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피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강성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월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병상 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환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93
  • 서울 수도권 사통팔달’꿀 출퇴근’하는 오피스텔 바로 여기!

    서울 수도권 사통팔달’꿀 출퇴근’하는 오피스텔 바로 여기!

    -9호선 마곡나루역 초역세권, 5호선〮공항철도 이용하면 사통팔달 -서울 핵심주거지로 급부상한 마곡지구에서 만나는 오피스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성공여부는 절반 이상이 입지에 있다. 특히 역세권이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임대수요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초역세권 일수록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나홀로 거주하는 젊은 직장인의 특성상 쾌적한 주거환경이나 교육 여건이 갖춰진 곳보다는 출퇴근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을 먼저 찾기 때문이다. 여기에 역세권은 젊은 싱글족들이 거주하기 편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통상 상업, 문화, 여가 시설은 지하철역이 있는 중심상업지구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고 역을 중심으로 한 버스노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최근 주택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마곡지구에서 입주를 막 시작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등장해 임대 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마곡지구 내 대기업들이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에 인접한 ‘마곡 일성트루엘 플래닛’ 오피스텔이 그 대상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 총 596실 규모로, 내부는 전용면적 21㎡의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사용이 가능한 42㎡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곡 일성트루엘 플래닛’ 오피스텔이 위치한 곳은 9호선 마곡나루역 1번출구와 근접한 초역세권으로 내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과 인천공항으로의 왕래가 쉽다. 9호선을 통해 급행열차 이용 시 여의도까지는 15분, 신논현역까지는 27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또 공항철도 마곡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5분만에 도달이 가능하고 인천공항도 한번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5호선 마곡역도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어 서울 강북권, 도심권으로 빠르게 이어진다. 마곡지구 내 공인중개업소에서 만난 김명희(32세, 가명)씨는 “강남에 살고 있는 오피스텔의 월세가 부담이 되어서 이곳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출퇴근 시간에 좀 붐비겠지만 강남까지 한번에 갈 수 있고, 새 건물인데도 월세가 강남의 절반수준이라서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7월1일부터 입주가 진행되는 ‘마곡 일성트루엘 플래닛’은 뛰어난 설계로도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두 개 동 모두 남향으로 배치되어 개방감이 좋고 지구내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아 실사용 면적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와 접견 대기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의 단점인 관리비와 안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지역난방시스템이 적용되며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에너지 절감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 조명, 난방 등 제어할 수 있고 주차장과 단지내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지가 된다. 한편 마곡지구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을 갖춘 신개념 첨단융복합 자족도시로, 기업체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거주 환경은 더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대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 중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 입주)를 비롯해 롯데와 코오롱, 넥센타이어, 이랜드 등 대기업들이 지구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앞으로 이 지역의 오피스텔은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동탄,동판교…신도시에도 ‘강남’이 따로 있네!

    북동탄,동판교…신도시에도 ‘강남’이 따로 있네!

    -인기 좋은 신도시도 중심상업지구,핵심시설에 따라 선호도 달라 -신도시내 강남으로 인식되면 청약 성적 ‘우수’, 아파트 값도 ‘쑥쑥’ 서울에서 강남이 딴 세상처럼 보이듯 같은 신도시라도 지역별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 편차가 크다. 소위 신도시에도 강남이 있는 셈이다. 같은 신도시 내 있더라도 지역의 개발속도나 핵심시설 밀집 여부 등에 집값 상승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택 수요자들은 이러한 지역에서 나오는 아파트들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일반적으로 개발면적이 수백만㎡를 훌쩍 넘어가는 신도시의 경우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조성된다. 주택이 대단위로 지어지고 각종 도로 및 기반시설, 생활편의시설과 학교 등이 입주민들을 최대한 고려해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 후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렇게 인기가 좋은 신도시에서도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쏠리는 곳이 있다. 일반적으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거나, 신도시들의 핵심시설이 몰려 있는 지역이 이에 속한다. 더욱이 한번 인기 지역으로 인식되면 상대적으로 인근 상권 형성이나 여타 개발 사업들의 추진 속도가 빨라 향후 집값 상승을 더욱 가속화하기도 한다. 예컨대 위례신도시의 강남은 트램노선이 통과하는 중심상업지구 트랜짓몰을 중심으로 하는 휴먼링 안쪽이다. 실제로 멀지 않은 거리 차이인데도 프리미엄 격차는 생각보다 크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휴먼링 안쪽에서 2013년 6월 분양한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1731만원에서 2월말 시세 기준 2061만원으로 약 19.1% 가량 올랐다. 반면 같은 시기에 분양했던 위례 힐스테이트(A2-12블록)는 3.3㎡당 1711만원에서 1962만원으로 올라 상승률이 14.7%에 그쳤다. 청약 경쟁률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지난해 동탄2신도시의 동별 청약자 분석을 통해보면 리베라CC 위쪽에 있는 북동탄권역에 속하는 오산동,영천동,청계동 지역이 남동탄권역인 동탄면보다 월등히 높았다. 북동탄권역에서는 지난해 4901가구가 청약을 받아 1순위에서 14만577명이 지원한 반면, 남동탄권에서는 1만1182가구가 청약해 1순위자가 4만9970명에 그쳤다. 경쟁률로 비교하면 각각 28.68대 1과 4.47대 1로 북동탄 지역에 수요자들이 쏠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탄2신도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북동탄 지역에서 민간 아파트로는 사실상 마지막격인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GS건설은 동탄2신도시 A8블록에서 분양중인 ‘동탄파크자이’가 주인공으로, 이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97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KTX 동탄역을 비롯해 백화점, 호텔 등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가까이 있는데다 단지 주변으로 교육 및 녹지시설도 풍부해 동탄2신도시의 강남입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신도시 내 희소가치 높은 전체 중대형 구성에 자이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고급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자체도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약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간 및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공간과 어우러진 공원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파크자이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북동탄 권역에 위치해 있고, 쾌적한 입지에 교육환경도 우수해 실제 청약에서도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분양시장에서 가치도 높게 평가 받아 인기가 검증된 단지”라며 “실제 정당계약 후 일부 잔여세대에 물량에도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동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계획 미루는 습관 고치려면 ‘유혹’과 묶어라

