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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촌나래홀, 다음달 3일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 무대에 올려

    극단 조이피플은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로’를 다음 달 3일 서울 종로 북촌나래홀 무대에 올린다. 톨스토이의 고전 명작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이 작품은 조이피플의 ‘고전 뮤지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서정적인 음악에 익살스러운 대사가 가미돼 고전의 진중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준다. 첫 번째 작품인 방대한 스토리의 ‘천로역정’도 공연 중이다. 작품 내용은 천사가 구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며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3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배우 찰진의 재치있는 연기와 대사가 돋보인다. 극을 연출한 서은영씨는 “남보다 더 많이 못한 것이 불만인 요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북촌나래홀은 ‘천로역정’과 ‘보석과 여인’, ’애기똥풀’, ‘엄지공주’, ‘훈민정음을 찾아라’ 등을 공연하고 있다. 공연 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3시30분•6시30분이다. 공연가는 3만원이다. 문의 (02) 988-2258. 정기홍 기자 hong@seoul.co.kr
  •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바’ 명절 설 선물로 판매율 급증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바’ 명절 설 선물로 판매율 급증

    최근 이색 설 선물 아이템으로 일회용 전자담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이후로 금연열풍이 불면서 전자담배 선물 붐이 일고 있는 것. 유통업계 전문가들은 “명절에는 과일, 굴비, 한우, 홍삼 등의 식품을 비롯해 샴푸, 치약 등의 생활용품이 선물의 주류를 이뤘는데 최근에는 사회성을 반영하듯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 등이 새로운 명절선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일회용 전자담배 기업 퍼프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출시 후 3개월 누적 판매량 20만 개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설 명절의 영향으로 판매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이렇게 퍼프바의 일회용 전자담배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고 가격대비 높은 제품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퍼프바 시리즈 중 ‘젠틀(GENTLE)’은 세계 최초로 실제 연초담배필터를 사용해 실제 담배와 가장 흡사한 모양과 맛을 갖췄다. 여기에 개당 250~300회(담배 2갑 분량) 흡입이 가능하고 업계 최저가격인 9,900원으로 책정돼 있어 타사 제품(13,500~23,000원)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총 6종류의 맛(담배, 커피, 후르츠멘솔, 블루베리, 콜라, 실제담배필터 담배맛 젠틀)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디자인 또한 세련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유명 연예인과 패션 피플들이 이용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퍼프바 관계자는 “최근 퍼프바 제품을 모방한 전자담배들이 출시됐지만 불량품들이 많아 고객들의 불만이 높다”며 “설 명절 선물로 일회용 전자담배를 선물하고 싶다면 퍼프바의 제품을 선물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젠틀을 비롯한 퍼프바의 일회용 전자담배는 전국 400여 곳의 담배 판매 허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퍼프바 홈페이지(www.puffbar.co.kr) ‘판매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교육청 비공개 특채 논란’ 윤희찬 교사 “국민이란 말 어감 안 좋아 인민이라 썼다”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이 특별채용한 교사의 임용을 취소할 것을 요청하자 해당 교사가 행정소송 등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찬(59) 서울 숭곡중 교사는 10일 “2005년 사학 민주화 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면·복권된 뒤 교육부(당시 교육과학기술부)가 시교육청에 나를 복직시키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원래 있던 고대부고가 받아주지 않아 무산됐다”면서 “그때는 복직시키라고 했다가 지금 와서 시교육청이 특별채용한 것을 취소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또 “교육부가 시교육청의 임용을 직권으로 취소할 경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도움을 받아 행정소송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윤 교사는 또 “교육부가 특별채용이 비공개적으로 이뤄졌다고 트집을 잡고 있는데, 특채를 공채로 하지 않았다고 임용을 취소하겠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면서 “해직교사 신분이었던 2008년에 이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았던 야간집회시위금지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 때문에 임용에 타당성이 없다는 논리도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논란이 됐던 페이스북의 ‘인민’이라는 표현에 대해 그는 “피플(people)을 ‘인민’이나 ‘국민’으로 번역하는데, 국민이라는 말 자체가 일제 때 ‘황국신민’의 줄임말이라 어감이 좋지 않아 인민이라고 했다”면서 “레드콤플렉스의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근혜 후보 후원하면 대선 승리 큰 힘” “문재인 당선 땐 낮은 연방제-적화통일”

