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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벼랑 끝’ 5위 결정전? kt 고영표 “이틀만 쉬어도 자신감”…SSG 선봉은 최고령 홀드왕

    결국 ‘벼랑 끝’ 5위 결정전? kt 고영표 “이틀만 쉬어도 자신감”…SSG 선봉은 최고령 홀드왕

    프로야구 kt wiz와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막차를 두고 “죽을힘을 다해” 경쟁하고 있다. SSG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공동 5위 간 끝장 승부가 펼쳐지는데 kt 고영표는 이틀만 쉬고 선발 등판할 각오까지 밝혔다. 29일 기준 2024 KBO리그 정규시즌 5위 kt(72승2무70패)와 6위 SSG(71승2무70패)는 반 경기 차다. kt는 144경기를 모두 소화해서 SSG가 30일 키움 히어로즈를 꺾으면 공동 5위가 된다. 이렇게 되면 두 팀은 다음 달 1일 단판 대결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주인공을 가린다. 장소는 kt의 홈구장이다. 상대 전적은 8승8패지만 다득점에서 kt가 앞서기 때문이다. 승리 팀은 다음날 곧바로 4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승리를 향한 두 팀의 의지는 굳건하다. 선발 투수 자원인 고영표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545일 만에 구원 등판해 5이닝 1실점 호투하면서 kt의 10-7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까지 팔꿈치 부상 여파에 부진했던 고영표는 이달 4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2.74로 기량을 회복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올 시즌 SSG 상대 4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2.08로 강했던 고영표를 일찌감치 5위 결정전 선발로 낙점했다. 이날 48개의 공을 던진 투수가 이틀 휴식 후 다시 출격해야 하는 셈이다. 고영표는 의연한 목소리로 “감독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휴식 기간이 짧아도 잘 던질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SSG도 같은 날 한화 원정에서 1회 실점한 다음 뒷심을 발휘하며 6-2로 승리했다. ‘에이스’ 김광현은 KBO리그 개인 통산 170승, ‘40세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은 시즌 38번째 홀드로 희망의 등불을 밝혔다. 팀이 패하는 동시에 은퇴를 선언한 주장 추신수의 선수 생활도 끝나기 때문에 SSG 선수들은 매 경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은 한화전을 끝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선수들이 죽을힘을 다해 뛰고 있다”며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는 28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3회 중전 안타를 때리면서 역대 두 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14년 넥센(키움의 전신) 소속의 서건창(현 KIA)만이 달성했던 대기록이다. 레이예스가 다음 달 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안타 두 개를 더하면 최다 기록을 경신한다.
  • 14년 만에 경남서 전국체전…경남선수단 필승 다짐

    14년 만에 경남서 전국체전…경남선수단 필승 다짐

    10월 11일 경남 김해에서 개막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남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24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열었다. 경남은 이번 전국체전에 49개 종목, 2096명이 참가한다. 결단식에서 역도 한명목(경남도청), 스쿼시 최유라(경남도체육회)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선전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이번 체전에서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최대한(경남대) 선수는 공기소총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일반부 소프트볼팀(경남도체육회)은 대회 9연패, 택견 남자일반부 박진영(마산합포클럽) 선수는 4연패, 택견 여자일반부 원연주(거제옥포클럽) 선수는 3연패를 겨냥 중이다. 육상 여자일반부 김서윤(창원시청) 선수와 양궁 여자대학부 창원대팀은 각각 2연패에 도전한다. 박완수 지사는 “오랜 기간 고된 훈련을 견디며 노력해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모든 선수가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최고의 결과를 이루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11일~17일까지 주 경기장이 있는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은 대회를 관통하는 구호다.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2만 8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남은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전국체전을 치르게 됐다. 파리 올림픽 주역들이 대거 참가를 예고하면서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 ‘나성범·최형우 휴식’ KIA, 2위 삼성 가볍게 격파…‘38호 홈런’ 김도영은 40-40 성큼

