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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러브 휴이트, 2년만에 파혼 ‘충격’

    제니퍼 러브 휴이트, 2년만에 파혼 ‘충격’

    영화배우 제니퍼 러브 휴이트와 로스 맥콜 커플이 약혼한 지 2년만에 파혼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휴이트와 로스 맥콜 커플이 결별 선언을 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은 파혼의 원인에 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브 휴이트와 가까운 한 측근은 “휴이트는 약혼자 맥콜과 지난해 크리스마스때 헤어졌다. 그들은 이별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며 “그 전까지 휴이트와 맥콜은 사이가 좋았다. 그래서 휴이트가 파혼했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이 굉장히 놀랐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휴이트와 맥콜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7년 11월 중순 하와이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맥콜은 미국 드라마 ‘고스트 위스퍼러’에 휴이트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테파니 가족, 롤러스케이트 나들이…”그림같은 패밀리”

    스테파니 가족, 롤러스케이트 나들이…”그림같은 패밀리”

    할리우드 스타 그웬 스테파니 가족이 단란하게 롤러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휴일을 맞아 스테파니-로스데일 부부는 아들 킹스턴(2)와 함께 미국 글렌데일에 위치한 ‘문라이트 롤러웨이(Moonlight Rollerway)’ 스케이트장을 찾았다”며 “이 부부는 킹스턴을 사이에 두고 손을 나란히 잡은 채 단란하게 롤러스케이트를 탔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가족은 보는 이들이 흐뭇해 할만큼 화복한 가정처럼 보였다. 스테파니-로스데일 부부는 킹스턴의 양 손을 꼭 붙잡고 시종일관 웃음을 지으며 친절하게 롤러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다. 반면 생후 처음 롤러스케이트에 도전하는 킹스턴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올린 팔때문에 덩달아 하얀 상의까지 위로 걷혀지며 배꼽을 드러냈다. 이 모습에선 아이 같은 귀여움과 천진난만함이 느껴졌다. 스테파니 가족과 함께 동행한 측근은 “스테파니 가족이 사이좋게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였다”며 “스테파니에 따르면 킹스턴은 처음 롤러스케이트를 배웠다. 킹스턴이 엉거주춤하며 엄마 아빠 손잡고 열심히 롤러를 타는 모습이 정말 깜찍했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을 곁에서 지켜본 해외팬은 “스테파니 가족이 행복한 휴일을 만끽하는 장면을 보고 부러웠다. 마치 그림같은 모습이다”며 “킹스턴이 빨리 롤러스케이트에 익숙해져서 나중에 동생 주마에게 가르치는 당찬 모습도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2년 9월 로스데일과 영국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4년 뒤인 2006년 5월 첫 아들 킹스턴을 낳았다. 둘째 아들 주마는 지난 8월21일 LA에 위치한 병원에서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슐리 심슨, X-마스 기념 ‘2세 사진’ 공개

    애슐리 심슨, X-마스 기념 ‘2세 사진’ 공개

    팝스타 커플 애슐리 심슨과 피트 웬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미국 대중연예지 피플은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거액의 출연료를 받은 뒤 잡지에 사진을 첫 공개하는 것과 달리 심슨-웬츠 부부가 득남한 지 약 1달 만에 지난 25일(현지시간) 팬들을 위해 2세 사진을 웹사이트에서 깜짝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두 사람은 웬츠가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프렌즈올에너미스닷컴(friendsorenemies.com)에서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셋이 찍은 첫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여느 가족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이었다. 아기 브롱크스 몽글리(Bronx Mowgli)는 평화롭게 자고 있었으며 초보 아빠 웬츠는 아기의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하기도 했다. 심슨과 웬츠는 사진과 함께 “우리 부부에게는 최고의 선물인 아기의 사진을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심슨과 웬츠의 친구들은 “아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며 “가족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모습이다. 크리스마스의 최고의 선물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슨과 웬츠는 지난 2006년 가을에 만난 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1월 20일 밤 3.5kg의 건강한 아이를 낳았으며 뉴욕의 지역명인 브룩클린과 동화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의 이름을 따와 브롱크스 모글리라고 이름을 지었다. 사진=friendsorenemie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니퍼 허드슨, 가족 총살 시련딛고 활동 재개

