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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류 꼴찌 합격시킨 사립고 짬짜미 채용

    208명이 몰린 서울의 한 사립고교 정교사 채용 과정에서 서류 심사기준이 원서 마감 전날 갑자기 바뀌어 원래 기준이라면 꼴찌를 했어야 하는 지원자가 최종 합격했다. 특정인 채용을 위해 교사들이 짬짜미한 결과다. 지난해 1월 진행된 H고 영어교사 공채 과정에서 행정실장 A씨와 교무부장(현 교장) B씨는 같은 학교의 기간제교사 G씨가 합격할 수 있도록 서류심사 기준을 변경하려고 영어교사들을 회유·압박했다. A씨는 권한 없이 심사기준 변경에 개입했고 자신의 뜻과 다르게 기준이 정해지자 술을 먹고 관련 교사에게 전화해 욕을 하기도 했다. 영어과 대표교사인 C씨는 교과협의회 표결로 기준이 확정됐는데도 교장에게는 ‘협의 중’이라고 보고한 뒤 동료 교사들에게는 ‘교장 의견’이라며 표결 결과를 취소시켰고, 새 기준에 관한 동의를 받았다. 결국 출신 대학과 전공, 대학 성적 등 객관 요소에 따라 가산점을 주게 돼 있던 심사 기준은 인성과 업무 적합도 등 주관 요소로 바뀌었다. G씨는 변경된 기준에 따라 공동 2위로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원래 기준이었다면 최하위인 15등으로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G씨는 지원자 중 유일하게 업무 적합도 가산점의 최고점인 4점을 받았다. 서류심사에 앞서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G씨가 1등을 차지하긴 했으나, C씨가 출제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석연치 않은 대목도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비리 제보를 받고 H고를 감사해 A씨와 B씨가 특정인 합격을 위해 서류 심사기준 변경을 청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A씨는 파면, B씨와 심사기준 변경을 주도한 C씨는 해임, 나머지 관련자 3명은 감봉·견책 등의 조치를 하라고 학교법인에 요구했다. 부정 채용된 G씨은 직접 저지른 부정행위가 발견되지 않아 따로 처분을 요구하지 않았다. 교육청은 임용 취소를 학교법인에 요구할 수 있는지 법률 검토 중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A씨 등이 전임 교장의 부탁으로 부정 채용에 나섰고, 전 교장 가족과 G씨 가족이 함께 정치활동을 하는 인연이 있다는 제보자의 전언이 있었으나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수습사원 1차 합격자 발표

    합격자는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차 필기시험은 1월 21일(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계동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 [공시 정보] 우리말이라고 방심하면 백전백패…공시국어 공략법