    ‘나성범·최형우 휴식’ KIA, 2위 삼성 가볍게 격파…‘38호 홈런’ 김도영은 40-40 성큼

    미리 보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안정적인 투타 조화로 승리를 따냈다. 국내 선수 최초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도 시즌 38호 홈런과 40호 도루로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나성범, 최형우 등 중심 타자들이 휴식 차원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화력 대결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KIA의 간판타자 김도영은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3득점 1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득점도 138개로 늘리면서 팀 동료 서건창이 2014년 넥센 히어로즈(키움의 전신)에서 세운 한 시즌 최다 득점(135개) 기록도 경신했다. 올 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은 윤도현이 4타수 3안타, 소크라테스 브리토도 1점 홈런으로 활약했다. 김도영은 경기를 마치고 “40도루를 채워서 홀가분하다. 남은 5경기에서 야구팬들이 기다리는 40홈런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7월 13일 SSG 랜더스전 이후 두 달 만에 마운드에 오른 KIA 선발 윤영철은 3이닝 1피안타 2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공 37개를 던지면서 병살타 1개 등 타자 9명을 가볍게 제압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을 확인한 필승조도 6이닝을 무사히 책임졌다. 다만 9회 임기영의 피홈런이 옥에 티였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최근 부진한 오승환을 1군 명단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타자들의 침묵이 뼈아팠다. 삼성 타선은 8회까지 단타 3개, 볼넷 2개에 그쳤다. 3번 타자 르윈 디아즈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번 박병호도 2타수 2삼진으로 물러난 후 이창용과 교체됐다. 9회 터진 전병우의 홈런이 이날 삼성의 유일한 장타였다. 선제점은 김도영이 장식했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상대 선발 이승민의 변화구를 받아쳐 펜스 중앙을 넘겼다. 소크라테스도 4회 솔로 홈런을 때리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김도영은 5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했다. 이어 윤도현이 적시타로 김도영을 불러들였다. 4회부터 가동된 KIA의 불펜진도 막강했다. 김기훈(1과 3분의2이닝), 장현식(3분의1이닝)은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묶었다. 삼성은 7회 초 최지민(1과 3분의2이닝 1실점)을 상대로 김영웅이 볼넷을 얻어낸 뒤 이성규의 안타로 한 점 추격했다. KIA 박찬호가 곧바로 다음 공격에서 장타로 김도영을 불러들이면서 다시 4점 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임기영이 전병우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결국 마무리 정해영이 아웃카운트 한 개를 삼진으로 장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KIA와 삼성은 24일 같은 곳에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 ‘홈런포 쾅쾅’ 김도영, 40-40까지 성큼…KIA, kt 꺾고 우승 매직 넘버 ‘1’

    ‘홈런포 쾅쾅’ 김도영, 40-40까지 성큼…KIA, kt 꺾고 우승 매직 넘버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간판타자 김도영의 멀티 홈런으로 정규시즌 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김도영은 국내 선수 최초 40홈런-40도루에 성큼 다가섰다. KIA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kt wiz와 원정 경기에서 11-5로 이겼다. 8경기를 남겨두고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삼성 라이온즈와 8경기 차로 벌렸다. 이에 KIA가 1승을 더하거나 삼성이 한 경기를 패하면 KIA의 우승이 확정된다. 올 시즌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은 36호, 37호 아치를 그리면서 5타수 3안타 3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남은 8경기에서 3홈런, 1도루를 더하면 2015년 NC 다이노스 소속이었던 에릭 테임즈(47홈런-40도루) 이후 9년 만에 대기록을 완성하게 된다. KIA 선발 황동하는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불펜 장현식-이준영-전상현은 모두 실점했으나 곽도규가 8회 2아웃 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다. 대타 이우성도 2점 홈런으로 결승타를 올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kt는 선발 웨스 벤자민이 2와 3분의2이닝 5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무너지며 경기 내내 끌려다녔다. 오재일(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앞세워 7회 말 역전했지만 필승조 김민(1과 3분의2이닝 2실점)과 박영현(3분의1이닝 3실점)이 이강철 kt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KIA는 2회 초부터 흔들리는 kt의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상대 선발 벤자민에게 볼넷을 얻은 뒤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안타를 쳤다. 김선빈은 번트를 댔는데 3루수 황재균의 송구가 빗나가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변우혁이 적시타, 김태군이 스퀴즈 번트로 3점 차를 만들었다. 다음 이닝엔 김도형이 1점 홈런까지 터트렸다. kt 타선은 황동하에 틀어막히다가 6회 말 오윤석, 오재일의 연속 안타로 1점 따라붙었는데 배정대가 바뀐 투수 장현식을 상대로 병살타를 쳤다. 하지만 대타자들이 활약했다. 7회 2아웃에서 정준영이 안타, 안현민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문상철과 오윤석이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오재일이 전성현의 직구를 받아쳐 승부를 뒤집었다. KIA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김도영이 8회 초 안타를 때렸고 나성범 대신 나온 이우성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포로 재역전했다. 9회에도 타선이 폭발했다. 6-5에서 한승택, 박찬호가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안타를 친 다음 박정우가 타점을 올렸다. 그리고 다시 김도영이 나타났다. 김도영은 김민수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쐐기 3점 홈런이자 시즌 27호포였다. KIA는 상대 실책으로 한 점을 더해 승기를 잡았다.
  • “가을 야구 포기 못 해” 롯데, 한화 꺾고 7위 복귀…SSG는 삼성에 뒤집기

