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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달 착륙 조작설 다룬 ‘아폴로 프로젝트’ 예고편 공개

    美 달 착륙 조작설 다룬 ‘아폴로 프로젝트’ 예고편 공개

    ‘충격과 전율의 범우주적 음모론. 전 세계가 속았다’ 미국의 달 착륙 조작설을 소재로 한 영화 ‘아폴로 프로젝트’ 메인 포스터에 새겨진 문구다. 배급사 콘텐츠판다는 최근 ‘아폴로 프로젝트’의 2월 16일 국내 개봉 소식과 메인 포스터,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음모론 중 하나인 미국 아폴로 11호의 1969년 달 착륙이 CIA와 NASA의 조작으로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당시 실제 이미지 우측 상단에 핀셋으로 지구의 형상을 올려놓아 눈길을 끈다. 심미적으로는 완벽하지만 달 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점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아폴로 프로젝트’ 포스터는 인디와이어, 더 플레이리스트, 포스터 DB 사이트인 IMP 어워즈, 슬래시필름닷컴, 페이스트 매거진 등에서 2016년 최고의 포스터로 꼽았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케네디 대통령의 미국 달 탐사 비전을 언급한 연설 기록물로 시작한다. 이어 CIA 요원 ‘매트’와 ‘오웬’의 도청을 통해 실제 미국이 달 착륙에 실패했음을 전한다. 케네디 대통령이 선언한 ‘미국이 1969년 이내에 인류 최초 달 착륙 성공 및 우주인들의 무사 귀환’ 공략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결국 ‘매트’와 ‘오웬’은 달 착륙 조작을 위해 새로운 미션을 시작한다. 영화광이기도 한 두 주인공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특수 효과 기술을 도용하기로 한다. 이후 달 착륙 세트 촬영은 물론 총격전과 추격전이 긴박하게 펼쳐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장 유명한 음모론의 엔터테이닝 버전(뉴욕 타임스)’, ‘우주 경쟁 역사의 재조명( 버라이어티)’, ‘속도감 있고 재밌게 해석한 냉전 시대(인디와이어)’, ‘웃다가, 놀라다가 모든 것을 믿게 될 것이다(가디언)’라는 등 유수 매체 리뷰들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아폴로 프로젝트’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 최강 곤충’ 독침에 직접 쏘여본 남자

