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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도시’ 파리 어떻게 성공했나

    도시 디자인의 성공 뒤에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다? 25일 KBS 1TV ‘문화지대’(오후 11시30분)는 도시 디자인의 성패는 정부와 지도자의 역할에 달렸다는 사실을 다양한 해외사례들을 통해 환기시킨다.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 프랑스 파리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드골에서부터 미테랑까지 도시 현대화에 대한 최고권력자들의 일관된 통찰력이 지금의 파리를 빚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특히 대형 건축 프로젝트인 ‘그랑 프로제(grand project)’로 오르세 미술관, 라데팡스, 퐁피두 센터 등의 명소가 탄생했다.150억 프랑(약 2조원)을 투입,30여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파리 도시 디자인의 현주소를 들여다 본다. ‘토이스토리’‘니모를 찾아서’‘라따뚜이’ 등을 낳은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PIXAR)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도 가본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 픽사 소속 아티스트 80여명의 드로잉, 조각, 회화 등 수작업 작품 원본 등 650여점이 전시돼 애니메이션의 흥미로운 탄생과정을 자세히 보여 준다. 무한한 상상력은 물론 실사 이상의 표현력까지 애니메이션의 예술성을 만끽할 수 있다. ‘함성호의 수작’ 코너에서는 음악가 박창수씨를 만난다. 서울 연희동에 있는 박씨의 집은 한 달에 두 번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그러니까 박씨가 7년째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는 것. 연주자의 숨소리와 표정까지 코앞에서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 관객들 입장에서는 연주자와의 공감대가 몇배나 커진다. 그는 이뿐 아니라 영상과 음악의 접목을 시도하고, 국내 최초로 클래식 음악에 1인 독립 레이블 음반 제작 형식을 도입하는 등 끊임없이 삶을 ‘실험’하고 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 〈벤처신화 안철수 꿈과 도전〉(YTN 낮 12시35분) 높은 물가에다 불안한 경기 등 최근 한국경제 상황은 ‘최악’이다. 한때나마 열풍이 불었던 벤처업계도 성장동력이 멈춘 지 오래인 듯한 느낌이다. 또 모험과 창의력으로 밀고 나간 벤처정신도 사라지고 없다. 벤처업계의 신화이자 교수로 변신한 안철수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다큐10(EBS 오후 9시50분)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전례없는 흥행역사를 쓴 픽사. 그 뒤에 숨겨진 애니메이터들의 세계를 아카데미상 후보였던 레슬리 아이웍스 감독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미공개 장면과 애니메이터, 감독, 로듀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 배우들이 들려주는 픽사의 생생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민자로부터 채린이 오빠의 딸이 아님을 확인한 기자는 충격을 받고 왜 핏줄이 아닌 채린을 데려다 키웠느냐고 따지듯 물어본다. 이에 민자는 대답을 못하다가 애자로부터 세아가 술에 취해서는 모든 걸 다 이야기했다는 걸 듣고는 화를 내고, 속이 상한 애자는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MBC 오후 7시45분) 담배가 얼마 남지 않은 김과장은 윤대리에게 담배를 걸고 삼치기를 하자고 하지만, 윤대리는 선탠하러 가는 민영을 따라가버린다. 김과장은 때마침 나온 신과장을 보고는 은근슬쩍 접근해 삼치기를 하자고 유혹한다. 한편 형탁은 나뭇가지에 늘어져 있는 오래된 올가미를 발견하는데….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모처럼의 동창회이건만, 명희는 집안일에 치여 제대로 치장도 못한 채 약속 장소로 간다. 친구들은 그런 명희를 보고 아직도 그러고 사냐며 한심한 표정을 짓는다. 친구들과 백화점에 가게 된 명희는 분위기에 휩쓸려 친구의 카드로 비싼 원피스를 사버린다. 환불을 고민하는 명희의 심기는 불편하기만 하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한적하고 평온하기만 하던 절이 여섯 동자의 야단법석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이 절의 주지인 지광 스님과 지선 스님은 수행에 힘써야 할 시간에 여섯 동자의 뒤치다꺼리로 정신이 없다.4년 전, 각자 가슴 아픈 사연과 상처를 가지고 무심사에 들어온 아이들. 무심사 꼬마 동자승들의 미소에서 극락을 본다.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수영황제’ 올림픽史 고쳐 쓸까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수영황제’ 올림픽史 고쳐 쓸까