    계획 미루는 습관 고치려면 ‘유혹’과 묶어라

    운동이든 공부든 하기 싫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흔히 결과물을 얻은 뒤 보상을 주는 식의 대책이 쓰인다. 그런데 이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믿겠는가? 미국 생활전문 매체 라이프해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스쿨) 부교수인 캐서린 밀크먼 박사가 제안하는 ‘유혹 묶기’(Temptation Bundling)라는 방법을 소개했다. 유혹 묶기는 예를 들어 운동하는 동안만 좋아하는 라디오를 듣거나 공부할 때만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등 규칙을 세우는 것이다. 즉 목표를 달성한 뒤 보상을 주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계획을 실천하는 동안 보상을 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밀크먼 박사는 “난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집에서 안 보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할 때만 보고 있는데 다음 방송이 궁금해 피트니스센터에 가는 것을 기대하게 된다”면서 “또 TV 시청을 공부와 묶으면 이 모두를 한층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방법을 쓰면 죄책감 없이 TV를 볼 수 있고 운동하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면서 “이는 TV 시청이라는 보상과 운동이라는 좀처럼 시작할 수 없는 계획을 함께 묶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이런 방법으로 하기 싫은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이들이 있겠지만, 밀크맨 박사는 이를 실천할 때의 효과를 검증하기도 했다. 국제 학술지 ‘매니지먼트 사이언스’(Management Science)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유혹 묶기를 도입했을 때 참가자들은 평소보다 29~51% 더 많은 운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에 따라 어떤 계획과 유혹을 묶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트랜스폼 유어 해비츠’(Transform Your Habits)의 저자이자 기업가인 제임스 클레어는 제안하는 다음 작업을 시도해보자. 우선 메모지에 목록을 만드는 데 2열로 나열한다. 첫 번째 열에는 좋아하는 것이나 유혹 등 보상이 되는 모든 것을 써넣는다. 이어 두 번째 열에는 공부나 인맥 쌓기, 이메일 회신 등 하기 싫지만 해야 할 일을 적는다. 이후 두 가지 일을 함께할 때마다 성공 여부를 표시하는 것이다. 제임스 클레어는 좀 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예시를 제시했다.  ▶ 운동 중에만 좋아하는 라디오나 음악 듣기 ▶ 밀린 업무 관련 이메일을 회신할 때만 페디큐어 받으러 가기 ▶ 다림질 등 집안일을 할 때만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보기 ▶ 가기 싫은 모임에 가야만 할 때만 좋아하는 식당에 가기 이처럼 유혹 묶기 리스트를 작성하면 되지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보상은 합리적인 것이어야 하며 함께 묶은 계획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일을 해야하는 데 술을 마시는 것과 같은 보상은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유혹 묶기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사진=© Elnur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윳빛 피부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인기

    우윳빛 피부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인기

    가녀린 몸매보다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더 아름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바야흐로 피트니스 시대다. 피트니스 열풍이 불자 자연스레 피트니스 모델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유승옥, 예정화, 레이양 등이 그렇다. 최근 주목을 받는 피트니스 모델이 있으니 바로 서리나다. 서리나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 ‘2016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부문 예선3체급 중 가장 키큰선수부분(신장 168cm 이상)에 출전했다. 그녀는 기존 보디빌딩 선수들과 달리 희고 깨끗한 우윳빛 피부에 보디 밤을 덧발라 윤기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고, 부문 3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에 참가했던 서리나의 모습을 담은 ‘직캠’ 영상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큰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한편 서리나는 지난달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최한 ‘2016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에서 피트니스 모델상을 받았다. 같은달 ‘2016 나바코리아 케이아이 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WFF 미즈 비키니 톨’ 부문에 참가해 3위를 수상했고, 앞서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의 한복전문 패션쇼팀 ’한빛단’에서 한복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사진=유튜브, 서리나 인스타그램, 영상=z a m/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브랜드+교육+쇼핑+교통까지..베스트 아파트 노린다

