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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야흐로, IoT 시대… 이통 3사, 선점 전쟁

    바야흐로, IoT 시대… 이통 3사, 선점 전쟁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선점하려는 이동통신사 3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2000년대 초 이동통신 도입기 벌어지던 치열한 각축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통 3사는 IoT 요금상품 개발, 건설사·가전기업과의 제휴, IoT 전용망 구축 노력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통사 가입자 수가 정체 국면에 빠진 가운데 눈에 띄게 증가 중인 IoT 가입자를 잡기 위해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현재 이통 3사 IoT 상품 가입자 수는 482만 6248명으로 올해 들어 매달 10만여명씩 늘었다고 밝혔다. 이통사들은 생활 속에 IoT 서비스를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요금상품을 잇따라 소개하고 있다. 누진세로 인한 가정용 전기료 요금 폭탄 우려가 증폭되자 실시간으로 전기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IoT 기능을 부각시키는 식이다. KT는 최근 ‘기가 IoT 헬스’의 제품인 바이크, 골프퍼팅, 체중계의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중이다. KT는 19개 지점을 둔 ‘새마을 피트니스’와 제휴해 체지방계 플러스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자전거 전문업체인 알톤스포츠 매장에서 고객들이 헬스 바이크를 체험, 구매하도록 했다. 스마트 렌털 제도를 도입해 기가 IoT 헬스 제품을 36개월 할부로 사용할 경우 골프퍼팅 및 바이크를 월 1만원대에 이용하는 상품도 내놓았다. KT IoT 사업담당 김근영 상무는 11일 “헬스테인먼트 분야 제품과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면서 “운동량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을 설계해 주는 IoT 헬스 제품 체험 기회가 늘수록,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여름휴가 중 빈집의 안전을 걱정하는 고객을 겨냥해 홈IoT 서비스 무료체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LG오플러스의 홈IoT 전용 온라인쇼핑몰(uplusiotshop.com)에서 사연을 접수, 총 100명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홈IoT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창문과 문에 센서를 붙여 누군가의 침입 여부를 확인하거나 건망증으로 인해 끄지 않은 가스불을 원격으로 끈 사연 등을 공모해 IoT를 통한 생활 개선을 실감하게 하려는 이벤트이다. IoT 기기·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인 씽플러그를 전면 개방한 SK텔레콤은 선일금고와 협력해 ‘스마트 루셀 금고’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군을 개발 중이다. SK텔레콤은 또 건설사인 한양과 스마트홈 공급 계약을 맺고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이달 중 분양 예정인 ‘수자인’ 아파트 1500가구에 IoT 기술을 이식하기로 했다. 입주자들은 가전기기를 말로 작동시킬 수 있고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가스·엘리베이터·공용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다. IoT 전용망 구축 및 글로벌 표준화 작업도 SK텔레콤의 주요 관심사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 전국망을 구축한 데 이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로라 국제연합체 세계총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집 사는(BUY) 시대 아닌, 사는(LIVE) 시대’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주목

    집 사는(BUY) 시대 아닌, 사는(LIVE) 시대’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주목

    -현 부동산시장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주택수요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져 -쾌적성ᆞ편의성ᆞ직주근접성 등을 모두 충족시키는 아파트 동탄2신도시에 등장 주택의 개념이 집을 사는(BUY) 시대가 아닌 사는(LIVE) 시대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과거에는 주택을 투자의 수단으로 활용했다면 지금은 가족들을 위한 여유로운 안식처로 생각하고 있다. 과거, 집은 안락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을 벗어나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1970년 대부터 1990년 대까지 주택이 전적으로 공급이 부족했던 시기에는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매입하면 하룻밤 사이에 수천만원이 오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부동산시장에 광풍이 불면서 투기수요가 늘고 가격거품만 쌓여만 갔다. 하지만, 2000년 대 들어 국내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섰으며 소득수준도 상향되면서 현대인들은 ‘삶의 질’을 더욱 중요시 생각하는 풍토가 생겨나게 됐다. 이런 분위기가 감돌면서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가족들이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주거지로 희망하고 있다. 또, 출퇴근 거리를 감안해 직주근접형 아파트를 추구하거나 공원이나 산, 하천이 있는 힐링형 아파트를 선호하기도 한다. 아파트에는 각종 입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를 원한다. 이는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점점 까다로워지는 주택수요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건설사들도 변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주택수요자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각종 커뮤니티시설과 평면을 특화 시켜 나가고 있다. 또,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저층 아파트를 짓거나 녹지비율을 높이기도 하며 조망권을 고려해 동이나 향을 배치하기도 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도 실수요자들을 겨냥한 특화주거상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동탄2신도시 최고의 노른자 땅 B-15, 16블록에 우뚝 서게 된다. 이단지는 지하1층~지상4층 27개동, 전용면적 96㎡~106㎡형 총 483가구 규모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동탄2신도시 최고의 명당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바로 남쪽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은 동탄2신도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개발된다. 이 곳에는 호수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제방가로원을 비롯해 운답원(대규모 잔디밭, 피크닉장), 네스트가든(꽃이 어우러진 산책로), 수변문화광장 등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창포원과 갈대초지원, 인공폭포 등도 함께 마련된다. 호수공원 주변에는 주거ᆞ문화복합시설, 수변상업시설, 공공시설도 함께 설치해 동탄2신도시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 단지는 개발사업이 한창인 동탄일반산단과 장지도시첨단산단,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 등 베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져 향후 서울 출퇴근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봉담동탄고속도로가 가까워 어느 지역이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향후, GTX와 SRT의 더블역세권인 동탄역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말에는 SRT동탄역(수서~평택)이 개통되며 2021년 무렵에는 GTX(삼성역~동탄역)도 개통된다. SRT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에서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단지설계부터 차별화 뒀다. 외부의 자연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세대에 테라스가 제공된다. 테라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정원으로 꾸미거나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로도 활용할 수 있다. 4베이 판상형, 3면 발코니 개방형, 복층형 타입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GS건설은 주민공동시설은 입주인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중앙에 배치하고 피트니스, 주민카페 등은 호수공원 방향으로 배치해 호수 조망과 어우러진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리 만나는 갤노트7