    제니퍼 허드슨, 가족 총살 시련딛고 활동 재개

    제니퍼 허드슨(27)이 총살로 가족을 잃은 시련을 딛고 다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제니퍼 허드슨이 슬픔을 이겨내고 할리우드 연예계로 돌아온다. ‘ 2009년 그래미 노미니스 앨범’ 작업에 참여를 시작으로 내년 2월에는 콘서트를 열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허드슨의 노래가 수록될 ‘2009년 그래미 노니미스’는 내년 2월 9일에 열리는 제 51회 그래미 시상식 주요 후보들의 곡을 총정리한 앨범이다. 이번 음반 작업은 허드슨이 충격적인 가족 피살 사건을 당한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또한 허드슨은 내년 2월 7일 미국 L.A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아간다. 이 무대에는 허드슨 외 팀 맥그로와 그룹 콜드플레이, 조쉬 그로반 등 미국에서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허드슨의 활동 소식에 해외팬들은 “허드슨이 아픔을 딛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니 기쁘다. 내겐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 허드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다행이다”라며 호응했다. 한편 허드슨은 지난 10월 24일 총격 사건으로 엄마와 오빠를 잃고 7살 난 조카가 실종되는 슬픔을 겪었다. 허드슨은 조카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조카도 숨진 채로 발견됐다. 미국 경찰의 수사 결과, 살인범은 언니 줄리아의 전남편인 윌리엄 발포어로 밝혀져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 光산업 고속성장… 올 매출 1조 2000억원 육박

    광주 光산업 고속성장… 올 매출 1조 2000억원 육박

    10여년 전만 해도 생소하기만 했던 광(光)산업이 광주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일부 인터넷 초고속 통신망 부품 등은 원천기술을 확보,외화벌이에도 한몫을 담당한다. 광주시가 2000년 광산업을 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에 나설 때만 해도 관련 업체는 47개,매출액은 1136억원에 불과했다. 8년이 지난 지금은 업체 수는 332개,매출액은 1조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올 현재 매출액이 100억원이 넘는 업체가 20개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광통신,LED소자,광정밀 부품·모듈,광융합 부품·시스템 등 기술과 제품 생산 분야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 광산업이 초창기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내·외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한국광기술원의 역할이 크다. 지식경제부 산하 광 분야 전문연구소인 광기술원은 연구·개발과 제품시험 생산,창업 보육·장비 임대,국가 프로젝트 수행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01년 개원한 뒤 2004년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과학산단에 둥지를 틀고 3만 5000여㎡의 연구·실험동과 4400여㎡의 시험생산동을 마련했다. 이곳엔 연구용과 중소기업지원용 ‘클린룸’을 갖췄다.1대에 10억원이 넘는 칩 생산용 첨단 장치와 각종 제품의 신뢰성 측정 장비 등 709개 품목의 장비를 들여왔다.장비 구입에만 900여억원이 투자됐다. 광분배기를 생산하는 휘라포토닉스 등 18개 업체가 클린룸에 입주했다. 한 입주 업체 관계자는 “벤처기업이 몇 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할 수 없는 만큼 광기술원 시험생산 센터에 마련된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며 “사용료를 더욱 낮춰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기술원에는 7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원이 광 응용제품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광송수신 모듈용 LD/PD소자(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소자)와 UVLED칩(조명용 광원),LED조명(엘리베이터용 감성 조명·형광등 대체용) 등은 원천기술 획득과 제품의 상용화에 들어가는 것으로,국제특허 20~30건과 국내 특허 100여건을 취득했다.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단말기용 연성 광전배선용 광모듈은 PDA,랩탑,광시스템보드 등의 부품으로 활용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광기술원은 그동안 특허 등을 바탕으로 15건의 기술 이전을 마무리했고,기술 수입료만 1억 8000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시험생산센터 내 클린룸에는 오이솔루션,휘라포토닉스,에피플러스 등 18개 업체가 입주해 공동연구와 광통신·반도체 광원 등의 제품 생산활동을 펴고 있다.이들 업체와 9개 기업부설 연구소 등이 창업보육에 참여 중이다. 이들 업체는 2005년 77명,연매출 91억원에서 올 현재 215명,319억원으로 늘었다. 시험인증과 교정지원 활동도 활발하다.조명기기,광통신기기·제품 등 5개 품목 689개 항목의 성능을 인증하고,삽입반사손실 측정기 등 12개 품목에 대해 교정했다. 내년까지 모두 65건의 광산업 기술력 향상 지원과제를 세운 가운데 올 현재 특허 25건,매출향상도 62%,기술 이전 3건 등을 실현했다. 한편 광산업에는 2002~2012년 8000여억원을 투입해 인프라구축과 시험생산,기술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가이 리치, 마돈나와 이혼 한달만에 ‘새 여친과 데이트’

