광돌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별빛쌍문 그림그리기, 인생네컷 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를 찾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거리노래방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상인회에서 준비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한 쌍리단길상점가 상인회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쌍리단길 별빛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별빛야시장이라는 새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 많은 분들이 발걸음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쌍리단길만의 특화 축제를 많이 열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해 쌍리단길 고유 브랜드 구축 및 골목상권 홍보를 위해 ‘쌍리단길 별빛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개최 기간 연평균 유동 인구 대비 2배가 넘는 시민이 쌍리단길을 찾았다. 상점가 매출도 함께 뛰었다.
  • 든든, 간편, 상큼… 여주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3종세트

    든든, 간편, 상큼… 여주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3종세트

    18일 막이 오르는 오곡나루축제에서는 경기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축제를 위해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 축제의 대표 먹거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모든 메뉴에 여주 지역에서 직접 재배된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했다는 것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쌀, 고구마, 땅콩, 느타리버섯, 가지 등을 활용한 이번 대표 먹거리 3종 세트는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식사류, 간단하게 맛볼 수 있는 핑거푸드류, 마무리 디저트로 구성된다. 먼저 식사류인 ‘버터장조림 가지튀김덮밥 & 참외샐러드’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신선한 가지, 참외를 주재료로 한 특별한 식사 메뉴다. 바삭한 가지튀김과 버터장조림에 고소한 땅콩분태를 더해 깊은 맛이 어우러지며, 참외샐러드가 상큼한 마무리를 더해 준다. 두 번째 메뉴인 ‘가지잡숴보새우 & 느타리버섯튀김’은 여주에서 재배된 가지와 느타리버섯으로 만든 간편한 핑거푸드다. 특히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여주산 버섯이 사용돼 풍미가 남다르다. 바삭한 튀김과 새우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축제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메뉴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피날레 디저트 메뉴는 ‘미미샌드’다. 임금님께 진상됐던 여주의 고품질 쌀을 사용한 프리미엄 쿠키로,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공차의 밀크티를 접목해 여주 전통의 품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고급 디저트인 동시에 여주의 독창성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후식 메뉴다. 김 영양사는 “여주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며 “많은 분이 이번 축제에서 여주의 풍부한 맛과 전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먹거리 개발은 기존에 여주에서 생산된 쌀, 고구마 등을 가공하지 않은 1차 농산물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2차 가공식품을 개발함으로써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바람을 담았다”며 “여주 특산물을 활용해 김 영양사의 손끝에서 새롭게 탄생한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을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공개되는 먹거리 3종 세트는 축제 이후 여주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3500명 마음 적신 K팝·태권도쇼… ‘한류 성찬’에 환호한 춘천

