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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일상 훔친 드론, 너무 멀리 날았나

    [커버스토리] 일상 훔친 드론, 너무 멀리 날았나

    미국 켄터키주 힐뷰에 사는 윌리엄 메레디스(47)는 지난달 26일 일요일의 한가로움을 즐기다가 딸의 다급한 비명을 들었다. 집 뒷마당의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던 딸은 자신의 머리 위에서 맴도는 드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던 것이다. 메레디스는 당장 집안에 보관하던 엽총을 들고나와 뒷마당으로 향했다. 딸을 ‘훔쳐 보던’ 드론이 이웃집 마당에서 다시 자신의 집으로 침입하려 하자 그는 3발의 총탄을 발사해 드론을 격추했다. 그가 격추한 드론의 가격은 1800달러(약 210만원)였다. 메레디스는 시내에서 총기 사용을 금지한 주정부 법을 어긴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그는 “드론이 집으로 침입한 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반면 격추된 드론의 소유주 데이비드 보그스는 드론에 장착됐던 카메라로 녹화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며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메레디스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영상을 보면 드론은 메레디스 집에서 수백 피트(100피트는 약 30m) 상공에 있었고, 메레디스 집 경계를 살짝 넘어갔을 때 바로 격추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메레디스는 “나는 그(드론 소유주)가 내 딸을 훔쳐보려 한 건지, 뭔가를 훔치려 기회를 엿본 건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드론이 내 집을 무단침입한 것은 확실하다”고 맞받아쳤다. 이를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후끈 달아올랐다. 메레디스는 첨단 제품도 몰라보고 무식한 방법으로 타인의 재물을 망가뜨린 ‘시골뜨기 범죄자’라는 비난을 받았다. 반면 한 트위터 이용자는 “오늘의 영웅은 메레디스”라며 “자신의 집 마당에 들어온 드론을 격추해 사생활과 안전을 지켜냈다”고 그를 치켜세웠다. 이 사건은 드론으로부터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와 드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 중 어느 것을 중시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비화했다. 드론은 현재 미국에서 이용 주체와 목적에 따라 공익용, 상업용, 취미용 등 3가지로 나눠 각각 다르게 규제하고 있다. 공익과 상업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할 경우 연방항공청(FAA)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취미 목적일 경우 따로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다만 FAA가 권고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 되는데 강제조항은 아니다. 상업용이 아닌 개인용이라면 드론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보그스는 순전히 취미 목적으로 드론을 운행하고 영상을 촬영했으며, FAA의 가이드라인도 모두 준수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드론조종사연합의 설립자인 피터 삭스는 “보그스의 드론이 찍은 영상을 보면 보그스는 법 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했다”며 “과도하게 괴롭히거나 엿보려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그는 타인의 토지나 건물 상공을 비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이번 사건은 무단침입 혐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그를 비호했다. 아직 미국 연방법에는 드론의 사생활 침해와 관련된 규정은 없지만, 법원이 드론 소유주에 유리하게 판결한 사례가 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주의 소액재판소는 이웃집 마당 위를 날던 드론을 격추한 브렛 맥배이에게 8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법원은 “미국 정부가 정한 관할권 내에서 날던 비행기에 발포해 방화한 사람은 벌금형에 처하거나 2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연방법을 적용했다. 법원은 드론을 비행기의 일종으로 간주한 것이다. 그러나 드론과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가 갈수록 발달하면서 드론에 의한 사생활 침해를 규제하는 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FAA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취미용 드론은 400피트(약 120m) 이하에서 비행해야 하지만, 이 높이에서는 고성능의 카메라를 통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테드 포 연방 하원의원(공화당·텍사스주)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와 인터뷰에서 “FAA가 드론 관련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이 문제”라며 “의회가 관련 규칙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레디스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연방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아닌 일반 시민이 개인적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해 타인을 감시하려 할 경우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말했다. 