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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안 그만둬” KIC 폐지론 속 안홍철 사장 ‘반발’

    “절대 안 그만둬” KIC 폐지론 속 안홍철 사장 ‘반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한국투자공사(KIC) 폐지 법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안홍철 KIC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6일 KIC 등에 따르면 안 사장은 전날 직원 모두를 소집해 “동요하지 말라. 회사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며 “그동안 오래 끌던 문제들이 다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나는 (사장직을) 절대 관둘 일이 없다”며 앞서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을 비난했던 일이나 KIC의 메릴린치 투자 손실 등 그동안 안팎에서 제기된 문제에도 불구하고 사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자신과 KIC에 대한 언론 비판에 대해 “나에 대한 기사는 다 이상한 기사들”이라며 언론 탓으로 돌렸다. 이어 “몇몇 매체 정도만 여러분이 이 회사를 들어올 때처럼 입사하기가 힘들다. 나머지 언론은 관심을 끌기 위해 글을 자극적으로 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사장은 이에 대해 “안팎의 일로 직원들이 동요하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말했다”며 “내 거취 문제는 인사권자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주요 신문사의 기사는 데스크의 꼼꼼한 필터링을 두세 차례 거쳐야만 비로소 나갈 수 있지만 인터넷 언론사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눈길을 끄는 표현을 골라 쓴다는 취지에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국회 기재위는 여야 간사 합의로 안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지난해 말까지 안 사장의 사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여야에 약속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세균 못 잡는’ 車 항균 에어컨필터

    항균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자동차용 에어컨 필터 10개 중 6개는 세균을 잡는 기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떨어져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소비자연맹은 2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중·소형 승용차 에어컨 필터 15개 제품에 대한 품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구균을 없애는 기능을 시험한 결과 항균 필터라고 표시한 10개 필터 중 6개는 항균 효과가 0%였다.보쉬(2개), 3M 제품과 두원의 ‘4계절용 그린에어컨/히터필터’, 카포스 연합회의 ‘실내공기정화필터’ 등 5개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이 표시된 수치보다 떨어졌다. LG하우시스 필터는 제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입자 크기를 20~30㎛(마이크로미터)로 표시했지만 환경부의 미세먼지 기준(10㎛ 이하)보다 컸다. 3M 필터는 담배 연기, 음식 냄새 등을 없애는 탈취율이 0%였다. 오혜란 대전소비자연맹 부장은 “고성능 필터라고 광고하지만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다”면서 “항균, 미세먼지 제거 효율 등 성능과 시험 방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겨울 황사 기습에 마스크 ‘불티’

    5년 만에 한반도에 찾아온 최악의 겨울 황사 때문에 황사용 마스크를 비롯해 휴대용 먼지 제거기, 공기정화 식물까지 황사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3일 온라인 시장인 옥션에 따르면 22일 황사용 마스크 판매가 이달(2월 1~22일) 평균 판매량 대비 288% 급증했다. 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 식물은 같은 기간 43%, 51% 각각 판매가 늘었다. 황사용 마스크는 지난해부터 문제가 된 초미세먼지의 유해성 때문에 일반 마스크보다 방진·방사마스크 같은 고기능성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황사용 마스크는 평균 0.6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의 KF80 이상 제품이 인기다. 황사용 마스크를 살 때에는 마스크 성능 규격을 표시한 ‘KF지수’(황사용 마스크는 KF80, 방역용 마스크는 KF94 또는 KF99)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또 일명 콧구멍 마스크로 불리는 노스크는 미세먼지 차단 필터를 콧구멍에 맞게 재단한 제품으로 옥션에서 30개 1세트로 2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이색 제품으로 피톤치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휴대용 클린 오투 산소캔’은 산소 농도가 95% 이상으로 누를 때마다 분당 3ℓ 미만의 산소가 분출되고 휴대가 간편해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온라인 시장인 11번가에서도 황사 방지용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먼지 차단 마스크의 최근 일주일(2월 15~22일)간 판매는 전주 대비 77%, 먼지떨이와 테이프클리너는 51%,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는 120% 각각 급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설익은 저가담배… 당정 또 엇박자