    갤럭시노트7의 사전 예약판매가 6일부터 18일까지 삼성디지털플라자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갤럭시노트7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돼 편리한 모바일 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펜은 번역 기능 등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98만 8900원으로, 실버, 골드, 블루 등 3종 색상이 먼저 출시되며 블랙 색상은 10월 초에 출시된다. 사전구매 고객 중 23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은 S헬스 기능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밴드 ‘기어핏2’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 등 전국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 대학가 등에서 대규모 체험행사를 벌인다. 행사장에서는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잠금 화면 해제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노트7을 개통한 고객에게 삼성페이 이벤트몰 10만원 할인 쿠폰과 액정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해주는 액정파손보험 등을 지원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호날두 새 애인은 ‘SNS 몸짱 스타’ 카산드라 데이비스 “숨멎 몸매”

    호날두 새 애인은 ‘SNS 몸짱 스타’ 카산드라 데이비스 “숨멎 몸매”

    포르투갈 축구 국가 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섹시 미녀와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TMZ’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섹시한 금발의 여성과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여성과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나눴다. 두 사람은 수영장 썬 비치에 누워 다리를 꼬거나 부둥켜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 여성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 속 호날두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여성은 피트니스 모델 카산드라 데이비스(26)로 알려졌다. 글래머러스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카산드라는 5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로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스타다. 사진=카산드라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이른 출근길/임창용 논설위원

    지난봄부터 출근 시간을 한 시간 정도 당겼다. 시작은 딸 때문이었다. 대학 졸업 후 올해 처음으로 잡은 직장에 데려다주기 위해서다. 성남의 집에서 여섯 시 반쯤 출발해 딸을 중간에 내려 주고 회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일곱 시 반이다. 그때부터 한시간 정도 회사 옆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한다. 예전에도 회원 등록은 해 놓았지만 시간 내기가 어려워 돈만 낭비했었다. 그러나 아침부터 약속이 있을 리 없으니 웬만해선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 출근은 업무 시간에 맞춰서 해야 하는 걸로 생각했다. 일찍 나오면 왠지 손해 볼 것 같은 느낌도 있었다. 한데 막상 해 보니 이점이 적지 않다. 우선 시간 이득. 길이 시원하게 뚫리니 집에서 한시간 뒤에 나오는 것보다 20분 정도 덜 걸린다. 건강도 좋아졌다. 운동을 거르지 않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가장 큰 이득은 딸과 오붓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30분씩이나. 딸이 말수가 많지 않아선지 출근길의 몇 마디 대화가 참 귀하다. 예전엔 새벽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동정하곤 했다. ‘고되게 산다’면서 말이다. 직접 동참하고 보니 자발적 ‘얼리버드’가 제법 많다. 섣부른 예단의 어리석음을 새삼 깨닫는다. 임창용 논설위원 sdragon@seoul.co.kr
  • 게임하며 근력 운동하는 컨트롤러 개발

