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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애니 산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가다

    日 애니 산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가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브리 미술관은 거대한 동심의 세계였다. 일본 도쿄 동부의 미타카씨에 위치한 미술관의 정식 명칭은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이름 그대로 숲속 한가운데 서 있는 미술관은 건물이라기보다 만화 속에 나오는 배경의 일부처럼 보였다. 미술관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가 2001년 세웠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이 모두 지브리 작품이다. 감독은 일본 애니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따라서 미술관은 미야자키 감독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과 배경을 입체화한 공간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었다. 지난 20일 이곳을 찾았을 때 맨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매표소였다. 아이들이 필름 모양의 티켓을 직접 살 수 있도록 어린이용 발판이 마련돼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와 벽면·천장 등 총 3층짜리 건물 구석구석에도 어린이들의 시야에서 볼 수 있는 지브리의 캐릭터들이 숨겨져 있다. ‘미아가 됩시다. 다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야자키 감독은 입구부터 철저히 어린이들을 배려한 공간으로 꾸몄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토성좌’라는 이름의 영화관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해와 달이 그려진 천장과 풀로 꾸며진 벽면 등이 마치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뒤쪽에는 기차 모양의 영사기가 놓여 있다. 마침 생쥐들의 스모 경기 시합을 다룬 ‘추우스모’가 상영되고 있었다. 지난 1월 완성한 최신작으로 미야자키 감독이 직접 기획했다. 노부부가 자신들의 집에 사는 생쥐들에게 음식을 먹여 경기에서 승리하게 한다는 이야기. 내용 전개도 깔끔하지만,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이 살아있고 재미있다. 영화관을 나와 한 층 올라가니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이 펼쳐진다. 여러 장의 셀을 겹쳐 빨리 돌려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움직임을 시작하는 방’에서부터 캐릭터를 구상하는 작업장 ‘소년의 방’, 만화 배경화면을 그리는 ‘소녀의 방’, 셀에 색칠하는 공간, 색칠된 그림을 카메라로 찍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세심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에 들어서니 미야자키 감독이 사랑한 책, 원화가 그려진 종이 등으로 뒤덮인 만화가의 책상이 눈에 들어왔다. 군데군데 책상 반대쪽으로 뒤집혀 있는 인형들은 창작자의 무거운 고뇌를 상징한다고 한다. 건물 외부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대 로봇이 동판으로 제작돼 있다. 나카지마 기요부미 관장은 “시선을 최대한 낮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했으며,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도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메이블린뉴욕, 상반기 마스카라 부문 1위 선정

    메이블린뉴욕, 상반기 마스카라 부문 1위 선정

    메이블린 뉴욕이 지난 3월 출시한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마스카라’가 2010년 상반기 결산 마스카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화장품 전문지인 CMN과 칸타 월드패널의 공동조사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칸타 월드패널 9천명(만14~55세)의 화장품 구매회사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중소도시 이상에 있는 화장품 전문점, 멀티 브랜드숍, 드럭스토어를 기준으로 했다.메이블린 뉴욕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2010년 하반기를 공략할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출시한다. 바로 오는 8월말에 출시되는‘NEW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슈퍼필름’이 그 주인공이다.’NEW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슈퍼필름’은 콜라겐 포뮬러로 속눈썹에 극대화된 볼륨을 만들어주며 미온수로도 쉽고 깔끔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다.이미 베스트셀러인 ‘매그넘 마스카라’와 이번에 출시하는 ‘매그넘 슈퍼필름마스카라’를 투톱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2010년 마스카라 부문 1위를 굳건히 지킬 예정이다.메이블린 측은 "물과 땀에도 강력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볼륨 마스카라를 원한다면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타입’, 물로 쉽게 지울 수 있는 볼륨 마스카라를 원한다면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슈퍼필름’을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NEW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슈퍼필름’마스카라는 인터넷 쇼핑몰, 올리브영, 왓슨, 토다코사, 마트,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 기념으로 마스카라와 함께 고급 클렌징 티슈를 함께 증정한다.사진 = 메이블린뉴욕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소유진, ‘영화 ‘탈주’ 제작비 남몰래 지원’

    [NTN포토] 소유진, ‘영화 ‘탈주’ 제작비 남몰래 지원’

    배우 소유진이 2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 제작 청년필름)’ 언론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탈주’는 군대라는 갇힌 공간의 언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렸다. 9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영훈·소유진, ‘우리 잘 어울리나요?’

    [NTN포토] 이영훈·소유진, ‘우리 잘 어울리나요?’

