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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비용 지불했지만..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비용 지불했지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장녀 이사벨라 크루즈(22)가 지난 달 말 결혼한 가운데, 이사벨라가 결혼식에 아버지 톰 크루즈를 비롯해 어머니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각) 미국 TMZ닷컴, 피플 등 외신은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결혼식에 자신의 부모를 초대하지 않았다. 소박한 결혼식을 위해 A급 연예인 참석을 모두 거절했으며, 이사벨라 크루즈의 남동생은 코너 크루즈 역시 결혼식에 초대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점을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가 꺼려했고, 결국 아버지를 초대하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이사벨라와 맥스는 추수 감사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톰 크루즈와 함께 보내기도 해 정확한 이유는 되지 못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사고로 다리 잃은 전직 댄서, 런웨이에 서다

    [월드피플+] 사고로 다리 잃은 전직 댄서, 런웨이에 서다

    두 다리로 아름다운 춤을 춰 온 전직 댄서가 사고로 다리를 잃은 뒤 패션쇼 무대에 서는 감동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살이 된 비키 볼치라는 여성은 지난 6월 영국의 한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다리 한쪽을 잃게 됐다.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뒤 힘든 시간을 보낸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장소는 ‘다양성 모델’이라는 이름의 패션쇼였다. 이 패션쇼에는 비키처럼 평범한 모델과 달리 장애를 이겨내고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당시 사고 피해자 4명이 런웨이에 섰고, 비키 역시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비키는 어깨를 드러낸 검은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구불거리는 금발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런웨이에 섰다. 그녀는 절단된 오른쪽 다리를 의족 등으로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냈으며, 런웨이 워킹을 돕는 목발 역시 금빛으로 치장했다. 비키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긴 수술 뒤 눈을 떴을 때, 자신의 다리 하나가 없는 사실을 확인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상황을 파악한 뒤 매우 흥분했고 화를 냈다. 의족 없이는 걸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6번의 큰 수술을 거쳤다. 짧아진 다리 한 쪽 때문에 여성스러운 모습이 줄어들었다고 느꼈다. 하지만 재활치료를 쉬지 않았고 이제는 휠체어 없이도 의족이나 목발을 이용해 걷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다양성 모델 패션쇼는 비키와 마찬가지로 당시의 끔찍한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자 하는 사고 피해자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뿐만 아니라 같은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수술중 보채는 신생아에 ‘모유수유’한 간호사

    [월드피플+] 수술중 보채는 신생아에 ‘모유수유’한 간호사

    부분마취를 한 채 수술실에 들어온 신생아를 달래기 위해 모유수유를 시도한 간호사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중국청년망 등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광둥성 선전시의 한 병원에서는 선천적인 항문 종기를 가진 생후 1개월 남짓한 이 신생아의 수술이 진행됐다. 의료진은 아기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를 한 채 수술을 시도했다. 문제는 낯선 수술실의 환경과 분위기에 놀란 아기가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울고 보채기 시작한 것. 아기와 마찬가지로 당황한 의료진이 수술을 더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이, 한 여성 간호사가 용감하게 옷을 걷어 올렸다. 얼마 전 출산한 뒤 모유수유 기간이었던 리바오샤(李宝霞) 간호사는 수술대에 오른 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아기에게 자신의 젖을 물렸다.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간호사이자 동시에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신생아의 상태를 재빨리 파악한 덕분에, 아기는 곧 안정을 되찾았고 수술은 무사히 끝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동료 간호사들 역시 아기의 수술과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힘썼다. 아기가 편한 자세로 리 간호사의 모유를 먹은 뒤 안정을 되찾았을 때, 의사와 간호사는 힘을 합쳐 재빨리 수술을 끝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간호사와 의사는 아기 환자를 생각하는 리 간호사의 행동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수술실 밖에서 마음을 졸이던 아기의 부모 역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기의 아버지는 수술실 밖으로 나온 리 간호사의 손을 잡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감격을 감추지 못했고, 그녀를 ‘천사 간호사’라고 칭하기도 했다. 현재 수술을 받은 아기는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서 일가족 구한 ‘스파이더맨’

    [월드피플+]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서 일가족 구한 ‘스파이더맨’