    게임하며 근력 운동하는 컨트롤러 개발

    로잉머신과 스텝머신을 조합한 것처럼 보이는 이 기구는 실제로 게임 컨트롤러입니다. ‘심짐’(SymGym)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면 놀면서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게임 컨트롤러는 조이스틱과 버튼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심짐은 피트니스센터에서나 볼 수 있던 로잉머신과 스텝머신에 쓰이는 기구로 게임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특히 심짐은 컨트롤러를 통해 걸리는 부하가 게임 속 장면이나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롤플레잉(RPG) 게임 등에서는 언덕을 올라갈 때 플레이어가 밟고 있는 페달에 실제로 힘을 가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페달에 걸리는 부하도 평지였을 때와 비교하면 자동으로 커지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서 문을 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할 때는 양손에 쥔 바를 끌어당기거나 밀어야 합니다. 물론 문을 여는 것보다 물건을 들 때 부하가 커지게 설정돼 있습니다. 개발사에 따르면, 심짐 컨트롤러는 플레이스테이션은 물론 엑스박스 등 모든 콘솔 게임에 대응합니다. 또한 이 개발사는 이미 컨트롤러의 특징을 살려 근력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전용 게임도 개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향후 온라인 게임상에 플레이어들끼리 모여서 근력으로 뭔가를 겨룬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임업계에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걸으면서 게임을 하도록 한 것이죠. 하지만 심짐은 실제로 피트니스센터에서나 볼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해 훨씬 더 전문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어쩌면 앞으로의 게임 트렌드는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심짐 스튜디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골프연습·헬스장 중도해지땐 ‘따지지 않고’ 3일내 환불

    피트니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과 같은 체육시설 이용자가 중도에 그만둬도 3일 안에 이용료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미리 돈을 낸 체육시설 이용자가 자신의 사정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거나 해당 체육시설이 폐업 또는 휴업할 경우 체육시설 업자는 이런 반환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남은 이용료를 반환해야 한다. 환불이 지연되면 늦어지는 기간에 따라 연이율 15%에 해당하는 지연이자를 붙여서 돌려줘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자본금 또는 재산을 프로스포츠단 창단에 출자하거나 출연할 수 있고, 인건비를 포함한 프로스포츠단의 운영비와 부대시설 구축을 위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스포츠산업진흥법’ 시행령 전부개정안도 의결했다. 또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정비구역에서 용적률 완화를 위해 제공하는 공공시설부지의 절반까지 현금으로 대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주택 재건축 또는 재개발 사업에서 주택공사 등이 인수하는 소형주택은 20년 이상 임대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양, 비키니 몸매 공개…‘건강미에 섹시함까지’

    [포토] 레이양, 비키니 몸매 공개…‘건강미에 섹시함까지’

    방송인 겸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스장·골프연습장 중도해지하면 3일 내 환불해야

    헬스장·골프연습장 중도해지하면 3일 내 환불해야

    피트니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과 같은 체육시설 이용자가 중도에 그만둬도 3일 안에 이용료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미리 돈을 낸 체육시설 이용자가 자신의 사정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거나 해당 체육시설이 폐업 또는 휴업할 경우 체육시설업자는 이런 반환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일 이내에 남은 이용료를 반환해야 한다. 환불이 지연되면 늦어지는 기간에 따라 연이율 15%에 해당하는 지연이자를 붙여서 돌려줘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자본금 또는 재산을 프로스포츠단 창단에 출자하거나 출연할 수 있고, 인건비를 포함한 프로스포츠단의 운영비와 부대시설 구축을 위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스포츠산업진흥법’ 시행령 전부개정안도 의결한다. 또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정비구역에서 용적률 완화를 위해 제공하는 공공시설부지의 절반까지 현금으로 대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주택 재건축 또는 재개발 사업에서 주택공사 등이 인수하는 소형주택은 20년 이상 임대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수형자가 형사재판의 피고인으로 출석하거나 다른 사건으로 수사를 받을 때 사복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 처리된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률안 5건, 대통령령안 36건,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한다. 연합뉴스
  •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 품은 중소형아파트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 품은 중소형아파트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최근 서울권의 장기화된 전세난으로 인해 탈서울 행렬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내 교통여건이 부동산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전세난을 피해 수도권으로 옮겨온 수요자들이 서울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망이 갖춰진 곳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에서 김포 한강신도시 내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책사업을 통해 조성되고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이 수혜로 지목된 것이다. 현재 신규 분양 중인 아파트 중에서는 대림산업 계열 삼호와 김포도시공사가 공동시공을 맡은 공공분양 물량인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가 눈에 띈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마산역 인근 아파트로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해 강남도심권으로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 아파트 인근을 지나는 한강신도시의 ‘M버스’도 경기도 김포, 일산, 인천 송도, 청라 등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 강북 및 강남 도심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2차의 경우 M6427이 강남 도심업무지역으로 M6117이 강북 도심업무지역으로 각각 직통으로 이동 가능하다. 서울 및 도심과 진출입이 가능한 김포한강로가 단지 주변에 있으며 김포-인천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곡초등학교(가칭, 오는 2019년 개교예정)와 은여울중학교가 단지에서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학세권의 교육 환경도 구비했다. 또한 단지 옆에는 약 13만㎡ 규모의 은여울공원이 위치했으며 가현산과 팔봉산이 인근에 위치해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숲세권의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단지 녹지율이 48%에 달하는데다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계획해 ‘공원 같은 아파트’의 조건을 갖췄으며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약 5,850㎡)도 조성된다. 단지 내부는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며 결로예방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한 혁신적인 단열설계와 외부 소음차단 및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이 도입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키즈카페, 맘스라운지, 작은 도서관, 공방,취미실, 어린이 집, 경로당 등이 갖춰지며 게스트하우스도 3개 타입으로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더해진 가운데 탈서울 이주자들의 증가가 맞물리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라면서 “계약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초반대에 책정됐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최고경쟁률 11.86대 1 청약마감 기록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최고경쟁률 11.86대 1 청약마감 기록

