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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 역세권에 수변공원 누려… ‘김포풍무 호반써밋’ 온다

    김포골드 역세권에 수변공원 누려… ‘김포풍무 호반써밋’ 온다

    김포 사우동에 견본주택 오픈풍무역 5분 거리, 서울 접근 쉬워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 개설서울 도심재정비 사업 확대 나서 호반건설이 16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475-2 일원(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투시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7층, 9개 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다. 전용면적별로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에 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5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약 2033만원이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들어선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김포대로를 끼고 있어 서울로의 접근이 쉽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고 풍무역∙사우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풍무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 선수공원 등 녹지도 가깝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가구당 1.48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세대 창고를 갖춰 생활 편의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2곳), 작은 도서관, 카페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서울사업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호반건설이 서울과 경기·인천의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조형식 호반건설 도시정비사업팀 이사는 “전문성을 제고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건설, 풍무역세권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 풍무역세권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75-2 일원(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7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11월) 5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약 2033만원이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들어선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김포대로를 끼고 있어 차량으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48번 국도 등을 통한 서울로의 접근이 쉽다. 또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고 풍무역∙사우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 선수공원 등 녹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가구당 1.48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세대창고를 갖춰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현관창고, 파우더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하고, 일부 타입에는 주방∙복도∙욕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2개소),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 높은 단지”라며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 일원에 있다.
  • 수지구 발전史 ‘자이’와 함께, ‘도시의 밑그림’ 그리다 GS건설, 1.7만 가구 공급하며 ‘압도적 1위’

    수지구 발전史 ‘자이’와 함께, ‘도시의 밑그림’ 그리다 GS건설, 1.7만 가구 공급하며 ‘압도적 1위’

    -‘수지=자이’ 브랜드 각인…신분당선·학원가·상권 형성 마중물-단순 물량 공급 넘어선 ‘브랜드 생태계 구축’-선호도 높은 신분당선 도보권에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 앞둬 관심수도권 남부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시장에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공급량이 독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수지구로 승격 이후 지금의 위상을 갖추기까지 ‘자이’와 함께 한 셈이다. 이는 특정 지역에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로 10월 분양 예정인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용인시 수지구에 공급된 아파트 11만2,072가구 중 GS건설이 총 1만7,404가구를 공급해 15.5%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위 현대건설(1만1,908가구)보다 5,496가구나 많고, 3위 삼성물산(8,043가구)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GS건설의 이러한 시장 지배력은 인근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성남 분당구 1위인 포스코이앤씨(3,097가구, 2.4%), 수원 영통구 1위인 현대건설(6,443가구, 6.1%) 등 다른 지역의 1위 건설사와 비교해도 공급 물량과 점유율 모두 월등히 높다. 이는 2005년 수지구가 출범한 이후 GS건설이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GS건설은 전신인 LG건설부터 대규모 ‘자이 타운’을 조성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해 왔다. ‘성동마을LG빌리지(4,112가구)’, ‘신봉마을LG빌리지(5,105가구)’ 등 대규모 단지를 선도적으로 조성하며 도시 형성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신봉자이1차(1,990가구)’, ‘신봉자이2차(1,626가구)’, ‘동천자이(1,437가구)’, ‘동천센트럴자이(1,057가구)’, ‘성복자이1차(719가구)’, ‘성복자이2차(783가구)’, ‘성복센트럴자이(500가구)’, ‘성동마을수지자이(680가구)’ 등 브랜드 대단지를 선보이며, 수지구 내에서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 파워를 갖췄다. 특히, ‘자이’ 브랜드 대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이를 따라 신분당선과 같은 핵심 교통망과 학원가,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에도 힘을 보탰다. 즉, GS건설이 주거 수요를 창출하며 도시의 뼈대를 세우고, 확충된 인프라가 다시 ‘자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반적 성장을 이어온 것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이 수지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공급 물량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특정 지역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입주민의 신뢰를 쌓아온 장기적인 전략의 성공 사례”라며 “이렇게 형성된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도와 긍정적 인식은 신규 분양 단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단지들의 가치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 GS건설, 수도권 남부 ‘자이 벨트’ 확장 나서 이처럼 GS건설이 수지구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프리미엄의 정점에 설 단지가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바로 총 480가구 규모의 ‘수지자이 에디시온’이다. 이는 수지구 초기 개발부터 시작해 도시 전체의 가치를 끌어올린 ‘자이’가, 선호도 높은 신분당선 도보거리에 선보이는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들어서는 풍덕천 일대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문 지역으로, 오랜 기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누적된 상태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는 서울 직결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성남역에서 GTX-A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 SRT 수서역 등 수도권 주요 권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풍덕초·수지중·수지고·죽전고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수지구청역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신세계사우스시티, 스타필드마켓, 보정동카페거리, 그리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풍부한 상업시설이 차량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지체육공원, 아르피아 체육공원, 성복천 산책로 등도 단지 인근에 자리한다. 또한 전 세대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이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아파트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돼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지구는 주거 선호도에 비해 신축 공급이 매우 적어, 신규 단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특히 많은 지역”이라며,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지역 내 자이 브랜드의 상징성과 입지의 희소성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민 365일 한강뷰 즐기며 운동하고 휴식