    배우 소유진 이영훈이 2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 제작 청년필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탈주’는 군대라는 갇힌 공간의 언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렸다. 9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NTN포토] ‘탈주’ 소유진, ‘많이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탈주’ 소유진, ‘많이 기대해주세요’

    배우 소유진이 2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 제작 청년필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탈주’는 군대라는 갇힌 공간의 언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렸다. 9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영훈, ‘영화 ‘탈주’서 탈영병 연기’

    [NTN포토] 이영훈, ‘영화 ‘탈주’서 탈영병 연기’

    배우 이영훈이 2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 제작 청년필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탈주’는 군대라는 갇힌 공간의 언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렸다. 9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송희일 감독·소유진·이영훈, ‘영화 ‘탈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이송희일 감독·소유진·이영훈, ‘영화 ‘탈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송희일 감독, 배우 소유진 이영훈이 2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 제작 청년필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탈주’는 군대라는 갇힌 공간의 언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렸다. 9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스크린으로 패션의 세계를 만난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CJ CGV와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제2회 CGV-바자 패션필름페스티벌(2nd Harper’s BAZAAR Fashion Film Festival with CGV)을 개최한다. CGV 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패션 거장들이 추구하는 비전과 컨셉이 담긴 패션 필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패션필름페스티벌은 ‘패션 거장과 떠오르는 루키’를 테마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컬렉션과 패션쇼 준비과정, 신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담은 총 6편의 패션필름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구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유명 패션 브랜드 구호(KUHO)가 지난 2월 뉴욕에서 단독 컬렉션을 열기까지의 해프닝을 다룬 이 작품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자체 제작한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또 2008년 작고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패션 디자이너로서 은퇴하기 전까지 발렌티노의 화려했던 삶을 조명한 작품,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상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자유분방한 파리지엔을 상징하는 여성복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의 40주년 기념 쇼와 뉴욕의 가장 촉망 받는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의 두 디자이너 잭 맥컬로와 라자로 헤르난데스의 패션쇼 하루 전날의 고군분투를 따라다닌 영상 등 총 6편이 준비됐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들을 통해 다양한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다. 6편의 필름 속에는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기네스 팰트로, 앤 헤서웨이 등과 세계적인 모델 아그네스 딘,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모델 강승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자 현 미국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 등이 등장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압구정 CGV와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개최되며 9월 8일부터는 서울 용산 CG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CGV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19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술을 마시면 왜 필름이 끊기는 걸까. 그때 우리 뇌 속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세 명의 애주가를 대상으로 뇌 기능을 파악할 수 있는 신경인지 기능검사와 뇌의 신진대사 상태를 확인하는 양전자 단층촬영(PET)를 진행한다. 술 취한 뇌의 경고, 필름 끊김 현상. 블랙아웃 현상의 실체를 확인해 본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놀라움과 신비함이 공존하는 도시 속 바다여행 아쿠아리움. 그곳에서 펼쳐지는 비밀이 ‘상상 특별구역’에서 공개된다. 신기한 사진, 믿기지 않은 동영상, 충격적인 뉴스, 온갖 추측과 소문이 무성한 이야기들의 진실을 파헤친다. 한 주간 사람들의 상상력을 가장 많이 자극시킨 ‘상상 이슈’의 세계로 초대한다.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지난주 ‘석면 실태 보고’를 공개하자 시청자들의 분노는 극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도어로 인해 치명적인 먼지가 생기고 있다는 의혹. 안전을 책임진다는 스크린도어가 오히려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인지. ‘스크린도어’와 ‘석면’의 충격적인 관계를 파헤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당대 최고의 톱스타가 모델로 서는 화려한 패션쇼, 언제나 눈처럼 깨끗한 흰색 옷, 어쩐지 다가가기 어렵고 화려한 이미지로 비쳐졌던 패션계의 대부 고(故) 앙드레 김. 살아생전 앙드레 김과 인연을 맺었던 각계각층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추억해 본다. ●세계테마기행<오래된 미래, 라다크>(EBS 오후 8시50분) 작은 티베트라 불리는 ‘라다크’의 곳곳은 불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불교는 라다크 사람들의 삶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이번 여정의 종착지인 라마유루 곰파에서 종교로부터 마음의 평화를 얻고 그것을 통해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욕심 없는 삶’을 다시 한번 배운다.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OBS 오후 11시5분)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제 살을 뜯어준다는 가시고기. 초등학교 4학년인 박지혁군은 동화로 읽은 가시고기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고 말한다. 할머니가 가시고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폐지를 주우며 걸을 수 없는 아들과 손자들까지 돌봐야 하는 할머니를 가장 존경한다는 지혁군의 이야기.
  • 새달 3일 베를린 가전전시회 IFA ‘3DTV 大戰’