    ‘세계 최강 곤충’ 독침에 직접 쏘여본 남자

    현재 세상에서 가장 강한 곤충 독침은 이름부터 섬뜩한 ‘총알 개미’가 갖고 있다. 과거 미국의 곤충학자 저스틴 O. 슈미트 박사가 직접 체험하고 밝힌 곤충 독침 고통 지수에서는 최고점 4.0+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 개미의 독침은 순수하고 강렬하며 찬란한 고통을 주며, 마치 발뒤꿈치에 3인치짜리 녹슨 못이 박힌 채 불꽃이 타오르는 숯을 넘어 불속을 걷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물론 이 통증을 말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궁금증만 더해질지도 모른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동물 전문가이자 TV 진행자인 코요테 피터슨은 이같은 궁금증에 직접 총알 개미의 독침을 체험하는 실험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무턱대고 총알 개미의 독침에 노출되면 자칫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 그는 우선 이보다 독성이 약한 곤충들에게 쏘이며 내성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그는 60마리의 수확 개미에게 쏘였고 그다음으로는 불개미 둥지에 직접 양손을 대는 것으로 고통을 체험했다. 이어 그는 소를 죽일 수 있어 ‘카우 킬러’라는 별칭을 가진 벨벳 개미에게 쏘이기도 했다. 이 곤충은 사실 개미처럼 보이는 벌이라고 한다. 또 그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강한 곤충 독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타란튤라 호크에게도 쏘이며 준비를 마쳤다. 마침내 그는 ‘세계 최강’ 총알 개미를 찾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브레이브 윌더니스’의 스태프들과 함께 중앙 아프리카에 있는 코스타리카로 향했고 한 정글에서 총알 개미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난 20일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브레이브 윌더니스’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그가 직접 핀셋으로 총알 개미 한 마리를 들고 자신의 왼쪽 팔뚝 위에 올려놓기 직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총알 개미를 팔뚝 위에 내려놓으며 꼬리 부분의 독침을 피부 밑 정맥을 찌르게 했고 그러자 마자 그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내 팔에 박혔다! 내 팔에 박혔다! 독침이 내 팔에 박혔다’고 무릎을 꿇은 채 소리치며 숨까지 헐떡였다. 곧 그는 정글 바닥에 누운채 온몸을 비틀며 “정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이런, 뜨겁다. 이미 난 팔뚝에서 독을 느낄 수 있다. 더 타들어가며 점점 더 심해진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피터슨은 견뎌내면서 자신의 팔을 카메라 쪽으로 향한다. 팔에는 경련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미 빨갛게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는 “내 팔 전체가 정말 팽팽해지고 있다. 심하게 떨린다. 이제 고통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좀 어지럽다”고 말하며 땀을 뻘뻘 흘렸다. 그러면서도 이 모험가는 자신이 최소 24시간 동안은 고통을 느낄 것으로 예상하며 “통증의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누군가가 뜨거운 부지깽이로 나를 찌른 것처럼 느껴진다. 난 실제로 독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날 쑤시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과학자가 직접 체험한 벌레 독침 톱 10은? 사진=브레이브 윌더니스 / 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설] ‘11·3 부동산 대책’, 투기와 과열 막아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달궈진 부동산 열기를 잡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강남·송파·서초·강동구와 경기 과천시의 주택분양권 거래를 사실상 금지하고 서울·경기·세종·부산 등에서는 청약 1순위 및 재당첨 자격을 제한하는 게 골자다. 지난 8월 25일 발표된 가계부채 대책이 금융권 대출 규제를 통해 집값을 잡겠다는 뜻이었다면 이번 대책은 직접적인 규제다. ‘8·25 대책’이 전체적인 대출을 규제함으로써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의지까지 꺾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 대책은 부동산 경기가 과열된 일부 지역만 규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핀셋 정책’이다. 강남권 이상 과열의 큰 원인은 투기 수요이기 때문에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의 이번 조치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년 전 경기를 부양할 목적으로 전매제한 완화, 재건축 연한 단축,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규제의 빗장을 풀었다. 저금리 기조까지 더해져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4000만원을 돌파했고 부산 민간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00대1을 넘어섰다. 아파트 당첨자의 32%가 계약 1년 안에 웃돈을 받고 분양권을 되팔았다. 일부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책에 거는 기대는 크다. 사실 규제 지역을 제외한 다른 시·도의 부동산 경기는 도리어 하락세라고 할 정도로 부동산 경기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 대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다른 지역의 부동산 활기까지 꺾어 버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다. 부동산 정책은 전체 경기와 맞물려 있는 양날의 칼이다. 자산 가격의 상승은 소비 심리를 자극해 경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의 정책을 따져 보면 부동산 값이 올랐다고 해서 소비가 증대되지도 않았고 투기와 가계부채만 늘리는 부작용이 더 컸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친 억제는 경기를 더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 이런 복잡한 사정 때문에 부동산 정책은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지난 정책들이 보여 주었다. 원칙 없는 ‘냉온탕 정책’은 시장의 혼란만 키울 뿐이다. 이번 대책은 현 경제팀의 마지막 부동산 정책이다. 임종룡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부동산에 관한 한 매파다. 더 강한 규제가 예상되지만 투기 억제라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 [뉴스 분석] 투기 못 잡고… 집 없는 서민만 울렸다