    -전용면적 76㎡ 11.86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당첨자 발표 27일, 계약 다음달 2~4일까지 체결 금강주택이 경기 군포 송정지구 B-2블록 일원에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가 최고 1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그동안 공급이 뜸했던 군포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청약 접수 결과 총 42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08건이 접수돼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76㎡형은 2순위 당해지역에서 557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인 11.86대 1을 나타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소장은 “’금강주택이 올해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 물량으로 특화된 평면, 합리적 분양가 등을 선보였던 것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끄는데 주효했던 것 같다”며 “오는 2일부터 진행하는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447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세부 가구 수는 ▲76㎡ 221가구 ▲84㎡ 226가구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금강주택만의 특화된 상품설계도 선보인다. 전용 76㎡에는 전 타입 4베이 혁신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에는 군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5베이 설계와 함께 테라스도 특화했다. 또 약 6.9m의 광폭 거실과 대형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을 선보여 중형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대형 어린이집이 조성 될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실버센터, 맘스테이션,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지상은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를 배려해 100% 차가 없는 안전단지로 설계된다. 동별로 필로티 하부에는 무인 택배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 자동차 충천이 가능한 충전설비 2개소도 주차장에 마련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다음달 2~4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컴백 길건, 쇼케이스서 드러낸 ‘탄력 몸매’ 보디빌더 도전 ‘눈길’

    컴백 길건, 쇼케이스서 드러낸 ‘탄력 몸매’ 보디빌더 도전 ‘눈길’

    가수 길건이 8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가운데 최근 보디빌더에 도전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길건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 ‘WBFF ASIA 아시아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이날 길건은 ‘커머셜 모델’ 부문에 참가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런웨이를 펼쳤다. TOP5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탄탄한 그의 몸매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길건은 21일 0시 신곡 ‘#내아래’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길건은 이날 오후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초록색 머리카락에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길건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08년 5월 정규 3집 ‘라이트 오브 더 월드’(Light Of The World) 이후 약 8년 만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 훈풍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 훈풍

    - 도시 가치 높이는 ‘교통의 힘’… 접근성 높여 자족기능 강화 -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새 길 뚫린 경기 서남부권 인기 상승 올해 새롭게 개통되는 고속도로 인근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 특히 광역교통망 구축은 부동산시장에서 절대 불변의 호재 중 하나로 꼽힌다. 우선 생활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출퇴근이 용이해지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인근 도시들과의 연계가 확대되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순기능도 있다.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호재들로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통된 수원~광명고속도로에 인접한 경기 서남부권 지역들의 집값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자료에 따르면 광명시의 전년 동월 대비 올해 6월 아파트 매매가지수 변동률은 4.6%로, 경기도 평균(2.9%)은 물론 서울 평균(4.3%)까지 앞질렀다. 나들목이 위치한 군포(4.0%)와 시흥(3.2%)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올 상반기에도 많은 길이 뚫렸다. 지난 4월에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수원과 시흥을 거쳐 광명시 소하동으로 향하는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돼 인근의 지역의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이 곳에서는 금강주택이 군포 송정지구 B-2블록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서남부의 중심축,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단지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28만7524㎡의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의 옥외공간도 설계된다. 북측으로는 근린공원과 동측으로 어린이 공원이 위치해 있고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이 조성 예정이다. 인근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 풍부한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군포 최초로 5베이 설계에 테라스도 선보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 군포에서는 최초로 5베이 설계와 테라스도 특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타입별 상이) 특히 전용 84㎡에는 약 6.9m의 광폭 거실과 대형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을 선보여 중형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못지 않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대형 어린이집이 조성 될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실버센터, 맘스테이션,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지상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를 배려해 100% 차가 없는 안전단지로 설계된다. 동별로 필로티 하부에는 무인 택배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 자동차 충천이 가능한 충전설비 2개소도 주차장에 마련된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머슬마니아’ 이하린, 완벽한 바디라인에 탄성이 저절로

    [포토] ‘머슬마니아’ 이하린, 완벽한 바디라인에 탄성이 저절로

    요가 및 필라테스 강사이자 건강전도사로 활약 중인 바디 피트니스 선수 이하린(채널피앤에프)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아뷰티스타참피온컵 미용선수권대회’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시아머슬요가협회 대표로 활동 중인 이하린은 협회 소속 보디빌더 챔피언으로 구성된 홍창석, 우성학 선수와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올라 특유의 건강미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보랏빛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하린은 지난 2015년 세계 머슬마니아 대회 비키니, 모델 부분 2관왕 수상자답게 완벽한 바디라인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구 증가에 분양시장, 소형 오피스텔 인기

