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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명 투약 분량 필로폰 소지 동남아인 검거

    2억원대 필로폰을 가지고 있던 동남아 국적 남성과 이를 사들여 투약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동남아 국적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B씨 등 30대 같은 국적 남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최근 국내에서 2억2000만원 상당의 필로폰 40여g을 소지하고 있다가 이 중 일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최근 A씨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마약류 범죄를 수사하던 중 관련 첩보를 받고 수도권에 있던 이들을 차례로 검거했으며, A씨로부터 필로폰 43.71g과 마약류를 판매할 때 쓴 저울 등을 압수했다. 당시 A씨가 가지고 있던 필로폰은 15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모두 동남아 국적인 이들은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 각각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입국 시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구매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씨의 통장 거래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A씨가 필로폰을 어디서 공급받았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T팬티 입으란 지시 받았다”…속옷만 입고 건물 돌아다닌 20대男

    “T팬티 입으란 지시 받았다”…속옷만 입고 건물 돌아다닌 20대男

    간이 시약 검사, 마약 양성 속옷 차림으로 다세대주택 건물 안을 돌아다니던 20대 남성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했다. 그는 지난 15일 오후 1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한 다세대주택 건물 안을 속옷만 입은 채 돌아다니는 등 이상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T’자 형태의 팬티를 입고 있던 A씨는 “티 팬티를 입으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횡설수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마약 투약을 의심한 경찰은 A씨의 소변을 채취해 간이 시약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검사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투약 시점과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소변과 머리카락을 보내 마약 투약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예정이다.
  • 사망사고 낸 후 “재수 없어” 큰소리친 50대…항소심서 “징역 3년 무겁다”

    사망사고 낸 후 “재수 없어” 큰소리친 50대…항소심서 “징역 3년 무겁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사고 현장에서 “재수가 없었다”며 큰소리친 50대가 항소심에서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3년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15일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모(53)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장씨 측은 “원심의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밝혔다. 1심에서 징역 12년을 구형했던 검찰도 원심의 일부 무죄 판단은 사실을 오인한 잘못이 있고, 형량도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장씨가 당시 마약 투약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사고를 냈음에도 무죄로 나온 ‘위험운전치사죄’에 대해 수사 검사의 상세 의견서와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를 위해 다음 달 13일 속행 공판을 열기로 했다. 장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7시 40분쯤 춘천시 근화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스타렉스 승합차를 몰다가 건널목을 건너던 A(27)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A씨는 약 27m를 날아갔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이 사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장씨는 바닥에 앉아 “어휴 재수 없어, 재수가 없었어”라며 큰소리를 치고 있었다. 조사 결과 장씨가 사고 엿새 전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자 검찰은 “사고 당시 장씨가 약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인 곤란한 상태였다”며 위험운전치사죄 성립을 주장했다. 장씨는 마약 전과 8회에 무면허운전으로도 3번이나 처벌받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필로폰 투약 시 일반적으로 약 8∼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점 등을 들어 위험운전치사죄는 무죄로 판단하고,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 환각 효과 큰 합성대마까지…경찰, 래퍼 구속 송치

    환각 효과 큰 합성대마까지…경찰, 래퍼 구속 송치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환각 효과가 큰 합성 대마를 투약·소지한 혐의로 래퍼로 활동한 김모(34)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김씨를 마약 투약·소지·공동 판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지난달 초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주택 지하실에 있는 김씨의 작업실을 압수수색해 필로폰과 합성 대마 등을 압수하고 김씨를 체포했다. 이때 압수된 합성 대마는 총 7㎏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된 합성 대마 중에는 일반 대마보다 환각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ADB-부티나카’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대전 지역의 한 폭력조직원으로부터 마약을 건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직폭력배는 해외 마약 조직으로부터 제조법을 배워, 현지에서 들여온 원액으로 합성 대마를 만들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씨는 2011년에도 대마초를 피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엄마 품 안긴 3개월 아기까지…美 플로리다 총기난사범에 4명 사망