드론의 사생활 침해 논란은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드론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할 때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발표했다. 이 초안은 찍힌 사람의 동의 없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면 사생활 침해로 손해배상을 요구받거나 촬영 대상에 따라 경범죄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주거 지역에서 주택 부근의 촬영은 원칙적으로 피하고, 부득이 촬영할 경우 주택으로 카메라를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사생활 침해가 우려가 있는 경우 사진을 삭제하거나 흐릿하게 할 것을 권고했다. 초안은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가 게재된 사진에 대해 시민으로부터 삭제 요청을 받으면 삭제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다만 범죄 보도에서 피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공익 목적이라면 삭제하지 않아도 문제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총무성은 이달 중 가이드라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더욱 강력한 규제안을 내놓았다. 민간항공청(CAA)는 지난달 23일 드론 조종사가 드론이 지나가는 모든 토지 및 건물의 소유주에게 비행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새로운 드론 규제를 발표했다. 다만 드론 조종사가 CAA로부터 직접 허가를 받았을 경우 토지 및 건물 소유주에게 다시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 소유주 또는 CAA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릴 경우 최대 5000뉴질랜드달러(약 38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CAA로부터 직접 허가를 받았을 경우 야간 비행, 조종사 시야 밖 비행, 고도 120m 이상 비행이 가능해 드론을 활용하는 사람에게 좀 더 많은 유연성을 부여했다. 이 규제안은 지난 1일 시행됐다. 그러나 CAA로부터 직접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이번 규제 강화는 취미용보다는 상업용 드론 조종사에게만 혜택을 준다는 비판이 나온다. 드론 조종사인 브루스 심슨은 한 뉴질랜드 인터넷 언론에 기고한 칼럼에서 “새로운 드론 규제는 개인의 취미를 범죄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뉴질랜드의 땅을 걸어서 지나가거나 뉴질랜드의 하늘을 유인 비행기를 타고 지나갈 때 토지 및 건물 소유주의 허가 없이 지나가도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선고받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왜 드론만 허가 없이 지나가면 벌금을 내야 하는가”라며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FAA는 “무인항공시스템(드론)은 본질적으로 유인 비행기와 다르다”며 “미국의 영공이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복잡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무인항공시스템을 영공에 도입하는 일은 굉장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드론의 상업용 활용에 앞장선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달 28일 ‘드론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 하늘을 고도에 따라 3구간으로 나누고 각각 저속 드론, 고속 드론, 유인 비행기가 다니도록 하자는 것이 골자다. 60~120m의 고속 드론 구간은 아마존이 구상 중인 상품 배송용 드론 등이 이용한다. 아마존은 자신의 물류센터에서 30분 이내 거리는 소형 드론으로 상품을 배달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5년 뒤 아마존이 45만대의 드론을 운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미 미국에서 수십만 대의 드론이 비행 중인 가운데, 드론의 기술과 제반 인프라가 발전하면 드론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분석했다. 드론의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사생활이 침해되고 하늘길이 엉키는 등 각종 문제가 현실화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취업 ‘블루오션’ 특성화 학과를 가다] 초당대 항공계열

