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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조사관 배용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박성락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김형렬 ■중소기업청 ◇승진△대전충남중기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송관철◇전보△대변인 김영신 ■특허청 ◇승진 <서기관>△상표심사1과 김상묵△디자인심사과 박철균△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 노형식<기술서기관>△생활가전심사과 황동율△가공시스템심사과 허영한△반도체심사과 이귀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관리실장 김대년△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윤석근◇시·도 선관위 상임위원 승진△경남도 하용주△제주도 정성종◇시·도 선관위 상임위원 전보△대구시 오봉진△인천시 김영선△광주시 전선일△세종시 고승한△경기도 박이석△강원도 안효수△경북도 손재권◇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기획국장 우근학△사무처 엄흥석<시·도 선관위 사무처장>△서울시 원찬희△부산시 이언근△울산시 장용훈△충북도 김호문△제주도 유병길◇이사관 전보△선거연수원장 조장연<시·도 선관위 사무처장>△인천시 이재일△대전시 김규조△세종시 박진규△강원도 정훈교◇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이동규△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대일△선거연수원 전임교수 김영철△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임정열△중앙선관위 사무처 옥미선◇부이사관 전보△중앙선관위 관리국장 김신기△중앙선관위 행정국장 이재화△중앙선관위 법제국장 박세각△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이용섭△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재후◇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기획재정과 김재훈△선거2과 나명환△정당과 김문배△해석과 서현식△의정지원과 윤유식△사무처 이주환 황윤선<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 박경숙△시민교육부 조태성<시·도 선관위>△서울시 지도과 홍문표△송파구 강충구△부산시 지도과 임채옥△부산시 업무지원과 김진수△대구시 업무지원과 문승철△인천시 지도과 김대식△광주시 업무지원과 김춘호△대전시 업무지원과 권오남△양평군 석두현△강원도 관리과 이명기△충북도 지도과 홍봉표△전북도 지도과 고명훈△순창군 이종우△전남도 지도과 최성필 백종섭△경북도 관리과 김진만△청도군 이종헌△경남도 관리과 신훈기△제주도 업무지원과 김창유◇서기관 임용△중앙선관위 정보센터장 박혁진◇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사무총장 비서관 김범진△국제과장 윤재수△선거2과장 송봉섭△정당과장 신우용△기록관리과장 이명행△해석과장 박세진△조사1과장 김판석△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문응철△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위환△공보과 김수연<선거연수원>△시민교육부장 김진배△제도연구부장 이기화 ■서울시교육청 ◇승진 <2급>△정독도서관장 정임균<3급>△남산도서관장 조영권△송파도서관장 설인환<4급>△총무과 정해철△정책기획담당관실 박승종△평생교육과 서무희△총무과(교육파견) 김범수 정용문◇전보△교육행정국장 이경균△총무과장 이은각△정책기획담당관 이백열△마포평생학습관장 이재하△예산담당관 이강태△학교지원과장 안덕호△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일화△학생체육관장 박정숙△교육시설관리사업소 총무부장 백종대△영등포평생학습관장 안동호△강서도서관장 홍희경△고척도서관장 김연기△용산도서관장 이승종△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규성△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경호△강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석문△동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국천△교육시설과장 김헌암△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부장 서동일△학교지원과 손영순◇파견△서울시 교육협력관 박순복△서울시의회 교육협력관 최문환△총무과(교육파견) 김재선 김성국 김선희 ■강원도 △태백시 부시장 조장현◇부군수△횡성군 원팔연△영월군 반종구△철원군 박승남△양양군 고완주◇총무과△정용기 석상균 최명서 조용건 박천수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김이원△홍보 이창섭△운영지원 김상만△창의지속경영 박노우△기획조정 정연모△기금관리 임득문◇처장△글로벌사업 조내권△창업기술 우영환◇센터장△청도중소기업지원 석동인 ■농어촌공사 ◇실장△기획조정 전승주△홍보 한기진△미래창조혁신 신현국△감사 김준채◇처장△기반정비 김병찬△새만금간척 박종대△유지관리기획 한오현△수자원운영 이명준△농지은행 권기봉△사업계획 이용직△해외기술 유전용◇단장△환경사업 김호일△보상사업 김태식△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 심현섭△토지개발사업 김선호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중부 정희성△호남 조남태 ■중앙일보 △심의실장 이택희△경제에디터(경제연구소장 겸임) 고현곤△사회에디터 양영유△문화·스포츠·섹션에디터 박정호△편집디자인에디터 조주환△뉴미디어에디터 김종윤△문화부장 배영대△피플앤섹션부장 서경호△행정국장 김수정◇중앙SUNDAY△기획에디터 홍병기△경제산업에디터 정경민 ■단국대 ◇실장△기획 남보우△비서 김오영 ■우리투자증권 ◇이사 승진 <센터장>△건대역WMC 류승하△울산WMC 이성희△목동WMC 편부효<부장>△재무관리 나영균△WM영업기획 이용한△에쿼티파생운용 차기현△채널기획 현동식△투자금융 김연수 ■메리츠종금증권 ◇상무△경영관리총괄 김수광△리테일사업총괄 송영구△특수투자금융본부장 김석순△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담당 여은석◇상무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박태동△종합금융사업총괄 겸 기업여신본부장 박성국△리테일영업본부장 이은성△법인영업사업본부장 박관표△리스영업본부장 장재범△IB사업본부 담당 손종민 ■유진투자증권 ◇임원 선임 <상무보>△기업금융팀장 이병익◇승진 <이사대우>△채권운용1팀장 장재혁△채권금융팀장 인승진△채권금융팀 이중연 ■유진자산운용 ◇승진 <상무보>△AI본부장 진영재 ■유진투자선물 ◇승진△상무 이수구△영업이사 최성민 ■쿠쿠전자 ◇승진△상무 이창룡△이사 배수호 강민섭 정현교 허재영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부사장 이병억<파라다이스그룹>△전무 최성욱△상무보 이상연<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상무보 강호준<파라다이스호텔 부산>△전무 장종욱△상무 박영호<파라다이스글로벌 카지노 부산>△상무 신창규 김선배<파라다이스세가사미>△전무 소병기△상무보 김영주 임준신<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상무보 이동로 최정흔<파라다이스 T&L>△상무보 이상윤 ■대상그룹 ◇상무 승진△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 임상민△식품사업총괄 M3그룹장 최광회△식품사업총괄 기흥공장장 임병용△전분당사업본부 생산기술실장 이전재△MIWON VIETNAM 대표이사 황덕현◇해외전보△PT JICO AGUNG 대표이사 황명철 ■대상FNF ◇승진 <상무>△CMG 그룹장 김도윤
  • 낮은 곳과 함께… 종교계, 성탄절·연말 나눔 열기