    마포구민 365일 한강뷰 즐기며 운동하고 휴식

    “마포구민들이 365일 센터에서 운동도 하고 서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마포구 당인동에 ‘마포365구민센터’가 오는 11월 정식 개관한다. 센터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 6월 25일 준공해 지난달 4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센터 이름에 ‘365’가 들어간 것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는 뜻이다. 센터는 사업비 38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 식당 등 다양한 판매시설이, 2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가 있다. 3층은 다목적실과 GX룸, 4층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했다.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밤섬이 보이는 한강 풍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하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해질 것”이라며 웃었다. 멋지게 지어진 센터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2014년 당인리 발전소의 지하화와 함께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확정됐지만, 사업은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심지어 2022년 착공에 들어갔을 때는 수영장과 풋살장 정도만 지어지는 것으로 계획이 정리됐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박 구청장은 “발전소 인근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상생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우나와 지하주차장 등을 추가로 건립했다”면서 “여기에 설계사·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과 건립 공사비를 늘리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어, 최초 설계에서 5260㎡이던 연면적을 7600㎡ 이상으로 키웠지만, 공사비는 늘지 않았다”고 자랑했다. 이를 통해 절약한 공사비는 약 84억원으로 추정된다. 박 구청장의 ‘강수’가 통한 것이다. 구는 향후 마포순환열차버스와 연계한 교통편의 증진 방안을 마련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365일 문여는 체육센터? 마포365구민센터!

    365일 문여는 체육센터? 마포365구민센터!