    정치권이 저가담배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나서자 ‘국민을 호구로 아는 포퓰리즘 정책’, ‘국민 건강을 위한 금연정책 포기’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담뱃값 인상이 증세였음을 사실상 시인한 것’이라는 지적도 거세다. 여당의 설익은 정책 제안이 여론의 역풍을 맞은 데다 금연정책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도 “저가담배 도입은 곤란하다”고 반발하면서 당정이 또다시 엇박자를 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22일 “저가담배와 관련해 (여당으로부터) 전달받은 사안이 없다”며 “연휴가 끝나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가담배 도입 논란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존 담배보다 가격이 저렴한 저가담배를 검토해 볼 것을 당 정책위원회에 지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도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담뱃세 인상이 사실상 저소득층에 대한 추가 과세가 되고 있으므로 봉초담배(말아서 피우는 담배)에 한해 세금을 일부 감면하자”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유 원내대표는 이날 일부 언론과의 통화에서 “검토 차원에서 나온 얘기이며, 여론 추이를 지켜보면서 보완책을 검토한다 해도 내부적으로 할 일이지 당장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1월 국민 건강을 이유로 담뱃값을 2000원이나 올린 뒤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여당을 중심으로 노년층과 흡연자의 표를 의식해 섣부른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금연구역 확대, 흡연 경고그림 설치 의무화 입법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금연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금연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금연보조제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 설치를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입법화되도록 국회를 설득하고 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시민단체도 “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한다며 담뱃값을 올려놓고 저가담배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꼬집었다. “저소득층이나 노인들은 기존 담배보다 더 해로운 싸구려 담배를 피우라는 것이냐”는 등의 거센 질타도 쏟아진다. 설혹 저가담배가 보급된다고 해도 세금을 면제할 것인지, 필터 등 일부 재료를 빼고 단가를 낮춘 담배를 만들자는 것인지 등 구체적인 방안 제시 없이 여론을 떠보는 식의 논의로 흘러 혼란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다시 덮친 황사, 제대로 된 마스크가 현실적 대안

     한반도 전역에 때이른 황사가 덮쳤다. 황사가 실어온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발암물질로, 가능하면 덜 노출되는 게 좋아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업무 등으로 황사를 피해 생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긴한 비품이 바로 황사 마스크이다. 그러나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제대로 된 황사방지용 마스크 고르는 방법과 바람직한 사용법을 짚어 본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어떻게 다른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섬유보다 더 촘촘한 부직포를 여러 겹 겹쳐 만들고, 정전기를 이용하여 먼지를 흡착하는 특수한 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반드시 제품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KF80과 KF94가 식약처에서 허가한 황사마스크이다.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황사마스크)이라면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 또는 KF99(방역용 마스크)는 평균 0.4㎛ 입자를 94% 또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제품명과 업체명 등 상세한 식약처 허가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접이형이든, 컵형이든 모두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마스크를 세탁해서 사용해도 되나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사용 시간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하게 정할 수는 없다. 사용 중 마스크가 손상되었거나 마스크 안쪽이 오염된 경우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지워질까 봐 신경 쓰이는데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차단법  -미세먼지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정도여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특히 2.5㎛ 이하인 입자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아 사람의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 뒤 혈액으로도 유입돼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미세먼지가 황사와 다른 점은, 황사는 주로 건조한 모래흙이 주성분인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원인이어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오염물질과 카드늄이나 납 등 중금속 발암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고, 입자가 작아 체내에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을 따로 뗴어 생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황사에도 미세먼지가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경보와 예보등급은 무엇인가  미세먼지 경보는 현재 시점에서 지역별 측정소의 실시간 농도 측정값을 기준으로 시·도에서 발령하고, 예보는 대기모델링 등을 이용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내일이나 모레의 대기질을 예측·발표하는 것이다.  예보 등급은 대기환경 기준과 건강 영향 등을 고려, 1일 평균을 기초로 5단계로 구분한다. 이 중 ‘약간 나쁨’ 단계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에게 영향이 우려되므로 일반인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나쁨’ 이상으로 예측될 경우 건강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의 연구 논문을 보면 미세먼지가 10㎍/㎥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22%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기 사망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폐질환  기관지에 미세먼지 분진이 쌓이면 기침이나 가래를 유발하고, 산소 교환을 방해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천식이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폐기능이 약해지고 만성호흡기 질환이 증가하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심장병이나 폐질환자, 당뇨환자, 어린이, 노인, 임산부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심혈관질환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타 질환  미세먼지와 피지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 미세먼지가 눈에 직접 닿아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의 건강수칙  -외출을 삼가야 한다.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되도록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주의하고, 시간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하루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외출 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할 때는 코와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선글라스나 보호안경, 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니트 소재 대신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이 혼방된 매끈한 질감의 긴 소매 옷을 입어 황사가 안구점막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습, 가습도 중요하다. 호흡기는 적정 습도가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황사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해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으므로 가습기를 틀어 적정 실내 습도인 40~50%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시면 몸속에 유입된 유해 물질들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면서 몸속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얼굴과 손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어낸다. 특히 머리에 헤어 젤 등을 바른 경우 황사먼지가 많이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머리를 감아야 한다.  -집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진공청소기로 청소한 수 물걸레질로 마무리한다. 이때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도움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세계 최초 컬러 영화 만든 카메라 경매 나온다