    화염이 휩싸인 차에서 일가족을 구한 ‘스파이더맨’이 진짜 영웅으로서 박수갈채를 받은 일이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루시 데이와 스테픈 그랜트 부부는 3살 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연기는 화염으로 뒤바뀌었고, 놀란 아내 데이와 남편 그랜트는 차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애썼다. 어린 딸뿐만 아니라 데이의 뱃속에 있던 태아까지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이 일가족은 그랜트의 손가락이 잔디 깎는 기계에 절단되는 부상을 입어 급하게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도로는 텅 비어있었고 가족은 도움을 요청할 곳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던 때, 만화 속 영웅 캐릭터인 ‘스파이더 맨’이 나타났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복장을 갖춘 ‘스파이더 맨’은 우선 그랜트 가족에게 차가 폭발할 수도 있으니 당장 떨어지라고 소리를 쳤고,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은 그랜트와 임신중인 그의 아내, 그리고 놀란 세 살 딸 등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곧장 인근 병원으로 달렸다. ‘스파이더 맨’의 도움으로 그랜트는 무사히 손가락 접합 수술을 받았고, 아내와 딸 역시 큰 부상 없이 사고 현장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들을 도운 영웅 ‘스파이더 맨’의 정체는 다름 아닌 어린이행사전문 배우인 톰 로쉐(24)였다. 그는 당시 어린이들의 생일파티에 초대돼 ‘풀착장’을 한 채 여자친구와 차를 타고 이동하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와 여자친구 켈리(30)는 멀리서부터 무언가가 타는 냄새를 맡았고, 곧 연기가 치솟는 차를 발견했다. 이 차는 얼마 지나지 않아 곧 폭발할 것처럼 보였다”면서 “당장 차에서 떨어지라고 소리치며 가족을 내 차 근처로 데리고 온 뒤 차에 태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고 차량에서 나온 여성이 ‘병원에 가야 한다’고 울부짖었고 나는 그 길로 병원을 향해 달렸다. 일을 하러 가는 길이어서 라텍스 소재의 스파이더 맨 옷을 입고 있었고, 우연히 진짜 스파이더 맨처럼 사람들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신고전화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차량은 거의 뼈대만 남아있을 정도로 완전히 타버린 후였다. 만약 현장에서 재빠르게 대피하지 않았다면 일가족 모두가 사망할 수도 있는 대형사고였다. ‘스파이더 맨’의 도움을 받은 아내 데이는 “그는 매우 용감한 청년이며 그가 대단한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2차 세계대전 당시 ‘단신 군인과 장신 포로’ 그후…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치닫던 지난 1944년. 연합군 소속의 한 병사가 노르망디 상륙작전 후 포로로 잡힌 한 나치 병사를 몸수색하는 장면이 사진으로 보도돼 세계적인 화제에 올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로버츠 상병, 포로는 독일군 제이콥 나켄이었다. 두 사람의 사진이 화제를 모은 것은 로버츠는 160cm의 키로 영국군 중 최단신 중 한 명, 반대로 나켄은 229cm로 최장신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서구언론들은 '다윗과 골리앗'을 운운하며 이 사진을 헤드라인에 걸었고,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상징처럼 평가했다.   이 사진을 최근 영국언론들이 다시 보도하고 나선 것은 얼마 전 사진 속 주인공인 로버츠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정부는 나치로부터 나라를 해방시킨 공로를 기려 그에게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뒤늦게 우편으로 보냈다. 참혹한 전쟁이 끝난지 70년. 이후 사진 속 두 주인공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갔을까? 먼저 이제는 92세의 증조 할아버지가 된 로버츠는 영국 도싯에 살고있다. 캐나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1942년 입대했으며 벨기에와 네덜란드등 유럽 각지의 전장을 누볐다. 전투 중 옆 전우가 포탄에 사망하는 광경을 지켜본 것은 물론 저격수 총에 맞는 등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 것은 빼놓을 수 없는 그의 무용담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친동생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목숨을 잃었다. 전쟁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그는 결혼해 네 자녀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그렇다면 또다른 주인공 나켄의 삶은 어땠을까? 사실 그의 삶은 더욱 파란만장하다. 독일 뒤셀도르프 출신인 나켄은 전쟁 전 미국의 서커스단에서 일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자 30대의 늦은 나이에 모국으로 돌아가 군에 입대한다. 이후 그는 사진에서처럼 연합군의 포로가 됐지만 종전 후 삶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이 사진 한장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브로드웨이 배우로 활동하며 전국구 스타가 됐다. 이후 말년에 고향 독일로 돌아간 그는 지난 1987년 81세 나이로 작고했다. 로버츠는 과거 인터뷰에서 "당시 그를 키 큰 독일군 병사로만 기억했으며 이름이 뭔지도 몰랐다" 면서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잘해 나중에 미국 서커스단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 자살 추정 “너무나 충격적”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 자살 추정 “너무나 충격적”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30)가 지난 28일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화이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 중이며, 피살 흔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현재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 캐리는 연인의 죽음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했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했을 존재”라고 애도를 전했다. 사진=스플래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인은 무엇이었나?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인은 무엇이었나?