    브랜드+교육+쇼핑+교통까지..베스트 아파트 노린다

    신규 분양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브랜드(Brand), 교육(Education), 쇼핑(Shopping), 역세권(Traffic) 등의 주거 선호지역의 조건을 두루 갖춘 곳들로 편리한 생활은 물론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 및 투자수요들에게 인기가 높다. 앞서 언급한 이들은 아파트 값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도심권의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들은 이들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지하철역이나 간선도로 등이 가까운 곳들은 이동 편의성이 높은데다, 생활편의시설이나 학교 등이 풍부하다. 또한 같은 지역 내 아파트라도 브랜드를 갖춘 곳들의 경우 대표성이 더욱 커져 거래도 활발하기 때문에 향후 집값 형성이 높게 형성되며 환금성도 뛰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때문에 이러한 단지들은 가격 상승률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9월 입주한 ‘래미안 대치팰리스’의 경우 래미안의 브랜드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분당선·3호선 도곡역이 가깝고 대치동의 학군,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분양 당시(2013년 11월) 3.3㎡당 평균 분양가가 3321만원 정도였지만, 현재(5월)는 3.3㎡당 4319만원으로 30.05 % 상승했다. 같은 기간 대치동 아파트 매매가격이 18.71%(2854만→3388만원) 상승한 것을 크게 웃돈다. 실제로 주거 선호요소를 갖췄는지에 따라 같은 지역이라도 청약 성적이 갈리기도 한다. 올해 3월서울 은평뉴타운 A11블록에서 분양한 한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263가구 모집에 3480명이 몰리며 평균 2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과 단지 옆으로 롯데몰 은평점이 문을 열 계획인데다 은진초 등이 가까워 인기를 끌었다. 반면 은평뉴타운 1-15블록에서 1월에 분양한 또 다른 아파트는 쇼핑시설과 지하철역이 다소 멀고, 대형건설사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 등의 영향으로 청약 당시 5.42대 1로 2순위에서 마감했다. 업계 전문가는 “교통, 교육, 쇼핑시설 등은 주거 생활에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갖춘 곳은 선호지역으로 꼽힌다”며 “여기에 대형사의 브랜드까지 더해지면서 가치가 오르는 경우가 많아 베스트 아파트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주거선호지역의 조건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번에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분양중인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에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구청, 학동 등 강남의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있고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상도터널을 통과하면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강남초, 영본초, 장승중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한강대교를 넘으면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과 이마트 용산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풍부한 개발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편이다. 단지가 위치한 상도동과 맞닿은 흑석동에는 2025년까지 11,032가구를 수용하는 흑석재정비촉진지구가 추진 중이다.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도 가까이에 있어 노량진 뉴타운 계획이 가시화되고 착공에 들어가면 그에 따른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 2019년에 개통 예정인 장재터널도 새로운 호재다. 여기에 2024년에 경전철 서부선 개통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상도동에 8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적용된다. 고화질 200만 화소 CCTV 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작은 도서관, 방과후 교실, 어린이집, 키즈룸(실내놀이터) 등 교육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운동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일부 동을 제외하고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도 설치될 예정이다. 오렌지로비는 출입구 단차를 없애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으며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여의도·강북 등 주요 도심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노후아파트 비중이 높은 상도동에서 8년만에 선보이는 메이저 건설사의 재건축 단지로 관심이 높다”고 말한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총 893 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4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08㎡으로 일반 분양 물량은 85㎡ 이하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87가구 ▲ 84㎡ 319가구다. 당첨자는 22일(수) 발표되며 계약은 모델하우스에서 6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서울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3번 출구와 가깝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헬스잡지 머슬앤맥스큐, 7월호 출시... 표지모델로 박형성, 신다원 선정

    헬스잡지 머슬앤맥스큐, 7월호 출시... 표지모델로 박형성, 신다원 선정

    국내 최고의 헬스잡지 머슬앤맥스큐가 7월호 표지모델로 세계 최초 머슬마니아 피지크 챔피언 박형성과 2016 머슬마니아 모델 그랑프리 신다원을 선정해 화제다. 박형성은 ‘2013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3)’ 대회 피지크 종목에 출전해 초대 우승자로 선정된 한국의 대표적 머슬매니아 선수다. 신다원은 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비키니부문 2위, 스포츠 모델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머슬앤맥스큐는 7월 신간호 출시를 기념하여 한달간 ‘핵간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핵간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정기구독권 최대 50%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머슬앤맥스큐 핵간지 이벤트는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정기구독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중 머슬앤맥스큐 정기구독권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7만원 상당의 헬스아이템과 단백질쉐이크를 증정한다. 정기구독권 구매와 함께 몸매관리에 대한 패션, 용품, 식품까지 한번에 받아볼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인 셈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낱권구매 고객을 위한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 증정 이벤트이다. 스포맥스 온라인스토어 또는 주요 서점에서 머슬앤맥스큐 7월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만5천원 상당의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를 증정한다.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는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아이템이다. 머슬앤맥스큐 7월호를 구매하면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이벤트는 맥스큐 스포츠웨어 출시 기념 30% 할인 이벤트이다. 맥스큐 스포츠웨어는 머슬앤맥스큐 발행처인 스포맥스에서 출시한 트렌디한 기능성 스포츠웨어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능성 컴프레션웨어와 트렌디한 애슬레저룩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맥스큐 스포츠웨어가 전제품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이벤트는 6월 28일(화)부터 7월 27일(수)까지 진행되며, 7월 신간호는 6월 27일부터 출시된다. 머슬앤맥스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포맥스 온라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정체 걱정 끝? 1인승 헬기 등장…드론으로도 활용

