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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소비자 피해 상담 최다는 ‘침대’

    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피해 상담 건수를 기록한 품목은 ‘침대’로 나타났다. 도가 전국 통합 상담처리시스템인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민 상담 건수는 22만 307건으로 전체 79만 5883건의 27.7%를 차지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특히 침대 상담건수는 8075건으로 2017년 912건보다 9배 가까운 785.4%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침대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되면서 제품 수거와 보상방법을 묻는 상담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침대 안전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 상담을 의뢰하는 경우도 7323건으로 2017년 3427건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했다. 이어 이동전화서비스 6079건, 헬스장·피트니스센터 5439건 순으로 상담이 많았다. 소비자피해 상담 이용자 특성을 보면 30∼40대가 소비주도층으로 절반이 넘는 54.6%를 차지했다. 60대 이상 상담은 1년 전 1만 6538건보다 14.4% 증가한 1만 8915건 이었다. 판매 유형별로는 인터넷쇼핑 이용 증가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피해가 5만 1009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4만 5558건보다 12% 증가했다. 악덕 상술 피해가 컸던 방문판매 피해는 2017년 9513건에서 2018년 8488건으로 10.8% 감소했다. 현재 도는 남부와 북부 두 곳에 소비자정보센터를 운영 중이며 상담원 15명이 근무하고 있다.
  • [아하! 우주] 민간 우주여행 시대 활짝…버진갤럭틱 시험비행 성공

    [아하! 우주] 민간 우주여행 시대 활짝…버진갤럭틱 시험비행 성공

    이제 돈만 있으면 누구나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세운 민간 우주여행사 ‘버진갤럭틱’ 측은 상용우주선 ‘스페이스십2’가 두번째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비행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모하비 사막 우주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날 '화이트나이트투'(WhiteKnightTwo)라는 이름의 대형 수송기에 실려 하늘로 발사된 스페이스십2는 고도 15㎞ 부근서 분리됐다. 이후 자체 엔진을 가동해 마하3의 속도로 힘차게 치솟은 스페이스십2는 최고 고도 89.9㎞에 도달한 후 다시 지상에 무사히 착륙했다. 지난해 12월 13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지 두달 여 만으로 7㎞ 더 높이 올라갔다는 것이 버진갤럭틱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비행에는 두 명의 조종사 외에 한 명의 승객이 더 탑승했다. 이 승객의 이름은 극미 중력 전문가인 우주인 교관 출신의 베스 모제스로 향후 일반 승객의 훈련을 담당할 예정이다.해외언론들은 버진갤럭틱이 2번째 시험 비행에도 성공하면서 이제 민간 우주여행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고 있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과 함께 민간 우주 시대를 활짝 열고있는 버진갤럭틱의 우주여행은 몽상이 현실이 된 흥미로운 상품이다. 이번 시험비행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조종사 2명을 제외한 총 6명의 일반 승객들은 우주선을 타고 80㎞ 이상까지 올라갔다. 우주의 경계까지 올라간 승객들은 몇분 동안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 암흑 우주와 푸른 지구를 감상한 뒤 지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총 여행시간이 90분 가량이 이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행은 1인당 무려 25만 달러(약 2억 8000만원)다. 그러나 첫 승객인 브랜슨 회장 가족을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같은 유명 배우까지 총 700여명이 우주선을 타기위해 대기 중이다. 이에앞서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의 블루오리진도 여러차례 고도 100㎞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나 아직까지는 무인 비행이었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는 차세대 우주선 ‘빅 팰컨 로켓’(BFR)에 관광객을 태워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까지 발표해 아예 지구 밖으로 나갈 기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와 뉴욕대 방문 포착 “열혈 학부모”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와 뉴욕대 방문 포착 “열혈 학부모”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과 외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대학교를 방문했다. 심플한 회색 코트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두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극비리 내한해 연세대 캠퍼스를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외에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베일 벗는 서울 알짜 단지…‘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22일 공개

