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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공모전 ‘2025 SPORTS-UP 챌린지’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공모전 ‘2025 SPORTS-UP 챌린지’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일 스포츠산업 혁신 주도 및 미래 일자리 창출 조성 기회 제공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2025 SPORTS-UP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기술·장비, 건강·피트니스, 의료·헬스케어 등 10개 분야로 공고일 기준 예비 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서류 평가를 통해 20팀(예비창업 10팀, 초기창업 10팀)을 선발해 고도화 멘토링을 거쳐 발표 평가를 통해 예비 및 초기창업 구분없이 최종 5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모두 1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에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의 사업화 지원금(4500만 원)과 함께 전문 창업 보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5’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10일까지며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과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수원 망포복합체육센터 개관, 수영·테니스 등 11개 종목 가능

    수원 망포복합체육센터 개관, 수영·테니스 등 11개 종목 가능

    테니스와 수영 등 11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경기 수원시 망포복합체육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영통구 망포공원 일원에 건립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3720.88㎡에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2019년 12월 착공해 사업비 276억 원이 투입됐다. 테니스와 수영 등 11개 종목 체육활동과 가상스포츠인 ‘하도(HADO)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 가장 많은 체육활동을 가능한 공공 체육시설이다. 지하 1~2층에는 수영장(25m 9레인), 주차장(108면) 등이 있고, 지상 1~2층에는 탁구장(7면), GX(단체 운동)룸, 피트니스센터, 다목적실, 실내 테니스장(3면), 다목적 체육관 등이 있다. 야외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망포복합체육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공간”이라며 “망포 주민의 체육문화를 활성화하고, 스포츠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스타일을 완성하는 럭셔리 바디케어 루틴,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스타일을 완성하는 럭셔리 바디케어 루틴,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 국내 최대 기내면세 대한항공 <스카이샵> 입점, 승무원들 사이에서 검증된 ‘퍼퓸 로션’- 24시간 지속되는 은은한 럭셔리 퍼퓸 바디케어- 5성급 호텔도 선택한 럭셔리 센트 리추얼- 5월부터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주요 시설에서 체험 가능 좋은 향기는 설명이 필요 없다. 서울 이태원의 5성급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도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그리고 루프탑 바 ‘프리빌리지’를 찾은 이들은 ‘대체 무슨 향기지?’라고 자신도 모르게 질문하게 된다. 그 답은 바로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바디로션이다. 센티아쥬™는 특정 공간을 흉내 내기 위해 만들어진 향기가 아니다. 본래 지닌 고급스러움과 품질이, 까다로운 5성급 호텔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5월부터 한정 기간 동안,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주요 공간에서 센티아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하루를 지배하는 향, 스타일을 완성하는 힘 센티아쥬™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은 샤워 직후부터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이미 승무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있다. 글로벌 향료사와 공동개발해 만들어진 독창적인 향기가 피부에 닿는 순간 풍부하게 발향하고, 바디 로션은 24시간 그 잔향을 지속하면서 촉촉함도 유지하는 덕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고급스러운 향기는 남녀를 불문하고 스타일의 마지막 터치가 되어준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기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는 것. 센티아쥬™는 자신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다. 특히 운동 후, 사우나 후, 혹은 저녁 모임을 준비하는 순간, 순수한 피부 위에 남는 향기의 여운은 센티아쥬™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 되어준다. ■ 승무원들이 먼저 알아본 ‘퍼퓸 로션’ 센티아쥬™는 까다로운 셀렉션으로 소문난 국내 최대 기내면세지, 대한항공 <스카이샵>에 입점하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퍼퓸 바디케어 라인임을 입증했다. 24시간 지속되는 향,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 그리고 고도에서도 마르지 않는 촉촉함 덕분이다. 덕분에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승무원 퍼퓸 로션’이라는 애칭으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지속적인 이동과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좋은 향기를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다. ■ 향으로 시작해, 루틴까지 아름답게 바꾸는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를 탄생시킨 바니스뉴욕 뷰티는 뉴욕 럭셔리를 상징하면서 실제 100년 헤리티지를 지니는 브랜드다. 최근 바니스뉴욕 뷰티는 단순히 피부에 바르는 것을 넘어, 몸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름답게 가꾸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어 주목받는데, 특히 사과·비트·당근에 식물성 단백질을 더한 ‘ABC 프로틴’을 선보이며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핏’을 관리하는 패션 피플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루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운동가방이 아닌, 드레스룸 한 켠에서 꺼내 드는 단백질로, 셀럽과 모델들의 인스타그램을 장악한 것이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김포공항점, 일산점, 더현대 대구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오전 4시 기상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등 세계적 기업 CEO와 임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새벽 기상’이 이제는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확산하고 있다. 아이거는 오전 4시에 일어나 45분에서 1시간 동안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팀 쿡은 오전 5시 전에 일어나 이메일을 확인한 뒤 운동하고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한다. 이러한 유행은 최근 애슈턴 홀이라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오전 3시 55분에 시작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확산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오전 3시 55분에 일어나 생수로 채운 얼음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나나 껍질로 얼굴을 문지르는 아침 루틴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X(옛 트위터)에서 조회수 1049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홀은 “정신력이 약하거나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라”고 권했다. WSJ는 기업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새벽 기상을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의 사례도 소개했다. 마이애미에 사는 데이브 드 세스페데스(40)는 매일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오전 4시 45분이나 오전 5시쯤 두 아이가 잠에서 깨기 전 일을 시작해 약 2시간 동안의 여유를 즐긴다. 그는 “이 시간은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뉴욕 롱비치에 사는 더크 고먼(57)은 지난 15년간 매일 오전 4시 17분에서 23분 사이에 일어났다고 한다. 회사 대표인 그는 직원들에게 업무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후 차고에서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한다. 그는 “내 하루를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젠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24시간 연중무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조나단 플라둥은 “매일 오전 4시나 5시쯤 같은 회원들이 모이는데 남녀노소 골고루 섞여 있다”고 말했다. 일부는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훈련하고 일부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운동하기 위해 이 시간대를 선택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WSJ는 일반적으로 서비스업 종사자, 공장 근로자, 장거리 통근자들이 업무 특성상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니고 있으나 최근에는 생산성을 중시하는 작가, 사업가 등이 오전 4시에 기상하는 방식을 극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새벽 루틴에는 기상 후 햇빛 노출, 냉탕 들어가기, 사우나, 간헐적 단식 등의 과정이 포함된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른 기상을 위해서는 취침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찍 일어나기 위해 오후 8~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드 세스페데스는 “대부분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취침한다”고 밝혔다. 고먼은 일찍 일어나는 것의 이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된다고 했다. 그는 “1년에 250번 운동하는 걸 수십 년 동안 하면 또래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큰 이점이 있는데, 회의에 참석했을 때 사람들이 ‘아, 이 사람 몸매 좋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 대체 어떻게 운동했길래…정준하, 40일만에 ‘체지방만 −9㎏’