    낮은 곳과 함께… 종교계, 성탄절·연말 나눔 열기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종교계에 ‘낮은 데’를 향한 나눔과 봉사의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각 종단과 교단은 물론 종교단체들이 앞다퉈 ‘온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계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종전의 단순한 물품지원이나 위로 차원을 벗어나 찾아가는 미사며 모금 운동, 문화 프로그램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성탄, 연말 행사 중 종단과 교단연합 차원에서 진행하는 나눔의 프로그램들은 가장 주목되는 부분.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조계종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가운데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불우이웃을 찾아가는 미사와 노숙인 돌봄 야간순회 행사는 천주교 안팎에서 각광받는 프로그램. 염수정 서울대교구장과 보좌주교 조규만 주교가 23, 24일 노숙인 보호시설 은평의마을과 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각각 성탄 미사를 집전하는 데 이어 서울대교구 주교단과 사제단이 산하 시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오는 24일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 전국 11개 병원 소아병동 환자 1400명, 2004년 이후 치료받은 어린이 120명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노숙인들에게 음식과 방한용 의류를 제공하고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교회의 김운회 주교가 성탄절·연말을 앞두고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특별 자선 담화를 발표해 천주교계의 나눔·봉사는 전국 교구로 확산될 전망이다. NCCK가 ‘가장 소외된 자와 함께’를 표방해 마련한 노숙인 돕기도 개신교계의 눈길을 끄는 행사. 오는 26일 오전 11시 국제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후원한 물품들을 노숙인 현장에 전달하고 특히 전국 시설의 여성 노숙인들에게는 여성화장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맞물려 개신교 각 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서울시 쪽방촌 주민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온천 휴양과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행복바라미’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 교구본사 사찰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산하 복지기관 및 포교단체 50여곳에 디지털 모금함을 설치했으며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는 3000인분의 팥죽 나눔 행사를 열고 모금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신교계의 찾아가는 예배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대한기독교감리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40분 감리교 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농촌교회와 함께하는 광화문 크리스마스’를 열어 이날부터 감리교 신도들을 대상으로 ‘농촌교회를 위한 하루100원모으기 1만성도운동’을 전개한다. 기독교 진보단체들은 25일 오후 3시 대한문 앞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탑 건’ 여주인공 실제 모델, 펜타곤 2인자 되다