    “가을 야구 포기 못 해” 롯데, 한화 꺾고 7위 복귀…SSG는 삼성에 뒤집기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하루 만에 7위에 복귀했다. SSG 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가을야구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 속에 타선의 응집력을 보이며 12-9로 승리했다. 롯데는 1회말 선두타자 윤동희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 1사 후에는 손호영의 2루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전준우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4-0으로 앞섰다. 한화는 3회초 권광민이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이진영과 문현빈이 각각 적시타를 날려 2-4로 추격했다. 그러나 롯데는 4회말 상대 실책 속에 타자일순하며 6안타로 6점을 뽑아 10-2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화는 7회초 황영묵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을 만회하고 5-12로 뒤진 8회초에는 문현빈이 싹쓸이 2루타를 치는 등 4점을 추가했으나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 롯데 선발 반즈는 6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5패)째를 거뒀다. 6위 SSG 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뒤집기’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11-9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이날 오후 5시 경기를 시작한 5위 두산 베어스에 2게임 차로 다가서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가능성을 남겼다.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고 3회말 최정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2루타와 오태곤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4-1로 앞섰다. 그러나 삼성은 4회초 대거 7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2사 만루에서 양도근이 밀어내기 볼넷, 김지찬의 내야안타와 김헌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4-4 동점을 만든 삼성은 구자욱이 SSG 앤더슨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8-4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SSG는 4회말 박성한과 정준재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만회한 뒤, 삼성이 9-7로 달아난 7회 말 1사 만루에서 투수 보크와 이지영의 2타점 좌전안타로 10-9로 재역전했다. SSG는 선발 드루 앤더슨이 4이닝 동안 8실점하고 내려갔으나 문승원-노경은-조병현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7~9회를 무실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 SNT그룹 창업 45주년…최평규 회장 “선승구전 필승 전략 실천”

    SNT그룹 창업 45주년…최평규 회장 “선승구전 필승 전략 실천”

    창업 45주년을 맞은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창립기념일인 13일 기념사를 내고 ‘선승구전’의 필승 전략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위기가 일상인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밀물 썰물의 자연법칙처럼, 글로벌 퍼펙트스톰 역시 크고 작은 위기의 파도가 들락거림을 반복하면서 대붕괴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경제 몰락에 이어 미국 제조업 불황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삼각파도가 겹치면서 세계 경제에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며 “큰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위기 대응 자세로 정중여산과 선승구전 가치를 내세웠다. 정중여산은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함을, 선승구전은 이기는 상황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전쟁에 임하는 것을 뜻한다. 그는 “우리는 그동안 정중여산 자세로 내실경영에 집중하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튼튼한 경영상 기초 체력을 만들어 왔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흔들림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선승구전 필승 전략’을 치열하게 학습하고 과감하게 실천해 퍼펙트스톰 이후의 역사적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명보 “오직 승리뿐… 선수들 믿는다”

    홍명보 “오직 승리뿐… 선수들 믿는다”

    홍 감독 “컨디션·전술 등 좋아져”붉은악마와 실랑이 벌인 김민재“내 행동은 잘못… 반성하고 있어” “지난 경기는 잊고 오직 승리만 생각한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홍 감독은 “원정경기라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승리 외에 다른 건 없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7일 오만에 도착한 뒤 훈련에 집중하며 2차전 승리를 준비해 왔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 안방경기에서 팔레스타인과 득점 없이 비기며 월드컵으로 가는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지 못한 대표팀은 2차전에선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2차전은 10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홍 감독은 “지난 홈경기를 할 때보다는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선수들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좋아졌다. 경기 운영, 전술적인 면에서 하루이틀 더 함께 훈련한 점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2차전에서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왼쪽 풀백 자리만) 부상 선수(설영우)의 회복 속도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대체로 다른 포지션은 준비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중요한 건 우리가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통해 결과를 가져오느냐다”라며 “우리 선수들을 신뢰한다. 선수들이 지난 경기를 잊고 경기에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참석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나흘 전 붉은악마와 실랑이를 벌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민재는 1차전을 마친 뒤 응원석으로 향했고 홍 감독이 전광판에 나올 때마다 야유한 팬들에게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개를 내젓고 팬들에게 따지는 듯한 행동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김민재는 “관중석에 가서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그 이후에 한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팬들과 어떻게 관계를 가져가야 할지 생각할 계기가 된 것 같다. 서포터들이 앞으로 야유를 안 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봤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내 행동들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 해병대 간 ‘김구라 아들’ 그리, 근황 공개 ‘군기 바짝’(영상)

    해병대 간 ‘김구라 아들’ 그리, 근황 공개 ‘군기 바짝’(영상)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26·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입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이 올까요?”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리는 해병대 정복을 입고 “필승”을 외치며 경례를 했다. 해병대를 상징하는 빨간 명찰 사진도 올렸다.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수료한 것으로 보인다. 해병대가 된 그리의 모습에 방송인 장영란은 “동현아, 화이팅 멋지다”고 댓글을 남겼다. 래퍼 딘딘도 “캬아”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달았다. 그리는 지난 7월 29일 포항 훈련소에 입소했다. 당시 김구라는 그리의 입소에 함께하지 않았다. 그는 “사실 가면 좋지만, 우리 집 사정상 아이 엄마가 간다. 또 내가 가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으니 그 자체도 불편해서 골프 약속을 잡았다”라고 했다. 대신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그리의 입소를 배웅했다. 라이머는 “해병 1308기 김동현 입소 완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며 그리의 입소를 배웅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리의 입소 전 함께 자장면을 먹었다. 그리의 전역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이다.
  • “이강인 중앙 배치 가능성”…‘첫선’ 홍명보호, 김민재·황인범 짝은 울산 애제자?

    “이강인 중앙 배치 가능성”…‘첫선’ 홍명보호, 김민재·황인범 짝은 울산 애제자?