    세계 최초 컬러 영화 만든 카메라 경매 나온다

    영화 역사상 가장 의미가 깊은 카메라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카메라는 1908년 역사상 처음으로 컬러 영화를 찍기 시작했을 때 사용됐던 것으로 1906년에 제작된 키네마컬러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현존하는 키네마컬러 카메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개인 수집가가 보관하다 최근 경매에 나왔다. 경매 진행업체 측은 이 카메라의 예상 낙찰가를 최소 2만 파운드(약 3400만원) 상당으로 보고 있다. 2012년에는 이 카메라로 촬영한 런던의 1900년대 초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영상은 런던의 거리 모습과 어린이 3명이 집 뒤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이를 찍은 사람은 무명의 사진작가였던 에드워드 레이몬드 터너로, 그는 천연색 영화(테크니컬러, Technicolor) 기술이 발명되기 10여 년 전 키네마컬러 기술로 영상을 촬영했다. 터너는 빨강, 초록, 파랑의 필터를 통해 연속적으로 프레임을 만든 후 이미지를 겹쳐 촬영하는 방법으로, 영상에 등장하는 세 어린이는 터너의 자녀들이다. 당시 터너가 개발한 이 기술은 ‘키네마컬러’ 기술로 재탄생해 1906년 특허를 획득했고, 이후 세계 최초의 컬러 제작 기술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키네마컬러 필름은 터너의 후원자였던 찰스 어반이 보유하다 1937년 영국 과학박물관이 보관해왔다. 컬러영화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는 키네마컬러 카메라의 경매는 올해 하반기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최초 ‘컬러 영화 카메라’ 경매 나온다

    세계 최초 ‘컬러 영화 카메라’ 경매 나온다

    영화 역사상 가장 의미가 깊은 카메라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카메라는 1908년 역사상 처음으로 컬러 영화를 찍기 시작했을 때 사용됐던 것으로 1906년에 제작된 키네마컬러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현존하는 키네마컬러 카메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개인 수집가가 보관하다 최근 경매에 나왔다. 경매 진행업체 측은 이 카메라의 예상 낙찰가를 최소 2만 파운드(약 3400만원) 상당으로 보고 있다. 2012년에는 이 카메라로 촬영한 런던의 1900년대 초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영상은 런던의 거리 모습과 어린이 3명이 집 뒤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이를 찍은 사람은 무명의 사진작가였던 에드워드 레이몬드 터너로, 그는 천연색 영화(테크니컬러, Technicolor) 기술이 발명되기 10여 년 전 키네마컬러 기술로 영상을 촬영했다. 터너는 빨강, 초록, 파랑의 필터를 통해 연속적으로 프레임을 만든 후 이미지를 겹쳐 촬영하는 방법으로, 영상에 등장하는 세 어린이는 터너의 자녀들이다. 당시 터너가 개발한 이 기술은 ‘키네마컬러’ 기술로 재탄생해 1906년 특허를 획득했고, 이후 세계 최초의 컬러 제작 기술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키네마컬러 필름은 터너의 후원자였던 찰스 어반이 보유하다 1937년 영국 과학박물관이 보관해왔다. 컬러영화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는 키네마컬러 카메라의 경매는 올해 하반기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가격 얼마인가 보니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가격 얼마인가 보니

    ‘봉초담배’ ‘저가담배 검토’  봉초담배 등 저가 담배를 부활시키자는 의견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봉초담배란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궐련’과 달리 직접 말아서 피우는 ‘각련’의 형태로 판매되는 담배를 말한다.  봉초담배는 유럽 등 궐련 담뱃값이 비싼 국가에서는 10%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널리 확산돼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완제품인 궐련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기 때문에 인기를 누리지 못 했다. 최근 담뱃값이 인상되며 연초와 담뱃 종이, 필터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피는 수입산 ‘각련’이 애연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입산 각련의 국내 가격대는 연초 40g(80~100개비)당 6000~8000원 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KT&G 반응 보니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KT&G 반응 보니