    “마포구민들이 365일 센터에서 운동도 하고 서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쁨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 당인동에 ‘마포365구민센터’가 오는 11월 정식 개관한다. 센터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 6월 25일 준공해 8월 4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센터 이름에 ‘365’가 들어간 것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는 뜻이다. 센터는 사업비 38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 식당 등 다양한 판매시설이, 2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가 있다. 3층은 다목적실과 GX룸, 4층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했다.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밤섬이 보이는 한강 풍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하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해질 것”이라며 웃었다. 멋지게 지어진 센터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2014년 당인리 발전소의 지하화와 함께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확정됐지만, 사업은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 했다. 심지어 2022년 착공에 들어갔을 때는 수영장과 풋살장 정도만 지어지는 것으로 계획이 정리가 됐었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박 구청장은 “발전소 인근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상생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우나와 지하주차장 등을 추가로 건립했다”면서 “여기에 설계사·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과 건립 공사비를 늘리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어, 최초 설계에서 5260㎡이던 연면적을 7600㎡ 이상으로 키웠지만, 공사비는 늘지 않았다”고 자랑했다. 이를 통해 절약한 공사비는 약 84억원으로 추정된다. 박 청장의 ‘강수’가 통한 것이다. 구는 향후 마포순환열차버스와 연계한 교통 편의 증진 방안을 마련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신한카드, 소비 일정 따라 할인되는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신한카드, 소비 일정 따라 할인되는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신한카드는 통합 멤버십 기준 3300만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일상 속 고객들의 일간·월간·연간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Discount Plan)’과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매일 소비가 이뤄지는 식음료 업종에서 시간대별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에 자주 찾게되는 음식점 및 카페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는 편의점과 배달앱 이용 시에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소비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쇼핑·이동·생활 영역을 구분해 ‘데일리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트(이마트·롯데마트 등), 온라인 쇼핑(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 등), 잡화(올리브영·다이소) 업종에서 이용 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유소(SK에너지·GS칼텍스 등), 카쉐어링(쏘카), 택시(택시업종·카카오T)와 같은 이동 영역과 해외 일시불, 병원·약국, 미용실, 온라인 서점(교보문고·YES24) 등 생활 영역에서 각각 5% 할인을 해준다. 또한 매월 1일 첫 번째 할인 거래에 대해서 두 배 할인율을 적용하는 ‘플랜 데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임 플랜’과 ‘데일리 플랜’ 서비스 영역에서 각각 1회씩 적용되며, 해외 일시불 거래는 플랜 데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매월 반복적으로 결제하는 공과금,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적용되는 할인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파트관리비를 비롯해 도시가스,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 공과금 영역에서 10%를 할인해 주며,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와우 멤버십 등 멤버십 영역에서도 20% 할인이 적용된다. 영화 예매 5000원 할인 서비스도 매월 1회 제공한다. 소비 주기가 다소 긴 자동차 정비와 테마파크 방문객을 위한 할인 서비스도 있다.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 오일 교환과 차량 정비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주며, 에버랜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월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2만 3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 구간은 4만 2000원 ▲120만원 이상 이용 시에는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카드 모두 1만 5000원이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는 디스카운트 플랜 카드보다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이 담겼다. 데일리 플랜 서비스에 프리미엄아울렛 10% 할인과 주차 5% 할인 서비스가 추가됐으며, 월간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에서도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골프장 등 피트니스 영역 5% 할인 서비스와 리워드 캐시백 최대 5000원 서비스가 추가됐다. 또한 연간 1회에 한해 마트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장보기 서비스도 있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역시 월 통합 혜택 한도 내에서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호텔 발렛파킹 서비스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등 플래티늄 서비스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플래티늄) 카드 모두 5만원이다.
  • 녹지·문화 커뮤니티 갖춘 7호선 역세권

    녹지·문화 커뮤니티 갖춘 7호선 역세권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철산역자이가 이달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 2045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단지 앞에는 오리로와 철산로가 있다. 또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도 있어 이동이 편하다. 광덕초교가 단지에 인접해 있고 광명중·광명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철산역 주변의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광덕산근린공원, 광덕어린이공원, 안양천 산책로 등도 가깝다. 단지 앞쪽으로 도덕산 야생화단지와 출렁다리, 인공폭포 등으로 유명한 도덕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도보거리에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세무서, 광명경찰서, 수원지방법원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다. 성애병원, 광명시민운동장, 광명전통시장, 세이브존 등도 가까이에 있다. 엘리시안가든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조경 및 녹지공간은 물론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 오피스, 문화강좌실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북카페, OCS(Open Coffee Station) 등 차별화한 휴게 문화공간도 마련한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철산3동 474-1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상반기다.
  •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내집 마련 가능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내집 마련 가능

    롯데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동 30-1에 자리하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에 계약금 5% 혜택을 적용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이면 계약할 수 있고 보름 이내로 5%의 나머지만 입금하면 2028년 7월 입주까지 추가 비용 없이 새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6·27 대출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를 진행해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자금 조달도 수월하다.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에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65㎡ 기준 5억 3600만원부터 75㎡는 6억 500만원, 84㎡는 6억 6400만원부터 시작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풍무역세권 개발,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 추진 등도 예정됐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시청, 김포시민회관 등이 있다. 김포시종합운동장, CGV 영화관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신풍초와 풍무고 등을 비롯해 풍무동과 사우동 학원가도 가깝다. 모든 타입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을 적용했으며 전 가구 개별 세대창고를 별도 공간으로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는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다이닝 카페,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키즈 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풍무동 36-8에 있다.
  • 시화호·서해 오션뷰 ‘주거형 오피스텔’

