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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용 OLED 생산 日의존도 ‘0’으로 낮추는 기술 개발

    VR용 OLED 생산 日의존도 ‘0’으로 낮추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용 기기에 쓰이는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일본 기술 의존도를 ‘0’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마이크로나노공정그룹 연구진은 VR·AR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화소를 유리 기판 위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로 만들어진 VR·AR용 OLED는 1867 PPI(인치당 픽셀수)의 해상도를 보여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VR·AR에 쓰이는 디스플레이는 TV나 스마트폰보다 어둡고 선명도가 낮아 장시간 사용시 몰입도가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심해진다. 생생한 화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육안으로는 단위 화소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PPI를 높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현재 최고 화질의 TV라고 하는 4K UHD TV는 100~200 PPI, 스마트폰은 500 PPI를 요구하는데 VR·AR 기기는 최소 1800 PPI를 달성해야 한다. 이 때문에 스스로 빛을 내는 특성을 가져 화소 크기를 줄여도 색상 표현이 뛰어난 OLED가 VR·AR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OLED 화소는 기판 위에 유기물질을 일정간격으로 증착시켜 만드는데 RGB 방식과 WOLED 방식으로 구분된다. 적색, 녹색, 청색 유기물질을 순서대로 증착시키는 RGB 방식은 백색 OLED에 컬러필터를 입히는 WOLED 방식보다 만들기가 어렵지만 밝기와 전력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VR·AR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는 유리 기판이나 실리콘 기판을 사용하는데 유리기판은 생산단가가 낮아 대형 디스플레이 제작에 유리하다. 이에 연구팀은 RGB 방식과 유리기판 방식의 장점을 살려 VR·AR용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OLED 용액을 미세한 간격으로 담을 수 있는 특수용기와 채널 속에만 용액이 달라붙도록 한 선택적 표면처리 기법, 빛을 흡수해 열로 전환시켜주는 광열변환층 기술을 만들었다. 특수 용기 위에 유리기판을 놓은 다음 그 아래에서 순간적으로 강한 빛을 내는 제논 플래시 램프를 작동시켜 특수용기속 광열변환층이 300도 이상 열로 OLED 용액을 빠르게 기화시켜 정해진 간격대로 기판에 증착시키는 것이다. 이번 기술로 VR·AR용 OLED를 만들 경우 쉽게 대형화를 할 수 있으며 RGB 방식의 증착공정시에 필요한 파인메탈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파인메탈마스크는 일본에서 100% 독점 생산하는 것인데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VR·AR용 OLED 생산시 일본 기술에서 독립할 수 있게 된다. 조관현 생산기술연구원 박사는 “미세전자기계기스템(MEMS) 공정을 활용해 VR·AR용 OLED 해상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네이버도 뉴스 악성 댓글 규제

    네이버도 뉴스 악성 댓글 규제

    이용자가 차단 기능 AI 사용 여부 선택 상습 악플러도 제재 강화하기로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악성 댓글 필터링 인공지능(AI) 기술 ‘클린봇’을 활용해 뉴스 악성 댓글(악플) 필터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와 포털 다음이 연예 뉴스 댓글 기능을 지난달 하순부터 아예 삭제한 데 이어 악성 댓글에 대한 포털의 자체 억제 노력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 사망을 계기로 악플의 폐해가 재조명된 것과 관련된 행보다.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한 클린봇은 불쾌한 욕설이 포함된 댓글을 자동으로 숨겨 주는 기능이다. 지난 4월부터 웹툰, 쥬니버(쥬니어네이버), 스포츠, 연예 등의 서비스에 순차 적용된 데 이어 적용 범위를 뉴스까지 확대키로 했다. 이전에도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욕설은 ‘○○○’ 식으로 바뀌었지만, 앞으로 맥락상 모욕을 주는 내용도 차단하는 데 AI가 작동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저런 ○○ 같은 게’ 식의 모욕적인 뜻을 전달하는 문장이 올라왔을 때 기존에 욕설 부분만 지웠다면, 앞으로 댓글 전부를 자동으로 숨겨 주는 식이다. 클린봇을 사용할지 말지는 뉴스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상습적으로 악플을 다는 이용자에 대한 제재도 강화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악플러에게 주의·당부에서 시작해 일시적 또는 무기한 서비스 사용 제한 등 조치를 취해 왔다. 네이버 측은 “연내 댓글 이용자 프로필을 더 잘 보이게 하는 등 댓글 정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댓글 정책과 관련해서 계속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의 뉴스 취급 변화는 내년 상반기쯤 본격화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에 다음과 카카오톡 샵 탭을 비롯한 포털 관련 서비스들을 새롭게 구성하겠다”며 언론사 자율권을 강화하고 카카오의 구독 기반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암시했다. 네이버는 전날 내년 상반기 중 뉴스 통합관리시스템인 ‘스마트 미디어 스튜디오’를 도입해 언론사들과 이용자들 간 직접 소통 채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LG전자,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자동 컵 센싱’ 영상 공개

