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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진 칼럼]소수파 지도자가 된 대통령

    [강석진 칼럼]소수파 지도자가 된 대통령

    연 말연시 난투극 국회에서 가장 상처가 깊은 패배자는 대통령이었다. 법안 통과가 대거 좌절된 것 때문만은 아니다. 쟁점 법안들이 2월 국회로 넘어간 것이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법안 가운데는 시간을 갖고 토의하는 것이 나쁠 리 없는 것도 있고 몇달 늦어져도 대세에 지장이 없는 법안도 적지 않다. 법안의 성립 여부에 못지않게, 아니 더 심각하게 대통령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따로 있다. 대통령이 소수파 지도자가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재적의원의 과반을 훌쩍 넘는 172명이나 되는데 무슨 말이냐고? 필름을 연말연시로 돌려보자. TV 화면에 비치는 한나라당 의원들을 보면 친박 의원들은 물론이고 뜻밖에 친이쪽 의원들마저 비장하기는커녕 심드렁한 표정들이었다. 친박을 제외하면 과반이 무너지거니와 친이쪽 의원들마저 소극적 자세라면 대통령이 믿고 의지할 의원은 불과 한 줌으로 축소되고 만다. TV에서 본 친이쪽 의원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A의원은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 큰일이다.”라고 걱정한다. B의원은 “이번 사태는 대통령 레임덕의 시작을 알렸다. 친이 내부에서도 지도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지 않는 의원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슬슬 자기 주머니나 챙기려고 한다.”고 말한다. C의원은 “물밑에서 야당과 대화했다.”고 말한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좋아했던 군대식 표현을 빌리자면 돌격 명령이 떨어졌는데 앞으로 뛰어나가는 충직한 전사가 별로 없었던 것이다. 이 유를 물어보았다. A의원은 구심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내에 군기를 잡고 호령할 인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B의원은 특정인이 좌지우지하는 인사 때문이라고 한다. 친한 사람, 만만한 사람만 쓰다 보니 인재 풀이 좁아지고, 제외되는 사람들은 당연히 방관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1988년 이후 대통령 또는 대통령 후보가 소수파였던 예가 없지 않다. 그래서 노태우 전 대통령은 임기 중 3당 합당을 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종필 전 총리와 손을 잡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멀쩡한 다수당 안에서 소수파가 되어 가고 있다. 죽으나 사나 현 정부가 죽 쑤길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이야 대통령이 소수파가 되어서 좋다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안정된 정국운영과 현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 현 정부가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다가 임기 후에는 그 앞에 ‘잃어버린 5년’이라는 수식어라도 붙게 되면 고달픈 것은 서민들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성공적인 정권이 되도록 해야 할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 그러려면 우선 대통령이 다수파가 되어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 출발은 권력의 나눔이다. 권력은 사유물이 아니다. 남에게 나눠 주면 줄어드는 재물은 더더욱 아니다. 권력은 잘 나눠 주면 오히려 더 커진다. 설을 전후해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 그리고 주요 권력기관장의 개편이 단행될 예정이다. 사람들은 인사에서 메시지를 읽는다. 친이 세력 안의 아주 좁은 그룹을 넘어서 범친이로, 나아가 친박 의원들에게까지 권력이 나눠지고, 그리하여 대통령이 다시 다수파의 지도자가 될지, 아니면 레임덕의 문턱을 넘어서게 될지는 이번 인사를 보면 좀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석진 수석논설위원 sckang@seoul.co.kr
  • 국산 애니 공중파BBC 첫 방영

    국내 TV 애니메이션 ‘로켓보이와 토로’가 12일 영국 BBC 방송국의 공중파 채널인 BBC2에서 처음 방영됐다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14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의 2006년 스타 프로젝트 지원작인 ‘로켓보이와 토로’는 한국의 이미지스톤에서 기획·제작한 5~8세용 시리즈물로 ‘밥더빌더’의 작가 지미 히버트가 시나리오를, 영국 코즈그로브 홀 필름스와 빌리지 프로덕션에서 전·후반 작업을 맡았다. 콘텐츠진흥원측은 “‘로켓보이와 토로’는 지난해 9월 BBC의 아동 전문 채널인 CBBC에서 방영되면서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BBC2에서도 방영을 시작했다.”면서 “국산 애니메이션이 BBC 공중파에서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 신민아 “편안한 섹시미 가진 남자가 좋아요”

