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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인 스포츠] “짝발 약점 넘고 내 기록 뛰어넘는다”

    [피플 인 스포츠] “짝발 약점 넘고 내 기록 뛰어넘는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자신감에 승부욕까지 갖췄다. 지난달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4를 넘어 한국 육상에 10년 만의 메달을 동메달로 안긴 우상혁(18·충남고)을 만난 건 지난 1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 초중고육상대회 준비차 머물던 한 숙소에서였다.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세계선수권 메달을 받아 든 그였지만 설레는 표정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우상혁은 “이번 메달은 세계 무대에 진입하기 위한 발돋움일 뿐”이라며 “항상 둘째인 선수도 있는데 늘 최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게 나다. 내년쯤 2m30대를 넘고 스물다섯 절정기에는 이진택 선배의 국내 최고 기록(2m34)을 반드시 넘을 것”이라고 다부지게 밝혔다. 그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최고 기록을 10㎝ 이상 끌어올렸고 지난해 2m20에서 1년 사이 4㎝나 올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대회 동메달은 최근 국내 육상에 실망해 등을 돌린 팬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모았다는 의미까지 갖는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게 뭐 대단하냐’는 식이다. 사실 그의 재능은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로 이미 인정받았다. 댄 패프(60·미국) 코치의 원포인트 레슨과 세 차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약점을 지적받고 보완했다. 달리기가 마냥 좋았던 우상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부가 있는 대전의 초등학교를 수소문해 전학했다. 하지만 영 시원찮아 몇 개월 뒤 높이뛰기로 전향했다. 그는 “딱 맞았다. 정말 이 종목처럼 내게 맞는 종목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고 돌아봤다. 늘 경기 전에는 잘 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때마다 그가 넘는 바의 높이도 쑥쑥 늘었다. 대전 송촌중 육상부가 창단되면서 이 학교로 진학한 뒤 어떤 해는 15㎝나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우상혁은 “매년 뛸 목표를 정해 놓고 뛴다. 중학교 때는 한 해 5~8㎝씩 늘리겠다고 목표를 정했고 그대로 해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국내 육상 선수 최초로 IB월드와이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도 운이 좋아서만은 아니다. 관중이 다른 선수를 응원하면 더욱 자신감 있게 뛰는 스타 기질까지 갖춘 덕이다. 당장 올해 목표를 물었다. “아시안게임 메달보다 역대 고교 최고 기록인 2m26을 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 “자기 기록을 늘 깨는 선수를 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난 그런 선수이고 싶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사실 그는 약점이 많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문에 왼발이 성장을 멈춰 오른발이 10㎜ 더 크다. 훈련과 경기 때마다 적잖이 신경 쓰였지만 이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하나, 근력운동을 해 본 적이 없다. 1년 전부터 지도해 온 김수연(37)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도 “처음에 많이 놀랐다. 하지만 본인의 특성에 맞춘 것이라 문제 될 게 없다. 상혁이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집중력도 높다”고 말했다. 자신의 롤모델인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테판 홀름(38·스웨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처럼 높이뛰기 선수치곤 작은 키에 점프력도 약하다. 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 경쟁한 또래들이 “너처럼 작은 애가 어떻게 그렇게 뛸 수 있느냐”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다른 비결은 없고요. 몸이 안 좋거나 상황이 좋지 않으면 오히려 더 즐기는 편이에요.” 그의 미래 항로는 오롯이 스물다섯 절정기에 맞춰져 있다. 한국 육상이 그의 도약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 사진 보은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우상혁은 ▲1996년 4월 23일 충북 증평 출생 ▲187㎝, 68㎏ ▲대전 중리초-송촌중-충남고 ▲2011 제39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메달 ▲2013 제8회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 ▲2014 주니어세계선수권 동메달 ▲2014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 [피플 인 포커스] 150㎞ ‘끝내주는 샛별’ 뜬다