    “박근혜 후보 후원 계좌 안내. 대선 승리로 가는 큰 힘이 됩니다. ARS 후원 전화(1통화에 3000원) 060-700-2013.” 검찰이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대선 개입 증거로 제출한 국정원 직원의 트위터 글 가운데 하나다. 검찰은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 관련자들을 기소하면서 트위터와 ‘오늘의 유머’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국정원 직원 게시글 가운데 상당수가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둔 시기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에게는 우호적인 글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에게는 비방하는 내용이 집중됐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따르면 2012년 10월 28일 국정원의 한 직원은 “오늘도 기분 좋게 5통화 했어요~♬ 박근혜 후보 후원 계좌 안내 대선 승리로 가는 큰 힘이 됩니다. ARS 후원 전화 060-700-2013 여러 통화 해도 됩니다”라고 썼다. 비슷한 시기에 국정원 직원이 재전송한 트윗 글에는 “박근혜가 신뢰받는 이유…저는 세종시 발언에서 나온 그때의 그 짜릿한 국회 발언이 컸다고. 그런 소신이 있으니 지금까지 온 거고요”라고 적혀 있다. 또 11월 21일 국정원 직원이 직접 쓴 “편하게 살 수도 있을 텐데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념으로 개인의 모든 걸 버리고 희생하는 박근혜 후보를 밀어주셔야 합니다. 박근혜 후보 악수 통증 고백 ‘손 잡히기보단 잡는 게 덜 아파’”라는 글 등도 당시 박 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작성됐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반면 문 후보에 관해서는 “종북 문재인이 당선되면 낮은 연방제-적화통일(공산화)을 이루려고 할 것입니다. 자유월남이 적화통일되었을 때처럼 재산 몰수, 자유·인권 탄압, 학살되거나 정신수용소에 가거나 보트피플이 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또 일간베스트(일베) 등에는 문 후보를 겨냥해 “좌좀들이 선거철만 되면 떠드는 것 중에 하나가 보편적 복지로 국민들의 표심을 자극하는 것일 게다” 등의 글을 집중적으로 올렸다. ‘좌좀’은 일베 등에서 진보 성향 사람들을 비하할 때 쓰는 ‘좌파좀비’의 줄임말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동부증권 연 4% 수익 특판ELS상품 공모 판매

    동부증권 연 4% 수익 특판ELS상품 공모 판매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이 2015년 2월 2일부터 2월 5일 정오(12시)까지 동부증권 ELS/DLS 최초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ELS를 30억 원 한도 공모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동부 마이퍼스트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회’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개월(94일)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이면 연 4%의 수익을, 30% 이상 70% 미만이면 연 3.8%의 수익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지수가 30%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보장받을 수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ELS는 코스피200지수가 3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3.8~4.0%의 ELS수익률이 시현되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아 ELS/DLS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라며 “직전 5년간 코스피200의 최저 지수는 현재의 80% 전후 수준이고, 본 ELS의 원금보장도 95% 수준으로, 수익률을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ELS상품”이라고 언급했다. 특판 ELS 공모는 개인고객에 한해 최저 1천만 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최대 5천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청약경쟁률이 1대1이 넘는 경우 안분 배정할 예정이다. 단, 가입경험이 있는 고객은 동부증권이 판매 중인 특판RP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 “日 과거 진심으로 성찰해야”

    박원순 시장 “日 과거 진심으로 성찰해야”