    [공시 정보] 우리말이라고 방심하면 백전백패…공시국어 공략법

    7·9급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과목은 의외의 복병이다. 자연스레 쓰던 우리말이지만 문법적으로 접근하면 어렵고 낯설기 때문이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국어 정도는 쉽게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순간 백전백패다. 그렇다면 공무원 국어 시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공무원시험전문학원인 공단기의 이선재 국어 강사에게 그 해답을 들어봤다.Q.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과목은 다른 시험과 어떤 차이가 있나. A. 다른 언어 시험과는 문제 유형이 다르다. 수능은 언어능력, 법학적성검사는 언어이해, 공직적성검사는 언어 추론 유형이라면 공시 국어는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언어 지식을 함께 평가한다. 출제 비율을 살펴보면 문학과 비문학 등 언어 능력 문제 비율이 50%고, 어휘나 어법, 고전어법 등 언어 지식 문제가 50%다. 난이도에 따른 배점 차가 없다는 점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20문항이 출제되고 모두 같은 배점이다. 짧은 시간 안에 국어를 비롯한 필수과목들을 다 풀어야 하는데 배점이 같아서 전 영역을 공부해야 한다. Q. 처음 국어 과목을 준비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A. 우선은 본인의 국어 능력을 파악해야 한다. 수능에 강한 타입이라면 절반은 앞서 있다고 봐도 좋다. 공시 독해 지문은 수능에 비해 짧기 때문이다.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언어 능력 유형보다는 언어 지식형에 집중해야 한다. 전반적인 국어 능력이 미흡하다면 전 영역에 골고루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 개인 편차가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공부법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Q. 공부 순서는. A. 초반에는 이론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기본서를 통해 이론과 문제 유형을 익혀야 다음 단계인 기출 문제 풀이와 모의고사 풀이가 원활해진다. 이론을 익히는 건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어렵기 때문에 대충하고 넘어가는 수험생들이 많다. 하지만 이론이 부족하면 문제 풀이 단계에서 다시 이론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공시 국어는 학문이 아니므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론과 유형을 익힐 때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통해 가능한 한 충실히 준비하는 편이 좋다. 기본이 잡히면 문제 풀이는 강의 없이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다. Q. 지식형 문제들이 어렵던데. A. 영어 공부라고 생각하기 쉽다. 영어 공부를 할 때 영문법을 먼저 배워야 독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국어를 구조화된 분석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거다. 영어도 문법만 안다고 문제가 풀리는 게 아닌 것처럼 국어 문법도 이해만 한다고 절대 문제가 저절로 풀리지는 않는다. 이해를 한 뒤엔 암기를 해야 한다. 둘 중 하나만 하다간 결국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해와 암기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에 들어가야 실패가 없다. 공시 국어에 출제되는 지식 유형 문제들은 중등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배운 내용이다. 고등 국어는 물론 몇몇 문법은 중등 국어에서 배우는 내용이라 크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Q. 한자 문제는 어떻게 하나. A. 상위권 학생들이 문학과 독해, 문법을 다 해놓고 나서 고민하는 게 한자다. 한자 문제는 전체 문항 비율의 5~15%를 차지하고, 안 나올 때도 있는데 일단 나오면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한 문제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게 공무원 시험이라 걱정하는 수험생이 많지만 중요한 건 일단 나머지 유형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다. 한자는 다른 유형을 공부할 때 틈틈이 하는 수밖엔 없다. 특히 자신이 상위권이 아니라면 한자 때문에 걱정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나머지 유형을 풀기 위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좋다. 한자는 완벽히 준비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Q. 공무원 국어에서 중요한 것은. A.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수능은 당일 컨디션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 지방직 등 직렬에 따라선 1년에 5~6번도 시험을 치를 수 있다. 그만큼 기회가 많은 시험이다. 시험이 너무 잦아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초반 6개월은 기본이론과 유형을 익히는 데 집중하고 그 이후에는 문제 풀이를 하면서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건 수험 기간 동안 부화뇌동하지 않는 거다. Q. 올해 공시 국어엔 뭐가 나올까. A. 문항별 비율은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기출형을 벗어난 적은 없기 때문에 언어 능력 50%, 언어 지식 50%의 비율은 유지될 것이다. 시험 시간은 한정돼 있고, 문항 수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갑자기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적다. 결국 기출이 답이다. Q. 시험을 오래 준비하는 친구들의 패착은. A. 사실 국어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못해도 6개월만 열심히 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과목은 영어다. 공무원 시험의 특징상 전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하는데 국어만 잘한다고 해서 합격할 수는 없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영어만 공부한 뒤 공무원 시험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다른 과목 강의까지 함께 들으면서 공부하면 결국 영어 점수 때문에 떨어지게 된다. 본격적으로 전 과목을 준비한다면 수험 기간을 1년 이내로 잡아야 한다. 처음부터 2~3년으로 수험 기간을 설정하면 나태해지기 쉽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Q.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이 4월 7일인데 남은 기간 전략은. A.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불안감이 커지면 몰입이 저하된다. 남은 3개월간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 기본이론과 유형 익히기가 대부분 끝났을 텐데 벌써 모의고사나 기출을 풀기보다는 전체 과목을 펼쳐놓고 과목별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나서 1~2개월은 그 약점을 메우는 데 사용해야 한다. 부족한 기본기가 있다면 그걸 채워야 하고, 암기가 부족하면 외워야 한다. 약점을 채우고 나면 기출은 짧게는 3일 만에도 해결할 수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7회 변호사시험 3490명 최다 접수…시ㆍ도 소방직 공무원 시험 4월 7일

    # 7회 변호사시험 3490명 최다 접수 2018년도 제7회 변호사시험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5개 고사장(건국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충남대)에서 치러졌다. 시험은 1일차 공법(헌법·행정법), 2일차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 3~4일차 민사법(민법·민사소송법·상법)에 대해 각 선택형, 사례형, 기록형으로 실시됐다. 4일차에는 전문적 법률분야에 관한 7개 과목(국제법·국제거래법·노동법·조세법·지적재산권법·경제법·환경법) 중 1개 선택과목에 대해 사례형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험에는 3490명이 접수해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1698명이 출원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평균 3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격률은 2012년 87.25%에서 매년 하락해 지난해는 51.45%에 불과했다. 지난해 합격자 수가 1600명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이번 시험 합격자는 1600~1650명 선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합격률도 50% 내외로 전망된다. 이번 시험 결과는 오는 4월 27일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 발표될 예정이다. # 시ㆍ도 소방직 공무원 시험 4월 7일 올해 시·도 소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일이 오는 4월 7일로 확정됐다. 17개 시·도 모두 국가직 9급 공무원채용 필기시험일과 같은 날 시험을 치른다. 당초 3월 24일로 시험일정을 공고한 일부 시·도도 시험 날짜를 바꿨다. 중앙소방학교 경력채용?도 같은 날 실시될 예정이다. 소방직은 2014년부터 국가직 9급 공채와 한날 치러졌다. 국가직, 일반직, 서울시 등 일반직 시험보다 앞서 치러질 경우 필기시험 합격자가 다음 전형인 체력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소방직 시험은 필기시험, 체력시험, 신체검사,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으로 진행된다.
  • [공시 정보] 어휘ㆍ문법 기초부터 그뤠잇!… 토익ㆍ수능처럼 공부 스튜핏!

    [공시 정보] 어휘ㆍ문법 기초부터 그뤠잇!… 토익ㆍ수능처럼 공부 스튜핏!