    [피플 인 포커스] 150㎞ ‘끝내주는 샛별’ 뜬다

    “나는 왜 야구를 못할까?” 2010년 부경고 졸업을 앞둔 홍성무(21·동의대 4년)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하자 크게 낙담했다. 야구를 접고 주유소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냈다. 넘어졌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이는 권두조 당시 부경고 감독. 권 감독의 권유로 대학에 간 홍성무는 괄목상대, 아마추어 최고의 투수로 발돋움했고, 프로의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함께 태극 마크까지 달게 됐다. “아직도 두근두근합니다. 무조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금메달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LNG 야구장에서 만난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유일한 아마추어 홍성무는 국가대표 발탁 순간의 감격을 더듬었다. 한·미 대학야구 국제교류전 대표로 선발돼 합숙 훈련 중이었던 그는 가슴을 졸이고 졸이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를 기다렸다. “네가 뽑힐 것”이라는 주변의 덕담을 많이 들었지만, 올해 성적이 썩 좋지 않아 걱정이 산더미였다. “축하한다.” 교류전 사령탑인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흐뭇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자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설레고 긴장됐어요. 병역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에요. 기라성 같은 프로 형들과 수많은 관중 앞에서 설 수 있게 돼 온몸이 떨렸습니다.” 최고 시속 150㎞의 묵직한 강속구가 주무기인 홍성무는 대학야구 신흥강호 동의대의 마무리 투수다. 이상번 동의대 감독은 “직구뿐 아니라 변화구도 정말 잘 던진다. 커브, 슬라이더, 투심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추고 있다. 두둑한 배짱과 성실함까지 겸비해 프로에서도 성공할 선수”라고 그를 소개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0구단 KT로부터 우선지명을 받은 홍성무는 내년 당장 1군 무대에 설 자원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홍성무는 “고교 시절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잠시 방황했지만 이 감독님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일취월장했다. 매일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면서 스승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고교 때보다 구속이 10㎞ 이상 빨라진 홍성무는 2012년 대학 최고의 투수로 발돋움하며 팀의 봄철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같은 해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홍성무가 가장 닮고 싶은 선수는 지난해 은퇴한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전 뉴욕 양키스). “선발도 좋지만 전 마무리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경기를 끝내는 순간 마운드에 서 있잖아요. 리베라처럼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상대 타자를 제압하고 싶어요.” 홍성무가 처음 글러브를 낀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다. 유니폼이 멋있어 보여서,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야구부에 입단했다. 어릴 적 홍성무는 피아노와 검도, 미술 등 안 해본 것이 없지만 대부분 금방 싫증을 느끼고 몇 개월 만에 그만뒀다. 그러나 야구만큼은 달랐다. “고등학생이 되니 내게 남은 것은 야구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이미 ‘야구를 직업으로 삼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인천에서 한솥밥을 먹을 프로 선수 중 한현희(넥센), 이재원(SK), 나성범(SK) 등과는 안면이 있다. 특히 나이는 같지만 한 학년 아래인 한현희는 같은 부산 출신이라 예전부터 아는 사이라고 귀띔한다. “하지만 대표팀 막내는 접니다. 현희는 중요한 경기 승부처에서 활약할 선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요. 프로와 아마의 실력 차이를 인정합니다. 단, 제게 주어지는 임무를 완벽히 달성하고,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명 중 단 한 명의 아마추어. 홍성무는 야구공 실밥을 짓누르듯 손가락으로 말아 쥐며 입을 앙다물었다. 글 사진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홍성무는 ▲1993년 1월 25일 부산 출생 ▲184㎝ 92㎏ ▲투수/ 우투우타 ▲부산 감천초-대신중-부경고-동의대 ▲2012 회장기 전국대학야구선수권 봄철리그 우승 ▲2012 전국대학야구선수권 우승 ▲2012 아시아야구선수권 국가대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 수용소에 감금·자살 방치… 난민 천국서 지옥이 된 호주

