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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예명은 레아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예명은 레아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예명은 레아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과거 활동 예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과거 활동 예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과거 활동 예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김석민과 결혼 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활동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활동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활동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임선영 김석민 결혼 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활동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활동명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누군가 했더니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김석민 결혼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7년 열애 결실…신부 미모보니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7년 열애 결실…신부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 레아? 티아? ‘도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 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 임선영 7년 열애 끝 결혼…신부 미모보니

    듀크 김석민 임선영 7년 열애 끝 결혼…신부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셰프 외교/서동철 수석논설위원

    백악관 주방장을 지낸 월터 샤이브가 뉴멕시코주 집 근처에서 등산길에 나섰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N의 주요 뉴스로 다뤄졌다. 이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언론이 앞다퉈 속보를 내보내고 있다. 그는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인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1년 동안 백악관 수석 셰프로 일했다. 샤이브 사건을 대서특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셰프가 생겨나듯 잘나가는 셰프는 벌써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다. 게다가 최고 권력자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셰프의 일거수일투족은 어느 나라나 뉴스의 초점이 된다. 무엇보다 최고 권력자의 셰프가 특히 외교적 영역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잘 알고 있다. 1975년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프랑스 대통령은 랑부예성(城)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열었다. 고민스러운 안건으로 쉽지 않았던 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난 공로는 엘리제궁 수석 주방장 메르셀 르세르보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날 만찬 자리에서 지스카르데스탱 대통령은 각국 수뇌가 지켜보는 가운데 르세르보를 불러내 “우리가 보낸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고 공개적으로 치하했다. 최근 번역되어 나온 ‘대통령의 셰프’에 나오는 이야기다. 샤이브는 백악관을 장악하던 프랑스인 주방장을 물리치고 입성한 미국인 주방장이라는 상징성이 컸다. 샤이브의 전임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에게 발탁된 프랑스인 피에르 샹브룅이었다. 그런데 후임인 클린턴 대통령은 취임 이전부터 백악관 셰프를 바꾸라는 미국인 셰프들의 공개서한을 받았다. ‘셰프의 취향이 너무 엘리트적이어서 멋만 부리는 어려운 요리를 지향한다’고 비판했지만, 결국 백악관에 미국인 요리사에 의한, 미국 요리가 있어야 한다는 압력이었다는 것이다. 샤이브는 백악관 시절 크리스테타 커머퍼드를 부주방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커머퍼드는 샤이브가 사임한 6개월 뒤 백악관 최초의 여성 주방장이 된다. 커머퍼드는 샤이브가 “함께 일한 요리사 중 최고”라고 했을 만큼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고 한다. 하지만 필리핀 이민자를 백악관 주방장으로 발탁한 데 따른 정치적 노림수도 아주 없지는 않았을 듯싶다. 우리는 ‘한식 세계화’를 외치면서도 정작 ‘한식 외교’에는 눈뜨지 못하고 있다. 외국 정상이 만찬이 끝난 뒤 청와대 셰프를 불러 칭찬했다는 미담도 들은 적이 없다. 청와대 주방은 조직이 빈약하고 셰프의 역할도 한정적이라고 한다. 국빈급 외교행사는 특급호텔에 맡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셰프 외교’의 부재는 해외공관에서 더욱 심각하다. 대사관 요리사 연봉이 3000만원에 못 미치니 솜씨 좋은 셰프가 나설 리 없다. 주재국 고위 인사들이 다투어 한식을 먹어 보자는 데도 대사관에서조차 차려 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 레아? 티아? ‘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 레아? 티아? ‘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 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여름 가장 싼 여행지는 베트남 하노이