    ‘봉초담배’ ‘저가담배 검토’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에 대한 얘기가 정치권에서 나오는 가운데 KT&G가 입장을 밝혔다. 봉초담배란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궐련’과 달리 직접 말아서 피우는 ‘각련’의 형태로 판매되는 담배를 말한다. KT&G 관계자는 19일 ‘저가담배 검토 발언’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제의를 받은 적도 없고 검토한 바도 없다”면서 “아직 저가 담배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것은 없다”고 밝혔다. 외산 담배 제조사인 한국필립모리스와 BAT코리아, JTI코리아 등도 “특별한 입장은 아직 없다”면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봉초담배는 유럽 등 궐련 담뱃값이 비싼 국가에서는 10%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널리 확산돼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완제품인 궐련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기 때문에 인기를 누리지 못 했다. 최근 담뱃값이 인상되며 연초와 담뱃 종이, 필터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피는 수입산 ‘각련’이 애연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입산 각련의 국내 가격대는 연초 40g(80~100개비)당 6000~8000원 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가담배 가격 얼마에?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에 KT&G 반응은?

    저가담배 가격 얼마에?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에 KT&G 반응은?

    ’저가담배 가격’ ‘봉초담배’ ‘저가담배 검토’  저가담배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봉초담배 등 저가담배 검토에 대한 얘기가 정치권에서 나오는 가운데 KT&G가 입장을 밝혔다. 봉초담배란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궐련’과 달리 직접 말아서 피우는 ‘각련’의 형태로 판매되는 담배를 말한다. KT&G 관계자는 19일 ‘저가담배 검토 발언’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제의를 받은 적도 없고 검토한 바도 없다”면서 “아직 저가 담배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것은 없다”고 밝혔다. 외산 담배 제조사인 한국필립모리스와 BAT코리아, JTI코리아 등도 “특별한 입장은 아직 없다”면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봉초담배는 유럽 등 궐련 담뱃값이 비싼 국가에서는 10%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널리 확산돼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완제품인 궐련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기 때문에 인기를 누리지 못 했다. 최근 담뱃값이 인상되며 연초와 담뱃 종이, 필터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피는 수입산 ‘각련’이 애연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입산 각련의 국내 가격대는 연초 40g(80~100개비)당 6000~8000원 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바’ 명절 설 선물로 판매율 급증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바’ 명절 설 선물로 판매율 급증

    최근 이색 설 선물 아이템으로 일회용 전자담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이후로 금연열풍이 불면서 전자담배 선물 붐이 일고 있는 것. 유통업계 전문가들은 “명절에는 과일, 굴비, 한우, 홍삼 등의 식품을 비롯해 샴푸, 치약 등의 생활용품이 선물의 주류를 이뤘는데 최근에는 사회성을 반영하듯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 등이 새로운 명절선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일회용 전자담배 기업 퍼프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출시 후 3개월 누적 판매량 20만 개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설 명절의 영향으로 판매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이렇게 퍼프바의 일회용 전자담배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고 가격대비 높은 제품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퍼프바 시리즈 중 ‘젠틀(GENTLE)’은 세계 최초로 실제 연초담배필터를 사용해 실제 담배와 가장 흡사한 모양과 맛을 갖췄다. 여기에 개당 250~300회(담배 2갑 분량) 흡입이 가능하고 업계 최저가격인 9,900원으로 책정돼 있어 타사 제품(13,500~23,000원)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총 6종류의 맛(담배, 커피, 후르츠멘솔, 블루베리, 콜라, 실제담배필터 담배맛 젠틀)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디자인 또한 세련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유명 연예인과 패션 피플들이 이용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퍼프바 관계자는 “최근 퍼프바 제품을 모방한 전자담배들이 출시됐지만 불량품들이 많아 고객들의 불만이 높다”며 “설 명절 선물로 일회용 전자담배를 선물하고 싶다면 퍼프바의 제품을 선물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젠틀을 비롯한 퍼프바의 일회용 전자담배는 전국 400여 곳의 담배 판매 허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퍼프바 홈페이지(www.puffbar.co.kr) ‘판매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양 일부 아파트 한 달 넘게 중금속 수돗물