    엄마 품 안긴 3개월 아기까지…美 플로리다 총기난사범에 4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마약을 한 군 출신 30대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외곽의 한 주택에서 방탄복을 입은 남성이 총격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과 생후 3개월 된 아기, 아기의 엄마인 30대 여성, 60대 여성 1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 같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10대 소녀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날 밤 총격범은 이 가정집에 갑자기 들이닥쳐 “당신의 딸 중 한 명과 얘기하라고 신이 나를 보내셨다”라며 자신을 종말 후의 세계를 준비하는 ‘생존주의자’라고 칭했다.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6분 만에 출동하자 그는 사라졌다. 그러나 이날 새벽 4시 반쯤 방탄복 차림의 총격범은 다시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얼마 뒤 총성이 들리고 여성의 비명과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즉각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진입하려 했지만 범인은 총을 쏘며 저항했다. 결국 총격전이 벌어졌고 범인이 한 발을 맞은 채 두 손을 들고 밖으로 나와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메타암페타민(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다. 경찰은 범인과 경찰 사이에 최소 수십 발의 총격이 오갔다고 전했다.
  • 1350만명 동시에 맞을 양… 필로폰 400㎏ 밀수한 조직 적발

    1350만명 동시에 맞을 양… 필로폰 400㎏ 밀수한 조직 적발

    역대 최대 규모인 필로폰 400㎏을 밀수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필로폰 400㎏은 1300만여명이 동시에 맞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형)는 멕시코에서 1조 3000억원 상당의 필로폰 404.23kg를 밀수한 A(35)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또 해외에 거주하는 공범 B(호주 국적)씨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하는 등 뒤를 쫓고 있다. 이날 압수된 필로폰은 1350만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역대 최대 규모다.검찰은 부산본부세관과 함께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국정원 및 국외기관과 공조해 A씨를 검거했다. A씨 등은 2019년 12월과 지난해 7월 등 2회에 걸쳐 멕시코에서 수입한 헬리컬 기어 20개( 비행기 감속장치 부품)에 필로폰을 숨겨 국내에 밀반입했다. 이들은 지난 7월 6일 국내에서 수입된 헬리컬기어 9개에 숨겨 들어온 필로폰 약 404.23㎏과 지난 1~4월 사이에 국내에서 호주에 밀수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필로폰 500㎏ 등 모두 904㎏을 몰래 들여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호주로 직접 필로폰을 밀 수출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호주로의 밀수출이 상대적으로 단속될 가능성이 작다는 점을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마약은 한국을 경유지로 이용한 멕시코-한국-호주 3개국 간 거래 형태라는 특징을 지닌다”면서 “특히 통관절차를 거친 이례적인 밀수입, 밀수출 사례”라고 말했다.
  • ‘사상 최대 필로폰 적발’ 세관직원 특별승진…한달 잠복에 삼단봉까지

    ‘사상 최대 필로폰 적발’ 세관직원 특별승진…한달 잠복에 삼단봉까지

    사상 최대 규모의 필로폰 밀수사건 수사에 크게 기여한 관세청 직원이 특별승진됐다. 1일 관세청에 따르면 부산세관 조사2관 이동현 주무관(40)관이 최근 필로폰 밀수사건 압수에 기여한 공로로 7급에서 6급으로 특별승진됐다. 정기인사와 별도로 직원 1명에 대해 특별승진 임명이 이뤄진 것은 1970년 개청 이래 처음이다. 앞서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최혁)는 멕시코에서 1조 3000억원(소매가 기준) 상당 필로폰 404.23kg을 밀반입한 마약사범 A(34)씨를 구속기소했다. 압수한 필로폰 404.23kg은 135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마약 밀수 사상 최대 규모다. 적발된 필로폰은 멕시코에서 국내로 밀수입 후 다시 호주로 밀수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먼저 호주로 밀수출(2021년 4월)된 필로폰이 호주 연방경찰에 적발됨에 따라 국제 밀거래 경로가 막혀 국내에 유통될 가능성도 상당했다. 이번 특별승진 대상인 부산세관 이 주무관이 소속된 부산세관 수사팀은 국내에 파견된 미국세관 직원으로부터 지난 5월 말 호주 연방경찰의 적발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 첩보가 있어도 실제로 조사하면 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도 허탕 칠 가능성이 없지 않았지만, 직원들은 곧장 수출입 실적 수십만건을 뒤지며 추적에 나섰다. 관련자들을 추려낸 뒤에는 화물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주말도 없이 한 달 이상 잠복근무를 했다. A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항공기나 선박의 동력전달장치로 사용되는 헬리컬기어라는 대형기계 내부의 빈 공간에 마약을 은닉했다. 필로폰을 숨긴 헬리컬기어를 멕시코에서 수입한 뒤 한국을 경유해 호주로 수출하는 방식이었다.A씨 일당은 국내에서 이를 은닉한 창고를 여러 차례 옮겨 다니며 물건을 숨겼다. 압수한 헬리컬기어에서 필로폰을 확보하는 과정도 긴장의 연속이었다.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 외국 마약 카르텔 등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헬리컬기어를 국내의 한 공장으로 옮겨 절단한 뒤 필로폰을 빼내야 했는데, 그동안 조사국 직원들은 방검조끼를 입고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무장한 채 공장 주변을 24시간 지켰다. 혹시나 있을 탈취 시도에 대비한 것이다. 공장 주변을 지키는 데 조사국 직원 전체가 투입됐다. 임재현 청장은 이번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한 직원에게 역대 최대 분량의 마약을 국내 유통 전에 적발했다는 특수한 공적이 있고, 검거 과정에서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던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 1350만명 동시투약 마약 밀수범 검거…역대 최대 규모