    수용소에 감금·자살 방치… 난민 천국서 지옥이 된 호주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려고 위해를 가하는 게 고문이라면 난민 수용소의 행태는 명백한 고문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현지시간) 호주 난민 수용소에서 난민들의 심리치료를 담당하던 정신과 전문의 피터 영 박사의 내부 고발을 보도했다. 영 박사의 폭로는 충격적이다. 난민이 호주 본토로 발을 디디지 못하게 하기 위해 태평양 3곳의 섬에 세운 역외 수용소는 상처받은 난민의 마음을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정신적 고문’을 자행하고 있었다. 수용소는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발생해도 절대 본토로 보내지 않았다. 난민들에게 ‘죽어도 호주 땅을 밟을 수 없겠구나’라는 절망감을 갖게 하려는 의도에서다. 심지어 자살을 기도하는 난민들도 그대로 방치했다. 심리치료 의사들에게는 환자가 모멸감을 느낄 정도로 사사로운 것까지 캐묻도록 강요했다. 난민들은 ‘수치의 오솔길’이라고 불리는 골목길을 걸으며 모욕감에 치를 떨었다. “‘수용소 생활 1년 만에 50%가 우울증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는 관찰 기록을 이민부에 제출했으나 이민부는 오히려 폐기를 지시했다”고 말하는 영 박사의 입술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의사로서 너무나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영 박사는 수용소 심리치료의 총책임자였다. 교도소보다 못한 생활 때문에 지난 2월에는 마누스 섬 수용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쳤다. 난민행동연합의 이언 린툴 대변인은 “조직적이고 야만적인 폭력 행위가 폭동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호주는 ‘난민 천국’이었다. 노동당 정부는 난민을 수용소로 보내는 대신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게 하는 ‘연결 비자’ 정책으로 유엔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난민이 급증하자 중산층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자신들의 세금으로 난민이 복지 혜택을 누린다는 것이었다. 이런 정서에 편승해 보수당은 총선에서 ‘난민 봉쇄’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이겼다. 토니 애벗 총리는 지난해 9월 집권한 이후 단 한 명의 난민도 받지 않았다. 지난달에는 크리스마스 섬 수용소에서 난민 여성 10명이 집단 자살을 기도했다. 자신이 죽으면 호주 정부가 고아가 된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지난 6월에는 스리랑카인 41명이 타고 있던 배를 그대로 되돌려 보냈다. 난민부 직원들은 배 위에서 일사천리로 난민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배 안에는 식량과 식수가 다 떨어진 상태였다. 두 달 가까이 표류하던 타밀 출신 ‘보트 피플’ 157명도 지난 2일 결국 크리스마스 섬 수용소로 보내졌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바로 누운 채 찰칵’③ 겨울왕국의 ‘LET IT GO’의 로바토 비키니에서 “변신”

    ‘바로 누운 채 찰칵’③ 겨울왕국의 ‘LET IT GO’의 로바토 비키니에서 “변신”

    세계적인 흥행작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를 부른 미국 싱어송라이터 데미 로바토(21)가 6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 북에 몸매를 자랑하듯 비니키 차림의 셀피(selfie) 사진을 올렸다. 데미 로바토는 201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메시지 뮤직 비디오상을 수상한 데다 제38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TV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데미 로바토가 6월 23일(현지시간) 뉴욕 세인트 존 대성당에서 개최한 Logo TV의 ‘Trailblazers(개척자)’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트라우마에 “유희열이나마 지갑에...”

    SNL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트라우마에 “유희열이나마 지갑에...”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지갑 개그가 웃음보를 터뜨렸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에서 ‘피플 업데이트’ 진행자 유희열이 최자의 지갑을 들어보였다. 유희열은 “지갑이 전에 비해 뭔가 바뀌었다. 사진 같은 것은 없느냐”고 물었다. 개코는 “스티커 사진 같은 게 없다”고 거들었다. 최자는 “그 날 이후 중요한 물건을 지갑에 넣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최자는 사실 전에 지갑을 분실했다가 사생활이 그대로 유출돼 곤욕을 치렀던 터다. 유희열은 사진 한 장을 꺼내며 “내 사진인데 넣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자는 “이거 보면서 부적같이 간직하고 앞으로 절대는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NL코리아 최자 지갑, 크게 당하기 했나 보네” “SNL코리아 최자 지갑, 빵 터졌네” “SNL코리아 최자 지갑, 트라우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CNC 인터내셔날 ‘인원 계수기’, 안산 시화호 조력문화원 내 설치