    [취업 ‘블루오션’ 특성화 학과를 가다] 초당대 항공계열

    “엔진출력 2000, 고도 4000피트, 비행 조건 양호, 무안공항에 바람이 16노트로 불고 있지만 엔진, 시스템 등 이착륙에는 문제없습니다.” 6일 전남 무안 초당대 미래관 2층 모의비행 시뮬레이터실. 항공운항학과 2학년 박세훈(23·12학번)씨가 3차원(3D) 모의 비행훈련장치 ‘DA40 FSTD’의 조종스틱을 잡으면서 비행 상황을 보고했다. 교관이 비행을 승인하자 박씨의 생애 첫 비행이 시작됐다. 외부 상황과 동일한 조건으로 만들어진 ‘FSTD’는 실제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과 똑같이 박씨의 조작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륙은 매끄러웠다. 이론교육 때 배운 대로 복잡한 기기를 조작했고, 뒤에서 박씨를 지켜보고 있던 교관은 계속해서 비행 절차에 대한 지시를 내렸다. 조작할 것이 많아 복잡하고 어렵게 여겨졌던 착륙까지 1시간 동안의 첫 비행을 무난하게 마쳤다. 이번 여름방학 학교 비행교육원에 들어온 박씨가 국토교통부가 발행하는 ‘사업용조종사 면장(면허증)’ 획득을 위해 필요한 200시간 비행(모의 10시간, 실제 190시간)의 첫걸음을 떼는 순간이었다. 박씨는 “이론교육에서 배우기는 했지만 막연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온 느낌”이라며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 비행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앞으로 10년 동안 국제항공 여객시장이 매년 5%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항공업계는 향후 2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53만 3000명에 이르는 조종사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한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국내 항공기 조종사 수는 총 5300명으로 5년 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항공사들은 올해도 조종사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최고 50% 이상 늘려 잡고 있다. 이처럼 항공업계의 밝은 취업 전망 때문에 최근 몇 년 사이 전국 대학에 항공운항과가 줄줄이 생겨났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지원 경쟁률도 다른 과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비행실습이 가능한 자체 비행장을 갖춘 곳은 항공운항과가 있는 10개 대학 중 한서대와 한국항공대, 그리고 초당대가 전부다. 다른 대학들은 비행실습을 대부분 관련 기관들과 업무 제휴로 해결한다. 이런 측면에서 초당대의 항공계열에 대한 투자는 주목할 만하다. 2012년 초당대는 4년제 일반대 전환과 동시에 항공계열 3개 학과(항공운항, 항공정비, 항공운항서비스)를 신설하고 ‘우주항공특성화대학’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학교 새 출발의 선두에 항공계열을 내걸었던 것이다. 지난해에는 무안국제공항 내에 별도의 이착륙 전용 활주로를 갖춘 ‘콘도르 비행교육원’을 열었다. 또 한 대당 5억원이 넘는 오스트리아 다이아몬드사의 최신예 비행기 8대(단발기 7대, 다발기 1대)를 장만했고 10억여원을 들여 3D 모의 비행훈련장치도 구축했다. 여기에 비행 조종에서 가장 중요한 이착륙 교육을 위해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 위치한 농어촌 활주로까지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물적 인프라뿐 아니라 28년간 공군사관학교에서 파일럿을 키워 온 윤용현 교수를 영입해 맨파워도 강화했다. 학과장인 윤 교수는 “실제 공항과 최첨단 항공기를 통한 살아 있는 현장실습은 직업 조종사로서 기량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최고의 실습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이론 155시간, 비행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는다. 졸업과 동시에 직업 조종사의 최소 요구 조건인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학생의 선택이나 노력에 따라 계기비행증명, 다발한정, 조종교육 증명, 경력추가 과정 등도 밟을 수 있다. 조종교육 증명 과정을 밟을 경우 비행교관 자격을 취득하고, 별도의 평가를 통과하면 비행교관으로 근무할 수도 있다. 항공운항학과 4학년 최승환(22·12학번)씨는 1학년 때 역대 최연소 공군 조종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4년 동안 군으로부터 등록금을 지원받았고 교육비도 절반만 냈다. 내년 3월 공군에 장교로 입대하는 그는 이미 비행 156.9시간을 채웠다. 40여 시간만 더 비행하면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쥐고 소위 계급장을 달게 된다. 또 이후 13년 동안 군 장교 생활을 하면서 전투기 비행 경력을 쌓게 된다. 내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항공운항서비스학과는 이미 아시아나항공 스튜어디스 공채 합격자 3명을 배출했다. 초당대가 국내 4년제 일반대 가운데 최초로 개설한 항공정비학과 역시 정비기체실습장, 엔진실습장, 항공장비실습장 등을 구축하고 실무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무안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독도 상공에서 다이빙’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 7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들이 ‘독도는 우리땅’임을 알리는 강하 시범을 보인다.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인 이대호(36)씨는 오는 11일 오전 9시 독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동료와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독도 3000m(9000피트) 상공으로 이동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뒤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가로 2m, 세로 3m의 현수막을 펴보일 계획이다. 이씨는 낙하산을 펼친 뒤 저공 비행을 하면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힌 가로 20㎝, 세로 1m 크기의 전단 300장도 뿌리게 된다. 이씨는 지난해 3·1절 독도 상공에서 이 같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려다가 기상 악화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10년간 특수부대 장교로 있으며 1300여회의 고공낙하 경험을 자랑하는 이씨는 현재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고,부산이 고향인 이씨는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항의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내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는 누가 있나?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는 누가 있나?