    연인 짐 캐리 “굉장한 충격” 사인은? 연인 짐 캐리 배우 짐 캐리의 여자친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짐 캐리와 2012년부터 교제해 온, 25살 연하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30)가 지난 28일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짐 캐리는 대변인을 통해 “난 굉장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카트리나는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비통해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해왔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짐 캐리는 SNS를 통해서 그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유서를 통해 최근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짐 캐리 입장 보니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짐 캐리 입장 보니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53)의 연인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28)가 지난 28일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화이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 중이며, 피살 흔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현재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 캐리는 연인의 죽음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했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했을 존재”라고 애도를 전했다. 사진=스플래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 “충격적이고 슬프다”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 “충격적이고 슬프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28)가 지난 28일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화이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 중이며, 피살 흔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현재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 캐리는 연인의 죽음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했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했을 존재”라고 애도를 전했다. 사진=스플래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망 이유는?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망 이유는?

    연인 짐 캐리 “굉장한 충격” 사인은? 연인 짐 캐리 배우 짐 캐리의 여자친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짐 캐리와 2012년부터 교제해 온, 25살 연하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30)가 지난 28일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짐 캐리는 대변인을 통해 “난 굉장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카트리나는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비통해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해왔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짐 캐리는 SNS를 통해서 그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유서를 통해 최근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연인 자살에 충격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연인 자살에 충격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53)의 연인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28)가 지난 28일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화이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 중이며, 피살 흔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현재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 캐리는 연인의 죽음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했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했을 존재”라고 애도를 전했다. 사진=스플래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연인 자살 “너무나 충격” SNS에 암시? 뭐라고 썼나보니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연인 자살 “너무나 충격” SNS에 암시? 뭐라고 썼나보니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 “너무나 충격적” SNS에 암시? 글 보니.. ‘연인 짐 캐리’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53)의 연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28)가 지난 28일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화이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 중이며, 피살 흔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현재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각종 잡지와 함께 작업을 해 왔다. 짐 캐리와도 지난 2012년 함께 작업을 하던 중 인연이 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 짐 캐리는 연인의 죽음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했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했을 존재”라고 애도를 전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의 죽음이 알려지며 화이트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4일 트위터에 “이제 트위터를 접는다. 가까이하고 아끼는 이들에게 내가 한줄기 빛이 됐기를 바라며”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긴 바 있다. 현지 매체들은 이 같은 그의 글이 연인 짐 캐리와의 이별과 죽음을 암시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 커플은 2012년 데이트 모습이 처음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여러 차례 불화설과 결별, 만남을 반복하다 지난 5월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플래쉬(연인 짐 캐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 “너무나 충격적” 5월 결별설은?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 “너무나 충격적” 5월 결별설은?

    연인 짐 캐리, 25세 연하 여자친구 자살 “너무나 충격적” 5월 결별설은? ‘연인 짐 캐리’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53)의 연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28)가 지난 28일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화이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 중이며, 피살 흔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현재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 캐리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는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각종 잡지와 함께 작업을 해 왔다. 짐 캐리와도 지난 2012년 함께 작업을 하던 중 인연이 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 짐 캐리는 연인의 죽음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했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했을 존재”라고 애도를 전했다. 짐 캐리는 연인 화이트와 함께 공개연애를 해왔다. 자신의 SNS를 통해서 연인 화이트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인 관계는 수차례 위기를 맞았다. 지난 5월부터 결별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사진=스플래쉬(연인 짐 캐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인은 무엇?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인은 무엇?