    [뉴스 분석] 투기 못 잡고… 집 없는 서민만 울렸다

    ‘8·25 가계부채 대책’의 후폭풍이 거세다. 공공주택 공급물량 줄이기와 아파트 분양보증 축소(100%→90%)로 무주택 서민이나 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파장이 커지자 정부는 뒤늦게 부동산 투기 수요를 잠재울 ‘핀셋 대책’을 고민 중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8·25 대책’은 아파트 공급과잉 해소와 가계부채 관리에 방점이 찍혀 있다. 발표 때부터 ‘알맹이’가 빠진 대책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나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등 투기 수요를 잠재울 ‘처방’이 빠져 있어서다. 최근 가계부채 급증세는 분양시장이 주도하고 있다. 분양아파트 집단대출(중도금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10조 3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121조 8000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주택담보대출(291조 1000억원→298조원)은 2.4% 증가에 그쳤다. 그런데도 정부는 분양시장 투기 수요를 ‘정밀 타격’하는 대신 주택공급 축소와 분양보증 축소라는 ‘변두리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건설사들의 ‘밀어내기식 분양’으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120만 가구 가까이 공급된 것을 감안하면 주택공급 관리는 시급하다. 다만 정부가 공공택지 물량을 당장 올해(12만 8000가구→7만 5000가구)부터 줄이기로 하면서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좁아지는 역효과가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공택지 공급물량은 지난해보다 46% 줄어들지만 공공 임대주택이나 뉴스테이 등 임대용지는 113% 늘릴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공공주택 분양 물량 중 생애 최초 내 집 마련,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가족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특별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집단대출 소득심사 강화 지침은 대출 중단 사태로 번지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이 집단대출 취급을 꺼려 2금융권에서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갑작스러운 중단 사태를 맞은 보금자리론 역시 투기 수요를 방치한 탓이란 주장이 나온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금자리론은 일시적 1가구 2주택자인 사람이 3년 이내에 대출을 상환할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런 제도의 빈틈을 악용해 투기 세력들이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은 1가구 2주택자 중 기존 주택을 처분한 숫자는 25%(올해 8월 기준)에 불과하다. 올해 대출자 중에서는 단 6%만이 기존 주택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창균 중앙대 경제학 교수는 “한도가 소진되고 나서야 보금자리론 이용 자격을 강화한 것부터가 문제”라며 “처음부터 문턱을 높여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정부는 조만간 부동산시장점검회의와 가계부채협의체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이나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수도권 지역 분양권 재당첨 제한 등 추가 대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계서 가장 작은 큐브 5.5㎜…맞출 수 있나?

    세계서 가장 작은 큐브 5.5㎜…맞출 수 있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 큐브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영국인 유명 큐브 제작자 토니 피셔(50)가 폭 5.5㎜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큐브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해 초, 무게 100㎏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빅 큐브(1.56m)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다. 이 큐브는 이후 정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일반적인 크기의 큐브는 57㎜로 이번에 만든 큐브는 그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 이 밖에도 그는 지금까지 300점이 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큐브를 만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그가 만든 큐브는 모두 실제로 작동하는 것으로, 세계 최소형 큐브 역시 마찬가지다. 단 이번 큐브는 작아도 너무 작으므로 핀셋을 사용해야 간신히 맞출 수 있는 것이다. 루빅 큐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름은 1974년 헝가리 건축학자인 에르노 루빅(72·현 헝가리 아카데미 원장)이 고안한 것에서 붙여지게 됐다. 루빅 큐브는 올해 탄생 42주년을 맞았다. 한편 57㎜ 규격의 큐브 맞추기 세계 신기록은 1초가 안 되는 0.887초다. 물론 이 기록은 인간이 아닌 로봇이 최근 세운 것이다. 인간 신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14세 소년 루카스 에터가 세운 4.904초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폭 5.5㎜…‘세계서 가장 작은 큐브’ 등장

    폭 5.5㎜…‘세계서 가장 작은 큐브’ 등장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 큐브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영국인 유명 큐브 제작자 토니 피셔(50)가 폭 5.5㎜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큐브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해 초, 무게 100㎏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빅 큐브(1.56m)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다. 이 큐브는 이후 정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일반적인 크기의 큐브는 57㎜로 이번에 만든 큐브는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 이 밖에도 그는 지금까지 300점이 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큐브를 만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그가 만든 큐브는 모두 실제로 작동하는 것으로, 세계 최소형 큐브 역시 마찬가지다. 단 이번 큐브는 작아도 너무 작으므로 핀셋을 사용해야 간신히 맞출 수 있는 것이다. 루빅 큐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름은 1974년 헝가리 건축학자인 에르노 루빅(72·현 헝가리 아카데미 원장)이 고안한 것에서 붙여지게 됐다. 루빅 큐브는 올해 탄생 42주년을 맞았다. 한편 큐브(3×3×3) 맞추기 세계 신기록은 1초가 안 되는 0.887초다. 물론 이 기록은 인간이 아닌 로봇이 최근 세운 것이다. 인간 신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14세 소년 루카스 에터가 세운 4.904초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리카락 1000분의1 크기 ‘분자기계’ 설계·합성