    1892년 창단된 리버풀 구단은 그 오랜 역사와 18번의 리그 우승과 5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답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팬 중에는 특히 많은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에는 누가 있을까.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리버풀의 열광적인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지난여름 미국 투어를 떠난 리버풀을 응원하기 위해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을 방문했으며 리버풀의 전 주장 제라드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무엘 L 잭슨어벤저스의 닉 퓨리 쉴드 국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무엘 L 잭슨. 2000년 당시 사무엘은 51번째 주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서 리버풀을 방문했고 이후 그는 이 도시와 리버풀의 팬이 됐다. 지난해 사무엘은 아스널을 방문했지만, 여전히 리버풀 팬임을 말하며 팀을 향한 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데미안 루이스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어 차세대 제임스 본드로 주목받고 있는 데미안 루이스. 한국의 팬들에겐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을 그린 영화 ‘Will’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인기 미국 드라마 ‘홈랜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2014년 4월 안필드를 직접 방문해 제라드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리암 니슨 영화 테이큰의 주인공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은 리버풀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리버풀의 홈 구장 안필드을 자주 방문했다. 또한, 2009년에는 풀럼 원정 경기에 직접 방문해 리버풀의 승리를 가족과 함께 자축했다. -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와 리버풀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는 2011년 영화 ‘머니볼’의 주인공 빌리 빈으로 출연했고 영화 작품을 위해 리버풀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단주 존 헨리를 만나면서 더욱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그는 2014년 인터뷰에서 “나에겐 리버풀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좀 있다. 만약 내가 다른 팀을 응원한다면, 나는 그들과 의절해야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리버풀을 사랑하는 남다른 마음 표현했다. -앤젤리나 졸리앤젤리나 졸리 역시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리버풀 광팬으로 유명하다. 그의 전남편 빌리 밥 손턴도 리버풀의 엄청난 팬이었고 그녀의 아들 매덕스도 리버풀 팬이기에 졸리가 리버풀을 응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이크 마이어스 오스틴 파워와 슈렉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크 마이어스는 부모님의 대를 이어 리버풀을 응원하는 팬이다. 그는 지난 2013년 11월 안필드로 성지 순례를 왔고 리버풀은 풀럼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그는 안필드를 방문한 소감으로 “안필드에 오게 돼 너무나 기쁘다. 정말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제이슨 아이삭스제이슨 아이삭스의 이름은 다소 우리에게 생소하다. 그러나 영화 ‘해리포터’에서 ‘루키우스 말포이’를 연상하면 “아 그 배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그는 리버풀의 엄청난 팬으로 리버풀의 레전드 이안 캘러한, 에믈린 휴즈, 스티브 하이웨이와 함께 안필드에서 시축을 거행하기도 했다. -킴 캐트럴 여성 팬들에게 너무나도 인기 있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주인공 사만다 존스를 기억하는가? 사만다로 열연한 여배우 킴 캐트럴 역시 리버풀의 열정적인 팬이다. 킴이 태어난 곳 역시 리버풀이어서 그녀가 리버풀을 응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평소 리버풀 유니폼을 이용해 코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시간이 허락되는 한 언제나 경기를 직접보기 위해 안필드를 방문하고 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포토] 피트니스 모델 주이형, 섹시 바디라인 화보 공개

    [포토] 피트니스 모델 주이형, 섹시 바디라인 화보 공개

    피트니스모델 주이형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 바디라인 화보가 공개됐다. 주이형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바바라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모델 화보 ‘걸작 더바디’를 통해 그녀의 건강미가 넘치는 바디라인과 아름다운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형은 몸매에 밀착되는 다양한 피트니스 의상을 입고 섹시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탄탄한 복근과 S라인 몸매라인이 건강하면서도 굴욕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최상원 작가는 “모델 주이형만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 바디라인이 걸작 더바디의 휘트니스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앞으로도 공개되는 걸작 더바디 화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휘트니스 화보는 모델 웹진 ‘임팩트’와 ‘걸작 더바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주이형은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스포츠모델. 챔피언을 시작으로 2014년 머슬마니아 아시아 미즈비키니. 스포츠모델 챔피언 동시석권, 이어 2014년 머슬마니아 유스버스에서 스포츠모델 3위와 각국의 비키니 챔피언끼리 겨뤄 주어지는 비키니프로카드를 동양인 최초로 획득하는 등 선수활동과 모델, 스포츠관련 강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 말레이기 잔해 판명…풀리지 않은 7가지 의문