    “한국과 일본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거를 진심으로 성찰해야 합니다. 미래를 향한 공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후 3시 도쿄 와세다대학 오노기념강당에서 ‘서울시의 새로운 소통시정과 도시외교’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고 한·일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일본의 국가적 관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동아시아 정세도 과거사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해야 잘못된 과거와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2차 세계대전 피해자에 대한 도의적 배상과 치유를 펼치는 독일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독일 정부와 기업은 2000년 2차 대전 전시 피해자 배상을 위해 100억 마르크라는 기금을 마련해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을 설립했다”며 상처의 치유 없는 화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령화, 저출산, 청년실업, 도시재생 등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도시외교를 통한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21세기는 로컬 투 로컬, 피플 투 피플의 시대”라며 “국가를 넘는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국가가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할 단초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 도쿄, 베이징 등 3개 도시 협력체계인 ‘새로운 베세토’ 트라이앵글 구축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특강 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쿄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공동체를 꿈꾸다

    공동체를 꿈꾸다

    신진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기획전 ‘다른 방식의 ○’이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속도와 경쟁의 시대에 젊은 세대가 고민하는 ‘함께하는 삶’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 올해 전시 기획자로 선정된 김소영, 박보람, 박은지는 각자 참여 작가와 함께 고민하면서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으로 답을 내놓았다. 주로 20∼30대인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경쟁에 익숙한 우리 세대 입장에서 요즘 이 시대에 공동체와 연대를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표현했다”고 입을 모았다. 기획자 중 한 명인 박은지는 “기성 세대와는 다른, 시대에 맞는 산뜻한 연대를 꿈꾼다”고 말했다. 박보람은 “채택되지 못하고 실패한 것들에 대해서도 위로하는 것이 공동체인 것 같다”고 돌아봤고, 김소영은 “공동체와 연대를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여 작가 장파는 “자신의 좌표축을 조금은 달리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지점을 파악하는 것도 공동체를 고민하는 또 하나의 다른 방식일 것”이라고 말한다. 시위 현장에서 공연하며 기업 위주의 사고, 자본주의의 논리 등에 반발해 온 작가 한받은 손수레(사진 위)를 자신이 움직일 공연 도구로 꾸며 갤러리 인근에서 또 다른 자신만의 공연을 보여 준다. 팀으로 참여한 오디너리피플은 공동체라는 키워드를 갖고 전시 참여자들의 작품을 본 뒤 연상되는 단어를 끝말잇기한 ‘탁구공’이라는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최윤석의 ‘장송곡’, 장서영의 ‘아주 중요한 내장을 위한 기념비’등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다음달 14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G컵녀’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G컵녀’

    ‘G컵녀’ 케이트 업튼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모델 케이트 업튼(22·사진)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구글드’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구글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으로 뽑혔으며,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다. 업튼은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지젤 번천 등을 누르고 최고 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글드’ 2위에는 모델 겸 영화배우 켄달 제너, 3위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뽑혔다. 케이트 업튼은 2008년 데뷔 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바비브라운, 샘 에델만의 간판 모델이며 게스, 데이비드 율만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또 미국 한편 업튼은 ‘SI’에서 매년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을 2년 연속(2012년, 2013년) 장식했고, 올해 초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美 유명 연예 매거진 ‘피플’은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뽑히기도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컵녀’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G컵녀’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G컵녀’ 케이트 업튼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모델 케이트 업튼(22·사진)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구글드’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구글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으로 뽑혔으며,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다. 업튼은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지젤 번천 등을 누르고 최고 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글드’ 2위에는 모델 겸 영화배우 켄달 제너, 3위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뽑혔다. 케이트 업튼은 2008년 데뷔 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바비브라운, 샘 에델만의 간판 모델이며 게스, 데이비드 율만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또 미국 한편 업튼은 ‘SI’에서 매년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을 2년 연속(2012년, 2013년) 장식했고, 올해 초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美 유명 연예 매거진 ‘피플’은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뽑히기도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공유, 커플 비즈니스룩 패션… 시크+도도 매력 발산

