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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초고층 주상복합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더블 생활권·갑천 조망권 갖춰

    대전 초고층 주상복합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더블 생활권·갑천 조망권 갖춰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다음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는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2024년 착공예정·트램) 유성온천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을 이용하면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룡로, 도안대로 등의 이용도 쉬워 대전 전역으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가 있는 유성구 봉명동을 중심으로 재개발 등을 통해 1만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47층의 초고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봉명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호재도 추진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는 530만㎡(160만평) 규모의 ‘대전 나노·반도체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고속·시외버스 종합 터미널인 유성복합터미널이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테마와 특색을 갖춘 다양한 편의시설이 유치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과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물론 인근 NC백화점, 홈플러스 유성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유성온천역 일대 대형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갑천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갑천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월평공원, 유성온천공원, 갑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으며,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또, 일부 가구에서는 갑천 파노라마 전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단독건물형 피트니스센터와 조깅트랙, 옥상정원 등이 계획돼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단지가 신흥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유성구의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여기에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마련된다.
  • 안산 중심 입지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교통·환경·교육 여건 눈길

    안산 중심 입지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교통·환경·교육 여건 눈길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안산 단원구 고잔동 64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를 분양한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지하 2층~지상 27층, 4개동, 전용면적 53~84㎡, 총 47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 구성은 ▲53㎡ 100가구 ▲59㎡ 144가구 ▲74㎡A 107가구 ▲74㎡B 81가구 ▲84㎡A 20가구 ▲84㎡B 20가구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178가구다. 이 일대는 앞서 2021년 분양 완료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을 포함하면 1000여 가구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 안산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원구 고잔동 도심에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성포역(2025년 예정)이 도보거리에 있어 해당 노선 개통 시 성포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도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안산시 전역에 신규분양 아파트가 희소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덕성초등학교가 있으며,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안산시청, 고대안산병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안산버스터미널 등 생활·쇼핑·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중앙역 상권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안산천,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전반에 포레나만의 상품과 설계를 반영했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했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 유아놀이터 등을 포함한 3가지 종류의 놀이터, 야외운동공간인 바이탈코트, 공용 텃밭인 가드닝파크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어린이집(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시니어 클럽 하우스), 작은 도서관(북하우스), 피트니스(웰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타입별로 판상형, 타워형 등의 구조를 조화롭게 구성했고 월패드, 전원 스위치 등에는 포레나만의 인테리어 디자인 ‘포레나 엣지룩’을 적용했다. 일부 타입에는 현관 창고 및 복도펜트리 등을 배치했다. 옵션 상품도 눈길을 끈다. 호텔식 부부욕실, 프리미엄 마스터룸, 프리미엄 키친 등의 옵션을 통해 안방과 주방을 더욱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으며 이 외에도 3연동 슬라이딩 중문, 고급 바닥재 등이 옵션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의 직접적 수혜지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안산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 단원구 선부동 1071-10(선부역 한도병원 인근)에 다음달 중 문을 열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9월 예정이다.
  • 놀 줄 아는 가족의 선택은 어디?…각 테마파크·리조트 설 이벤트 풍성