    1인 가구 증가에 분양시장, 소형 오피스텔 인기

    1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용면적 40㎡이하의 소형 오피스텔 인기도 커지고 있다. 20일 통계청의 ‘가구주의 연령·가구유형·가구원수별 추계가구’ 자료에 따르면 전국 1인 가구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506만 551명을 기록하며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추계인구 중 1인가구 비중은 27.05%를 차지했지만 2022년 처음으로 30%대(30.73%)를 돌파하고, 2035년에는 762만 8065명으로 전체 34.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에서는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3월 현대산업개발이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였던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소형 오피스텔 위주 공급으로 한달만에 계약을 끝냈다.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전체 1750실 중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면적이 총 1622실로 전체 92.67%를 차지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투자수요도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데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 비교해 세금부담, 전매제한, 대출규제 등에서 자유로워 꾸준히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건설업체들도 소형 오피스텔 물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소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0층 규모로 지상 1층~3층에는 상업시설이, 4층~20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총 748실이 분양되며 전용면적은 23~43㎡이다. 전용면적 별로 ▲23㎡ 459실, ▲30A㎡ 51실, ▲30B㎡ 136실, ▲43A㎡ 51실, ▲43B㎡ 51실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는 기존의 오피스텔과 달리 거실과 함께 별도의 방(1~2룸)을 갖춘 타입이 전체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전용 23㎡는 가로 3.5m 너비의 확장형 원룸으로 1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며, 거실, 주방, 방 1개로 구성된 전용 30㎡은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적합하다. 전용 43㎡의 경우 주방, 거실, 방 2개를 갖추고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소형아파트 대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시티 한강도시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구래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중심 업무지역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턴루지 총격범 흑인차별 뉴스 공유… 反정부 인물 가능성

    범행 2주 전 “폭력 하나의 해답” 경찰들 유인 위해 911에 전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경찰을 겨냥한 흑인의 ‘저격 테러’가 발생한 지 열흘 만인 1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배턴루지에서도 흑인이 경찰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경찰관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흑인의 경찰관 저격이 모방 범죄 양상을 띠면서 ‘흑백 내전’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배턴루지시 동남부 올드 해먼즈 에어플라자 쇼핑센터 인근에서 흑인 청년 개빈 유진 롱(29)이 AR15 계열의 자동소총으로 경찰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숨진 경찰관은 백인 2명과 흑인 1명으로 긴급전화 911을 통해 복면을 쓰고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소총을 들고 한 가게에 서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받았다. 이후 롱은 에어라인 고속도로 인근 피트니스센터와 주유소에서 경찰과 8분간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됐다. 마이크 애드먼슨 루이지애나주 경찰국장은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고 배턴루지시에 더이상의 총격범은 없다”고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로이터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용의자가 경찰을 범행 장소로 유인하기 위해 911을 이용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1987년생인 롱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출신으로 이날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범행을 저질렀다. 특히 지난 7일 텍사스 저격 테러범 마이카 존슨이 육군에 복무한 것처럼 롱도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해병대 병사로 복무했고 2008년에는 이라크에 파병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댈러스 저격 테러에 대한 모방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롱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롱은 ‘코스모 세테펜라’라는 예명으로 인터넷에 흑인이 받는 부당한 취급에 대한 영상과 사진, 글들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고 CBS뉴스 등은 전했다. 그는 2주 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폭력이 ‘정답’(the answer)은 아니지만 ‘하나의 해답’(a answer)”이라며 “당신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언제쯤이면 저항할 것인가? 멸종되면?”이라고 썼다. 그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도 “나는 정의의 정신에 소속돼 있다”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나는 나 스스로 생각하고 나 스스로 결정한다”면서 어떤 단체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시시피강 하류에 있는 배턴루지는 지난 5일 흑인 남성 앨턴 스털링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해 인종 갈등의 도화선이 된 도시다. 버스에서 흑인이 백인에게 무조건 자리를 양보해야 했던 1953년에는 조직적인 ‘버스 안 타기 운동’이 벌어졌을 정도로 흑인 인권운동의 시발점이 된 도시로도 평가받는다. 사건을 보고받은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특별 연설을 통해 “경찰관에 대한 공격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며 법치에 대한 공격”이라고 법질서 유지를 재차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거대 주상복합의 효시 유진상가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거대 주상복합의 효시 유진상가