    전국 50만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들도 국제 공용어인 영어 부담에서 자유롭긴 힘들다.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7급 공채(국가직)는 민간자격시험으로, 7급(지방직)·9급(국가직, 지방직)은 필기시험 과목으로 반드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 영어와 ‘공무원 영어’는 결이 다르다.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서울신문은 공무원시험전문학원 공단기와 인사혁신처 도움을 받아 공무원 영어시험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봤다.지난해부터 국가직 7급 공채에선 영어 과목이 민간시험으로 대체됐다. 그러나 대다수 공시생이 치르는 지방직 7급, 9급시험에선 여전히 영어가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공무원 영어에 맞는 공부법이 따로 있다고 전한다. 다음은 공단기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이동기 강사와의 일문일답이다. # 어휘→문법→독해 순 기초 다지며 공부해야 Q. 공무원 영어는 어떤 과목인가. A. 문법 4개, 어휘·생활영어 6개, 독해가 10개로 총 20문항이다. 공시 영어의 꽃은 독해다. 수험생들이 수능을 치러봤기 때문에 독해는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하지만, 문법·어휘는 대부분 약한 편이다. 기출분석을 통해 범위를 설정하면서 기초를 다지는 게 중요하다. Q. 수능·토익 등 다른 시험과 비교하면 어떤가. A.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 유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난도로 치면 수능과 비슷하다. 다만 성인시험이기 때문에 고시스타일의 문법문제가 출제된다. 독해지문도 추상적 내용이 많아 체감 난도가 높다. 토익 등 민간시험과 공시 영어를 같이 준비하는 수험생이 있다.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별개 시험이기 때문에 다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Q. 공부 순서는. A. 어휘→문법→독해 순서다. 독해 문제가 많다고 무작정 독해문제만 푸는 수험생이 있다. 어휘·문법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문제를 푸는 건 절대로 높은 효율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드시 기초를 잡아둬야 한다. Q. 독해공부는 어떻게 하나. A. 첫 번째는 ‘해석능력’을 기르는 거다. 지문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이다. 어휘·문법 공부가 핵심이다 두 번째는 ‘독해기술’이다. 잘 해석했는데도 문제는 틀린다. 해석능력과 더불어 문제풀이 기술을 동시에 익혀야 한다. 독해기술은 논리력과 관련 있다. Q.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독해 유형은. A. 빈칸추론 유형이다. 출제자가 어디에 빈칸을 뚫을지 생각하라. 제일 중요한 주제문에 주로 빈칸이 뚫린다. 글의 주제와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라. 거기에 단어표현만 바꾼 것이 정답이다. Q. 영어공부 비율은 어느 정도나 돼야 할까. A. 5과목을 공부하는 9급은 산술적으로 20%씩 하 는 게 맞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영어는 실력자와 초보자 차이가 크다. 영어가 부족한 수험생은 전체 공부량의 40~50% 정도까지 영어에 투자해야 한다. 시간상으로 다른 과목보다 2개월 정도 더 하는 셈이다. Q. 어휘암기에서 ‘작심삼일’을 겪는 수험생이 많다. A. 암기는 반복이다. 최소 5번 정도 보는 계획을 세워라. 단어집을 고르면 최소 5번은 보고 시험장에 가겠단 마음을 가져라. 단어 1개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안 된다. 어차피 까먹기 때문이다. 한 단어를 여러 번 봐야 한다. 스터디도 유용하다. 의무감을 주기 ?문이다. 다만 문법스터디는 서로 잘못된 정보를 주기 때문에 위험하다. Q. 공시영어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조언한다면. A. 중ㆍ고등학생 때 영어를 공부해서 그런지 다들 기본기가 있다고 착각한다. 문제풀이로 바로 들어가는 수험생이 많은데 정말 위험한 공부법이다. 부실한 기본기로 문제만 풀면 해설만 줄줄 읽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부분 수험생의 기본기라고 하는 건 중ㆍ고등학생 때 배운 기초영어에 불과하다. 공무원 기출 등의 꼼꼼한 분석을 통해 공시영어에 맞는 어휘·문법·독해 기술을 익혀야 한다. 급하게 문제풀이에 들어가면 결국 처음부터 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 토익 700점ㆍ텝스 625점 이상 땐 5ㆍ7급 대체 가능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무원 5급공채(국가·지방),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7급공채(국가직)에서 영어는 토익(TOEIC)·텝스(TEPS) 등 민간시험으로 대체된다. 5급공채와 7급공채의 영어점수 기준은 같다. 토익 700점, 텝스 625점, 토플(IBT) 71점, 지텔프(G-TELP) 65점(Level 2), 플렉스 625점 이상이다. 다만 청각장애 2·3급 수험생에게는 듣기점수가 제외된다. 이때 토익은 350점, 텝스는 375점 이상이다. 외국어 사용 빈도가 높은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기준은 이보다 까다롭다. 토익 870점, 텝스 800점, 토플(IBT) 97점, 지텔프 88점, 플렉스 800점 이상이다. 외무영사직 7급 공채도 다른 7급 직렬보다 높은 영어성적이 요구된다. 토익 790점, 텝스 700점, 토플(IBT) 86점, 지텔프 77점, 플렉스 700점 이상이다. 인사처가 지난달 7일 공개한 2018년도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일정에 따르면 5급공채,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2월 7~9일이다. 7급공채 원서접수는 7월 14~17일이다. 현재 관련 영어성적이 없는 수험생은 이전까지 점수를 만들어 놓는 게 좋다. 지난해엔 원서접수 기간 이후로도 필기시험 전까지 발표되는 성적이 있으면 추가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성적이 있는 수험생도 성적 유효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지난 5월 공무원 임용시험령이 개정돼 성적 유효기간을 3년으로 늘렸으나 토익 등 시험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인 것이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성적확인을 통해 해당 성적이 유효한지 봐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에 제출한 것만 확인이 가능하고 추가등록 때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5급 민간경력 합격자 96명 발표…해경 필기합격자 613명 명단 발표