    머리카락 1000분의1 크기 ‘분자기계’ 설계·합성

    2016년 노벨 화학상은 분자를 활용해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분자 집합체인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s)를 설계하고 합성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장피에르 소바지(왼쪽·72)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교수, 프레이저 스토다트(가운데·74)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오른쪽·65) 네덜란드 그로닝겐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이 3명의 과학자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1000배 이상 작은 기계인 ‘분자기계’를 설계하고 합성함으로써 새로운 물질과 센서, 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소바지, 분자기계 설계한 多분야 연구자 소바지 교수는 194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루이파스퇴르대에서 무기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이산화탄소의 전기화학적 환원, 광합성반응 모델 같은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 ‘다(多)분야 연구자’로 유명하다. 소바지 교수는 1983년 원자의 화학적 결합 방식인 공유 결합이 아닌 고리 형태로 기계적 방식으로 결합된 화합물 ‘캐터네인’을 합성해 분자기계 개발에 단초를 만들었다. ●스토다트, 합성화학 공로로 英서 작위 거대분자화학과 나노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스토다트 교수는 1942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1966년 에든버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합성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12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스토다트 교수는 1991년 실 모양의 분자에 고리 모양의 분자가 끼어진 ‘로택산’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분자기계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페링하, 나노자동차로 분자기계 실현 페링하 교수는 195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78년 그로닝겐대에서 합성유기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84년부터 모교에서 화학교수로 재직하면서 분자나노기술과 단일촉매 기술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1999년 분자모터를 합성해 자동차 바퀴처럼 연결해 ‘나노자동차’를 만들어 분자기계를 실현하기도 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분자기계는 원자나 분자를 핀셋으로 집어다 이어 붙일 수 있다는 개념으로 화학적으로도 매우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동국제약, 해외봉사 대학생에 의약품 지원

    동국제약, 해외봉사 대학생에 의약품 지원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봉사활동에 나서는 대학생들에게 모기기피제 등 구급용품을 전달했다. ‘Y-SMU청년포럼’ 소속 대학생 27명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여성 청소년을 상대로한 교육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에 이 단체와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도 구급약품 등을 지원했다. 동국제약은 모기,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 마데카솔연고와 핀셋 등 구급약품으로 구성된 구급가방을 제공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한 의약품이 유용하게 쓰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람을 느꼈다”며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해도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새마을운동중앙회 해외 봉사활동에 구급용품 후원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새마을운동중앙회 해외 봉사활동에 구급용품 후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청년포럼[코션]’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등 구급용품을 전달했다. ‘Y-SMU청년포럼[코션]’ 소속 대학생 등 27명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깜뽕스프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10~18세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포함한 위생보건 교육 봉사 등을 진행하며, 동국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펜스벅스와 구급가방을 후원했다.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성분의 디펜스벅스(50ml)는 모기뿐만 아니라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기피제’로 식약처로부터 공식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며, 구급가방은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와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지원한 모기기피제와 구급가방이, 해충이 많은 환경에서 활동하는 봉사단과 현지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였다는 얘기를 듣고 보람을 느꼈다”며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소망의집’, ‘능인사회복지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등의 단체들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동국제약의 공장에서도 ‘진천군 장애인 복지관’, ‘충북희망원’, ‘가나안복지마을’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별별영상] 귓속에 벌레 들어갔을 때 제거하는 방법은?

    [별별영상] 귓속에 벌레 들어갔을 때 제거하는 방법은?

    귓속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물이나 오일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빼낼 수 있다고 하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한 소녀의 귀에 손전등을 비추고 물을 넣자 기다란 벌레가 기어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귓속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비춰 나오게 하거나 베이비오일, 식용유, 알코올 등을 몇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떠오르게 한 후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네요. 한편 이비인후과 의사들에 따르면 고막에 구멍이 있거나 귀 발달이 덜 된 아이의 경우 오일류나 알코올을 넣게 되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땐 즉시 병원에 가서 안전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Abhyuday J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독 사용해 물고기 한입에 삼키는 청자고둥

