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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미쳤다”…브래드 피트, 기내서 졸리 머리채 잡고 맥주 부어

    “아빠가 미쳤다”…브래드 피트, 기내서 졸리 머리채 잡고 맥주 부어

    브래드 피트가 2016년 전용기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들에게 음주 상태에서 신체적, 언어적 폭행을 가했다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미국 CNN 방송은 18일(현지시간) 해당 보고서가 정보공개법에 의거한 요청에 따라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졸리와 피트, 그리고 6명의 자녀들이 2016년에 떠난 캘리포니아 여행 중 술을 마신 피트가 졸리를 전용기 뒷좌석으로 데려가 신체적, 언어적으로 폭행했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트는 졸리를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전용기 화장실로 데려가 졸리의 어깨와 팔, 머리채를 잡고 흔들거나 화장실 벽으로 밀치는 등의 신체적 폭행을 가했으며 “네가 우리 가족을 다 망치고 있어”라고 소리쳤다. 2명의 아이들이 화장실 문 앞에서 졸리의 안부를 물었지만 피트는 “아니, 엄마는 괜찮지 않아. 엄마는 미쳤어”라고 고함을 질렀다. 한 아이가 “엄마가 아니라 당신이 미친거겠지”라고 맞받아치자 이에 격분한 피트는 아이를 공격할 듯한 행동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졸리와의 몸싸움이 있었다. 졸리 역시 피트의 목을 조른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서에 기록돼 있다. 졸리는 몸싸움 와중 팔꿈치와 등에 부상을 입었다. 졸리는 또한 피트가 전용기 내에서 내내 술을 마셨고 자신에게 맥주를 붓는 등의 가혹 행위를 하기도 했으며, 비행기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이후에도 자신과 아이들을 비행기 내에 20분 동안 가둬놨다고 증언했다. 졸리는 증언을 위해 팔꿈치와 등의 부상 사진과 아이들의 일기를 제출했다.FBI 측은 2016년 당시 폭행 사건에 대해서 추가 조사나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더 이상의 언급은 부적절한 일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피트의 측근은 새로 공개된 FBI 수사 자료에 대해 “지난 6년간 널리 알려진 얘기로 새로울 것이 없다”며 “두 사람의 상처를 헤집기 위한 언론의 과잉보도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졸리는 해당 사건 이후 이혼을 신청했으며 2019년의 이혼 이후 아이들의 양육권을 두고 브래드 피트와 법정 다툼을 벌이는 중이다. 졸리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이혼을 결심했으며, 자식들이 입었을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피트는 2017년의 인터뷰에서 기내 폭력사건이 있었던 2016년 이후로 술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 혜림건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시작