    # 5급 민간경력 합격자 96명 발표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8일 2017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 최종합격자 96명을 발표했다. 전체 응시자 3362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32대1이었다. 민경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공직에 유치해 전문성을 높이고자 2011년부터 5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했다. 필기시험(PSAT)→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응시자격은 기업·연구소·대학 등에서 일반 경력 10년 이상(관리자 3년) 근무자다. 석사 학위 후 4년 이상 연구·근무 경력이 있거나 박사 학위가 있어도 응시 가능하다.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후 2~4년 정도 근무했어도 역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5급 민경채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37.3세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28세, 최고령 합격자는 55세였다. # 해경 필기합격자 613명 명단 발표 2018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613명의 명단이 지난달 27일 발표됐다. 합격자들은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초본·공무원채용 신체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필기합격자 중 함정요원으로 지원한 응시자는 해기사 면허증이나 해군 승함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경학과 졸업자로 지원한 응시자는 관련학과 졸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면접시험점수에 가산되는 자격증도 있다. 가산자격증 입력은 해경 원서접수 사이트(gosi.kcg.go.kr)에서 입력하고 자격증 사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함께 동봉 제출한다. 자신이 지원한 지방경찰청마다 서류를 보낼 주소가 다르다. 해양경찰청 채용인터넷 사이트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서울신문의 미래를 이끌 당찬 인재를 찾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구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옳고 그름의 경계도 희미해진 요즘 진실을 캐고 옳음을 좇는 서울신문 기자들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감과 공유를 부를 여러분의 콘텐츠는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씨앗이 될 겁니다.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공영언론 서울신문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열정과 패기가 충만한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서류접수 기간:2017년 12월 26일(화)~ 2018년 1월 4일(목) 오후 6시까지 ■1차 합격자 발표 2018년 1월 16일(화)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2차 필기시험 일시:2018년 1월 21일(일) 오전 9시 장소:대동세무고등학교(서울 종로구 계동길 84-10)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 전화 (02)2000-9522∼7, 이메일 insa@seoul.co.kr■제출서류 ①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접수) ② 졸업(예정)증명서 1부 ③ 최종 학력 성적증명서 1부 (전 학년 평균성적이 백분율 점수로 표기된 것) ④ 공인 어학 성적증명서 1부(2015. 12. 1. 이후 취득) ⑤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은 취업보호대상증명서 1통 ※②∼⑤는 3차 실무평가 전형 당일 지참 ⑥ 그래픽기자는 포트폴리오 파일 첨부 자유 작품 및 인포그래픽(JPG 파일로 저장 후 20MB 이하 ZIP 파일로 제출)
  •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 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 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서울신문의 미래를 이끌 당찬 인재를 찾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구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옳고 그름의 경계도 희미해진 요즘 진실을 캐고 옳음을 좇는 서울신문 기자들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감과 공유를 부를 여러분의 콘텐츠는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씨앗이 될 겁니다.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공영언론 서울신문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열정과 패기가 충만한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서류접수 기간:2017년 12월 26일(화)~ 2018년 1월 4일(목) 오후 6시까지 ■1차 합격자 발표 2018년 1월 16일(화)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2차 필기시험 일시:2018년 1월 21일(일) 오전 9시 장소:대동세무고등학교(서울 종로구 계동길 84-10)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 전화 (02)2000-9522∼7, 이메일 insa@seoul.co.kr
  • 올해 국가직 공무원 6106명 선발

    올해 국가직 공무원 6106명 선발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 확대 개방형 직위 27개부처 모집 2018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106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6023명보다 83명 늘었다.인사혁신처는 새해 국가공무원 공채 직급별 선발 인원이 5급 383명과 7급 770명, 9급 4953명으로 모두 6106명이라고 31일 밝혔다. 5급은 행정 267명(지역구분 33명 포함), 기술 71명(지역구분 9명 포함), 외교관 후보자 45명을 선발한다. 7급은 행정 526명과 기술 204명, 외무영사 40명을 뽑는다. 9급은 행정 4504명과 기술 449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2일 발표된다. 직급별 1차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포함) 3월 10일, 7급 8월 18일, 9급 4월 7일이다. 5급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원서 접수는 다음달 7~9일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계층별 공직 대표성을 높이고자 7·9급에서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모집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장애인(7·9급)은 법정 의무고용비율(3.2%)의 2배 이상인 6.5%(300명)를 선발한다. 2017년(269명)보다 31명 늘어난 수치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대통령 공약인 생활안전 분야 공무원 증원 계획 대부분을 부처별 경력채용시험과 지방공무원 채용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일반직 공무원 가운데 경력·자격증·학위가 요구되는 분야에 대해 해당 부처 및 인사처가 경력경쟁시험으로 선발한다. 올해 특정직 공무원은 경찰 4193명, 해양경찰 915명, 교원 1만 3254명, 소방 4821명 등 모두 2만 3183명을 뽑기로 잠정 합의했다. 선발 예정 인원을 공개하지 않는 군부사관 등의 경우 군별로 채용 공고를 낸다. 일반직 지방공무원은 2월 중 선발 인원과 시험 일정을 확정해 각 시·도별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kr)에 게시된다. 한편 인사처는 2018년 정부 개방형 직위 인재 선발 계획을 통해 27개 부처 74개 실·국·과장급 개방형 직위(고위공무원단 30명, 과장급 44명)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공무원과 민간인을 채용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경력개방형 직위는 민간인만 선발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2018년도 국가직 공무원 6106명 선발...올해보다 83명 증가

