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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애니 ‘업’의 괴팍한 할배 목소리 에드 아스너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애니 ‘업’의 괴팍한 할배 목소리 에드 아스너

    2009년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업’에 칼 프레드릭센 할아버지 목소리를 연기했고 1970년대 미국 TV 드라마 ‘메리 타일러 무어 쇼’에서 방송 기자 루 그랜트를 열연했던 배우 에드워드 아스너가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에미상을 일곱 차례나 수상한 배우 에드워드 아스너의 가족과 홍보 담당자들은 고인이 29일(이하 현지시간)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르자나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고 뉴욕 타임스(NYT)와 영국 BBC 방송 등이 전했다. 유족들은 트위터를 통해 아스너의 사망 소식을 확인했으며,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고인은 1981∼1985년 미국 배우조합 회장을 지내는 등 정치적 활동도 활발히 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유주의 성향이 아주 강해 전임 회장 찰턴 헤스턴이 총기협회장으로 나서는 등 보수 성향이 강해 첨예한 갈등을 빚은 일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스너는 1970∼1977년 메리 타일러 무어 쇼에서 그랜트 역을 맡으며 매년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세 차례나 수상했다. 그랜트란 캐릭터는 매리 리처즈가 다니는 가상의 매체 로스앤젤레스 트리뷴의 편집장 겸 성마른 상사로 등장했는데 1978년부터 1980년까지 스핀오프 작품인 ‘루 그랜트’로 독립했다. 아스너는 1977년부터 1982년까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한 배역으로 다섯 차례나 에미상을 거머쥔 최초의 배우로 기록됐다. 남자 연기자로선 가장 많은 일곱 차례 에미상 수상 기록은 지금도 넘볼 수가 없다. 2003년 윌 페럴의 ‘엘프’에 산타클로스로 출연하기도 했고, 2009년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업’에서 홀로 살며 괴팍하지만 사실은 잔정 많은 할아버지 칼 프레드릭센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젊은 세대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1929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난 아스너는 러시아 출신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자랐다. 그는 1951년 프랑스에서 군 복무를 했으며, 미 육군 통신부대에서 2년간 복무한 뒤 제대했다. 제대 후 시카고에서 연극 활동을 하다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는데 1955년 잭 레몬과 호흡을 맞춘 ‘영웅의 얼굴’이란 작품이었다. 아메리칸 뉴욕 셰익스피어 축제 무대에도 섰으며 수많은 오프 브로드웨이 쇼에 얼굴을 내밀었다. 1957년 드라마 ‘스튜디오 원’으로 데뷔했다. 1961년 할리우드로 옮겨와 텔레비전과 영화 등에서 경력을 쌓아갔다 .그는 또 1976년 미니시리즈 ‘리치맨, 푸어맨’으로 골든글로브 5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1996년에는 TV 예술과학아카데미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 ‘콘텐츠 공룡’ 온다…디즈니플러스, 11월 한국 상륙

    ‘콘텐츠 공룡’ 온다…디즈니플러스, 11월 한국 상륙

    디즈니·마블·픽사·내셔널지오그래픽 등OTT서 오리지널 콘텐츠 한 번에 제공한국·홍콩·대만 진출…시장 변화 주목연내 국내 진출계획이 알려졌던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11월 한국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13일 글로벌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디즈니플러스가 11월 한국, 홍콩, 대만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10월 중 일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장한다. 현재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세계적으로는 61개국에서 21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플러스는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구독자 수 성장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제공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의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Disney), ‘마블’(Marvel), ‘픽사’(Pixar),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지역별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된 ‘스타’(Star) 브랜드의 영화·TV 등 막강한 콘텐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WandaVision)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볼 수 있다. 디즈니플러스 진출로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국내 OTT 경쟁 구도에 생길 변화도 주목된다. 2019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3월 가입자 1억명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앞서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OTT에서 제공하던 자사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기도 했다.
  • [포토] 도쿄올림픽 폐회식

    [포토] 도쿄올림픽 폐회식

    8일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0도쿄올림픽 폐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화려한 불꽃이 주경기장 하늘을 수놓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근대5종 전웅태, 폐막식 기수로 입장

    [포토] 근대5종 전웅태, 폐막식 기수로 입장

    8일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0도쿄올림픽 폐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선수 퍼레이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근대5종에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눈시울 붉어진 김연경

    [포토] 눈시울 붉어진 김연경

    김연경이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고개숙인 오승환

    [포토] 고개숙인 오승환

    7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 vs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8회초 투수 오승환이 폭투와 적시타로 역전을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홈베이스를 바라보고 있다. 2021.08.07 요코하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착잡한 표정의 한국 야구대표팀

    [포토] 착잡한 표정의 한국 야구대표팀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 8회초 1사 2루에서 투런 홈런을 맞은 뒤 한국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요코하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강백호, 동메달 결정전 ‘역전타의 주인공’

    [포토] 강백호, 동메달 결정전 ‘역전타의 주인공’

    한국 야구대표팀 강백호가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 5회말 2사 1, 2루에서 역전타를 친뒤 환호하고 있다. 요코하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 지켜보는 선수들

    [포토] 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 지켜보는 선수들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지켜보고 있다. 요코하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김현수, 동메달 결정전 솔로 홈런 ‘환호’

    [포토] 김현수, 동메달 결정전 솔로 홈런 ‘환호’

    한국 야구대표팀 김현수가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 4회말 무사에서 솔로 홈런을 친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요코하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골프장에 불어 닥친 역대급 폭염

    [서울포토] 골프장에 불어 닥친 역대급 폭염

    한국 여자 골프 대표인 고진영이 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여자 골프 3라운드 18번홀에서 우산을 이용해 햇볕을 피하고 있다. 2021.08.06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이 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서울포토] 이 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근대5종 국가대표 김세희가 6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 펜싱 보너스 경기에서 지금 이 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적힌 장갑을 착용한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8.06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에 K간편식 선물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에 K간편식 선물

    2020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한국 취재진들이 제공한 CJ제일제당과 대상(주)의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강! 가는거야~’

    [서울포토] ‘4강! 가는거야~’

    김연경을 비롯한 배구 여자 대표팀이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배구 8강전 터키와의 대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2021.08.0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준결승, 가자!’

    [서울포토] ‘준결승, 가자!’

    2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 7회말 11대1로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이긴 한국 김현수가 환호하고 있다. 2021.08.02 요코하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동메달’~!‘ 김소영-공희용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서울포토] ‘동메달’~!‘ 김소영-공희용 배드민턴 여자 복식

    2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 김소영-공희용이 이소영-신승찬에게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김우진 위로하는 정의선

    [서울포토] 김우진 위로하는 정의선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 김우진이 대만의 당즈준에게 4-6으로 패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김우진을 안아주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올림픽 역사 쓴 안산

    [서울포토] 올림픽 역사 쓴 안산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Y
  • [서울포토]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쾌거 이룬 ‘안산’

    [서울포토]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쾌거 이룬 ‘안산’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Y
  • [서울포토] 남자 에페, 아쉽게 결승진출 실패

    [서울포토] 남자 에페, 아쉽게 결승진출 실패

    대한민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팀이 3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30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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