    대체 어떻게 운동했길래…정준하, 40일만에 ‘체지방만 −9㎏’

    방송인 정준하(54)가 40일간 체지방을 9㎏ 감량하는 동시에 근육량을 5㎏ 불렸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정준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무한도전 20주년에 맞춰 40일 동안 작심하고 뺀 몸무게 개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평소 이용하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지도받았다. 운동에 앞서 그는 “지난 40일 동안 어떤 식으로 운동했는지 보여드리겠다”며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 정준하는 등, 어깨, 하체 등 강도 높은 근력 운동에 이어 사이클 기계로 유산소 운동까지 해냈다. 운동하는 내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괴로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운동을 마친 후 정준하는 체질량 검사 결과를 받았다. 결과를 미리 본 트레이너는 “제가 딱 예상했던 수치”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준하는 결과를 살핀 후 “(40일 전에 비해) 조금의 오차도 없이 (체중이) 정확하게 10㎏ 빠졌다”면서 “체지방이 9㎏ 빠졌고, 근육량은 5㎏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레이너는 “근육량을 늘리는 건 체중 감량과 병행하기 굉장히 어렵다”며 “다른 건 생각지 않고 체중만 빼겠다는 생각으로 운동했다면 (체중) 6~7㎏ 정도는 더 감량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준하는 “제가 (운동)목표를 가진 건 구독자들이 건강을 걱정해 줬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단순히 살을 뺀다기보다는 매일 운동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20주년 기념으로 마라톤 대회에서 여러분과 만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달 21일 올린 영상에서 이달 MBC 예능 ‘무한도전’ 방송 20주년에 맞춰 체중 20㎏을 감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2005년 4월 23일 처음 전파를 탄 ‘무한도전’은 지난 23일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쿠팡플레이는 새달 25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0㎞ 마라톤 대회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무한도전’ 멤버였던 정준하와 개그맨 박명수, 가수 하하, 개그맨 조세호, 가수 황광희, 가수 전진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2018년 3월 563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 해운대 고품격 주거자산, ‘경동 리인뷰’ 해운대 5년만의 선분양