    [피플 인 포커스] ‘탑 건’ 여주인공 실제 모델, 펜타곤 2인자 되다

    “펜타곤에서 역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관리를 만나세요.” 미국 외교 전문 매체 포린폴리시(FP)는 3일(현지시간) 미 국방부(펜타곤)의 2인자로 떠오른 크리스틴 폭스 국방부 전 비용심사·프로그램평가(CAPE) 국장을 이렇게 소개했다. 이날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크리스틴 폭스를 국방부 부장관대행으로 임명했다”며 “폭스는 뛰어난 안보 사상가이자 입증된 관리”라고 평가했다. 4일 퇴임하는 애슈턴 카터 부장관 후임으로 지명돼 5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폭스는 국방부 사상 첫 여성 부장관대행이자 역대 최고위직 여성 관리가 된다. FP는 “국방부에서 정식 부장관 후보를 지명해 의회 상원 인준까지 거치려면 적어도 몇 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헤이글 장관은 “시퀘스터(예산자동삭감)에 따른 국방비 삭감으로 전례 없는 예산 불확실성을 맞은 상황에서 폭스 부장관대행은 누구보다도 정책 및 작전, 임무 등의 우선순위를 잘 알고 있다”며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폭스 대행은 2009년 11월 국방부에 들어가기 전 미 해군분석센터(CNA) 소장을 지내는 등 거의 30년간 국방 현안, 특히 작전에 초점을 맞춘 분석가 및 연구 책임자로 활동했다. 지난 6월 국방부를 떠난 뒤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연구실에서 선임고문으로 일하면서 카터 부장관에게 컨설팅을 제공했다. 폭스 대행은 또 할리우드에도 영감을 줄 만큼 유명 인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톰 크루즈 주연의 1986년 개봉 영화 ‘탑 건’의 여자 주인공이 열연한 교관 ‘찰리’ 역이 폭스 대행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몸값 ‘2600억’ 그녀의 자태

    몸값 ‘2600억’ 그녀의 자태

    미국 연예매거진 ‘피플’이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꼽은 케이트 업톤(21). 올해 그가 최근까지 벌어들인 수입은 무려 8200만 달러(한화 약 870억원)에 이르고, 그의 몸값은 2억 4500만달러(약 2600억원)에 달한다. 2011년 혜성처럼 등장해 불과 3년만에 톱모델 반열에 오른 그는 전세계 여성들의 우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 나타나 멋진 자태를 뽐냈다. 케이트 업톤은 방송에서 “과거 승마선수로 활동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힐 정도로 말과 친근한 모델.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과감하게 말 위에 누워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과감한 핫팬츠와 흰 블라우스로 늘씬한 다리와 섹시함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몸값 ‘2600억’ 그녀의 자태

    몸값 ‘2600억’ 그녀의 자태

    미국 연예매거진 ‘피플’이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꼽은 케이트 업톤(21). 올해 그가 최근까지 벌어들인 수입은 무려 8200만 달러(한화 약 870억원)에 이르고, 그의 몸값은 2억 4500만달러(약 2600억원)에 달한다. 2011년 혜성처럼 등장해 불과 3년만에 톱모델 반열에 오른 그는 전세계 여성들의 우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 나타나 멋진 자태를 뽐냈다. 케이트 업톤은 방송에서 “과거 승마선수로 활동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힐 정도로 말과 친근한 모델.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과감하게 말 위에 누워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과감한 핫팬츠와 흰 블라우스로 늘씬한 다리와 섹시함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모델이 선택한 패딩… 겨울 패딩 추천 ‘펜필드’

    모델이 선택한 패딩… 겨울 패딩 추천 ‘펜필드’