    맹독 사용해 물고기 한입에 삼키는 청자고둥

    독침 사용해 물고기를 한입에 잡아먹는 청자고둥의 신기한 모습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으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지도 청자고둥(Conus geographus)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청자고둥은 바다 밑바닥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무척추동물로 육식성이며 맹독을 가진 생물. 영상에는 핀셋을 이용해 물고기 한 마리를 지도 청자고둥에 가까이 갖다 대자 사냥을 하기 위해 기다란 촉수를 꺼내는 청자고둥의 모습이 보인다. 물고기는 아무 저항 없이 촉수에 밀착돼 끌려가고 결국 청자고둥의 확장된 입으로 맥없이 빨려 들어간다. 이처럼 재빠르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지도 청자고둥이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청자고둥의 독침에 있는 인슐린 성분 때문이다. 지도 청자고둥은 먹이가 다가오면 인슐린 성분의 독침을 쏘아 저혈당을 유발해 먹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후 잡아먹는다. 일부 청자고둥 가운데는 사람도 즉사시킬 수 있는 맹독을 가진 종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해양생물 중 사냥하는 먹이를 저혈당 쇼크에 빠지게 할 만큼 빠르게 작용하는 인슐린 독을 가진 것은 청자고둥이 유일하며 청자고둥의 이러한 인슐린은 향후 새로운 의학적인 용도로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참고: University of Utah) 한편 인도 태평양 해역에서는 맹독의 지도 청자고둥에 쏘여 한해 10여 명 정도가 사망한다. 해양동물학자들은 절대 청자고둥을 산 채로 바지 주머니에 넣지 말아야 하며 손으로 만질 때도 촉수의 독침을 피해 반드시 뒤쪽의 넓은 부분을 잡아야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영상= Dailymail.com / ViralVideos 2016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람 허벅지 깨문 진드기 제거 순간

    사람 허벅지 깨문 진드기 제거 순간

    흡입튜브를 사용해 피부에서 진드기를 제거하는 영상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 채널 ‘Dr. GuruS2’에 게재된 남성 허벅지에서 진드기 제거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허벅지 피부를 물고 있는 진드기를 흡입튜브로 떼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차례 흡입을 시도해 보지만 진드기는 남성의 피부를 파고들며 떨어지지 않는다. 결국 의사는 5분 만에 피부에서 꿈틀거리는 진드기를 핀셋으로 어렵게 제거한다. 진드기에게 물린 남성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른다. 진드기 전염병에는 보렐리아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라임병(Lyme disease) 과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설사를 동반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심한 몸살과 감염 부위 고름이 생기고 딱지가 앉는 쯔쯔가무시 등이 있다. 심한 두통, 목이 뻣뻣해지는 경부강직 증상, 발열, 오한, 피곤함 등의 증상을 가진 라임병은 그 치사율이 낮은 반면 SFTS나 쯔쯔가무시의 경우 30% 이상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국 보건국은 매년 32만 9천 명의 라임병 환자가 발생하는 미국에 반해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는 약 2000~3000명의 라임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야생 진드기인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환자가 2013년 36명이었던 환자수가 지난해 79명으로 늘어나 2년새 2.2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방지 하기 위해선 야외활동 때에는 ▲긴팔, 긴바지 입기, 모자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 최소화하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풀밭 위에 앉을 때에는 돗자리를 사용하기 ▲ 산책로·등산로 등 지정된 경로 이외의 장소에 들어가지 않기 등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샤워나 목욕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Dr. GuruS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끼어들었다고 45초간 경적 울린 운전자 형사처벌 ▶[핫뉴스] 코스타리카, 맨손으로 악어 잡는 기이한 부활절 행사
  • 구멍 속 죽은 애벌레 넣었더니, 거대 거미가 ‘심쿵’

    구멍 속 죽은 애벌레 넣었더니, 거대 거미가 ‘심쿵’

    죽은 애벌레로 거미를 유인하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래리 윌리엄스(Larry Williams)란 남성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에는 죽은 애벌레로 거대 거미를 잡으려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핀셋으로 죽은 애벌레를 구멍 속에 밀어 넣는 남성. 작은 구멍 속에서 무엇인가 애벌레를 끌어당기려고 시도한다. 곧이어 거대한 거미가 구멍 밖으로 갑자기 튀어나오자 남성이 화들짝 놀라 핀셋을 쥔 손을 뒤로 피한다. 7초가량의 이 짧은 페이스북 영상은 현재 1037만 5200여 건의 조회수와 22만여 개의 댓글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Unusu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성 귀에 들어간 지네 꺼내는 순간 ‘경악’

    여성 귀에 들어간 지네 꺼내는 순간 ‘경악’