    # 인왕산~중랑천까지… 15㎞ 물의 여행 인왕산에 비가 내린다. 서울 구도심을 향해 병풍처럼 열려 있는 동쪽 사면을 타고 흐르는 물은 수성동(水聲洞) 계곡을 따라 옥류동천이 되거나, 효자아파트(1969) 앞을 흐르는 백운동천을 이룬다. 이 두 갈래 물은 지금의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 인근에서 만나 청계천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중랑천을 거쳐 서울숲 어귀에서 한강과 만난다. 서쪽 사면을 따라 흐르는 물은 무악재 정상을 기점으로 방향이 갈린다. 시내를 향해 남쪽으로 완만하게 경사진 계곡으로 내려온 물은 맞은편 안산에서 내려온 물과 만나 구도심 서쪽을 따라 흐르는 욱천, 즉 만초천이 된다. 그 물이 서대문 근처를 지나면서 부드럽게 굽이치는 위에 서소문아파트(1971)가 서 있다. 만초천은 서울역 서쪽을 지난 후 용산기지에서 흘러오는 지류와 만나 삼각지를 돌아, 용산 전자상가 아래를 지나, 원효대교 북단에서 한강으로 흘러간다. 무악재 정상에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물은 홍제천으로 흘러들어간다. 평창동, 구기동 일대의 북한산, 그리고 부암동 일대의 북악산에서 내려오는 물과 섞인다. 홍제천은 서울 서쪽 지역을 굽이굽이 흘러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서 불광천을 만나 난지도 어귀에서 한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서울숲으로부터는 무려 15㎞ 이상 하류다. 인왕산 정상에서의 작은 차이가 만들어낸 거리다. 실로 장엄한 물의 여행이다. 무악재에 걸쳐진 통일로와 유난히 모래가 많아 모래내라고 불리는 홍제천이 만나는 지점에 장대한 건물이 하나 서 있다. 유진상가, 혹은 유진맨숀 등으로 불리는 주상복합 건물이다. 1970년 7월 11일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니 2016년 기준 만 46세가 되었다. 같은 나이면 건물이 사람보다 더 늙어 보인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렇다. 이 건물도 예외는 아니다. # 물길 위에 세운 장대한 건물 서소문아파트는 하천 위에, 낙원빌딩(1969)은 도로 위에 지어져 둘 다 대지 지분이 없다. 홍제천 위에 세워진 유진상가도 마찬가지다. 가장 믿을 만한 기록이라고 할 건축물 관리대장의 대지면적이 0이다. 게다가 위치상 홍제동이어야 할 건물의 주소가 홍은동 48-84다. 이 일대는 대체로 홍제천을 기준으로 홍은동과 홍제동으로 나뉜다. 유진상가는 엄연히 홍제동 쪽에 있으면서도 홍은동으로 분류되고 있다. 짐작에 이 일대의 홍제천이 홍은동으로 분류되어 있고, 유진상가는 그 위에 지어진 건물이므로 주소지가 홍은동이 된 것이 아닐까.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홍제동과 홍은동이 뒤섞인 여러 개의 주소가 나오기도 한다. 현장에서 보면 과연 유진상가 전체가 홍제천 위에 지어진 것인지도 의문스럽다. 상류 쪽에서 보나 하류 쪽에서 보나 적어도 남쪽의 A동 정도는 하천이 아니라 견고한 땅을 딛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당초 하천 부지의 일부를 다시 되메웠다고 하면 이해가 된다. 마치 세상 끝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그 깊고 어두운 터널 안 어딘가에 단서가 있겠지만, 그 앞에서 기웃거리기만 했을 뿐 차마 들어가 볼 용기를 내지는 못했다. 유진상가는 건축면적이 9667.57㎡에 달하는 대형 건축물이다. 길이가 220m, 폭은 44m 정도다. 건물이 너무 넓으니 주거가 들어가는 상부를 길게 둘로 나누고 그 사이에 중정을 두었다. 단일 건물로서 이보다 더 큰 경우는 지금도 손꼽을 정도다. 통일로변 정면을 보면 1, 2층이 상가고 3, 4, 5층이 주거인 것 같지만, 2층 상가는 통일로 변에만 일부 있다. 중정이 2층에 있고 그 양쪽으로 남쪽에 A동, 북쪽에 B동, 이렇게 각각 4개 층의 주거동 두 개가 있는 것이다. 즉 전체적으로 보면 1층에 상가가 있고 2층부터 5층까지가 주거다. 다만 1999년 내부순환로가 위로 지나가면서 B동의 4, 5층이 철거되었고 나머지 2, 3층에 서대문구 신지식산업센터가 들어가 주거 기능이 많이 축소되었다. 신지식산업센터라는 이름은 건축물 관리대장에 이 건물의 대표 명칭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유진상가나 유진맨숀 입장에서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셈이다. 현재의 유진상가는 원형과 다른 점들이 많다. 무엇보다 상층부가 철거된 B동의 경우 용도 자체가 사무공간으로 변하면서 리모델링되었다. A, B동의 각 가구는 어떤 방향을 보고 있었을까. A동의 경우 각 가구는 당연히 남향이고 중정에 면한 북쪽에 편복도가 있다. 문제는 B동이다. 당초 주거로 사용되던 시절 복도의 방향이 궁금하다. 남향을 선호하는 한국에서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 구반포 주공 1단지의 상가아파트(1974)에서는 남향을 우선하여 신반포로 양옆의 입면이 서로 달라진 것을 연재 초반에 쓴 적이 있다. 유진상가의 경우 현재 모습만으로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몇 개의 오래된 사진들로 추정해 보면 계단실 등이 중정을 중심으로 대칭의 배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가정이 맞다면 남향 선호라는, 좀처럼 양보할 수 없는 강력한 개념을 포기한 매우 드문 사례일 것이다. 반대로 이 가정이 틀렸다면 중정에 바로 면한 2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고 입면을 조율하는 등의 처리가 필요했을 것이다. 어느 쪽이건 설계자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문제다. 한편 이 건물의 주거 가구 면적은 33평에서 68평 사이로 건립 당시 기준으로는 매우 대형의 고급 아파트였다. 그래서 정부와 법조계의 고위직들이 많이 살았다. 지금의 낡은 모습 뒤에는 한때의 화려했던 역사가 있었다. 이 시대 아파트 대부분이 그렇다. # 무지개떡 건축의 또 다른 실험장, 홍제동 일대 모든 건물이 그렇지만 유진상가 또한 특히 건물의 입지와 관련된 이야기가 중요하다. 이 지역은 서울 서북부 지역의 한 거점이다. 