    XTM ‘옴므 5.0’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김원중의 스트릿패션이 화제다. 김원중은 최근 펜필드(PENFIELD)의 패딩을 스타일리쉬하게 스타일링한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사진에서 김원중은 오렌지와 카키, 차콜 등 다양한 색상의 패딩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패션피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원중의 개성 있는 얼굴과 어우러진 펜필드 패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자아내며, 벌써부터 겨울철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원중이 데일리룩으로 착용한 오렌지색의 펜필드 후삭(hoosac) 패딩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털후드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다. 리얼 코요테 퍼가 적용된 후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낸다. 허리안쪽에는 바람막이 디테일이 부착돼 있으며, 소매가 시보리 처리돼 보온성을 극대화한 아이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키와 차콜색상 등 다른 패딩들 역시 방수 및 방오, 방풍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촘촘하게 짜여진 직조물 구조가 얼굴과 바람을 막아줘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의 감각적인 데일리 패딩룩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김원중이 입었다니 믿고 사도 좋을 듯” “김원중 겨울 패딩 추천한 거야? 너무 예쁘다” “김원중,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중이 선택한 브랜드 펜필드는 현재 롯데 본점과 현대 목동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센터점에 입점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연 심경글은 ‘피플인사이드’ 불방 때문? “바보 몇 명이 조직 무너뜨려”

    백지연 심경글은 ‘피플인사이드’ 불방 때문? “바보 몇 명이 조직 무너뜨려”

    방송인 백지연이 최근 프로그램 방송 취소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보 몇 명이 조직을 살릴 길은 없지만 조직을 무너지게 할 수는 있다”는 글을 올렸다. 백지연은 당초 진행하던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폐지되자 채널을 옮겨 14일 온스타일을 통해 다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CJ E&M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4일) 오후 9시 온스타일에서 리런칭 예정이었던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채널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현재로서 향후 계획은 미정이다. 기다렸던 시청자분들께는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백지연이 다음날 트위터에 올린 글이 CJ E&M 측을 겨냥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예정된 방송을 하지 못한 배경과 사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연 피플인사이드’ 돌연 취소

    채널을 변경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었던 인기 토크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관계자는 14일 “오늘 오후 9시 방송할 예정이었던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제작비와 관련한 채널 내부 사정으로 방송이 취소됐다”며 “향후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2009년 MBC 스타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을 앞세워 출발한 토크쇼로 아웅산 수치, 왕자웨이 감독,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국내 TV에서 쉽사리 볼 수 없는 해외 인사를 섭외해 인기를 누렸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대규모 개편을 앞두고 폐지됐지만 tvN에서 온스타일로 채널을 변경해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 “필리핀 복구 돕자” 국내기업 지원 잇따라

    “필리핀 복구 돕자” 국내기업 지원 잇따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해 국내기업들이 잇따라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3일 필리핀 피해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30만 달러를 내놓으며,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필리핀에 생산 및 판매 법인을 두고 있지 않지만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도 필리핀 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0만 달러를 현지 구호기관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최대주주인 필리핀 음료회사 PCPPI도 피해 복구 성금 10만 달러와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이트 진로는 먹는샘물 ‘석수’와 ‘퓨리스’ 각 5만병을 국제 구호단체인 굿피플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2대 분량으로 14일 부산항의 통관 절차를 거쳐 다음 주중 현지에 도착하게 된다. 홈플러스는 필리핀산 과일 매출액의 2%를 기부하기로 했다. 14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38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한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매출의 1%를 기부하고, 돌, 델몬트 등 해당 제품을 납품한 글로벌 협력사가 나머지 1%를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내놓는다.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 기간 필리핀산 과일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3∼14일 필리핀 세부행 항공기에 컵라면 3만개, 생수 2만개, 즉석밥 1만 2000개, 기내 담요 1000장을 실어 보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필리핀 복구 돕자” 국내기업 지원 잇따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해 국내기업들이 잇따라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3일 필리핀 피해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30만 달러를 내놓으며,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필리핀에 생산 및 판매 법인을 두고 있지 않지만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도 필리핀 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0만 달러를 현지 구호기관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최대주주인 필리핀 음료회사 PCPPI도 피해 복구 성금 10만 달러와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이트 진로는 먹는샘물 ‘석수’와 ‘퓨리스’ 각 5만병을 국제 구호단체인 굿피플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2대 분량으로 14일 부산항의 통관 절차를 거쳐 다음 주중 현지에 도착하게 된다. 홈플러스는 필리핀산 과일 매출액의 2%를 기부하기로 했다. 14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38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한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매출의 1%를 기부하고, 돌, 델몬트 등 해당 제품을 납품한 글로벌 협력사가 나머지 1%를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내놓는다.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 기간 필리핀산 과일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3∼14일 필리핀 세부행 항공기에 컵라면 3만개, 생수 2만개, 즉석밥 1만 2000개, 기내 담요 1000장을 실어 보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진보당 “원내 제3당 정치탄압 있을 수 없는 일” 반발