    사령탑 선임 절차 논란 속에서 출항한 홍명보호가 마침내 첫선을 보인다. 비판을 실력으로 잠재우기 위한 전력투구가 예상되는 가운데 핵심 변수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과 호흡을 맞출 ‘울산 HD 애제자 조합’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B조 조별 예선 1차전 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22위 한국은 이라크(55위), 요르단(68위), 오만(76위), 팔레스타인(95위), 쿠웨이트(137위)와 한 조에 묶였다. 2위 안에 들어야 본선에 직행할 수 있고 3, 4위로 떨어지면 다음 예선으로 향한다. 홍명보호는 3일 네덜란드 리그 이적을 확정한 황인범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완전체를 이뤘다. 전날부터 홍 감독과 손발을 맞춘 박용우(알 아인), 정승현(알 와슬), 조유민(샤르자), 주민규(울산) 등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고 뒤늦게 귀국한 유럽파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은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필승을 다짐한 홍 감독은 최정예 선수들을 출격시킬 전망이다. 조규성(미트윌란)이 무릎 부상으로 빠진 최전방엔 주민규가 유력하다. 이어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이재성(마인츠) 등 잔뼈 굵은 핵심 자원들이 2선을 책임진다. 박문성 TV조선 해설위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객관적 전력은 앞서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면서 “홍 감독으로선 데뷔전이니 결과가 중요하다. 새 얼굴보다는 검증된 선수들로 화끈한 승리를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건은 홍 감독이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포지션”이라고 밝힌 황인범의 중원 파트너와 김민재의 짝꿍 수비수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용우 또는 정우영(울산)이다. 홍 감독은 지난 7월 2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 포지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공을 소유하면서 주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 여기에 과감한 전진성까지 더해 상대를 무너트리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지난해 여름까지 울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박용우를 중용할 가능성이 높다. 중앙 수비수는 현 울산 김영권과 전 울산 정승현의 경쟁 구도다. 울산이 지난해 구단 역사상 최초 K리그1 2연패를 달성했을 때 김영권은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정승현은 주장이었다.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권경원(코르파칸)이 각각 다리 부상으로 조유민, 황재원(대구FC)으로 대체되면서 주전 좌우 풀백도 이명재(울산)와 설영우(즈베즈다)가 맡을 확률이 높아졌다. 설영우는 두 달여 전까지 울산 소속이었다. 골키퍼 조현우(울산)까지 포함하면 수비진 5명 중 김민재를 제외한 4명이 홍 감독의 제자들로 꾸려지는 셈이다. 준비 시간이 짧았던 만큼 사령탑의 전술을 깊게 이해하는 선수들이 우선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도 “공격에 많은 시간을 쏟으려면 유연한 수비 전술이 필요하다. 약속된 패턴을 훈련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서호정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측면수비를 눈여겨봐야 한다. 설영우 말고는 A매치 경험이 거의 없다. 김문환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계획이 틀어졌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이강인에게 자유로운 역할을 주기 위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최강 中日, 붙어보자… 자신있다

    최강 中日, 붙어보자… 자신있다

    팀 코리아가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뜨거웠던 올림픽의 ‘금빛’ 열기를 잇기 위해 각 종목 최강인 일본, 중국을 넘어설 준비를 마쳤다. 여자 골볼 대표팀 주장 김희진(30·서울시청)과 남자 배드민턴 간판 유수영(22·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포기하지 않으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겠다”며 한일전 필승을 다짐했다. 파리패럴림픽이 29일(한국시간) 오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소속 182개 국가의 4000여명이 22개 종목, 549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북한은 3년 전 도쿄 대회에 이어 불참한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한일전에 전력투구한다. 먼저 28년 만에 패럴림픽 출전권을 따낸 여자 골볼 대표팀이 개회식 다음날 일본과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골볼은 각 팀 3명의 시각장애 선수가 눈을 가린 뒤 방울이 든 공을 던져 득점하는 구기종목이다. 수비수는 9m 너비의 골문 앞에서 축구 골키퍼처럼 몸을 날려 방어한다. 일본은 이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 그런데 한국 여자 골볼의 파도가 그 아성을 삼킬 기세다. 대표팀은 2022년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골볼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파리행 티켓을 손에 쥐었는데 당시 8강에서 일본을 격파했다. 김희진은 “2년 전을 잊을 수 없다. 일본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팀이고 한국은 10위권 밖이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승리한 다음 다 같이 울었다”며 “이번에도 동료들과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박은지(25·충남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에서 일본 대표팀이 너무 잘해 깜짝 놀랐는데 연습 경기에서 우리가 이겼다. 정말 기뻤다”면서 “골볼로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내며 자신감과 의욕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까지 특수교육 교사 임용을 준비하다 방향을 바꿨고 올해 골볼 대표팀에 입성했다. 배드민턴 유수영도 일본 챔피언과 정면 대결을 한다. 도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가지와라 다이키(23)는 지난해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WH2 단식 결승에서 유수영을 꺾고 그랜드슬램(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등까지 석권)을 달성한 뒤 줄곧 세계 정상을 지키고 있다. 유수영은 국제대회 단식에서 가지와라를 16번 만나 모두 패했다. 그는 “가지와라만 보고 운동하고 있다. 라이벌을 넘는 게 이번 대회 목표”라며 “선수가 되기 전까지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 지금은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정상에 서겠다는 꿈이 확고하다”고 말했다. 탁구는 만리장성을 넘어야 한다. 여자부 우승 후보 서수연(38·광주광역시청)과 윤지유(24·성남시청)는 2020 도쿄패럴림픽 단식에서 각각 중국 선수 리우징(36), 쉐쥐안(35)에게 패배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지난해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결승에서 같은 상대를 나란히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은 사격, 태권도 등 17개 종목에 모두 83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20위권이다. ‘효자 종목’ 보치아는 등급을 망라해 10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보치아, 탁구 등 금메달 2개로 41위에 그쳤다.
  • 1553일만의 승리…“야구를 정말 하고 싶었다” 인터뷰에 방송사 해설위원까지 울었다