    해운대 고품격 주거자산, ‘경동 리인뷰’ 해운대 5년만의 선분양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운대 경동리인뷰’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5월 7일 특별공급, 5월 8일 1순위 청약, 5월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 186세대(아파트 166세대, 오피스텔 20호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78㎡, 84㎡, 116㎡의 실속 있는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는 ‘경동 리인뷰’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해운대 경동리인뷰’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리치벨트 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해운대 해수욕장, 해리단길, 구남로 문화광장 등이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 경동리인뷰’의 입지는 바다와 상권, 문화의 중심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해운대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는 해운대초·해운대중·해운대고·여중·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돼 있고, 인제대 백병원, 홈플러스, 신세계 센텀시티, 해운대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그간 부동산 시장은 대부분 후분양 위주로 전개됐던 것과 다르게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 방식을 택했다. 선분양은 계약 이후 입주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리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자에 대한 계약자 부담을 줄였다. 해운대처럼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선분양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선분양은 자금 계획을 장기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또한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대형 평형으로 신축 이전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일부 세대를 대형평형으로 구성했는데, 경동건설의 이번 결정은 실수요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해운대에서 선분양 아파트가 등장한 것은 공급의 재개를 의미하는 동시에, 시장 분위기의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최근 몇 년 간 분양시장은 후분양 중심으로 전개되며, 실수요자들이 분양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을 통해 다시 ‘기회’와 ‘여유’를 실수요자들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단일 단지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해운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해운대 경동 제이드’를 시작으로, ‘경동리인뷰 1차·2차’는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록하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해운대 경동리인뷰’ 바로 옆 ‘삼성콘도맨션 재건축’까지 ‘경동 리인뷰’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공급이 아니라 해운대 내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이전 ‘대청천 경동리인뷰’에서 호평을 받았던 유상옵션 없이 모든 것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ALL Inclusive’를 내세운다. 거실에는 이탈리아산 세라믹 아트월과 포쉐린 바닥타일, 욕실에는 유럽산 수전과 비데 일체형 양변기, 주방에는 하프미러 상부장과 아일랜드 세라믹 타일 상판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22인치 AI 월패드(음성 인식), 실링팬, 음식물 분쇄기, 광파오븐렌지, 인덕션 쿡탑, 식기세척기, 빌트인 냉장·냉동·김치냉장고 등 하이엔드급 빌트인 가전과 지문 인식 디지털 도어락, 원패스 시스템, 전열교환기, 복합환풍기 등의 스마트 홈 시스템도 기본 제공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116㎡ 타입에는 와인셀러, 슬림중문(스윙도어) 제공되어 타 단지와는 현저히 차별화되는 하이엔드 옵션을 갖춘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 CCTV, 원패스 출입통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주민 휴게공간, 어린이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공개공지까지 갖춰, 단지 안에서 여유와 힐링이 공존하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해운대경동리인뷰’는 지난 4월 25일 모델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관람객 입장에서는 한 층 더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관람이 가능하다. ‘해운대경동리인뷰’는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 특별공급, 5월 8일 1순위 청약, 5월 9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15일 예정이다.
  • 대우건설,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조준’… “노하우·경쟁력 총동원”

    대우건설,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조준’… “노하우·경쟁력 총동원”