세검정로는 내부순환로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 일대의 여러 권역을 굴비 꿰듯 엮어 주던 도로다. 통일로는 어떤가. 이전부터 서울에서 북한 지역을 지나 의주를 거쳐 대륙으로 이어지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로다. 이 도로변에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의 상징인 영은문, 그리고 그것을 헐고 독립문이 세워진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이 두 개의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유진상가가 있다. 지금도 통일로를 따라 지하철 3호선이 달리고 있으며 홍제역이 바로 인근이다. 이렇게 사람이 모이면 물건이 모이고 그러다 보면 시장이 서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유진상가는 바로 옆의 인왕시장과 더불어 이 일대의 대표적 상권을 구성하고 있다. 비록 이전에 비해 그 세력이 많이 약화되어 상가 내의 공실률이 상당하지만 지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인근의 원일아파트(1970)는 아예 인왕시장과 한 몸을 이루고 있는 특이한 경우다. 통인시장과 효자아파트(1969)의 관계를 연상케 하지만 일단 시장의 규모 자체가 동네 시장인 통인시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홍제동 일대는 유진상가를 기점으로 여러 개의 흥미로운 상가아파트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앞에서 이야기한 원일아파트를 비롯해서 안산맨숀(1972), 고은아파트(1975) 등이 그것이다. 서대문의 충정로 일대에 못지않은, 한국 무지개떡 건축의 살아 있는 실험장이 여기에 있다. 유진상가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는 안보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자료들이 있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지만, 간단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진상가가 지어지던 당시 남북한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 인근 지역까지 내려온 사건인 1·21 사태가 1968년의 일이었으니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결과적으로 ‘서울 요새화’라는 이름하에 홍제동 일대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방어 거점이 되었다. 유진상가의 특징인 가로변 필로티는 시가전을 대비하여 탱크가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청와대로 가는 길목인 세검정로를 차단하기 위해서 건물 전체를 쉽게 무너뜨리려는 목적으로 설치된 것이었다고 전한다. 자유로로 남하하는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한 배후 거점으로 건설되었다는 일산 신도시, 그리고 또 다른 남침 예상 통로인 통일로변의 유진상가는 안보 논리가 지배하던 시절의 대표적 ‘도시 괴담’이었다. # 자연과 건축, 도시 인프라의 조화 홍제천 상류 방향에서 유진상가로 접근해 본다. 이 지점의 풍광은 참으로 드라마틱하다. 홍제천은 원래 건천이었으나 지하철역의 지하수를 퍼올려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수량이 넉넉한 하천이 되었다. 이 지점에서 흐름이 느려지면서 거울 같은 수면 위에 유진상가와 그 옆 허공을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로의 반영이 어린다. 자연과 건축, 그리고 도시 인프라가 함께 어울려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이다. 일상적인 의미에서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뚜렷한 미학을 담고 있다. 건물 동쪽에 있는 작은 계단을 타고 2층에 오르면 거대한 중정이다. 중정 자체의 길이가 158m, 폭이 16m에 달한다. 그네가 있고 독립 건물로 구성된 관리사무소가 있다. 그 밖에는 에어컨 실외기, 화분, 정체를 알 수 없는 금속 박스들이 이 중정에서 발견되는 것의 전부다. 현재의 풍경 자체는 황량하지만 한 층 올려 만들어 놓은 이 중정 덕분에 주변 시장의 혼잡함과 소음은 거의 느낄 수 없다. 내부순환로의 자동차 소리만 아니면 아주 고요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남쪽의 A동은 아파트, 북쪽의 B동은 서대문 신지식산업센터다. 서로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섞여 만들어내는 중정의 일상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중정의 서쪽에는 상가가 있다. 안에 들어가 보니 피트니스센터 사람들이 러닝머신 위에서 세검정로를 내려다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니 바로 통일로로 나온다. 인근 인왕시장의 열기와 대로변의 차량들,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이질적인 것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황, 이것이 바로 도시다. 유진상가는 신성건설에서 지었다. 세운상가의 일부인 신성상가를 지은 바로 그 건설회사다. 신성상가는 1968년 5월에 완공되었고 유진상가는 1970년 7월 11일에 완공되었다. 거대 주상복합 건물이라는 점에서 종종 비교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사회적 대접은 완전히 다르다. 세운상가는 김수근과 그의 사단이 합작해서 설계한 나름 계보 있는 건물로서 지금 서울시가 공을 들여 재생을 시도하고 있다. 끊임없이 재건축 논의가 있어 온 유진상가의 미래는 아직 ‘준비 중’이다. 정면에 걸어 놓은 ‘홍제1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투시도의 색은 점점 바래가고 있다.
  • 국내 첫 항만재개발 부산 북항 인접 아파트 분양시장 들썩인다