    ‘귓속에 지네가 있다면??’ 2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영국판은 최근 중국의 한 병원에서 여성 귓속에서 지네를 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지난 17일 중국 장수성 양초우 병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한 여성 환자의 귓속에 자리를 튼 지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당 의사는 핀셋을 이용해 여성의 귓속에 있는 지네를 꺼내려고 시도하지만 지네는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 결국 의사는 여성의 귓속에 식염수를 부어 지네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귓구멍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벌레가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비춰 나오게 하거나 베이비오일,식용유 등을 몇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떠오르게 한 후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ewsWorldWid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체 눈물’ 흘리는 여성 “핀셋으로 덩어리 꺼내”

    ‘고체 눈물’ 흘리는 여성 “핀셋으로 덩어리 꺼내”

    매일 이상한 눈물을 흘리는 여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는 로라 폰세(45)는 매일 눈물이 응고되는 희귀질환을 갖고 있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이 나고, 눈가에 고인 눈물이 서서히 굳으면서 돌처럼 딱딱한 결정체로 변하는 질환이다. 고체로 변한 눈물덩어리가 그냥 떨어져버린다면 좋겠지만 눈 안쪽에 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딱딱한 덩어리가 눈을 찌르면 끔찍한 통증이 시작된다. 로라는 매일 핀셋으로 고체가 된 눈물덩어리를 꺼집어 낸다. 매일 이렇게 양쪽 눈에 생기는 눈물 결정체는 각각 15개 정도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마다 1개꼴로 눈물결정체를 제거해야 하는 셈이다. 로라는 "눈물이 굳으면서 매우 딱딱한 고체로 변한다."면서 "고체가 눈에 끼면 너무 아파 괴롭다."고 말했다. 눈물이 하얀 결정체로 변하는 증상이 처음 나타난 건 로라가 15살 때였다. 로라의 엄마 마리사는 딸의 눈에 이상한 결정체가 껴있는 걸 발견하고 부랴부랴 안과로 데려갔지만 의사들은 고개만 갸우뚱할 뿐이었다. 로라는 "의사들이 모두 전례가 없는 경우라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말했다.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로라의 희귀질환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로라의 주치의 라울 곤칼베스는 "의사생활 25년 동안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본다."면서 "유사한 증상이 있었다는 기록조차 없어 참고할 자료도 없다."고 말했다. 곤칼베스는 고민 끝에 로라에게 질산은을 처방했다. 다행히 증상은 다소 호전됐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현지 언론은 "관련 의학계가 로라의 케이스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치료법을 고민 중이지만 아직은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크로니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세상에서 가장 큰 귀지 꺼내는 순간 ‘경악’

    세상에서 가장 큰 귀지 꺼내는 순간 ‘경악’

    거대한 귀지 덩어리를 가진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귀지 꺼내는 순간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촬영된 영상에는 한 남성의 앉아 있고 핀셋을 이용해 무언가를 꺼내려 하는 여성의 손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이 핀셋으로 그의 귀에서 작은 조각의 무언가를 꺼내려 한다. 몇 차례 시도 끝에 여성이 꺼낸 것은 놀랍게도 남성의 귓구멍을 막고 있던 거대한 귀지. 예상치 못한 귀지의 크기에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놀라워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지 맞나요?”, “세상에서 가장 큰 귀지네요”, “귓속에 방음장치를 갖고 있었네요” 등 놀랍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ight in ti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년 눈에서 제거되는 기생 벌레 포착 ‘경악’

    소년 눈에서 제거되는 기생 벌레 포착 ‘경악’

    눈 속에 벌레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페루 리마 국립아동병원 의사가 17세 소년의 눈 속에서 벌레를 제거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 속 소년은 4주 동안 눈 아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병원을 찾았으며 MRI 촬영 결과 눈 속의 벌레를 발견했다. 병원 의료진들은 허브인 바질(basil)을 사용해 눈 속 벌레를 밖으로 유인했다. 바질은 꿀풀목 꿀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로 향이 강해 향신료 또는 방향제로 쓰이는 풀. 영상에는 바질 향을 맡고 눈 밖으로 기어 나오려는 벌레의 모습과 함께 너무 커서 나오지 못하는 벌레를 핀셋으로 잡아 빼내는 순간이 포착돼 있다. 3cm나 되는 커다란 벌레 모습에 수술실 안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괴성을 지른다. 한편 소년을 진료한 의사 케롤리나 마르케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행스럽게도 소년에게 후유증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벌레는 인간의 몸속 어느 곳에나 기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NTD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잔뜩 부은 눈 밑 속에 무려 ‘3cm 벌레’가...