    2018년도 국가직 공무원 6106명 선발...올해보다 83명 증가

    2018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83명이 늘어난 6106명으로 확정됐다.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오는 2일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도에 선발할 인원은 5급 사무관 383명, 7급 주무관 770명, 9급 주무관 4953명이다. 5급은 행정직군 267명, 기술직군 71명, 외교관후보자 45명을 선발하고 7급은 행정직군 526명, 기술직군 204명, 외무영사직 40명을 뽑는다. 9급의 경우는 행정직군 4504명, 기술직군 449명을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5급의 경우 내년 3월 10일, 9급이 4월7일, 7급이 8월 18일에 각각 치러지며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는 내년 2월 7∼9일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공직의 국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7·9급), 저소득층(9급) 구분모집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장애인의 경우 법정 의무고용비율(3.2%)을 2배 이상 웃도는 6.5%에 해당하는 300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 역시 9급 채용인원의 법정 의무비율(2%)을 초과한 2.7% 134명을 뽑는다. 한편 국가공무원 경력직 채용인원과 선발일정은 1월 중에 나라일터(http://gojobs.go.kr)에 공고하고 일반직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과 일정은 내년 2월 중 각 시도별 홈페이지 및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kr)에 공고된다. 정부는 내년도 특정직 공무원의 경우 경찰 4193명(잠정), 해양경찰 915명(잠정), 교원 1만 3254명, 소방 4821명(잠정) 등 총 2만 318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 인원보다 경찰은 943명, 해경은 415명, 교원은 1289명, 소방공무원은 1888명씩 내년에 더 뽑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 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 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서울신문의 미래를 이끌 당찬 인재를 찾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구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옳고 그름의 경계도 희미해진 요즘 진실을 캐고 옳음을 좇는 서울신문 기자들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감과 공유를 부를 여러분의 콘텐츠는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씨앗이 될 겁니다.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공영언론 서울신문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열정과 패기가 충만한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서류접수 기 간:2017년 12월 26일(화)~ 2018년 1월 4일(목) 오후 6시까지 ■1차 합격자 발표 2018년 1월 16일(화)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2차 필기시험 일 시:2018년 1월 21일(일) 오전 9시 장 소:대동세무고등학교(서울 종로구 계동길 84-10)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전화 (02)2000-9522∼7, 이메일 insa@seoul.co.kr)
  • 서울시 내년 3월 추가 공채시험…신규 공무원 301명 채용

    서울시 내년 3월 추가 공채시험…신규 공무원 301명 채용

    서울시가 내년 3월에 추가 공채시험을 실시, 3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서울시는 20일 정기 공채시험 외에 내년 3월 ‘추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19일이고, 필기 시험일은 내년 3월 24일이다. 이번 시험은 내년 6월 23일로 예정된 정기공채 시험과는 별도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일반행정 7급 104명, 일반기계 9급 53명, 일반전기 9급 29명, 일반토목 7급 6명·9급 63명, 건축 7급 5명·9급 41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부터는 다른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 시절 공직 한 컷] 그나마 공정했던 공무원시험… 혁명 막은 일등공신?

    [그 시절 공직 한 컷] 그나마 공정했던 공무원시험… 혁명 막은 일등공신?

    우리 정부는 1949년 국가공무원법과 고등고시령, 보통고시령을 제정했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시험에 따른 인재 선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후 1963년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해 공개경쟁시험에 의한 채용 원칙을 확립했고, 자격시험 성격이 아닌 임용을 위한 공무원 시험을 실시했다. 1973년에는 학력과 경력 제한을 없애 실력 본위의 채용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시험이 다른 채용에 비해 비교적 공정하다는 인식이 생겼고,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공무원 시험이 있기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취업난이 가중될수록 청년들은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고 있다. 사진은 1955년 치러진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장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
  • [커버스토리] 청원경찰이 되는 길