    올여름 가장 싼 여행지는 베트남 하노이

    ‘트립어드바이저’ 조사…가장 비싼 여행지는 멕시코 칸쿤 올여름 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여행경비가 저렴한 곳을 찾고 있다면 다음 조사결과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미국의 세계 최대 여행정보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올여름 휴가철(6.1~8.31)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위 60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소요 경비를 조사한 결과, 베트남의 하노이가 가장 싼 곳으로 확인됐다. 트립어드바이저가 공개한 2015년 ‘트립인덱스’(여행자 물가지수) 보고서는 두 사람이 여름 휴가철 여행하는 것을 전제로 4성급 호텔 하루 숙박비, 점심식사 비용(음료 포함), 와인 1병을 포함한 저녁식사 비용, 왕복 택시비(3.2㎞ 기준), 여행중 활동비를 달러로 환산해 비교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 항공 비용은 여행자마다 다르므로 포함되지 않았다. 올여름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꼽힌 하노이는 2인 기준 3박 평균 여행경비가 732.18달러(약 80만94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경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호텔 숙박비가 87.22달러로 가장 쌌으며, 점심·저녁식사 비용은 각각 15.97달러와 45.36달러로 필리핀의 마닐라에 이어 두 번째로 쌌다. 왕복 택시비는 4.1달러로 모로코의 마라케시보다는 비쌌고, 여행중 활동비는 91.41달러로 5번째로 쌌다. 2위는 폴란드의 바르샤바(739.38달러)가 차지했다. 점심식사(19.72달러)와 저녁식사(72.01달러), 택시비(20.01달러)는 하노이보다 비쌌지만 호텔 숙박비(87.42달러)는 비슷했고 투어 활동비(47.3달러)는 오히려 저렴했다. 그다음으로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820.26달러), 태국의 방콕(822.36달러), 인도 뭄바이(846.3달러)가 뒤를 이었고 포르투갈 리스본(906.72달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914.31달러), 모로코 마라케시(920.64달러), 필리핀 마닐라(925.08달러), 독일 베를린(930.78달러) 순 이었다. 이번 조사로 올해는 하노이뿐만 아니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리핀 마닐라가 톱 10에 들어 동남아시아가 세계적으로도 가장 저렴한 여행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동남아의 여행경비는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물가가 싼 도시인 댈러스(1170.78달러)보다 평균 28%(320달러, 약 35만원)가 낮았다. 반면 가장 비싼 여행지는 멕시코 칸쿤으로 확인됐다. 2인 기준 3박 평균 여행 경비는 2019.09달러(약 223만원)로, 하루 점심식사(30.42달러)와 저녁식사(89.12달러)는 하노이보다 2배 가량 비쌌고 택시비(13.43달러)는 3배, 여행중 활동비(373.11달러)는 4배 이상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더 세진 엘니뇨 ‘변이’ 가능성… 전염병 비상