    놀 줄 아는 가족의 선택은 어디?…각 테마파크·리조트 설 이벤트 풍성

    ●롯데월드, 도심에서 즐기는 풍성한 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2일까지 복된 한 해를 기원하고 설 연휴의 흥겨움을 최고조로 이끌 ‘민속 한마당’ 공연을 연다. 전통 타악기 공연과 화려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연기자들의 춤을 즐길 수 있다. 민속 한마당은 매일 오후 5시 퍼레이드 코스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4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코스에서는 특별 공연인 ‘설 맞이 민속 농악대 & 민속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전통악기를 활용한 신명 나는 농악대의 연주를 즐긴 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즐거운 민속놀이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선 한복을 차려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한다. 오는 12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낮 12시, 2시) 진행된다. 아쿠아리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다사자 생태설명회도 마련됐다. 아쿠아리스트가 바다사자의 생태와 일일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설을 맞이해 준비한 특식을 바다사자가 먹는 모습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에서는 서울의 가장 높은 하늘에서 갑진년의 행운을 가져다 줄 콘텐츠를 준비했다. 먼저 118층 남측 스카이데크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럭키 블루드래곤’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룡의 해인 2024년을 기념해 청룡 콘셉트로 다양한 행운 메시지가 적힌 룰렛을 돌려 올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다. 설 당일인 10일과 11일엔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저녁 7시부터 색소폰 앙상블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에버랜드, ‘갑진(甲辰) 설날’ 이벤트 에버랜드는 9일부터 경기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인 ’조아용‘과 함께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나비체험관과 카니발광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캐릭터 카드를 무료 증정한다. ‘조아용’과 에버랜드 캐릭터가 함께 그려진 PC·모바일용 월페이퍼도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 카니발광장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민속놀이 체험존에는 대형 윷놀이,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도구가 비치돼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가래떡 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설날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영상, 음향, 레이저 등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스페셜 멀티미디어쇼 ‘에버토피아’는 11일까지 매일 저녁 펼쳐진다. 판다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도 진행 중이다. 루이·후이바오 등 실제 판다를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를 비롯해 12m 높이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 판다 테마 갤러리인 ‘바오 하우스’ 등 판다 관련 콘텐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고객은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12일은 오후 7시)된다.●서울랜드, ‘1988 설랜드 골목놀이터’ 이벤트 서울랜드는 9일 ̄12일 삼천리동산 일대에 추억의 골목놀이터가 마련된다. 1980년대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벤트존이 구성된다. ‘우리동네 골목대장’, ‘제기왕’, ‘딱지왕’ 등 추억의 게임들이 마련됐다. 승자는 뻥튀기, 달고나 등 추억의 간식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 등 우리 전통놀이는 물론, 콩주와 깃털제기 등 일본, 중국 등 해외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신년 운세도 점 칠 수 있다. 청룡의 입에 여의주를 떨어뜨려 점괘를 알아보거나, 대형 윷을 던져 운세를 알아보는 윷점풀이 등이 펼쳐진다. ‘스노우 펀파크’에서는 눈썰매와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은 무료지만, 빙어낚시는 체험료 6000원을 내야 한다.●레고랜드, 가족과 함께 ‘설프라이즈’ 강원 춘천의 레고랜드는 ‘설프라이즈’ 행사를 준비했다. ‘용띠 손님 현장할인’, ‘럭키 용손님을 찾습니다!’, ‘청룡의 선물상자: 럭키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밀리 투게더’는 3인 이상 가족이 2인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동반 가족에게 2+2 무료입장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매표 시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청룡의 해를 맞아 용띠 고객 모두에게 25% 할인 혜택을 주는 ‘용띠 할인 프로모션’과 이름에 ‘용’ 자가 들어간 고객은 무료 입장하는 ‘럭키 용’ 이벤트도 실시한다. 청룡에게 소원을 빌어 경품 추첨을 하는 럭키드로우 ‘청룡의 소원상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청룡의 소원상자’는 매주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4시 30분 선착순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레고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15명의 손님에게 최대 25만원 상당의 레고랜드 연간이용권,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레고랜드 호텔 뷔페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베어트리파크, 설맞이 ‘로맨틱 화이트’ 연출 베어트리파크는 ‘로맨틱 화이트’를 주제로 수목원 곳곳을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하고, 선물 나눔과 전통놀이 대회도 진행한다. 15m 짜리 미디어 트리와 웰컴하우스 로비가 화려한 야간 조명과 포토존으로 꾸며지고, 열대식물원에는 하얀색 톤의 화사한 꽃이 전시된다. 새해 소망의 의미를 담은 ‘스위트바질’ 씨앗 깃발을 설 연휴 매일 100명에게 선물로 준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온라인 제기차기 대회를 하고, 제기차기 영상을 촬영·전송하면 많이 찬 순서대로 무료입장권과 곰 인형을 선물한다. 겨울잠 없는 100여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위 호텔 제주. 가족 위한 ‘설 호캉스’ 제주 한라산 중산간의 위(WE)호텔제주는 설 연휴 카카오채널 신규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 호텔 제주의 카카오채널을 신규 가입하면 가입 메시지와 함께 프로모션 코드를 발송한다. 홈페이지의 예약 박스에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WE 패밀리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가능 기간은 13일까지다. WE 패밀리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한라산 전망 객실(1박), 인터내셔널 조식 뷔페(어른 2인+어린이 1인), 천연화산암반수 사우나(어른 2인+어린이 1인), 12시 체크아웃, 웰컴 쿠키 제공, 체크아웃 후 수영장 오후 6시까지 이용, 잉어 먹이주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웰니스 프로그램 ‘위, 힐링 위드 유’(WE, Healing with you) 4종 중 하나를 선택해 어른 2인과 어린이 1인이 이용할 수 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숲 체험 클래스, 아쿠아무브먼트, 아쿠아카밍, 크리스탈싱잉볼 등이다. 연박 시엔 식음 크레딧 5만원권을 제공한다.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사우나, 야외 자쿠지, 피트니스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키카드를 제시하면 ‘박물관은 살아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등의 입장권이 할인된다.
  • “아이 4명 이상 낳아줄 분?”…‘연봉 8천’ 남성에 ‘0표’

    “아이 4명 이상 낳아줄 분?”…‘연봉 8천’ 남성에 ‘0표’