    LG전자,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자동 컵 센싱’ 영상 공개

    LG전자는 신제품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의 새로운 기능인 ‘자동 컵 센싱’ 사용법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의 새로운 기능인 ‘자동 컵 센싱’은 출수탭 부근의 센서가 용기의 높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출수구 높이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출수탭이 상하로 최대 100mm 움직여 출수 시 물 튀김을 최소화해 준다. 용기 주변으로 물이 튀지 않기 때문에 한층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온수 출수 시 뜨거운 물이 튀지 않아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물받이 위에 컵을 올린 후 ‘용량’ 버튼을 3초 동안 눌러 잠금을 해지하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정수기 출수구가 컵이나 그릇의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스스로 높이를 조절한 후 깨끗한 물을 출수한다. 상하좌우 정수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출수탭을 좌우 방향으로 돌린 상태에서도 자동 컵 센싱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볼이나 큰 용기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LG전자 유튜브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신제품 LG 정수기에 새롭게 적용된 기능을 더 많은 고객들께 알리고 정확한 사용법 안내를 통해 고객들이 상하좌우 정수기의 편리성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해당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미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들 뿐만 아니라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도 영상을 통해 LG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자동 컵 센싱’ 기능을 접해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9월 국내 시판 정수기 최초로 출수구가 상하좌우 4방향으로 움직이는 신제품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및 주기에 따른 필터 무상 교체, 정기적인 방문 살균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더해 필터 교체 시기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청정 램프를 제품 전면부에 적용해 빈틈 없는 위생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광진구, 취약계층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배부

    서울 광진구, 취약계층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배부

    서울 광진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저소득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55만개를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대상자 9200여명과 차상위 계층 3300여명, 저소득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보훈대상자 2800여명 등 총 1만 5500여명이다. 한명 당 최대 40매까지 전달한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미세먼지 입자를 94% 이상 차단해 식약처에서 KF94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구는 12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국민은행 광진구청 지점, 기아대책과 함께 3세 이상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마스크는 식약처에 허가받은 제품으로, 3중구조 초정전 필터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용 황사 마스크도 별도로 구매했다. 구는 앞서 지난 10월 말까지 3세 이상 어린이 3100여명, 임산부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명당 11매의 미세먼지마스크를 전달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미세먼지는 이제 사회적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우리 생활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쓸모없는 ‘황’폐기물로 꿈의 신소재 그래핀 만든다

    쓸모없는 ‘황’폐기물로 꿈의 신소재 그래핀 만든다

    20세기 산업사회를 구축하게 만든 석유는 고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석유 정제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황 폐기물은 산소와 결합해 황산화물을 만들고 대기 중 수분과 결합해 산성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황의 대부분은 폐기물로 축적되고 있으며 처리 방법이 마땅치않아 많은 나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연구진이 이런 골칫거리인 황 폐기물을 이용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제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재분야 국제학술지 ‘컴포짓 파트 B: 공학’(Composites Part B : Engineering)에 실렸다. 한국도 대부분의 황 폐기물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지만 중국의 정유산업도 고도화되면서 자체적으로 나오는 황 폐기물 처리 문제 때문에 우리가 수출할 수 있는 양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연구진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이 흑연을 산화시킨 다음 다시 환원시켜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흑연 환원을 위해 필요한 물질인 환원제로 150도 이상의 온도에서 녹은 황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연구팀은 별도의 환원제 업싱 황만을 환원제로 사용해 산화된 흑연을 녹은 황에 넣어 황이 도핑된 환원 그래핀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래핀을 만들고 남은 황은 재사용이 가능하고 다시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더군다나 연구팀이 개발한 환원 그래핀은 중금속 흡착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도 확인됐다. 실제로 수용액 상태에서 중금속인 수은 이온을 94% 이상 흡착해 제거할 수 있고 복합소재 제조시 기존 소재보다 150% 이상 강도가 향상됐으며 소재 제조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차단도 95% 이상 높아졌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황 환원 그래핀은 수은을 포함한 중금속 제거 필터, 자동차나 항공용 부품소재, 전자기기 부품,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제품을 개발할 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남호 KIST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쓸모없는 폐기물은 황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황의 고유한 특성을 이용해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그래핀 소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LG전자, 정수기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시 요금 할인 혜택 제공