    [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진보당 “원내 제3당 정치탄압 있을 수 없는 일” 반발

    통합진보당은 5일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총력 저항’을 다짐했다. ‘민주주의 파괴’, ‘유신망령’, ‘헌법위반’ 등의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며 장외로 나섰다. 진보당은 오전 서울 대방동 중앙당사에서 의원총회와 긴급투쟁본부 회의를 잇달아 연 데 이어 오후에는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대국민 기자회견과 중앙위원-지역위원장 비상연석회의,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이정희 대표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온 국민이 우려하던 일이 급기야 터져나왔다”면서 “원내 제3당에 대한 유례없는 정치탄압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오병윤 원내대표는 국회 예결위원회에 출석한 정홍원 국무총리와 ‘인민’이라는 단어를 놓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 의원은 정부가 위헌정당 해산 청구를 하면서 “진보당의 민중주권주의는 모든 국민이 주권을 갖는 국민주권주의에 반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정 총리에게 “국민과 민중은 어떻게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정 총리가 “민중은 사회주의적 개념이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하자 “국민은 일제 때부터 ‘황국신민 약자’다. 영어 피플(people)이 인민이냐, 국민이냐”고 따졌다. 이어 “사법부가 진보당 관련 내란음모 혐의를 재판 중인 상황에서는 무죄추정이 원칙 아닌가”라고 주장했으며 정 총리는 “형사재판에서 유죄냐 아니냐는 것은 재판이 끝나야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것은 형사 사건과는 다르다”고 반박했다. 진보당은 적극적인 장외투쟁을 통해 정당해산을 막아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광장의 정당연설회를 우선 시작했다. 당내에서는 정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에 맞서 헌법소원을 내거나 반대의견서 등을 보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헌재에서 해산 결정이 나오기 전에 해산하고 재창당을 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행법은 해산결정이 내려진 정당과 강령·기본정책이 같거나 유사한 대체정당의 창당을 금지하고 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씨스타 보라-소녀시대 티파니, 진정한 패션왕은 누구?

    씨스타 보라-소녀시대 티파니, 진정한 패션왕은 누구?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패션 대결을 펼친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보라와 티파니는 최근, 내달 1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패널로 나란히 캐스팅됐다. 패션왕 코리아는 보라, 티파니와 함께 방송인 김나영과 붐, 가수 윤건 등 8명의 스타들이 전문 패션 디자이너들과 한 팀을 이뤄 패션 아이템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배틀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문화 경쟁력을 도모하고 K패션을 국내외에서 재조명해 K스타일 및 K컬쳐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첨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방송에 앞서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보라는 절친 티파니와 같은 프로그램을 하게 된 소감에 대해 “친한 사이인데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것이 처음이라 굉장히 들떠있다”고 답했다. 티파니 역시 “소녀시대와 씨스타의 활동 시기가 겹치지 않아서 쉬는 날 서로의 집에 놀러가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돼 정말 신이 난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보라는 최근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패션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화보 촬영을 진행,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 화보에서 보라는 톤 다운된 푸른색 아우터와 회색빛이 감도는 반 코트로 완벽한 ‘겨울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블랙 미니스커트를 아우터와 함께 매치, 겨울 패션에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 보라를 포함한 전 씨스타 멤버들은 모노톤의 윈터 스타일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개성 있는 패션을 표현했다.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다솜은 모노톤 코트에 레드 스타킹을 매치해 활력 있는 룩을 완성했고, 효린은 컬러에 레드가 포인트된 하운드체크 코트를 입고 레드슈즈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소유는 빨간색 베레모로 소녀다운 감수성을 표현했으며 보라는 레드 장갑으로 매니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각 멤버들은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겨울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션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씨스타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파스텔톤 코트 너무 예뻐요” “씨스타, 점점 미모에 물 오르는 듯” “효린 코트 정말 예쁘다” “씨스타 패션, 센스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처드 기어, 미중년 포스는 어디로? 영화 촬영 위해 대변신