    결혼 조건으로 아이를 4명 이상 갖기를 원하는 남성이 함께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성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했다. 6일 밤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2회에서 남자 22번은 ‘아이 4명 이상 원해요. 중독성 있는 모든 것들 싫어요’라는 조건을 내걸고 나왔다. 그 밖의 정보 없이 조건만 내건 단계에서 남자 22번의 조건에 여성 출연자들은 “4명은 너무 많다”, “딱 한 명 ×표시 해둔 분이 ‘자녀 4명 원해요’ 했던 분이다”, “애를 4명 낳으면 최소 10년이 갈아지는데 저 조건만은 절대 안 되겠다 싶어서 실수로라도 (픽 버튼을) 안 누르려고 진짜 조심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명의 여성만이 22번에게 픽 버튼을 눌렀는데 이 중 한명은 “아이를 4명 이상 못 가지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이에 남자 22번은 “한번에 2명 이상 낳을 수 있는 쌍둥이도 있다”고 답했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그게 맘대로 되느냐”고 수군거렸다. 픽 버튼을 눌렀던 또 다른 여성이 “아이 4명을 갖기 위해 준비하신 건 있느냐”고 물었다. 아이 4명을 온전히 양육하기 위한 경제적 조건이 준비돼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남자 22번은 “일단 저는 체력이 좋고 아이 교육을 잘 시킨다”고 답했다. MC 유세윤이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하시냐”고 묻자 남자 22번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열심히 하겠다”고만 답했다. 결국 픽 버튼을 눌렀던 여성 2명 모두 선택을 철회했다. 이후 22번은 얼굴을 공개하고 80평 규모의 피트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봉은 약 8000만원이라는 스펙을 밝혔지만 계속해서 0표에 머물렀다. ‘커플팰리스’는 싱글남녀 100인의 대규모 웨딩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에서 방송된다.
  •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와 6700억대 ‘포도밭 소송’ 사실상 승리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와 6700억대 ‘포도밭 소송’ 사실상 승리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앤젤리나 졸리와의 ‘포도밭 분쟁’에서 사실상 이겼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피트는 최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포도밭 샤토 미라발을 놓고 벌인 졸리와의 분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피트는 최근 재판에서 자신이 샤토 미라발에서 나오는 수익에 대한 지배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혼 전 두 사람은 샤토 미라발을 함께 구매했고 피트가 60%, 졸리가 40%의 지분을 가졌다. 두 사람은 2014년 이 와이너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피트가 이 포도밭에 대한 자신의 지분 10%를 졸리에게 증여하기로 하면서 부부가 50%씩의 지분을 갖게 됐다. 하지만 2019년 이혼 후 졸리는 러시아 보드카 기업 소유주 유리 세플레르에게 자신의 지분을 전부 매각했다. 이에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동의 없이 공동 소유의 포도밭 지분을 매각한 것은 무효이고 자신이 여전히 60%의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면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자신이 졸리에게 주기로 한 10%의 지분이 강제력이 없는 것이라면서 다시 그것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에 있었던 재판에서 룩셈부르크 법원은 10%가 브래드 피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와 졸리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진 후 약 10년간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25개월 만에 끝이 났고 정식 이혼은 2019년에 성립됐다. 이혼 과정에서는 피트가 지난 2016년 가족 전용기에서 졸리와 아이들에게 가정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이 담긴 졸리의 진술이 공개되기도 했다. 졸리에 따르면 피트는 전용기에서 졸리와 아이들에게 와인과 맥주를 뿌리고 폭행을 가했다. 피트는 이런 주장을 부인했고, 당시 이 사건을 조사한 FBI도 피트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까다롭기 유명한 미국주택시장에 K-주거문화 확장”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까다롭기 유명한 미국주택시장에 K-주거문화 확장”

    “미국에서 ‘K-아파트’ 개발사업은 그동안 난공불락의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집념 하나로 결실을 이루게 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로서는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식 아파트의 시행, 시공, 임대까지 총괄하는 자체 개발사업(‘더 보라 3170’)을 벌였던 권홍사(80) 반도건설 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두 번째 LA 아파트 사업인 ‘더 보라 3020’ 착공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권 회장은 틈틈이 현장을 방문해 미국 개발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보라 3020은 반도건설이 LA에서 직접 토지를 매입해 시행부터 시공, 임대관리 사업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자체 개발 프로젝트로 지난해 ‘더 보라 3170’에 이은 두 번째 아파트 사업이다. 사업명 뒤의 숫자는 지번에서 왔으며 ‘더 보라’는 반도건설의 국내 아파트 브랜드인 ‘유보라’ 브랜드에서 따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8층 총 262세대와 상업 시설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하우스, 루프탑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한국식 주거시스템을 접목할 뿐 아니라 특화 설계로 미국 주택시장에서 또 하나의 주거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식 드레스룸과 팬트리, 마루판 시공,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고 국내 가전제품 위주의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한 미국 아파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1차 아파트 시설을 경험한) LA 현지인들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일 때마다 큰 희열을 느낀다”며 “LA 2차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미국 주택시장에서 한국 아파트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남학생 기숙사 8월 오픈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남학생 기숙사 8월 오픈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총교장 블레어)는 최근 중등 과정까지 남학생들의 입학을 확대한 데 이어 남학생 기숙사 시설을 오는 8월부터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제주에서 유일한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전 과정 보딩 스쿨로서 남녀 학생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기숙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랭섬홀 아시아 남학생 기숙사는 증등과정 첫 학년인 6학년(만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계적으로 짜인 기숙사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다양한 국적과 전공의 전문 사감 교사들로부터 긴밀하게 학습 및 생활 지도를 받으며, 각 학생은 10명씩 패밀리 그룹에 배정돼 그룹 당 한 명의 교사가 세심하게 학생들의 웰빙을 살피게 된다. 특히 기숙사 학생들은 단기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는 해당 전공의 사감 교사들이 교내 수업 교사들과 연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심리 상담 및 대학 진학 상담 교사와 일대일 면담을 가질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메디컬 센터를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 받을 수 있다. 주말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스포츠, 예술활동, 야외활동, 요리 등의 6가지 주제 하에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기숙사만의 방과후(CASE 프로그램) 활동 및 학생 리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브랭섬홀 아시아 기숙 학생들은 제주 유일의 올림픽 규격을 자랑하는 아이스링크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디자인 스튜디오, 뮤직 룸, 도서관 등의 교내 최첨단 시설을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활동과 학습을 병행하며 균형 잡힌 학생 생활을 펼쳐 나갈 수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120년 전통의 캐나다 명문 보딩 스쿨인 브랭섬홀 캐나다의 자매학교로서 2012년에 개교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해부터 남중학교를 추가하여 남녀공학으로 전환하였고, 현재 유, 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총 1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학교 측은 제주에서 유일하게 혁신적인 미래 교육이라 불리는 IB 교육을 유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전 학년에 걸쳐 연속적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의 탐구 기반 학습, 융합 교육, 비판적 사고 및 사회 봉사 등을 중점으로 전인적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졸업생의 대다수가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곳곳의 세계 100대 명문대로 진학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한 인재들로 성장하여 지역 및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브랭섬홀 아시아의 총교장 블레어 리 박사는 “캐나다 명문 보딩 스쿨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0년 이상 본교는 학생들에게 균형 잡히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남학생들의 이번 보딩 기회 확대로 더 많은 인재들이 본교에서 자신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특정 학년 및 남중학교 확대에 따라 현재 신입생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지원 가능한 학년 및 남학생 기숙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나 입학사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30일 1순위 청약