    1553일만의 승리…“야구를 정말 하고 싶었다” 인터뷰에 방송사 해설위원까지 울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우완 이상규(28)가 방출 위기까지 몰렸던 좌절과 아픔을 극복하고 무려 1553일 만에 감격의 승리를 챙겼다. 눈물을 흘리며 야구를 하고 싶었다던 간절함이 묻어나는 방송 인터뷰에 그를 지도했던 방송해설자도 함께 울었다. 이상규는 2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6-6으로 맞서던 9회 무사 1루에서 황준서에 이어 팀의 8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양석환을 포수 파울플라이, 김태근을 3루수 땅볼로 잡아 급한 불을 끈 이상규는 10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강승호와 전민재를 삼진으로 잡은 데 이어 서예일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으며 길었던 승부를 7-6으로 끝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LG 트윈스 시절이었던 2020년 5월 24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지 무려 1553일 만에 맛본 값진 승리였다. 5위 진입을 노리는 한화로서는 이날 승리가 매우 값진 상황이었다. 한화는 10회 1사 2루 기회에서 김태연의 우전 적시타로 귀한 승리를 따내며 두산과의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청원고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G의 2차 7라운드 70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그는 2019년이 돼서야 1군에 데뷔했다. 2020년 고우석이 잠시 이탈했을 당시 LG의 임시 마무리를 맡으며 1군에 모습을 드러낸 등 28경기 2승 3패 4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68을 남겼다. 그렇지만 이상규에는 그게 다였다. 2021년에도 자리를 제대로 못 잡았으며 지난해 11월 KBO 2차 드래프트에서 LG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이상규는 지난 2월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당시 필승조 재목으로 주목받았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다 신분이 육성선수로 바뀌며 은퇴기로에 서기도 했다. 그는 방송사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야구를 정말 하고 싶었다”라며 울먹였다. 이상규를 LG시절 지도했던 이상훈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 위원은 “이상규 선수의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 [K리그 미리보기] 양민혁vs린가드, 이적생vs이적생…‘단독 1위’ 강원-‘4연승’ 서울 격돌