    1350만명 동시투약 마약 밀수범 검거…역대 최대 규모

    1350만명이 동시투약 가능한 필로폰 404.23kg을 국내에 밀수한 마약사범이 검찰에 검거됐다.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 밀수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이다.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혁)는 A(35)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필로폰 404.23kg 압수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이 압수한 필로폰은 1350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검찰은 또 해외에 체류하면서 범행을 주도하고 A씨에게 지시한 밀수사범 B(호주 국적)씨를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뒤를 쫓고 있다. 부산본부세관과 부산지검은 마약류 밀수사건 전담팀을 꾸리고 국정원 및 해외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2019년 12월과 지난해 7월 2회에 걸쳐 멕시코로부터 소매가 1조 3천억 원 상당 (1회 투약분 0.03g 당 소매가 10만 원 기준) 인 총 404.23kg 의 필로폰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수사결과,A씨는 주범 B씨 등과 공모해 2019년 12월과 지난해 7월 등 2회에 걸쳐 멕시코로부터 수입한 헬리컬기어 20개( 바퀴 주위에 비틀어진 이가 절삭되어 있는 원통기어로 감속장치나 동력의 전달 등에 사용되는 부품)에 필로폰을 은닉하는 수법으로 국내에 몰래 들여왔다.검찰은 이들이 올 7월 6일 국내에서 압수된 헬리컬기어 9개에 은닉된 필로폰 약 404.23kg과 올 1월 ~4월 사이에 호주에 밀수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필로폰 약 500kg 등 모두 904kg의 필로폰을 밀수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멕시코에서 필로폰 500kg을 은닉한 대형기계부품을 수입한 다음 이를 다시 호주로 수출하다 지난 5월 중순 호주세관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호주로 직접 필로폰을 밀수출하는 경우보다 한국에서 호주로의 밀수출이 상대적으로 단속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범행에 악용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단순 환적화물이아닌 통관절차를 거친 이례적인 밀수입, 밀수출 사례라고 덧붙였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세관, 국정원 및 미국 마약청(DEA) 등 해외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해외 체류 중인 공범의 신병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방송인 에이미, 또 마약 손댔다…결국 구속

    방송인 에이미, 또 마약 손댔다…결국 구속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39)가 국내에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구속됐다. 29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에이미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는 게 영장발부 사유다. 경찰은 마약사범들을 수사하던 중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 26일 오후 경기 시흥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에이미를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 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그의 체류를 허가했다. 그러나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으로 또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12월 미국으로 강제 출국당했다. 지난 1월 21일 강제출국기간이 만료되자 에이미는 입국 후 재기를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 필로폰까지 손댔다… 에이미, 마약범으로 구속