    포스코이앤씨,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30일 1순위 청약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925가구 중 717가구 우선 분양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진행…당첨자 발표 26일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30일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선보이는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92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717가구(전용면적 84㎡ 713가구, 전용면적 134~159㎡PH 4가구)가 우선 분양된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 31일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광양시(당해) 또는 전남, 광주광역시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전용 84㎡타입의 40% 물량을 제외하고 모두 추첨제로 공급되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이자 전액을 대신 부담해주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물론 광양항, 광양국가산단, 명인공단, 율촌산단 등이 있다. 최근 광양시 동호안 부지 입주 업종 제한 규제가 해소됨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 소재와 수소 생산라인에 앞으로 10년 동안 4조 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연간 3조 6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연간 9000여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포스코그룹의 배후 주거지로 직접적인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아름다운 가야산 조망이 가능하며 마동생태공원, 마동저수지를 누리는 배산임수 입지로 광양시 최고의 주거 명당 자리에 위치한다. 교통환경도 좋다. 중마로, 중마중앙로 등을 이용한 광양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광양IC, 이순신대교 등을 통해 광양제철소와 산업단지들을 빠르게 갈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한국창의예술중·고교를 비롯해 초·중·고교, 공공도서관,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한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어린 자녀들의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위해 스쿨버스를 무상(3년간) 지원한다고 밝혀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형마트 등 중심상권과 관공서도 인접해 있고, 광양커뮤니티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약 500평(1652㎡)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물량 대비하자 분쟁 건수가 적어 대형 건설사 중에서도 믿을 수 있는 건설사로 꼽힌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이러한 포스코이앤씨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더샵’으로 공급되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더샵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AiQ TECH)’으로 입주민들의 보안부터 편의, 건강까지 신경썼다.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명, 난방, 가스 차단, 환기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미세먼지 제거 및 청정환기 기능을 갖춘 더샵 클린에어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적으로 설치되며,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다. 클럽더샵 커뮤니티 센터 내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 필라테스, 실내골프연습장(전 타석 스크린), 탁구장 등의 운동시설이 조성된다. 에듀존에는 북카페, 스터디룸, 키즈플레이룸, 에듀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이외 고급 단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족모임이나 파티 장소로 이용 가능)도 마련된다. 관계자는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은 전용 84㎡가 3억원 초반대부터 시작해 투자 가치가 충분하며, 다시 보기 힘든 분양가라는 평이다”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에 있다.
  • ‘26살 연하♥’ 브래드 피트, 1억원 성형설

    ‘26살 연하♥’ 브래드 피트, 1억원 성형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최근 한층 젊어진 얼굴로 화제인 가운데 한 성형외과 의사의 언급으로 그의 성형설이 불거졌다. 올해 60세인 피트는 팬들은 지난해 윔블던에서 사진이 찍힌 이후 젊어진 비주얼로 실제 ‘벤자민 버튼’이란 반응을 얻고 있다. 피트는 2008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시간이 갈수록 젊어지는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브래트 피트 얼굴을 본 런던 클리닉 JB 에스테틱스의 설립자이자 전 NHS(국립보건서비스) 의사인 존 배터리지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피트가 비밀리에 수술을 받았는데, 이 수술에는 10만 파운드(약 1억 7000만원)이상 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SNS에서 화제를 모은 동영상에서 배터리지 박사는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찍은 피트의 사진과 지난해 7월 윔블던 센터 코트에 앉아 있을 때 모습을 비교하며 “4년 전에는 정상적인 노화의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깊고 정적인 주름, 눈과 얼굴 중앙 부분의 볼륨 감소, 얼굴 아래쪽의 약간의 피부 처짐. 하지만 이제 얼굴 윤곽의 변화가 정말 인상적인데, 흉터를 보면 안면거상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배터리지 박사는 또 피트의 귀가 ‘얼굴 성형 흉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며 “시술 중 주변 피부가 올라가면서 귓불의 모양과 위치가 바뀔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피트는 2000년대 초반 얼굴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는 그가 벤자민 버튼 역을 맡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기도 하다고. “그는 수술을 잘 한 좋은 예”라고 덧붙였다. 동영상이 큰 화제를 일으킨 뒤 배터리지 박사는 해외 일간 ‘더선’에 “브래드의 동영상은 사람들이 그가 60세에도 얼마나 멋진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입소문이 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피트의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이전에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용 비법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난 시골스러운 사고방식을 갖고 자랐다. 아시다시피 비누 한 번 돌리는 것”이라며 “그리고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조금 더 잘 대하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건강하게 늙어가세요. 건강한 방식으로 늙어가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피트는 현재 32세의 보석 사업가 이네스 드 라몬과 1년 넘게 데이트를 하고 있다.
  • MZ 핫플 다 모았다… ‘체험 파는’ 스타필드