    실종 말레이기 잔해 판명…풀리지 않은 7가지 의문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의 실종 이후 거의 17개월이 지났다. 얼마 전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가 MH370의 부품인 것으로 최종 판명돼 앞으로 많은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 실종사건을 둘러싼 몇몇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5일 MH370 실종에 관련된 7가지 대표적 의문들을 소개했다. 1. 추락 지점은 어디인가? 통신이 두절된 뒤 5시간 동안 실종 항공기는 지속적으로 인공위성에 위치 정보를 전송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정보를 역추적해 확인 가능한 항공기의 마지막 위치는 인도양 남부 해상. 그러나 이 지점이 추락위치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마지막 포착지점 인근을 수색해 이 위치에 추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인근 바다의 수심이 7km에 달해 수색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잔해가 해류에 의해 먼 거리까지 운반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 블랙박스는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추락에 관련된 핵심 정보를 제공할 가장 중요한 부품은 단연 블랙박스다. 30cm 정도의 크기에 모든 종류의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블랙박스 안에는 비행 관련 기록이 전부 저장된다. 따라서 블랙박스가 미스터리 해결의 실질적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 블랙박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자체 신호 발생기의 배터리가 단 30일만 유지된다는 점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블랙박스의 위치 추적이 지난해지는 원인이다. 일례로 2009년 6월 실종된 에어프랑스 447 의 경우, 첫 잔해를 발견하고 나서 블랙박스를 찾기까지는 무려 2년이 소모됐다. 3. 어째서 추락 직전 연락을 시도한 승객이 아무도 없었는가. 실종 비행기는 지정된 항로로부터 벗어나 무려 7시간을 항행했다. 이 시간동안 문제를 깨달은 승객이 몇 명이라도 있었다면 외부에 연락을 취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지인들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낸 승객은 아무도 없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행기가 1만 피트(약 3km) 이상 고도로 비행할 경우 일반 전화연결이 전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해당 비행기가 일정 시간동안 5000 피트 고도에서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4. 승객들은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나? 어쩌면 승객들이 문제 상황을 아예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일부에서는 기장 혹은 부기장이 이번 추락을 능동적으로 주도했으며, 본인만 산소마스크를 쓴 채 항공기 기압을 고의로 낮춰 탑승자들을 기절시켰을 수 있다는 극단적 추측까지 내놓고 있다. 보다 단순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항로이탈과 추락이 새벽시간에 이루어졌다면 승객들은 수면을 취하고 있었을 것이며 승객 앞에 설치된 비행위치 확인 화면도 꺼져있었을 확률이 높다. 5. 어째서 외부인들도 항로 이탈을 알아채지 못했는가? 만약 승객과 승무원들이 기절했거나 잠들어 상황을 알 수 없었다고 해도 왜 비행기가 지상 레이더에조차 포착되지 않았는가 하는 점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서부를 경유해 남부노선(중국 남부,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디아, 파키스탄, 이란, 터키를 연결하는 노선)을 따라 인도양 한 가운데를 향해 수천㎞ 진출했다. 그렇다면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남부 공해상에서 감지됐어야만 한다. 6. 기장 혹은 부기장이 추락을 유도했는가 말레이시아 정부가 내놓은 결론 중 하나는 항로 변경이 ‘의도적 행동’ 이었다는 점이다. MH370은 최소 두 번 항로를 변경했다. 처음에는 말레이시아로 되돌아가는 서쪽으로 진로를 틀었었고 두 번째에는 북서쪽으로 항로를 변경해 상용기 항로로 접어들었다.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 해 3월 15일 발표를 통해 말레이시아로 돌아오던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반도에 도착한 시점에 통신을 중단했으며, 이후 북서쪽으로 향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은 항공기 내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모든 통신이 두절됐다는 점과 상당히 먼 거리를 비행했다는 점을 들어 항공기 조종에 능한 인물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두 가지 추정이 모두 사실이라면 항공기 실종에는 기장 혹은 부기장이 관여했을 확률이 높다. 7. 하이재킹은 아니었을까? 항로이탈에 조종사들이 연루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어쩌면 이는 그들의 의도에 반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질 살해 협박, 혹은 조종사들에 대한 직접적 위협에 의해 항로이탈이 강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항공사고조사관들 또한 테러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여름 스크린 점령한 ‘미니언즈’, 더블린 도로를 점령하다