    고준희 공유, 커플 비즈니스룩 패션… 시크+도도 매력 발산

    8일 배우 공유, 고준희의 비즈니스 패션 겨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마인드브릿지 2015 겨울 화보는 ‘워킹 피플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캐주얼’라는 슬로건 아래 올 겨울 트렌드인 ‘놈코어 시크(Normcore chic: 평범함을 뜻하는 norm과 핵심을 뜻하는 core의 합성어. 일반적인 멋)’에 부합하는 스타일리시한 겨울 비즈니스 패션을 선보였다. 공유와 고준희는 마인드브릿지 겨울 주력 상품 ‘코트’와 ‘니트’를 활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두 제품을 함께 연출할 시 특별한 연출 없이도 따뜻한 느낌과 스마트한 인상을 함께 전달해 호감 가는 비즈니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공유는 마인드브릿지의 울 소재 코트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상〮하의의 색조를 동일하게 유지해 갖춰 입은듯한 멋스러움을 전달했다. 고준희는 어두운 색상의 외투를 입어 따뜻하고 날씬해 보이면서도, 니트는 밝은 색상의 제품을 선택해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했다. 공유는 남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공존하고, 고준희는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비즈니스룩을 연출한 것.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겨울철 직장인 패션은 자칫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기 쉽다. 하지만 공유와 고준희처럼 어두운 색상의 외투를 고르되, 차콜과 같이 얼굴을 밝혀주는 색상을 선택하면 한층 세련되 보인다. 여성의 경우 사랑스러움을 좀더 강조하고 싶다면 옅은 분홍 색상의 외투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라고 설명하며 “올해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 멋스러운 코트, 니트 하나만 잘 장만해도 의상 걱정 없는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머런 디아즈 비밀 결혼

    할리우드 여배우 캐머런 디아즈(43)와 벤지 메이든(36)이 5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메이든은 록그룹 ‘굿 샬럿’의 기타리스트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디아즈의 대변인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함에 따라 알려졌다. 대변인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디아즈의 말을 전했다. 디아즈는 지난해 초 ‘굿 샬럿’의 공연을 보면서 메이든을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이 사귄다는 소문은 돌았으나 직접적으로 확인된 것은 메이든의 형수이자 배우 겸 가수인 니콜 리치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사랑에 빠져 있다”고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6~7월부터 둘이 다니면서 찍힌 사진들이 이런저런 대중매체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12월에는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비밀 약혼식을 치른 사실이 알려졌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7세 연하 기타리스트와 결혼, “새로운 여정...”

    카메론 디아즈, 7세 연하 기타리스트와 결혼, “새로운 여정...”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2)가 7세 연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35)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렇다.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디아즈와 메이든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가족과 친지 90명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디아즈 커플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고 밝혔다. 신부 들러리로는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나섰으며 니콜 리치와 메이든의 쌍둥이 형제 조엘 등 연예인이 다수 참석했다고 피플은 전했다. 디아즈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들과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서 결혼 전 파티를 하기도 했다.디아즈는 록그룹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과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7개월 만인 지난 12월 약혼했다. 디아즈는 영화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이래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미녀삼총사’ 시리즈 , ‘아더 우먼’, ‘애니’, ‘나잇 & 데이’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7세 연하 기타리스트와 결혼, “새로운 여정...너무 행복...”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2)가 7세 연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35)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렇다. 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디아즈와 메이든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가족과 친지 90명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디아즈 커플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고 밝혔다. 신부 들러리로는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나섰으며 니콜 리치와 메이든의 쌍둥이 형제 조엘 등 연예인이 다수 참석했다고 피플은 전했다. 디아즈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들과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서 결혼 전 파티를 하기도 했다. 디아즈는 록그룹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과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7개월 만인 지난 12월 약혼했다. 디아즈는 영화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이래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미녀삼총사’ 시리즈 , ‘아더 우먼’, ‘애니’, ‘나잇 & 데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의 삶’ 과제 안은 한국사회 다시 시민권의 본질 고민하다