    시화호·서해 오션뷰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건설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 2716 일대에 선보일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에 총 179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119㎡ 945실 중 480실을 우선 이달 1차 분양한다. 84㎡ 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돼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는 A·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거실과 주방을 분리한 3룸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했다.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1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배치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H아이숲, 게스트하우스 같은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약 10㎢의 간석지를 첨단산업복합단지이자 해양레저 도시로 조성한다. 전면에 시화호와 서해 바다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공문화시설 등이 인접했다. 시화나래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단지 앞에 있다. 최근 시흥과학고 설립도 확정됐다. 77번 국도, 공단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차량 이동이 수월한 도로망을 갖췄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수인분당선 등을 통한 광역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배곧동 270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 운동도 하고 별도 관측하고… 마포365구민센터 문 열었다

    운동도 하고 별도 관측하고… 마포365구민센터 문 열었다

    “365일 문을 여는 마포365구민센터가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여가와 문화,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활동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화력발전소 부지가 ‘마포365구민센터’로 변신했다. 사업이 시작된 지 11년 만이다. 마포구는 지난 10일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1층에는 주민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가 자리잡았다. 2∼4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 다목적실과 단체운동(GX) 공간,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공간’이 마련됐다.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한강 풍경과 함께 밤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마포365천문대’가 설치됐다. 당인리 발전소는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지역 주민에게는 불편함을 안겨주는 공간이었다. 2011년 발전소 지하화가 결정되면서, 마포구는 이곳에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구청장은 “서울화력발전소는 대기오염 문제로 서울시에서 지역자원시설세를 징수해왔지만, 정작 발전소가 위치한 마포는 아무 혜택을 받지 못했다”면서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해 시설세 연 19억원을 확보해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 급속히 커지고 있는 문화 자산의 영향력, 르엘 어퍼하우스

    급속히 커지고 있는 문화 자산의 영향력, 르엘 어퍼하우스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헌인마을’의 핵심 콘텐츠--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가 운영하는 헌인마을 메인 커뮤니티-헌인마을 커뮤니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 최근 고급 주거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하이엔드 주거는 뛰어난 입지와 유명 건축가, 고급 마감재, 희소성 있는 브랜드가 주된 가치 기준이었다. 그러나 이제 고급 주거의 개념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개인을 포함한 가족의 삶의 방식과 문화적 안목을 반영한 ‘문화 자산(Cultural Asset)’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거는 이제 단순한 소유가 아니라 그 안에서의 경험과 교류, 세대 간 전승될 수 있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고급 주거 시장은 호텔식 서비스, 프라이빗 커뮤니티, 예술적 경험이 결합된 복합 주거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도쿄의 ‘아만 레지던스(Aman Residences)’는 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이 직접 운영하며 입주민에게 프라이빗 셰프 다이닝과 컨시어지, 아만 스파를 포함한 웰니스 등 독립적인 문화 생태계를 제공한다. 태국 방콕의 ‘식스센스 레지던스 더 포레스티아스(Six Senses Residences The Forestias)’ 역시 식스센스 호텔 그룹이 직접 관리하며,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고급 주거 시장에서도 새로운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들어서는 ‘르엘 어퍼하우스’다.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이 조성될 헌인마을의 메인 커뮤니티는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가 설계하고,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 호텔 그룹(Capella Hotels Group)이 운영한다. 카펠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트래블+레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를 3년 연속 수상할 만큼, 월드 베스트 호텔로서 그동안 글로벌 VVIP를 위한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헌인마을의 입주민들은 이러한 카펠라의 호스피탈리티 철학과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공용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월드 베스트 호텔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누리게 된다. 헌인마을 입구에 자리한 메인 커뮤니티 시설은 사우나, 스파, 요가, 피트니스 등 웰니스 공간과 반려동물 전용 펫 클럽, 사계절 이용 가능한 풀(pool), 입주민의 사교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라운지, 조식부터 프라이빗 디너까지 가능한 ‘올 데이 다이닝’ 공간 등을 포함한다.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커뮤니티 시설과 외부 조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건축이 더해진 헌인마을 커뮤니티는 입주민 사이의 문화적 공감과 교류를 이끌고 주거 생활 전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헤리티지의 핵심 콘텐츠로서,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헌인마을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이러한 헌인마을 커뮤니티는 오는 9월 말 한남동에 문을 여는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을 통해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철학과 세련된 취향이 축적된 공간으로 설계된 카펠라 더 클럽은,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계약자만을 위한 전용 멤버십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프라이빗 웰니스 공간과 컨시어지 서비스, 스튜디오와 커뮤니티 살롱으로 기능하는 라운지와 다이닝, 루프탑 가든까지 갖추어 카펠라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르엘 어퍼하우스는 단지의 전체 조경과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볼 수 있는 현장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 뚝섬공원에는 르엘 어퍼하우스의 브랜드 철학과 숲의 가치,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이 두 공간은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 운동도 하고 별도 보고… 마포365구민센터 오세요