    베일 벗는 서울 알짜 단지…‘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22일 공개

    서울 알짜 입지를 품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베일을 벗었다. 효성중공업이 선보이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걸어서 3분이면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한 교육환경과 대형 개발호재까지 두루 갖춰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높은 가치를 확보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신규 공급이 없었던 서대문구 홍제동 지역에 선보이는 새로운 대단지 아파트 소식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입지적 가치를 품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의 신규 분양은 주택 시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형성할 것”이라며 “서울에 또 하나의 ‘로또아파트’가 베일을 벗었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의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동에서 약 20년 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새해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초역세권 입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약 3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은 20분대, 종로․광화문․시청 등의 주요 도심도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편리한 차량 운행이 가능한 점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내부순환도로 홍제IC와 홍은IC, 통일로 등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이 지니고 있는 교통체증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도보 거리에 인왕초․중학교가 위치해 어린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경계 직선거리 200m 범위는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해시설 조성이 법적으로 차단된다. 이에 따라 도보 거리에 학교가 위치한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할 확률이 높아진다. 활발한 상권 수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주변은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이 이미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홍제균형발전지구 복합도시’가 조성되면, 향후 홍제동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주변에 주거, 상권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특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각종 생활편의시설 구축으로 새로운 명품주거지를 탄생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서대문구청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언더그라운드시티’도 관심사다. ‘언더그라운드시티’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홍은사거리 구간에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대문구청은 이 사업에 약 1,500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과 랜드마크 광장, 코엑스 별마당 같은 도서관, 헬스케어센터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을 짓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도심 속에 펼쳐진 자연친화적인 환경도 눈길을 끈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뒤편에 인왕산 등산로가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백련산 근린공원이 가깝고, 안산과도 인접해 이른바 ‘숲세권’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홍제천 물길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등으로 입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활동의 폭을 한층 더 넓혀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 만족도를 높인다. 단지 중앙 및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다양한 식재들이 조화를 이룬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및 유아놀이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을 통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도 22일 동시 분양에 나선다. 태릉 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49∼84m² 1,308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재건축 단지임에도 웬만한 신규 아파트 전체 물량과 비슷한 규모의 일반 분양이 마련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견본주택 오픈일이 같지만, 당첨자발표일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장별로 신청할 경우 당첨 확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에 위치하며 오는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실극장’ 콘텐츠·점유율 전쟁

    ‘거실극장’ 콘텐츠·점유율 전쟁

    홈트여신 출시 SK브로 “티브로드 인수”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실버층 공략 KT는 육아 해결·영화음악 팬 잡기 나서이동통신 3사가 국내 ‘거실극장’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고 있다. 안으로는 경쟁사 간 인수전으로 유료방송 고객을 확보하고 밖으로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구글과 아마존 등의 인공지능(AI) 플랫폼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다. 3사 정체성은 이동통신 업체를 넘어 콘텐츠와 정보기술(IT) 플랫폼 회사로 변모한 지 오래다. 각사는 각각 보유한 IPTV, 케이블 등 유료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늘리기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다. 20일엔 SK브로드밴드가 양정원, 장유진, 황아영 등 인기 강사가 진행하는 건강관리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VOD) 서비스인 ‘홈트여신’을 출시했다. 최근 유행하는 홈트레이닝 열풍에 맞춰 필라테스, 요가, 피트니스 등 세 가지 운동을 집에서 따라하며 배울 수 있게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50대 이상 실버세대에 특화된 미디어 서비스인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 서울대병원과 공동 제작한 건강정보 프로그램, 은퇴 뒤 새로운 시작을 돕는 ‘나의 두 번째 직업’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KT도 육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육아 고민을 해결해 주는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최근엔 1960~80년대 추억의 영화를 엄선해 명장면과 영화음악을 함께 즐기는 필름 콘서트 형식의 문화 프로그램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를 마련했다. 콘텐츠 확보 경쟁뿐 아니라 시장점유 경쟁도 치열하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케이블방송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 인수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인수가 끝난 뒤 LG유플러스가 유료방송 가입자 수 기준 점유율 4위에서 2위로 뛰어오르는 상황이 되자 SK텔레콤과 KT도 각각 검토 중이던 인수 건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티브로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KT그룹도 딜라이브 인수에 관해 고심하고 있다. 음성인식 AI 플랫폼으로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통신사들이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을 국내 기업끼리의 싸움으로만 봐선 안 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한 관계자는 “최근 유료방송 업계의 콘텐츠와 인수 경쟁은 글로벌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거실 플랫폼’ 확보 노력으로도 볼 수 있다”면서 “넷플릭스뿐 아니라 구글이 AI 스피커로, 아마존이 LG전자 가전을 통해 국내에 진출했는데 “콘텐츠로 일단 밀리면 유통 등 모든 채널이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세븐어클락, ‘겟 어웨이’로 컴백… “god·하이라이트·방탄소년단 닮고 싶어요”

    세븐어클락, ‘겟 어웨이’로 컴백… “god·하이라이트·방탄소년단 닮고 싶어요”