    잔뜩 부은 눈 밑 속에 무려 ‘3cm 벌레’가...

    병원을 찾아간 소년의 눈 아래는 크게 부어있었다.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의사는 약을 처방해주었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의 눈 아래에 숨어 있는 건 커다란 곤충유충이었다. 사람의 몸속에서 모기유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모기유충은 최소한 1개월 이상 인체 안에서 기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페루 포수소에서 농사를 짓는 평범한 16세 소년. 언제부턴가 왼쪽 눈 아래가 붓기 시작한 소년은 간지러움이 심해지면서 최근에야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간단하게 상태를 살펴보더니 처방전을 써줬다. 소년은 약을 사먹었지만 붓기는 빠지지 않았다. 견디다 못한 소년은 페루의 수도 리마로 올라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러저리 살펴보던 의사는 소년의 눈 아래를 살짝 들여다 보다가 깜짝 놀랐다. 소년의 눈 아래에는 커다란 모기 유충이 들어있었다. 잠깐 고민하던 의사는 알바아카(식물의 일종) 잎과 핀셋을 들고 즉각 유충 사냥(?)을 시작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의사는 유충이 좋아하는 알바아카 잎을 소년의 눈 주변에 놓고 눈밑을 들쳤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유충은 미끼로 놓은 알바아카 잎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의사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핀셋으로 모기 유충을 잡아냈다. 모기유충의 길이는 3cm 정도였다. 의사는 "수술을 하지 않고 모기 유충을 꺼낸 건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다"면서 "후유증은 전혀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기유충이 소년의 눈밑에 들어간 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라프렌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잔뜩 부은 눈 밑 속에 커다란 ‘모기유충’이...

    잔뜩 부은 눈 밑 속에 커다란 ‘모기유충’이...

    병원을 찾아간 소년의 눈 아래는 크게 부어있었다.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의사는 약을 처방해주었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의 눈 아래에 숨어 있는 건 커다란 곤충유충이었다. 사람의 몸속에서 모기유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모기유충은 최소한 1개월 이상 인체 안에서 기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페루 포수소에서 농사를 짓는 평범한 16세 소년. 언제부턴가 왼쪽 눈 아래가 붓기 시작한 소년은 간지러움이 심해지면서 최근에야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간단하게 상태를 살펴보더니 처방전을 써줬다. 소년은 약을 사먹었지만 붓기는 빠지지 않았다. 견디다 못한 소년은 페루의 수도 리마로 올라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러저리 살펴보던 의사는 소년의 눈 아래를 살짝 들여다 보다가 깜짝 놀랐다. 소년의 눈 아래에는 커다란 모기 유충이 들어있었다. 잠깐 고민하던 의사는 알바아카(식물의 일종) 잎과 핀셋을 들고 즉각 유충 사냥(?)을 시작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의사는 유충이 좋아하는 알바아카 잎을 소년의 눈 주변에 놓고 눈밑을 들쳤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유충은 미끼로 놓은 알바아카 잎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의사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핀셋으로 모기 유충을 잡아냈다. 모기유충의 길이는 3cm 정도였다. 의사는 "수술을 하지 않고 모기 유충을 꺼낸 건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다"면서 "후유증은 전혀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기유충이 소년의 눈밑에 들어간 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라프렌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호수에서 함부로 수영하면 안 되는 이유

    호수에서 함부로 수영하면 안 되는 이유

    ‘호수에서 수영했더니 내 귀에?’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14초가량의 영상에는 지난주 미국 미주리주의 오자크스 호수에서 수영한 남성의 귀 모습이 담겨 있다. 원인 모를 고통을 호소하는 남성의 귀에 불빛과 함께 카메라를 갖다 대자 거미로 보이는 긴 다리의 벌레가 귓구멍 밖으로 나오려다 다시 들어간다. 예상치 못한 거미의 출현에 남성이 당황해한다. 한편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벌레가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비춰 나오게 하거나 베이비오일,식용유 등을 몇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떠오르게 한 후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kuli ra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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