    운동도 하고 별도 보고… 마포365구민센터 오세요

    “365일 문을 여는 마포365구민센터가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여가와 문화,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활동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화력발전소 부지가 ‘마포365구민센터’로 변신했다. 사업이 시작된지 11년 만이다. 서울 마포구는 지난 10일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1층에는 주민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가 자리 잡았다. 2∼4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 다목적실과 단체운동(GX) 공간,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공간’이 마련됐다.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한강 풍경과 함께 밤에는 별을 관측 할 수 있는 ‘마포365천문대’가 설치됐다. 당인리 발전소는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지역 주민에게는 불편함을 안겨주는 공간이었다. 2011년 발전소 지하화가 결정되면서, 마포구는 이곳에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랜 진통 끝에 2022년에야 착공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박 구청장은 “서울화력발전소는 대기오염·안전 문제로 서울시에서 매년 지역자원시설세를 징수해왔지만, 정작 발전소가 위치한 마포는 아무 혜택을 받지 못했다”면서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해 시설세 연 19억원을 확보해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9일 1순위 청약 접수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9일 1순위 청약 접수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9월 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근 미추홀구 분양시장에서 실속형 평면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이번 단지 역시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7개 동, 총 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1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전용 59·74·84㎡ 등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대로만 구성됐다. 특히 59·74㎡는 신혼부부와 3040 세대가 선호하는 실속형 면적대로, 실수요층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분양 결과도 같은 흐름을 보여준다. 올 4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7단지에서는 59㎡가 11.75대 1, 74㎡가 9.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해 말 공급된 6단지에서도 59㎡ 13.5대 1, 74㎡ 6.93대 1로 중소형에 수요가 집중됐다. 특별공급 역시 두 차례 모두 59㎡를 중심으로 우수한 청약 성과를 보였다. 이번 청약은 오는 9월 9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 정당계약은 9월 28~30일 사흘간 진행된다. 당첨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선정돼 가점이 낮은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도 당첨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됐다. 계약금은 전용 59㎡ 기준 약 2,000만 원대에 불과해 초기 자금 부담이 낮다. 또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청약 참여가 한층 자유롭다. 입지 여건은 교통·생활 인프라·교육환경이 균형을 이룬다. 1호선 도화역을 이용하면 구로·용산·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주안역에서 특급전동열차로 환승 시 용산역까지 약 35분이면 도달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을 통한 시내 이동도 편리하며,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용산·청량리 등 서울 주요 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두드러진다. 현대제철·동국제강·현대인프라코어 등 주요 기업과 인천기계산단·인천지방산단·주안국가산단이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육 여건은 서화초·인천대화초·인화여중·선인중·선인고 등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쑥골 어린이공원, 어린이교통공원 등 교육·놀이시설도 가까워 자녀를 둔 가구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한국전력공사·미추홀구청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으며, 인천의료원·인천백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인근 앨리웨이 인천, CGV 등 문화시설까지 더해져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적합하다. 단지 설계는 커뮤니티 특화가 돋보인다.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세대창고,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최고 39층 규모의 스카이라인은 도화동 일대 스카이라인의 변화를 이끌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추첨제 60% 적용으로 가점이 낮은 신청자도 당첨 기회를 잡을 수 있어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미추홀구 내 59㎡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높다. 특히 계약금이 2천만 원대로 책정돼 초기 부담까지 줄어든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사거리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 “람보르기니 몰고 대학 다녀요”…7세부터 코딩 배운 18세男 ‘AI 앱’으로 월 20억 대박