    3500명 마음 적신 K팝·태권도쇼… ‘한류 성찬’에 환호한 춘천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기념해각국 대표단 100명 등 3500명 몰려‘WT 시범단’ 무대 향해 환호 쏟아져거미·QWER 등 공연엔 ‘떼창’ 화답10, 9, 8…3, 2, 1, 0. 관객들이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 떠오른 숫자를 따라 카운트다운을 끝내는 순간 도복 차림을 한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 30명이 일제히 공중으로 솟구쳐 송판을 격파했다. 2021년 미국 NBC의 유명 오디션 방송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무대에 이어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시청 광장에서 펼친 태권도쇼로 세계를 매료시킨 시범단의 등장에 환호가 쏟아졌다. 3일 저녁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상생 K팝 콘서트’. 한 치 흐트러짐 없는 품새와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에 맞춘 태권도 군무가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탄성이 나왔다. WT 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해 춘천 시민들과 전 세계 선수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콘서트에 참여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신문이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30일 종주국에서 막을 연 ‘춘천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G4 등급: 올림픽 출전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주요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영수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각국의 태권도 대표단 100여명 등 3500명이 쌀쌀하게 돌변한 날씨에도 K팝의 매력이 넘치는 콘서트를 즐겼다. 특히 태권도와 K팝 아이돌, 인기 드라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콘서트 등 180분간 이어진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 맛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1부는 매력적인 음색의 가수 하진과 국내 대표 R&B 보컬리스트 거미가 꾸민 OST 콘서트의 시간이었다. 하진이 드라마 ‘SKY 캐슬’의 대표곡 ‘We All Lie’(위 올 라이)로 무대를 열었다. 그의 보이스가 퍼져 나가는 순간 어둠에 잠긴 객석에서 관객들이 하나둘 밝힌 ‘핑거 라이트’(손가락에 끼우는 LED 조명)가 장관을 이뤘다. 강원도 강릉, 지난해 충북 제천에 이어 3년 연속 상생 콘서트에 출석 도장을 찍은 거미는 애절한 감성이 밴 ‘호텔 델루나’의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태양의 후예’ 테마곡 ‘You Are My Everything’(유 아 마이 에브리싱), 영화 ‘김종욱 찾기’의 ‘러브 레시피’ 등을 선사하며 ‘OST의 여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거미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오빠가 춘천에서 펜션을 해 정말 친정같이 자주 오고 설렌다”며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 몸을 불살라 보겠다”며 열창했다. 2부는 강렬한 사운드와 떼창이 폭발한 축제 같은 무대였다. 대세 걸밴드 QWER, ‘워터밤 여신’ 권은비, 일렉트로닉 DJ 아스터, 5인조 보이그룹 원어스 등 에너지 넘치는 ‘아이돌의 시간’이었다. QWER은 멤버 쵸단(드럼·서브보컬), 마젠타(베이스), 히나(기타·키보드), 시연(메인보컬·세컨 기타)의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가짜 아이돌’, ‘안녕, 나의 슬픔’을 부르며 QWER만의 성장 서사를 쏟아낸 멤버들은 미니 2집 타이틀곡 ‘내 이름 맑음’을 부른 후 “앞으로도 파이팅! 여러분 앞에도 ‘맑음’만 있기를 바랄게요”라며 관객들과 적극 호흡했다. QWER은 앙코르 요청이 멈추지 않자 무대에 다시 등장해 히트곡 ‘고민중독’을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로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권은비는 댄서들과 함께 등장해 데뷔곡 ‘도어’(Door)와 ‘뷰티풀 나이트’, ‘언더워터’(Underwater)로 객석을 달궜고, DJ 아스터는 20분간 ‘K팝 리믹스 환상 퍼포먼스’ 디제잉 쇼를 선보이며 흥을 더했다. 보이그룹 원어스의 무대는 박진감이 넘쳤다. 아이돌다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에 열광한 여성 팬들이 떼창으로 화답했다. 원어스는 핑클의 메가 히트곡을 재해석한 ‘Now’, ‘반박불가’, ‘가자 (LIT)’ 등 대표곡 퍼레이드로 피날레 무대를 지배했다. 대학 친구들과 온 윤수진(21)씨는 “서울이 아니면 접하기 쉽지 않은 아이돌 공연을 춘천에서 볼 수 있어서 기쁘다”며 “특히 원어스의 공연이 최고였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관객들은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티켓으로 교환하는 서울신문의 ‘영수증 콘서트’를 만끽했다. 공연장 주변은 오후 들어 콘서트 인증샷을 찍고 푸드트럭들의 스트리트 요리와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초등학생 자녀 등 온 가족이 공연장을 찾은 김성현(48)씨는 “가족들이 알뜰하게 모아 온 영수증들을 콘서트 현장에서 티켓과 교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태권도 공연도 즐거웠지만 출연하는 아티스트 라인업이 화려해 놀라웠다”고 말했다.