    CNC 인터내셔날 ‘인원 계수기’, 안산 시화호 조력문화원 내 설치

    도난방지기 및 RFID 기업 자산 관리 전문 업체 ‘(주)CNC 인터내셔날’(대표자 허극)은 올해 6월 25일 개관한 안산 시화호 조력문화원에 인원 계수기(피플카운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CNC 인터내셔날이 구축한 피플카운팅 시스템은 ‘영상분석기술’(Image Analysis Technology)이 내장된 네트워크 IP 기반 인원 계수 시스템으로 고성능의 센서 카메라를 통해 특정한 장소를 통과하는 인원들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계수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관리자가 원거리에서 PC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소와 인원수 및 점유 시간을 시간대 별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센서 카메라의 인식 반경이 최대 7m로 국내 소개된 계수기 중 가장 넓은 공간에서 인원 계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CNC 인터내셔날은 홍콩 ‘브릭스’(Bricks)사의 피플카운터 한국 총판으로써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일산 킨텍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 전국 각지의 버버리 매장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 및 관리 중이다. CNC 인터내셔날은 관계자는 “시화호 조력문화원뿐만 아니라 최근 김포의 아라뱃길에 레이저를 이용한 초고속 피플카운팅 시스템을 구축해 유지 관리해오고 있다”며 “이번 선정에 있어서는 타 업체보다 고품질이면서 저렴한 가격이 적극 반영돼 채택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카운팅 시스템은 단순 계수기가 아닌 내방객의 행동 성향을 동선, 방향, 점유 시간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주로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나 기념관, 엑스포 등 각종 행사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각종 공공사업에 대한 결과 및 공공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기 때문. 상업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에도 피플카운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간대별 고객 동향을 쉽게 파악하고 매출이나 영업 분석, 고객 동선 및 직원 배치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CNC 인터내셔날의 피플카운팅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ecnc.co.kr) 또는 전화(02-2057-5831)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희준 SNL 베이비복스 ‘킬러’ 흘러나오자 폭풍 당황 왜?

    문희준 SNL 베이비복스 ‘킬러’ 흘러나오자 폭풍 당황 왜?

    문희준 SNL 베이비복스 ‘킬러’ 흘러나오자 폭풍 당황 왜? 문희준이 방송에서 베이비복스 노래에 폭풍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문희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다채로운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 출연한 문희준은 즉석 댄스를 주문하는 유희열의 말에 곧장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베이비복스의 ‘킬러’가 나오자 당황하며 춤추기를 멈췄다. 과거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과의 열애설을 의식한 것. 유희열은 당황스러워하는 문희준을 보며 “이건 나도 출 수 있는 건데 왜 안 추냐”며 놀렸고, 문희준은 손으로 총을 만들어 유희열에게 쏘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준 SNL 코리아, 유희열 ‘간미연 열애설’ 짖궂은 장난에 반응이

    문희준 SNL 코리아, 유희열 ‘간미연 열애설’ 짖궂은 장난에 반응이

    문희준 SNL 코리아, 유희열 ‘간미연 열애설’ 짖궂은 장난에 반응이 문희준이 방송에서 베이비복스 노래에 폭풍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문희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다채로운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 출연한 문희준은 즉석 댄스를 주문하는 유희열의 말에 곧장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베이비복스의 ‘킬러’가 나오자 당황하며 춤추기를 멈췄다. 과거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과의 열애설을 의식한 것. 유희열은 당황하는 문희준을 보며 “이건 나도 출 수 있는 건데 왜 안 추냐”며 놀렸고, 문희준은 손으로 총을 만들어 유희열에게 쏘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문희준 SNL 코리아, 너무 웃기다”, “문희준 SNL 코리아, 유희열 정말 짖궂네”, “문희준 SNL 코리아, 역시 유희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문희준, 춤 잘추다 베이비복스 노래 나오자 ‘폭풍 당황’ 도대체 왜?