    교통정체 걱정 끝? 1인승 헬기 등장…드론으로도 활용

    일반 가정에서 이동 수단이라고 하면, 현재 자동차나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헬리콥터라는 선택을 더 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물론 지금도 자가용 헬기를 소유한 사람도 있겠지만, 값비싼 데다가 크고 이착륙할 장소도 마땅치 않다. 하지만, 캐나다 항공업체 ‘에어빈치’(AIRVINCI)가 개발하고 있는 헬기(모델명: N2725N)이 상용화되면 하늘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꽤 많아질 것이다. 에어빈치 헬기는 폭 7피트(약 2.1m)에 못 미쳐 일반적인 차고에 둘 수 있으며, 소형 활주로 역시 필요치 않아 거의 모든 장소에서 이착륙할 수 있다. 물론 조종석에 탑승하지 않고 무인항공기(드론)로 이용할 수 있어 화물 운송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속 7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이 헬기는 엔진 두 기를 탑재하고 있어 비행 시 안정감 있게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만일 비행 도중 엔진 한 기가 고장이 나도 나머지 한 기로 충분히 착륙할 때까지 비행을 계속할 수 있다. 비상 시에는 낙하산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비행 시 새떼와 같은 혹시 모를 장애물로부터 탑승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조종석에는 강화 안전 막이 설치돼 있다. 물론 분사 추진기 형태의 개인용 비행장치로 제트팩이 개발돼 있지만, 이번 개인 헬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탑승자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에어빈치의 설립자 타렉 이브라힘은 “처음에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지만, 나 자신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브라힘은 이를 꿈으로만 끝내지 않고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항공기 엔진 업체와 계약해 현실화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에어빈치는 현재 시제품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여름에 무인 시험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실제로 사람을 태운 유인 시험 비행도 계획하고 있다. 아직 가격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실용화되면 매일 출퇴근에 이용하는 자가용 외에도 버스나 택시 등 교통수단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에어빈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튀니지 테러 1년… ‘유령호텔’ 되어버린 현장

    튀니지 테러 1년… ‘유령호텔’ 되어버린 현장

    현지시간으로 정확히 1년 전인 2015년 6월 26일,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튀니지 동부 지중해 휴양지인 수스의 임페리얼 마르하바 호텔 앞에서는 전 세계를 경악케 할만한 충격적인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한낮에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하던 관광객들은 튀니지 대학생이었던 세이페딘 레그쥐의 무차별 총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끔찍한 이 사건으로 관광객 37명이 사망했다. 1년이 지난 현재, 매년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찼던 임페리얼 마르하바 호텔은 그야말로 유령호텔로 변한 상태다. 테러가 발생한 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호텔 입구로 향하는 길에는 직원들의 모습조차 볼 수 없으며, 시원한 물이 넘실거려야 하는 수영장 물은 말라버린 지 오래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는 관광객으로 북적여야 하는 프론트에서도 인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기념품 가게는 폐점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매장 내 모든 진열대 위로 투명한 비닐이 덮여져 있고, 호텔 내부에 마련된 피트니스센터 바닥에는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을 정도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튀니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550만 명으로, 2014년도에 비해 25%가 감소했다. 사고발생 지역인 임페리얼 마르하바 호텔은 사고가 수습된 지 약 4개월 후인 10월 다시 영업을 시작했지만 평균 800명에 달했던 이 시기 투숙객은 30명에 불과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튀니지 정부 관계자는 2015년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70곳 이상의 호텔이 문을 닫았고 다른 호텔들도 같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테러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이 뚝 끊긴 것이 호텔을 포함한 관광산업의 피해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스 해변 테러 당시 숨진 관광객 37명 중 영국 국적은 30명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들이 자국민을 튀니지에서 대피시키는 한편 북아프리카국가로 여행을 떠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임페리얼 마르하바 호텔의 관계자인 메흐레즈 사이디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1년 전, 우리는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잃었다. 그날 오전의 풍경을 잊을 수 없다”면서 “현재 튀니지의 치안은 다시 향상된 상태지만 유럽 국가들은 여전히 이곳을 ‘위험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수많은 일이 발생했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살아남아야하며 절대 테러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모든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며,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유럽 국가들이 튀니지를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굿 와이프’ 레이양, 숨막히는 래시가드 자태 “심쿵 S라인”

    ‘굿 와이프’ 레이양, 숨막히는 래시가드 자태 “심쿵 S라인”