    올림픽 사상 최다관왕은 1972년 뮌헨올림픽 7관왕에 오른 미국의 수영영웅 마크 스피츠.6관왕은 3명 있었다.88년 서울올림픽의 크리스틴 오토(당시 동독·수영)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비탈리 세르보(러시아·체조),2004년 아테네올림픽의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주인공. 이미 올림픽사에 족적을 남긴 ‘수영황제’ 펠프스(23)가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스피츠의 전설에 도전한다.193㎝에 88㎏의 탁월한 하드웨어를 지닌 펠프스는 지난해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 7관왕에 올라 ‘베이징 신화’의 가능성을 비쳤다. 최근 미국 대표선발전에서 9개 종목에 출전을 신청했던 펠프스는 자유형 400m 등 4개 종목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불확실한 종목에 출전하는 대신 체력안배를 확실히 해 금메달 개수를 늘리겠다는 계산. 이에 따라 펠프스가 출전 가능한 종목은 8개(개인 5개·계영 3개)로 줄었다. 물론 펠프스가 스피츠의 기록을 깨지 못하더라도 개인 최다 금메달을 수확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라리사 라티니나(구 소련,56·60·64년)와 파보 누르미(핀란드,20·24·28년), 스피츠(68·72년), 칼 루이스(84·88·92·96)가 9개의 금메달로 공동 선두지만, 펠프스가 4개만 보태면 새로운 전설이 된다. 펠프스의 도전에 대해 스피츠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면서도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은 부담감 자체가 다르다.”고 충고했다. 펠프스가 중압감을 이겨내고 112년 올림픽 역사를 고쳐쓸지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코오롱그룹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중국의 자동차소재·화학 등 아시아 생산공장을 세계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품목을 발굴·육성해 그룹의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는 코오롱그룹 계열사들의 생산·유통 시스템이 가동 중이다.㈜코오롱의 난징(南京)공장은 중국에 타이어코드와 에어백의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2004년 5월 폴리에스테르 타이어코드(PTC) 공장이 준공되면서 타이어코드 생산이 시작됐다.2006년 2기 투자가 끝나면서 연산 약 1만 2000t, 국내 생산량과 합쳐 연산 5만 2000t 규모로 성장해 타이어코드 분야 세계 3위권으로 도약했다. 에어백공장은 2005년 6월 준공됐다. 코오롱글로텍의 장자강(張家港) 공장은 세계 자동차 업체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꼽히는 장쑤(江蘇)성의 여러 투자 환경을 고려해 추진된 생산기지다.2003년 투자를 시작했다. 자동차 시트 원단 생산, 커버링, 산업자재용 원단 생산의 거점으로서 연산 420만m(시트 원단),27만 5000세트(커버링) 등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코오롱유화의 쑤저우(蘇州) 페놀수지 공장은 중국 최초의 페놀수지공장으로 미국의 화학회사인 조지아퍼시픽사와 기술 및 자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연 1만 80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코오롱그룹 패션 부문인 Fnc코오롱도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당장 코오롱스포츠는 2010년까지 베이징을 중심으로 17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골프웨어 브랜드인 잭니클라우스도 이미 중국 내 2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샨샨기업과 합작형태로 영업 중인 여성복 쿠아(QUA) 브랜드의 경우, 지난해 4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는 20개 이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문화플러스] 픽사 애니메이션 20돌 기념전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주식회사’ 등 3D애니메이션 화제작들의 산실로 통하는 픽사스튜디오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을 열고 있다. 니모, 몬스터, 라따뚜이 등 친숙한 캐릭터들을 담은 소묘, 페인팅, 조형물 등이 선보인다. 픽사의 역사, 애니메이션 제작과정,2D에서 3D로 발전하는 컴퓨터 작업과정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9월7일까지.(02)1544-1555.
  • 여름 극장가 ‘애니메이션 천국’

    여름 극장가 ‘애니메이션 천국’

    다크써클 내려온 곰 한마리가 극장가를 평정했다.18일까지 262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쿵푸 팬더’는 이번주 말 300만명을 넘길 전망이다.343만명을 동원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인 ‘슈렉2’(2004)의 입지가 위태로워진 셈이다.‘쿵푸 팬더’를 비롯해 올여름 극장가는 공룡, 로봇, 원숭이 등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천국이다. 애니메이션 개봉작의 증가는 단순한 ‘여름방학 특수’가 아니다.2000년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의 공세와 2006년 극장용 일본 애니메이션의 완전 개방 이후 최근엔 다양한 국적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관객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 ●올 상반기만 20여편 개봉 또는 대기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03년 9편이었던 해외 애니메이션 개봉작은 2006년 20편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20여편에 달하는 작품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관객수도 같은 기간 107만명에서 814만명으로 8배나 늘었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올 6∼8월은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의 각축장’.‘갓파 쿠와 여름방학을’‘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월-E’등 10여편이 세력을 과시한다. 이같은 개봉작 증가와 관객 수요 확대는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의 하나의 ‘대안’이자 확실한 틈새시장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영화사 숲의 권영주 실장은 “요즘 극장가에는 애니메이션 10편이 개봉되면 8∼9편은 성공할 정도로 웬만한 장르의 영화보다 흥행 성적이 좋아 영화사들이 앞다퉈 수입하고 있다.”며 “이번 칸영화제에서도 국내 영화수입사들이 해외 애니메이션들을 대거 사들였다.”고 말했다. ●할리우드의 ‘성인맞춤형’작품 증가 한몫 이처럼 애니메이션 공급이 늘어난 것은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열풍이 한몫 했다.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처음 신설한 2001년을 ‘애니메이션 특수’의 기점으로 봤다. 한 교수는 “픽사나 드림웍스 등 대형 제작사들이 3D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하고 잇따라 흥행에 성공, 게임·만화·애니메이션 시장이 동시에 가동되면서 애니메이션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애니메이션의 내적인 진화 또한 관객 수요를 창출한 주요인이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같은 잘 만들어진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성인맞춤형’ 작품들이 질적 향상과 주제의 다양화를 통해 성인과 어린이를 아우르며 관객 수요층을 넓혔다.”고 말했다. ●주5일제에 영상세대 부모… 가족 관람 부추겨 주5일제가 시행되며 멜로나 코미디영화에서 가족영화가 새로운 ‘주류 취향’으로 떠오른 것도 한 이유다. 대원미디어 마케팅팀 임정옥 과장은 “주5일제의 영향으로 관객들이 가족영화를 대거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영화사들도 이들을 타깃으로 영화를 집중적으로 수입·제작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요즘 30, 40대 부모가 영상세대인 것도 관람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영화사 숲의 권영주 실장은 “영상세대인 30, 40대 관객들은 영화 관람을 특별 이벤트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문화체험’으로 여긴다.”면서 “가족 단위로 움직이는 이들의 극장 유입이 애니메이션 관객 수요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만화 마니아들 “뭘 골라 볼까”