    여름 스크린 점령한 ‘미니언즈’, 더블린 도로를 점령하다

    전 세계 44개국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미니언즈’가 아일랜드의 도로를 점령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 더블린의 한 도로에 ‘미니언즈’ 속 캐릭터인 ‘케빈’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날 40피트(약 12m)의 거대한 미니언 풍선 인형이 갑자기 도로에 날아들면서 운전자들은 한동안 도로 위에 발이 묶여야 했습니다. 4일 공개된 영상에는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미니언 풍선 인형’이 도로를 가로질러 차들의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이어 인형은 바람에 날려 이리저리 도로 위를 굴러다닙니다. 급기야 차량 앞유리를 덮치며 운전자의 시야를 완전히 가리기도 합니다. 황당하지만 재미난 이 촌극은 근처 유원지에 설치돼 있던 미니언 인형이 강한 바람에 고정된 밧줄이 풀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 삼총사 케빈과 밥, 스튜어트가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슈퍼배드’ 스핀오프 버전(본편의 형식을 기초로 새로 만들어내는 것)인 이 작품은 지난달 29일 개봉해 6일 현재 누적 관객수 140만 5721명(스크린수 499개, 상영횟수 1382회)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Dónal Sharpson(Youtube), Tahira Mirza(Facebook), 영화 ‘미니언즈’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챔스 플레이오프 상대’ 누가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챔스 플레이오프 상대’ 누가 될까?

    2015-1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잠재적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상대 팀이 공식 확인됐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챔스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챔스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통과다. 맨유가 챔스 플레이오프에서 맞서게 될 잠재적 상대로는 CKSA 모스크바, 라치오, 클럽 브뤼헤, 모나코 그리고 SK 라피트 빈 5팀이다. 맨유가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다섯 팀 중 가장 피하고 싶은 팀은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챔스 8강에 진출한 저력이 있는 모나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맨유는 지난 5일(현지 시각) 조 추첨을 통해 껄끄러운 상대인 발렌시아, 레버쿠젠, 스포르팅 리스본 그리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같이 시드를 배정받아 이들을 피할 수 있어 부담을 한 층 덜었다. 맨유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는 오는 18일과 19일에 있을 예정이며 2차전 경기는 25일과 26일 중 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하루 전인 7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추첨식을 통해 맨유의 최종 상대와 일정을 알 수 있다. *2015-1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방식 2015-16시즌 플레이오프 방식은 챔피언스 루트(각 리그 우승 10팀)와 리그 루트(각 리그 비 우승 10팀) 이렇게 2개의 조로 나뉜다. 조추첨을 통해 같은 조에 속한 시드 1팀과 비시드 1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가지며 승리한 최종 10팀이 챔스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30m 거리 스쳐가’ 아찔 상황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30m 거리 스쳐가’ 아찔 상황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30m 거리 스쳐가’ 아찔 상황 ‘미국 여객기 2대’ 미국 여객기 2대가 드론과 충돌할 뻔 했다. 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떠난 델타항공 407편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55분쯤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드론(무인기)과 맞닥뜨렸다. 다행히 미국 여객기 2대는 충돌 사고는 피한 채 활주로에 착륙했다. 이 드론은 미국 델타 여객기 오른쪽 날개 아랫부분과 1400피트(약 427m) 떨어진 지점까지 근접했었다. 같은날 오후 2시 24분쯤 제트블루항공 1834편도 미국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려다 드론과 충돌할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조종사는 관제탑에 “무인기가 출현했다”고 위기상황을 알렸다. 특히 당시 미국 여객기는 활주로 착륙 직전 단계여서 고도가 800∼900피트에 불과했다. 문제의 무인기는 여객기 앞면에서 불과 100피트(3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여객기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도 미국 여객기 2대 모두 공항에 예정대로 무사히 착륙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은 미국 여객기 2대 충돌위기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 캡처(미국 여객기 2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30m 거리 스쳐가’ 경악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30m 거리 스쳐가’ 경악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30m 거리 스쳐가’ 경악 ‘미국 여객기 2대’ 미국 여객기 2대가 드론과 충돌 위기를 간신히 모면했다. 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떠난 델타항공 407편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55분쯤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드론(무인기)과 맞닥뜨렸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활주로에 내려섰다. 이 드론은 델타 여객기 오른쪽 날개 아랫부분과 1400피트(약 427m) 떨어진 지점까지 근접했었다. 같은날 오후 2시 24분쯤 제트블루항공 1834편도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려다 드론과 충돌할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조종사는 관제탑에 “무인기가 출현했다”고 위기상황을 알렸다. 특히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 착륙 직전 단계여서 고도가 800∼900피트에 불과했다. 문제의 무인기는 여객기 앞면에서 불과 100피트(3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여객기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도 미국 여객기 2대 모두 공항에 예정대로 무사히 착륙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은 미국 여객기 2대 충돌위기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미국 여객기 2대나 부딪힐 뻔 하다니 아찔하다”,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충돌 생각만 해도 무섭다”, “미국 여객기 2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미국 여객기 2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이싱 카, 정비 멤버 2명과 충돌 ‘아찔’ (포토)