  • 버스킹 선율로 물드는 강서 마곡

    서울 강서구 ‘마곡문화거리’가 버스킹 천국으로 변신한다. 강서구는 10월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마곡문화거리와 원당공원 등 강서구 야외 거리에서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거리예술가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킹은 “모든 것을 시도해 봐!”라는 주제에 맞춰 전문 공연자가 아닌 지역 예술인 30팀이 총 61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11년 경력의 기타 연주자로 모든 장르의 음악을 한 대의 기타로 표현하는 ‘핑거스타린’, 마술과 저글링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믹매직쇼’, 4번의 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오아’ 등은 약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실력파들이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에서 마곡역 사이 연결녹지 구간인 마곡문화거리(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7시 30분)와 등촌동 원당근린공원(매주 토요일 오후 3~4시)에서 펼쳐진다. 마곡문화거리의 경우 발산역 광장, 카페 거리 등 2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준축제 기간(10월 5·12·13일)에는 허준근린공원(10월 5일)과 LG아트센터 앞(10월 12·13일)에서 버스킹 특별 공연을 선보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마곡문화의 거리 버스킹 천국으로 변신

    마곡문화의 거리 버스킹 천국으로 변신

    서울 강서구 ‘마곡문화거리’가 버스킹 천국으로 변신한다. 강서구는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 토 마곡문화거리와 원당공원 등 강서구 야외 거리에서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거리예술가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킹은 “모든 것을 시도해봐!”라는 주제에 맞춰 전문 공연자가 아닌 지역 예술인 30팀이 총 61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11년 경력의 기타 연주자로 모든 장르의 음악을 한 대의 기타로 표현하는 ‘핑거스타린’, 마술과 저글링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믹매직쇼’, 4번의 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의 싱어송라이터 ‘오아’ 등은 약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실력파들이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에서 마곡역 사이 연결녹지구간인 마곡문화거리(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7시 30분)와 등촌동 소재 원당근린공원(매주 토요일 오후 3시~4시)에서 펼쳐진다. 마곡문화거리는 발산역 광장, 카페거리 등 2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준축제 기간(10월 5·12·13일)에는 허준근린공원(10월 5일)과 LG아트센터 앞(10월 12·13일)에서 버스킹 특별 공연을 선보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공연팀 확정···AKMU 이찬혁·원위 등 31개 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공연팀 확정···AKMU 이찬혁·원위 등 31개 팀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하 인뮤페) 2024’에서 공연할 31개 팀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인뮤페 2024’는 10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다. 인뮤페는 국내외 인디 뮤지션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한 선후배 뮤지션의 화합을 통해 인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음악 축제로 2021년부터 열렸다. ‘인뮤페 2024’ 첫째 날인 12일에는 새롭게 섭외된 AKMU 이찬혁을 포함해 YB, 노브레인, 쏜애플, 터치드, ADOY(어도이), 터치드 등과 지난해 인디스땅스 우승팀 더픽스가 출연한다. 우수 인디 뮤지션 발굴 오디션 인디스땅스 결선 무대에서는 심아일랜드, 윤마치, 이상웅, 캔트비블루, 향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13일 라인업에는 밴드 원위(ONEWE)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김수철, 크라잉넛, 소란, 메써드, 크랙샷, 카디, 솔루션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Littlefingers(리틀핑거스, 인도네시아)와 Television_Off(텔레비전오프, 태국) 등 해외 뮤지션 4팀도 초청 공연을 한다. 인뮤페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1일권 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경기도민은 20% 할인가인 4만 원에 살 수 있다.