    21일 첫 번째 싱글 ‘겟 어웨이’(Get Away)를 정식 발매하는 보이그룹 세븐어클락(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 앤디)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겟 어웨이’(Get Away)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겟 어웨이’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신곡 ‘겟 어웨이’는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해 컨트리 스타일 리듬과 힙합 드럼, 일렉 기타 멜로디 등을 더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아련한 메시지를 담았다. 정규는 타이틀곡에 대해 “가사는 아련한데 곡 분위기는 리드미컬하고 신난다. 그래서 곡을 해석하는 데 어려웠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솔은 “안무할 때 표정이 정말 중요하다”며 “떠나보내는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까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2017년 데뷔해 지난해까지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한 세븐어클락은 이번 컴백 전 변화를 맞았다. 6번째 멤버로 앤디가 합류한 것이다. 앤디는 “홍콩에서 왔고 한국어, 영어, 만다린어, 광둥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태영은 “처음에는 어색함이 없지 않았는데 앤디 형이 먼저 다가워줘서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 한겸은 “작사를 할 때 영어 문장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하곤 했었는데 앤디 형이 옆에 있으니까 굳이 검색할 필요가 없다”며 새 멤버가 생겨서 좋은 점을 말했다. 세븐어클락은 데뷔 후 첫 해외투어 계획도 밝혔다. 이들은 오는 4월 5일부터 체코, 영국,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전역에서 해외투어를 진행한다. 정규는 “데뷔 때부터 월드투어가 꿈이라고 말해왔는데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라 벅차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태영은 “전 세계 로즈(팬덤명)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어 기대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god, 하이라이트, 방탄소년단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꼽았다. 한겸은 “god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고, 이솔은 “하이라이트 선배님들처럼 10년간 꾸준히 좋은 음악 들려주는 모습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라고 밝힌 태영은 “저희도 선배님들처럼 케이팝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 ‘겟 어웨이’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통신사들 ‘거실 콘텐츠’ 주도권 싸움

    통신사들 ‘거실 콘텐츠’ 주도권 싸움

    이동통신 3사가 국내 ‘거실극장’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고 있다. 안으로는 경쟁사 간 인수전으로 유료방송 고객을 확보하고 밖으로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구글과 아마존 등의 인공지능(AI) 플랫폼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다. 3사 정체성은 이동통신업체를 넘어서 콘텐츠와 정보기술(IT) 플랫폼 회사로 변모한 지 오래다. 각사는 각각 보유한 IPTV, 케이블 등 유료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늘리기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다.20일엔 SK브로드밴드가 양정원, 장유진, 황아영 등 인기 강사가 진행하는 건강관리 실시간동영상 스트리밍(VOD) 서비스인 ‘홈트여신’을 출시했다. 최근 유행하는 홈트레이닝 열풍에 맞춰 필라테스, 요가, 피트니스 등 3가지 운동을 집에서 따라하며 배울 수 있게 만들어졌다. LG유플러스는 최근 50대 이상 실버세대에 특화된 미디어 서비스인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제작한 건강정보 프로그램, 은퇴 뒤 새로운 시작을 돕는 ‘나의 두번째 직업’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KT도 육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최근엔 1960~1980년대 추억의 영화를 엄선해 명장면과 영화음악을 함께 즐기는 필름 콘서트 형식의 문화 프로그램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를 마련했다. 콘텐츠 확보 경쟁 뿐 아니라 시장점유 경쟁도 치열하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케이블방송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 인수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인수가 끝난 뒤 LG유플러스가 유료방송 가입자 수 기준 점유율 4위에서 2위로 뛰어오르는 상황이 되자 SK텔레콤과 KT도 각각 검토 중이던 인수 건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티브로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KT그룹도 딜라이브 인수에 관해 고심하고 있다. 음성인식 AI 플랫폼으로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통신사들이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을 국내 기업끼리의 싸움으로만 봐선 안 된다는 게 관계자들 이야기다. 한 관계자는 “최근 유료방송 업계의 콘텐츠와 인수 경쟁은 글로벌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거실 플랫폼’ 확보 노력으로도 볼 수 있다”면서 “넷플릭스 뿐 아니라 구글이 AI 스피커로, 아마존이 LG전자 가전을 통해 국내에 진출했는데 “콘텐츠로 일단 밀리면 유통 등 모든 채널이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포토] 머슬퀸 이연화, 탄탄한 복근 ‘환상적 S라인’

    [포토] 머슬퀸 이연화, 탄탄한 복근 ‘환상적 S라인’

    모델 이연화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연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일이다 희미해진다. 어깨깡패 정말 복근은 꾸준히 해야 안 없어지는 학습지 같은 존재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연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화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화는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 대회인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국내 피트니스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급부상했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어클락 앤디, 멤버들의 독특한 앤디 활용법