    [K리그 미리보기] 양민혁vs린가드, 이적생vs이적생…‘단독 1위’ 강원-‘4연승’ 서울 격돌

    안정적인 전력에 이적생의 활약까지 더한 프로축구 강원FC와 FC서울이 격돌한다. 떠나는 양민혁, 돌아온 제시 린가드가 각 팀 공격을 이끈다. 강원과 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024 2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서울은 4연승 파죽지세로 리그 6위(승점 42점)를 차지했다. 결과에 따라 울산 HD(45점)를 제치고 3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어서 상위권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2위 김천 상무(46점)와 4점 차로 벌린 강원은 창단 첫 우승을 향한 길목에서 서울을 만났다. 서울의 상승세가 무서운 이유는 이적생들을 앞세워 김천, 포항 스틸러스 등 상위권 팀을 꺾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7라운드에선 선발 데뷔전을 치른 루카스 실바가 결승 골을 터트렸다. 루카스는 전반 22분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공을 잡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 경기 연속 수비의 중심을 잡은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 알 아랍도 안정적인 기량으로 골대를 든든히 지켰다. 에이스 린가드도 한 달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와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이 선수들이 강원전에서도 컨디션을 유지해 승리한다면 2016시즌 이후 8년 만에 5연승을 달리게 된다. 하지만 강원의 경기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18일 광주FC에 두 골을 먼저 내준 강원은 프란코 코바체비치의 멀티 득점, 헨리 호어의 역전 골로 3-2 역전승했다. 두 선수 모두 여름 시장을 통해 합류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향하는 양민혁, 팀 내 최다 득점자(10골) 이상헌 등의 기세도 매섭다. 다만 강원은 서울과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2무3패로 밀렸다. 올 시즌에도 1무1패다. 윤정환 강원 감독은 광주전을 마치고 “(이적생) 두 선수가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벌써 동료 대부분의 이름을 부른다. 무척 성실하다. 팀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해서 동료들도 받아들이고 있다”며 “우리는 전에 하지 못한 업적들을 써내려 가고 있다”고 자신했다. ‘꼴찌 추락 위기’ 인천-전북, 구세주는 누구?K리그1 최하위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탈꼴찌를 노린다. 인천은 제르소 페르난데스, 스테판 무고사 원투펀치의 활약이 절실하다. 전북은 2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 맞붙는다. 17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었으나 10위 대전하나시티즌, 11위 대구FC(이상 승점 27점) 모두 승리하며 순위표 가장 낮은 곳을 벗어 나지 못했다. 하지만 아킬레스 부상에서 회복한 권창훈이 올 시즌 첫 출전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 골을 터트린 부분은 고무적이다. 9위 인천(28점)은 대전에 1-2로 패배하면서 전북에 승점 2점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다만 6월 16일 전북전 이후 두 달 만에 복귀한 제르소가 후반 교체 출전해 크로스 3개 등 활발한 모습을 선보였다. 고립됐던 무고사도 1골을 포함해 5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제르소는 부상 전까지 시즌 15경기 3골 4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인천은 제르소가 이탈한 뒤 9경기 6골에 그쳤다. 시즌 전체 팀 득점을 봐도 27경기 28골로 리그 전체 9위에 머물고 있다. 무고사가 분전했으나 동료들이 뒤를 받쳐주지 못했다. 전북전에서도 공격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강등권 추락을 걱정해야 한다. 최영근 인천 감독은 ““공격 박자를 개선해야 한다. 상대 수비를 공략하기 위해 도전적인 공격이 필요하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방향을 새로 잡은 다음 전북과의 경기를 필승의 각오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우·권경원 이적한 수원FC, 새 중심은 손준호공수의 핵 이승우(전북)와 권경원(코르파칸)이 동시에 빠져나간 수원FC의 새로운 중심축은 4년 만의 K리그 복귀 골을 터트린 손준호다. 수원FC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주와 2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펼쳐진다. 두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만나 1승씩 나눠 가졌다. 수원FC는 이전 라운드에서 연패를 끊었고 제주는 연패에 빠졌다. 상반된 분위기에서 세 번째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지난 18일 수원FC는 울산 상대 최근 10경기 무승의 늪(1무9패)을 벗어났다. 10골 2도움의 이승우와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이 이적했지만 손준호와 안데르손이 연속 골을 터트리며 2-1로 이겼다. 안데르손은 리그 전체에서 공격지역 패스 성공(370회), 돌파 성공 횟수(10회)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울산전에서도 날카로운 패스와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손준호도 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골을 넣었다. 또 팀에서 가장 많은 패스(44회)와 태클(8회)을 성공시키며 공수를 조율했다. 수원FC는 5위(승점 44점)이지만 2위 김천과 불과 2점 차라 제주를 꺾으면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반면 8위 제주(32점)는 하위권의 추격을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김학범 제주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전에서 0-1로 패배한 뒤 “선수들이 득점 기회에서 해결해주면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상당히 아쉽다”며 “이적생 남태희의 역할이 중요하다. 몸 상태를 빨리 끌어올리는 게 우리 팀의 숙제”라고 강조했다. K리그1 2024 28라운드 경기 일정포항-대구(24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 인천-전북(24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 서울-강원(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광주-울산(25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 수원FC-제주(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 김천-대전(2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
  • “태교 여행 무료로”… 저출생 극복에 팔 걷었다

    “태교 여행 무료로”… 저출생 극복에 팔 걷었다

    저출생 극복에 나선 지방자치단체들이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태교 여행 패키지 지원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끈다. 경북도는 도내 거주하는 임신부 1명당 80만원 상당의 태교 여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 중 하나이다. 도내 어촌계 인근 숙박시설 숙박비(1박당 20만원, 최대 40만원)와 교통비(10만원 지역화폐), 선물꾸러미, 태교 클래스, 태교 여행 앨범을 제공한다. 숙박시설 147곳은 2박 3일, 어촌 체험 휴양마을 6곳은 4박 5일까지 지원한다. 1차로 참여자 123명을 모집했으며 다음 달에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공고를 통해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충북도는 임신부에게 태교 여행을 지원하는 ‘맘 편한 태교 패키지’ 사업을 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역 휴양 시설 4곳과 태교 여행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충북 내 인구 소멸지역 6곳의 임신부들이 이들 시설에 무료 태교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행비 4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지역의 임신부는 900여명으로 추정되며, 도는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마련했다. 휴양시설은 임신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제천 호반 호텔앤리조트는 사상 체질 진단·한방차 시음, 증평 블랙스톤 에듀팜리조트는 목장 체험, 영동 일라이트 호텔은 와인터널 체험, 스테리움 제천은 불멍·캠핑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등 국내 민간 기업들도 태교 여행 지원사업 등 정부와 지자체의 저출생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호반그룹은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사내 복리후생 제도인 ‘아이좋은 호반생활’ 확대에 들어갔다. 결혼하는 직원에게 결혼 축하금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출산을 원하는 난임부부에 최대 390만원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한다. 직원이 임신하면 2박 3일 일정의 태교 여행 패키지 혜택도 준다. 출산 축하금도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2000만원씩 지급한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산모가 행복한 게 가장 좋은 태교”라면서 “태교 여행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김민석 “민주당 다양성? 현혹되지 말라”…전현희 당선권 부상할까