    LG전자, 정수기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시 요금 할인 혜택 제공

    LG전자는 11월 내 정수기는 물론, 타 가전제품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 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고객은 행사기간 내 동시가입 시 정수기와 행사 대상 가전제품의 월 요금을 종류별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탠드/냉온/냉정수기는 월 요금 3천원, 슬림 스탠드 정수기는 월 요금 5천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대상 제품인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의 할인 금액은 월 요금 5천원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11월 내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한 뒤 12월 10일까지 제품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LG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패키지 타입과 중복 적용 불가).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케어솔루션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세척 및 부품 교체 등을 진행하는 LG전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다. 특히 정수기 케어솔루션의 경우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뿐만 아니라 주기에 따른 필터 무상 교체, 3개월마다 고온 살균 및 고압세척으로 정수기 내외부 위생을 관리하는 방문 살균 서비스, 5년 무상 A/S 서비스 등이 서비스에 포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내버스 내 미세먼지 저감필터 높은 설치율, 하지만 최저가 낙찰로 시민 안전 담보할 수 있나”

    이승미 의원 (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3)은 지난 4일 도시교통실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미세먼지 저감필터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도시교통실 황보연 실장은 전기버스 및 내구연한이 오래된 버스를 제외하고는 98%의 버스에 필터를 설치했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승미 의원에 따르면 현장 제보에 의하면 매달 교체되어야 하는 미세먼지 저감필터의 교체가 8월말로 중단된 상황이고, 에어컨을 가동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날이 추워질수록 사용에 제약이 생긴다고 하는데 도시교통실에서는 이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책했다. 또한 “지난해 시범사업은 시의회의 예산승인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됐으며, 시민의 안전에 대한 문제이기에 더욱 철저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과 보건환경연구원의 제품테스트의 선정된 업체의 결과는 배제된 채, 결국 최저가 낙찰로 업체 선정했다.” 이어 이승미 의원은 “최저가 입찰이라면 굳이 1여년간의 시범사업과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또한 최종 낙찰된 업체의 제품 품질의 결과와 실제 사용에 대한 검증은 누가 책임을 지며 과연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지를 지적하며”, “국내에서 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쓰레기 처리 부분에 있어서, 필터가 일반쓰레기로 처리되는 현행법규 안에서 또 다른 재앙이 되지 않도록 향후 미세먼지 필터 폐기물 처리의 구체적인 기준마련이 시급하며 최저가 보다는 확실한 근거와 신뢰성 있는 업체와 업체를 관리하는 도시교통실의 노력이 필요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시, ‘붉은 수돗물’ 보상금 63억여원 지급키로

    인천시, ‘붉은 수돗물’ 보상금 63억여원 지급키로

    보상 신청 4만 2036건, 63억 2400만원 확정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총 63억여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수돗물 사고 피해보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한 개인별 보상금을 이달부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8~9월 2차례에 걸쳐 104억 2000만원 상당의 보상 신청 4만 2463건을 접수했다. 이 중 중복 접수된 420여건과 간이영수증을 제출하는 등 증빙서류가 미비한 1600여건은 보상 심의에서 제외했다. 시는 최종 보상금액으로 63억 2400만원(4만 2036건)을 확정했다. 확정된 보상 항목은 생수 구입비, 정수기 필터 교체비, 의료비, 소상공인 영업손실 등이다. 시는 보상 신청자에게 산정된 금액을 개별 통지하고 이달 중순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는 오는 8∼25일 이의신청을 접수해 재심의한 뒤 다음달 보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홍준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수돗물 사고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을 위해 생수와 필터교체비 등 실비보상 기준을 가능한 최고가로 적용해 사회통념 범위 안에서 피해보상금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LG, 전국 433개 초중고에 공청기 1만 100대 지원 완료

    LG, 전국 433개 초중고에 공청기 1만 100대 지원 완료

    LG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전국 433개 초·중·고교 등에 공기청정기 1만 100대 무상 지원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LG는 앞으로 3년 동안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와 애프터서비스(AS)도 무상 제공키로 했다. 이에 총 지원 규모는 당초 약 150억원에서 약 220억원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로 사상 최고 미세먼지가 장기간 이어지던 지난 3월 LG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뜻을 모아 공기청정기 1만대 무상지원을 결정했었다. 이후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해 공기정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전국의 168개 초등학교, 124개 중학교, 91개 고등학교를 비롯해 도서관, 수련원 등 청소년 공공시설 등에 최근까지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그 동안 LG전자 창원공장의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이 풀가동됐다. 이번에 보급된 LG 대용량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초등학교 교실 면적의 약 1.5배 이상인 최대 100㎡의 넓은 공간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LG는 설명했다. 앞서 LG는 올해부터 전국 262개 모든 아동복지생활시설에도 공기청정기 3100대를 무상 지원해 나가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19 베스트브랜드 대상] 크고 긴 옷도 깔끔하게 청정