    세븐어클락 앤디, 멤버들의 독특한 앤디 활용법

    세븐어클락 앤디 합류 소식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는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et Awa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 정규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앤디에 대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야말로 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환상의 조합”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븐어클락 멤버들은 “작사를 할 때 영어 가사를 쓸 때도 앤디 형에게 도움을 받는다”, “먼저 잘 다가와 줘서 어색함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어클락의 신곡 ‘Get Away’는 힙합 드럼 리듬과 일렉기타 멜로디, 피아노 리듬으로 이뤄진 곡으로 헤어진 후에 잊지 못하는 연인에게 아련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퍼포먼스 버전이 수록되며 화려한 리듬과 풍성한 신스 사운드로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파트 웃도는 ‘첨단 설계’ 갖춘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견본주택도 북적

    아파트 웃도는 ‘첨단 설계’ 갖춘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견본주택도 북적

    유명 아파트를 뛰어넘는 우수한 상품이 오피스텔에 시장에서도 강조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 등에 따라 세분화된 수요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첨단 시설 확보가 ‘분양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특히 오피스텔 같은 임대용 투자 상품은 세입자의 주거 만족도가 높아야 공실을 막고, 수익률도 높일 수 있어 첨단 설계,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곳도 증가 추세다. 대표적인 첨단 상품은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다. 오피스텔은 젊은층이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이들은 IT 트렌드에 민감하다 보니 오피스텔 선택시 IoT 도입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IoT 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밖에서도 집 안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일종의 ‘홈 비서’다. 대기전력 차단, 화재예방 등에 용이하며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고, 생활패턴에 기기 작동을 설정하는 등 여러 기능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가 높다. 또 건설사 입장에서는 첨단 IoT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복층형의 인기도 여전해 건설사들도 활발히 공급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10만원 이상 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부산 해운대구 ‘SK 허브 올리브’ 전용면적 28㎡ 복층형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대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반면 같은 타입 단층형은 월세가 10만원 가량 더 낮다. 조망권도 오피스텔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집에서 탁 트인 조망을 갖춘 ‘힐링 오피스텔‘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넉넉한 주차공간 등도 차별화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우수한 상품을 갖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공급한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피스텔은 28층에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루프가든 등도 생긴다. 청약 결과 이 오피스텔은 270실 모집에 1만8391명이 접수해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품 차별화에 나서는 오피스텔 공급도 눈길을 끈다. 대보건설이 대구에 공급하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대표적이다. 이번 오피스텔은 전 실에 삶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주는 IoT를 활용한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이번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가 설계로 내놓는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최고 27층의 고층에서 누리는 탁 트인 조망권도 갖춰 대구 도심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또한 운전자가 직접 주차하는 자주식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주차 시간이 단축되고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DVD 룸, 상업시설 등을 갖춰 ‘원스톱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중구 일대는 재개발, 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해 ‘이주 수요’도 끌어들일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로 대구 중구 공시지가는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해 지난해 9.44% 뛰어, 대구에서 2위를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구 일대에 추진중인 정비사업은 30여곳에 달하며, 달성지구(1500여 가구), 대봉지구(2300여 가구) 등 대규모 사업장도 많다. 한편 15일 개관한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전용면적 25~58㎡, 총 502실 규모며, 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양, 상반신 노출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

    [포토] 레이양, 상반신 노출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이 공개한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15일 SNS를 통해 “다이이어트 자극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레이양이 공개한 사진은 원피스의 상의를 벗은 채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이양은 새하얀 속살을 노출하며 뭇남성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다이어트를 자극하게 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양, 파격적인 의상에 드러난 볼륨 몸매 ‘다이어트 자극사진’

    레이양, 파격적인 의상에 드러난 볼륨 몸매 ‘다이어트 자극사진’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자극사진???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레이양이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의상을 통해 드러난 어깨 라인과 다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머슬퀸에 올라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보나, 청순美 넘치는 도발적 매력

    [포토] 보나, 청순美 넘치는 도발적 매력

    걸그룹 출신 모델 보나가 청바지와 흰 티셔츠만으로 섹시미를 완성했다. 지난 14일 보나는 화보를 통해 청초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바지에 하얀색 티셔츠를 착용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긴 웨이브 머리와 새하얀 피부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빛나게 했다. 걸그룹 출신다운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보나는 그룹 큐피트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1인 미디어 방송과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임팩트크루, 보나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찔한’ 박두희, 비키니 자태

    [포토] ‘아찔한’ 박두희, 비키니 자태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두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다. 174cm의 늘씬한 키와 36-22-36의 황금라인을 자랑하는 박두희는 지난해 온스타일의 인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도수코)’에서 톱4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같은 해 열린 유명 피트니스 대회인 ‘니카코리아 퍼스트챔피언십’에서 디비비키니 부문 3위를 차지해 ‘비키니여신’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박두희는 브라질 엘리트룩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브라질 최고의 패션위크인 ‘상파울루 패션위크’에 서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보그와 엘르의 화보촬영에 참가하기도 한 박두희는 지금은 한국으로 완전 이주해 피트니스와 메이크업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야생돼지에 엉덩이 물린 피트니스 모델