    가이 리치, 마돈나와 이혼 한달만에 ‘새 여친과 데이트’

    마돈나의 전 남편 가이 리치가 이혼 한 달만에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겨 주목 받고 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리치에게 새 연인이 생겼다. 주인공은 영국 사교계의 여왕 제미마 칸으로 두 사람은 지난 12월 첫째주 런던에서 열린 유명 만찬 파티장에 함께 참석해 애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최근 리치는 여러 공식 행사에 칸과 함께 참석했다. 지난 주말에는 친한 동료들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기념 파티에 참석하면서 칸을 동행했다. 이에 대해 리치의 한 측근은 “이혼 후 외로움을 느끼며 힘들어 하던 리치가 칸을 만나 웃음을 되찾았다”고 밝히며 둘의 사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리치의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칸은 런던 최고 규모의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레이디 애나벨 골드스미스의 상속녀다. 지난해까지는 영국 미남배우 휴 그랜트(46)와 교제하면서 수많은 가쉽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마돈나와 리치는 8년전 스코틀랜드의 성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달 21일 이혼했다. 마돈나는 리치에게 이혼 위자료로 6,000만 파운드(한화1,250억원)를 주기로 합의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득남’ 나오미 왓츠, “아들 이름은 사무엘”

    ‘득남’ 나오미 왓츠, “아들 이름은 사무엘”

    나오미 왓츠가 지난 14일 출산한 둘째 아들의 이름을 최초로 공개했다.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피플은 17일(한국시간) “나오미 왓츠-리브 슈라이버 커플이 얼마 전 출산한 둘째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 케이 스나이퍼(Samuel Kai Schreiber)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사무엘은 미국에서 다소 흔한 이름이다. 스타 2세의 이름이라기엔 평범한 수준. 이에 대해 왓츠는 “최근 수리, 로즈 등 스타들이 2세 이름을 특이하게 짓는 트렌드가 있지만 우리는 여기에 가세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왓츠는 자신과 사무엘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녀는 “새로운 가족이 된 사무엘은 약 3.2kg로 태어나 건강하게 있고, 나 역시 컨디션이 굉장히 좋으며 거의 회복된 상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지난 14일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왓츠는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난 두번째 아들 사무엘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지난 2007년에 태어난 16개월된 첫째 아들 ‘알렉산더’가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문 터진 수리, “아이 러브 파파”…크루즈 “놀랍고 신기해”

    말 문 터진 수리, “아이 러브 파파”…크루즈 “놀랍고 신기해”