    [2019 베스트브랜드 대상] 크고 긴 옷도 깔끔하게 청정

    삼성전자가 바람과 필터의 강력한 의류 청정 기술에 용량과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한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 4단계를 거쳐 의류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한 번에 여러 벌의 옷을 관리하거나 크고 긴 옷도 여유롭게 넣기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대용량 제품이다. 상·하의 각각 5벌까지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 아울러 최근 롱코트 등 긴 옷이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처음으로 ‘긴 옷 케어존’을 마련했다. 최대 143㎝ 길이의 긴 옷도 바닥에 닿는 부분 없이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골드 미러, 크리스탈미러, 다크 블랙 총 3가지 색상이 있다.
  • 카카오 “똑같은 뉴스 똑같이 보는 포털 바꾸겠다”… 내년 초 대대적 개편 예고

    카카오 “똑같은 뉴스 똑같이 보는 포털 바꾸겠다”… 내년 초 대대적 개편 예고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연예 뉴스 댓글 중단 뒤 후속조치 발표카카오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카카오톡에서 서비스하는 카카오#의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했다. 카카오는 이달 내 포털사이트 다음의 연예섹션 뉴스 댓글을 폐지하고, 올해 말까지 인물 키워드에 대한 관련 검색어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이날 판교오피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조치를 직접 설명했다. 기자간담회는 이날 오전 8시쯤 기자들에게 통보가 이뤄질 정도로 긴박하게 이뤄졌다. 아래는 두 공동대표와의 일문일답. -이렇게 긴박하게 기자간담회를 한 이유는 무엇인가. “트래픽을 활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 중단 결정으로 인한 (트래픽 감소) 등에 우려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결정을 내렸다. 카카오톡#에 있는 실시간 이슈검색어가 당장 오후 1시부터 폐지하기 때문에 발표를 늦출 수 없었다. 발표 일정이 긴박했을 뿐 개편에 대한 구상은 취임 직후부터 고민하던 문제였다.” -정치 기사 댓글이나 관련 검색어 조작도 문제가 됐는데, 연예 섹션 뉴스 댓글만 잠정 폐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희가 뉴스 서비스를 포함해서 댓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의 부작용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바꿀지 2년 동안 고민했다. 내년 상반기쯤 서비스 전체를 바꿀 예정이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채비할 것은 하자고 판단했다. 연예 뉴스의 경우 개인 자체를 조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뉴스에 비해 역기능이 많다고 생각해 먼저 이 기사 댓글을 잠정 폐지한 것이다.” -내년 개편 방향을 설명해달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필터링 등에 변화가 생기는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실시간’이란 것이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로직을 바꿀지 논의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내년 상반기 이뤄질 개편은 언론사를 구독하게 하는 네이버와 비슷한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미디어를 자신의 손 안에서 재창조하게 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블로그나 브론치에 쓰는 글들도 언론과 등가의 의미로 대중들에게 미디어로 재창조되고 있다. 하나의 미디어를 전부 똑같이 봐야 한다는 프레임을 미래 지향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이다.”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기업 마케팅을 위한 키워드가 많이 보여 논란이 됐다. 카카오는 어떻게 대처할 계획인가. “카카오는 상업적 키워드 검색이 급상승하는 것을 어뷰징의 일종으로 보고 노출되지 않게 하는 알고리즘을 이미 활용하고 있다.” -연예 섹션 뿐 아니라 기업과 관련된 이슈에서도 명예훼손 논란이 생길 수 있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 댓글 모니터링 전체를 강화할 계획인가. “저희가 연예 뉴스 섹션에 먼저 조치를 취하고 인물 검색 관련 검색어를 연내 폐지하는 이유는 사람을 봤기 때문이다. 사람과 관련해 부작용이 벌어지는 사안들을 플랫폼 사업자로서 선제적으로 조치한다. 다른 섹션에 부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은 추후 연구를 진행하겠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학습교재도 특허를?…학습효과 개선여부가 관건