    신민아 “편안한 섹시미 가진 남자가 좋아요”

    배우 신민아가 영화 ‘키친’을 통해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귀여운 유부녀로 돌아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신민아는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영화 ‘무림여대생’과 ‘고고 70’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신민아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젊고 잘생긴 프랑스 출신 천재 요리사(주지훈 분)와 ‘원나잇스탠드’까지 발전하는 발칙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신민아는 “유부녀의 경험도 없고 촬영 당시에는 캐릭터가 독특하다는 생각을 못 했다. 하지만 모래라는 캐릭터가 유부녀 답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에 그냥 물 흘러가듯 몸을 맡겨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감독님과 닮은 구석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여자 감독이시다보니 비밀스런 이야기나 많은 부분에 있어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의 섹시함에 대해서는 “편안함 속에서 묻어나는 섹시함이 좋다. ‘아빠같은 포근함 속에서 나오는 섹시함이랄까’ 나이차는 상관없지만 조금 든든한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를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19세기풍 프로필 사진 화제

    브래드 피트, 19세기풍 프로필 사진 화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독특한 컨셉트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피트는 19세기 신사 컨셉으로 변신해 패션지 W의 표지를 장식했다. 흑백 필름으로 촬영된 화보는 피트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했다. 복고풍 느낌을 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덮수룩한 수염은 피트의 중후한 멋을 살렸다. 요란한 세트와 카메라 기교없이도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촬영의 아이디어는 피트의 신작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속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피트는 80세의 외형을 가진 아이가 성장할수록 어려지는 삶을 살게되는 벤자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화보를 감상한 할리우드 팬들은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가 맘에 든다”, “카메라에 포착된 피트의 주름마저도 멋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ㆍ신민아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NOW포토] 주지훈ㆍ신민아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지훈 “22살 연애가 마지막…사랑에는 적극적”

    주지훈 “22살 연애가 마지막…사랑에는 적극적”

    영화 ‘키친’으로 1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주지훈이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지훈은 “새로운 사랑앞에서는 실제로 정말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의 사랑을 뺐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다 표현하고 마음안에 있는 것은 다 보여주고 싶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천재 요리사 ‘두레’역을 맡아 상대배우인 신민아의 마음을 흔드는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 드라마 ‘궁’과 ‘마왕’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주지훈은 이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회견장의 사회를 맡은 윤정수가 주지훈에게 언제 사랑을 해봤냐고 짖굳은 질문을 하자 “21~22살 때의 연애가 마지막이었다. 알아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의 묘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아슬아슬’ 보이면 안돼요~

    [NOW포토] 신민아, ‘아슬아슬’ 보이면 안돼요~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빠져들 듯한 순수 눈빛’

    [NOW포토] 신민아 ‘빠져들 듯한 순수 눈빛’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 ‘여자 보다 예쁜 미소’

    [NOW포토] 주지훈 ‘여자 보다 예쁜 미소’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친’ 주지훈 “한여름에 살 빼느라 힘들었다”

    ‘키친’ 주지훈 “한여름에 살 빼느라 힘들었다”

    개봉 2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주지훈이 1년 만에 영화 ’키친’으로 돌아온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지훈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천재 요리사 ‘두레’ 역을 맡아 상대배우인 신민아의 마음을 흔드는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캐릭터 자체가 조금 마른편이여야 했다는 주지훈은 “한여름에 살을 빼느라 죽을 뻔 했다. 평소에는 빈혈기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 마른 캐릭터상 어쩔 수 없이 힘들게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캐릭터에 대해 “감정신에 대해서는 원초적으로 가려고 했다. 욕정,욕망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마왕’ 이후 두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에 대해 “ ‘마왕’ 촬영 당시 자주 부딪치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신민아에 대한 캐릭터를 잡았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 “고 전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를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우 “‘완벽남’ 역할 어울리죠?”