    MZ 핫플 다 모았다… ‘체험 파는’ 스타필드

    스타필드가 26일 수원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새롭게 열면서 ‘스타필드 2.0’ 시대를 개막한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주둔해 고소득 MZ세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족 중심인 기존 1세대 스타필드와 달리 MZ세대 특화 매장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24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점은 지난 15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그만큼 신세계가 강조하는 오프라인 강화 전략의 핵심 축을 맡고 있다. 정 부회장은 당시 “온라인 쇼핑에 더 친숙한 MZ세대에게 그동안 한 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차별화한 경험과 서비스를 선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 정자동에 지하 8층~지상 8층 규모 연면적 약 33만 1000㎡로 조성됐다. 동시 주차 가능 대수만 4500대에 달한다. MZ세대가 오프라인에서 여유롭게 머무르고, 먹고,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스테이필드’라는 콘셉트를 지향한다. 30·40세대 육아 가정과 10·20 잘파세대 비중이 높은 수원 지역 특색을 적극 반영해 400여개의 매장 중 기존 스타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최초 입점 매장을 30% 이상으로 구성했다. 우선 매장 4층부터 7층까지 위아래로 시원하게 트인 ‘별마당 도서관’이 공간의 중심을 잡고 있다. 서울 지역 외 최초의 별마당 도서관이다. 인근 매장과 경계를 허물어서 스타벅스, 인크커피,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 등의 매장에서도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시면서 별마당 도서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핵심 고객층을 겨냥해 ‘옵스큐라’, ‘로우로우’ 등 서울 성수나 홍대의 MZ 타깃 인기 편집숍과 패션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식음료(F&B)로는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의 경기권 최대 규모 매장,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야키토리 묵’의 델리코너, 베를린 3대 로스터리 ‘보난자커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최초의 호텔식 프리미엄 스포츠 공간인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이 들어섰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등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지역 대표 쇼핑몰로 자리 잡아 반경 15㎞ 내 인구 500만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스타필드 수원점은 서울에 흩어져 있던 고감도 브랜드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시에 본인의 취향과 취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면서 “고객 일상의 일부로 스며들어 수원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쟁사인 롯데백화점도 오는 4일 수원점 리뉴얼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내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 (영상)“원샷 원킬”…우크라 저격수들, 하룻밤 새 러軍 22명 사살[포착]

    (영상)“원샷 원킬”…우크라 저격수들, 하룻밤 새 러軍 22명 사살[포착]

    우크라이나군 저격수 2명이 전장에서 단 하룻밤 새에 무려 22명을 사살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컴컴한 밤, 러시아 병사들이 열화상 조준경(레이저 광선이나 적외선 라이트를 이용하는 야간 조준경)을 이용한 우크라이나 저격수들의 총에 맞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저격수 2명은 700m 거리 밖에 있는 러시아 병사 수십 명을 ‘원샷 원킬’로 저격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들은 저격 당시 독일산 ‘Haenel HLR 338’ 저격 소총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독일은 우크라이나가 분쟁 중이라는 이유로 해당 소총의 수출을 허가하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의 끈질긴 요구 끝에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에 도착해 저격수들에게 전달됐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이 해당 영상을 공개한 뒤,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사용하는 열화상 조준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졌다. 우크라이나 업체가 설계하고 만든 해당 열화상 조준경은 컴컴한 밤 러시아군의 위협을 무력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이어 세계기록 경신하는 우크라 저격수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전쟁을 치르는 우크라이나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저격수들의 활약이 영웅담처럼 소개되고 있다.지난해 12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방첩부대 소속인 비아체슬라프 코발스키이는 지난달 18일 우크라이나 동부 헤르손 지역에서 1만 2470피트(약 3.8㎞) 떨어진 곳에 있던 러시아군 지휘관을 저격하는데 성공했다. 코발스키이의 기록은 기존 세계 최장 기록보다 850피트(약 250m) 더 먼 거리다. 특히 원거리 저격 성공과 함께 코발스키이가 저격에 사용한 저격용 총이 우크라이나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우크라이나군의 사기를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우크라이나 저격수가 약 3.8㎞ 떨어진 러시아군을 사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저격병 활약 많은 이유 한편, 넓은 평야 지대가 많아 시야가 멀리 미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저격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저격수들은 사격술보다 은신술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이번 전쟁에서는 러시아군이 깔아놓은 지뢰 및 무인기(드론) 탓에 저격수들이 노출되지 않고 이동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저격수들은 몇 주 동안 은닉 훈련을 반드시 거친다. 지난해 6월 대반격이 사실상 실패한 뒤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있어 저격수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저격수들은 보통 2명이 한 조로 움직인다. 1명은 표적을 찾고 거리와 풍속 등을 계산한다. 두 사람이 교대로 망을 보고 휴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33년 만에 ‘아마’ 챔프

    33년 만에 ‘아마’ 챔프

    필 미컬슨(미국) 이후 3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마추어 챔피언이 탄생했다. 닉 던랩(21·미국)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187야드)에서 끝난 2024시즌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PGA 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한 것은 1991년 노던 텔레콤 오픈(투손 오픈) 정상을 밟은 미컬슨 이후 처음이다. 앨라배마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던랩은 지난해 US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던랩은 또 PGA 투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 역대 최연소 우승자는 2013년 20세에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다. 던랩은 이 대회 최저타 기록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14년 패트릭 리드(미국)의 28언더파였다. 아마추어 신분이라 우승 상금 151만 2000달러(약 20억 1000만원)는 베자위덴하우트에게 돌아갔다. 대신 던랩은 PGA 투어 2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2003년 12월 23일생으로 한 달 전까지 10대였던 던랩은 US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과 US아마추어선수권을 제패한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앞서 두 대회를 모두 제패한 것은 타이거 우즈(미국)밖에 없었다. 던랩은 “아마추어로서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며 “대회 전 누군가가 내게 우승 퍼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미켈슨 이후 33년 만에 PGA 투어 아마추어 챔피언 나와