    학습교재도 특허를?…학습효과 개선여부가 관건

    참고서 등 학습교재는 저작권으로만 인식하는 데 요건을 갖추면 발명으로 인정돼 특허를 받을 수 있다.최근 외국어와 유아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재 관련 특허 출원이 이어지면서 지난해에 40여건이 등록됐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학습교재 관련 특허 840여건이 출원돼 370여건이 등록됐다. 출원인은 내국인이 전체 99.4%(838건)를 차지했고 외국인 출원은 5건이다. 개인이 68.8%(580건)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199건), 대학(40건), 대기업(8건) 순이다. 특허 등록된 교재 중에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인쇄된 글자와 색상 필터를 조합해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외국어 학습 교재 등이 있다. 국어 문장과 이에 대응하는 영어 문장을 각각 녹음, 반복해서 들려주되 듣기 횟수가 늘어날수록 영어 볼륨을 줄여 영어듣기 학습을 도와주는 오디오 교재 등 아이디어를 접목한 발명도 포함됐다. 또 한자의 소리와 뜻 부분을 하나의 칸에 배치해 유사한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학습교재도 눈에 띈다. 시각·청각적으로 학습효과를 개선할 수 있으면 특허법상 자연법칙을 이용한 발명으로 인정돼 특허를 받을 수 있다고 특허청 설명했다. 조영길 생활가전심사과장은 “특허는 저작물의 표현을 보호하는 저작권에 비해 권리 보호 범위가 넓다”면서 “학습교재 관련 발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등록과 거절 등을 분석한 사례집을 제작해 11월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개엄빠·냥집사 잡아라