    ‘굿 와이프’로 본격 연기자 데뷔를 앞둔 레이양이 스포츠브랜드 화보를 통해 숨막히는 래시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27일 레이양의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양은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형 래쉬가드를 입고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와 탄력 넘치는 애플힙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사람들을 만나는 장소이자 관심사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곳인 동네 사랑방 스포츠센터. 서울 강북웰빙스포츠센터의 3일을 따라가 본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78곳 가운데 강북구에서 관할하고 있는 이곳은 회원 수가 무려 4500명이다. 헬스, 수영, 요가 등 21개 종목을 운영하는데 수영, 헬스, 30분 순환 운동이 가장 인기다. 일반 피트니스센터와는 달리 반별 모임이 많아 동네 주민의 소통 공간이 되기도 한다. 스포츠센터에서 건강을 되찾고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찾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일요일 오전 8시) ‘복면가왕’의 가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디자이너 황재근. 그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한 엘리트 패션디자이너로 2013년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자신의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지만 참담한 결과로 빚더미에 앉게 됐다. 절망에 빠져 있던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면 의뢰가 들어오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그래, 그런 거야(SBS 일요일 밤 8시 45분) 나영은 자신들의 무모한 가출에 무리하는 세준을 보고 있기 안쓰러워 혜경을 찾아가 세준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나영에게 주소를 받은 세준의 가족은 세준을 찾아간다. 한편 종철은 숙경과 함께 가족들은 모르는 둘만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 역세권 소형 아파트 뜬다…눈여겨볼 물량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뜬다…눈여겨볼 물량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하철을 이용한 출퇴근이 용이한데다, 환금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서울·경기지역에서 분양한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는 총 21개 단지, 61개 주택형에서 4627가구(일반분양 가구수)다. 이 중 지하철역과 도보 10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단지는 6개로 총 221가구(일반공급)가 공급됐다. 상반기 주목해볼 만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는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를 꼽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서울 주요 도심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구청, 학동 등 강남의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상도터널을 통과하면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893 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4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08㎡으로 일반 분양 물량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87가구, 84㎡ 319가구다. 교육, 쇼핑 시설도 두루 갖췄다. 인근에는 노량진 근린공원, 서달산 자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노량진 학원가와도 가깝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상도동에 8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적용된다. 고화질 200만 화소 CCTV 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작은 도서관, 방과후 교실, 어린이집, 키즈룸(실내놀이터) 등 교육 시설을 갖췄다. 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운동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일부 동을 제외하고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도 설치될 예정이다. 오렌지로비는 출입구 단차를 없애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으며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 휴가 시즌 앞두고 전국에 분양 물량 쏟아져

    여름 휴가 시즌 앞두고 전국에 분양 물량 쏟아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전국 분양시장에 공급이 쏟아지고 있다. 상반기 마지막 물량의 분양이 시작된 가운데 주요 지역에서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의 성적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1일 기준 공시지가 상승폭이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인 울산광역시가 눈길을 끈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며 산업클러스터의 이미지에 신흥 주거지를 더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울산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 중에서는 언양 부도심에 공급된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평균 3.3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이 아파트는 전 주택형 청약 순위 내 마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지상 14~20층, 지하 5층, 28개 동 규모의 총 1,715세대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들어선다. 주택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63㎡형, 72㎡형, 84㎡형으로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중 72㎡ 주택형은 A형 1타입, B형 2타입, C형 2타입 등 모두 5개 타입으로 세분화했다. 도시개발구역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B4블록에 입성한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는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산 나들목과 언양 교차로를 이용할 경우 울산, 부산 방면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주변에 울산~양산 방면 대중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근 시일 내 언양터미널이 기존 위치에서 사업지 인근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양 초등학교, 중학교 등 8개 초, 중, 고가 단지에 가까이 있으며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울산과학고 통학 또한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상주인원 1만2000여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있으며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또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쇼핑몰, 아울렛, 멀티플렉스, 키즈테마파크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평면 설계는 실용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이 아파트는 맞통풍의 4베이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알파룸 설계를 적용한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로는 센트럴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퍼팅연습장, 체육관, 센트럴 도서관, 키즈존, 영화감상실 등을 만날 수 있다. 언양 울산내안애의 분양가는 3.3㎡당 718만원대부터로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붙박이장과 현관 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입주자가 원하는 평면 선택이 가능하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호재가 깃든 입지적 장점에 고객들의 다양한 주거 관련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이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얻으면서 빠른 분양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4월 15일 공개된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에 자리했다. 현재 견본주택 방문 시 스트레치 복권을 통한 '100% 행운을 잡아라!'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동건 조윤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 “비주얼만으로 케미 완성”