    연인 짐 캐리 “굉장한 충격” 사인은? 연인 짐 캐리 배우 짐 캐리의 여자친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짐 캐리와 2012년부터 교제해 온, 25살 연하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30)가 지난 28일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짐 캐리는 대변인을 통해 “난 굉장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카트리나는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비통해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해왔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짐 캐리는 SNS를 통해서 그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유서를 통해 최근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당신도 내 딸의 아버지”…두 아빠와 입장한 신부 눈물

    [월드피플+] “당신도 내 딸의 아버지”…두 아빠와 입장한 신부 눈물

    “당신도 내 딸의 아버지니까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오하이오주의 한 공원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이 열렸다. 주인공인 신부는 올해 21살인 브리타니 펙. 하지만 결혼식 당일 누구보다도 빛나야 할 신부의 얼굴에는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녀에게는 친아버지와 양아버지가 있었고, 누구의 손을 잡고 식장으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했기 때문이다. 신부는 내내 눈물을 글썽였다. 부모님이 이혼한 뒤 줄곧 양아버지인 토드 샌드로스키(45)의 보살핌 속에 자랐지만, 친아버지인 토드 바크만(43)과의 사이도 돈독했다. 결국 그녀는 친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하기로 결정했고, 양아버지와 친어머니 부부는 객석에 앉아 딸의 결혼식을 바라봐야 했다. 신부가 친아버지와 함께 입장을 시작했을 때, 갑자기 친아버지인 바크만이 걸음을 멈췄다. 신랑과 신부 모두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안 그는 성큼성큼 객석에 다가갔고, 딸의 양아버지인 샌드로스키의 손을 이끌고 딸 옆으로 돌아왔다. 양아버지 샌드로스키의 표정이 감격으로 일그러졌다. 그렇게 두 아버지는 딸의 양 옆에 나란히 섰고, 하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샌드로스키는 “아내와 결혼한 뒤 어여쁜 딸 3명을 얻었다. 내게는 ‘의붓딸’이 없다. 그저 딸만 있을 뿐”이라면서 “바크만(딸의 친아버지)이 내 손을 이끌고 딸의 곁으로 간 그 순간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 나는 언제나 딸의 결혼식에서 딸 곁에 서고 싶은 아버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딸의 친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딸의 곁으로 가는 양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당시 결혼식 사진을 담당한 작가 델리아가 SNS에 사진을 올린 직후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로 화답했다. 사진작가 델리아는 “이런 아빠들을 가진 신부는 매우 행운아다. 당시 장면을 찍으면서 하객뿐만 아니라 나 역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인은?

    연인 짐 캐리 “여자친구 자살 굉장한 충격과 슬픔” 사인은?

    연인 짐 캐리 “굉장한 충격” 사인은? 연인 짐 캐리 배우 짐 캐리의 여자친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짐 캐리와 2012년부터 교제해 온, 25살 연하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30)가 지난 28일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짐 캐리는 대변인을 통해 “난 굉장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카트리나는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비통해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해왔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짐 캐리는 SNS를 통해서 그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유서를 통해 최근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가족 생각하며...조난뒤 4일을 기어서 극적 생환한 가장