    기초단체 체력·서류·면접 선발 광역단체는 경비론 등 필기 추가 비정기·거주지 제한 ‘바늘구멍’ “청원경찰시험 합격을 위해 체력과 면접을 중점으로 공략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 축구 등으로 체력을 관리했지만 공무원 대비 체력시험은 평소 운동과 달라서 체대입시학원 공무원반을 수강하며 준비했습니다.” 지난 4일 ‘2017년 경기 성남시 청원경찰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해 내년 1월 초 임용을 기다리는 A(34)씨는 17일 합격 비결을 이같이 밝혔다. 청원경찰은 공공기관이나 사업장에 배치돼 절도, 폭력 등 불법 행위 방지와 재산과 인원을 보호하기 위해 경계업무와 순찰 업무를 담당한다. 응시자격은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18세 이상으로 공무원법에 의해 임용결격 사유가 없고 건강해야 한다. 시력도 양쪽이 각각 0.8 이상으로 야간교대가 가능해야 한다. 기초자치단체는 체력평가와 서류전형, 면접 등으로 선발하나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국어, 민간경비론, 청원경찰법, 일반상식 등 필기시험을 본다. 지자체마다 필기시험 과목이 달라 주의해야 한다. 전문학원이 없어 대부분 인터넷 강의로 시험 준비를 한다. 헌병으로 군 복무한 A씨는 군 생활 중 공무원 시험을 알아보다 청원경찰를 알게 됐다. 대학 졸업 후 기업에 취직, 공무원의 꿈을 잊고 살다 청원경찰에 도전하게 됐다. 공무원준비 카페에서 면접 연습방법, 예상 질문, 노하우 등을 수집하여 지인과 스터디룸에서 모의면접을 연습했다. 경력과 무도단증, 자격증이 있으면 배점이 돼 경호학과나 유도, 태권도 등 운동을 전공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 취업보호대상자와 다자녀 등도 가산점이 있다. 그러나 청원경찰은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필요할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적은 인원만 충원하기 때문에 채용 규모가 크지 않다. 올해 경기도 3명, 대구시 24명, 인천시 12명, 광주시 4명, 경북도 6명, 경기 성남시 5명 등을 뽑는 데 그쳤다. S공무원학원 관계자는 “청원경찰 채용은 비정기적이고 채용 인원이 많지 않는 데다 지자체에서 지역인재에 취업기회를 주기 위해 거주지 제한을 해 취업하기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라며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7급 민간경력 합격 43% 식약처·농진청行

    7급 민간경력 합격 43% 식약처·농진청行

    시설·토목 전문가 박주영(38)씨는 몽골 울란바토르 신국제공항 건설 공사에서 안전과 품질 업무를 수행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민간 경력을 바탕으로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에 도전한 박씨는 국토교통부의 공항시설관리 분야에서 일하게 됐다. 박씨는 “현장 경험을 살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건설업체, 감리업체 등 다양한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7급 민경채 최종합격자 122명의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올해 7급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3.1세로 작년 34.3세에 비해 소폭 낮아졌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42세(농업연구사), 최연소 합격자는 26세(약무주사보)다. 성별로는 남성이 68명(55.7%), 여성이 54명(44.3%)이었다. 합격자 평균 경력 기간은 6.4년이었으며,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합격자도 20명(16.4%)에 달했다. 가장 많은 민간 경력자를 채용한 곳은 식품의약안전처로 식품 위생과 약무, 수의 영역에 총 35명의 민간 경력자를 채용했다. 농촌진흥청은 곰팡이 독소 연구, 유전자변형작물(GMO) 환경위해성 평가, 화훼류 향기 및 기능성 성분 분석 등 전문 분야에 모두 17명을 채용해 식약처의 뒤를 이었다. 민경채는 민간 전문가를 유치해 공직의 전문성·다양성·개방성을 높이도록 2011년 5급에 처음 도입됐으며,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부터 7급에도 도입됐다. 민경채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 석사 이상 학위, 자격증 소지 후 일정 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필기시험은 민경채에 맞게 개발된 공직적격성검사(PSAT)를 치르며, 응시요건 충족여부와 직무 적합성을 살펴보는 서류 전형 이후 면접 시험을 치르게 된다. 박제국 인사처 차장은 “정부는 민경채를 통해 공직의 전문성, 개방성을 높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견을 조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이패스고시, 사회복지 지방직 공채 합격예측 서비스 개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새 정부가 실시키로 한 사회복지 지방직 하반기 추가 채용시험이 16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7개 시도, 4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필기시험 후 내년 1월 말경 면접시험 거쳐 3월 16일 충북의 합격자 발표까지 숨가쁘게 진행되는 일정이다. 사회복지직은 일반, 장애인, 저소득, 시간선택으로 전형을 구분하며 경기도(362명)와 서울시(294명)가 비교적 큰 규모로 채용한다. 사회복지 직렬은 선발인원이 지역별, 전형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접수단계부터 응시자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했던 만큼 시험이 끝나면 응시자들의 실제 점수 분포가 최우선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점을 감안해 사회복지공무원 전문학원인 종로 이패스고시는 16일 시험 종료 직후부터 ‘합격 커트라인 예측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패스고시의 고웅화 팀장은 “지난번 응시원서 접수단계에서의 ‘지원가능 솔루션’ 시스템 운영이 호평을 받았고, 이번에는 응시자들의 점수 데이터를 최대한 수집하여 합격가능성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응시자는 가답안 발표후 이패스고시(epassgosi) 홈페이지의 ‘합격예측 서비스’ 시스템에 본인의 원점수를 입력하면 조정점수가 반영된 자신의 성적, 지역별․전형별 경쟁자들의 성적분포, 전국 단위의 통계와 자신의 성적수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패스고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변동되고 참여인원이 많을수록 예측의 정확성이 높아지므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궁금한 사항은 이패스고시 측에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직 9급 추가공채 16일 시험… 37대 1