    개엄빠·냥집사 잡아라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구가 14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올해 3조원을 넘었다. 2027년에는 6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 거대한 시장을 놓고 가전, 통신, 유통, 가구 등 관련 업계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브랜드 내놓는 가전업계 가전업계의 경쟁이 가장 뜨겁다. 위닉스는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위닉스 펫’을 2016년 출시했다. 위닉스 펫은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큰 고민거리인 털 날림에 최적화된 ‘펫 전용 필터’를 달았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잦은 외출과 산책으로 인해 오염에 노출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플라스마웨이브(산소이온발생장치)를 탑재했다. 위닉스 측은 “유입된 실내 공기 내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99.9% 제균한다”고 설명했다. 위닉스 펫에는 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있어 보호자 외출 시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신일은 펫 전용 가전 브랜드 ‘퍼비’를 만들고 최근까지 반려동물 전용 상품을 16개나 내놓는 등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스파&드라이’는 목욕, 마사지, 드라이가 모두 가능한 반려동물 전용 욕조다. 물속에 공기를 분사해 만들어진 공기방울로 목욕과 동시에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물이 빠진 뒤에는 욕조 바닥판에서 나오는 바람이 반려동물의 털을 1차 건조시킨다. 아울러 욕조에 연결했던 호스에 전용 브러시를 연결해 털 사이사이의 물을 2차로 말릴 수 있다. 신일은 이 외에도 자동 발 세척기, 펫 공기청정 온풍기, IoT 항균 탈취 휘산기, 펫 항균 탈취 스프레이 등의 제품을 내놔 호평을 받았다. 신일은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을 때 펫시터 역할을 해 주는 ‘돌봄이 로봇 페디’, 건강 측정이 가능한 ‘펫 헬스케어 포그미’, 반려동물 장난감 등도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쿠쿠에도 역시 펫 전용 가전 브랜드 ‘넬로’가 있다. 넬로의 첫 제품은 반려동물의 털을 말려 주는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이다. 넬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트윈 팬’으로 목욕을 마친 반려동물의 털을 30분 안에 완벽히 건조시킨다. 또한 반려동물이 매일 목욕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산책 후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떨어내는 에어샤워 기능을 탑재했다. 트윈 팬 기술은 두 개의 팬이 서로 다른 회전수로 움직여 입체바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36개의 송풍구에서 바람이 나온다. 관리하기 힘들었던 가슴털, 배털까지 말끔하게 말린다. 제품 작동 중에도 상단 필터부를 열 수 있어 반려동물에게 간식을 주거나 만져 주면서 안심시켜 주고 교감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펫 모드’를 탑재해 반려동물의 털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먼지를 보다 강력한 바람으로 흡입해 실내 공기 질을 빠르게 정화한다. 또 필터를 부착해 반려동물의 털이나 먼지가 내부로 유입돼 여러 청정필터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는다. 프리미엄 펫 가전 브랜드 펫킷의 자동 급식기 ‘펫킷 프레쉬 엘리먼트 미니’도 있다. 이 제품은 사료의 신선도와 맛, 심지어 그릇의 종류까지 따져 마음에 들지 않으면 끼니를 거르는 고양이들을 겨냥한 것이다. 펫킷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에 고양이 정보를 입력하면 저장된 데이터에 따라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적당한 사료를 제공한다. 총 1.5㎏의 사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이중 신선 보관 기술로 항상 새것 같은 사료를 제공한다. 자동 급식기의 사료 배출구 및 기기 내 상부 뚜껑에 식기용 실리콘링을 달고 급식기 내부에는 건조제를 넣어 외부의 습기로부터 사료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약 30일간 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새벽 배송·보안… 반려동물 겨냥 서비스 봇물 통신업계도 발빠르게 움직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홈 폐쇄회로(CC)TV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인은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 영상으로 집에 남은 반려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이 있어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다. 또한 IoT 기기와 호환 가능해 반려동물을 위해 집안 조명,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등을 켜고 끌 수 있다. 반려동물용 홈 CCTV는 보안기기인 CCTV와 달리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별도의 브라켓 없이도 간편하게 탁상, 벽 또는 천장에 거치 가능하다. 200만 화소의 풀HD급 화질로 최대 4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142도 광각 카메라를 부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128GB의 SD카드를 지원해 최대 50일치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유통업계도 가세했다. GS프레시는 지난 8월 반려동물 쇼핑몰 ‘펫츠비’와 제휴해 6000개의 상품에 대해 새벽 배송을 하기로 했다. 펫츠비에서 오후 9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다. 우선 서울 전역 및 경기 일부 지역으로 한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송비는 2500원이며 4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한다. GS프레시는 “반려동물 업계 최초의 새벽 배송”이라면서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구업계도 움직이고 있다. 에넥스는 일찌감치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2015년 7월 강아지 전용가구 브랜드 ‘펫토리’를 출시했다. 이어 고양이 전용가구 브랜드 ‘캣토’도 내놓았다. 펫토리와 캣토는 반려동물용 침대와 옷장, 수납장 등을 판매 중이다. 한샘도 반려동물 가구 판매를 시작했다. 한샘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에서는 ‘해빗’, ‘토모’ 등 여러 업체가 입점해 원목으로 만든 강아지집, 안전 울타리, 식탁 세트 등을 판다. 이케아코리아도 반려동물 가구 브랜드 ‘루르비그’를 국내에 선보였다. 반려동물 전용 침대, 쿠션, 이동 가방 등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반려동물 특식 출시하는 식품업계 미스터피자는 최근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용 피자 ‘미스터펫자’(Mr.Petzza)를 선보였다.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와 ‘페퍼로니’ 피자를 모티브로 개발한 2종을 판매한다.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도우를 만들었고 유당 분해능력이 없는 동물도 먹을 수 있도록 락토프리 무염 치즈를 사용했다. 또 소고기, 고구마, 닭가슴살 등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더했다. 치킨플러스의 반려견 간식 ‘댕댕이 치킨’도 있다. 치킨의 닭다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주성분은 닭가슴살이다. 닭가슴살을 쪄내고 자연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해로운 기름과 염분 사용을 없앴다. 가맹점에서는 조리하지 않으며 펫푸드 전문업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화려한 건축물 가능케 하는 알록달록 무지개빛 태양전지 나왔다

    화려한 건축물 가능케 하는 알록달록 무지개빛 태양전지 나왔다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고딕양식의 성당에 들어갔을 때 형형색색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쏟아지는 빛 때문에 황홀경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국내 연구진이 스테인드글라스처럼 형형색색의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지금처럼 지붕이나 건축물 외벽에 보기싫게 설치된 태양전지가 아닌 디자인적 요소까지 가미돼 건물 미관을 해치지 않는 예술적인 태양전지 패널이 설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부, 국민대 응용화학부 공동연구팀은 건축물 외벽에 1680만 가지 이상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풀컬러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분야 국제학술지 ‘ACS 나노’에 실렸다. 태양전지는 햇빛 중에서 가시광선을 흡수해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꾼다. 사물의 색깔은 그 사물에 반사되는 가시광선에 따라 결정된다. 태양전지에 색깔을 표현하려면 가시광선을 모두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반사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태양전지의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태양전지 연구자들은 태양전지의 색 표현과 효율이라는 딜레마에 맞닥뜨리게 된다. 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태양전지는 태양광이 전지로 들어오는 입사각도에 따라 발전효율이 달라진다. 이 때문에 건물 외벽처럼 태양광이 비스듬하게 부딪치는 곳에는 설치가 쉽지 않다.연구팀은 빛 반사 영역을 최소화한 나노필터와 입사각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결합시켜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다. 나노필터가 빛 반사 파장과 각도를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색깔을 구현하는 동시에 많은 태양광을 흡수하도록 했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로 태양광 입사각이 달라져도 발전효율 저하가 없도록 한 것이다. 연구팀은 나노필터를 적용한 풀컬러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측정한 결과 19%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나노필터에 태양전지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명 노화현상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기능도 추가했다. 장성연 UNIST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다양한 색깔의 태양전지를 건물 외벽에 적용하면 미적 감각을 살릴 수 있으면서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투클린 진방인터내셔널 사업설명회