    SNL 코리아 문희준, 춤 잘추다 베이비복스 노래 나오자 ‘폭풍 당황’ 도대체 왜?

    SNL 코리아 문희준, 춤 잘추다 베이비복스 노래 나오자 ‘폭풍 당황’ 도대체 왜? 문희준이 방송에서 베이비복스 노래에 폭풍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문희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다채로운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 출연한 문희준은 즉석 댄스를 주문하는 유희열의 말에 곧장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베이비복스의 ‘킬러’가 나오자 당황하며 춤추기를 멈췄다. 과거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과의 열애설을 의식한 것. 유희열은 당황하는 문희준을 보며 “이건 나도 출 수 있는 건데 왜 안 추냐”며 놀렸고, 문희준은 손으로 총을 만들어 유희열에게 쏘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문희준, 개그 프로그램에 나와서 센스 있네”, “SNL 코리아 문희준, 유희열 능글능글한 모습 너무 웃겨”, “SNL 코리아 문희준, 유희열에 한방 먹었네.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즘 마약밀수 수법은 카톡 거래와 국제우편

    국제우편물 및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이 늘면서 줄어들던 마약사범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주문하는 등 밀반입 사례도 늘고 있다. 3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 수는 모두 9764명으로 전년도 9255명보다 5.5% 늘었다. 지난 10년간 국내 마약류 사범은 2009년 1만 187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가 2011년 9174명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러한 흐름이 국제우편물 거래 증가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우편물 및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은 2011년 134건, 2012년 175건, 지난해 202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 있고 운반 위험 부담도 적기 때문에 소규모로 밀반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검찰의 분석이다. 최근에는 마약류를 구하려는 사람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국외 공급책과 직접 연락하면, 국내 운반책이 마약류를 기차역이나 지하철역 등 물품보관소에 넣어두고 다시 모바일 메신저로 해당 역과 보관소 번호 등을 전달받은 구매자가 찾아가는 수법이 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마약류 사범 3357명 가운데 1839명(54.8%)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가 1238명(36.9%), 벌금형이 160명(4.8%)이었다. 마약류 사범의 실형 선고율이 높은 이유는 재범률이 높아 집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美 팬들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청원 시작

    美 팬들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청원 시작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Tim Howard for Secretary of Defense)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벨기에와의 맞대결에서 한 경기 16 선방으로 월드컵 사상 최다 기록을 수립한 팀 하워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세계적인 권위의 잡지 ‘타임’지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축구 팬들이 팀 하워드가 국방장관이 되길 원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타임은 해당 기사에서 “팀 하워드가 급속도로 미국의 영웅이 되고 있다”며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와 관련된 두 개의 청원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청원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청원은 미국의 한 공항의 이름을 하워드의 이름을 따서 개명하자는 내용이며 또 다른 청원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자는 내용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2011년 시작된 ‘위 더 피플(We the people)’ 캠페인을 통해서 백악관 홈페이지에 누구나 청원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청원에 동의한 사람의 수가 10만 명이 될 경우 해당 청원에 공식적인 응답을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팀 하워드가 실제로 미국의 국방장관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런 청원이 백악관 사이트에서 시작됐다는 것 자체가 하워드의 놀라운 활약과 그에 대한 미국인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크라軍 자금줄 된 크라우드펀딩