    만화 마니아들 “뭘 골라 볼까”

    ‘만화 마니아들, 다 모여라.’ 세계 4대 애니메이션 거장 가운데 한 명인 브루노 보제토가 한국을 찾는다.‘인크레더블’‘몬스터 주식회사’를 만든 미국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제작현장을 다큐멘터리로 살핀다. 만화 ‘설국열차’의 원작자 장 마르크 로세트가 ‘설국열차’를 차기작으로 선보일 봉준호 감독과 대담도 나눈다. 21∼25일 열릴 제1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주요 항목이다.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경쟁 부문에 63개국 1307편이 출품됐다. 이중 36개국 387편이 영화제 기간 중 상영된다. 개막작은 ‘발칙한 감독’ 미국의 빌 플림턴이 선점했다.‘나는 이상한 남자와 결혼했다’ 등의 작품으로 엽기적인 상상력과 어른을 위한 블랙 코미디를 선보인 플림턴 감독의 신작 ‘바보들과 천사들’이 소개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유독 뒤틀리고 암울한 정서의 어른용 애니메이션이 많이 포진돼 있어 눈길을 끈다. 단편 상영 섹션인 ‘트렌드 존’에는 밤기차에 홀로 남은 한 부인의 모험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물 ‘마담 투틀리 푸틀리’가 추천작으로 올라 있다. 영국 아드만 애니메이션 사에서 만든 ‘피어스가의 자매들’은 두 노처녀가 등장하는, 누드와 폭력이 난무하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어둡지만 즐거운 작품. 예술영화도 빼놓을 수 없다. 애니메이션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애니메이션 존’에서는 이탈리아 감독 브루노 보제토의 대표작 ‘알레그로 논 트로포’가 상영된다. 디즈니의 ‘판타지아’를 비튼 이 작품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애니메이션과 결합해 사회적인 주제를 다룬 걸작이다.‘아니메 강국’인 일본은 이번 영화제에서도 여전히 건재하다. 신진 작가의 작품이 두드러진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는 ‘카우보이 비밥’‘공각기동대’의 원화로 유명한 안도 마사히로의 ‘스트레인저-무황인담’이 소개된다. 영화를 보려면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를, 전시와 콘퍼런스 등에 참여하려면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를 찾으면 된다.(02)3455-8406.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톰슨 사이언티픽 SSCI 등재지로

    톰슨 사이언티픽 SSCI 등재지로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한국학술연구원(원장 김명회)이 발행하는 영문학술지 ‘KOREA OBSERVER’가 최근 미국의 최고 학술정보 전문기관인 톰슨 사이언티픽사(社)의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 등재지로 선정되었다.
  • [스크린+α] 픽사 스튜디오 20주년 기념 전시회

    2005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렸던 픽사(PIXAR)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20주년 기념 전시회가 서울을 찾는다.㈜코카반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영국의 바비칸아트 갤러리와 함께 내년 6월25일부터 8월26일까지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픽사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픽사는 1986년 공식 출범 이래 ‘토이스토리’,‘벅스라이프’,‘니모를 찾아서’,‘몬스터주식회사’,‘라따뚜이’ 등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어온 세계적인 업체다. 이 전시회는 그동안 영국, 일본, 스코틀랜드, 호주 등을 순회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릴 예정이다.또한 회화나 조형물 등 아날로그로 만나는 픽사의 애니메이션 세계와 함께 대규모 영상 설치물도 전시된다.
  • 한국 과학 이끄는 ‘알파우먼’ 들

    한국 과학 이끄는 ‘알파우먼’ 들

    한국 과학을 이끄는 ‘알파우먼’은 누굴까? 과학기술부는 제7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빛내리(38)교수, 연세대학교 정보산업공학과 손소영(47)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과학부 정희선(52) 박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학 분야 수상자인 김 교수는 국내에서 흔치 않은 ‘여성 스타과학자’로 불린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석사 출신으로 옥스퍼드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에서 신천지로 떠오른 마이크로 RNA 연구의 선구자로 꼽힌다. 올 5월 톰슨 사이언티픽사가 선정한 ‘세계 수준급 연구영역을 개척하는 7명의 한국인’으로 꼽혔고, 과학문화재단에서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는 등 여성과학자들의 선망이 대상이 되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암세포를 유도하는 발암유전자와 이를 막는 항암유전자에 관여하는 마이크로 RNA의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과학자란 창의적 사고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요구되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밝혔다. 공학 분야 수상자인 손 교수는 데이터 마이닝을 이용한 기술신용보증모형, 기술 이전 효과모형 등을 개발해 효율적인 기술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고 과학기술 운영 효율성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 분야 수상자인 정 박사는 1980년대 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변에서 히로뽕을 검출하는 시험법을 개발하고 마약류의 의존성 발현에 관한 연구와 최첨단 감식·분석시스템의 원천기술 개발로 국내 과학수사연구 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해안에 마리나 리조트 조성