  •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 역사 쓰는 ‘명동’…특별 관광코스 마련 나선 서울 중구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 역사 쓰는 ‘명동’…특별 관광코스 마련 나선 서울 중구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의 필수 방문코스인 서울 중구 ‘명동’이 재도약하고 있다. 기존의 쇼핑 관광1번지라는 이미지에 K-문화체험을 맛볼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명동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중구 역시 특별한 관광코스 마련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약 한 달간 명동 르메르디앙 목시빌딩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골든 : 더 모먼츠’ 전시와 때를 맞춰 중구가 문화관광명소와 맛집 소개에 나섰다. 쇼핑명소로만 각인되어 있던 명동의 숨은 역사문화 유산을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K-컬쳐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K-컬쳐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명동아트브리즈 K-컬쳐 복합문화 공간인 명동아트브리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정국 사진 전시회 기간 동안 통 크게 전시회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1층과 2층은 관람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개방하고 3층은 한국의 다과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컬쳐 스페이스관으로 꾸몄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명동아트브리즈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한성 소학교가 위치한 명동의 골목 뒷자락길, 오래된 중국 음식점들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다. 지하 2층부터 6층까지 유튜브 스튜디오, 소규모 공연장, 갤러리, 댄스 스튜디오, 강의실 등을 갖춰 민화, 서예, K-팝 댄스, 요가, 유튜브 강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1~2층에는 휴게공간으로 적당한 로비와 카페가 있다. 특히 정국 사진전 기간 동안 K-팝 댄스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명상 힐링 프로그램도 특별 개설한다.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K-팝댄스는 모든 요일에, 명상은 월·수·금요일에 수업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외국인을 위해 특별히 수요일에는 K-팝 댄스와 K-메이크업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의 강사가 K팝 댄스를, 예랑 프로덕션의 메이크업 강사가 K메이크업의 비법을 전수해준다. 이외에도 매월 다양한 특강도 개최되고 있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박태윤’ 강사와 함께한 뷰티 특강과 에너지 키친 ‘경미니’대표의 디톡스 특강 등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교통과 숙박, 주요명소가 밀집되어 있는 중구에는 명동아트브리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K-컬쳐 체험관들이 있다. 뷰티복합문화공간인 뷰티플레이(명동)와 비더비(DDP 내), 케이팝 뮤직비디오 연출과 국내 관광 멀티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가득한 하이커그라운드(청계천 근처)가 있어 한국의 일상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한다. ■근현대 문화예술 유행을 선도하던 명동, 도보관광코스 운영 우리나라 문화예술 컨텐츠를 꽃피운 명동, 시대를 이끄는 유행을 선도해왔던 명동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도보관광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설사와 함께 명동의 과거와 현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약 1시간 도보코스이다. 기존의 명동역사문화코스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엮었다. 외국인의 경우 명동아트브리즈 3층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명동코스에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져 있다.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출발해 중국대사관 담벼락을 따라 걸으며 시작된다. 이어 명동유네스코회관, 명동예술극장, 명동성당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해설사와 함께 쇼핑관광 위주의 명동이 아닌, 역사 속 명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코스는‘뷰티플레이’에서 K-뷰티를 체험하며 마무리된다. 명동유네스코회관은 6·25전쟁 이후 피폐된 한국의 문화예술을 중흥시키기 위해1967년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13층 건물로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하고 최첨단 설비를 갖춘 명동의 랜드마크였다. 이제는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옛 건물의 모습을 보존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1층에 올라가면 옥상생태정원인 작은누리와 배롱카페가 있어 명동 시내를 조망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숨겨진 공간이 있다. 