    야생돼지에 엉덩이 물린 피트니스 모델

    ‘바하마 해변에선 돼지 조심하세요~!’ 1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바하마 해변에서 비키니 촬영 중인 베네수엘라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이 야생돼지에 물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미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는 해변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이어 4마리의 야생돼지 중 한 마리가 그녀의 엉덩이 부위를 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때아닌 불청객의 습격에 놀란 미셸이 허겁지겁 바위 쪽으로 도망친다. 이후 미셸은 카메라를 향해 빨갛게 상처 난 자국을 내보인다. 다행스럽게도 미셸의 상처는 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셸의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 상에서 하루 만에 504만 7900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돼지 습격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보고 돼지의 작은 표식이 ‘사랑에 물린 것’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미셸은 인스타그램에서 1341만여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영상= Michelle Lewin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美 폭스뉴스 진행자 “10년간 한번도 손 안 씻었다” 충격 고백

    美 폭스뉴스 진행자 “10년간 한번도 손 안 씻었다” 충격 고백

    미국 폭스뉴스 소속 유명 진행자가 10년 동안 단 한번도 손을 씻지 않았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폭스와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의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피트 헤그세스(39)는 다른 초대손님과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난 10년 동안 단 한번도 손을 씻지 않았다. 그렇게 내 자신에게 예방접종 한 것”이라면서 “세균은 맨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실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소셜미디어와 매체에서 앞다퉈 그의 ‘고백’을 전하기 시작했고, 현지에서는 충격이라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헤그세스난 일간지 USA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농담 식으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난 스스로를 지키고 있으며, 늘 모든 것을 그렇게(매일 여러번 손을 닦는 행동을 의미) 하려는 집착을 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주머니 속에 손 세정제를 넣어두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듯, 하루에도 1만 9000번씩 손을 닦는다”면서 “(내가 10년동안 손을 씻지 않는다는 말을) 글자 그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웃기는 일이며, 만약 그런다면 머리가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10년간 손을 씻지 않았다는 발언에 대한 외부의 반응이 재미있다는 듯,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게시물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남성용 잡지 브랜드인 맨즈 헬스는 트위터에 “피트 헤그세스, 당신은 반드시 손을 좀 씻을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 BBC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의 권고를 소개하며 또 다른 충고를 내놓았다. BBC는 “손을 잘 씻는 것은 세균을 없애고 질병을 피하며, 세균을 다른 이에게 옮기는 것을 막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버드·프린스턴 나온 폭스 뉴스 진행자 “10년 동안 손 씻지 않았다”

    하버드·프린스턴 나온 폭스 뉴스 진행자 “10년 동안 손 씻지 않았다”

    미국 폭스 뉴스의 진행자가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손을 씻은 적이 없다고 방송 도중 털어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버드와 프린스턴 대학을 나온 피트 헤그세스가 주인공. 그는 ‘폭스와 친구들’이란 프로그램에 초대받아 에드 헨리, 제데디아 빌라와 노닥거리던 중 누군가 남긴 피자를 먹었다. 그러자 두 진행자가 놀려댔고, 헤그세스는 “맨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세균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손을 씻지 않았다. 그렇게 스스로를 예방접종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결심 가운데 하나가 방송 중이 아닐 때 했던 말을 방송 중에 털어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연히 소셜미디어에서 난리가 났다. 아래 트위터 댓글처럼 “칠십 평생 손을 씻지 않았는데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다. 세상에는 세균무섬증 환자가 너무 많다”고 동조하는 이도 있었고, “식당 종업원들이 자신처럼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한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인 이도 이었다.헤그세스는 나중에 일간 USA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으라고 한 얘기라며 “우리는 주머니 속에 퓨렐(손세정제) 병을 넣어둔 채 사람들과 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듯이 하루에도 1만 9000번이나 손을 닦는다”며 “난 스스로를 지키며 늘 항상 모든 것을 그렇게 하려는 집착을 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선 다른 이의 말을 “글자 그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바보같은 일이며 그렇게 하면 “머리가 폭발할 것”이라고 웃어넘겼다. 하지만 매사 진지한 영국 BBC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가 손을 자주 씻는 것이야말로 “세균을 없애고 질병을 피하고 세균을 다른 이에게 옮기는 일을 막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권한다고 전했다. 어떤 다른 매체보다 폭스와 자주 인터뷰를 해 친(親)폭스 성향을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97년 출간한 ‘컴백의 예술(The Art of the Comeback)’을 통해 세균무섬증에 걸려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책에다 “미국 사회의 저주 가운데 하나가 악수란 관행이다. 이 끔찍한 관습이 가장 성공적이고 유명한 방법이어서 최악의 결과를 부채질한다”며 “난 망령에 붙들린 것처럼 자주 손을 씻는다. 꼼꼼히 씻고 나면 훨씬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가능한 한 그렇게 한다”고 적었다. 스티브 M이라고 밝힌 BBC 독자는 “내가 ‘트럼프와 같은 생각이야’라고 말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며 “하버드와 프린스턴에 다니면 지식은 전수할지언정 센스는 전달받지 못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일부에선 지나친 위생 집착은 세균에 대한 몸의 저항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른 독자 케빈 쿡은 “10년 동안 한 번도 손을 씻지 않은 것은 다른 이의 건강에 무관심했다는 얘기로 들려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일본인 극장 몰려 있던 충무로… 조선 영화관 각축장 된 종로