    영화와 록밴드, 예술가 등을 돕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기금을 모는 ‘크라우드펀딩’이 우크라이나에선 군대의 무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동부 지역에서 분리주의 세력과 교전하는 정부군에게 각종 장비와 물품을 마련해 주기 위해 다양한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 무인기’(드론) 구입 프로젝트까지 등장했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피플스 프로젝트’는 무인기 구입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반군이 장악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 상공을 정찰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플스 프로젝트는 애초 대당 16만 5000달러(약 1억 6700만원)인 이스라엘제 무인기를 구입할 계획이었으나 3만 5000달러에 무인기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설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이 기체를 만들고 우크라이나 국방연구소가 필요한 정찰 장비를 장착해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지난 3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구축한 정보기술(IT) 전문가 다비드 아라하니아는 “무인기 20대를 확보하면 국경을 침투하는 분리주의 무장세력을 감시할 수 있고 러시아가 어떻게 분리주의자들에게 무기를 지원하는지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트 운영은 7명의 자원봉사자가 맡고 있으며 전직 공수부대원 출신이 무기상과의 협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일반인도 뽑는 2014 올해 최고의 야생사진은?

    일반인도 뽑는 2014 올해 최고의 야생사진은?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EU 수장 내정 장클로드 융커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은 그를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라고 불렀다. 독일 언론은 “유럽 최장수 총리를 지낸 노련한 협상가”라고 표현했다. 이처럼 엇갈린 평가 속에서 장클로드 융커(59) 전 룩셈부르크 총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융커는 1995년부터 무려 19년간 룩셈부르크 총리를 지내고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재무장관회의 의장을 8년이나 지낸 인물이다. 별명도 ‘미스터 유로’다. EU 권한 확대를 주창해 온 대표적인 유럽통합파이기도 하다. 때문에 차기 ‘EU집행위원장 1순위’로 꼽히면서도 동시에 ‘개혁성이 부족한 구시대적 인물’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융커는 28개 회원국 가운데 영국과 헝가리를 제외한 26개국 정상으로부터 찬성표를 얻었다. 다음달 중순 예정된 유럽의회에서 과반 찬성만 얻으면 오는 11월 정식 취임한다. 변호사인 융커는 1984년 총선에서 중도우파 기독교사회당(기사당·CSV)의 공천을 받아 30세에 초선 의원이 됐다. 불과 35세의 나이에 재무장관에 임명됐고 이듬해에는 기사당 당수로 선출되며 초고속 승진가도를 달렸다. 재무장관 재직 시 EU 출범의 기초가 된 마스트리히트 조약(1992년) 체결에도 큰 역할을 했다. 반면 융커의 자질을 의심하는 이들은 그가 총리직에서 물러난 배경이 된 ‘정보기관 비리 스캔들’을 문제 삼는다. 지난해 룩셈부르크 정보기관(SREL)의 비리가 공개되면서 융커가 10여년간 자신의 운전기사로 있던 이를 SREL에 채용시키는 등 권력을 남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그는 정치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그가 이끄는 기사당이 조기총선에서 1당에 올라 재신임을 받는 데 성공했다. 기사당이 연정 구성에 실패함에 따라 5선 총리가 되지는 못했다. 과도한 음주 습관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EU 전문매체 EU옵서버는 28일(현지시간) “폭음 탓인지 종종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 스타일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 당장 EU의 권한 축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AP통신은 “융커는 유럽의회에 대거 진출한 극우파의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의 목소리 데미 로바토, “비키니 입고”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의 목소리 데미 로바토, “비키니 입고”

    세계적인 흥행작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를 부른 미국 싱어송라이터 데미 로바토(21)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 북에 몸매를 자랑하듯 비니키 차림의 사진을 포함, 3장의 셀피(selfie) 사진을 올렸다. ‘주근깨’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전혀 화장기가 없이 주근깨가 그대로 드러난 민낯이다. 데미 로바토는 201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메시지 뮤직 비디오상을 수상한 데다 제38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TV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다. 데미 로바토는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 여름, 주근깨 등의 제목을 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재선 성공한 산토스 대통령