    충남 서해안에 ‘마리나 레저시설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해양레저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안군은 3일 이원면 사창리 가로림만에 6만㎡ 규모의 ‘사창 마리나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요트 등이 접안하는 수상계류장과 조선대(造船臺), 수선소, 클럽하우스, 숙박·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군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국·도·군비와 민자 400억원을 들여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과 연계, 개발한다. 당진군은 2011년까지 석문면 장고항 33만 9580㎡에 서해안 최대규모의 마리나 리조트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1200여척의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계류시설과 전망대, 워터파크, 가족호텔, 시푸드센터, 요트센터, 요트박물관 등이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해양수산부로부터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다. 군은 최근 호주의 국제적 해양레저전문 개발회사인 시티퍼시픽사와 이 마리나 리조트 건설과 관련해 투자의향서를 체결,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서산시는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대를 숙박시설·마리나시설·미관 가로지구로 개발한다. 내년부터 2013년까지 6년간 58억원을 들일 계획이다. 시는 뛰어난 해안경관에 수산물이 풍부한 삼길포항에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시설까지 조성, 지역의 대표적 관광미항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홍성군은 서부면 남당·어사·궁리 종합관광단지 조성과 연계해 천수만 일대에 마리나시설 등이 있는 해양레포츠지구로 조성한다.2009년부터 2010년까지 모두 30억원을 들여 요트 등이 접안할 수 있는 길이 50m, 너비 4m의 마리나 접안시설을 만든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뿌까·뽀로로 머잖아 미키마우스와 어깨 나란히”

    “뿌까·뽀로로 머잖아 미키마우스와 어깨 나란히”

    “뿌까와 뽀로로가 미키마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날도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25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서울 캐릭터페어 2007’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배영철(37) 팀장은 부푼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6년 전에 비해 캐릭터 산업의 파이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의 자생력 또한 몰라보게 커졌습니다. 비즈니스를 위해 이 행사를 활용하는 일도 점차 늘고 있어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서울 캐릭터페어’는 올해 제6회를 맞기까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대의 라이선싱 협회인 미국의 ‘리마(LIMA)’ 등이 후원기관으로 이름을 올려 드높아진 위상을 짐작케 한다.‘라이선싱’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이름이나 로고, 문구, 그래픽, 캐릭터 등과 같은 자산을 임대하는 과정을 지칭하는 말.“라이선싱은 미국·일본 같은 문화콘텐츠 산업 선진국에서는 친숙한 개념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디즈니·픽사 등도 사업 확장을 위해 라이선싱쇼를 즐겨 이용하지요.” 배 팀장은 이번엔 라이선싱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참가업체 정보 사전 공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아직 인프라가 부족하고 콘텐츠 배급과 유통망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하지만 최근 해외에서의 투자가 잇따르고, 콘텐츠 산업 성장률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의 2배에 이를 만큼 부가가치도 높아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뿌까나 뽀롱뽀롱 뽀로로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선 이런 행사를 통해 국산 캐릭터의 해외수출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배 팀장은 외국 캐릭터만 선호할 게 아니라 둘리와 방귀대장 뿡뿡이, 마시마로 같은 국산 캐릭터에도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글 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대장금’ 생쥐의 꿈

    절대미각과 후각의 소유자. 빠른 손놀림. 모든 레서피를 섭렵하고 독창적인 음식을 만들어내는 응용력과 최고의 요리사를 향한 불타는 열정. 이런 모든 것을 갖췄다면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도 남을 법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진 그(?)에게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쥐라는 것. 쥐가 요리사라고? 생각만해도 비위가 상할 법하지만 이런 발칙한 상상력을 맛깔나게 담아낸 영화가 있으니 바로 디즈니·픽사의 3D애니메이션 ‘라따뚜이’다. 제목 ‘라따뚜이’는 쥐를 뜻하는 ‘랫(rat)’과 ‘휘젓다(touille)’를 합친 프랑스어. 주인공 생쥐 레미를 가리킨다. 또한 프랑스 남부의 전통 요리로, 레미가 진정한 요리사로 인정받게 되는 음식을 뜻하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윤기나는 회색털을 가진 생쥐 레미는 쥐의 관점에서 볼 때 완전 ‘개념상실’이다. 쓰레기나 먹고 사는 쥐떼들 사이에서 항상 음식의 신선도를 따지며 음식 먹는 손은 더럽히는 게 아니라며 두 발로 걷는다.TV 요리프로그램 보기가 취미인 레미의 우상은 유명 요리사 구스토.‘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구스토의 모토에 자극받아 자신의 태생적 한계를 잊고 요리사가 되고 싶어 하는 당돌한 생쥐다. 어느날 급류에 떠밀려 우연히 도착한 파리의 하수구. 운명처럼 구스토의 레스토랑에 들어가 견습생 링귀니를 만나게 된다. 링귀니는 요리엔 젬병. 그를 실직 위기에서 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레미는 링귀니와 한팀이 돼 숨겨진 솜씨를 뽐내기 시작한다. ‘토이 스토리’‘인크레더블’‘니모를 찾아서’‘카’등 전작에서 기발한 주인공을 내세워 인간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해온 디즈니·픽사. 이번엔 생쥐를 주인공으로 편견은 깨뜨리는 것이며 그런 자에게 능치 못할 꿈은 없다는 교훈적 이야기를 풍부한 영상과 재치있는 유머로 버무려 풍성한 상을 차렸다. 영화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생생한 묘사. 얼굴만 봐도 성격이 보이는 정확한 캐릭터 표현, 실사 영화 뺨칠 정도로 정밀하게 담아낸 낭만적인 파리의 풍경과 분주한 주방의 모습, 여기에 김이 모락모락 코 끝에 향긋한 냄새가 느껴질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그려낸 갖가지 요리들이 영화의 풍미를 한껏 돋운다. 갓 구워낸 식빵의 바삭거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장면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레미가 링귀니의 머리카락을 운전대처럼 잡고 링귀니를 조종해 요리를 완성하는 설정 또한 기발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쥐떼들이 주방을 점령해 걸리버 여행기의 난쟁이들처럼 합심해 음식을 만들어내는 장면은 정말이지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볼 수 없을 장면이다. 한마리도 아니고 우글우글대는 쥐떼들을 이 때말고 언제 또 귀엽게 봐주겠는가.26일 개봉, 전체 관람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3편의 코믹·엽기 ‘애니’ 할리우드 대작들 잇따라 개봉 앞둬