    혜림건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시작

    혜림건설이 19일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들어선 4개동, 440세대 규모의 단지다. 천왕동 모아엘가 트레뷰는 강남과 직통하는 편리한 교통여건에 힘입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의 대표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까지 30분대로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을 지녔다. 게임·정보기술(IT) 기업들이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까지는 환승없이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빼어난 직주근접성을 확보한 판교 신도시가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사례를 감안하면, 천왕동 모아엘가 트레뷰는 강남 접근성 및 직주근접성을 갖춘데 더해 주소지가 서울이란 강점을 더한 단지로 꼽힌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7월 판교 신도시 3.3㎡당 평균 매매가는 4863만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7월 판교의 3.3㎡당 평균 매매가가 3089만원이니 4년 만에 약 57% 상승한 셈이다. 초역세권 프리미엄 사례… 역에 더 가까울수록 가치 높아져 도보권 초역세권 단지는 일반 역세권 단지에 비해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114는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의 2022년 7월 3.3㎡당 매매가가 4616만원이라고 집계했다. 지난해 7월 매매가인 3926만원과 견주어 약 17% 상승한 금액이다. 그런데 같은 신도림동에 위치했음에도 ‘신도림 7차 e-편한세상’의 3.3㎡당 매매가는 같은 기간 4137만원에서 4321만원으로 약 4% 상승하는데 그쳤다.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이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인 덕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신도림 7차 e-편한세상’ 역시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중간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인식되지만, 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입지가 특히 각광받는 것이다. 도보로 1분 안에 천왕역에 갈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은 물론이고 직주근접 여건까지 겸비하고 있다. 7호선 기준 3정거장, 10분 내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구로디지털밸리와도 약 20분대 거리에 인접해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입지”라면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처럼 강남과 직통하는 신규 분양 단지의 또 다른 특징은 집값이 하방경직성을 띤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수요자 부담 낮춘 중도금 대출 제도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시행·시공사 자체보증으로 중도금을 최대 60% 제공할 예정이며, 최대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다. 분양 관계자는 “시행 및 시공사 자체보증으로 제공되는 만큼 안전성과 신뢰성이 모두 확보됐다”면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풍부한 금융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다른 서울 신축 분양 아파트에 비해 풍부한 금융혜택을 기반으로 자금계획을 합리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인 단지라고 혜림건설은 설명했다. 단지 내 약 222평, 별도 3층 건물 규모의 구립어린이집을 비롯해 2층 규모의 구립도서관을 갖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었다. 또 북카페, 피트니스실, GX룸, 키즈룸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여가 기회를 늘렸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쇼핑·문화 편의시설과 오남중학교, 오류남초 및 병설유치원, 우신중고교, 세종과학고 등의 학교가 주변에 있다. 천왕파출소, 오류보건소, 구로우체국, 오류2동 주민센터, 서울 50+ 남부캠퍼스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구축돼 있다. 나아가 GTX-B노선(예정)이 근처를 지날 예정이다. GTX-B노선(예정)은 지난 6월 2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 사업 실행이 한층 가시화 되었다. 대곡소사선(예정)과 신구로선 등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서울에서 희소하게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의 트리플 프리미엄 지역에 자리해 있다”면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전용면적 44~84㎡, 지하 4층~지상 26층, 4개동의 총 44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67㎡~84㎡ 총 1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현장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213-1번지 일원이며,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92번지 2층에 마련된다.
  • 수도권 침수 피해 승강기 이달말까지 특별점검

    수도권 침수 피해 승강기 이달말까지 특별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기록적인 수도권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승강기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긴급 특별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권 208개 현장에서 437대의 승강기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공단은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침수 피해 승강기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권상기, 제어반, 과속조절기 등 주요 장치의 정상 작동 확인 ▲직접 침수 피해가 발생한 피트 내 과부하 감지장치 및 추락 방지 안전장치 등 이물질 제거 및 작동 여부 ▲비상 통화 장치 및 문 닫힘 안전장치 등 일상점검 대상의 작동상태 등이다. 이용표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수도권 집중호우로 침수된 승강기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며 “전문인력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침수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승강기 이용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드니 절벽에 이끼 뒤덮인 스핑크스가…“50년 전쯤 만들어져”

    시드니 절벽에 이끼 뒤덮인 스핑크스가…“50년 전쯤 만들어져”

    호주 시드니 인근 해안 절벽에서 스핑크스 조각상이 발견돼 화제다. 조각상은 예전에 누군가 바위를 깎아 만든 것인데 현지인들조차 생소할 만큼 오랫동안 잊혀 있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호주판에 따르면, 시드니 스핑크스로 불리는 해당 조각상은 시드니 북부 맨리 해변 근처 산책로에서 발견됐다. 인근에 거주하는 케빈 데코스타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산책로에서 드론을 띄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시드니 스핑크스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사진 속 시드니 스핑크스는 녹색 이끼로 뒤덮인 모습이다. 케빈은 이 조각상이 최근 궂은 날씨 탓에 예전과 모습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날씨가 안 좋아 꽤 오랜만에 가봤다. 바위는 파도 때문인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한 현지 누리꾼은 시드니 스핑크스가 50년 전쯤 지역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습을 봤던 기억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현지인들은 해당 산책로에 이런 조각이 있었느냐고 되물으며 꼭 구경 가봐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케빈에 따르면, 시드니 북부 해변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스핑크스와 같은 상징적인 조각상이 10여 개 만들어졌다. 그는 “다른 조각상도 2개 더 알고 있는데 하나는 피트워터 베이의 사유지에 있고, 나머지는 뉴포트 해변 근처에 있다”고 말했다.
  • 503가구 대단지… 영어교육도시는 차로 5분