    “람보르기니 몰고 대학 다녀요”…7세부터 코딩 배운 18세男 ‘AI 앱’으로 월 20억 대박

    7세부터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18세 청년이 칼로리 추적 인공지능(AI) 앱을 개발해 매월 20억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대학 1학년인 그는 학업을 그만두고 창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CNBC는 6일(현지시간) 18세 최고경영자(CEO) 잭 야데가리가 운영하는 AI 앱 ‘칼 AI’의 성공 스토리를 보도했다. 야데가리는 지난해 5월 뉴욕 로슬린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칼 AI를 출시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음식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공지능이 총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서비스다. 90%의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야데가리는 설명했다. 앱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독료는 월 2.49달러(약 3500원) 또는 연간 29.99달러(약 4만 1700원)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후 월 총수익은 약 140만 달러에 달한다. 현재 칼 AI는 3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세금과 이자를 제외한 월 순영업이익은 약 27만 4000달러(약 3억 80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야데가리의 코딩 여정은 7세 때 시작됐다. 마인크래프트 같은 온라인 게임을 좋아한 그를 보고 어머니가 여름 캠프에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도록 보냈다. 이후 그는 유튜브에서 코딩 강의를 열심히 시청했다.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토털리 사이언스’라는 게임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학교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인터넷 차단 프로토콜을 우회해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사이트였다. 그는 이 웹사이트를 지난해 2월 게임 회사 프리즈 노바에 약 10만 달러(약 1억 3900만원)에 팔았다. 칼 AI 개발 아이디어는 야데가리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왔다. 그는 “학교 여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기존 칼로리 추적 앱들이 모든 음식을 수동으로 입력해야 해서 번거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코딩 캠프에서 알게 된 친구 헨리 랭맥과 소셜미디어(SNS)인 엑스(X)에서 만난 블레이크 앤더슨, 제이크 카스틸로와 함께 음식 사진을 분석해 음식 사진만으로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AI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야데가리와 랭맥이 앱을 직접 코딩했고, 팀은 SNS 마케팅에 2000달러(약 290만원)를 투자했다. 반응이 좋자 야데가리와 앤더슨은 6개월간 칼 AI의 운영비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했다. 칼 AI는 첫 달에 2만 8000달러(39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그다음 달에는 11만 5000달러(1억 6000만원)를 기록했다. 공동창업자들은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야데가리와 랭맥은 2024년 7월 한 달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해커 하우스’에 머물며 면접을 진행했다. 여름이 끝난 후 야데가리는 로슬린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병행하면서 주당 40시간을 앱 개발에 투자했다. 코드를 작성하고 칼 AI의 디자이너, 개발자들과 새로운 기능을 구상하는 일이었다. 그는 4.0 만점의 학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칼 AI에 대해 정말 기뻐하시고, 특히 어머니는 실제로 이 앱을 사용하신다”고 야데가리는 말했다. 야데가리는 지난 8월 마이애미대 경영대학에 입학했지만 1년 이상 다닐 계획은 없다고 했다. 그는 SNS를 통해 화려한 스타트업 CEO로 사는 생활을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그는 친구들과 함께 캠퍼스 밖 저택에서 거의 매일 밤 파티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칼 AI 번호판을 단 람보르기니를 타고 수업을 들으러 가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모바일 앱은 비교적 관리가 쉬운 사업 아이템처럼 보이지만, 칼 AI의 지출은 수익과 거의 맞먹는다. 광고와 마케팅만으로 지출되는 금액만 월 77만 달러(약 11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급여, 소프트웨어 비용, 법무 및 회계 서비스 비용이 추가된다. 공동창업자들은 앱 수익에서 일정 부분을 배당금으로 받고 있으며, 야데가리는 최근 10만 달러(1억 3900만원)를 받았다. 칼 AI는 기존 앱보다 칼로리 계산 시간을 단축해주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 고객 리뷰에는 앱이 감지하지 못한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야데가리는 “칼 AI와 AI 기술에 대한 사용자들의 오해가 있다”며 “일부는 엑스레이 투시 같은 능력을 기대한다. 음식 그릇을 촬영했을 때 그릇 바닥에 가려진 재료까지 인식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야데가리는 칼 AI를 ‘업계 최대 칼로리 추적 앱’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는 업계 선두 주자인 마이피트니스팰의 2억 7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넘어서는 것을 의미한다. 칼 AI는 지난 7월 기준 83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야데가리는 칼 AI를 2년 더 운영한 후 회사를 매각하거나 다른 CEO에게 경영권을 넘기고 새로운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기 사업 아이템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지만 AI 분야가 될 것이며, 평생에 걸쳐 집중할 사업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상적으로는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내 인생의 유산이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창업의 매력은 나이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라며 “능력 있게 일을 해내느냐가 관건이고, 최종적으로는 시장이 성패를 가른다”고 자신의 철학을 전했다.
  •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1222세대 분양…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1222세대 분양…HDC현대산업개발