    올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대작 3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라따뚜이’,‘서핑업’,‘심슨 가족, 더 무비’가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캐릭터, 실사(實寫)만큼 리얼한 시각적 묘사 등으로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생생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핑스타를 꿈꾸는 틴에이저 펭귄의 모험기, 요리사를 꿈꾸는 생쥐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인 심슨가족의 극장판 데뷔작 등 마구마구 호기심을 부추기는 3편의 모습을 미리 살짝 엿본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서핑스타를 꿈꾸는 펭귄 ‘서핑업’ 썰렁개그로 더위를 식혀주던 펭귄이 오는 8월9일, 바다의 파도를 가르는 서핑스타로 돌아온다.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서핑업’은 한사코 ‘내 장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라는 깜찍한 주장을 편다.‘서핑업’은 ‘워터 CGI’기술을 통해 마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보듯 서핑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배경은 남극의 꽁막골.18살 펭귄 코디는 잔소리꾼 엄마와 심술쟁이 쌍둥이 형에게서 벗어나 서핑계의 전설 ‘빅Z’와 같은 서핑 스타가 되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왔다.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돼 전세계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펭구섬’에서 열리는 서핑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부터 악명높은 챔피언 ‘탱크’와의 대결에서 완패한다. 그러던 중 실의에 빠져 있던 코디 앞에 우상 빅지가 나타나고 빅지는 코디에게 1등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고 충고하는데…. ●불가능은 없다! 픽사의 ‘라따뚜이’ 새달 26일 영화팬을 찾아오는 ‘라따뚜이’는 ‘니모를 찾아서’,‘인크레더블’을 만든 픽사의 야심작. 쓰레기나 주워먹고 살 운명에서 벗어나 식당 주방장의 꿈을 이뤄가는 생쥐의 이야기를 다룬다.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가 세련된 컴퓨터 기술로 무장한 화면과 어우러져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빨아들인다. “너답게 살라.”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라는 뜻으로 해석되기 쉬운 이 말을 ‘라따뚜이’의 브래드 버드 감독은 과감히 거부한다. 감독은 “‘라따뚜이’의 주인공 레미처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추구하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닌 게 아니라, 요리가 꿈인 생쥐 레미는 자신을 퇴치대상 1호로 여기고 있는 프랑스 최고급 식당으로 숨어든다. 불청객인 그는 곧 온갖 위험 속에 처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는 식당 청소부 링귀니와 만나게 되면서 꿈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극장판으로 만나는 ‘심슨 가족, 더 무비’ 8월23일에 찾아올 이십세기 폭스의 ‘심슨 가족, 더 무비’는 1987년 탄생해 18년째 미국에서 계속 방영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네 가족들’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3D 애니메이션이 장악하고 있는 극장계에 2D 애니메이션으로 도전장을 내민 ‘심슨 가족, 더 무비’는 심슨가족의 엽기적인 상상초월 스토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심슨가족, 더 무비’의 줄거리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공식 사이트(www.simpsonsmovie.com)에서 호머 심슨이 재난으로부터 세상을 구해야만 하는 상황을 암시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심슨가족, 더 무비’가 재난블록버스터와 슬랩스틱코미디를 합쳐놓은 내용일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5명의 심슨가족과 각양각색의 마을주민이 뒤통수 치는 유머와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관람객들의 웃음보를 잠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 IT업계 ‘아트 마케팅’ 소비자에 인기