    더 세진 엘니뇨 ‘변이’ 가능성… 전염병 비상

    #1. 1912년 1월 18일 영국의 탐험가 로버트 스콧이 이끄는 남극 탐험대는 간발의 차로 ‘남극점 최초 도달’이라는 기록을 노르웨이의 로얄드 아문센에게 빼앗겼다. 설상가상으로 스콧 탐험대는 귀국길에 악천후와 혹한을 만나 전원이 사망했다. #2.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첫 항해에 나선 타이태닉호는 출항 나흘 째 빙산과 충돌해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타이태닉 침몰로 사망한 사람은 1514명이었다.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두 사건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엘니뇨’다. 1911년 시작된 엘니뇨 때문에 남극은 평년보다 20도가량 기온이 낮았고, 북극해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들도 녹지 않고 배들이 오가는 항로까지 떠내려왔던 것이다. 전 세계 기상 관련 기관들은 지난해 여름 발생한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했던 1997~98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강한 ‘슈퍼 엘니뇨’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청(NOAA)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엘니뇨는 올여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최근 “적도 부근 태평양의 수온이 평년보다 1.3도 높은 상태로 중간 강도의 엘니뇨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해수면 온도 상태나 전 세계 엘니뇨 예측 결과에 따르면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 적도 부근에서 시작해 동태평양과 중태평양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다. 매년 12월쯤 남미 페루와 에콰도르 국경에 있는 과야킬만에는 북쪽에서 난류가 유입돼 연안 해수면 온도가 상승한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평소 볼 수 없었던 물고기들이 많아지자 페루 어민들은 난류 유입 시기가 크리스마스와 가깝다는 데 착안, 하늘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이 현상을 스페인어로 ‘아기 예수’, ‘남자아이’를 뜻하는 ‘엘니뇨’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페루 어민들의 생각과 달리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5도 높아지는 엘니뇨는 1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영양염 감소로 물고기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이 줄어 연안어업에 큰 타격을 준다. 태평양에서는 서태평양 지역의 기압이 낮고 동태평양 지역의 기압이 높기 때문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무역풍이 분다. 무역풍은 뜨거워진 적도 태평양 지역의 바닷물을 서쪽으로 몰고 가는데, 어느 순간 무역풍이 약해져 뜨거운 바닷물이 서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된다. 대류와 해류 순환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이다. 적도 태평양 해수면의 온도 상승은 열대 지상기압 패턴에도 영향을 미쳐 지구 전체의 날씨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바닷물이 차가워 비구름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북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줄고 열대성 대류 활동이 국지적으로 활발해지는 적도 중앙태평양, 멕시코 북부, 미국 남부, 남아메리카 중부 지역에서는 홍수가 잦아지는 등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보인다. 또 알래스카와 미국·캐나다 서부 지역은 고온 현상을 보이고 미국 남동부는 저온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5월 말 인도에서는 50도를 넘는 살인적인 폭염 때문에 1100명 가까운 사람이 열사병과 탈수 현상으로 사망했다. 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강우량이 평년에 비해 40%가량 감소했다. 미국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집중 호우가 발생했고 캘리포니아주는 120년래 최악의 가뭄이 4년째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는 열대 태평양과 떨어져 있는 중위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열대나 아열대 지방처럼 엘니뇨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편이다. 그렇지만 올해는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댐 수위가 낮아지고 바닥이 갈라지는 등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도 100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한 논의 30%가량이 피해를 보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지구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엘니뇨 현상이 빈번해지고 강도도 세지면서 홍수와 가뭄이 극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977년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바닷물의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과 엘니뇨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이후에는 라니냐 발생이 줄어들고 엘니뇨 발생이 잦아지면서 강도도 더 세지고 있어 지구 온난화 때문에 엘니뇨 유전자가 변했을 것으로 보는 학자들이 늘고 있다. 연세대 대기과학과 안순일 교수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전 지구적 기상이변은 엘니뇨와 지구 온난화가 맞물리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올해 발생한 엘니뇨를 ‘슈퍼 엘니뇨’라고 말하기는 다소 이르지만 슈퍼 엘니뇨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이에 따라 이상기후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엘니뇨는 이상 기후의 한 요인으로 전염병 발생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20세기 최악의 엘니뇨 발생 시기인 1997~98년에는 가뭄과 홍수 등 이상 기상 현상이 빈발했고 이에 따른 환경 오염으로 전염병이 기승을 부렸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에 볼거리가 유행했고 세균성 이질과 A형 간염이 유행했다. 말라리아 환자도 늘었다. 수확기인 10월에 태풍 ‘예니’가 발생해 재산 피해는 물론 홍수의 영향으로 인한 렙토스피라증이 유행하기도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엘니뇨가 발생하면 전 세계적 이상 기상 현상뿐만 아니라 국지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상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주여성 울리는 전북 이주여성센터

    다문화가정을 돕는 전북지역 ‘다누리콜센터’에 근무하던 이주여성 3명이 한국인 센터장의 괴롭힘을 견딜 수 없다며 동반 사표를 내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윤지혜(필리핀), 히식자르갈(몽골), 이미화(중국)씨는 전북도청 1층 다누리콜센터(옛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에서 4년 11개월 동안 이주여성들을 위해 상담과 통역 업무를 해 왔다. 이 센터는 이주 여성들의 어려움을 상담해 주고 지원하는 기구로 여성가족부에서 한국건강가족진흥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4월 30일 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동기는 정경자 센터장으로부터 인권침해, 차별대우, 모욕 등을 당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17일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1998년 이주해 2명의 아이를 둔 윤씨는 강의하고 받은 강사비를 정 센터장의 통장에 입금하게 한 뒤 정 센터장이 마음대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4년 11개월 동안 휴가를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고 잠깐의 외출도 금지하는 등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윤씨는 정 센터장이 상담하러 온 이주자들에게 함부로 대해 실적이 감소하자 상담건수를 쪼개 실적을 부풀렸고 실적 부진을 상담원 탓으로 돌렸다고 호소했다. 2002년 이주해 4명의 아이를 키우는 히식자르갈씨는 박사과정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자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정 센터장이 못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씨는 지체장애 3급이지만 정 센터장이 청소기를 돌리도록 괴롭히고 유학생 페스티벌 홍보 기간엔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건강가족진흥원은 정 센터장을 지난 19일 자로 대기발령하고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생체시간 10배 빠른 18세 소녀…“144세 외모”