    503가구 대단지… 영어교육도시는 차로 5분

    한화건설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 들어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제주 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조성된다. 이곳에 위치한 국제학교는 내국인이 100% 입학 가능해 해외 유학의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있다. 지난해 5월 국제학교 2개교 추가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학교가 추가로 들어서면 주택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진입도로 확장 공사(4차로)가 마무리되면 접근성이 개선되고 인근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해진다. 또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를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곶자왈 도립공원과 사계해안 등을 즐길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도 가깝다.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총 네 곳에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각 시설 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외에도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북카페, 세탁 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 김해 전역 10분대로… 팽나무정원 등 쉼터 제공

    김해 전역 10분대로… 팽나무정원 등 쉼터 제공

    쌍용건설이 경남 김해시 삼계동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총 253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안에는 제주 팽나무를 이용한 테마숲 ‘팽나무정원’과 휴게 공간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물놀이터,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스터디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전용 84㎡에서 보기 힘든 5베이, 히든주방, 와이드다이닝 공간 등 특화 설계가 일부 적용되고 고급 마감재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올해 말 일부 개통 예정인 무계~삼계를 잇는 58번 국도 초입에 위치해 김해 전역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신명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분성중, 분성고, 구산고 등 김해 명문 학군과 장신대역 인근 학원가도 가깝다. 장신대역 인근의 대형마트와 상업시설,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아훼동산과 분성산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과 함께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 해반천을 따라 마련된 수변산책로와 김해 시민체육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 용화체육공원 849가구… 직주근접 매력 더해

    용화체육공원 849가구… 직주근접 매력 더해

    GS건설이 충남 아산 용화동에 짓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오는 9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아산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내 공동주택 부지 1·2블록으로 구성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739가구,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849가구 규모다. 다양한 수요자의 기호에 맞춰 74~149㎡ 등 여러 타입으로 선보인다. 용화체육공원은 약 16만㎡로, 축구장 32개 규모에 달하는 대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실내체육관, 어린이체육놀이터 등의 체육시설과 생태체험장, 숲속건강쉼터 등도 함께 지어진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에서 가깝고 KTX 천안아산역 이용도 용이하다. 아산시에는 아산삼성디스플레이시티를 비롯해 현대모터스밸리, 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아산초, 용화초, 온양중, 온양용화중, 용화고 등이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 이마트,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도 가까워 장보기도 쉽다. 4베이 판상형 및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 “고려대 얼짱→걸그룹 출신…스폰 제안 받았다”

    “고려대 얼짱→걸그룹 출신…스폰 제안 받았다”

    LPG 출신 박서휘가 활동 당시 스폰서 제안이 많았다고 폭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고려대 얼짱 출신 걸그룹 전 멤버 근황…태권도 4단, 자격증 12개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서휘는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한다. 매일 오전 8시에 ‘출근길 인터뷰’라는 생방송을 맡고 있다. 대학로에서 연극 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한 박서휘는 걸그룹 LPG로 데뷔했다. 박서휘는 “입학 했을 때 학교 얼짱으로 TV 출연을 했다. 그때 제안을 받아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소개를 받아서 LPG 멤버가 됐다”라고 데뷔 과정을 밝혔다. 이어 박서휘는 “걸그룹 할 때든, 솔로 활동을 할 때든, 방송을 할 때 검은 유혹이 많았다. 쉽게 접근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투자해 줄게 여자친구가 되어줘’, ‘나랑 사귀어주면 주인공 역할 줄게’ 이런 것들이다. 내가 많이 성장하지 않으면 항상 이렇게 타겟이 되고 접근이 오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다리 부상 등으로 LPG를 그만둔 박서휘는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주로 인쇄소에서 알바을 오래 했다. 마트 시식코너 알바 시급이 괜찮았다”며 예식장 알바, 모델하우스 경호 알바, 레고 조립 알바 등 다양한 경력을 밝혔다. 그러면서 피트니스 대회까지 준비했던 박서휘는 “하나의 추억이다. 너무 아쉬운 게 저는 바디프로필을 안 찍었다”라고 후회했다. 이날 박서휘는 “저 나름 제가 관심 있는 분야 공부를 했다. 다른 사람이 걷지 못 한 길을 걷고 싶었고, 다른 시야를 보고 싶었다. 이런 경험들이 사람을 상대하고 방송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 13세차 유명 배우♥개그맨 커플 결별