    국내 첫 항만재개발 부산 북항 인접 아파트 분양시장 들썩인다

    부산 초량3동 43-4번지 일원으로 국내 최초의 항만 재개발사업인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공사가 현재 진행중 이다. 현재 이 사업은 국제여객선터미널이 입주를 마친 가운데 부산경남본부세관,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부산일보사, BBS불교방송, 부산MBC 등도 입주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 입접한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오늘(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돌입하며 내일(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지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각각 오는 27일과 8월 1일 진행된다. 북항 재개발사업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는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의 견본주택에 주말 이틀 새 2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운집하며 이 아파트의 청약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40층, 총 1076세대(오피스텔 220세대 포함) 규모로 지어지는 범양레우스센트럴베이는 ㈜범양건영이 선보이는 전 세대 중소형 구성의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다.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 단지 주변으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진시장 등의 쇼핑 인프라와 동구청, 세일병원, 봉생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충앙초, 초량초, 경남여중고, 부산중고교 등 명문 학원가 인프라와 부산과학체험관과 도서관이 인접한 교육 환경도 구비했다. 초량역 9번 출구에 도보 2분거리로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중앙대로와 충장대로, 부산도시고속도로, 수정터널 이용을 통해 우수한 도심 접근성을 지닌다. 중앙광장과 벽천가든을 중심으로 열린마당 등의 다채로운 조경시설이 계획된 단지 내부에는 개방형 필로티 설계가 반영된다. 입주민 편의 도모를 위해 마련된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단지 내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룸 등이 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하반기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들을 기다린 주민들이 많다”면서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의 경우 특히 3.3㎡당 990만원대라는 평균 분양가에 눈길이 간다”고 전했다. 한편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의 모델하우스는 연재구 중앙대로 시청역 7번출구 바로 앞에 자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층간소음 없고 정원에 테라스...아파트-단독주택 장점 합친 도심형 타운하우스

    층간소음 없고 정원에 테라스...아파트-단독주택 장점 합친 도심형 타운하우스

    6살 딸과 반려견 똘이를 키우는 A씨 부부. 결혼 이후 분당에서 아파트 전세를 얻으며 쭉 살아왔지만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윗집과 심각한 층간 소음 갈등을 겪으면서 이사를 결심했다. 그런 A씨 부부가 선택한 것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산 자락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아파트와 단독주택만의 장점만을 적용한 타운하우스에서 딸과 똘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정원과 테라스까지 갖춰진 게 강점이었다. 또 오포읍은 A씨 부부가 7년 넘게 살아온 분당과 자동차로 3분 거리라 기존의 생활권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주효했다. 오포읍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오포읍은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지역이라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는 점에서 쾌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당신도시까지 차로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분당선 서현역과 판교나들목(IC) 등을 차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족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면서 “분당으로 들어오는 광역버스 대부분도 이곳을 통과해 지역간 이동도 수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포읍이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오포읍 신현리 184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단지 ‘오포 한양립스’(한양수자인 립스)의 분양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포 한양립스’는 3만 997m² 부지에 전용면적 84~118㎡ 모두 1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두 6개 주택형으로 모든 가구는 개별정원과 넓은 테라스가 마련된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자연 친화적인 야외 풀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어 공동주택의 편리함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4억원에서 6억원 초반대다.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 개발 및 인근 상업지구 개발 등의 가능성이 열려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 내일부터 청약

    [부동산 플러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 내일부터 청약

    호반건설은 지난 15일부터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35층, 총 1795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C1, 28일 C2 등 블록별로 진행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정왕동 1777-1에 있다. 156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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