    [NOW포토] 김태우 “‘완벽남’ 역할 어울리죠?”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 ‘깔끔한 회색 수트의 멋’

    [NOW포토] 주지훈, ‘깔끔한 회색 수트의 멋’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 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이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첫 유부녀 연기 어울릴까?’

    [NOW포토] 신민아 ‘첫 유부녀 연기 어울릴까?’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 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이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상큼한 오렌지 미니스커트’

    [NOW포토] 신민아 ‘상큼한 오렌지 미니스커트’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ㆍ김태우 “신민아! 넌 내꺼야~”

    [NOW포토] 주지훈ㆍ김태우 “신민아! 넌 내꺼야~”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키친’ 삼각관계의 주인공들

    [NOW포토] 영화 ‘키친’ 삼각관계의 주인공들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우영 신문 연재만화 ‘한눈에’

    만화가 고우영의 거침없는 펜(pen)선이 살아있는 성인 만화 ‘바니주생전’,‘놀부전’,‘흑두건’ 등이 ‘신(新)고전열전 10권’(애니북스 펴냄)으로 복간됐다.2005년 작고한 고우영이 1976년부터 1988년까지 12년 동안 스포츠 신문에 연재한 것이다. ‘흑두건1·2권’이나 ‘통감투1·2권’은 당쟁으로 민생을 도외시한 암담한 조선시대 최고위 권력층의 부패와 권력투쟁 이야기를 담아,당시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에서 보면 눈엣가시 같은 내용이었을 성싶다.이처럼 고우영은 단행본 만화와 달리,정부의 사전 검열을 받지 않는 신문 연재물이라는 특성을 한껏 활용해 삼엄한 1970~80년대 독재정부 시절에도 만화가로서의 창조적 상상력을 한껏 발휘하는 한편 정권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기능마저 수행했다.만화 특유의 해악과 비틀기로 답답한 독자들의 막힌 가슴을 확 뚫어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 이번에 나온 단행본들은 인쇄 상태 등이 다소 눈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원본인 만화원고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출판사에서는 당시 연재를 했던 신문의 마이크로 필름을 복사했고,일부는 과거에 나온 단행본에서 발췌했기 때문이다. 10권의 구성은 이렇다.이기적인 놀부와 착한 흥부라는 고전적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놀부전(1988년)’,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숙부 수양대군의 권력투쟁을 담은 ‘통감투 2권(1987년)’,중국을 배경으로 어여쁜 배도를 두고 도둑 바니와 시인 주생이 벌이는 치정극을 담은 ‘바니 주생전(1988년)’,아버지의 유언을 실현하기 위해 물·불·바람을 다스리는 삼형제가 벌이는 판타지 모험극 ‘거북바위’ 2권(미상),당파의 앞잡이로 활동하는 칼잡이의 비애를 담은 ‘흑두건 2권(1986년)’,고구려 건국 이전 부족 사이의 세력다툼을 담은 ‘아라노와 오가녀 2권(1976년)’ 등이다.각 권 8000원(세트 8만원).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신성장 동력을 찾아라] 입체디자인분야 독보적 기술 경기 광주 미래로코리아 르포