    [피플 인 포커스] 재선 성공한 산토스 대통령

    “콜롬비아는 평화를 원한다. 50년 이상 지속된 폭력은 이제 끝났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62) 콜롬비아 대통령이 결선투표에서 역전승을 거둬 재선에 성공했다. 1년 6개월간 계속된 반군과의 평화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중도 우파인 산토스 대통령이 53%의 득표율을 기록해 47%를 얻은 오스카르 이반 술루아가(55) 전 재무장관을 누르고 당선됐다. 지난달 1차 투표에서는 산토스 대통령이 25.7%를 득표해 술루아가(29.3%)보다 뒤졌지만 결선투표에서 뒤집었다. 1차 투표에서 기권했던 산토스 대통령의 지지층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한 것이 승리의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결선투표 하루 전인 지난 14일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1차전 그리스와의 첫 경기를 3대0의 승리로 장식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산토스 대통령은 강경 친미우파 알바로 우리베 전 정권에서 국방장관을 지내며 무장 반군에 대한 소탕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2010년 8월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노선을 바꿔 집권 중반인 2012년 말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 평화 협상에 착수했다. 최근에는 그동안 평화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던 제2반군 민족해방군(ELN)의 참여도 끌어냈다. 선거 캠페인 기간에는 반군과 평화협정 체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산토스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 대해 “내전을 끝내고 싶어하는 사람과 계속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간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산토스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FARC, ELN과 협상을 성공적으로 끝내 내전이 종식될 가능성이 커졌다. 안데스대학 정치분석가 펠리페 보테로는 “평화 협상이 계속되길 원하는 국민이 산토스에게 표를 던졌다”고 평가했다. 콜롬비아는 1964년부터 시작된 반군과 정부군의 전쟁으로 22만명이 사망하고 난민 500만명이 발생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2년간 평화협상을 벌이며 반군의 정치 참여, 농지 개혁, 마약밀매 금지 등 합의를 이끌어 냈다. 희생자 보상, 무장 해제 등의 안건만 남은 상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좀 뚱뚱하면 어때, 아름답잖아! 당당한 ‘빅사이즈’ 수영복 표지 화제

    좀 뚱뚱하면 어때, 아름답잖아! 당당한 ‘빅사이즈’ 수영복 표지 화제

    ‘조금 큰’ 여성 모델들이 한 유명잡지 표지를 당당하게 재현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의 빅사이즈 전문 수영복 브랜드인 ‘스윔슈즈 포 올’(Swimsuits For All)이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이하 SI)의 올해 수영복 특집호로 공개됐던 표지를 ‘플러스사이즈’ 모델들로 재현했다. 이 표지속에 등장한 여성들은 표준 사이즈보다 조금 큰 모델인 로빈 롤리, 자다 세제르, 샤리파 제이, 그리고 유명 패션 블로거인 게비 그레그. 이들은 지난 2월 공개됐던 ‘SI’ 표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다. 한편 50주년 기념으로 공개됐던 SI 표지에는 슈퍼모델 크리시 타이젠, 릴리 알드리지, 니나 아그달 3명이 함께 표지를 장식해 크게 주목받았다. 당시 피플지는 SI표지를 3인이 장식한 것은 1994년 이후로 20년 만이라고 전했다. 사진=스윔슈즈 포 올(트위터, 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조금 큰 女모델들 당당히 SI 표지 재현 화제

    조금 큰 女모델들 당당히 SI 표지 재현 화제

    ‘조금 큰’ 여성 모델들이 한 유명잡지 표지를 당당하게 재현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의 빅사이즈 전문 수영복 브랜드인 ‘스윔슈즈 포 올’(Swimsuits For All)이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이하 SI)의 올해 수영복 특집호로 공개됐던 표지를 ‘플러스사이즈’ 모델들로 재현했다. 이 표지속에 등장한 여성들은 표준 사이즈보다 조금 큰 모델인 로빈 롤리, 자다 세제르, 샤리파 제이, 그리고 유명 패션 블로거인 게비 그레그. 이들은 지난 2월 공개됐던 ‘SI’ 표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다. 한편 50주년 기념으로 공개됐던 SI 표지에는 슈퍼모델 크리시 타이젠, 릴리 알드리지, 니나 아그달 3명이 함께 표지를 장식해 크게 주목받았다. 당시 피플지는 SI표지를 3인이 장식한 것은 1994년 이후로 20년 만이라고 전했다. 사진=스윔슈즈 포 올(트위터, 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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