    [월드피플+] 가족 생각하며...조난뒤 4일을 기어서 극적 생환한 가장

    오래 전부터 종종 사냥을 즐겨온 미국 남성 존 세인(50)은 그날도 아이다호 주 맥콜 시 근처의 숲에서 홀로 엘크 한 마리를 추적하고 있었다. 사냥감을 쫓아 빠르게 움직이던 세인은 나란히 놓여 있던 두 개의 통나무 사이로 발이 빠지며 넘어져 정강이 양 쪽이 모두 부러지는 커다란 부상을 입고 말았다. 다리의 고통은 차마 표현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누군가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하겠지만 사고 지점은 도로로부터 수 ㎞ 떨어진 장소, 휴대전화 신호도 잡히지 않았다. 홀로 고립된 상황에 움직일 수도 없었던 그는 “솔직히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당시의 심정을 설명했다. 그의 머릿속엔 어차피 죽고 말 것이라면 그 자리에서 고통을 빨리 끝내버리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삶을 정리하기로 결정한 그는 가족들에게 남길 마지막 말을 적기 위해 펜을 들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에게 작별의 편지를 쓰면서, 그는 도저히 그들을 포기해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어떤 큰 고통을 겪어야 한들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의 얼굴을 다시 보고 말겠다고 그는 마음먹었다. 세인은 근처의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옷가지를 찢어 만든 부목을 다리에 댄 후 사람들을 찾아 ‘기어가기’ 시작했다. 다행히 세인에겐 약간의 식량과 물, 그리고 기타 생존에 필요한 잡다한 도구들이 있었다. 밤이 찾아오면 불을 지펴 체온을 보존하며 목숨을 부지해 나갔다. 그렇게 무려 나흘의 시간이 지나도록 세인은 기적적으로 살아있었다. 그러나 결국 탈수증상과 고통의 악화로 세인의 정신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던 그 때, 오토바이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두 명의 운전자가 그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구조대에 연락한 뒤 구조 헬기가 착륙할 수 있도록 나무를 벌목했고 결국 세인은 무사히 구출되었다. 세인은 “나흘 내내 살아남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결국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신께 감사한다”고 말한다. 그는 인근 보이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식을 들은 아내와 두 아이는 즉시 남편이 있는 곳으로 날아왔다. 아내 제니퍼는 “(남편 실종 이후) 그가 어디선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에 매우 괴로웠다”며 “지금까지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전했다. 세인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예정이다. 세인은 큰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끝나면 또 다시 홀로 사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다음부턴 반드시 GPS장치 등을 반드시 지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월드피플+] 두개골 거의 없이 태어난 아기 ‘첫돌’

    [월드피플+] 두개골 거의 없이 태어난 아기 ‘첫돌’

    희귀 질환으로 두개골이 거의 없이 태어난 아기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예상을 깨고 첫돌을 맞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사는 브랜던과 브리타니 뷰엘 부부의 아들 잭슨 뷰엘을 소개했다. 잭슨 뷰엘은 뇌와 두개골 일부가 거의 성장하지 않는 극소 수두무뇌증(Micro-hydranencephaly)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미국에서는 태아 4859명 중 1명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부분 유산되거나 태어난 직후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잭슨이 지난달 27일 첫돌을 맞이해 의료진은 물론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다. 잭슨의 부모 브랜던과 브리타니 부부는 사실 임신 중 태아가 그런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부부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중절 수술을 거절하고 아이를 낳기로 했었다고 한다. 브랜던은 “우리가 누구라고 아이 생명을 결정하겠느냐?”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아이는 신의 뜻인 것”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사실 잭슨을 치료하고 양육하는 데 있어 경제적으로 풍족한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24시간 돌봐야 했기에 아내 브리타니는 직장을 관둘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부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 소식과 해당 질환에 대해 알리고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서는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모았다. 잭슨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지금까지 ‘좋아요!’ 12만 개 이상을 받았으며 고펀드미에는 6만 3000달러 이상의 치료비가 모였다. 부부는 “잭슨이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돌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두무뇌증과 같은 두개골 기형 질환은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임신 중 영양부족이나 음주, 흡연, 특정 약물 복용, 방사선 피폭, 다이옥신 노출, 선천성 톡소플라스마증 등의 요인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질환은 임신 4개월 이후 초음파나 양수 검사를 통해 진단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매일 헤엄쳐 출근하는 인도 수학교사 화제