    서초·과천 등지서 하이엔드 특화설계 선봬… 주거상품 트렌드 선도푸르지오 가든음악회·웰컴밀 서비스 등 입주민 서비스 차별화개포우성·압구정·여의도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 불태워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올해 마수걸이 시공사 선정에 성공한 대우건설이 최근 서울에서 추진 중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2000년대 이후 매년 평균 2만여 가구를 분양하며 민간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거상품을 공급해 왔던 경쟁력을 장점으로 꼽는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03년 ‘푸르지오’ 브랜드의 첫선을 보인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격년 단위로 인테리어, 조경 등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트렌드를 조사·연구해 향후 분양할 주거상품에 적용할 특화설계 상품들을 ‘푸르지오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 입주했던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1단지 최상층인 35층에 피트니스센터를 설치했다. 강남의 야경을 바라보며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고, 이는 이후 고급 단지에서 최상층에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는 트렌드를 이끌었다. 2021년 입주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도 고급 주거단지의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최상층에 배치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발까사’의 가구를 설치하고 축구장보다 넓은 9300㎡ 규모의 메인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 등의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했다. 올해 대우건설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타인과의 교감과 스스로의 몰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한다. 공용공간과 개인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균형을 이뤄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주도록 계획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경관 조명 가이드라인을 선보이며 랜드마크 파사드 디자인을 발표했다. 산들바람, 윤슬,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브리시티 그린 측벽의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한 설계안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입주 후 이뤄지는 사후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입주 1년 차 단지들을 대상으로 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가 대표적인 사례다. 단지 내 중앙정원에서 입주민을 관객으로 해 전통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소프라노와 뮤지컬 가수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2022년 9월 발코니 음악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외에도 입주 기간 이사하는 입주자를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웰컴밀 서비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한 힐링 티 클래스, 와인 클래스 등의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택과 집중’ 기조…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 다져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진행될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참여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지난 21일 공고된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대우건설은 이 사업장에서 오랫동안 조합원들의 요구와 사업 추진 및 설계 포인트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압구정, 여의도 시범아파트, 목동 등 올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신반포 16차 재건축,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서울 강남지역의 도시정비사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우건설의 향후 행보에 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과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21세기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주거 상품을 공급해 온 민간 건설사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모두 쏟아부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원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흥행 이어 2차 분양… 12%대 건폐율 눈길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흥행 이어 2차 분양… 12%대 건폐율 눈길

    대방건설이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 일대에 조성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의 흥행에 이어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25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910번지 일원(이목지구 A3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84·115·116·139·141㎡ 총 174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 장안구 내에는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 지역 내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12%대의 낮은 건폐율로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로, 일반적으로 건폐율이 낮은 단지일수록 동 간 거리가 넓고 녹지 등의 비율이 높다. 해당 단지는 단지 내 분수 정원, 숲길 공원 등을 비롯한 자연 친화적 설계가 적용된다.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자리한 해당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공사 중)’도 도보권에 조성된다. 이에 더해 북수원IC와 인접해 자차 이용 시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총 4200여가구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입지의 이목지구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공공도서관·공원 부지(예정)가 있으며, 대형 업무·상업 권역도 계획돼 있다. 더불어 인근에 있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북카페, 어린이서관 등이 적용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2.1대다. 전 가구 천장고는 최고 약 2.6m(우물천장 기준)로 설계됐으며, 거실통창 및 유리난간을 비롯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권선구 서둔동 412 일대에 마련된다.
  •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참여할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참여할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서울 강북구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우이천변 페스타 2025’에 참여할 부스 마켓 셀러와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마켓 셀러 모집분야는 ▲디저트 등 핑거푸드 ▲공예 판매 및 체험(금속, 가죽, 도자기, 종이, 유화, 드로잉 목공 등) ▲뷰티 생활 공예 및 과학 교실(요리, 펠트, 플라워, 타로, 디퓨저, 네일아트, 퍼스널컬러, 천연화장품, 비즈, 모루인형 등) 등이다. 참여형 시범 또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자는 ▲음악(버스킹, 기악, 타악, 성악, 합창 등) ▲댄스(연극, 뮤지컬, 댄스, 무용 등) ▲생활레저 등 퍼포먼스(무술, 호신, 피트니스, 요가, 발레, 전통무예 등) 분야에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거나 거주 중인 단체·기업·예술인 등이다. 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 등 다른 방법으로는 신청할 수 없으며, 선정 결과는 내달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우이천변 페스타는 전통 콘셉트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의 재능 있는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황 선종 뒤 美극우의원 “악이 패배”…트럼프 “장례식 기대” 글도 논란