    레이싱 카, 정비 멤버 2명과 충돌 ‘아찔’ (포토)

    미국 나스카(NASCAR) 레이싱 도중 정비를 위해 피트 레인(pit lane)에 들어서던 레이싱 카가 정비 크루 2명과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NBC 스포츠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포코노 레이스웨이에서 진행된 나스카 스프린트 컵 시리즈 경기에서 일어난 충돌 사고를 전했다. 사고 당사자는 팀 펜스케(Team Penske) 소속 드라이버 브래드 케세로브스키(31)와 같은 팀의 정비 크루 2명. 이 사고는 케세로브스키가 실수로 지정된 정차 지점을 지나치면서 발생했다. 차량이 갑작스럽게 접근했지만 멤버들은 민첩하게 몸을 피해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특히 한 멤버는 공중으로 날아갈 정도의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일어나 정비를 마쳤던 것으로 전해진다.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사고 후 교신을 통해 사과의 말과 함께 멤버들의 안위를 묻는 케세로브스키에게 팀 펜스케 정비팀은 “문제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팀 펜스케 측은 추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케세로브스키는 나스카 스프린트컵 시리즈와 엑스피니티 시리즈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있는 선수다. 하지만 해당 사고를 본 해설자는 연료 재주입이 케세로브스키의 약점에 해당한다고 해설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마주쳐 ‘아찔 상황’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마주쳐 ‘아찔 상황’

    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떠난 델타항공 407편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55분쯤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드론(무인기)과 맞닥뜨렸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활주로에 내려섰다. 이 드론은 델타 여객기 오른쪽 날개 아랫부분과 1400피트(약 427m) 떨어진 지점까지 근접했다. 같은날 오후 2시 24분쯤 제트블루항공 1834편도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려다 드론과 충돌할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조종사는 관제탑에 “무인기가 출현했다”고 위기상황을 알렸다. 특히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 착륙 직전 단계여서 고도가 800∼900피트에 불과했다. 문제의 무인기는 여객기 앞면에서 불과 100피트(3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여객기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아찔’

    미국 여객기 2대, 뉴욕 공항서 드론과 충돌위기 ‘아찔’

    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떠난 델타항공 407편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55분쯤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드론(무인기)과 맞닥뜨렸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활주로에 내려섰다. 이 드론은 델타 여객기 오른쪽 날개 아랫부분과 1400피트(약 427m) 떨어진 지점까지 근접했다. 같은날 오후 2시 24분쯤 제트블루항공 1834편도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려다 드론과 충돌할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조종사는 관제탑에 “무인기가 출현했다”고 위기상황을 알렸다. 특히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 착륙 직전 단계여서 고도가 800∼900피트에 불과했다. 문제의 무인기는 여객기 앞면에서 불과 100피트(3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여객기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30m 거리까지 근접 “이후 상황은?”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30m 거리까지 근접 “이후 상황은?”

    미국 여객기 2대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30m 거리까지 근접 “이후 상황은?” 미국의 민간 여객기 2대가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인기(드론)와의 충돌 위기에 직면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여객기 1대에는 무인기가 30미터 정도의 근접한 거리까지 접근, 아찔한 충돌위기까지 갔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출발한 델타항공 407편은 지난 31일 오후 4시 55분쯤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무인기와 맞닥뜨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인기는 델타 여객기의 오른쪽 날개 아랫부분에서 불과 1400피트(427미터) 떨어진 지점까지 다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델타 여객기는 별다른 사고없이 예정대로 케네디 공항에 착륙했다. 이와 함께 제트블루항공 1834편은 아이트를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24분쯤 역시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에 무인기와 충돌할 뻔한 위기를 넘겼다. 당시 조종사는 관제탑에 “무인기가 출현했다”고 위기상황을 알렸다. 특히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 착륙 직전 단계여서 고도가 800∼900피트에 불과했다. 문제의 무인기는 여객기 앞면에서 불과 100피트(3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여객기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트블르 여객기도 케네디 공항에 예정대로 무사히 착륙했다. 연방항공청이 즉각 조사에 나섰지만 정확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관제탑에 사전 고지가 없는 상황에서는 무인기가 공항으로부터 5마일(8킬로미터) 바깥에서만 운항할 수 있다. 아울러 무인기는 400피트 이상 고도에서 운항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충돌 위기 “도대체 왜?”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충돌 위기 “도대체 왜?”