    리처드 기어, 미중년 포스는 어디로? 영화 촬영 위해 대변신

    할리우드의 대표 미중년 리처드 기어(64)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1일(현지시간) 새 영화 촬영에 한창인 리처드 기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처드 기어는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 긴 곱슬머리 은발을 풀어헤치고 턱수염도 덥수룩한 모습으로 쉽사리 알아보기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촌스러운 푸른색 재킷에 노란색 행커치프, 빨간색 스카프를 걸치고 빨간테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리처드 기어라는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변신했다.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도 이러한 변신에 한몫했다. 리처드 기어의 오랜 팬들에게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리처드 기어의 이러한 ‘역변’이 새 영화 캐릭터 때문이라는 것이다. 리처드 기어는 다코다 패닝, 테오 제임스 등과 함께 인디영화 ‘프래니’(Franny)를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룩셈부르크 총선 재선 성공 장클로드 융커

    [피플 인 포커스] 룩셈부르크 총선 재선 성공 장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에서 18년간 집권한 장클로드 융커(58) 전 총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에서 33.4%를 득표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초 드러난 룩셈부르크 정보기관(SREL)의 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7월 사임한 융커(58) 기독교사회당(기사당) 총리 후보는 이로써 앞으로 5년간 더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총선에서 총 60개 의석 가운데 23석을 차지한 기사당은 득표율 38%를 기록했던 2009년 총선 때보다 의석 수가 3석 줄었지만 여전히 제1당으로서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주도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설치된 의회 조사위원회는 SREL의 불법 도청과 뇌물수수 혐의 등을 밝혀내면서 융커 전 총리가 직접적으로 비리에 연루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융커 전 총리는 지난 7월 사임 의사를 밝힌 지 3개월 만에 조기 총선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1989년부터 2009년까지 재무장관과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총재직을 겸임한 그는 1995년 총리로 선출됐으며 유럽연합(EU) 출범의 기초가 된 마스트리히트 조약 체결에 큰 역할을 했다. EU 통합 및 확대와 유로화 도입에 주도적인 입장인 융커 전 총리는 200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의 의장직을 맡아 유로존 경제 위기 해결에도 앞장섰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대출·노후 걱정에… 직장인·대학생까지 재무설계

    대출·노후 걱정에… 직장인·대학생까지 재무설계

    공기업에 근무하는 최모(28·여)씨는 2011년 입사하자마자 재무설계를 받았다. 한 달 300만원 남짓 들어오는 월급을 재무설계 전문가의 코치에 따라 예·적금, 보험, 펀드, 연금 등으로 나눠 저축하고 있다. 최씨는 7일 “평소 신문을 보면서 신입사원 때부터 월급 관리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처음에 10만원 정도 금액을 지불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입사 동기 중에서 돈을 제일 많이 모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돈깨나 있는 사람들만 받는 것으로 여겨져 온 ‘재무설계’가 일반 중산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간 10만~15만원의 수수료를 받는 유료 재무설계 컨설팅이 갈수록 인기다. 늘어나는 빚, 불안한 노후, 주택가격 하락 등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샐러리맨, 주부, 대학생들을 재무설계 전문가 앞에 앉게 만드는 이유다. 재무설계 상담이 신혼부부의 필수 코스로 꼽히기도 한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김규태(30)씨는 지난해 결혼하면서 아내와 함께 신혼부부 재무설계를 받았다. 사회복지기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과정이었지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씨는 “가장 좋은 노후 준비는 ‘오래 일하는 것’이라고 말한 재무설계사 말에 신뢰가 생겼다”면서 “재무설계사의 조언을 100% 따르고 있진 않지만 부부가 함께 돈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재무설계 관련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약 10년 전 포도재무설계, 피플라이프, 한국재무설계 등 재무설계 전문회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기본 업체들에 더해 에이플러스에셋, 내셔널FP, 머니코치, 재무닥터 등도 성업 중이다. 하지만 아직은 ‘재무설계는 무료’라는 인식이 많다.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고, 상품에 가입할 경우 수수료를 보험·펀드회사로부터 받는 식이다. 최근 들어 최소 10만원가량의 수수료를 받는 유료 재무설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업체는 텔레비전 광고를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기도 한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유료 재무설계가 일반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이나 증권사 PB센터에서 받는 재무설계는 자산가들을 위한 것이지만, 일반 재무설계는 대부분 평범한 샐러리맨을 상대로 한다. 재무설계사에게 사는 곳, 나이, 결혼 여부, 자녀수 등 기초 정보는 물론 주택 현황, 연봉, 부채 현황 등 재무현황 정보를 제공하면 설계사가 이를 진단해 개인 목표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준다. 내셔널FP의 재무설계사 김승도씨는 “노후에 대비한 재무설계를 원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다”면서 “최근에는 학자금대출을 받는 대학생들이 빚 상환 방법에 대해 물으러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재무설계를 받으려면 본인의 재무 현황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을 만한 곳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무료라는 명목으로 상품 가입만을 강권하는 곳도 있다. 업체를 고르기 전에 재무 상담 결과에 대해 사후관리를 해주는 곳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부 류모(41)씨의 경우 지인의 소개를 받아 재무설계를 받았다가 보험만 3~4개 가입할 뻔했다. 류씨는 “기존의 보험을 모두 해약하고 가족 명의로 하나씩 보험에 가입하라고 하기에 믿음이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행위 공연·올누드 女가수 결국