    교황 선종 뒤 美극우의원 “악이 패배”…트럼프 “장례식 기대” 글도 논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전 세계가 애도하는 가운데 미국의 극우 성향 의원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공화당 소속 마저리 테일러 그린(50) 연방 하원의원(조지아주)은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이 보도되고 약 9시간 뒤 엑스(X)에 “오늘 글로벌 리더십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신의 손에 악이 패배하고 있다”고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인 그린 의원은 ‘기독교 민족주의자’를 자처하는 극우 성향 정치인이다. 그는 해당 글에서 중요한 변화가 생긴 ‘글로벌 리더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는 ‘악’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진 않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그린 의원에게 논평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곧바로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누리꾼들 다수는 그린 의원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악’으로 지칭한 것으로 해석하며 분노했다. 한 이용자는 “당신이야말로 순수 악”이라고 비난했고, 다른 이용자는 “교황의 죽음을 축하하다니. 이토록 저질일 줄이야. 악랄하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대체 어떤 기독교인이 한 사람의 죽음에 춤을 추고 신의 뜻을 들먹이나”라며 “당신은 성경을 마치 큐어넌(음모론) 블로그마냥 읽고선 수치심에 대해선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린 의원은 가톨릭 영세를 받았고 전남편인 페리 그린과 1995년 결혼할 당시 가톨릭 혼인 성사를 올렸을 만큼 가톨릭 전통과 밀접했다. 그러나 2011년 보수 개신교 교단에서 다시 세례를 받았다.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자녀 3명을 둔 그린 의원은 2012년에 이혼소송을 냈다가 취하했으나, 2022년에 결국 “혼인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한 전남편의 요구로 합의이혼이 성립됐다. 그린 의원의 연방의원 취임 첫해인 2021년에는 ‘그가 2012년 처음 이혼하려고 했던 것은 피트니스센터에서 만난 남성 2명과 공개적으로 불륜관계를 맺어 혼인이 파탄에 빠졌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린 의원이 2023년부터 교제 중인 남자친구 브라이언 글렌은 우파 라디오방송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의 백악관 출입기자다. 글렌은 지난 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을 찾은 볼로미디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왜 정장을 입지 않았느냐”고 힐난해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만든 장본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SNS 글도 논란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 선종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화로운 안식을 빈다! 그와 그를 사랑한 모든 이들을 신이 축복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이후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기 위해 미국의 공공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명령했다. 문제는 교황의 장례식 참석을 밝힌 게시글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멜라니아(영부인)와 저는 로마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는 것을 기대합니다!(We look forward to being there!)”라고 적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대체 누가 장례식 참석을 ‘기대’한다고 할까”라고 지적했고 다른 이들도 “‘기대’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선종한 교황의 애도 기간은 통상 9일이며 장례, 안장 일정은 추기경단이 정한다. 장례식은 통상 4~6일간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소박하고 검소한 성품대로 장례가 간소화하기를 바랐으며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장된 전임 교황들과 달리 로마 시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지하묘지에 안장되기를 희망했다. 관 안치 및 일반인 조문 방식도 바뀔 예정이다. 교황청이 지난해 발표한 교황 장례 개정 전례서에 따르면 교황은 시신을 안치하는 관의 수를 3개(사이프러스관, 아연관, 목관)에서 1개(아연을 덧댄 목관)로 줄였다. 또한 허리 높이의 관대 위에 시신을 비스듬히 눕힌 상태로 일반인 조문이 이뤄졌던 전임 교황 장례와 달리,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은 관에 안치된 채로 일반인 조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 첫 민간공원 특례… 중도금 무이자

    아산 첫 민간공원 특례… 중도금 무이자

    GS건설이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 선보이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설계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총 1588가구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두 개의 블록으로 구성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739가구이며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849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4~149㎡로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까지 적용해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단지는 약 16만㎡ 규모의 용화체육공원(예정)과 함께 조성돼 탁월한 자연 친화 입지를 자랑한다. 해당 공원에는 다양한 여가 시설이 들어선다. 주거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을 혼합 설계해 선택 폭을 넓혔고 팬트리·드레스룸·다용도실 같은 특화 공간을 갖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클럽자이안’에는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입주민 중심의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 착한 가격·저금리… 신혼 내 집 마련 기회