도시의 활기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이어 80m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명동예술극장은 1936년 ‘명치좌’라는 문화예술 상영관으로 문을 열었다. 광복 후에는 잠시 국제극장으로 명칭이 바뀌기도 했으며 1947년에 서울시에 인수된 후부터는 시공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후 1957년부터는 시공관과 함께 중앙국립극장으로 건물이 사용됐다. 한 때 철거의 위기도 있었지만 2009년 공연장이 복원되어 명동예술극장으로 재탄생해 문화의 거리, 명동의 역사를 잇고 있다. 완만한 언덕길을 따라 걷다보면 고딕양식의 건축물인 명동대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1898년에 조선 최초의 순교자였던 김범우의 집터에 1천여 명의 신도들의 자원봉사로 지어진 한국천주교회의 상징이다. 유교를 기반으로 했던 조선시대에 박해 속에서도 꿋꿋이 명맥을 이어왔으며 1970~80년대 민주화를 열망하며 거리로 나선 인사들과 학생들을 보호한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기도 하다. 현재는 분주한 명동 중심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잠시 여유를 갖고 조용히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명동성당 맞은 편에 위치한 K뷰티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는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을 위한 오픈형 뷰티 체험공간으로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K팝 아이돌처럼 메이크업하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숭례문·서울로7017·한국의 집, 방탄소년단 촬영지 방문 이벤트 이 외에도 명동에서 가까운 필동 ‘한국의 집’,‘숭례문’,‘서울로7017’은 모두 중구의 핫 스팟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촬영하고 방문했던 장소들로 해외에 눈길을 끌었다. 명동과 그 건너편 백화점, 그리고 600년 전통의 남대문시장까지 이어지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가득찬 쇼핑거리를 즐기다 보면 2021년 글로벌 시티즌 촬영지였던 국보 숭례문을 마주하게 된다. 빌딩 숲 사이에서 한국 전통미를 간직한 숭례문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 멋진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숭례문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2021년 서울관광 홍보영상 촬영지였던 서울로7017이 나온다. 고가도로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로7017에서 바라보는 서울역 일대는 야경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서울로7017 끝에는 맛집이 즐비한 중리단길, 그리고 한국 최초의 서양식 벽돌 교회 건축물인 약현성당 이어져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빌보드 매거진 커버 촬영지인 한국의 집은 남산한옥마을과 남산까지 이어져 고즈넉한 한국의 전통과 자연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홍보지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녀간 중구의 소문난 맛집도 함께 소개해 한 곳씩 방문하며 식도락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미 깊은 맛의 역사와 함께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노포들이 중구 곳곳에 있다. 이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 방문장소 인증샷을 중구청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일 3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1월 3일까지 열린다. 김길성 구청장은 “시대의 트랜드를 이끌어왔던 명동의 매력과 함께 이번에 준비한 특별 관광코스로 중구의 많은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명동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더욱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동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돼 ‘명동스퀘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걸고 재도약하고 있다. 10월중에는 명동에 스마트폴이 설치되어 명동의 구석구석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스퀘어를 능가하는‘빛의 도시’로 탈바꿈할 명동의 미래가 기대된다. 연말에는 대대적인 빛축제도 예정돼 있어 명동의 화려한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전통음악 위계질서 부수고 싶었다[오경진 기자의 노이즈캔슬링]

    전통음악 위계질서 부수고 싶었다[오경진 기자의 노이즈캔슬링]