    생체시간 10배 빠른 18세 소녀…“144세 외모”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만, 연내 위안부 박물관 첫 개장

    2차대전 때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던 여성들을 기리는 ‘위안부 박물관’이 대만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내 아시아 전문가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방문연구원과 대만 언론 등에 따르면 대만 여성인권단체들의 노력으로 수도 타이베이에서 오는 12월 10일 위안부 박물관이 개장한다. 박물관 개설을 주도한 여성인권단체 ‘타이베이여성구조재단’ 관계자는 “박물관의 주제는 평화와 여성의 권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 측은 위안부 박물관의 공식 개장에 앞서 8월 14일 박물관 명판을 공개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은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등의 시민단체들이 ‘위안부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재단 측은 또 위안부의 치유와 극복 과정을 담은 76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도 지역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360㎡ 규모의 박물관은 대만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비롯해 지난 20여년간 재단 측과 위안부들이 주고받은 연대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그동안 위안부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치유를 도왔다. 재단 측은 또 박물관에서 위안부 관련 전시와 함께 인권 교육, 성적 학대 등의 주제에 대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재단 측에 따르면 2000명이 넘는 대만 여성이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으며 중국과 한국 등으로부터 끌려간 전체 위안부 규모는 20만~30만명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 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현장에 직접 방문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 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커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려는 뜻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년간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해왔다고 공적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이었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한 바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평상시는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휴가철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해수욕장,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보령 대천항,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군산 새만금방조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제주 연대포구 등 전국 각지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표창은 최근 정부포상 방침이 강화된 가운데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세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 수여된 것으로 가치가 더욱 크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 공개검증, 경찰청과 공정거래위원회, 노동부의 각 분야별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행정자치부 추천, 국무회의 상정,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재가로 수상이 결정됐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상훈제도 개선과 관련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실질적으로 기여한 실무자를 우선 선발하여 공적이 있으면 지위에 상관없이 정부포상을 받게 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적을 모범으로 삼아 국가 발전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공적이 있는 사람이 상을 받는 정부포상의 원칙이 확실히 정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해온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교회의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을 낸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호주,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개인주의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가운데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7000명 가량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희생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각 나라에서는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 청소년 인성교육, 가족,이웃간 화합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각계각층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지속적인 선행과 공로를 높이 치하해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2차례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http://www.watv.org)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초대교회 순수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 세계인들에게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에 지역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놀라운 성장 배경에는 이러한 진심 어린 배려와 희생이 담긴 봉사가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바타 원격 도박… 전화로 판돈 베팅

    아바타 원격 도박… 전화로 판돈 베팅

    필리핀에 있는 카지노를 국내와 연결, 판돈 100억원 규모의 원격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현지에 속칭 ‘아바타’로 불리는 대리인을 내세워 도박에 참여시키고, 국내에서 전화를 걸어 실시간 판돈을 거는 수법을 썼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신종 불법 도박장 운영 국내 총책 고모(43)씨 등 3명을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손님 모집 등을 담당한 최모(28)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 원격 도박 시스템을 구축한 김모(48)씨와 한모(47·여)씨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한씨는 지난해 12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미다스 카지노’에 지분 투자를 하고 바카라 게임 테이블 20개에 영상장치를 설치하는 등 원격 도박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같은 시기 고씨 등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 컴퓨터 7대를 둔 사설 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 참가자를 모집했다. 국내 도박 참가자들이 사설 도박장에서 필리핀 카지노의 영상을 보며 전화로 3000∼150만 페소(약 7만 5000~3750만원)를 판돈으로 걸면 현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바타’들이 이들을 대신해 현장에서 돈을 걸고 게임을 했다. 사설 도박장에 오기 어려운 참가자들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영상을 보며 도박을 했다. 이들이 올 1월부터 최근까지 끌어모은 도박 참가자는 총 200여명으로 판돈은 1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아바타 역할은 필리핀에서 직업 없이 지내는 한국인들이 주로 맡았으며 대가로 월 250만원 정도를 받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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