    총 6000여 세대 중 두 번째 분양 단지전용 84~118㎡, 최고 34층 11개 동 HDC현대산업개발이 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1지구에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디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8㎡ 총 1222세대다. 민간임대 물량을 제외한 9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343세대 △84㎡B 220세대 △102㎡ 350세대 △118㎡ 64세대 등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구성됐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단지가 들어서는 부대1구역(1222세대)을 비롯해 성성5구역(1126세대), 부성3구역(899세대), 부성4구역(818세대), 부성5구역(882세대), 부성6구역(1066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 중 두 번째 분양 단지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남동, 남서) 위주 배치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으며, 거실 이면 개방(일부 타입)으로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 침실 붙박이장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 입면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 등 스포츠존이 계획돼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스터디라운지 등 에듀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전철 부성역(가칭)이 단지 도보권에 신설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천안역도 GTX-C노선 천안 연장 계획이 검토 중으로 광역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자연 환경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천안 8경 중 한 곳인 성성호수공원을 비롯해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단국대학교 병원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는 6.27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아 수요자 금융 부담이 한결 덜하다는 평가다. 이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변 입지에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이자 역세권 등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라고 설명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7~30일까지 진행된다.
  • 충북 돔구장 품에 안을까… 수천억 돈줄 확보가 열쇠[이슈&이슈]

    충북 돔구장 품에 안을까… 수천억 돈줄 확보가 열쇠[이슈&이슈]