    이동건 조윤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 “비주얼만으로 케미 완성”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동건 씨와 조윤희 씨가 올 하반기 주말을 책임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의 남녀 주인공으로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슈퍼대디 열’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동건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겸비한 이동진 역을 맡는다. 극중 동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의 외동아들이지만, 가업 잇기를 거부한다. 겉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내 깊은 인물로, 이지적이고 따뜻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이동건에게 맞춤 정장이나 다름없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4년 만에 KBS2 주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는 조윤희는 한국 최고의 재단사를 꿈꾸는 월계수 양복점 2층 공방의 기술자 나연실 역을 연기한다. 사연 많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순수하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씩씩하다.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와 케이블 채널 피트니스 프로그램 ‘마이 보디가드’의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월계수’ 출연은 조윤희에게 주말 안방극장의 여왕으로 인정받을 기회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가 다섯’의 후속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8월 13일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지 옆 초등학교, 교육환경 우수···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단지 옆 초등학교, 교육환경 우수···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취학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학세권’을 주목하면서, 학군을 잘 갖춘 교육특화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무리한 집값을 감수하면서도 좋은 학교에 배정받으려 이사를 감행하는 ‘맹모’들의 교육열은 여전하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조금 달라지는 추세다. 등하굣길의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및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통학’이 최우선 과제가 된 것. 때문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도보권에 학군이 잘 형성된 ‘교육특화 단지’가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 내, 혹은 단지에서 도보 거리로 통학을 하게 되면 교통사고 등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학교 주변으로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교육환경은 물론 주거환경도 제고된다. 신설 학교에 배정된다면 최신 교육 시설과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누릴 수 있어 이득이다. 이러한 가운데 ‘학군 프리미엄’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끈다. 금강주택은 7월 경기 군포 송정지구 B-2블록(도마교동 203-1번지)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447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세부 가구 수는 ▲전용 76㎡ 221가구 ▲전용 84㎡ 226가구로 전 주택형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조성예정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학부모들이 아무 걱정없이 어린 자녀들을 통학 시킬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는 둘레숲이 조성 예정이고 인근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 풍부한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28만7524㎡의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군포 최초로 5베이 설계 선보여, 테라스도 특화해 눈길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포에서 최초로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테라스(타입별 상이)도 특화했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넓은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센터, 실버센터가 운영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해 낼 계획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우올림픽 자꾸 궂긴 일만, 성화 봉송 동원된 재규어 사살됐다

    리우올림픽 자꾸 궂긴 일만, 성화 봉송 동원된 재규어 사살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애꿎은 야생 재규어의 목숨을 앗아갔다. 개최국 브라질 선수단의 마스코트 동물로 사랑 받은 ‘징가'의 실제 모델인 ‘주마’란 이름의 암컷 재규어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아마존의 관문 역할을 하는 마나우스의 한 동물원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 동원됐다가 목줄을 풀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재규어가 생포하려는 군인 한 명을 공격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군인들이 사살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마취총을 네 발이나 썼으나 소용 없자 결국 권총 한 발을 발사해야 했다. 이 재규어는 아마존 밀림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어릴 적부터 여섯 형제들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평화와 단합을 상징하는 올림픽 성화와 쇠사슬에 묶인 야생동물을 함께 공개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었다”며 “올림픽에서 이런 상황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성명서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동물보호단체는 즉각 비난에 나섰다. 야생동물을 관리, 감독하는 아마존환경보호연구소(IPAAM)는 “성화 봉송 행사에 주마를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며 “연구소 차원에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의 수의사 디아고 라그로테리아는 “재규어는 절대로 길들여지거나 온순한 동물이 될 수 없다”며 “야생동물은 어디까지나 야생동물일 뿐인데 이런 이벤트에 등장시킨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요구하는 이들(PETA)의 브리태니 피트도 성명을 내고 “야생동물들이 사로잡혀서 무서운 일들을 하도록 강요받으면 고통스럽거나 늘 부자연스러워 마치 재깍거리는 시한폭탄 같게 된다는 것을 언제나 우리는 깨닫게 될까”라고 개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美, 상업용 드론 시대 개막···운행규정 확정, 오는 8월말 발효

    美, 상업용 드론 시대 개막···운행규정 확정, 오는 8월말 발효

    미국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FAA)이 21일(현지시간) 상업용 드론(무인기·UAS)의 운행규정을 확정했다. 이 규정이 오는 8월 말에 발효되면 기업과 정부가 상품 배달, 정보 수집, 재해 구호 등 목적으로 평소에 드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그간 아마존과 구글이 추진해 온 원거리 상품 배달은 당장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FAA가 확정한 운행규정에 따르면 새 규정은 무게가 55파운드(25kg) 미만이며 취미 외의 목적을 수행하는 무인기에 적용된다. 무인기 조종사는 만 16세 이상이어야 하며, 소형 UAS를 조종할 수 있는 원격 조종사 면허를 본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혹은 그런 면허를 보유한 이로부터 직접 감독을 받아야만 한다. 원격 조종사 면허를 받으려면 FAA가 승인한 지식 시험 센터에서 항공운항에 관한 지식을 묻는 시험에 통과하거나 혹은 미국 연방규칙의 항공관련 제61편 조항에 따른 비(非)연수생 조종사 면허가 있어야 한다. 면허 발급 전에 교통안전국(TSA)의 신원조회가 시행된다. 조종사들은 드론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시야선’을 확보해야 하며 드론 조종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드론을 날려서는 안 된다. 시야선 확보 의무화 조항이 있기 때문에 드론으로 상품을 배달하는 것이 허용되더라도 아마존이나 구글 등이 추진해 온 원거리 제품배달 서비스가 당장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센터에서 배송 지점까지 시야선이 확보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고도, 속도 등 운행 관련 제한 사항도 지켜야 한다. 지표면 기준 최고 속도는 시속 100 마일(87노트, 시속 161km), 최고 고도는 지표면에서 400피트(122m)다. 만약 고도가 400피트 이상이면 반드시 건축 구조물로부터 400피트 이내에 있어야 한다. 상업용 드론 운행은 낮 시간대에만 허용된다. 다만 충돌 방지용 등(燈)이 달린 드론은 공식 일출시각 전 해뜰녘 30분과 공식 일몰시각 후 해질녘 30분도 운행이 허용된다. 상업용 드론 운영으로 인한 미국 내 경제효과는 향후 10년간 820억 달러(95조 원), 일자리 창출은 10만 개에 이를 것이라고 FAA는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분야 고문인 제이슨 밀러는 이번 규칙 마련이 드론을 항공관리체계에 편입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상업용 드론 운영자들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FAA로부터 특별 예외 승인을 받아야 했다. FAA는 2014년 이후 6100건의 예외를 승인했으며 현재 7600건을 심의 중이다. 그간 소규모 회사들은 FAA의 예외 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을 사용하는 경우도 흔했다. 불법이긴 하지만 큰 사고가 나지 않는 한 FAA가 이를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규칙이 통과되면서 이런 회사들도 합법으로 드론을 날리는 것이 쉬워졌다. 미국은 정보기술(IT)과 위치정보·지도 서비스 등 관련 분야의 첨단 기술 기업들이 몰려 있으며 국토와 주거공간이 넓고 저밀도로 개발된 지역과 탁 트인 개활지가 많다. 또 여가에 야외에서 취미로 드론을 날리는 동호인들도 흔해 상업용 드론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도 지형적 이점과 제조업의 강점을 살려 드론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부자 될 삼태기 명당 터에서 내집마련 해볼까?