    착한 가격·저금리… 신혼 내 집 마련 기회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부천시 대장 지구에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1640가구 규모이며 1099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 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46㎡와 55㎡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 위치해 가격이 합리적이다. 또 정부 정책자금 대출을 통해 담보인정비율(LTV) 70%와 1.3% 고정 금리로 이자 부담도 적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이 아니라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도 좋다. 이 단지는 대장·홍대선 오정역(가칭) 인근 초역세권에 있는데, 대장·홍대선 개통 시 홍대입구역까지 2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산업 단지가 밀집해 직주 근접의 장점도 높다. 또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근처에 있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룸 등 부대 시설이 다양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한편 DL이앤씨는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최근 2년간 심사에서 하자가 발견된 적이 없을 만큼 안정성이 높은 건설사다.
  •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해비치호텔·교래자연휴양림 선정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해비치호텔·교래자연휴양림 선정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서귀포시)와 교래자연휴양림(제주시)이 새롭게 선정됐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의 균형 잡힌 상태와 이를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일컫는다. 제주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스테이 분야)와 교래자연휴양림(자연·치유분야)이 새롭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가 처음 비추는 곳’이라는 뜻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선셋 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연·치유’ 분야로 선정된 교래자연휴양림은 독특한 곶자왈 생태계를 활용한 숲 해설과 유아 숲체험 등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도는 WE호텔 웰니스센터, 서귀포 치유의 숲, 취다선 리조트, 환상숲곶자왈, 제주 901, 제원하늘농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등 총 9개소의 국가 인증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제주도 2개소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1곳을 추가해 88개소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가 운영 중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국내외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의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지 확대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특색있는 치유․회복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는 자체적으로도 제주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 선정된 12개 관광지에 대해 2027년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 [길섶에서] 받고 싶은 전단지

    [길섶에서] 받고 싶은 전단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 보면 전단지를 많이 받는다. 봄이 되니 ‘운동 좀 하라’고 권하는 피트니스센터에 신장개업한 식당, 병원 등 다양하다. 온라인이 익숙한 시대에 다소 촌스러운 종이 전단지를 받는 기분은 상당히 ‘인간적’이다. 주로 아르바이트로 나온 장·노년층 여성들이 전단지를 건넨다. 그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이자 팔운동 등도 될 테니 일석이조일 수 있겠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전단지를 받는 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출근길과 점심시간에 이동하면서 자주 만나는 아르바이트족 서너 명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에 전단지 여러 장을 마구잡이식으로 던지듯 준다. 이들 중 2인 1조는 왕수다를 떨면서 전단지를 건성으로 주다가 땅에 떨어져도 줍지 않는다. 친구를 만나 놀러 나온 건지 일을 하러 나온 건지 헷갈리는 사람들의 전단지는 그렇게 땅에 쌓인다. 어떤 일이든 성의가 없으면 상대방의 호응을 얻기 어렵다. 그러다가 최근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하며 손에 꼭 쥐여 주는 전단지를 받고 기분이 좋아 들여다봤다. 이 식당은 한번 가볼까 싶다.
  • 갈라진 심신의 힐링은 여기서…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 11곳 선정

    갈라진 심신의 힐링은 여기서…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 11곳 선정

    한국의 고유한 정서와 자연환경 등을 소재로 웰니스 체험을 선사할 우수웰니스관광지 11곳이 새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등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균형 잡힌 건강을 추구하는 활동을 뜻하는 단어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로 나뉜다. 한방 테마에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국민에게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전남 장흥), 강화군 특산물인 강화약쑥을 활용한 약석원(인천 강화) 등이 선정됐다. 만다라 심리치료 등을 운영 중인 대흥사(전남 해남), 복합문화공간 트리비움(경기 평택), 한국 차의 성지 하동야생차문화센터(경남 하동) 등은 힐링·명상 테마, 해비치호탤앤드리조트(제주 서귀포)는 스테이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 에스테틱, 티클래스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에스엠비 웰니스 센터(부산 기장), 도심 속 릴렉싱 와추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하이디하우스(서울 서초), 파동욕장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고창웰파크시티(전북 고창)는 뷰티·스파 테마, 에 선정됐다. 교래자연휴양림(제주)은 자연치유 테마, 예약제 티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차덕분(인천 중구)은 푸드 테마에 각각 선정됐다. 이제까지 선정된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자연·숲치유(26개소), 뷰티·스파(21개소), 힐링·명상(20개소), 한방(9개소), 스테이(8개소), 푸드(4개소) 등 6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홍보·마케팅, 상품 판촉 등 시설별 수요에 따른 전략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너무 도발적인 아쿠아맨 쫄쫄이”…‘민감한 부위 노출’로 쫓겨난 中인플루언서