    김민석 “민주당 다양성? 현혹되지 말라”…전현희 당선권 부상할까

    8·1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마지막 순회 경선인 17일 서울 지역의 최고위원 경선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서울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민석(서울 영등포을) 의원은 ‘1등 굳히기’에 나섰고, 당선권 경계를 넘나드는 전현희(서울 중·성동갑) 의원도 막판 뒤집기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의원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민주집권플랜 100분 토론’을 열고 “현재 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를 중심으로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을 보고 ‘일극화’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이야기에 현혹되면 안 된다. 과거 김대중 총재(전 대통령) 중심으로 야당이 똘똘 뭉치지 않았다면 독재 극복은 불가능했다”고 단결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다른 목소리가 나오면 민주당이 다양해지고 역동성이 생길 것 같다는 것은 우리의 분열을 홀리는 소리”라며 이재명 체제 공고화의 필요성에 힘을 줬다. 친명(친이재명) 성향 강성 당원들에게 부합해 ‘수석 최고위원 굳히기’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민주당 지역 순회 경선 17곳 중 16곳이 마무리된 지난 11일 기준 김 의원의 누적 득표율은 18.03%다. 2위인 정봉주(15.63%) 전 의원과는 2.4% 포인트 차이가 난다. 정 전 의원이 ‘명팔이’(이재명 팔이) 발언으로 이 전 대표의 강성 지지층과는 다소 거리가 생겼지만, 30% 비중의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득을 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 의원은 전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서는 ‘명팔이’ 발언이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당대회) 참여가 조금 더 높아지지 않을까. 전국 ARS 투표에서 당원들의 투표율이 더 높아질 거라 본다”고 평가했다. 이 전 대표가 복권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할 수도 있다는 장경태 민주당 의원 관측과 관련해선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선출직 최고위원을 총 5명 뽑는데, 당선권 경계인 5~6위에선 소수점 싸움이 치열하다. 5위인 이언주(11.56%·경기 용인정) 의원과 6위인 전 의원(11.54%)의 격차는 0.02% 포인트에 불과하다. 이 의원도 이날 당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필승전략 토론회’를 열고 이 전 대표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윤석열 정권에 제가 맞서서 반정부 인사 비슷하게 활동했다”고 주장했다.서울 경선은 전 의원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서울의 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 수는 21만여 명으로 경기(27만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전날 전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를 향해 ‘살인자’라고 말한 것에 대해선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의 사망과 관련된 발언인 터라 이를 전당대회와 연관시키는 발언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분위기가 당내에 있다. 다만,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전 의원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류가 있다. 전날 청문회에는 증인 참석이 1명에 그쳤는데, 전 의원이 해당 발언으로 ‘맹탕 청문회’ 비판을 불식시키고, 김 여사 저격을 확실하게 했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 尹, 진해 장병들과 체육활동…“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

    尹, 진해 장병들과 체육활동…“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머물며 군 장병들과 농구와 족구 등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군 장병들을 격려해 사기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윤 대통령은 강조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부터 1박 2일간 진해해군 기지에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날에는 천안함 피격 당시 복무자, 연평도 포격 당시 연평부대 복무자,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 해군 특수부대 장병,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고공강하를 맡은 해병, 해군 주요 지휘관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력한 국가 안보 태세는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 뿐 아니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안심하게 해준다. 국가 안보와 경제는 연결돼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안보태세는 우리 군의 만반의 태세와 함께 우방국들과의 전략적 협력, 안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국제사회 모두가 우리를 지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국제주의가 적용되는 해군은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한 해병대 장교는 “지난 20년 군 생활 동안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며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제복 입은 군인을 기억하고 대우해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35년 간 군 생활을 하고 내년 전역을 앞둔 해군 특수전전단 부사관은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대원들의 사기가 충만해졌다. 전시 작전에서 최선봉에 서는 특전단은 어떤 임무든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필승!” 구호로 대통령에게 경례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틀째인 이날 오후에는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체육 활동을 함께 했다. 장병들 간 농구 시합은 윤 대통령의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됐고, 경기를 관람하던 윤 대통령은 경기 쉬는 시간 동안 자유투 라인에서 슛에 도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첫 서브로 장병들의 족구 경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체육활동을 마치고 이동하면서 모든 참여 장병들에게 “열심히 해요. 해군 화이팅!”이라는 응원과 함께 “다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 ‘휴가 중’ 尹, 진해 장병들과 농구·족구 즐겨…“안보와 경제 연결”

    ‘휴가 중’ 尹, 진해 장병들과 농구·족구 즐겨…“안보와 경제 연결”