    일본인 극장 몰려 있던 충무로… 조선 영화관 각축장 된 종로

    1903년 6월 한성전기회사가 주최한 동대문 기계창에서의 활동사진 상영회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 공간은 동대문활동사진소로 자리잡는다. 한국에서 관람료를 내고 들어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했다는 가장 첫머리의 기록이다. 그리고 1919년 10월 조선인 거리의 영화 상설관 단성사에서 연쇄극 ‘의리적 구토’를 상영해 조선인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는 한국 최초로 만들어진 영화가 다중이 모인 극장에서 공개된 가장 첫 번째 사건이다.이번 주제는 활동사진이 상영됐던 공간, 바로 ‘영화관’에 관한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처음 활동사진을 보기 위해 동대문활동사진소에 운집했던 1903년부터 조선인 거리의 연극장 단성사가 영화 상설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1918년까지 서울 도심에는 어떤 영화관들이 생겨났고, 영화관 거리는 어떤 모습으로 형성됐을까. 우리가 이 시기 영화관의 설립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제작·배급·상영으로 이어지는 영화산업의 기초적인 형태가 구축되기 시작했음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영화관 설립 이전의 상영 공간 한성전기회사가 운영하던 동대문활동사진소는 1908년 흥행 단체인 광무대(光武臺)가 인수하며 ‘광무대’라는 이름으로 재출발한다. 전통 연희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사진까지 상영했던 공간으로 1914년까지 이어졌다. 운영은 조선인 흥행사 박승필이 맡았는데, 이후 그는 단성사를 경영하고 연쇄극을 제작하는 등 초창기 한국 영화의 기반을 만든다. 아직 본격적인 영화 상설관이 설립되지 않았던 시기 활동사진을 상영하던 공간은 또 어디에 있었을까. 서대문 정차장 근처 프랑스인 마르탱이 운영하던 호텔 애스터하우스에서 1907년 프랑스에서 가져온 필름들을 상영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즈음 영화 상설관은 아니지만, 무대 공연을 중심으로 한 극장들이 생겨났다. 상설 극장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902년 대한제국 황실이 국가 경사를 위해 설립한 ‘희대’(戱臺)다. 지금의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자리에 있었다. 사실 이전의 조선은 건물 안에서 공연하는 극장문화가 없었으므로 최초의 근대식 극장으로 기록되는 곳이다. 희대는 협률사(協律舍) 또는 원각사(圓覺社)로도 불렀는데, 이곳을 빌려 연희를 하던 단체의 이름을 따서 그렇게 불렀다. 가장 먼저 협률사가 운영했던 희대는 1904~1905년 러일전쟁 때 폐지됐다가 1907년 2월부터 관인구락부(官人俱樂部)라는 이름의 사교회장으로 활용됐고, 1908년 7월부터 작가 이인직이 ‘원각사’라는 이름의 연희장으로 운영하며 연극과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들을 상연했다. ●북촌과 남촌의 극장가 일제강점기 서울 장안은 청계천을 경계로 북한산 아래 북촌의 조선인 거주지와 남산 아래 남촌의 일본인 거주지가 분리돼 있었다. 자연스럽게 극장가 역시 민족별로 구분해 형성됐다. 조선인 극장들은 조선인들의 전통적인 상권인 종로통을 중심으로 들어섰고, 일본인 극장들은 지금의 충무로인 본정(本町)의 일본인 상권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북촌에는 한국 최초의 근대식 공원인 종로 2가의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1907년부터 단성사(團成社), 연흥사(演興寺), 장안사(長安社)와 같은 민간 극장이 설립됐다. 조선인들을 위해 전통 연희, 신파극, 활동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상연됐던 공간들이다. 