    “너무 도발적인 아쿠아맨 쫄쫄이”…‘민감한 부위 노출’로 쫓겨난 中인플루언서

    중국의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몸에 딱 붙는 쫄쫄이 슈퍼히어로 복장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다 ‘민감한 신체 부위’를 과도하게 드러내 ‘도발적’이라는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인기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류겐홍(52)은 지난 1일 영화 아쿠아맨의 슈퍼히어로 복장으로 피트니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플랫폼 운영자에 의해 갑작스럽게 방송 중단 조치를 당했다. 운영자는 이 방송이 “너무 도발적”이라고 설명했다. 류겐홍의 아쿠아맨 의상은 몸에 딱 달라붙는 쫄쫄이 소재로 만들어졌는데, 그가 고강도 피트니스 운동을 하자 해당 부위의 움직임이 특히 눈에 띄었다는 것이다. 이 방송은 1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이에 대해 류겐홍은 좌절감을 표현하며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한 것도 아닌데, 2022년 패딩 사건의 재현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라이브 방송 의상 사진을 게시하며 “라이브 방송 심사의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류겐홍이 언급한 ‘패딩 사건’은 그가 이전에 비슷하게 비난을 받았던 일을 가리킨다. 당시 그는 운동복이 몸에 너무 꽉 끼어 근육질 가슴이 과도하게 노출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 날 류겐홍은 이에 대응해 크고 헐렁한 패딩을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 방송으로 단 1주일 만에 150만명 이상의 새로운 팔로워를 확보했다. 아쿠아맨 사건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플랫폼이 정말 편향적이다. 류겐홍이 부적절한 옷을 입어서 제재를 받았다면, 왜 정말로 여성 인플루언서 방송은 금지하지 않는 걸까?”라고 말했다. 다른 이는 “류겐홍은 항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을 뿐”이라고 옹호했다. 일부 비판적인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피트니스에만 초점을 맞추면 되지, 왜 이런 화려한 의상을 입어야 하는 걸까?”라고 물었다. 대만에서 태어나고 자란 류겐홍은 가수, 배우로 활동했으며 유명 가수 주걸륜의 작사가로도 일했다. 그는 2022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피트니스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과 인기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빠르게 팬을 확보했다. 현재 소셜미디어(SNS)에서 6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 용산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임산부 운동 이용권 제공

    용산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임산부 운동 이용권 제공

    서울 용산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산부 운동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명은 ‘맘애(愛)쏙 튼튼맘 생활체육 지원사업’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임신 안정기(16주~26주) 및 출산 후 6개월 이내 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구 필라테스, 산전 요가, 산후 트레이닝, 소그룹 수영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이다. 사업은 구 시설관리공단 산하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주관한다. 센터는 지난달 참가자를 모집해 1차로 임신 여성 14명, 출산 여성 29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운동 장소는 센터 수영장, 기구 필라테스실, 헬스장 다목적실 등이다. 이태원동에 거주하는 정주영(43·가명)씨는 “9월 출산을 앞두고 많이 긴장했는데 마침 좋은 사업이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기구 필라테스와 산전 요가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무료로 질 높은 강좌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내달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센터로 문의(02-707-2492)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기욱 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차 모집 결과 호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효과가 있으면 추후 지원 대상자를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2005년 설립된 구 대표 공공체육시설이다. 수영장, 헬스장, 대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 수준에 맞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원효로다목적체육관, 한강로피트니스센터 등 별관도 운영 중이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으로 ‘무료 수영장 개방행사’를 연 1~2회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 소그룹 수영반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는 다문화 여성농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초에는 청소년·여성 농구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이번 튼튼맘 지원사업은 이른바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이다. 센터는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에게 스포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25년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에 따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부터 약자와의 동행까지 4대 분야 16개 과제를 적극 추진 중”이라며 “문화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전 구민 스포츠권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52층 구름다리 뛰어넘은 ‘아빠의 힘’

    52층 구름다리 뛰어넘은 ‘아빠의 힘’

    “아이와 아내를 지키기 위해 달려야 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강진 당시 태국 방콕의 도심 초고층 콘도미니엄 단지 사이 끊어지는 구름다리를 초인적인 힘으로 뛰어넘은 한국인이 화제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52층 구름다리가 부서져 내리는 와중에 영화처럼 극적으로 생존한 주인공은 권영준(38)씨였다. 1일 태국 타이랏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인 아내, 돌을 갓 지난 딸과 태국에 거주하며 개인사업을 하는 권씨는 지진 당시 거주지인 콘도미니엄 건물 옆 다른 건물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두 건물은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었다. 그는 운동 중 갑자기 굉음과 함께 건물이 흔들리자 순간적으로 가족들이 걱정돼 집으로 달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태국 언론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갑자기 두 건물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두 동강 나면서 파편이 떨어져 내린다. 이때 권씨가 전력질주한 뒤 점프하듯 부서진 다리 위를 건넜다. 다리가 끊어지자 두 건물이 통째로 크게 흔들린다. 권씨는 팔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진 않았다. 다리를 건넌 뒤 가족과 건물 밖으로 나온 그는 스스로도 초인적인 힘을 낸 게 믿기지 않는지 눈을 크게 뜨고 가쁜 숨을 내쉬었다. 권씨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을 생각하면서 죽을 힘을 다해 달렸다. 다시는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또 “쳐다보면 떨어질 것 같아서 앞만 보고 달렸다. 강한 힘이 나를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도록 밀어주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타이랏TV가 지난달 30일 사고 영상과 인터뷰를 소개한 뒤 권씨는 유명 인사가 됐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멋진 한국인은 드라마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영웅이 탄생했다”는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 또 태국 매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아찔했던 사고 당시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다시 보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 새로워진 금천 금빛공원… “문화·체육·휴식 다 누려요”[현장 행정]