    ”아이 러브 파파!” 할리우드 슈퍼 베이비 수리 크루즈(2)의 말문이 터졌다. 미국의 연예 주간지 ‘피플’은 17일(한국시간) “지난 15일 수리의 말문이 터졌다. 갑자기 ‘파파’라고 하는데 너무 신기했다”며 크루즈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는 수리의 빠른 성장에 감격하고 있다. 크루즈는 “수리가 처음 ‘파파’라고 입을 열었을 때 놀라웠다. 두살배기 아기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며 “아내 홈즈도 수리에게 자꾸 말을 건네며 즐거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루즈에 따르면 는 수리가 자주하는 말은 ‘파파’와 ‘마마’. 크루주는 “수리는 하루에도 ‘아이 러브 파파’ 또는 ‘아이 러브 마미’라는 말을 여러번 한다. 이 말을 들을 때 마다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 또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는 크루즈가 상상이 된다”며 “아직 두 살밖에 안된 수리가 옹알이를 넘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뚱해진’ 황제 펠프스 “수영은 거의 안해”

    ‘뚱뚱해진’ 황제 펠프스 “수영은 거의 안해”

    베이징 올림픽 8관왕에 빛나는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올림픽이 끝난 이후 체중관리를 하지 않아 살이 많이 찐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중연예지 피플(People)은 최근 “펠프스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를 휩쓴 뒤 수영 연습을 게을리 하고 있으며 음식조절을 하지 않아 체중이 많이 불어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피나는 연습으로 지난 8월 세계 정상에 우뚝 섰던 펠프스. 하지만 현재 과자 등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다 살이 많이 쪘다. 올림픽 출전 이전 최대 200파운드(90kg)를 넘은 적이 없었지만 현재 몸무게는 이에 훨씬 웃도는 205파운드(93kg) 정도. 특히 크리스마스에도 홀로 몇 시간씩 운동할 정도로 지독한 운동벌레였던 그는 올림픽이 끝난 뒤 거의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팬들을 실망시켰다. 펠프스는 이에 대해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 약 1만 kcal의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으며 오랜만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는 것. 이어 그는 “요즘 하루하루가 매우 즐겁다.”고 전한 뒤 “본격적인 훈련은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x17onlin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금융, 서울시향 초청 자선음악회

    우리금융, 서울시향 초청 자선음악회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NGO 단체인 굿피플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자선음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음악회는 서울시향 객원지휘자인 최선용 전 경기도립 팝스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았으며 인기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와 파페라 가수 로즈 장이 출연,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선사했다.음악회에는 사회복지단체에 속해 있는 중·고교생 등 청소년 4000여명과 우리금융 임직원,고객 등 모두 6000여명이 초청됐다.우리금융 관계자는 “자선음악회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을 돌아보고 다시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면서 “연말연시에 자원봉사 대축제 등 꾸준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18일부터 음악영화제 ‘음악,영화를 연주하다’