    [월드피플+] 매일 헤엄쳐 출근하는 인도 수학교사 화제

    "출근은 보통 어떻게 하세요?"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매일 헤엄을 쳐서 직장에 갑니다"라고 답해야 하는 남자가 있다. 인도에서 매일 강을 건너 출근하는 남자가 교사가 외신에 소개됐다. 케랄라주 말라푸람에 살고 있는 압둘 말릭이 바로 그 주인공. 말라푸람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근무하는 말릭은 매일 튜브와 비닐봉투를 챙겨 출근길에 나선다. 안전하게 강을 건너기 위해서다. 말릭이 건너야 하는 강은 오염이 심하기로 유명한 카달룬디 강이다. 말릭은 강에 도착하면 옷을 모두 벗고 튜브를 허리에 낀다. 옷과 소지품은 젖지 않도록 비닐봉투에 넣어 강을 건넌다. 비닐봉투와 신발을 손에 들고 강을 건너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는 매일 이 루트를 이용해 학교에 출근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그만인데 왜 그는 사서 고생을 할까? 자택에서 학교까지 버스노선이 없는 것도 아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는 남자에게 버스요금은 큰 부담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버스를 마다하고 매일 오염된 강을 건너는 건 지각을 피하기 위해서다. 남자의 자택에서 학교까지는 약 12km 정도 떨어져 있다.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된다면 눈 깜짝할 새 도착할 수 있는 거리지만 대중교통은 워낙 열악하다. 말릭은 "버스가 제시간에 오는 법이 없다"며 "버스를 타고 출근하면 12km를 이동하는 데 무려 3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번거롭지만 튜브를 타고 강을 건너는 게 훨씬 쉽고 빠른 출근 방법"이라며 "버스를 타면 지각하기 일쑤"라고 덧붙였다. 말릭은 1992년부터 줄곧 같은 학교에서 교사로 재임하고 있다. 편안함보다는 빠른 출근길을 택한 덕분에 23년째 근무하면서 지각한 날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외신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교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가 본이 된다"며 "말릭이 동료교사와 학생들 사이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라보스델무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월드피플+] 모두 탑승!…유기견위해 ‘미니 열차’ 만든 노인 화제

    [월드피플+] 모두 탑승!…유기견위해 ‘미니 열차’ 만든 노인 화제

    자신이 거두어들인 유기견들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미니 열차’를 만들어 낸 미국 노인 남성의 사연이 많은 이의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고 있다. 15년 전 퇴직해 노년을 즐기고 있는 80대 미국 남성 유진 보스틱은 원래 자신의 여생을 유기견 보호에 바칠 계획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런 그가 지금처럼 그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것은 일부 애완견 주인들의 잔인함 때문이었다. 유진은 인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장소에 넓은 농장과 마구간 하나를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수 년 전부터 도로가 끝나는 지점인 이곳까지 차를 타고 찾아와 애완견을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 그대로 두면 굶어 죽을 것이 분명한 이 유기견들에게 유진과 그의 형은 먹이를 주는 것은 물론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게 한 뒤 이들이 지낼 거처를 마련해주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거두어들이고 다시 입양 보낸 강아지가 수 없이 많다. 현재 그가 돌보고 있는 개만 해도 총 9마리. 그렇게 유기견들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온 유진이지만 그는 개들을 보다 더 즐겁게 해 줄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고 싶었다. 유진이 소유한 농장은 개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할 만큼 광활한 편이다. 하지만 유진은 개들이 가끔 새로운 장소로 놀러 다닐 수 있다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진은 트랙터 뒤에 수레를 매달아 암석을 운반하는 사람을 목격했고 거기서 ‘개 전용 열차’를 만들 생각을 처음 떠올리게 됐다. 그는 플라스틱 통을 잘라 아홉 칸의 ‘객차’를 만든 뒤 밑에 바퀴를 달아 서로 연결했다. 이 객차들을 트랙터에 연결하자 개들을 위한 특별한 열차가 탄생됐다. 열차를 만든 이후 유진과 아홉 마리 개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씩 마을 주변의 한적한 도로나 숲으로 드라이브에 나서곤 한다. 간혹 근처 개울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유진은 “트랙터에 열차를 연결하는 소리만 나도 개들은 정말 신나한다”며 “개들은 (열차 덕분에)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간혹 열차를 본 주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유진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보다는 개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뿐이다. 그는 “나는 이제 80대에 접어들었고, 살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던 일을 계속할 것”이라며 개들에 대한 강한 사랑을 내비쳤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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