    전남 광양시 일부 아파트의 수도에서 한 달 넘게 녹물이 나오고 있지만 원인을 몰라 입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녹물 피해 가구는 13개 아파트 240여곳에 이른다. 2008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에서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징은 온수에서만 녹물이 나온다는 점이다. 최근 시가 일부 아파트 수돗물과 온수 등에 대해 12개 항목의 중금속 검사를 한 결과 온수에서 셀레늄과 망간 등 일부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었다. 또 수도꼭지에 일정 기간 고여 있던 수돗물에서는 납과 철, 알루미늄이 추가로 검출됐고, 납은 기준치의 29배, 망간은 70배 이상 초과됐다. 김모씨는 “겨울철인데도 샤워는 물론 설거지·빨래도 제대로 못 할 지경”이라며 “연수기 필터도 금세 샛노랗게 변해 버리고 심지어 좁쌀만 한 검정 알갱이까지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일러 회사는 ‘보일러에는 이상이 없다’고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하고, 광양시는 ‘수돗물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보도자료를 배부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개월 넘게 사태를 방관하던 시는 지난 3일 18곳 아파트 단지와 수어댐에서 들어온 물 등의 수질 분석을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결과가 나오는 데 10일 정도 걸린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납, 망간 등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는 건 수돗물 관리 시스템이 붕괴됐다는 것”이라며 “광양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아파트를 검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같은 아파트에서 수도관을 함께 사용하는 가구 가운데 녹물이 나오는 데도 있고, 안 나오는 집도 있다”면서 “아직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민초의 100년 삶 비추다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민초의 100년 삶 비추다

    “염상섭의 ‘만세전’에서 비로소 근대적 자아가 보입니다. 식민지 근대를 염두에 두고 염상섭의 작품을 시작으로 택한 이유예요.” 황석영(72)이 꼽은 근현대 문학의 출발 기점은 염상섭(1897~1963)이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문학동네)의 첫 작품이 염상섭의 ‘전화’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김동인·이광수의 작품은 근현대 문학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고 제외했다. 문학평론가 신수정 역시 “이광수는 계몽적 자아에 머물러 문학 영역으로 온전히 들어왔다고 보기 어렵고 김동인은 일본이나 외국 문학 번역 소설로 우리말을 제대로 구사한 단계가 아니었다”고 거들며 한국근현대문학의 파천황을 염상섭으로 꼽았다. 황석영은 29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문학동네 북카페 ‘까페꼼마’에서 출판간담회를 가졌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3년 동안 연재됐다. 2011년 11월 11일 염상섭의 ‘전화’로 시작해 지난해 11월 5일 김애란의 ‘서른’으로 끝났다. 7권까지는 일주일에 한 권씩 연재하다 8~10권은 일주일에 네 권씩 게재했다. 황석영은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단편 문학 선집을 재편성해 내고 싶었다”면서 “새로 나와도 종래 선집들이 반복되면서 새로운 작가들 몇 명 붙일 뿐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당초 100편으로 기획됐지만 한 편이 늘어 101편으로 마무리됐다”면서 “백 편을 채우고도 넘치고 남아서 백한 번째 소설에 도달한 것은 완결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유명 작가의 지명도 높은 단편뿐 아니라 지금은 거의 잊힌 작가의 숨은 단편들도 포함했다. 작가들의 최전성기 때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골랐다. 원작과 황석영의 작가·작품 해설, 신수정의 시기별 해설로 구성됐다. 리뷰에는 황석영의 기억과 여러 인터뷰나 증언 자료를 토대로 해당 작가의 문학 세계뿐 아니라 기행, 개인생활, 작품을 쓴 배경 등 뒷얘기를 담았다. 1, 2권에는 이태준, 박태원, 이기영 등 월북 작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얘기가 수록돼 있다. 또 8~10권은 1990년대~2000년대 후배 작가 31명을 황석영만의 필터로 걸러 내며 새롭게 조명했다. 황석영은 “101편의 단편들은 100년간 살아온 민초들의 일상이자 풍속사·문화사·사회사다. 지난 세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서 “젊은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젊은 피를 수혈받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 기획은 말년 문학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플러스기술 ‘이워커’, 정부부처 및 지자체 85%가 보안솔루션으로 채택