    시네마 상상마당의 두 번째 음악영화제 ‘음악,영화를 연주하다’가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에서 펼쳐진다.지난해 처음 열린 음악영화제에선 평균 7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5개 섹션으로 나뉘어 30여편의 음악영화가 소개된다. 섹션 ‘음악영화 신작전’에서는 2008년 신작 10여편을 만나볼 수 있다.파리 젊은이들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뮤지컬 ‘사랑의 찬가’,보컬이 살해되기 전까지 1990년대 초반 시애틀 펑크록을 이끈 전설적 밴드 깃츠를 담은 다큐멘터리 ‘깃츠’ 등 세계적 화제작들이 상영된다. ‘판타즈마:일렉트로니카 특별전’은 일렉트로니카의 다양한 영화적 활용법을 소개한다.전자음악 장르를 통칭하는 일렉트로니카는 1990년대 후반 ‘트레인스포팅’의 성공 이후 하나의 유행처럼 사운드트랙에 삽입됐고,이어 그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영화들도 탄생하기 시작했다.‘24시간 파티 피플’(2002년)은 1980년대 포스트펑크의 전기를 맞이한 맨체스터를 배경으로 조이 디비전,뉴 오더,해피 먼데이즈 등 뮤지션들의 역사를 총망라한다.일렉트로니카 음악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다큐멘터리 ‘위 콜 잇 테크노!’(2008)는 독일 전자음악의 시초를 담고 있다. ‘팝의 거장들’섹션에서는 롤링 스톤스에서 밥 딜런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팝 거장들의 일대기를 조우할 수 있다.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는 밥 딜런의 7가지 자아를 묘사하는 색다른 접근법으로 그의 40년 음악세계를 안내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음악적 감수성이 빛나는 ‘샤인 어 라이트’는 롤링 스톤스의 공연을 영화화해 마치 공연장에 온 듯한 느낌을 안겨 준다.‘존 레넌 컨피덴셜’은 비틀스 해산 이후 문화게릴라로 활동한 존 레넌의 행적을 담고 있다.영화 상영 전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거장들의 음악세계를 직접 해설해 주는 ‘귀로 듣는 음악영화’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바이 준’,‘후아유’,‘고고70’ 등 감성 음악영화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지는가 보여주는 ‘최호 감독 특별전’이 개최된다.‘음악 단편선’도 놓쳐서는 안될 섹션.‘네 쌍둥이 자살’,‘소울웨이즈’,‘아이 엠 밥’ 등 재기발랄하고 훈훈한 영화들이 가득하다.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푸짐하다.첫날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허클베리 핀’,‘스왈로우’,‘루네’ 등 인디밴드들이 밥 딜런의 음악세계를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인다.22일 오후 8시 특별공연 ‘고고70의 전설,데블스 리싸이틀’에서는 ‘고고 70’ 속 실제 모델이자 최근 재결성된 ‘데블스’가 스크린의 감동을 재현한다.(http://cinema.sangsangmadang.com)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애니스톤 “졸리-피트와 같이 휴가 가고싶다”

    애니스톤 “졸리-피트와 같이 휴가 가고싶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연예 사이트 ‘피플’은 10일(한국시간) 애니스톤이 남성 매거진 ‘지큐(GQ)’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애니스톤이 ‘전 남편인 피트와 그의 현재 연인인 졸리와 다같이 휴가를 가고 싶다’는 폭탄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지큐’와의 인터뷰에서 “팬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나와 피트 커플은 사이가 나쁘지 않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피트-졸리 커플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할리우드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애니스톤가 피트가 지난 2004년 이혼한 이유가 졸리와 피트의 불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졸리와 애니스톤은 그동안 여러 인터뷰를 통해 서로에게 악감정이 드러내왔다. 따라서 이번 발언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에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세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간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며 “애니스톤이 더 이상 피트를 미워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똑 닮았죠?”…리키 마틴, 쌍둥이 첫 공개

    “똑 닮았죠?”…리키 마틴, 쌍둥이 첫 공개

    라틴의 황제 리키 마틴이 자신의 쌍둥이 아들을 최초로 언론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틴은 최근 미국 대중연예지 ‘올라’ 등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 8월 익명의 대리모와 인공수정을 통해 낳은 아들 발렌티노와 마테오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재 그는 푸에르토리코에 머물며 두 아들을 키우며 바쁘지만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쉬워 당분간은 공식적인 공연활동도 접고 있을 정도. 마틴은 “집안일 등을 도와주는 도우미는 있지만 아이들은 내 손으로 키우고 싶어 일부러 보모를 두고 있지 않다.”며 “아이들의 기저귀를 갈고 손수 준비한 음식을 먹일 때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행복감을 느낀다.”며 웃었다. 하지만 할리우드 최초로 대리모를 통한 ‘싱글대디’가 된 마틴을 두고 비난의 목소리도 만만찮다. 이러한 비난여론에 대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입양이 아닌 대리모를 통한 인공수정을 한 것은 상대적으로 절차가 간단했기 때문”이라며 “입양은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충족해야할 세부사항들이 너무나 많았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4개월 난 아들들에 대해서 “두 명이 성격이 정반대다. 밸러티노는 잠이 많고 조용해 ‘평화와 사랑 씨’(Mr. Peace and Love)라고 별명도 지어줬다. 하지만 마티오는 매우 활달하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마틴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의 무대를 기다리고 있을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가수이기 전에 쌍둥이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더 충실하고 싶다는 것. 그는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보고 있으면 얼마나 큰 축복을 받고 있는 지, 아버지가 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지 감동하게 된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정직함과 사랑, 자존감 등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되겠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사진=피플, 올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내한 공연 ‘3색 키워드’ Ahn-Trio