    필로폰까지 손댔다… 에이미, 마약범으로 구속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39)가 국내에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결국 구속됐다. 28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에이미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에이미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이틀 전 오후 경기 시흥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에이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마약사범들을 수사하던 중 에이미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검거했다. 에이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 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그의 체류를 허가했으나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또 벌금형을 받으면서 강제 출국당했다. 올해 1월 한국에 입국한 에이미는 재기를 노렸지만 또다시 마약에 손대면서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방송인 에이미 또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

    방송인 에이미 또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

    마약류 투약으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39)가 국내에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기 시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에이미를 긴급체포했다. 에이미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 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그의 체류를 허가했다. 그러나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으로 또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12월 미국으로 강제 출국당했다. 지난 1월 21일 강제출국기간이 만료돼 입국한 상태다.
  • 무보험 무면허 운전, 잡고보니 마약 투약한 불법체류자들

    무보험 무면허 운전, 잡고보니 마약 투약한 불법체류자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 등 20대 남녀 태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수원 팔달구 인계동 수원시청 인근 도로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찰 도중 차적조회를 통해 A 씨 등이 탄 차가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차를 세울 것을 요구했고, A 씨 등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700m가량 달아나다가 쫓아온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A 씨가 운전한 차 안에서는 합성마약인 ‘야바’로 추정되는 알약 여러 개와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가루 4.4g이 발견됐으며 A 씨 등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등 2명은 불법체류자들로 이들이 탔던 차는 대포차로 추정된다”며 “이들을 상대로 마약을 손에 넣은 경로와 투약 경위 등을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땅콩 속에 이것이? 국제택배 밀반입 1년새 4배 증가

    땅콩 속에 이것이? 국제택배 밀반입 1년새 4배 증가

    국정원, 해외 연계 마약범죄 사례 공개 코로나19로 인해 택배 물량이 늘어나면서 국제우편(EMS)이나 특송화물을 통한 소규모 마약 밀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을 숨기는 방식도 더욱 교모해졌다. 국가정보원은 19일 범죄정보 소식지 ‘국제범죄 위험 알리미’를 통해 해외 연계 마약범죄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사례를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정원은 국제마약조직이 운반책 또는 해상이나 항공 화물을 통해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하거나 우리나라를 경유지로 활용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우편,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급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밀반입 건수와 중량은 158건, 33㎏ 수준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4배에 달하는 605건. 127.5㎏이었다. 의류나 장난감 등 선물용품으로 위장하거나 차·통조림·과자 등 가공식품에 숨기는 경우가 발견됐다. 심지어 지난 6월에는 땅콩 속에 필로폰을 숨긴 사례도 적발됐다. 마약 거래 역시 대면 보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다크웹 등에서 가상화폐로 거래해 일반인들의 접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실정이다. 국정원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해외에서 국내로 운반해 주거나 택배 물품 등을 대신 받아 주지 말고, 무역화물 운송·보관을 의뢰하며 통상 비용보다 훨씬 큰 액수를 제시하면 마약 등의 범죄연루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약 신고는 전화 111.
  • 中, 캐나다 사업가에 간첩죄로 11년형…“멍완저우 보복”

    中, 캐나다 사업가에 간첩죄로 11년형…“멍완저우 보복”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에서 체포된 직후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검거된 캐나다인이 11년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중급인민법원에 따르면 이날 재판부는 캐나다인 대북사업가인 마이클 스페이버에 대해 ‘외국을 위해 정탐하고 국가기밀을 불법 제공한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선고했다. 그의 재산 5만 위안(약 890만원)을 몰수하고 국외로 추방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법조계 인사를 인용해 “추방은 보통 형기를 마친 뒤 이뤄지지만 특별한 경우 그보다 일찍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멍 부회장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 법원이 멍 부회장을 미국으로 송환할지를 두고 최종 심리를 시작하기 직전에 나왔다. 멍 부회장을 석방하라는 중국 측의 압력이 담겨있다는 분석이 대두된다. 스페이버는 미국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을 주선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대면한 인물이다. 2018년 12월 캐나다가 멍 부회장을 체포하자 9일 뒤 전직 캐나다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함께 중국 당국에 체포됐다. 캐나다가 미국의 요청으로 이란 제재 위반 혐의를 받는 멍 부회장을 체포하자 중국이 이에 보복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판결 뒤 “절대 수용할 수 없다. 부당하다”며 “판결은 2년 반 동안의 임의구금 끝에 나왔다. 법적 절차에 투명성이 없고 국제법상 최소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중국 주재 캐나다 대사 도미닉 바튼은 판결 뒤 구금시설에서 스페이버를 접견했다. 바튼 대사는 그가 “모든 지지에 감사드린다. 건강 상태가 괜찮다. 집에 가고 싶다”는 메시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주중 캐나다 대사관에서는 미국·일본 등 25개국 외교관들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중 미국 대사관도 “인간을 협상 지렛대로 쓰려는 것”이라고 비판 성명을 냈다. 전날 중국 랴오닝 고급인민법원은 필로폰 222㎏을 밀수한 혐의로 캐나다인 로버트 셸런버그의 항소를 기각하고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11월 첫 재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판결이 난 뒤인 2019년 1월 열린 재심에서 형량이 사형으로 바뀌었다.
  • 中법원, 화웨이 부회장 美송환 결정 앞두고 캐나다인에 잇단 중형