    13세차 유명 배우♥개그맨 커플 결별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공개 열애 중이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결별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다수 매체는 킴 카다시안과 피트 데이비슨이 열애 9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과 장거리 연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둘은 결별 이후에도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피트 데이비슨은 호주에서 영화를 촬영 중이고, 킴 카다시안은 4명의 아이를 돌보며 세계 일주 여행과 일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미국 인기 코미디 쇼 ‘SNL’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 3월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로도 관심을 모았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재혼해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올해 3월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싱글 승인을 받았다. 
  • “숙박비 선결제 후 미결제” 에바종 피해 속출…경찰 수사 착수

    “숙박비 선결제 후 미결제” 에바종 피해 속출…경찰 수사 착수

    한 호텔 예약 대행업체가 회원들의 숙박비를 받고 호텔 측에 입금하지 않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호텔 예약 업체 ‘에바종’이 6개월에서 1년 간 횟수 제한 없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 패스’와 ‘5성급 호텔 피트니스 센터·레저 클럽 무제한 이용권’을 판매하고 호텔 측에 대금을 결제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업체 국내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피해자들은 수백만~수천만원짜리 이용권을 구입한 뒤 호텔을 찾았지만, 예약이 돼 있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 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100여명의 피해자가 모여있다. 피해자들은 서울 중구 정동의 업체를 찾았지만 문은 닫혀 있었다. 에바종은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에 “8월 2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에 돌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투자 유치 및 인수 합병 등의 방안을 협의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환불 예정 및 일자를 안내해드리겠다”고 밝혔다.
  • 손담비♥이규혁, 물난리 난 신혼집…알고보니 ‘시어머니 건물’

    손담비♥이규혁, 물난리 난 신혼집…알고보니 ‘시어머니 건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스케이트 감독 이규혁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집으로 절친 동료인 김희철 서장훈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담비와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만난 20년 절친, 이규혁과 서장훈은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30년 절친이라 밝혔다. 이들은 함께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신혼집으로 향했고 먼저 지하 피트니스룸에서 식사를 걸고 내기를 벌였다. 손담비는 집밥을 해주려 했지만 김희철과 서장훈이 거부했고 내기 결과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다. 서장훈과 김희철은 4층 신혼집에 입성하기 전에 3층 이규혁 모친의 집으로 먼저 찾아가 인사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이규혁 모친이 지은 건물 4층에 이규혁이 살던 집과 손담비가 살던 집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던 것. 이규혁 모친은 손님을 반겼고, 김희철은 이규혁 모친 앞에서 절친 손담비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드디어 도착한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신혼집인 4층에서는 장마로 인해 비가 새는 물난리 사태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이규혁에게 “스케이트로 돈 많이 벌지 않았냐”고 묻다가 손담비가 “어머니가 지으신 집이다”고 설명하자 “집이 예쁘네”라고 태세를 전환했다.이후 서장훈은 이규혁이 손담비와 연애할 당시 자신에게 연애한다는 말도 없이 모임에서 일찍 귀가해 삐친 척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손담비는 “6개월 삐쳤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시세 80%로 임대·분양’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추진

    ‘시세 80%로 임대·분양’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추진

    부산시가 신혼부부 등에게 역세권 상업지역 주택을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의 공급기준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의 공급지침을 마련하고 행정예고를 완료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희망더함아파트는 주거지로 선호가 높은 역세권 상업지역에 민간 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생애 최초 주택구입 가구 등에게 인근 시세의 80%로 주택을 분양 또는 입대하는 사업이다. 분양 비율은 49% 이하, 임대 비율은 51% 이상이다. 민간 주택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위해 부산희망더함아파트에는 용적률 완화와 건축물 최고 높이 규정 배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공급지침에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의 정의, 사업계획의 수립·결정 절차, 공급 세부 운영기준 등이 포함됐다. 젊은 층이 편리하게 주거와 업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에 공용세탁실, 공유 오피스, 피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간이 지은 부산희망더함아파트의 30% 이하를 부산도시공사가 매입해 공공매입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업의 공공성을 높였다.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청년과 신혼부부가 적어도 주거 문제로 부산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마련한 공공주거 복지정책 중 하나다. 앞서 시는 다른 공공주거 복지사업으로 신혼부부에게 최장 7년간 보증금 대출이자,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럭키7하우스 130호를 마련해 다음 달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 랜딩기어 접고 난 KF-21…‘초음속 비행’만 남았다