    여름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7일까지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과 체육활동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윤 대통령이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 들어서자 장병 30여명이 “필승”을 외쳤고, 윤 대통령은 장병 한명 한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수고가 많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의 점프볼로 장병들이 농구 경기를 시작했고, 윤 대통령은 경기를 관람하다 쉬는 시간에 자유투를 던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첫 슛에 실패하자 장병들은 “한번 더!”를 외쳤고 그 응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슛에 도전했다. 윤 대통령이 세 번째에 슛을 성공한 데 이어, 5번째, 마지막인 6번째 슛도 연달아 성공하자 다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이어 윤 대통령의 첫 서브로 장병들의 족구 경기도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경기에 참여한 한 소령에게 “마치 선수 같네요. 파이팅”을 외치며 직접 응원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과 대화에서 “사랑하는 우리 장병들과 휴가를 함께 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는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피격 당시 복무자,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 해군 특수부대 장병,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고공강하를 맡은 해병, 해군 주요 지휘관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강력한 국가 안보 태세는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뿐 아니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며 “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안심하게 해준다. 국가 안보와 경제는 연결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안보태세는 우리 군의 만반의 태세와 함께 우방국들과의 전략적 협력, 안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국제사회 모두가 우리를 지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국제주의가 적용되는 해군은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윤 대통령이 휴가 기간 군부대를 방문해 격려해준 점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최근 몇 년간 국력이 커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만찬을 마치며 참석자 전원과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모두 응하며 격려했다.
  • 수시 필승 전략, 광진구에 물어보세요

    수시 필승 전략, 광진구에 물어보세요

    서울 광진구가 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입시 전문가로 유명한 박중서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수시 합격 핵심 비법을 푼다. 2시간에 걸쳐 의대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수능 선택과목 지정 폐지 등 주요 쟁점을 자세히 다룰 계획이다.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 변수가 많아진 만큼 최신 동향 또한 샅샅이 짚어준다. 수시 전형 분석과 대학별 특징, 맞춤형 합격 전략을 톺아본다. 참석자는 주요 대학 모집 요강이 담긴 ‘2025 수시 전략 자료집’ 또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21일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정책 속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 전달을 위해 수시 설명회를 준비했다. 희망 진로에 맞는 필승 전략을 세워 최상의 결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대학생 1대1 멘토링도 운영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수생까지 희망 대학의 재학생에게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달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2기생을 모집한다.
  •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현장 가지 않은 ‘솔직한 이유’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현장 가지 않은 ‘솔직한 이유’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김동현)의 해병대 입대 현장에 가지 않은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는 ‘필승! 해병대 1308기 김동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구라는 아들 그리의 삭발에 함께 하며 “그리의 입대 현장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입대하는 모습을 못 봐서 아쉽지 않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사실 가면 좋다. 근데 우리 집 사정상 동현이 엄마가 가고, 또 내가 가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보니까 그것 자체도 불편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입대날 (일부러) 골프 약속을 잡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2015년 전 부인과 결혼 18년 만에 이혼해 이후 2020년 재혼했고, 이듬해에는 늦둥이 딸을 낳으며 새 가정을 꾸렸다. 그리는 지난달 29일 해병대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 ‘경북에서 출산하면, 청정미역은 덤’…경북도, 산모 등에 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북에서 출산하면, 청정미역은 덤’…경북도, 산모 등에 동해 특산 미역 제공

    청정해역인 경북 동해안의 해녀들이 직접 채취해 건조시킨 자연산 미역이 산모들의 산후보양식으로 제공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출산 장려와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동해 특산의 자연산 돌미역(2024년 햇미역) 을 임산부에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30일 전부터 경북도에 주소를 두고 2024년 1월 일 이후 출산 또는 임신 중인 임산부이다. 신청 방법은 관할 시군보건소의 안내 문자에 따라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054-650-1111)에 문의하면 된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미역국을 산후조리 음식으로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바다의 유일한 포유류인 고래가 새끼를 낳은 후 미역줄기를 뜯어먹는 것을 보고 산모에게 미역을 먹게 했더니 몸도 튼튼해지고 젖도 많아졌다는 옛 문헌에서 유례를 찾기도 한다. 미역은 몸안의 피를 맑게 해주고 자궁 수축과 지혈에 효과를 보인다. 특히 미역 100g당 100㎎ 정도 들어있는 요오드 성분은 출산시 잃어버렸던 혈액을 보충해주고 소화 흡수가 잘돼 위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산모에게 안성맞춤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산모가 임신 중에 태아에게 많이 빼앗기는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경북에서 출산하면 임산부의 건강 회복도 꼼꼼히 챙겨준다”면서 “특히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 중 경북 동해안의 147개 어촌마을이 함께하는 ‘동해 특산미역 지원 사업’과 ‘어촌마을 태교 여행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가 수시 필승전략 푼다

    영등포구가 수시 필승전략 푼다

    영등포구가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사는 수십 년간 입시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지원 전략을 제시한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다. 강의 내용은 ▲과거 수시모집 비교 ▲모의평가와 수시 지원전략 ▲2025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비 전략 ▲대학별 수시 모집 요강 분석 등이다. 우 소장은 수시 전형에 대한 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 아트홀 공연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25일 오후 6시까지다. ‘영등포 대학입학 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 요강과 수시 전략이 담긴 설명회 자료집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영등포구는 생활기록부 등의 자료를 토대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세워주는 ‘1:1 수시 합격 컨설팅’을 하고 있다. 컨설팅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상담 희망일 3일 전까지 대학입학 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최대 3회까지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입학 정보센터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논술과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문 면접 ▲인문 논술 ▲자연 면접 ▲자연 논술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본인만의 경쟁력 있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빠른 시대변화에 맞춰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 등을 마련해 미래교육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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