    中법원, 화웨이 부회장 美송환 결정 앞두고 캐나다인에 잇단 중형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 당국에 체포된 직후 간첩 혐의로 중국 당국에 검거된 캐나다인 대북사업가에 대해 중국 법원이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11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중급인민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판부는 이날 캐나다인 대북사업가인 마이클 스페이버에 대해 ‘외국을 위해 정탐하고 국가기밀을 불법 제공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또 스페이버의 재산 5만 위안(약 890만원)을 몰수하는 한편 국외로 추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추방시기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는데, 로이터통신은 중국 법조계 인사를 인용해 “추방은 보통 형기를 마친 뒤 이뤄지지만, 특별한 경우 그보다 일찍 이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버는 미국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을 주선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면한 적도 있는 인물이다. 그는 캐나다가 2018년 12월 화웨이의 멍 부회장을 체포한 지 9일 뒤 전직 캐나다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함께 중국 당국에 체포돼 구금생활을 해왔다.이를 두고 캐나다가 미국의 요청으로 이란 제재 위반 혐의를 받는 멍 부회장을 체포하자 중국이 보복성으로 중국 내에서 활동 중인 캐나다인을 구금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 법원이 몇 주 내로 멍 부회장을 미국으로 송환할지 최종 심리를 할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 이 때문에 스페이버에 대한 징역형 선고 역시 멍 부회장을 석방하라는 중국 측의 압박 수단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은 전날에도 필로폰 222㎏을 밀수한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인 로버트 셸런버그의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인 사형 판결을 유지했다. 셸런버그는 2018년 11월 1심에서 징역 15년형이 나왔지만, 멍 부회장 체포 직후 열린 재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바 있다.
  • 신종 마약 유통·투약한 태국인 무더기 적발…28명 검거

    신종 마약 유통·투약한 태국인 무더기 적발…28명 검거

    불법체류 태국 노동자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태국인 28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태국인 노동자에게 신종마약인 야바와 필로폰 등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태국여성 A(30대·판매총책 ) 씨 등 2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신종마약인 야바는 태국어로 ‘약(藥)’을 뜻하는 ‘야’와 ‘바보’‘미친’이란 뜻의 ‘바’의 합성어로 동남아 최대 마약 조직인 쿤사가 필로폰원료인 메스암페타민 등을 합성해 만든것으로 알려졌다.판매총책인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부산, 경남, 경기 지역 태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마약류인 필로폰과 야바를 판매해 4300만 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내국인 또는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를 구입한 후, 대포차량을 이용해 부산, 경남, 경기 지역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마약을 판매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국내 마약 판매상을 뒤 쫓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모두 불법체류자로 대부분 사증면제인 관광비자(90일 체류 가능)로 입국한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불구속한 피의자 5명은 출입국외국인청에 신병을 인계했다.
  • 10대 마약류 사범 1년 새 2.5배 급증