    2017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 추가시험이 오는 16일 일제히 시행된다. 전국 17개 시·도 258곳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4395명 모집에 16만 2692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 37대1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이 3226명 선발에 13만 6844명이 응시해 42.4대1, 기술직이 1169명을 뽑는 데 2만 5848명이 지원해 22.1대1을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15.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북(98.8대1)과 부산(96.2대1)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만 4688명(58.2%)으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5만 6159명(34.5%)이었고 40대 이상 지원자도 1만 974명(6.7%)이나 됐다. 성별에서는 여성이 9만 3994명(57.8%)으로 남성보다 다소 높았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내년 2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내년 국가직 공채 일정 단축… ‘사회적 낭비’ 줄인다

    내년 국가직 공채 일정 단축… ‘사회적 낭비’ 줄인다

    7급 원서접수?발표 한달씩 당겨 수험생 대부분 “시간 준다” 환영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일정이 7일 발표됐다. 원서 접수부터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보다 2~3달 줄어든다.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5급, 외교관 후보자, 7·9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일정을 7일 발표했다. 5급 공채(행정·기술)와 외교관 후보자 시험 원서접수는 2월 7일부터 시작되며, 1차 필기시험은 3월 10일에 치러져 종전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합격발표 일정은 앞당겨졌다. 5급(기술)의 경우 올해 2차 시험이 8월 1~5일이었으나, 내년엔 7월 3~7일로 1달가량 앞당겨졌다. 3차(면접시험)도 올해 12월 1~2일에 치러졌던 것을 9월 18~20일로 2달가량 앞당겨 전체 시험 기간을 95일 줄였다. 5급(행정)은 3차 시험을 올해 10월 24일에서 5급(기술)과 마찬가지로 9월 18~20일로 조정했고, 최종 발표를 열흘 정도 앞당겨 60일을 줄였다. 7급은 원서 접수 기간(7월 14~17일)을 올해(6월 5~9일)보다 한 달쯤 늦추고, 최종합격자 발표(11월 2일)는 1달 정도 당겨 60일을, 9급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66일을 줄였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이번 단축안에 대해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필기시험 일정은 기존과 비슷하게 조정하면서 단계별 ‘합격자 발표기간’을 줄였다”면서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불확실한 대기 상황에서 겪는 고충과 기회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수험생은 대부분 이번 단축안을 환영했다. 9급 공무원 준비생인 김모(27·여)씨는 “합격을 기다리는 시간이 진정한 고통의 시간”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높였다. 빠른 채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형별 합격자 수가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토로하는 수험생도 있었다. 5급 행정을 준비한 지 1년 된 이모(26·여)씨는 “필기 시험일정이 그대로인 걸 보니 1차 합격자 배수를 줄여 2차 시험 채점시간을 줄일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현식 채용관리과장은 “그동안 시험관리 인력 부족 때문에 채점에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내년부터 직급별로 다른 부서에서 분업해 처리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 발표일 등 세부 시험정보는 내년 1월 초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내년 국가공무원 공채 일정, 최대 95일 줄어든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일정이 7일 발표됐다. 원서 접수부터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보다 2~3달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5급, 외교관 후보자, 7·9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일정을 7일 발표했다. 5급 공채(행정·기술)와 외교관 후보자 시험 원서접수는 2월 7일부터 시작되며, 1차 필기시험은 3월 10일에 치러져 종전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합격발표 일정은 앞당겨졌다. 5급(기술)의 경우 올해 2차 시험이 8월 1~5일이었으나, 내년엔 7월 3~7일로 1달가량 앞당겨졌다. 3차(면접시험)도 올해 12월 1~2일에 치러졌던 것을 9월 18~20일로 2달가량 앞당겨 전체 시험 기간을 95일 줄였다. 5급(행정)은 3차 시험을 올해 10월 24일에서 5급(기술)과 마찬가지로 9월 18~20일로 조정했고, 최종 발표를 열흘 정도 앞당겨 60일을 줄였다. 7급은 원서 접수 기간(7월 14~17일)을 올해(6월 5~9일)보다 한 달쯤 늦추고, 최종합격자 발표(11월 2일)는 1달 정도 당겨 60일을, 9급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66일을 줄였다. 김판석 인사처 처장은 이번 단축안에 대해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필기시험 일정은 기존과 비슷하게 조정하면서 단계별 ‘합격자 발표기간’을 줄였다”면서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불확실한 대기 상황에서 겪는 고충과 기회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수험생은 대부분 이번 단축안을 환영했다. 9급 공무원 준비생인 김모(27·여)씨는 “합격을 기다리는 시간이 진정한 고통의 시간”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높였다. 빠른 채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형별 합격자 수가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토로하는 수험생도 있었다. 5급 행정을 준비한 지 1년된 이모(26·여)씨는 “필기 시험일정이 그대로인 걸 보니 1차 합격자 배수를 줄여 2차 시험 채점시간을 줄일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현식 채용관리과 과장은 “그동안 시험관리 인력 부족 때문에 채점에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내년부터 직급별로 다른 부서에서 분업해 처리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 발표일 등 세부 시험정보는 내년 1월 초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공시 정보]서울 근무·빠른 승진 ‘꿈의 직장’… 한 과목만 40점 안 돼도 탈락