    17일 내한 공연 ‘3색 키워드’ Ahn-Trio

    1987년 시사주간지 ‘타임’에 ‘미국의 아시아계 천재 소녀들’이라는 특집기사로 대중에 알려졌고,톡톡 튀는 패션 감각으로 유명 패션잡지를 장식하며 2003년에는 미국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오르기도 했다. ‘안트리오’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돌며 크로스오버 클래식을 선사하는 루시아(38·피아노),마리아(38·첼로),안젤라(36·바이올린)가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갖는다. 현재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안트리오를 이메일로 먼저 만났다. 세 사람은 “‘안트리오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롭게 편곡한 ‘고요한밤’과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같은 편안한 캐럴을 준비했다.”면서 “매우 활기차고,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재즈 작곡가 빌 컨리프가 편곡을 맡아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캐럴을 선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재즈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팻 메스니가 세 사람을 작곡한 ‘유령’을 연주한다는 데 기대감이 넘쳤다. “팻을 뉴욕에 있는 트리아갤러리 오프닝에서 처음 만났을 때 우리를 위한 곡을 써줄 수 있는지 물었죠.그는 ‘5년 동안 연구를 해야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불과 며칠도 되지 않아 이 작품을 보내왔습니다.대단한 영광이었기에 우린 굉장히 흥분했었죠.처음 곡을 들었을 때 ‘재즈기타리스트계의 바흐’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메스니는 안트리오와 서울,한국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그날 낮에 읽었던 서울의 대리운전사 기사를 떠올리며 ‘유령’을 만들었다고 한다.대리운전사는 취객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가까이서 그들 삶의 일면을 엿보지만,술이 깬 취객에게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남질 않는 유령같은 존재라는 발상이다. 이번 공연에는 또 지난 8월에 발매한 앨범 ‘내가 좋아하는 불면증환자를 위한 자장가(Lullaby for my favorite Insomniac)’ 에 수록된 곡들도 만날 수 있다. 관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돼 있다. 안트리오는 “우리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전자음악 연주자 강주노와 뉴욕에 유학 중인 한국의 인기 작곡가 겸 가수도 무대에 오른다.”고 귀띔했다.최근 20명의 가수가 참여한 스페셜 앨범 ‘송북’을 발표한 가수 윤상이다. “윤상도 멋진 전자 사운드를 들려줄 계획이에요.오랜만에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지도 모르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는 그들은 올해를 특별하게 의미있는 해로 꼽는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도시’라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콘서트를 시작해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버락 오바마의 후원자모임 ‘제너레이션 엑스’,링컨센터 실외공연,멕시코 팻 메스니의 트리오 초연 등 공연을 이어갔다. 최근 체코의 그래미 시상식에서 록밴드 ‘타타 보이즈’와 라이브 공연을 한 뒤 합작 음반인 ‘스메타나’도 발매했다. 현지에서 가진 음반 기념 투어는 모두 매진되는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지난달부터 유럽,북미,아시아를 돌며 공연하는 안트리오는 현재 중국에서 중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콘서트를 갖고 있다. 2006년에 이어 2년 만에 한국의 무대에 서는 이들은 “음악 비즈니스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쉽지 않지만 자주 한국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면서 “타타 보이즈와 한국 투어를 함께 하면 멋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국에 오면 김밥과 자장면이 먹고 싶다.”는 안트리오는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고아원이나 학교에도 찾아가서 작은 연주회를 했으면 한다.”며 소망을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제공:크레디아
  • ‘드림걸스’ 제니퍼 허드슨 일가족 살해범은 ‘형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허드슨의 형부였던 윌리엄 밸포어(27)가 지난 10월 발생한 허드슨 일가 살해사건 용의자로 지난 2일(한국시간) 긴급 체포됐다. 미국 피플지는 이날 인터넷판을 통해 시카고 경찰 당국이 스테이트빌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밸포어를 체포했으며 현재 정식 기소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퍼 허드슨의 언니 줄리아 허드슨의 전 남편인 밸포어는 지난 10월 24일 허드슨의 어머니 다넬과 오빠 제이슨, 그리고 줄리아의 아들, 줄리안 킹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며 사건 직후 보석위반 혐의로 스테이트빌 교도소에 구금됐다. 지난 7년 동안 살인미수와 차량절도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는 밸포어는 자동차 할부금 등 문제로 최근까지 허드슨 가족들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건 원인을 가정불화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로 데뷔해 2007년 영화 ‘드림걸스’를 통해 오스카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스타로, 10월 발생한 끔찍한 총격 사건으로 엄마와 오빠, 조카를 잃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황제’ 펠프스, 연상 웨이트리스와 열애중