    성행위 공연·올누드 女가수 결국

    생방송 공연 중 낯뜨거운 성행위 퍼포먼스를 선보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결국 약혼자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23)와 파경을 맞았다. 미국 피플 닷컴은 16일(현지시각) 사이러스와 헴스워스가 커플이 약혼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결별을 인정했지만 자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러스의 집에서 함께 동거하던 헴스워스는 사이러스가 신곡 ‘레킹 볼’(Wrecking Ball)의 홍보에 나서자마자 집을 나왔다. 사이러스는 ‘레킹 볼’의 뮤직비디오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었다. 두 사람 사이의 이상기류는 지난 6일 이미 감지됐다. 당시 미국 US 위클리는 헴스워스 측근의 말을 빌어 “헴스워스가 사이러스의 성행위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아 조용한 이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이러스는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로빈 시크(36)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하는 엽기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로빈 시크의 앞에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비비는가 하면 큰 손가락 모양의 장갑을 다리 사이에 넣은 채 허리를 흔드는 등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놨다. 비교적 섹시 퍼포먼스에 관대한 미국에서도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이어졌었다. 하지만 사이러스는 이후에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헴스워스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전라 노출을 감행하면서 결국 결별을 선언했다. 사이러스와 헴스워스는 지난 2009년 영화 ‘라스트 송’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3월 약혼했었다. 당시 현지에서는 ‘국민 여동생’과 ‘떠오르는 훈남 배우’의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이러스의 잇단 기행이 이어지면서 헴스워스에 대한 동정론도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일(火) 케이블 하이라이트]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QTV 밤 11시) ‘핫젝갓알지’ 멤버인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이 패션 화보에 도전한다. 유명 패션 매거진 10월호의 표지 모델로 다섯 멤버가 발탁된 것이다. 멤버들은 과거 하이틴 잡지를 찍던 시절을 회상하며 패션 화보에 대한 욕심을 은근슬쩍 드러낸다. 이번 화보 촬영은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어글리 트루스(스크린 밤 11시)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야한 농담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 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 카운셀러 마이크.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인데…. ■썬즈 오브 아나키 2(FX 밤 12시) 철두철미한 에단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교도소에 수감된 샘크로 조직원들. 신변에 위협을 느낀 클레이는 교도소에 있는 흑인 리더의 도움을 받으려고 주스를 이용해 배신자를 유혹하라는 은밀한 거래를 진행한다. 한편 젬마는 조직원들의 보석금을 구하기 위해 동문서주하다가 엘리엇에게 찾아간다. ■맨 인 블랙 3(캐치온 밤 7시 5분)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이다.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사라진 제이 요원을 찾아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난다. ■미친 사랑(tvN 오전 9시 45분) 미소는 경수에게 줄 이별선물을 준비한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미소는 여전히 경수를 그리워하지만, 죄책감에 쉽게 찾아가지 못한다. 그런 미소에게 재혁은 경수와 다시 시작하라 설득하고, 해령과 유정은 태산을 찾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천사원을 찾은 미소는 그토록 그리던 사람과 마주한다. ■추석특집 깐깐한 쇼핑플래너, 팔로우 미 2(패션앤 밤 11시) 추석 연휴를 맞아 깐깐한 쇼핑플래너들을 위해 전편 연속 방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쇼핑 잘하는 CEO 김준희와 톱모델 송경아,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의 ‘트렌디한’ 김나영, 그리고 뷰티마스터 도윤범이 트렌드 세터들의 아지트인 삼청동, 가로수길 등 패션 피플들의 핫 플레이스와 다양한 뷰티 처방전을 소개한다.
  • ‘YMCA’ 작사가 35년 만에 저작권 되찾아