    오투클린 진방인터내셔널 사업설명회

    오투클린 진방인터내셔널(대표 김형철)이 경남 창원시 리베라컨벤션에서 미세먼지 관련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많은 예비 사업주가 참여해 방진망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방진망 사업이 새로운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빠른 상담과 서비스를 위해 전국지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노방진망은 방충망 대신 설치하는 것으로 24시간 창문을 열어 놓아도 미세먼지는 차단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을 환기하는 첨단신소재 필터 덕분이라는 게 오투클린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투클린 나노방진망은 단열 기능까지 있어 겨울이나 여름에 창문을 열어 놓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된다고 한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철에 창문을 24시간 열어 놓고도 실내 활동이 가능하다고. 인체에 유해한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 실내환경 유해물질의 배출·환기 기능 및 곰팡이균의 방지·제거 효과도 시험 결과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오투클린은 국내 처음으로 특허출원 돼 LG, 현대, 한화, 윈체, 동양알루코그룹(동양강철), 쌍용건설 등에 납품되고 있다. 방진망으로는 대기업 자체 실험 검증을 통과해 납품되고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게 오투클린 측의 설명이다. 한편 오투클린은 지난 2월 중국 대기업과 월 13억원의 납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3월에는 중국 국가체육부 차관 일행이 오투클린 공장을 방문해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현대오일뱅크 신기술로 초저유황선박유 시장 공략

    현대오일뱅크 신기술로 초저유황선박유 시장 공략

    초저유황선박유(VLSFO)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현대오일뱅크가 초저유황선박유의 새로운 생산공정을 개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초저유황선박유 생산 신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기준에 대비한 것이다. IMO는 2020년부터 전 세계 선박유 황 함량 상한선을 0.5%로 제한하는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시행한다. 따라서 황 함량 0.5% 미만인 친환경 선박유인 초저유황선박유의 수요가 크게 늘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혼합유분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아스팔텐을 독자적인 용제처리 방법으로 완벽히 제거하는 세계 최초의 신기술을 이번 공정에 적용했다”면서 “초저유황선박유 시장을 발 빠르게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팔텐은 필터, 배관을 막아 선박의 연비를 떨어뜨리는 성분이다. 심하면 연료의 정상주입이 불가능해진다. 이와 관련해 에너지 조사업체 ‘에너지애스펙트’는 초저유황선박유가 2020년까지 세계 해상연료유의 절반을 상회고 향후 66%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초저유황선박유가 배럴당 80달러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 1억 6000만 달러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닥터피엘 나은이 샤워기, 관련 초성퀴즈 정답은?

    닥터피엘 나은이 샤워기, 관련 초성퀴즈 정답은?

    닥터피엘 나은이 샤워기와 관련된 퀴즈가 출제됐다. 20일 OK캐쉬백 오퀴즈 문제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나은이가 사용했던 샤워기와 관련된 내용이 출제됐다. 내용은 “닥터피엘 샤워기의 대표적인 기능으로 특허 받은 2중 필터로 수돗물 속의 ㅂㅅㅁㄱ ㅈㄹㅇㅅ를 제고하여 민감한 피부도 물 걱정 없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속 초성으로 표기된 부분을 맞추는 문제다. 정답은 ‘불순물과잔류염소’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터치인솔 랄라블라, 행운 퀴즈 정답은?

    터치인솔 랄라블라, 행운 퀴즈 정답은?