    ‘수영황제’ 펠프스, 연상 웨이트리스와 열애중

    여러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구애를 받아오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3)가 26세의 웨이트리스와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은 “펠프스는 지난 베이징올림픽 이후 캐롤라인 팰(Caroline Pal)이라는 26세 여성과 만나고 있으며 최근 추수감사절기에 맞춰 가족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다.”고 지난 27일 보도했다. 펠프스의 여자친구로 보도된 캐롤라인은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칵테일 웨이트리스로 올림픽 직후 펠프스와 만나 약 2개월간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만남 소식을 밝힌 캐롤라인의 측근은 “펠프스는 올림픽 이후 캐롤라인이 일하는 호텔에서 포커 게임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이들의 데이트 내용을 전했다. 한편 지난 올림픽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의 스타로 떠오른 펠프스는 미스 캘리포니아 니콜 존스, 영국 톱모델 릴리 도널슨 등과 열애설에 휘말려 왔다. 또 할리우드의 사고뭉치로 유명한 린제이 로한의 공개 데이트 신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마이클 펠프스 (피플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지 클루니, “올해 섹시남으로 휴 잭맨 인정 못해”

    조지 클루니, “올해 섹시남으로 휴 잭맨 인정 못해”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올해의 섹시 스타’로 뽑힌 휴 잭맨을 인정 못한다고 밝혀 화제다. 휴 잭맨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대중연예잡지 ‘피플’과 한 인터뷰에서 이번 순위에 대해 절친한 친구인 조지 클루니와 나눴던 대화를 전했다. 잭맨은 “클루니는 내가 올해의 최고 섹시 스타로 뽑힌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며 “약간 취기가 있는 클루니가 새벽 2시에 전화가 왔다. 내가 자신의 섹시 스타 타이틀을 빼앗아 갔다며 불평했다”고 밝혔다. 클루니는 할리우드 최고 섹시남으로 평가받는 스타로 1997년과 2006년 두 차례 ‘올해의 섹시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클루니는 같은 호주 출신의 절친한 친구 잭맨이 이번 순위에서 1위에 오르자 질투어린 말로 농담을 던지며 진심 어린 축하를 해줬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워낙 절친한 사이라 저런 불평로 친분 과시인 것 같다. 내년에 클루니가 타길 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팬들은 “친구가 좋은 자리에 올랐으면 축하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소심한 배우 크루니”라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한편, 매년 ‘가장 섹시한 사람’을 선정ㆍ발표해온 피플이 ‘2008년 최고 섹시한 남자’로 영화배우 휴 잭맨을 선정했다. 올해 마흔살인 잭맨은 키 189Cm, 몸무게 77kg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이다. <사진=피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히스레저 약혼녀 “날마다 아픔 더해간다”

    故히스레저 약혼녀 “날마다 아픔 더해간다”