    미국 여객기 2대 미국 여객기 2대 드론과 충돌 위기 “도대체 왜?” 미국의 민간 여객기 2대가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인기(드론)와의 충돌 위기에 직면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여객기 1대에는 무인기가 30미터 정도의 근접한 거리까지 접근, 아찔한 충돌위기까지 갔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출발한 델타항공 407편은 지난 31일 오후 4시 55분쯤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무인기와 맞닥뜨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인기는 델타 여객기의 오른쪽 날개 아랫부분에서 불과 1400피트(427미터) 떨어진 지점까지 다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델타 여객기는 별다른 사고없이 예정대로 케네디 공항에 착륙했다. 이와 함께 제트블루항공 1834편은 아이트를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24분쯤 역시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에 무인기와 충돌할 뻔한 위기를 넘겼다. 당시 조종사는 관제탑에 “무인기가 출현했다”고 위기상황을 알렸다. 특히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 착륙 직전 단계여서 고도가 800∼900피트에 불과했다. 문제의 무인기는 여객기 앞면에서 불과 100피트(3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여객기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트블르 여객기도 케네디 공항에 예정대로 무사히 착륙했다. 연방항공청이 즉각 조사에 나섰지만 정확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관제탑에 사전 고지가 없는 상황에서는 무인기가 공항으로부터 5마일(8킬로미터) 바깥에서만 운항할 수 있다. 아울러 무인기는 400피트 이상 고도에서 운항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훈훈’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훈훈’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훈훈’ ‘내한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7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를 만났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셤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티파니는 KBS2 ‘연예가중계’의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능숙한 진행솜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톰크루즈는 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으며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화제’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화제’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화제’ ‘내한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7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를 만났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셤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티파니는 KBS2 ‘연예가중계’의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능숙한 진행솜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톰크루즈는 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으며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훈훈’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훈훈’

    ‘미션임파서블5’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증샷 공개 ‘훈훈’ ‘내한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7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를 만났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셤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티파니는 KBS2 ‘연예가중계’의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능숙한 진행솜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톰크루즈는 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으며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톤 대형트럭 50미터 점프묘기…영상 보니 ‘아찔’

    9톤 대형트럭 50미터 점프묘기…영상 보니 ‘아찔’

    대형 트럭의 아찔한 점프묘기가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미국 몬태나주 뷰트에서 열린 전설적인 스턴트맨 ‘이블 크니블’을 기리는 축제 현장에서 촬영됐습니다. 이날 9톤 트럭이 166피트(약 50미터)의 거리를 점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세계최고의 레이싱팀 ‘로터스 F1’이 세운 83피트(약 25미터) 보다 약 두 배 앞선 기록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달리던 트럭이 점프대를 발판삼아 도약합니다. 공중에 붕 뜬 채 날아오른 트럭은 이내 건너편 점프대에 착지합니다. 보면 볼수록 짜릿한 이 도전에 나선 강심장은 바로 미국의 스턴트맨 그레그 갓프리(Gregg Godfrey)입니다. 그는 착지 순간, 상당한 충격 탓에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날 도전에 성공하고 나서 갓프리는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순간 당시 그곳의 모든 것들이 기억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영상=Colton Moore, 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톰 크루즈, 남다른 한국사랑 ‘벌써 7번째’ 포옹하며 밝은 미소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톰 크루즈, 남다른 한국사랑 ‘벌써 7번째’ 포옹하며 밝은 미소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톰 크루즈, 남다른 한국사랑 ‘벌써 7번째’ 포옹하며 밝은 미소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9일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 톰 크루즈는 입국장에서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톰 크루즈는 긴 비행시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에게 사인은 물론 아이컨텍과 포옹을 해주는 팬서비스를 보였다. 앞서 톰쿠르즈는 2011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2009년 ‘작전명 발키리’,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6번이나 방문한 바 있다. 톰 크루즈는 30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기자회견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3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GV행사를 통해 한국의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가 KBS2 ‘연예가중계’의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능숙한 진행솜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톰 크루즈는 티파니와의 인터뷰를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만남은 오는 8월 1일 밤 9시 15분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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