    [신성장 동력을 찾아라] 입체디자인분야 독보적 기술 경기 광주 미래로코리아 르포

    겨울 추위가 다시 찾아온 지난 22일 경기 광주시 태전동 미래로코리아 공장 1층.거대한 인쇄기 사이로 파키스탄 공용어인 우르두어로 쓰여진 광고판이 하나하나 인쇄되고 있었다.세계적인 담배 회사인 필립모리스가 미래로코리아에 맡긴 물량이다. 이후 직원들 손에서 깔끔한 플라스틱 패널로 되살아난 광고판.붉은색과 흰 바탕의 담뱃갑 뒤로 광고 문구가 30㎝는 족히 뒤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기존 입체 화면과 달리 화면이 선명하면서도 공간감이 살아 있다.미래로코리아는 최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 위기를 입체디자인표면소재 기술을 무기로 헤쳐나가는 ‘강소’(强小) 기업이다. 입체디자인표면소재 기술은 플라스틱 평면 위에서 공간감을 느끼도록 하는 공법을 말한다. 입체디자인표면소재 기술의 어머니는 책받침 등 학용품이나 입체 영화 등에 사용되는 렌티큘러(lenticular) 공법이다.그러나 렌티큘러 공법의 가장 큰 단점은 상이 흐릿하게 나타나면서 현기증 등을 유발한다는 점.입체디자인표면소재 기술은 어느 쪽에서 보든 공간감이 뚜렷한 하나의 상이 보여지는 평면을 구현,출현한 지 100년이 되도록 여전하던 렌티큘러 공법의 한계를 극복했다. ●국내외 특허 10여개… 美로펌서 출자 미래로코리아가 입체디자인표면소재 기술 특허를 획득한 것은 지난 2006년 9월.국내는 물론 미국 특허도 취득하면서 미국 굴지의 로펌 자회사로부터 250만달러의 출자도 받았다. 이때부터 스카이 휴대전화 박스와 삼성 휴대전화 키패드,배터리팩 등에도 미래로코리아의 제품이 사용됐다.내년에는 현대자동차 신차종의 계기판에도 쓰이는 것은 물론 중동 쪽에는 건축 디자인 자재로도 납품된다.최근에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정하는 세계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기술은 시장에서 금세 돈이 됐다.2004년 5000만원에 불과하던 매출은 올해 64억원으로 4년 만에 120배가 됐다.순익률은 20%가 넘는다.전 세계 경제가 바닥으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내년에도 70억원 정도의 수출을 포함해 1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로코리아 정현인 대표는 “높은 기술력과 상품성을 지닌 10여개의 국내외 특허가 회사의 유일한 경쟁력”이라면서 “경기 침체가 지속되더라도 효율이 높은 기술에 대해서는 투자가 쏠리는 덕분에 다른 기업에 비해 불경기에 대한 여유가 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사회 생활을 대기업에서 시작했다.홍익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92년 당시 금성사(현 LG전자) 디자인종합연구소 기획 파트에서 2년 동안 일한 뒤 94년부터 즉석 포토숍 사업을 시작했다.어렸을 때부터 대기업 총수들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키워왔던 기업 경영의 꿈 앞에서는 대기업 사원의 안정적인 생활도 소용 없었다. 여기에 정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룬 데다 기획력까지 갖춘 덕분에 성공은 눈앞에 놓여 있는 듯했다.95년에는 손수 개발한 웨딩사진 합성 필름 사업으로 전국 수요의 90% 이상을 휩쓸 정도로 ‘대박’을 쳤다.원가의 50배를 받고 팔아도 불티나게 나가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98년 시장에 내놓은 1회용 합성 카메라와 필름 사업이 발목을 잡았다.아이템은 좋았지만 시장에서는 ‘공짜 상품’이라는 인식이 큰 데다 디지털 카메라 시대가 도래하면서 2001년 말 자진 폐업하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당시 살던 집 등을 정리해서 10억여원의 부채를 갚았지만 빚만 2억원이 넘었지요.같이 사업을 하던 친동생에게는 ‘내가 다 책임지고 감옥에 가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완전히 ‘거지’가 된 상황 자체가 처참했죠.하지만 사업으로 망했으니 사업으로 ‘마지막 승부’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 대표의 10년간 사업 경력은 ‘잃어버린 10년’이 아니었다.몸을 추스른 뒤 석 달 동안 책과 인터넷을 뒤진 끝에 입체디자인표면소재 사업이 ‘블루 오션’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필름 사업 등에서 지금까지 쌓았던 기술력도 ‘종잣돈’이 됐다.정 대표는 “입체화 기술은 가전,건축 등뿐 아니라 실생활 어디에서든 무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매킨토시 프로그램,아이맥 등에 사용한 투명 플라스틱 등과 같이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잡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가전·건축 등 실생활 활용 무한대 자금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금과 같은 극심한 불황을 뚫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정 대표는 중소기업진흥원이나 중소기업청 등 국가기관에서 기술 지도를 받고 행정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정 대표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국가기관의 지원을 ‘우리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여기지만 관공서로부터 정보를 계속 접하고 도움을 받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기관들을 계속 찾으면서 순서를 기다리는 노력을 포기한다면 기업의 기회도 떠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영친왕 부부 유품 680여점 기증한 재일동포 하정웅씨