    “시간은 왜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죠?” 올해 초 사망한 故히스레저의 약혼녀였던 영화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그의 죽음 이후 최초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윌리엄스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영화 ‘웬디와 루시’ (2008 Wendy and Lucy)에 관한 인터뷰를 갖는 도중 약혼자이자 자신의 아이 마틸다(3)의 아버지였던 레저를 잃은 슬픔에 대해 눈물 섞인 고백을 털어놨다. 윌리엄스는 레저의 이름을 듣자마자 한참동안 눈물을 쏟아내며 “레저를 잃은 것은 내게는 엄청난 슬픔”이라며 여전히 추스르지 못한 감정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참 이상하다. 누구보다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가도 레저를 잃은 아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오히려 하루하루 아픔은 점점 더 커지기만 한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레저가 사망한 뒤 윌리엄스는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언론과의 접촉은 물론 바깥출입도 자제할 정도로 깊은 슬픔을 간직해왔다. 그러나 지난 8월에는 윌리엄스가 오랜 친구였던 영화감독 스파이크 존스와 연인관계로 발전해 레저의 팬들에게 따가운 질타를 받아왔다. 이 인터뷰에서 윌리엄스는 존스 감독에 대한 관계 이야기는 극구 꺼렸다. 대신 레저가 남긴 유일한 혈육인 마틸다 로스 헤저(2)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드러내며 “마틸다가 학교에 입학하면 연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마틸다가 나와 레저처럼 화려한 삶이 아닌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윌리엄스와 레저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브로크 백 마운틴’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약속했다. 그러나 성격차이로 지난 2007년 9월 두 사람은 결별했고 올해 1월 레저는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레저와 윌리엄스 사이에는 딸 마틸다가 있다. 사진=피플닷컴 / 미셸 윌리엄스(좌), 故 히스레저(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린 올해의 섹시남들”

    “우린 올해의 섹시남들”

    선량한 미소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두루 갖춘 호주 영화배우 휴 잭맨(사진 오른쪽·40)이 올해 최고의 섹시남에 뽑혔다. 미국 연예잡지 피플지는 19일 올해의 섹시한 남자 15명을 발표했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8관왕을 달성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왼쪽·23·8위), 서커스 묘기에 가까운 기교로 객석을 사로잡는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26·10위)도 명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화 ‘X-맨’의 울버린 역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휴 잭맨은 1994년 드라마 ‘로 오브 더 랜드’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니콜 키드먼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나누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춤·노래에 연기도 되는 이 배우는 2004년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위는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영국 출신 영화배우 대니얼 크레이그(40)가,3위는 영화 ‘매드 멘’의 존 햄(37)이 차례로 차지했다.‘하이스쿨 뮤지컬 3´의 잭 에프론(21)이 4위, 미 NBC 방송의 드라마 ‘립스틱 정글’에 출연한 로버트 버클리(27)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계의 꽃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15위로 꼽혀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리즈 위더스푼 “질렌할과 결혼? 아직 생각없다”

    리즈 위더스푼 “질렌할과 결혼? 아직 생각없다”

    할리우드 톱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최근 불거진 연인 제이크 질렌할과의 결혼설에 대해 부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런던 근교에 함께 살 주택을 함께 알아보러 다니는 모습이 여러차례 포착돼 결혼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른 바 있다. 위더스푼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영화 ‘포 크리스마스’ (Four Christmas)의 홍보차 가진 미국 대중연예지 피플(People)과의 인터뷰에서 질렌할과의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라이언 필립과 이혼한 뒤) 2번째 결혼을 할 생각이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한 때는 결혼을 해야만 사랑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사랑이든, 누군가와의 관계든 꼭 결혼이라는 형식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혼자서 딸 에바(8)와 아들 디콘(5)을 키우고 있는 위더스푼은 영화 ‘포 크리스마스’가 이혼한 부모의 밑에서 자란 딸의 내용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면을 종종 발견했다고. 위더스푼은 “나 역시 아이들이 자라면서 양육권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직면하게 된다.”며 “다행히 필립과 많은 대화를 통해 이런 문제들에 대해 터놓고 상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SAWF NEWS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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