    미켈슨 이후 33년 만에 PGA 투어 아마추어 챔피언 나와

    필 미켈슨(미국)이후 3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마추어 챔피언이 탄생했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2학년인 닉 던랩(20·미국)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187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던랩은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PGA 투어에서 아마추어 챔피언이 탄생한 것은 1991년 노던 텔레콤 오픈(투손 오픈)에서 우승한 미켈슨 이후 처음이다. PGA 투어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선수는 1945년 이후 일곱 번째, 1957년 이후 세 번째다. 던랩은 지난해 US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던랩은 또 PGA 투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챔피언이 됐다. 역대 최연소 우승자는 2013년 19세에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다. 던랩은 이 대회 최저타 기록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14년 패트릭 리드(미국)의 28언더파였다. 아마추어 신분이라 우승 상금 151만 2000달러(약 20억 1000만원)는 베자위덴하우트에게 돌아갔다. 대신 던랩은 PGA 2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2003년 12월 23일 생으로 한 달 전까지 10대 였던 던랩은 US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과 US아마추어선수권을 제패한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두 대회를 모두 제패한 것은 앞서 타이거 우즈(미국) 밖에 없었다. 3타 차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던랩은 중반 이후 샘 번스(미국)에게 추월당해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16번 홀(파5) 버디로 공동 선두로 올라선 던랩은 번스가 17번 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는 등 더블 보기를 기록해 우승을 눈앞에 뒀다. 1타 차로 쫓아온 베자위덴하우트가 먼저 경기를 끝낸 뒤 던랩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다시 위기를 맞았다. 티샷이 흔들리며 세 번째 샷에서 그린 위에 공을 올려놨다. 연장전의 기로에 선 던랩은 1.7m 파 퍼트에 성공하며 환호했다. 던랩은 “아마추어로서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며 “대회 전 누군가가 내게 우승 퍼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는 합계 19언더파 269타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와 이경훈도 김시우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 ‘6연속 버디쇼’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5위

    ‘6연속 버디쇼’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5위

    김시우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트로피 탈환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시우는 19일 캘리포니아주의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잭 존슨(미국)과 알렉스 노렌(스웨덴)에 2타 뒤진 김시우는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시우는 정상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 3개 코스를 번갈아 가며 3라운드까지 소화한다. 이어 컷오프를 통과한 선수들이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4번 홀부터 9번 홀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폭발력을 선보였다. 앞서 11∼13번 홀에서도 3연속 버디 쇼를 펼쳤다. 14번 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김시우는 “투어 생활 중에 이렇게 마지막 6홀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한 적이 없었다. 4번 홀 버디 후에 계속 샷이 좋았고, 퍼트도 잘 들어가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좋은 기억이 있는 이 코스와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우승한 대회에 참가하면 항상 좋은 기분이 들고, 잘 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존슨(47)은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쓸어 담아 9년 만에 우승 기회를 만들었다. 존슨은 2015년 디오픈 제패 이후 PGA투어에서 무관에 머물고 있다.
  • 미 “예멘 반군행 이란 살상무기 압수…네이비실 대원 2명 실종”

    미 “예멘 반군행 이란 살상무기 압수…네이비실 대원 2명 실종”

    미국은 이란이 지원하는 예멘 후티 반군의 거점으로 향하던 이란산 살상무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홍해를 지나는 민간 선박을 공격해온 후티 반군에 대한 무기 보급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16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예하 해군 부대가 지난 11일 소말리아 인근 아라비아해를 항해하던 ‘다우’(dhow, 아랍 돛단배) 한 척을 나포하고 이란산 무기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압수 품목에는 후티 반군이 쓰는 중거리탄도미사일(MRBM)과 대함순항미사일(ASCM)에 들어가는 추진 및 유도 장치, 탄두 뿐 아니라 미국 측 공습을 막기 위한 방공 관련 부품도 있다. 중부사령부는 “초기 분석 결과 후티 반군이 홍해를 통과하는 국제 상선의 무고한 선원들을 위협하고 공격하는 데 사용한 무기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부사령부는 이번이 지난해 11월 후티의 상선 공격이 시작된 이후 이란이 공급하는 개량형 재래식 무기(ACW)를 압수한 첫 사례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후티에 대한 직간접적인 무기 공급과 판매, 이전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2216호와 국제법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 해당 선박은 안전하지 못하다는 판단 아래 강제 침몰됐으며 선박의 선원 14명은 체포됐고 국제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전에는 미군의 해외 원정기지함인 ‘루이스 풀러’호에 배치돼 있던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대원들이 투입됐으나 임무 중 대원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루이스 풀러호는 지난 두 달간 이란에서 후티 반군으로 가는 무기 보급을 방해하기 위해 인도양에서 순찰을 벌이고 있었다. 미 국방부는 이날 미 매체 바이스에 실종 대원들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군은 여전히 실종 대원들에 대한 수색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에릭 쿠릴라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한 명은 8피트(약 2.4m) 파도에 휩쓸렸고 또 다른 한 명이 그 뒤를 따라 물에 뛰어들었다”면서 “실종된 동료들을 찾기 위해 철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내 사랑에게 건네는 작별 인사”…유명 배우 사망 소식

    “내 사랑에게 건네는 작별 인사”…유명 배우 사망 소식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 출연한 미국 모델 겸 배우 알렉 무서(50)가 사망했다. . 13일(현지시간) 외신 ‘데일리메일’은 무서의 약혼자 말을 빌려 알렉 무서가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알렉 무서 삼촌도 현지 매체에 사망 소식을 전했지만,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사망 전인 지난 10일까지만 해도 알렉 무서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서핑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기에 많은 이들이 고인의 사망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게시물에서 고인의 추억을 기억하며 애도의 마음을 담고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알렉 무서는 지난해 6년간 교제한 여자 친구와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혼자는 14일 알렉 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인생의 사랑에게 건네는 작별 인사”라며 “나는 결코 반지를 벗지 않을 것이다. (알렉 무서를) 영원히 사랑하겠다”라고 적었다. 알렉 무서는 미국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영화 ‘그로운 업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멘즈헬스’ 등 남성 잡지에서도 피트니스 모델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 대만 선거 압박하는 中… 군사위협·언론 통제·해시태그 차단 총동원