    랜딩기어 접고 난 KF-21…‘초음속 비행’만 남았다

    2차 비행서 엔진 안전성 확인초음속 비행 마치면 ‘9부 능선’2032년까지 120대 양산 계획지난 19일 첫 비행에 성공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29일 랜딩기어를 접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1차 비행에선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랜딩기어를 내린 상태로 비행했지만, 2차 비행에선 엔진 안전성까지 확인된 만큼 전투기 개발이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에 따르면 KF-21은 이날 오전 11시 2분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해 39분간 비행하고 11시 41분에 착륙했다. 1차 비행 때 조종간을 잡았던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시험비행 조종사 안준현 소령이 다시 탑승했다. 속도는 지난번과 비슷한 시속 440㎞였다. 고도는 첫 비행 때의 1만 5000피트보다 낮은 1만피트로 비행했다. 실전 배치 이후 통상 임무 고도는 5만피트로 예상된다. 안 소령은 2차 비행 때 랜딩기어를 접은 채로 비행했다. 첫 비행 당시 방위사업청은 항공기 시험비행 초기에는 사고를 막고자 랜딩기어를 내린 상태로 비행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엔진 이상이 발생하면 랜딩기어를 내릴 틈도 없이 추락할 수 있어 착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KF-21은 전날 2차 시험 비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이 나빠 하루 연기했다. 이제 남은 것은 ‘초음속 비행’이다. 마하1(초속 340m)의 벽을 뚫으면 전투기 개발은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이미 KAI는 T-50 고등훈련기, FA-50 경공격기 등 해외 수출까지 이뤄진 초음속기를 여러차례 개발한 만큼, 목표한 시기에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2026년까지 2200회의 비행시험을 진행하면서 성능을 점검한다. 이후 양산을 시작해 2032년까지 12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거리 200㎞의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사거리 500㎞ 이상의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 AESA(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를 장착해 최강의 공격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 [지구를 보다] 태평양 상공 미스터리 붉은빛 알고보니 오징어 어선

    [지구를 보다] 태평양 상공 미스터리 붉은빛 알고보니 오징어 어선

    조종사가 북태평양 구름 위를 지나는 동안 신비로운 붉은 빛을 포착해 화제다. 미국 기상학자 제임스 스팬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북태평양 상공을 지나던 여객기 조종사가 구름 위로 새어나오는 신비한 붉은빛을 촬영했다. 스팬은 조종사에게 제보받은 해당 불빛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촬영 위치는 북위 50도, 동경 167도 부근 3만 9000피트(약 1만 1800m) 상공으로 근처에 육지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드 스프라이트는 아닌데 수중 화산 폭발의 일종인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레드 스프라이트는 구름과 구름 또는 구름과 땅 사이를 잇는 공간에 붉은색 전류가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영상에는 대규모 붉은빛 중 하나가 흰색 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불빛은 오징어잡이 어선의 조명일 가능성이 크다. 스팬이 속한 국제 날씨 기록 보관소인 웨더 브레인스의 동료이자 전직 미 해양대기국(NOAA) 관리자인 닐 제이컵스 박사는 “해당 해역에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자주 나타난다”고 밝혔다.국제 비영리단체 ‘글로벌 어로 감시’(Global Fishing Watch·GFW)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니 당시 해당 해역에서는 중국과 대만의 오징어잡이 원양어선 몇 척이 조업 중이었다.붉은빛 사진은 지난 22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레딧닷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모히에멘 타님이라는 네티즌은 “사진을 찍은 조종사는 지금까지 이런 빛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붉은빛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평행 우주 포털 같았다”고 밝혔다.
  • 봉준호 차기작의 원작 ‘미키7’ 출간…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 이야기