조선인 극장의 형성과 프로그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남촌의 일본인 극장들이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대한제국 시기 한국으로 많은 수의 일본인이 건너왔고, 자연스럽게 일본인 거류민들을 위한 극장이 생겨났다. 1907년을 전후한 시점 욱정(旭町) 1정목 쪽의 가부키자(1906년 설립·이하 설립연도), 본정 2정목의 혼마치자(1906년쯤), 본정 3정목의 고토부키자(1907년쯤), 본정 4정목에 이르면 게이조자(1906년쯤)가 있었다. 명동 방향으로는 나니와부시(浪花節)를 공연하는 나니와칸(1909년), 그리고 남대문 앞에는 신파극을 공연하는 이나리자(1910년)가 있었다.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하는 첫 활동사진 상설관은 1910년 지금의 을지로인 황금정 2정목에 세워진 경성고등연예관이다. 목조 건물로 1층에는 긴 의자, 2층에는 다다미를 배치해 600여명이 앉을 수 있었다. 당시 개관 광고를 보면 프랑스 파테사의 영사기를 도입해 세계 각국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세계 제일 활동사진관’임을 거창하게 선전한다. 당시 관객은 조선인과 일본인이 각각 절반 정도였다. 초창기 영화감독 이구영의 기록에 따르면 서양인 권투선수와 일본인 유도선수가 겨루는 단편영화를 상영하던 중 조선인 관객들이 서양 선수를 응원하는 바람에 일본인 관객들과의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후 일본인 거리의 황금정 3정목에는 다이쇼칸(1912년), 고가네칸(1913년)이 들어섰다. 본정의 가장 번화가인 1정목과 2정목의 교차점에는 1915년 유라쿠칸이 설립돼 남촌의 대표적인 활동사진관으로 자리잡았다.●서양 영화를 상영한 조선인 영화관 북촌에는 1912년 우미관(優美館)이 영화 상설관으로 처음 등장한 후 1907년 설립된 단성사(團成社)가 1918년 영화관으로 재개관했으며, 1922년 조선극장이 설립되면서 조선인 영화 상설관으로는 3대 극장이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종로통에 세워진 우미관은 조선인을 대상으로 처음 설립한 영화관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주로 유니버설의 연속영화(serial film·지금의 텔레비전 드라마처럼 20분 분량의 필름을 1주일에 1편씩 상영하는 방식)와 유니버설의 자회사인 블루버드와 레드페더 등에서 제작한 5권 분량의 장편 영화를 상영한 서양 영화 전문관이었다. 1907년 세워져 복합 연희장으로 운영되던 단성사는 조선인이 소유한 유일한 극장이었다. 1914년 1월 안재묵이 수용 인원 1000명의 대형 극장으로 신축했으나 1년 만에 화재로 소실된 후 1917년 2월 고가네유엔(黃金遊園)의 소유자 다무라 기지로가 인수했다. 다무라는 조선인 흥행사 박승필에게 단성사의 운영권을 주었고, 그는 1918년 12월 활동사진관으로 신축해 흥행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조선인 영화 상설관이 서양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외화전문관’이었고, 일본인 영화 상설관은 일본 영화를 기본으로 상영하는 ‘방화관’(邦畵館)이면서 서양 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병영관’(映館)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점이다. 1920년대 들어 경성의 영화관 거리는 조선인 영화관의 경우 조선인 변사가 해설하는 서양 영화를 상영하고, 일본인 영화관은 일본인 변사가 해설하는 일본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구도가 굳어졌다. 이즈음 서울 장안 극장가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은 활동사진 수입 초기에 선보이던 뤼미에르 형제나 미국 바이타스코프의 백 피트짜리 짧은 필름이 아니었다. 움직이는 사진을 보고 신기해하고 달려오는 기차를 피하던 구경꾼들은 이미 지난 얘기였다. 이야기 전달을 위한 구성력을 갖추어 가는 미국과 유럽의 장편 극영화들은 활동사진을 좋아하던 ‘애활가’(愛活家)들을 본격적인 ‘영화관객’으로 훈련시켰다.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
  • 오전 8시 30분 제53회 슈퍼볼 알쓸신잡 열 고개 넘어가기