    ‘아트(art)’가 통신·전자업계에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아트 마케팅’은 첨단 기술과 제품이 예술과 접목하는 형식이다. 예컨대 휴대전화가 갤러리와 패션쇼에서 행사의 주요 역할을 한다.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 인기가 상당히 높다.17일 업계에 따르면 LG텔레콤은 지난달말 자사가 판매 중인 첨단 단말기인 ‘캔유 DMB’를 처음으로 갤러리에 접목시켰다. 주제는 ‘모바일 위에 피어나는 예술’. 말 그대로 이 전시회는 캔유 단말기에 화가, 만화가의 디자인을 입혔다. 예술 가치를 높인 것이다. 이두식, 지석철, 이석주씨 등 정상급 화가와 ‘타짜’ ‘식객’의 허영만씨,‘마시마로’ 김재인씨,‘광수생각’의 박광수씨 등 인기 만화가가 참여했다. 관람객으로선 제품 전시 외에 예술인의 원작 감상,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 보는 아트 캔버스, 작가와의 시간 등 버릴 것이 없는 알뜰한 시간을 갖는 셈이다. 단말기 입찰 및 추첨 판매 같은 부대 행사도 열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국립 디자인박물관인 ‘쿠퍼 휴잇 스미소니안’이 주최하는 ‘디자인 라이프 나우’ 기획전시전에서 삼성모니터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픽사(Pixar)’와 함께 콘텐츠를 전시하고 화려한 디지털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도 올해 초 팝아티스트 낸시 랭 작품과 와이드 LCD모니터를 연계한 ‘낸시 랭, 플래트론을 만나다 전(展)’을 열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 △교육문화심의관 崔大鎔 ■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이사 신원우 ■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급 승진 △홍보실장 김윤식△마케팅사업처장 전병천△조사연구실장 남궁옥△이러닝연수실장 유완구△정보기술팀장 박수명△광주연수원장 박진성△부산지역본부장 김정영△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인봉△경북동부지부장 최종덕△자금시스템팀장 이종열 ■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소장 장영채△안전사업본부 안전시설팀장 노희철△교육사업본부 교육기획〃 강대성△방송사업본부 방송기획관 정재진△〃 방송기술팀장 이장호△〃 교통정보〃 김기완△사업지원본부 기획조정실장 김형중△〃 회계팀장 장천웅△교통과학연구원 안전정책연구실장 임평남△교통과학연구원 교통공학연구실장 안계형△〃 시험교정〃 홍두표△〃 첨단교통연구〃 김동효△서울특별시지부장 김동길△서울특별시지부 사무국장 노희대△〃 총무팀장 최승규△〃 교통안전국장 박길수△〃 검사팀장 이근식△부산광역시지부 총무국장 석용구△대구광역시지부장 이규백△대구광역시지부 총무국장 강석원△인천광역시지부 〃 안평근△경기도지부 〃 조장호△〃 교육홍보팀장 이재항△강원도지부 총무국장 이의수△〃 안전조사팀장 김종갑△충청북도지부 총무국장 이장천△〃 안전시설팀장 송윤호△충청남도지부 총무국장 권만수△〃 교육홍보팀장 이두희△전라북도지부 총무국장 박병곤△전라남도지부 〃 직무대리 김건진△〃 안전조사팀장 박영주△〃 안전시설〃 이승△〃 교육홍보〃 직무대리 김종완△경상북도지부 총무국장 송창석△〃 교육홍보팀장 직무대리 장덕수△경상남도지부 총무국장 이영백△제주도지부 총무국장 직무대리 김영남△〃 안전조사팀장 〃 이상수△〃 안전시설〃 〃 장원석△한국교통방송부산본부 방송지원국장 김남칠△〃 방송기술〃 직무대리 여종철△〃 심의홍보팀장 정윤희△한국교통방송대구본부 방송지원국장 직무대리 이상민△〃 편성제작국장 이혜숙△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심의홍보팀장 김종우△한국교통방송인천본부 방송기술국장 도호암△한국교통방송인천본부 심의홍보팀장 오세안△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 김봉준△한국교통방송전주본부 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황금산△〃 심의홍보팀장 직무대리 김우진 ■ KBS △KBS-LA 사장 李相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IST강릉분원 천연물소재연구센터장 梁賢玉 ■ 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사무국장 宋寅根△총무부장 金容先△사업〃 成基榮 ■ 한국야구위원회 ◇전보 △운영본부장 이상일△KBOP이사 양해영△국제부장 조희준△운영부장대리 정금조△홍보〃 이진형△총무〃 김재석 ■ 유피케미칼 △전무 김범수 ■ 대우건설 ◇부사장 승진 △尹春浩 徐綜郁 ◇부사장 전보△金安石 ◇전무 승진△朴義勝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鄭泰永 李哲宰 李弘宰 金光熙 金胄東 金萬哲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李常春 元鍾虎 金順浩 南均洙 安贊奎 徐鉉雨 柳洪得 安鍾國 金仁錫 姜佑信 金東鉉 玉東敏 申相悳 玄東昊 趙建衍 金秉慤 金良基 李俊河 李景燮 柳鴻圭 ◇상무보 승진△車正暈 鄭奇泳 林淳周 劉榮鉉 李海究 朴潤杓 金忠植 方山榮 韓東洙 金南喆 崔鍾元 金翼煥 白鍾吉 姜昇求 尹基淙 張孝誠 蔡洪燮 李元俊 李讚斌 申喜植 蔡東薰 金宗均 李承國 鄭漢重 蘇炅龍 ■ ㈜LG ◇승진 △부사장 韓明鎬 ■ LG노텔 ◇상무 승진 △안종대 안길환 ■ LG경제연구원 △원장 金柱亨 ■ SK㈜ ◇부사장 승진 △생산부문장 박상훈 ◇전무 승진 △생산본부장 소해룡△투자회사관리실 기획지원담당 정헌 ◇상무 승진 △에너지 및 마케팅 사업부문 특수제품사업부장 박준길 △해외사업부문 런던지사장 황의균△해외사업부문 석유개발기술2그룹 리더 박한탁△화학사업부문 화학사업개발담당 윤장효△생산부문 정유공장장 장정윤△생산부문 석유화학공장장 이완순△생산부문 생산지원담당 정신택△기술원 촉매기술실험실장 오승훈△기술원 연구개발 지원담당 김경원△생명공학사업본부 신약개발사업부장 김기태△경영지원부문 경영전략담당 김형건△투자회사관리실 기획팀장 박상규 ■ SK증권 (전무) △IB사업부문장 李忠植△경영지원〃 겸 사장실장 柳海必 (상무)△Retail사업본부장 宋成根△기업금융2〃 閔丙元△IT지원실장 李鍾琓△경영지원〃 겸 SKMS실천센터장 吉寅 (부장)△종합기획실장 직무대행 劉定年 ■ ㈜아모레퍼시픽 ◇승진 △부사장 겸 시판사업부장 권영소△마케팅부문 프레스티지 CM사업부장 최백규△〃 MB&S CM사업부장 임혜영△생산물류부문 설록차사업부장 안석수△〃 물류사업부장 김성호△아모레퍼시픽사 사업부장 신주홍△인사총무부문 인재개발연구원장 구현웅 ◇전보△생산물류부문 생산지원실 상무 강병도△〃 스킨케어사업부장 손태오△기획재경부문 6시그마추진본부장 유제천 ■ ㈜태평양 ◇부사장 전보 △퍼시픽글라스부문 대표 김재선 ◇상무 승진△장원산업부문 대표 김영걸 ■ ㈜태평양제약 ◇상무 승진 △병원영업담당 곽성수
  • [씨줄날줄] 출산 로봇/육철수 논설위원