    봉준호 차기작의 원작 ‘미키7’ 출간…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 이야기

    “저보다 제 책을 더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생각지 못했던 질문 던지는 봉준호 감독과의 대화 놀라웠죠.” 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알려진 SF 장편소설 ‘미키7’이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원작의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은 최근 황금가지 출판사와 한 서면 인터뷰에서 봉 감독과의 일화를 전했다.‘미키7’은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번째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애슈턴과 봉 감독의 인연은 2019년 말 브래드 피트의 영화 제작사인 플랜 비의 제레미 클라이너에게 원고가 전달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옥자’를 같이 제작한 플랜 비가 봉 감독에게 원고를 보내면서 두 사람은 영화화에 대한 긴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애슈턴은 “플랜 비는 봉 감독이 계급 담론을 영화로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 ‘미키7’을 스크린에 소환할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봉 감독이 제 이야기로 어떤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아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소설은 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개척단에서 가장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인력)인 미키7이 탐사 도중 발을 헛디뎌 얼음 구덩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처를 입긴 했지만, 아직 살아있던 미키는 죽어도 복제인간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구조되지 않고, 결국 가까스로 기지로 생환하지만 이미 자신의 예전 기억을 갖고 되살아난 미키8을 만나고 만다. 가뜩이나 상류층과 엘리트로 구성된 개척단에서 하층민 출신인 미키를 밥벌레 정도로 여기던 사령관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 둘 다 죽임당할 게 뻔한 상황. 둘 중 하나가 죽든가, 아니면 모두의 눈을 속이고 살아남아야만 한다. 우스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작가는 수많은 SF에서 흥미롭게 다뤄왔던 여러 철학적 주제들을 이야기에 녹여내는 한편, 인류사를 바탕으로 창안한 우주 개척사와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미래 설정, 그리고 긴장감과 유머를 적절히 혼합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한편 봉 감독은 다음달부터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와 워너 브러더스의 지원을 받아,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토니 콜렛, 틸다 스윈튼, 나오미 애키 등 할리우드 인기 배우들과 함께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강철 체력·뚝심 멘털이 우승 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강철 체력·뚝심 멘털이 우승 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이 효과를 봤네요.” 올해 처음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아연(22)은 우승 비결로 꾸준한 체력 훈련을 꼽았다. 조아연은 24일 “큰 긴장감 없이 ‘18홀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자’고 다짐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복싱을 비롯해 체력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과 화요일엔 피트니스 센터 3곳을 돌아다니며 운동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수족냉증이 심해 날씨가 선선해지면 손바닥이 시리다는 조아연은 “날씨가 따뜻한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잘 쳐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더위를 많이 타지 않고 땀도 거의 흘리지 않아 여름에 열리는 대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력 훈련에 매진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9년 2승 뒤 올해 다시 2승을 올린 조아연은 “그동안 드라이버 샷에 문제가 있었다. 연습할 땐 똑바로 잘 날아가는데, 이상하게 실전에선 기복이 심했다”면서 “작년에는 드라이버 샷 입스까지 심하게 왔었다”고 털어놨다.조아연은 드라이버 메이커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라고 스스로 분석해 결론을 내린 뒤 마음 편하게 대회에 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김호영 캐디에게 부탁했고, 처음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바로 효과를 봤다. 조아연은 “라운드 내내 캐디 오빠와 골프 이외의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 “공 20m 앞에 와서야 그린 공략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는 정도였다. 캐디가 경기의 흐름을 잘 타게 도와줬고,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샷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아연은 이날 최종 라운드 11번(파5) 홀에서 2m짜리 버디 찬스를 날리면서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또 역전에 성공한 뒤 16번(파5) 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그는 “두 홀 모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냥 ‘남은 홀에서 잘하자’며 홀 아웃했다”고 말했다. 우승의 또 다른 원동력으론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꼽았다. 조아연은 “H1클럽에서 두 차례 라운드를 해 봤는데, 두 번 모두 핀을 그린 뒤쪽에 배치해도 코스가 짧다고 느꼈다”며 “비거리는 중하위권이지만 롱 아이언과 쇼트 게임이 좋아졌기에 드라이버 샷만 문제가 없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박민지(24)에 이은 두 번째 다승자가 된 조아연의 남은 목표는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조아연은 “프로 4년차로 이번 대회까지 4승을 했는데,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다”면서 “드라이버 샷을 가다듬어 올해는 꼭 메이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갤러리와 팬들을 향해서는 “잘하든 못하든 와서 응원해 주고 환호해 주는 갤러리와 팬들이 있어야 프로 선수들은 힘이 난다. 우리를 신나게 만들어 주는 갤러리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밝게 웃었다.