    대만 선거 압박하는 中… 군사위협·언론 통제·해시태그 차단 총동원

    13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대만 총통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대만을 겨냥한 중국군의 군사적 압박이 이어졌다. 대만 자유시보는 이날 대만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대만군이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인민해방군 소속 군용기 8대와 군함 6척을 각각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인민해방군 군용기 8대 가운데 윈(Y)-8 대잠 정찰기 1대는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 서남부 공역에 깊숙이 진입한 뒤 중국 공역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군은 즉각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기체 추적을 위한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와 함께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3시 29분과 오후 2시 35분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온 중국 풍선 2개를 각각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국 풍선은 고도 2만~2만 2000피트 높이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한 뒤 각각 오전 5시 44분과 오후 5시 41분에 관측 범위에서 사라졌다.샤오첸 호주 주재 중국대사는 호주 현지 언론 기고문을 통해 ‘중국의 경고, 호주인들이 심연으로 밀려날 것’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려 압박했다. 그는 중국과 대만은 역사적으로나 현 정세로 볼 때 하나의 중국으로 묶여 있다며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 문제이고 이는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샤오 대사는 “호주 특정 세력이 대만 독립을 용인하고 지지하는 것은 터무니없고 위험한 일”이라며 “중국의 내정을 호주 안보와 연결하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호주에도 해롭다”고 경고했다. 또한 호주와 대만의 관계가 호주와 중국의 관계를 의심할 여지 없이 훼손할 수 있다며 “이것에 대해 어떤 ‘오판’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는 이날 대만 선거 관련 해시태그 차단에 나섰다. AFP 통신에 따르면 웨이보는 이날 오전 한때 ‘대만 선거’ 관련 주제가 1억 632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 화제 중 하나로 떠오르자 해당 해시태그를 차단했다. 웨이보는 이에 대해 “관련 법과 규정, 정책에 따라 이 주제의 콘텐츠는 표시되지 않는다”는 공지를 띄웠다.또한 중국은 자국 대학생들의 대만 연수 프로그램도 중단했다. 대만의 반관반민 성격인 대만해협교류기금회는 지난 11일 “최근 지린과 충칭, 산시, 광시 등 중국 여러 지역의 대학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잠정 중단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대만이 인솔자 입국을 불허했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기금회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언론 통제도 이뤄지고 있다. AFP는 “신화통신, 중국중앙TV(CCTV), 인민일보 등 중국 최대 뉴스 플랫폼들도 대만 선거 관련 보도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년 지구촌 첫 대선인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는 이날 대만 전역 1만 7795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이다. 대만 전체 인구 약 2400만명 중 만 20세 이상 유권자는 1955만명이다. 한국과 달리 부재자 투표가 없어 각자 호적 등록지로 이동해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에 따라 ‘투표 귀향’에 나선 인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진출한 대만 기업인과 직장인들이 속속 귀향했으며 대만 내에서도 많은 유권자가 고향에 들렀다. 대만철도공사(TRC)는 이번 총통선거 기간 75만 8000명의 승객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2020년 총통선거와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늘어난 수치다.이번 선거는 ‘미중 대리전’이라는 평가 속에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만이 미중 간 패권 경쟁 속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 위치하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에 자리 잡은 까닭에 이날 선거 결과에 세계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일 발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민진당 라이칭더 총통·샤오메이친 부총통 후보가 지지율 32%, 국민당 허우유이 총통·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가 지지율 27%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민중당 커원저 총통·우신잉 부총통 후보가 21%로 3위를 유지하며 3파전을 벌이고 있다. 2020년에는 차이잉원이 817만표(57%)를 획득해 약 264만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투표율은 74.9%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민진당과 국민당이 내세우는 안보와 중국의 위협 문제보다 높은 집값, 취업난 등 민생 문제에 관심을 두는 2030 유권자들의 표심에 따라 표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50만~100만표 차이로 승자가 결정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 “도심 속 시속 241㎞ 비행” 현대차 미래 시동 걸었다