    ‘시민의 삶’ 과제 안은 한국사회 다시 시민권의 본질 고민하다

    시민. 한없이 명쾌한 듯하지만 명확한 규정을 내리기에는 까다롭고 복잡한 개념이다. 국가와 시장의 개별 구성원이자 평등한 객체이면서 국가와 시민, 시장과 시민으로서 이항대립적 구성을 이루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 호칭 역시 시민사회가 정착하지 못한 한국사회에서는 공민, 시민, 국민의 틈바구니에서 정처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서구 역시 초기에는 마찬가지였다. 맨(man), 시티즌(citizen), 퍼블릭(public), 피플(people), 내이션후드(nationhood) 언저리에서 헤매야 했다. 시민의 권리를 어떻게 정립하느냐에 따라 부르는 명칭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그 다른 명칭 속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영역도 차이가 남을 보여준다. 영국의 사회학자인 토머스 험프리 마셜(1893~1981)의 ‘시민권과 사회계급’은 1949년 케임브리지대학 강연 당시 내용을 정리한 그리 길지 않은 소고였다. 시민의 형성 역사, 시민이 갖는 권리와 의무의 분화와 융합 과정, 자본주의와의 관계성 등의 정수를 쉬운 표현으로 정리했고, 복지사회에 대한 영감을 줬다. 시민권에 관한 가장 고전적인 연구로 평가받으며 이후 정치사회학적 논의의 주제로 떠나지 않았다. 60여년 동안 시민사회와 계급사회와 이론적 갈등, 현실적 대립, 각계의 이론적 보완 정립 등을 거치며 이 짧은 소고는 어느덧 고전의 반열에 올라섰다. 최근 출간된 ‘시민권’(나눔의집 펴냄, 조성은 옮김)은 마셜의 원문과 함께 이후 마셜의 이론에 대한 톰 보토모어(1920~1992)의 보론 및 반론적 성격의 글인 ‘그 후 40년’을 함께 실어 이후 전개 및 논의 과정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마셜은 시민권은 사회에서 일할 권리와 사회의 법적 보호를 받을 권리인 공민권과 참정권으로 상징되는 정치권, 교육받고 생존할 수 있는 사회권의 세 요소로 구성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보토모어는 ‘이제 공민권, 정치권, 사회권을 시민권의 틀보다는 보편적인 인권이라는 개념 틀 속에서 살펴봐야 하며 무엇보다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토모어는 계급에 의한 불평등을 강조하면서 특히 복합될 경우 더 심각할 수 있는 인종과 젠더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시민권에 대한 담론은 보수학문의 담론이기도 하다. 자본주의의 불완전성과 계급의 불평등성 등 각종 모순을 보완할 수 있는 기제로 삼는 것이 바로 시민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이 탓에 마셜의 시민권 이론은 자본주의 불공정에 대한 해결책이라기보다 자본주의 모순의 일부로 간주되기도 했다. 실제 마셜은 인종, 젠더 등과 같은 시민권의 또 다른 차원을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5년 한국사회가 다시 시민권을 고찰해야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시민과 복지의 관계를 중심으로 복지사회의 담론이 확장되는 시기이며, 고용과 해고, 비정규직 문제 등 시민과 노동의 관계의 문제가 개별 삶의 구체적인 과제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실패를 인정할 수 없고 혁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주류 흐름이라면 자본주의를 보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을 듯하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2014 결산] 올해 세계서 가장 이슈가 된 해외 가십 Top 6