    플러스기술 ‘이워커’, 정부부처 및 지자체 85%가 보안솔루션으로 채택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전문 기업인 플러스기술㈜(대표 이승석 www.plustech.co.kr)의 이워커(eWalker)는 네트워크를 통한 유해사이트 차단 방식의 안전성과 편리성으로 정부부처 및 지자체의 85%가 사용 중인 보안 솔루션이다. 인터넷 접속관리 솔루션인 eWalker는 업무와 관계없는 불필요한 인터넷 접속을 관리하고 악성, 좀비 사이트에 대한 접근 차단 및 HTTP 업로드 제어를 통해 내부 정보 유출 방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인터넷 유해차단 솔루션 관련한 방식은 크게 클라이언트 에이전트 방식과 네트워크 방식으로 나뉜다. 전자는 사용자의 PC에 차단 솔루션을 설치하여 인터넷 접속 시 관리하는 방식이고, 후자는 네트워크 단에 솔루션을 설치하여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에이전트 방식보다는 후자인 네트워크 차단 방식이 관리가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전트 방식은 패키지를 업데이트 할 때 클라이언트 별로 대응해야 하고, 클라리언트 PC에 문제가 있거나 인터넷 접속에 문제가 있을 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 반면에, 네트워크 방식은 관리 포인트가 하나여서 정책 적용이 편리하고 PC이용의 부하를 줄여주는 등 문제 대응이 수월하다. 16년 전, 네트워크 기반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솔루션을 선보였던 플러스기술은 기업용 인터넷 관리솔루션을 런칭, 꾸준한 개발투자를 진행하면서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및 범 정부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제공업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네트워크 방식의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플러스기술은 오랫동안 관계해온 고객들의 보안 니즈에 맞춰 2014년, PC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eWalker y-Privacy , 도서관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급형 솔루션인 eWalker y-Privacy V7c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 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유출되는 정보를 감시하는 eWalker DLP, 암호화 통신을 감시하여 기업 정보를 보호하는 eWalker SSL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러스기술은 “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85%가 사용하는 솔루션인 만큼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 및 전국 도서관까지 마케팅을 확대 할 계획”이라며 “ 이워커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객층 다변화가 올해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1998년 설립된 플러스기술은 국내 최초의 필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출범해 16년가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해정보 차단 및 인터넷 사용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IT/보안 전문 기업이다. 설립초기부터 연구개발에 집중해 특허 26건, 저작권등록 31건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사고 10분 전 ‘케이크 대신 크림빵 사 미안하다’”

    크림빵 뺑소니 “사고 10분 전 ‘케이크 대신 크림빵 사 미안하다’”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사고 10분 전 ‘케이크 대신 크림빵 사 미안하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만삭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했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아내만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남편은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다. 특히 사고가 나기 십 분 전 강씨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면서 “태어나는 아이에게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케이크 대신 크림빵 사 미안하다” 네티즌도 울었다

    크림빵 뺑소니 “케이크 대신 크림빵 사 미안하다” 네티즌도 울었다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케이크 대신 크림빵 사 미안하다” 네티즌도 울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만삭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했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아내만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남편은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다. 특히 사고가 나기 십 분 전 강씨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면서 “태어나는 아이에게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CCTV “네티즌이 분노하는 이유는?”

    크림빵 뺑소니 CCTV “네티즌이 분노하는 이유는?”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네티즌이 분노하는 이유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만삭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피해자 강씨는 트럭운전을 하며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지극 정성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임용고시 준비하는 만삭아내 기다리는데…” 네티즌 분노

    크림빵 뺑소니 “임용고시 준비하는 만삭아내 기다리는데…” 네티즌 분노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임용고시 준비하는 만삭아내 기다리는데…” 네티즌 분노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만삭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했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아내만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남편은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다. 특히 사고가 나기 십 분 전 강씨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면서 “태어나는 아이에게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사건 CCTV 공개 “만삭아내 돌보는데…” 분노 물결

    크림빵 뺑소니 사건 CCTV 공개 “만삭아내 돌보는데…” 분노 물결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사건 CCTV 공개 “만삭아내 돌보는데…” 분노 물결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만삭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피해자 강씨는 트럭운전을 하며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지극 정성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무엇? 네티즌 분노·제보 활기 “왜 이런 일이?”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무엇? 네티즌 분노·제보 활기 “왜 이런 일이?”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무엇? 네티즌 분노·제보 활기 “왜 이런 일이?”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피해자 강씨는 트럭운전을 하며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지극 정성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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