    “도심 속 시속 241㎞ 비행” 현대차 미래 시동 걸었다

    “오늘날 도심에서 20마일(약 32㎞) 떨어진 목적지에 가기까지 1시간 이상의 교통정체에 갇히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활용한다면 단 몇 분 만에 이동을 완료할 수 있죠. 지상 1500피트(약 457m) 상공에서 시속 150마일(약 241㎞)로 이동하는 안전하고 조용한 좌석에 앉아 도시의 탁 트인 조경을 즐기는 이동 경험을 상상해 보십시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야외 공간 다이아몬드 랏에 마련된 슈퍼널 전시장. 실제 크기의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를 연상시키는 이곳에서 신재원 현대차·기아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본부장 겸 슈퍼널 최고경영자(CEO) 사장의 소개에 이어 두꺼운 장막이 걷히고 8개의 로터(헬리콥터의 회전날개), V자 꼬리 날개를 갖춘 전장 10m, 전폭 15m 크기의 유선형 기체가 모습을 드러내자 관람객 600여명 사이에서 박수갈채와 함께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 현대차그룹의 AAM 독립 법인 슈퍼널은 이날 CES 2024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고,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크기 모형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0년 CES에서 선보인 첫 콘셉트 기체 ‘S-A1’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후속 모델이다. ‘틸팅’(이착륙 시에는 수직으로, 전진 비행 시에는 수평으로 전환되는 기능)이 가능한 로터 8개를 갖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다. 최대 400~500m 상공에서 시속 200㎞로 날 수 있다. 조종사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비행 시 소음도 식기세척기 수준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신 사장은 “올해 말 기술개발 목적의 시제기 초도비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후속기 개발에도 매진해 2028년에는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기체로 시장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도 전시관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했다. 현대차는 2022년 참가 당시보다 약 3배 넓은 2010㎡(약 607평) 규모의 전시장에 수소 및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개인형 맞춤 모빌리티인 ‘다이스’와 공공 모빌리티 ‘스페이스’ 등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를 비롯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치’, 무인 물류 모빌리티 ‘시티팟’, 4족보행 로봇 ‘스팟’ 등도 전시했다. 기아는 전시공간을 4개 구역으로 나눠 PV5 베이직·딜리버리 하이루프·샤시캡, PV1, PV7 등 모두 5대의 PBV 콘셉트 모델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른바 옆으로 움직이는 ‘크랩 주행’의 핵심인 ‘e코너시스템’을 장착한 실증차 ‘모비온’을 처음 공개하고, 관람객들에게 탑승 체험을 제공했다. 직접 모비온에 탑승해 운전대를 고정한 채 차량 내부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로 크랩 주행 모드를 선택하고 액셀을 밟자 자동차의 바퀴가 가로로 꺾어지더니 차체가 평행으로 움직였다. 회전 모드를 선택하자 한 개의 바퀴가 중심축이 돼 차체가 그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도 했다.
  •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인간과 공존하는 지능형 로봇이 최종 목표”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인간과 공존하는 지능형 로봇이 최종 목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을 선언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로봇과 관련한 구체적 방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힌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공개한 AI 집사 로봇 ‘볼리’ 이후 로봇 사업을 어떻게 키워나갈지를 묻는 질문에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로봇은 제조, 리테일, 홈과 개인을 위한 로봇”이라면서 “생성형 AI 때문에 로봇 뿐 아니라 모든 기기가 똑똑해지고 한층 더 발전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를 적용한 제품인 볼리는 시작 단계에 있다”며 “(볼리가) 고령자, 반려동물, 아이를 돌보는 큰 그림도 그리고 있다. 앞으로 상당히 똑똑해지고 발전도 빨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 부회장은 또 “삼성리서치에서 삼성로봇플랫폼(SRP)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전시는 안 했지만 로봇(사업)은 강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봇핏’에 대해서는 “일단 실버타운,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기업간거래(B2B)에서 시작을 하고 더 가다듬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로 나오려고 한다”고 말했다.5년 후, 10년 후 가정 내 가전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를 예측해달라는 질문에는 “생성형 AI가 나온 뒤부터는 상상했던 것보다 빠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5년 뒤 가전 생활은 정말 멋있고 편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AI가 화두이지만 올해 하반기가 되면 그 말도 식상해질 수 있다”면서 “AI라는 말을 안 쓰고 어떤 부분에서 뭐가 좋다는 식으로 가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 부회장은 인수합병(M&A) 방향성에 대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정학적 이슈와 경기 악화로 M&A 환경이 예전보다 나아진 것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3년간 AI, 디지털 헬스, 핀테크, 로봇, 전장 등 5개 분야에서 260여개 회사에 벤처투자를 진행했다”며 “대형 M&A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뭔가 계획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울수록 투자하는 게 정설인 만큼 마케팅에 대한 투자 비용을 줄일 계획은 없다”면서 “연결된 경험으로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체 구멍’ 美 여객기서 5000m 추락한 아이폰, 멀쩡히 발견

    ‘동체 구멍’ 美 여객기서 5000m 추락한 아이폰, 멀쩡히 발견

    “이 아이폰은 1만 6000피트(약 5000m) 상공에서 추락했지만 멀쩡히 살아남았습니다.”지난주 미국에서 동체 구멍으로 비상 착륙한 보잉 737 맥스 여객기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이 금 간 곳 하나 없이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워싱턴주 북서부에 사는 남성 쇼너선 베이츠는 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길가에서 아이폰을 발견했다. 배터리는 절반 충전돼 있고 아직 비행기 모드가 켜져 있는 상태”라는 글과 함께 아이폰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아이폰은 충전포트 부분에 잘려나간 충전기 케이블 단자가 꽂혀 있었으며, 화면에는 이메일로 전송된 비행기 수화물 영수증이 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알래스카 항공 수화물 영수증’이라는 제목 아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로 가는 비행기 수화물 비용으로 4일 70달러가 결제됐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앞서 5일 알래스카 항공의 1282편 보잉 737 맥스 9 여객기는 승객 171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15∼20분 뒤 1만 6000피트 상공을 날던 중 동체에 구멍이 났다. 당시 여객기는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갔고 기내 압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비상 착륙했다.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뚫린 구멍으로 기내 산소뿐 아니라 휴대전화나 곰 인형, 승객 셔츠까지 빨려 나가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베이츠가 올린 게시물에 대해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는 (보잉 737 맥스) 비행기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중 하나”라면서 “알래스카 항공에 이를 인계했다”고 밝혔다. 제니퍼 호멘디 NTSB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이폰을) 살펴본 뒤 (주인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해당 사고 비행기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는 총 2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5000m 상공에서 추락한 휴대전화가 어떻게 멀쩡히 작동할 수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어떻게 60㎝ 높이에서 화장실 바닥에 떨어뜨린 아이폰보다 멀쩡할 수 있느냐고 신기해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체 구멍 사고 이후 미 연방항공청(FAA)은 동종 항공기 171대의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737 맥스 9 항공기를 보유한 다른 국적 항공사 여러 곳도 점검을 위해 동종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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