    [공시 정보]서울 근무·빠른 승진 ‘꿈의 직장’… 한 과목만 40점 안 돼도 탈락

    서울에서 근무하는 지리적 이점과 국회 내 어린이집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 무엇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국회직 공무원은 공무원 준비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만큼 경쟁률이 높지만 일단 합격하면 꿈에 그리던 국회에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다. 서울신문은 국회사무처 도움으로 ‘꿈의 직장’인 국회직 8급과 9급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8급 경쟁률 수백대 1… 실제 응시율은 50%대 2017년 국회직 8급 최종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 21명(일반 20명, 장애 1명)에 지역인재 1명을 더해 모두 22명이다. 이 중 14명이 여성으로 전체 인원의 67%였으며, 합격자 평균 나이는 25.6세였다. 21명을 뽑는 자리에 몰린 접수 인원만 6022명(일반 5915명, 장애 107명)으로 경쟁률은 287대1에 달했다. 8급은 허수가 많은 시험으로 통한다. 국가직·지방직 7·9급 준비생들이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이 맞지 않으면 경쟁률이 높은 국회직 8급 시험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최근 8년 필기 응시율은 2010년이 53.6%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가 48.9%로 가장 낮았다.8급 시험 과목은 1교시 국어·헌법·경제학, 2교시 영어·행정법·행정학이다. 교시별 시험 시간은 85분이며, 과목당 25문제가 출제된다. 각 과목당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문제 난도가 높고 한 교시당 3과목을 치러야 해 과락률이 높다. 최근 5년 과락률을 보면 2010년 91%, 2011년 87.2%, 2012년 91%, 2013년 94.5%, 2014년 92.4%, 2015년 81%로 80~90%대였으나 2016년 71.8%로 그 수치가 크게 떨어졌다. 국회사무처는 2017년 과락률은 따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사과 관계자는 “과락률은 보통 1~2과목의 난도가 어려워서 높아지기 때문에 전체 과락률이 준비생들에게 크게 의미 있는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올해 과락률은 작년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2010년대 초반 국회직 8급에 합격해 근무 중인 A씨는 “국회직 8급 시험은 소수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일반 공무원 시험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합격선이 높지 않기 때문에 6과목 중 자신 있는 1~2과목은 확실하게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으면 나머지 과목들은 오랜 시간을 들여 세세하게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봤다. A씨의 경우 6과목 중 2과목이 전공과 밀접해 해당 과목 문제들을 큰 무리 없이 풀어낼 수 있었다. 1차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자기소개서를 A4용지 2매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자기기술서 작성(15분), 집단 토론 문제 검토(20분), 집단토론(조별인원 수×5분)과 개별면접(20분)으로 이뤄져 있다. 자기소개서는 면접에 활용되기 때문에 허위로 적거나 과장해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개별면접 때 주의할 점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다. A씨는 “면접에서 국회 입법 과정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모른다’고 답변했다”면서 “대답하는 태도나 인성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전달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9급 직렬별 자격증 있으면 2~5% 가산점 2017년도 국회직 9급은 선발 예정인원(40명)에 지역인재 1명(사서직 일반)을 더한 41명이 최종 선발 인원으로 확정됐다. 접수 인원은 4088명이었지만 실제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791명(43.8%)에 불과했으며, 최종합격자 중 여성은 2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다. 9급은 일반행정 업무를 하는 8급과 달리 속기직, 사서직, 방호직, 경위직, 방송편성·기술·제작직, 취재보도직, 기계직, 전산직, 통신기술직, 촬영직 등 다양한 직렬로 나뉘어 있다. 올해 채용은 없었지만 토목이나 건축직렬도 있다. 특정 업무를 맡기 때문에 자격증이 있어야만 응시할 수 있는 직렬도 있다. 속기직의 경우 한국속기 자격증 1·2·3급 중 하나를, 사서직은 준사서, 1·2급 정사서 자격증 중 하나가 있어야 한다. 전산직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정보통신기술사,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기기사, 정보통신기사 등 12개 자격증 중 하나를 갖고 있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0분간 5과목(20문항)을 치른다. 5지선다식 문제풀이지만 100분에 100문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한다. 국어, 영어, 한국사가 공통이고 나머지 두 과목은 직렬에 따라 다르다. 과목당 40점을 넘어야 하며, 한 과목이라도 미달하면 과락된다. 올해 필기 합격선은 전산직이 80점으로 가장 높았고, 촬영직이 49점으로 가장 낮았다. 속기직은 자격증이 있더라도 필기시험 후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각 5분 분량의 연설체(1분당 300자), 논설체(1분당 320자) 음성을 듣고 쓰는 것으로, 낭독 후 20분간 수정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속기해야 한다. 2017년 속기직 실기 합격선은 96.40점이었다. 속기직 외에 경위직과 방호직, 촬영직도 실기시험을 치른다. 경위직과 방호직 실기시험은 100m·1000m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모두 5개 종목을 평가하며, 종목당 2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전 종목 합산 점수가 20점 이상인 사람들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는데 올해 경위직 실기 합격선은 50점 만점에 32점, 방호직은 30점이었다. 촬영직은 출제된 주제를 토대로 1시간 30분간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해야 한다. 올해 실기합격선은 69.33점이었다. 직렬별로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을 살펴보면 최대 2~5%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경위직과 방호직은 2016년부터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2단 이상일 경우 2%, 3단 이상일 경우 3% 가산점을 준다. 기계직과 통신기술직, 방송기술직은 기능사 자격증은 3% 가산점을, 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자격증은 5% 가산점을 준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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