    ‘터치인솔 랄라블라 대란템’ 퀴즈가 올라왔다. 19일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는 “퀸덤에 출연 중인 (여자)아이들이 3차 경연 ‘싫다고 말해’ 무대에서 사용한 레드립은 ‘프리티필터 쉬폰 벨벳 립틴트’ 6호로 농도 짙고 우아한 정석레드인 ㅁㅁㅁㅁ입니다”이다. 토스 측은 “터치인솔 블라블라를 검색 후 홈페이지를 검색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퀴즈의 정답은 ‘모던레드’이다. 한편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 변경 시 정답이 바뀔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군자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17일 오픈 앞둬

    군자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17일 오픈 앞둬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주 10년차 이상 주택 비율이 81.2%로 높은 광진구에 ‘광진 벨라듀’가 공급을 앞둬 주목할 만하다. 광진구 군자동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는 지상 29층, 지하 2층, 9개동 규모, 총 876세대(59㎡A 544세대, 59㎡B 75세대, 84㎡A 125세대, 84㎡B 132세대)로 구성될 예정으로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중소형 면적형이지만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감을 갖춘 뛰어난 설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세대 내부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실제로 단지는 세대별로 설치된 패널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난방, 보완, 승강기 호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IoT시스템을 기본으로 지능형 스마트 스위치, 지능형 스마트 생활정보기,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택배도착알림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완비할 예정이다. 디지털 도어락, 최첨단 CCTV, 무인경비 시스템, 엘리베이터호출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공기청정겸용 환기시스템), 현관청정시스템,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 교환식 환기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 물질 유입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카페테리아&스터디룸,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들의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색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돋보인다. 단지는 지하철 5 ·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10여 분대에 위치하며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우수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뚝섬한강시민공원, 중랑천 산책로 등 다양한 공원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커먼그라운드, 건국대병원, 광진구청 등 각종 편의시설과 업무시설도 포진해 있어 생활 편의가 뛰어나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세종초, 장안초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환경이 우수한데다 주변으로 건대사대부중고, 자양중고, 세종대, 건국대 등도 밀집해 있다. 한편, 광진 벨라듀의 시공은 신세계건설 예정이며, 시행은 (가칭)광진벨라듀지역주택조합, 자금관리대리사무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에 개관하며 17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계의 또 다른 길” 설리를 보내며 [이보희 기자의 TMI]

    “연예계의 또 다른 길” 설리를 보내며 [이보희 기자의 TMI]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사망하며 악플러에 일침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리는 생전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왔으며, 이로 인한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호소한 바 있기 때문. 그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의 MC로까지 나서며 악플 극복에 나섰지만,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설리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함께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이 “우리나라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고 말했을 정도로,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사고의 소유자. 노브래지어를 고수하는 등의 행보로 이슈와 논란의 중심이 돼왔다.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깨고 싶은 듯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노브래지어 논란에 대해선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으며, “내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가 눈치보지 않는 것이다. 노력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눈치 보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SNS에 필터를 거치지 않은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은 못 올릴 것 같지만, 내가 올리면 예쁜 사진이다. 다크서클이 심하거나 눈이 풀린 이상한 사진도 그냥 올린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전 남자친구를 길 가다 만나면 밥을 사주고 싶다”는 등의 발언으로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었다.설리는 악플도 많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이들도 많았다. “설리를 보면 밥을 해주고 싶다”는 가수 아이유는 설리를 위한 곡 ‘복숭아’를 만들기도 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재벌 손녀 역할에 설리를 추천해 특별 출연이 성사되기도 했다. ‘악플의 밤’에 출연했던 게스트들도 설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 존박은 “본인만의 멋이 있는 설리가 너무 멋지다”고 했으며, 래퍼 비와이는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방송인 서유리는 “제 롤모델이 설리 씨다. 설리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리의 사망에 연예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설리와 절친이었던 가수 구하라는 14일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그와 함께 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고 추모했다. 지난 8월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이 첫째야”라고 했던 홍석천도 15일 새벽 “이게 너와의 마지막 사진일 줄이야. 같이 견뎌내자고 했었는데 작별 인사도 없이 보내는 못난 오빠가 돼버렸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곳에선 더 이상 아파하지 마렴. 너 하고픈 거 맘껏 하고 지내렴. 이쁜 니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참 슬픈 밤이다”라고 애도를 전했다. 설리와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해 5년간 활동을 함께한 엠버는 설리의 사망 소식 이후 “최근 일어난 일로 인해 향후 활동을 잠시 멈춘다.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AOA 출신 권민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말고 행복하자…”라고 전했다. 가수 딘딘도 “그곳에서는 꼭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도 “아니기를, 오보이기를 바랐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길”이라며 애도했다. 가수 하리수는 “정말 예쁘고 착하고 앞으로도 빛날 날이 많은 별이 안타깝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전한 뒤, 사망 이후에도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말자”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배우 신현준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애도하며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고 일침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결국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지난 6월부터 JTBC2 예능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했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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