    큰 부자 될 삼태기 명당 터에서 내집마련 해볼까?

    -북동탄 A8블록, 자연생기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樂土) -동탄파크자이, 배산임수에 수맥없는 안전지대 등 명당으로 꼽혀 관심가져 볼 만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명당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일부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풍수지리학이 일반 부동산시장에도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의 평면과 조망, 입지여건 등의 장점을 내세워 집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풍수 프리미엄을 집중 강조하는 ‘명당 마케팅’은 뿌리깊은 우리의 주거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예로부터 학자가 많이 배출되는 동네, 재물복이 있는 동네가 있는 반면 범죄자가 많이 배출되는 동네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풍수지리는 고위공직자나 재계인사들이 주거지나 사업터전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택을 비롯해 구본무 LG 회장 등 삼성과 LG 그룹의 일가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한남동은 거북이 물을 마시는 길지의 형태인 ‘영구음수(靈龜飮水)’에 해당돼 재물이 모이고 훌륭한 후손이 나오는 터로 꼽힌다. 최근에는 일반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사들도 입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풍수지리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서 분양중인 ‘동탄파크자이’ 부지가 풍수학적으로 명당 중에 명당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대동풍수지리학 회장 고제희 선생은 “동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A8블록은 동쪽에 주산이 있고 그 산에서 북서방과 남서방으로 가지 쳐 뻗은 산줄기가 부지 좌우측을 보호하는 청룡과 백호가 되어 전형적인 삼태기 명당에 해당한다”면서 “삼태기 명당은 산이 삼면을 에워싸 아늑하고 포근해 예로부터 최고의 터로 꼽혔으며, 삼태기가 곡식을 퍼담는 물건이듯 이곳에 살면 사람마다 재물이 불어나 큰 부자가 되는 터”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동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A8블록은 금성체의 주산을 베개 삼고 물을 접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다. 때문에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에 좋으며, 배수가 양호해 쾌적한 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풍수지리학적으로는 자연의 생기가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로 여겨진다. 또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수맥(水脈)이 없는 안전한 터다. 수맥은 미세한 전기 기장을 가진 사람의 몸에 반응해 만성 두통, 집중력 저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수맥이 있는 곳은 풍수적으로 흉하다. 하지만 동탄파크자이 부지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큰 수맥이 없는 안전지대다. 이러한 명당터에 공급되는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신도시 내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에 자이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 지역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더욱이 인근으로는 업무지구로 만들어지는 동탄테크노밸리, 동탄2신도시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커뮤니티시범단지,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핵심시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동탄파크자이가 위치해 있는 A8블록은 명문학원가를 비롯해 한백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상업시설이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가까이 있으며 동탄신도시 내 어디든지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용서고속도로 연장선 영덕~오산간도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SRT,GTX 복합환승역도 가깝다. 8월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을 이용하며 강남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좋다. 단지 자체도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약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간 및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공간과 어우러진 공원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파크자이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북동탄 권역에 위치해 있고, 쾌적한 입지에 교육환경도 우수해 실제 청약에서도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분양시장에서 가치도 높게 평가 받아 인기가 검증된 단지”라며 “실제 정당계약 후 일부 잔여세대에 물량에도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동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신화상 딛고 철인3종 완주, 희망의 상징으로 떠올라