    │도쿄 박홍기특파원│“우연이었다.하지만 손이 떨릴 만큼 흥분됐다.”영친왕(1897∼1970)과 이방자(1901∼1989) 여사의 유품 680여점을 입수하는 과정에 대한 재일교포 하정웅(70)씨의 설명이다. 하씨는 지난 7월 이 여사의 결혼기념품으로 추정되는 일왕가의 1600년대 단도를 소유한 골동품상의 연락을 받고 진위를 가리던 중 “야마구치라면”하는 생각이 번뜩 떠올랐다.영상물 기획사를 경영하는 야마구치 다쿠지 사장은 이 여사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을 만큼 이 여사와 오랜 친분을 맺어왔던 터였다.하씨도 야마구치 사장과는 1982년 도쿄에서 열린 이 여사의 자선 작품전을 돕다 이 여사의 소개로 가깝게 지내왔다.하씨는 1974년 처음 고향인 전남 영암을 찾았다가 서울 낙선재에서 기거하던 이 여사를 처음 만난 이후 행사 등을 줄곧 후원해왔다. 전화통화에서 야마구치 사장의 대답은 “단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대신 “이 여사의 작품이 몇 점 있는데 구입하겠느냐.”고 제안했다.곧바로 야마구치 사장의 집을 찾았다.“그림을 사 가지고 나오려는데 ‘이것도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해서 보니까 포장지에서 곰팡이 냄새가 날 정도로 오래된 물건들이었지요.” 다름아닌 영친왕 부부의 유품이었다.영친왕이 1907년 12월 일본에 ‘유학’을 명분으로 강제로 끌려온 이후의 생활을 담은 사진,일상을 적은 수첩,고국에 보내려다 못 부친 한맺힌 편지와 받은 편지,손때가 묻은 서류뿐만 아니라 이 여사의 다큐멘터리 필름 등 무려 680점이 넘었다.이 여사가 별세하기 10년 전인 1979년부터 야마구치 사장에게 10여차례에 걸쳐 ‘맡겨놓은’ 것들이었다.“흥분할 수밖에 없었죠.평소 존경하던 이 여사의 드러나지 않은 유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게….” 유품은 지난 4일 강기홍 주일 한국문화원장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재일 이주노동자의 5남 중 장남인 하씨는 가난 속에서도 부모의 덕에 아키타 현립공업고교를 졸업했다.그러나 차별이라는 현실의 벽에 직장을 잡지 못하다 전자제품 판매사업에 뛰어들어 1964년 도쿄올림픽의 붐과 함께 ‘부자’가 됐다.그러면서 못이룬 화가의 꿈에 대한 보상처럼 가난한 동포들의 그림을 사 모았다.재일동포들의 삶과 당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들이다.도쿄 근교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하씨의 자택 거실은 평생 미술품을 수집해온 덕분에 화랑 같았다.현재 부동산회사를 운영하는 하씨는 “내 자신,사(私)가 아닌 사회에 환원,공(公)에 바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기증했다.”며 웃었다. hkpark@seoul.co.kr
  • 독립영화 ‘낮술’ 국내개봉 앞서 美에 선판매

    독립영화 ‘낮술’ 국내개봉 앞서 美에 선판매

    신인 감독의 첫 번째 데뷔작에다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낮술’이 국내 개봉에 앞서 이례적으로 미국에 선판매됐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JJ Star 상과 관객평론가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알린 이 영화는 전주에서 영화를 관람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담당자들의 추천으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곳에서 영화를 발견한 미국의 일레븐 아츠는 영화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후 열린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판권 구매계약서에 최종 사인했다. 일레븐 아츠는 일본 영화를 주로 배급해온 회사다. 관계자는 “3~4월경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며 “독립영화지만 무겁지 않고 가볍고 신선한 이야기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술, 여자, 여행을 소재로 한 ‘낮술’은 내년 2월 5일 개봉 예정이며 신인감독 노영석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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