    ●일생 거문고만 잡았던 ‘국악 엘리트’ 국악중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했다. 일생 거문고만 잡았던 ‘국악 엘리트’지만, 속에서는 항상 다른 것이 끓어올랐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재즈를 동경했고, 일본 소년만화의 감성까지 탑재했다. 언젠간 만화 ‘미스터 초밥왕’ 속 반짝이는 초밥처럼 빛이 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협업과 전위를 통해 거문고 연주의 혁신을 이끄는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32)을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중학생 땐 재즈에 흠뻑 취했다. 애초 음악을 좋아한 이유가 정해진 게 없어서였는데 국악은 전통과 꽉 짜인 교육과정을 따라가야 했다. 그걸 배우는 이유가 명쾌하지 않다고 느꼈다. 재즈는 정해진 것 없이 이리저리 즉흥적으로 나아가더라. 그런 지점이 큰 자극이 됐다.” ●‘슈퍼밴드2’ 통해 대중에게 모습 알려 번듯해 보이는 박다울의 커리어 뒤에는 항상 ‘이단아’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대중에게 모습을 알린 건 2021년 밴드 경연 방송 프로그램 ‘슈퍼밴드2’다. 여기서 결성된 얼터너티브록 밴드 ‘카디’(KARDI)에서 거문고를 연주한다.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작인 ‘스피릿 핑거스’(Spirit Finger)를 시작으로 현악기인 거문고의 타악기적 면모에 집중하는 독창적인 주법을 연구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또래 예술가인 소리꾼 유태평양, 미디어아티스트 류성실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의 동시대 예술 프로젝트 ‘싱크 넥스트 24’에 참여해 공연 ‘돌고 돌고’를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는 일은 잦았기에 내 시도만 특별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요즘 관객들은 거문고 소리보다도 무대에 차려진 세트, 즉 거문고의 비주얼 그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 여기에 주목하고 있다. 연주하는 모습도 역동적이어야 하고 타격을 해야 충격도 큰데, 그걸 재밌어하는 것 같다. 마냥 듣기보다는 보면서 감상하는 것에 끌린달까. 마치 연극처럼 말이다.” ●현 끊는 퍼포먼스 등 연주법 연구 ‘백악지장.’(百樂之丈) ‘모든 악기 중 으뜸’이라는 의미로 거문고를 지칭하는 말이다. 삼국시대 고구려 때부터 전해지는 우리 전통 현악기로 그만큼 연주법도 상당히 많이 발전돼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정대석, 박우재 등의 연주자가 연주법을 정립했다. 이것을 뚫어내는 것이 박다울의 목표다. 새로운 걸 찾아야 하는데, 과연 이 이상의 새로운 것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 그의 예술은 여기서 시작한다. 팽팽한 거문고의 현(絃·줄)을 끊어버리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2022년 공연 ‘ㄱㅓㅁㅜㄴㄱㅗ’는 그렇게 탄생했다. ●“마음속 거문고의 실존 해체하고 싶어” “사람마다 마음 안에 거문고 하나씩 있을 것이다. 그런 거문고의 실존을 해체하고 싶었다.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겠지. 여기에 더해 성역이 된 전통음악의 위계질서를 부수고 싶기도 했다. 권위에만 목매는 현실에 도전하려는 시도였다. 거문고는 악기 이전에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 컵이 깨진다고 해서 특별하게 의미를 두나. 거문고도 마찬가지. 하지만 거문고를 부수면 사람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이런 모순을 표현한 거다.” 박다울의 말마따나 사람 마음 안에는 거문고가 하나씩 있다. ‘심금’(心琴)이라는 말에서 ‘금’(琴)이 거문고를 의미한다. 왜 이런 말이 생겨났을까. 언어학적으로 연원을 추적해 볼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박다울의 생각이 궁금했다. “마음의 울림은 곧 진동이다. 행위와 마음의 주파수가 맞아떨어지고 그 둘이 공명할 때 울림이 이뤄진다. 연주자가 거문고의 줄을 뜯으면 그것이 덜덜 떠는 게 눈으로 보이는 동시에 귀로도 들리지 않는가. 이런 공명의 감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 한국 양궁장비업체, 김우진과 맞대결서 ‘1점’ 쏜 차드 선수 후원

    한국 양궁장비업체, 김우진과 맞대결서 ‘1점’ 쏜 차드 선수 후원

    양궁 개인전서 김우진에 0-6 패 과거 프랑스 식민지 ‘차드’ 출신한국 양궁 선수 유튜브로 독학 한국의 한 양궁장비업체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32)과의 맞대결에서 1점을 쏜 차드의 양궁 선수에게 각종 지원을 약속했다. 양궁 장비 제조업체 파이빅스 관계자는 8일 “차드의 이스라엘 마다예(38)를 위한 각종 양궁 용품을 오늘 발송했다. 마다예가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이빅스가 마다예에게 제공하는 장비는 활, 체스트가드(가슴보호대), 스태빌라이저(활의 떨림과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 핑거탭(손가락 보호대) 등 양궁 훈련 및 경기에 필요한 것들이다. 양궁 경기에 최적화한 맞춤 티셔츠까지 지원 항목에 포함했다. 마다예는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에서 김우진과 맞붙어 0-6(26-29 15-29 25-30)으로 패했다. 티셔츠를 한 장을 걸치고 체스트가드도 없이 활 시위를 당긴 마다예는 2세트 마지막 화살을 1점에 꽂는 실수를 했다. 파리올림픽 양궁 경기를 직접 관람한 백종대 파이빅스 대표는 마다예의 사정을 접하고 먼저 연락해 지원 의사를 밝혔다. 마다예가 백 대표와 만나 대화를 나눈 뒤 흔쾌히 응하면서 후원 계약이 성사됐다. 파이빅스 관계자는 “백 대표 역시 양궁선수 출신”이라며 “마다예가 훈련에 더욱 집중하고, 차드 내 양궁 저변 확대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계속 소통하면서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고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차드는 일상적인 물자조차 부족한 나라다. 마다예는 장비조차 갖추기 열악한 차드에서 김우진, 김제덕(20), 이우석(27) 등 한국 양궁 선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악한 장비, 환경에도 지난해 아프리카 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파리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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