    오전 8시 30분 제53회 슈퍼볼 알쓸신잡 열 고개 넘어가기

    4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미국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인 제53회 슈퍼볼이 킥오프된다. 영국 BBC가 하루 앞둔 시점에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외에 알고 있어봐야 쓸데 없는 잡학 지식들을 열 가지 문답으로 정리했다. 기자의 재간이 그래픽과 움짤 등으로 제작할 능력이 안돼 그냥 문자로 풀었다. 일단 질문 열 가지 던지고 저 밑에 답과 설명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너무 움츠러들지 마시라. 사지선다다. 시원찮게 맞혔다고 주눅들 일도 아니다.(참고로 기자는 6개 밖에 못 맞혔다.)1.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이날 우승하면 통산 여섯 번째다. 어느 팀과 역대 최다 우승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걸까?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피츠버그, 마이애미 2. 빌 벨리칙 뉴잉글랜드 감독과 숀 맥베이 로스앤젤레스 램스 감독의 나이 차는 역대 슈퍼볼 사령탑 가운데 가장 많다. 과연 몇 살 차이 나게? 19세, 25세, 34세, 37세 3. 램스의 유일했던 우승은 2000년 슈퍼볼에서였다. 어느 팀이 상대였을까? 테네시 티탄스, 잭슨빌 재규어스, 덴버 브롱코스, 볼티모어 레이븐스 4. 뉴잉글랜드의 어떤 러닝백이 플레이오프 5연속 터치다운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을까? 제임스 데블린, 렉스 버크헤드, 제임스 화이트, 소니 미셸 5. 램스의 수비수 애런 도널드는 역대 NFL 정규리그 어떤 기록의 1위일까? 인터셉션, 태클, 펌블 리커버리, 색(sack) 6. 뉴잉글랜드가 우승하면 역대 3연패에 성공하는 세 번째 팀이 된다. 마이애미 말고 다른 팀은? 그린베이 패커스, 시카고 베어스, 버팔로 빌스, 뉴욕 자이언츠 7.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의 천장은 카메라 렌즈의 셔터처럼 8개의 거대한 철판이 오무려졌다 벌어졌다 한다. 철판 하나의 무게는? 10톤, 50톤, 100톤, 500톤 8. 킥오프를 앞두고 미국 국가를 부를 전설적인 여가수는? 다이애나 로스, 글래디스 나이트, 셰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9. 슈퍼볼 우승 팀은 매년 새로 제작하는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제조사는? 카르티에, 티파니, 불가리, 반 클리프 앤드 아르펠스 10. 슈퍼볼 중계 중 가장 좋은 시간대의 30초 광고비는 얼마나? 500만 달러, 300만 달러, 100만 달러, 50만 달러정답과 설명 1. 현재 역대 최다 우승 팀은 피츠버그로 6회(1974, 1975, 1978, 1979, 2005, 2008년) 2. 우리 만 나이로 벨리칙 감독이 67세고, 맥베이 감독이 33세로 34세(영국과 미국은 생일 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33세) 3. 램스와 마찬가지로 처녀 슈퍼볼이었던 테네시 티탄스. 나중에 슈퍼볼 MVP로 뽑힌 커트 위너에게 16-23으로 무릎 꿇었다. 4. 루키 러닝백인 소니 미셸. 포스트시즌 두 경기를 치르며 다섯 차례 터치다운을 성공해 242 러싱야드로 플레이오프 선두를 달리고 있다. 5. 무섭기만 한 도널드는 정규시즌 20.5개의 색으로 2위보다 무려 4.5개가 더 많다. 6. 버팔로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 슈퍼볼에 진출한 기록도 갖고 있다. 마지막 해만 빈스 롬바르디를 놓쳤다. 7. 500톤이 맞다. 지붕 전체의 무게는 2만 1000톤이나 된다. 8. 글래디스 나이트. 다이애나 로스는 1994년 미국월드컵 개막 시축을 하면서 페널티킥을 차듯 멋지게 찼지만 올해 슈퍼볼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 9. 티파니. 22인치 높이의 트로피를 만드는 데 매년 5만 달러가 투자된다. 티파니의 전직 부회장 오스카 리디너가 1967년 NFL 커미셔너 피트 로젤리로부터 디자인 의뢰를 받고 냅킨 종이에 그냥 그린 것이 지금까지 고수되고 있다. 10. 최근에는 방송사와 광고주들이 모두 입을 다물어 정확한 액수를 알 수 없지만 종전 인상률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회당 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짐작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머슬퀸’ 전혜빈, 화보서 ‘멋진 언니’ 매력 뿜뿜

    [포토] ‘머슬퀸’ 전혜빈, 화보서 ‘멋진 언니’ 매력 뿜뿜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커버걸 전혜빈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화보에서 전혜빈은 강렬한 원색을 배경으로 블랙수트와 블랙 피트니스 웨어를 소화하며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머슬퀸으로 변신한 전혜빈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섹시, 관능, 미모까지 아우르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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