    상반기 19세 이하 277명 적발… 156%↑SNS·다크웹 등 비대면 유통 4배 늘어마약류 단속 7565명 검거 1138명 구속향정신성의약품 177%·대마초 227%↑ 10대 마약류 사범이 지난 1년 사이 2.5배 이상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다크웹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약류 유통도 같은 기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크웹은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국무조정실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마약류 단속을 실시한 결과 마약사범 7565명을 붙잡아 113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 인원은 지난해 1~6월 단속 당시의 6969명에 비해 8.6% 증가했다. 연도별 단속 인원은 2018년 1만 2613명에서 2019년 1만 6044명, 2020년 1만 8050명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단속에서는 양귀비, 헤로인, 필로폰, 엑스터시 등 향정신성의약품 143.2㎏과 대마초 49㎏을 압수했다”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향정신성의약품은 177%, 대마초는 22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 277명을 적발했다. 전년 1~6월과 비교하면 156.5%나 늘어났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2018년 143명, 2019년 239명, 2020년 31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국제우편이나 특송화물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마약류를 유통하다 적발된 사례는 올 들어 6월까지 60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8건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었다.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사용하거나 이를 취급한 뒤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병·의원 117곳과 환자 91명도 적발돼 수사대상에 올랐다. 장상윤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은 “불법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을 막기 위해 외국 수사기관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보다 강도 높은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음주운전 여부 확인중 횡설수설 ...40대남 마약투약 들통

    음주운전 여부 확인중 횡설수설 ...40대남 마약투약 들통

    40대 남성이 음주운전 여부 확인중 횡설수설하는 바람에 마약을 복용한 사실이 들통났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3시 49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맥줏집 앞 도로에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의심된 차량 운전자인 A씨를 상대로 확인한 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그는 계속 횡설수설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경찰은 차안에서 필로폰 4g과 주사기 39개,전자저울,휴대전화 5대 등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경찰 출동 전 차 안에서 한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할 예정이다.
  • ‘담뱃불 화재’로 출동했는데…알고보니 외국인 마약소굴

    ‘담뱃불 화재’로 출동했는데…알고보니 외국인 마약소굴

    태국 국적 외국인 6명 구속 그중 5명이 불법체류자담뱃불 화재 신고 출동 경찰에 마약 아지트 들통경남 양산경찰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태국 국적 외국인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32)씨 등 6명은 지난달 22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10시 사이 양산 한 빌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24일 오전 11시 15분쯤 필로폰 투약 장소인 A씨 빌라 베란다에서 불이 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화재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신분증을 요구하자 달아났다. 경찰은 1.5㎞ 추격 끝에 그를 붙잡아 필로폰 보관용 봉투를 발견하고, 그의 주거지에서도 투약 도구를 찾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함께 투약한 5명도 드러났다. 이들은 모두 태국 국적으로 6명 중 5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은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불이 번진 것으로, 필로폰 투약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필로폰을 제공한 판매책을 추적하고 있다.
  • 경찰, 국제특송으로 헤로인 1.2kg 국내 밀반입 일당 검거

    경찰, 국제특송으로 헤로인 1.2kg 국내 밀반입 일당 검거

    국제특송편으로 헤로 을 국내에 들여와 유통하려한 마약밀매 조직일당 5명이 경찰에 검거 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과는 2일 헤로인 1.2kg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시키려한 A씨(40대,남)와 운반책 B씨 (60대,여) 등 2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또다른 운반책C씨 (50대,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교도소에 수감중인 밀반입 총책 D씨(60대,남)에 대해 국내 강제송환을 추진키로 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마약류 밀반입 경로를 추적해 이들을 검거했다. A씨 등은 지난 6월 필로폰 밀반출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총책 D씨의 지시를 받고 라오스에서 국제특송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헤로인 1.2kg(40억원 상당, 4만여명이 동시 투약 가능)을 국내에 유통 하려한 혐의다 .경찰은 헤로인 1.2kg 전량을 압수했다.헤로인은 마약류 중 의존도와 독성이 가장 강한것으로 알려졌다.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국제특송의 배송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 전화와 지인들을 운반책으로 활용하고 배송 장소를 교묘하게 옮겨가면서 마약을 밀반입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범행을 주도한 밀반입 총책 D씨는 지난해 7월 캄보디아에서 필로폰1.4kg를 국내로 밀반입 하려다 현지 경찰에 붙잡혀 캄보디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자인 D씨를국내로 송환할 예정이다. 경찰은, 최근 코로나 19팬데믹으로 국제특송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약류 밀반입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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