    회임하면 모든 태아가 정상적으로 태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전문의에 따르면 모태나 태아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산확률은 15∼20%나 된다고 한다. 신생아 가운데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도 1∼2%에 이른단다. 아이를 낳다가 불행하게도 산모가 숨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러고 보면 숱한 위험 속에서 출산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이라 하겠다. 의술이 빈약했던 시절, 산모들은 아이를 낳으려고 방안으로 들어가면서 섬돌에 가지런히 벗어놓은 고무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고 한다.‘내가 저 신을 다시 신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니, 출생은 어머니의 생명과 맞바꿀 수도 있는 중대사였음이 분명하다. 의술이 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는 시대라지만, 출산에 임하는 산모의 불안과 초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리 없을 것이다. 더구나 여성 관련 의료사고의 30%가 산부인과 소관이라니 어머니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미국의 의과대학과 병원에서 ‘출산 로봇’이 실험실습용으로 큰 인기라고 한다. 마이애미에 있는 고마드 사이언티픽사가 개발한 이 여성로봇의 이름은 ‘노엘’. 미국에서 해마다 임부(妊婦) 10만여명이 의학적 오류나 의료실수로 숨지자 이를 줄여보려고 창안했단다. 가격은 300만(기본형)∼2000만원(고급형)으로 다양하다. 고급형은 실제 산모처럼 가쁘게 숨쉬고 오줌을 누며, 출산과정에서 출혈까지 하도록 설계됐단다. 성공적인 출산이면 핑크색 아이를, 난산이면 파란색 아이를 낳는다니 어지간히 세밀하게도 만들어 놓았는가 보다. 지금은 사지(四肢)와 손가락 발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40여가지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시대다. 여기에다 첨단 인공지능 기능을 보태면 언젠가는 영락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을 만들어낼지도 모를 일이다. 미래에 ‘대리모 로봇’이 등장해서 산고(産苦)를 덜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인간의 오묘한 감정변화와 정신세계까지 로봇이 흉내내지는 못한다. 출산이 여성에게 지난한 일이긴 하나, 이 역할을 로봇에게 떠맡길 수는 없을 것이다. 결정적인 이유는 로봇에겐 ‘모성’과 ‘사랑’이 없다는 점이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디즈니 ‘애니메이션 왕국’ 부활?

    애플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52)가 애니메이션 제국 월트 디즈니의 최대 개인주주가 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디즈니 이사회는 24일(현지 시간) 스티브 잡스가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74억달러(7조 4000억원)에 인수, 합병한다고 발표했다.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합병을 통해 잡스는 7%의 디즈니 주식을 보유, 최대 개인주주가 됐다. 동시에 1986년 1000만달러에 매입한 픽사(당시 루카스필름)를 통해 잡스는 무려 740배의 이익을 올리게 됐다. 디즈니는 ‘미키마우스’,‘라이언 킹’ 등 TV와 극장 만화를 주로 제작하던 ‘핸드 애니메이션’의 최강자이자 막강한 배급력으로 명성을 날렸지만 1994년 드림웍스 설립으로 그 아성이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특히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디즈니는 픽사 스튜디오와의 협력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했다. 이듬해 3D 애니메이션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토이 스토리’를 발표한 후 ‘니모를 찾아서’,‘인크레디블’ 등 흥행작을 쏟아내 이같은 제휴 전략은 대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2003년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협력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디즈니의 전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아이스너와 잡스의 의견 충돌마저 겹쳐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로버트 아이거가 디즈니의 새 CEO로 영입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디즈니는 애플 아이튠스에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제휴의 폭을 넓힌 끝에 결국 합병을 결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디즈니는 이번 합병의 부산물로 아이포드 등 음악·비디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고 있는 애플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꾀할 수 있게 돼 ‘애니메이션 왕국’의 부활을 꿈꾸게 됐다.영화, 비디오, 텔레비전의 콘텐츠를 컴퓨터와 아이포드, 휴대용 게임기, 휴대전화 등에 연결시키려는 디즈니의 구상도 ‘날개’를 달게 됐다.이날 인수 소식에 디즈니 주가는 2%가 오른 반면, 잡스의 개인적 횡재에도 불구하고 픽사는 1.2% 떨어져 투자자들의 합병 채점도 갈렸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박은영의 DVD 레서피] 따끈한 애니… 原色을 맛본다