    새로워진 금천 금빛공원… “문화·체육·휴식 다 누려요”[현장 행정]

    특색 있는 정원·피트니스센터 갖춰‘통유리’ 도서관엔 책 1만여권 비치야외극장 등 복합문화공간 차별화 “도서관, 피트니스센터와 함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 27일 시흥동 금빛공원 준공식에서 “금천구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금빛공원이 오랜 재단장을 마치고 주민의 품으로 돌아와 반갑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전통시장이 인근에 있는 금빛공원은 야외공연장에서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는 등 많은 주민이 모이는 공간이다. 하지만 소음 문제가 제기되면서 야외공연장 철거를 포함한 리모델링 공사가 2023년 시작됐다. 새로운 금빛공원은 기존 야외무대 좌석 구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정원과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휴식이 있는 공간이 됐다. 곳곳의 금빛마당, 중앙장미 정원, 잔디마당은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특히 건축물 상층부에도 잔디 공원을 만들어 전체를 전망할 수 있는 입체공원 요소도 적용했다. 초봄을 알린 노란색 산수유를 시작으로 5월 노란 장미까지 노란색 식물들이 공원을 장식할 예정이다. 지상에는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이 이전하면서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 면 전체가 통유리로 돼 있어 공원의 자연을 감상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 문학, 어린이,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만여권도 있다. 외부에는 벤치에 앉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극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더 많은 이들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주말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지하에 있는 금빛휘트니스센터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룸 등을 갖췄다. 헬스장뿐만 아니라 줌바,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골프연습장에는 카메라 센서와 퍼팅연습장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민들이 공원을 가득 채워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은 준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대신 시흥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로즈메리를 심으며 자연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금천구는 지난해 호암산 자락에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시흥대로 인근에 금천폭포공원을 새단장하는 등 공원 조성에 적극적이다. 호암산 명물 칼바위를 형상화한 인공폭포는 시설점검을 위해 4월에 시범가동된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4월 1일 1순위 청약… 명품 교육·호텔식 주거 서비스 ‘눈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4월 1일 1순위 청약… 명품 교육·호텔식 주거 서비스 ‘눈길’

    3월 31일 특별공급, 4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 8일 당첨자 발표중도금 60% 무이자, 합리적 분양가… 전매제한∙거주의무 없어‘마창진’ 통합 생활권 누려…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대표 배후단지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1순위 청약접수를 다음달 1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달 21~24일 4일간 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경남 및 울산, 부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한다. 아울러 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포함), GX룸 등의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명품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자녀의 입시교육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단지 내 조식 서비스를 선보이고, 커뮤니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단지 바로 옆 여좌지구에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가 있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는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5개의 혁신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 614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이른바 ‘마창진’ 통합 생활권 입지를 갖춰 마산, 창원, 진해 세 지역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2023년 11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하면서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 16분이 소요된 것에서 신규 도로 개통으로 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어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이 개통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되는 등 마창진 간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이동하는 시간도 줄어들 예정이다. 현재는 단지 남쪽에 있는 양곡IC를 거쳐 20분대가 소요되지만, 단지 주변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공하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창원 시내를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은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완암에서 신촌광장과 진해 방향으로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의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진해점, 롯데마트 진해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으며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소방본부 등 행정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2026년 개교 예정),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해양 관광지인 진해루 해변공원이 가깝다. 현재 진해루 해변공원은 2026년 완료를 목표로 관람형 친수공간을 확충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 정비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그동안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교육 특화 서비스, 혁신 설계 등이 적용돼 상징성을 갖춘 만큼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 및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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