    [2014 결산] 올해 세계서 가장 이슈가 된 해외 가십 Top 6

    올해도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들은 다양한 뉴스거리로 세계를 흔들었다. 좋았던 소식도 있고 나빴던 소식도 있었겠지만, 이 중 세계의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해외 가십 뉴스들을 정리해 봤다. ■ 연예인 사적인 사진 유출 올해는 여러 할리우드 스타 연예인들의 지극히 사적인 사진들이 대거 유출된 한 해였다. 지난 8월 한 해커가 아이폰을 연동하는 아이클라우드를 해킹해 스타들의 개인 사진을 게시판 등에 올리면서 확산됐다. 올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로도 선정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도 선정된 톱모델 케이트 업튼까지 수많은 연예인의 사진이 유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유출 대상은 계속 확대해 커스틴 던스트, 아리아나 그란데, 에이브릴 라빈 등도 피해를 보았다. ■ 소니 픽처스 해킹 소동 불과 한 달 전, 미국의 소니 픽처스가 사이버 공격으로 해킹을 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유감을 표했을 정도로 사태는 심각했다. 북한 김정은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의 개봉 중단을 요구하는 해커 집단에 대형 극장들은 상영하지 않기로 했고 우여곡절 끝에 독립영화 극장에서 상영하게 됐다. 문제는 해킹 과정에서 소니 사의 중역들이 주고받은 배우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메일이나 배우들의 개인 정보, 영화 출연료 등 기밀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기도 했다. ■ 아카데미 시상식 셀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던 해외 스타들의 셀카 사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했다. 사회자인 엘런 디제너러스가 공개한 이 사진에는 브래들리 쿠퍼와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렌스,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케빈 스페이시, 안젤리나 졸리 등 초호화 멤버가 찍힌 것으로, 하루 만에 300만 리트윗을 넘어 역대 최고 리트윗 수를 기록했다. ■ 아이스버킷 챌린지 SNS를 이용한 자선 캠페인도 폭발적인 확산을 보였다. 난치병인 루게릭병(ALS: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을 지원하기 위해,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인사들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까지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 이 운동은 참여자가 다음 사람 3명을 지명하는 것으로 국내 연예계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확산됐다. ■ 스타 커플들의 결혼과 파경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해 화제가 된 것은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과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결혼식 키스 사진이다. 킴 카다시안은 그 후에도 패션 잡지 ‘피플’을 통해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을 선보이는 등 항상 많은 가십거리를 전해줬다. 킴 외에는 평생 독신을 공언하고 있던 조지 클루니는 물론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결혼이 주목받았다. 반면,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이혼했다. 또한 9살 나이 차를 극복해 할리우드를 놀라게 했던 잭 에프론과 미셸 로드리게스 커플은 불과 1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 집안싸움부터 여배우 변모까지...놀라운 사건 5월 팝스타 비욘세의 동생 솔란지 놀스가 애프터파티 엘리베이터에서 비욘세 남편 제이 지에 크게 화가나 때리고 발로 차는 CCTV 영상이 공개돼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세 사람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 소동의 발단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또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으로 유명세를 탄 여배우 르네 젤위거는 전보다 커진 눈에 얇은 입술로 몰라볼 정도로 변모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사람을 놀라게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나원용(종교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형석(협성대 교수)씨 부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2)2227-7580 ●박경원(전 아하수학원 대표)경일(문화일보 문화부 부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2 ●이경원(전 국제피플투피플 한국 총재)씨 별세 현준(미국 코넬대 의학과 교수)준희(미국 BNP은행 이사)한나(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 병원 의사)씨 부친상 22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 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현지시간) 1-212-496-8814
  • 태양과 지드래곤, 뉴욕매거진 ‘2014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태양과 지드래곤, 뉴욕매거진 ‘2014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빅뱅의 지드래곤(GD)과 태양이 미국 뉴욕 매거진이 선정한 2014년 베스트 드레서 스타에 뽑혔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욕 매거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더 베스트-드레스드 스트리트-스타일 스타 오브 2014, 랭킹’(The Best-Dressed Street-Style Stars of 2014, a Ranking)이란 기사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의 사진을 게재하고 “’K팝 아이콘’인 둘은 멋진 헤어, 성별 구분없는 옷차림, 얼굴 타투 등으로 우리를 열광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마리끌레르 전 쥬얼리 디렉터인 테일러 토마시 힐, 러시아 패션 피플인 미로슬라바 듀마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인 ‘2014 F/W 멘즈 패션위크’에도 참석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제니퍼 로페즈,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시선집중

    (영상)제니퍼 로페즈,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시선집중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5)가 파격 의상을 입고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피플 매거진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로페즈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누드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2004년 결혼한 배우 마크 앤소니(46)와 3년에 걸친 이혼 소송을 끝냈으며 배우 겸 안무가로 활동 중인 캐스퍼 스마트(26)와도 결별했다. 사진 영상=SPLASH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씨줄날줄] 아바나와 애니깽/정기홍 논설위원