    [박은영의 DVD 레서피] 따끈한 애니… 原色을 맛본다

    색채심리학이라는 것이 있다. 빨강이나 노랑은 따뜻한 느낌을 주고 파랑, 초록은 차가운 느낌을 주며 오렌지색은 식욕을 자극한다. 요즘 같은 연말 시즌에는 초록과 빨강색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 강렬한 크리스마스 보색은 사람들의 소비 욕구를 끌어 올린다고 한다. 이처럼 색은 기분을 좌지우지하거나 어떤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두뇌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서 색의 인지능력이 IQ와 비례한다는 이론도 있다. 다양한 색을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는 3D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한다.100% 디지털로 작업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낯선 이미지로 가득했다. 그러나 10년이 흐른 뒤 세계 극장 애니메이션 시장은 3D가 지배하게 되었고 ‘슈렉’‘벅스라이프’‘니모를 찾아서’‘인크레더블’로 이어지는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게 되었다. 공주님과 왕자님의 동화를 변주하는데 급급했던 디즈니도 이 애니메이션 이후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잊혀지고 마는 장난감들에 이렇게 많은 사연과 모험이 숨겨져 있다는 걸 알고 나면 낡은 인형 하나 버리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송강호가 한국어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마다가스카’는 동물원에만 살던 동물들이 야생으로 돌아가 겪는 해프닝을 그렸다. 열대 정글을 배경으로 한 만큼 화려하고 원색적인 색감이 생생하고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 연기도 볼 만하다. ●토이 스토리 10주년 기념판 디지털 소스를 리마스터해 기존판보다 한층 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자랑한다. 햇빛 아래서 오색 구슬을 굴리는 것 같은 청량감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를 표현한 디지털 화공들의 세밀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10주년 기념판으로 1편과 2편이 동시에 출시되었는데,2편의 경우 기존에 4:3의 브라운관 TV 화면비로만 출시되어 있던 것을 이번에 와이드 화면비로 보정했다. 픽사의 능청스러운 유머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NG 장면과 삭제 장면이 수록되었고, 제작과정, 코멘터리, 연출자 인터뷰도 볼 수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짧은 축하 인사도 확인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 이런 게 DVD의 장점이다. 벤 스틸러가 더빙한 영어 버전과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한국어 더빙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센트럴 파크, 아프리카 정글, 북극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배경에 볼 때마다 웃음이 터지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어우러졌다. 풀만 먹어야 하는 정글에 떨어져 친구를 잡아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자, 철없는 얼룩말, 하마, 기린 등이 등장한다. 쇼생크 탈출을 감행하는 펭귄 일행은 마피아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데 벨벳처럼 반짝이는 털의 묘사가 돋보인다. DVD칼럼니스트 mlue@naver.com
  • iCon 스티브 잡스/제프리 영·윌리엄 사이먼 지음

    “다르게 생각하라!”“해적이 되자”“늘 배고프고 늘 어리석어라”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를 장악한 천재 스티브 잡스가 강조하는 말이다. 그는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PC)를 만들어 우리에게 꿈을 주었고,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인크레더블’등을 내놓아 영화 산업을 뒤흔들었다. 하이테크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티브 잡스. 오직 혁신만을 추구하며 시대를 앞선 그의 인생에 찬란한 ‘빛’만이 있었던 게 아니다. 입양아 출신으로 24세라는 어린나이에 백만장자가 되고 혁명적인 매킨토시를 내놓았지만 자신이 창업한 애플사에서 쫓겨난 아픔이 있다. 독단과 아집, 기벽으로 유명한 그에게 좌절은 오래가지 않았다. 픽사를 사들여 애니메이션에 디지털혁명을 가져오고 디즈니를 끌어들여 ‘토이스토리’‘몬스터 주식회사’를 내놓으면서 할리우드를 장악한다.‘iCon 스티브 잡스’(제프리 영·윌리엄 사이먼 지음, 임재서 옮김, 민음사 펴냄)는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추락과 부활을 그렸다. ●말썽꾸러기 잡스 . 잡스는 어릴때부터 말썽꾸러기 기질을 드러냈다. 세살 난 아기 시절 새벽 4시부터 깨어나 양부모를 괴롭혔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교실에 폭발물을 터뜨리거나 뱀을 풀어 놓는 짓에 앞장섰다. 하지만 그는 맹렬함과 집중력을 갖고 있었고 그 앞길에 놓인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는 자질을 보였다. 1977년 잡스는 친구 위즈니악과 함께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 애플Ⅱ를 선보였다.“모든 사람에게 컴퓨터를 안겨주는 것”은 그의 꿈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애플Ⅱ를 놓고 이렇게 작은 컴퓨터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그 뒤에 대형 컴퓨터가 숨어있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PC시장을 장악한 애플로 25세에 억만장자가 됐다. 잡스가 1984년 내놓은 매킨토시는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컴퓨터 최대의 혁명’을 일으켰다. 누구도 아이콘 클릭만으로 프로그램을 열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시절이다. ●다르게 생각하라 잡스는 늘 시대를 앞서갔기에 시장에서 실패도 했다.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이유도 그때문. 잡스가 다시 세운 NeXT의 첫번째 컴퓨터 큐브도 플로피 디스크 대신, 아무도 쓰지 않는 광자기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하는 등 혁신적인 컴퓨터였지만 팔리지 않았던 것이다. 잡스가 NeXT의 실패로 고전을 면치 못할 때 그는 순전히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열중,1995년 최초의 3D장편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내놓았다. 그이후 내놓은 작품들의 성공으로 컴퓨터 광인 잡스는 가장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사 주인이 됐다. 그의 도전은 계속됐다. 그의 ‘아이포드(iPod)’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가격에도 MP3플레이어 시장을 휩쓸었다. 지난해 그는 췌장암으로 죽음을 선고 받았지만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2만원.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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