    ‘YMCA’ 작사가 35년 만에 저작권 되찾아

    1970년대 후반 디스코 붐을 타고 결성된 그룹 ‘빌리지 피플’의 리드 보컬 빅터 윌리스(62)가 자신이 작사한 히트곡 ‘YMCA’의 저작권을 35년 만에 되찾았다.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는 윌리스가 YMCA를 포함해 자신이 작사한 ‘인 더 네이비’와 ‘고 웨스트’ 등 33곡의 저작권을 돌려받게 됐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래 이 곡들의 저작권은 계약을 통해 권리를 사들인 음반제작사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하지만 1978년 발효된 미국 저작권법의 ‘계약만료권’에 따라 저작권이 원 창작자에게 되돌아간 것이다. 계약만료권은 창작자가 계약을 통해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양도했을지라도 35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원 창작자에게 다시 돌아간다고 규정하고 있다. 올해는 이 법이 발효된 지 정확히 35년이 되는 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SK이노베이션, 더 나은 미래 청년에게 묻다

    SK이노베이션, 더 나은 미래 청년에게 묻다

    SK이노베이션은 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 총상금 40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혁신 기업을 지향하는 SK이노베이션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대학생과 일반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최우수 이노베이터상(상금 1000만원)은 ‘스마트기기 충전기가 결합된 버스 안전벨트’ 아이디어를 출품한 충북대 TaSk팀이 받았다. 우수 이노베이터상(각 상금 500만원)은 ‘무전력·청정 필터 정수기’ 아이디어(KAIST I&TM팀), ‘쓰레기 봉투가 내장된 양심팔찌 티켓’ 아이디어(부산대 등 앵그리 피플팀)에 돌아갔다. 이 밖에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어민용 수중집어등 개발’과 ‘버스 승강장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미술 관람’ ‘커피 찌꺼기의 건물 단열재 활용’ 등의 아이디어를 출품한 10개 팀이 이노베이터상(각 200만원)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자 전원을 SK이노베이터로 임명하는 한편 향후 SK이노베이션에 입사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 사회 공익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 아이디어나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 행사에는 총 617개 팀 1238명이 응모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앞으로 수상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회 공익 목적 등에 쓰일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 아이디어를 기부하거나 수상자와 공익 사업가를 연결해 주는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에고이스트, 경기 불황에도 성장세 보여

    에고이스트, 경기 불황에도 성장세 보여

    장기간의 경기 침체가 계속되자 패션계도 움츠러든 움직임을 보였다. 다양한 화장품, 헤어 상품, 네일 상품 등도 그 여파를 피해가지 못 했고, 의류 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경기 불황 속에서도 자라, H&M, 에고이스트(EGOIST) 등의 SPA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며 패션피플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2008년 전체 패션 시장에서 1.8%를 점유했던 SPA 시장은 2012년 7% 점유율이라는 비약적인 상승을 보였다. 콘셉트를 강화해 개성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 할 수 있고 패스트 패션에 적응하기 위해 빠른 디자인 변화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특히 에고이스트는 섹시한 컨셉과 화려한 색상으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유니크한 스타일, 든든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다양한 전략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스테디 아이템 ‘Best 10’을 선정해 기본 가격보다 평균 20% 저렴한 값으로 패셔니스타들의 주머니 걱정을 덜어줬다. 시크•캐주얼•페미닌 라인은 월별 특성에 따라 계절감을 살려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스트패션 트렌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적극적인 투자와 광고로 제품을 알리는데도 주력했다.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해발 4,000m 고지의 프랑스 샤머니 몽블랑에서 겨울 광고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패션피플의 기대감을 높였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특히 겨울 시즌 메인 아이템인 다운패딩을 캐주얼한 디자인, 섹시한 핏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기에 부담 없는 가격에서 에고이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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