    새달 3일 베를린 가전전시회 IFA ‘3DTV 大戰’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0’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 국내외 가전업체들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종목은 요즘 ‘가전의 꽃’이라는 3D TV. 참가업체들은 ‘프리미엄’과 ‘인터넷’이라는 두 트렌드로 유럽시장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올해 50회를 맞는 IFA는 연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가전전시회(CES)와 함께 세계 양대 가전제품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CES에서는 그해 출시되는 신제품이 주로 선보인다면 IFA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의미를 갖는다. 더구나 유럽은 국내 가전업체들에게 가장 큰 시장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 중 유럽시장 비중은 26%로 미주(24%)보다 높다. LG전자 역시 평판 TV 글로벌 매출의 30%는 유럽에서 나온다. 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대를 통한 이익률 극대화를 위해 이번 IFA에서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출품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고급 TV 제품군은 국내 업체들이 주도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시장에 공개한 세계 최대 65인치 초고화질(풀HD)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전시회에 내놓는다. 이 제품은 이달에 1000만원대의 초고가로 미국시장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고, 다음달에 한국에 이어 유럽시장에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또 3D 토털 솔루션과 TV 겸용 LED 모니터, 초소형·초경량 LED 피코 프로젝터, USB로 바로 연결되는 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도 LED 소자를 화면 뒷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한 직하 방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7㎜대 두께의 풀 LED 3D TV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다. 이 제품은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 뒤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크기는 47·55인치다. 또한 LG전자는 직하 방식 제품 중 가장 큰 72인치 3D LED TV도 이번에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이르면 10월 국내 시장에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으로 출시된다. 또한 3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과 연동되는 ‘스마트 TV’ 역시 이번 IFA의 큰 물줄기다. 소니는 스마트 TV인 ‘구글 TV’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IFA에서는 LED TV를, 올해 CES에서는 3D TV를 선보였던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스마트 TV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스마트 TV는 훌루와 러브필름 등 유럽 업체들이 공급하는 지역 특화형 콘텐츠를 함께 공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배우 최다니엘이 사랑스러운 두 여인 박신혜 이민정과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 / 제작 명필름)에 출연한 최다니엘이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다니엘은 옆자리에 앉아있는 박신혜와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얼핏 보면 두 사람은 마치 키스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둘은 다정하게 귓속말을 나누고 있는 중이다.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사진이었던 것. 하지만 최다니엘은 영화 속에서는 이민정과 실제 키스를 나눴다. 최다니엘과 이민정은 강원도 양양의 한 바닷가에서 풋풋하고 서툰 입맞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스틸사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손예진, 암스테르담의 ‘팜므파탈’ 변신…"고혹+요염"▶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엄태웅, 제라르 드빠르디유 닮았나? 관건은 ‘코’

    엄태웅, 제라르 드빠르디유 닮았나? 관건은 ‘코’

    배우 엄태웅이 프랑스 유명 배우 제라르 디빠르디유와 비슷한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엄태웅은 내달 개봉을 앞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의뢰인들의 사랑을 이뤄주는 시라노 에이전시 대표 병훈으로 분한다. ‘시라노’는 제라드 드파르디유가 주연한 1990년작 ‘시라노’(Cyrano De Bergerac)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로, 두 주연배우의 ‘닮은꼴’ 외모가 회제를 모으고 있는 것. 제라르 디빠르디유가 주연한 ‘시라노’는 큰 코 때문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시라노가 8촌 여동생 록산느에 대한 사랑을 숨긴 채, 록산느를 연모하는 청년 크리스티앙의 연애편지를 대필함으로써 둘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이야기를 담는다. 당시 제라르 드빠르디유는 유난히 큰 코와 개성 강한 외모로 시라노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영화 ‘시라노’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엄태웅 역시 다소 큰 코를 가진 배우로, 제라르 드빠르디유와 비슷한 인상 때문에 ‘시라노’에 캐스팅된 것이 아닌가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엄태웅은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며 “내가 제라르 드빠르디유보다는 훨씬 잘생기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시라노’의 김현석 감독 역시 16일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엄태웅의 한량 같은 이미지가 좋아서 병훈 역에 캐스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는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엄태웅은 박신혜와 함께 시라오 에이전시의 작전요원으로서, 이민정에게 반한 최다니엘의 사랑 고민에 적극 나선다. 내달 16일 개봉 예정. 사진 = 명필름 / 사진설명 = 엄태웅, 제라르 드빠르디유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박신혜 ‘두 손 모으고 사랑스럽게~’

    [NTN포토] 박신혜 ‘두 손 모으고 사랑스럽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신혜가 미소를 짓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아름다운 공주님 자태’

    [NTN포토] 이민정 ‘아름다운 공주님 자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아름다운 공주님 자태’

    [NTN포토] 이민정 ‘아름다운 공주님 자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신혜 ‘최다니엘씨는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

    [NTN포토] 박신혜 ‘최다니엘씨는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신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매력적인 미소 짓는 이민정

    [NTN포토] 매력적인 미소 짓는 이민정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민정이 미소를 짓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신혜 ‘올블랙 패션 아름답죠?’

    [NTN포토] 박신혜 ‘올블랙 패션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신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신혜 ‘시선 사로잡는 박쥐패션(?)’

    [NTN포토] 박신혜 ‘시선 사로잡는 박쥐패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신혜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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