    전신화상 딛고 철인3종 완주, 희망의 상징으로 떠올라

    전신에 화상을 입고 죽을 위기를 넘겼지만 ‘희망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호주 여성 투리아 피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세의 피트는 지난 2011년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킴벌리에서 열린 ‘울트라 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다가 잡목림 지대 산불에 갇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다행히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전신의 65%에 달하는 면적에 화상을 입고 왼쪽손 손가락 네 개와 오른쪽 손 엄지를 잃고 말았다. 그러나 당당한 자세와 긍정적 삶의 태도를 잃지 않았던 피트는 곧 언론을 통해 호주 국민들 사이에 ‘희망의 아이콘’이 됐고,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그는 인스타그램에 안면 레이저 수술을 받아 딱지와 물집이 생긴 자신의 얼굴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당당한 표정의 피트는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수술을 받은 뒤로는 간혹 스스로를 크게 의식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내 생활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 주는 특히 심했고 물론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가끔 우리는 삶 속에서 자신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할 국면을 맞는 법이고, 이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판단은 중요하지 않다”고 썼다. 이처럼 누구보다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그는 현재 동기부여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어린이 화상환자를 지원하는 단체 ‘인터플라스트’(Interplast)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연인 마이클 호스킨의 청혼을 받았다. 그는 2011년 핏이 치료를 받던 시기에 이미 약혼반지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방송에 출연한 호스킨은 “투리아가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던 당시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샀다”며 “투리아는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난달에도 피트는 2016년 포트 맥쿼리 철인경기에 출전, 사이클 180㎞, 달리기 42㎞, 수영 3.8㎞의 강행군에 기꺼이 참가했고 최종 기록 13시간 24분 만에 끝마쳤다. 이러한 끊임없는 활동은 피트의 꺼질 줄 모르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잘 보여준다. 그는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역경을 당당하게 맞이하면 된다. 결국 자신의 문제는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대규모 공원 품은 친환경 아파트 ‘눈길’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대규모 공원 품은 친환경 아파트 ‘눈길’

    경기도 안산시는 입주한지 7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신규 아파트 이전 수요가 높은 편이다. 최근 들어 재건축 사업 등을 통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속속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결과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작년과 올해 분양한 6개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으며, 지난해 분양한 안산 주공2단지, 군자주공5단지 재건축 아파트는 단기간에 계약까지 100% 완료하며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안산시 선부동의 경우는 입주 한지 10년 이상된 아파트 비율이 95%에 달해 이번에 고려개발은 대림산업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0번지 일원에 6월 중 분양예정인 ‘e편한세상 선부’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편한세상 선부는 군자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14 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A㎡ 130가구, ▲59B㎡ 101가구, ▲84㎡ 183 가구이며, 이중 59B㎡ 2가구와 84㎡ 140가구가 각각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약 6만여㎡ 대규모 공원이 단지와 바로 인접한 친환경 주거 입지를 자랑하며, 소사~원시 복선전철(2018년 개통 예정) 개통에 따른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현재 안산시 주변으로는 소사-원시선 복선전철과 수인선 복선전철 신규 개통이 예정돼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은 사업비 약 1조 5,495억원을 들여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노선의 시흥시청역은 안산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2017년 착공 예정)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향후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부천 소사에서 안산 원시까지 약 24분, 안산과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약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산을 경유해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도 내년 전구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수인선 인천~오이도 구간이 개통해 운행 중이며, 현재 건설 중인 4호선 한대앞역~수원 19.9㎞ 구간이 오는 2017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역시 단지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약 6만여㎡ 규모의 선부제1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인접해 있으며 오토캠핑장, 경기도미술관, 산책로 등이 마련된 화랑유원지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교통망도 풍부하다. 지하철 4호선 초지역과 안산역이 단지에서 반경 2km~3km 거리에 위치하고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선부역(2018년 개통 예정)도 도보로 15분 거리에 마련될 계획이다. 또 중앙대로, 시흥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맞은편에 관산초등학교와 관산초 병설유치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원곡중, 관산중, 원곡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가까운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안산선부점), 농협하나로마트(군자본점), 중앙안산병원 등이 있다. e편한세상 선부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공간 활용도와 주거 선호도가 높은 4Bay-판상형 설계(59B㎡ 제외)를 적용한다. 59A㎡에는 펜트리, 84㎡에는 펜트리와 알파룸 등의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운동시설(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보육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였으며,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사용해 층간소음 예방 및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문콕 걱정을 덜어주는 광폭 주차공간도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선부’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6번지(안산 와스타디움 인근)에 마련되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후끈 달아오른 ‘더블 생활권’ 인기…교통, 편의시설 등 혜택이 ‘두배’

    후끈 달아오른 ‘더블 생활권’ 인기…교통, 편의시설 등 혜택이 ‘두배’

    최근 ‘더블 생활권’이 부동산 시장에서 뜨고 있다. 더블 생활권이란 두 행정구역 경계에 있어 인접한 두 도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경기 안성시 공도읍은 대표적인 더블생활권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38번 국도도 가까이 있어 평택과 안성 어디로나 출퇴근할 수 있다. 향후 양기역이 생기면 고덕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고 제2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안성 서부 지역의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서해그랑블 등 공도읍의 아파트단지가 속속 분양되고 있다. 서해그랑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8층까지 총 976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에 해당한다. 이 곳은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앞 150m 거리에 있는 문기초등학교를 비롯해 2km 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합치면 5개 이상이다. 이 아파트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 4베이 특화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4베이 특화 설계는 발코니를 확장하는 경우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단지 주변 영화관, 마트, 문화센터와 같은 쇼핑문화 시설은 물론 단지 내의 어린이집, 피트니스 센터, 미니 도서관 등의 생활근린시설은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