    1997년 카리브해에 위치한 쿠바를 방문한 기억은 상반된다. 체류 기간 동안 수도 아바나의 이국적이고 자유분방함에 흠뻑 취했고, 한편으로 우리의 슬픈 이민 역사를 간직한 ‘애니깽’(멕시코·쿠바 이민 1세대)과의 소중한 만남도 있었다. 우리와 비수교국임에도 건물마다 내걸린 쿠바 혁명가인 체 게바라의 사진을 배경으로 달리는 중고 엑셀 승용차를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비공식으로 이웃 파나마를 통해 들여온다고 들었다.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정취들이다. 아바나공항의 입국 심사는 까다로웠다. 자본주의 서적은 철저하게 추려 냈고 미국풍의 의상과 소지품은 압수됐다. 수속을 끝내면 상황은 달라진다. 문 밖을 나서면 밤낮 없이 춤과 노래가 있는 곳이다. 시가의 나라이기 때문이겠지만 담배 연기가 자욱한 호텔 클럽에서 미녀들이 추는 살사춤은 눈을 떼지 못할 만큼 매혹적이다. 뱀이 움직이는 유연함이랄까. 전국의 관광특별구역에 있는 오픈식 나이트클럽에는 미녀와 관광객이 뒤섞여 자본주의 국가와 다를 게 하나도 없었다. 유혹도 당연히 많다. 관광 가이드가 “매춘 요구에 홀리지 마라”고 다짐을 줄 정도다. 헤밍웨이의 단골 술집인 ‘라 보데기타 델 메데오’는 좁은 공간이지만 쿠바가 주는 또 다른 이국 정서다. 쿠바는 이처럼 ‘정열과 유혹’의 나라다. 스페인풍의 건물에 카리브 해변의 풍광, 구릿빛 여성의 살사댄스는 가히 최상의 볼거리다. 체 게바라와 카스트로로 상징되는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자존을 지키며 ‘카리브해의 보석’ 값어치를 톡톡히 한다. 미국이 1961년 외교를 단절한 지 53년 만에 쿠바에 빗장을 풀었다. 낡은 보트와 고무 튜브에 의지한 채 미국 플로리다로 건너간 보트피플의 애절한 역사도 뒤로했다. 쿠바가 단번에 개방한 것은 아니다. 혁명 정부를 세웠던 피델 카스트로가 1994년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개방정책을 선언한 뒤 관광으로 외화를 벌어들이면서 근근이 국가 경제를 지탱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쿠바의 개방 소식에 외벽이 허물어진 채 방치돼 있던 구(舊)아바나 시가지의 스페인풍 건물들을 떠올린다. 하루빨리 재건돼야 할 것 같다. 멕시코에서 쿠바로 넘어와 근 100년을 살고 있는 1000명 남짓한 애니깽은 개방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까. 지난 세월의 두께만큼이나 조국에 대한 감각이 무뎌졌을지 모른다. 3~4세대들은 한국어를 아는 이가 별로 없다고 한다. 하지만 방문 당시 1세대 애니깽 할머니는 “한국 소식도 잘 안다”고 말했다. 사탕수수 농장에서의 고단한 삶에도 독립운동 자금까지 댔던 그들이다. 우리 정부도 쿠바의 개방에 맞춰 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톱스타들의 시계 트리젠코(TRIGENCO)

    톱스타들의 시계 트리젠코(TRIGENCO)

    tvN ‘미생’의 똑소리나는 신입사원 안영이 강소라가 착용한 시계는? 김재원, 온주완, 진이한, 알렉스, 남보라, 유인영, 김옥빈 등 톱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THE ESSENCE OF TIME”(시간의 본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는 트리젠코(TRIGENCO)이다. ㈜스타브리지피플앤서비스(대표 손승옥)에서 지난 8월 말 론칭한 시계 브랜드 트리젠코는 스위스 워치메이커이자 라쇼드퐁 국제시계박물관장을 역임한 시계학 이론의 대가이자 복원예술가인 루드윅 외슬린 박사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브랜드로 오류의 위험성이 많은 컴플리케이션 시계보다는 인디케이터 요소를 단순화하고 소재 변형을 최소화한 시계를 제공한다. 특히 모든 제품은 스위스 무브먼트,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루드윅 외슬린 박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2015년 상반기에는 미니멀한 기계식 애뉴얼 캘린더(Annual Calendar)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젠코는 현재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AK백화점, NC백화점 등 전국 10여개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15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시계보석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trigenc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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