  •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체력과 ‘즐기자’는 멘털이 우승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체력과 ‘즐기자’는 멘털이 우승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이 효과를 봤네요.” 올해 처음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아연(22)은 우승 비결로 꾸준한 체력 훈련을 꼽았다.조아연은 24일 “큰 긴장감 없이 ‘18홀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자’고 다짐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복싱을 비롯해 체력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과 화요일엔 피트니스 센터 3곳을 돌아다니며 운동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수족냉증이 심해 날씨가 선선해지면 손바닥이 시리다는 조아연은 “날씨가 따뜻한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잘 쳐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더위를 많이 타지 않고 땀도 거의 흘리지 않아 여름에 열리는 대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력 훈련에 매진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9년 2승 뒤 올해 다시 2승을 올린 조아연은 “그동안 드라이버 샷에 문제가 있었다. 연습할 땐 똑바로 잘 날아가는데, 이상하게 실전에선 기복이 심했다”면서 “작년에는 드라이버 샷 입스까지 심하게 왔었다”고 털어놨다.조아연은 드라이버 메이커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라고 스스로 분석해 결론을 내린 뒤 마음 편하게 대회에 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김호영 캐디에게 부탁했고, 처음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바로 효과를 봤다. 조아연은 “라운드 내내 캐디 오빠와 골프 이외의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 “공 20m 앞에 와서야 그린 공략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는 정도였다. 캐디가 경기의 흐름을 잘 타게 도와줬고,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샷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아연은 이날 최종 라운드 11번(파5) 홀에서 2m짜리 버디 찬스를 날리면서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또 역전에 성공한 뒤 16번(파5) 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그는 “두 홀 모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냥 ‘남은 홀에서 잘하자’며 홀 아웃했다”고 말했다. 우승의 또 다른 원동력으론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꼽았다. 조아연은 “H1클럽에서 두 차례 라운드를 해 봤는데, 두 번 모두 핀을 그린 뒤쪽에 배치해도 코스가 짧다고 느꼈다”며 “비거리는 중하위권이지만 롱 아이언과 쇼트 게임이 좋아졌기에 드라이버 샷만 문제가 없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박민지(24)에 이은 두 번째 다승자가 된 조아연의 남은 목표는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조아연은 “프로 4년차로 이번 대회까지 4승을 했는데,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다”면서 “드라이버 샷을 가다듬어 올해는 꼭 메이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갤러리와 팬들을 향해서는 “잘하든 못하든 와서 응원해 주고 환호해 주는 갤러리와 팬들이 있어야 프로 선수들은 힘이 난다. 우리를 신나게 만들어 주는 갤러리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밝게 웃었다.
  •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

    승원종합건설의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가 21일 ‘제26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건설업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후원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1996년 제정된 이래 국내 주택건설부문 최고 영예의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지하 1층 , 지상 14층 4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고흥군청 외에도 고흥읍사무소, 법원, 하나로마트, 고흥전통시장, 공용터미널 등 중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생활환경과 고흥동초, 고흥여자중, 고흥중, 고흥고, 고흥산업과학고 등의 교육 시설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흐르는 고흥천, 인접한 봉황산과 마치산 근린공원, 남계지구 내 어린이공원 등 에코 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다. 탁월한 입지와 함께 선호도 높은 84㎡(A·B타입)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이다. 기존 주차장보다 폭이 넓은 확장형 주차장도 제공되며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 적용도 주목할 부분이다. 피트니스센터와 맘스 스테이션의 명품 커뮤니티 공간까지 조성하여 단지 내 원스탑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친환경 마감재, LX창호 등으로 품격을 더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현관 내 에어샤워 시스템, 각 방의 공기 청정 환기시스템,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 그리고 조명, 난방, 가스검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되고 에너지 효율과 내진 설계 모두 1등급으로 설비하여 주거환경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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