    잇단 해외 시찰… 건립 의지 강해기존 시설 낡고 종합 공연장 필요김영환 지사 日·獨 시설에 다녀와관광·상업 거점 도쿄돔 모델 주목막대한 사업비 조달이 최대 관건“한국시리즈·콘서트·박람회 유치”충북, 청주와 손잡고 민자 모시기시민들 “꿀잼도시” vs “포퓰리즘”충북도가 돔구장 건립을 추진해 실현될지 주목된다. 수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마련이 성사 여부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충북도는 다목적 돔구장 및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후보지는 청주 오송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사업비는 일반 구장의 두 배가 넘는 5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안에 돔구장 건립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해외 돔구장까지 시찰할 정도로 돔구장 건립 의지가 강하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 이어 지난 7월에는 독일 겔젠키르헨에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인 펠틴스 아레나를 다녀왔다. 펠틴스 아레나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샬케 04의 홈구장이다. 개폐식 지붕 등을 갖춘 최첨단 체육문화 복합시설로 최대 6만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다양한 콘서트, 전시, 지역행사까지 소화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충북도가 돔구장 건립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체육시설이 초라해서다. 청주야구장은 1979년 건립돼 협소하고 노후화가 심각하다. 청주시가 최근 10년간 170억원을 투자해 인조 잔디 교체, 관람석 증설 등 시설 현대화를 꾸준히 했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 한화 이글스가 제2구장인 청주야구장에서 해마다 5~10경기를 했지만 대전에 한화생명볼파크가 준공되면서 올해는 단 한 경기도 하지 않는 등 상황은 더 나빠졌다. 기존 구단의 연고지 이전 등을 통해 청주 돔구장을 제1구장으로 사용하는 프로야구단도 생길 수 있다고 전망한다. 청주에 1508석을 갖춘 청주예술의전당(1995년 준공)이 있지만 노후돼 새로운 종합 공연장이 필요한 점도 돔구장을 추진하는 이유다. 충북도 관계자는 “돔구장을 활용해 프로야구, 공연, 축제, 전시 등 다양한 스포츠와 행사를 유치하면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폭염, 미세먼지, 극한 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돔구장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도쿄돔을 주목한다. 도쿄돔은 1998년 개장한 일본 최초의 돔구장이다. 좌석은 4만 5600석, 수용인원은 5만 5000명에 달한다. 좌석 규모 기준 서울 고척 스카이돔의 3배 정도다. 돔구장 주변에는 ‘도쿄돔 시티’로 불리는 초대형 복합문화단지가 조성됐다. 도쿄돔 인근에 스파, 쇼핑몰,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가 결합된 복합상업시설과 전 객실에서 도쿄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43층 높이 1000실 규모의 도쿄돔 호텔, 롤러코스터 등을 갖춘 놀이공원 등이 있다. 스포츠와 공연, 쇼핑, 호텔, 놀이공원 등이 한 공간에 집약된 도심 속 랜드마크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쿄돔과 일대는 연간 수천만명이 찾는 스포츠·관광·상업·문화의 거점”이라며 “충북이 구상하는 돔구장 및 복합문화시설 모델이 도쿄돔과 유사하다”고 했다. 충북도는 오송을 돔구장 건립 최적지로 본다. KTX 오송역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근 대형 컨벤션 시설인 오스코가 문을 열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오는 11일 공식 개관에 앞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오스코의 현재 가동률은 40%를 기록해 출발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리적 이점이 입증된 셈이다. 오송은 청주공항에서도 차로 30분이면 올 수 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충북 지역에 돔구장이 생기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현재 충북 연고 프로야구팀이 없어도 돔구장이 들어서면 중립지역을 내세워 한국시리즈를 유치하거나 프로야구 올스타전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 총장은 “사용료를 내고 돔구장을 쓰겠다는 아마 야구 대회도 생겨날 것”이라며 “콘서트,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 관건은 막대한 사업비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손잡고 민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기업명을 돔구장 이름으로 정하고 사업비를 일부 부담시키는 방안도 검토한다. 지방채 발행도 고려 중이다. 청주시의 참여 여부는 미지수다.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스포츠콤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야구장, 축구장, 체육관 등 사직동에 모여 있는 공공 체육시설들을 다른 곳에 새로 지을 것인지 결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결과는 오는 11월쯤 나올 예정이다. 김 지사 치적으로 기록될 사업에 이범석 청주시장이 나서겠냐는 시각도 있다. 시 관계자는 “충북도는 돔구장만 생각하지만 청주시는 공공체육시설 전체를 본다”며 “이번 용역에 돔구장 건립 여부는 포함되지 않지만 도가 협의를 제안하면 머리를 맞댈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상당수는 돔구장을 환영한다. 박모(43)씨는 “노잼도시로 불리는 청주에 돔구장이 생긴다면 프로야구와 대형 콘서트가 열려 꿀잼도시가 될 수 있다”며 “청주도 이제는 좋은 야구장을 가질 때가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교통대 스포츠산업학과 남중웅 교수는 “지어 놓으면 누구라도 오지 않겠냐는 논리 같은데 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으로 보인다”며 “건물 하나가 잘못 들어서면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했다. 남 교수는 “다음 선거 때 공약으로 제시해 도민들 공감을 얻은 뒤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현재 서울과 인천도 프로야구단이 사용할 돔구장 건립이 추진 중이다. 인천 청라 스타필드 돔구장은 2028년, 서울 잠실 돔구장은 2032년 개장 예정이다.
  • 서울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마포365구민센터 현장 방문

    서울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마포365구민센터 현장 방문

    서울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마포365구민센터(마포구 토정로 98)를 방문해 신규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확보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임시회 안건 심사와 관련해 시설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의 총 6층 규모 건물이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센터, 다목적 체육관, GX룸, 카페, 주차장 등이 있다. 특히 옥상에는 교육형 청소년 천문대와 전망대가 조성돼 있어 주민 문화·교육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센터는 현재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 및 운영 절차의 적합성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건설위원회의 강동오 위원장(용강·신수)을 비롯한 소속 구의원 9명(권영숙·남해석·신종갑·안미자·이상원·이한동·채우진·홍지광 의원)과 관계 직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센터 직원의 시설 운영보고를 통해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을 확인한 후 시설을 시찰하며 이용자 편의성, 안전성,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옥상에 설치된 마포365천문대는 주 사용자가 청소년인 만큼 보다 관심을 기울여 안전과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살폈다. 강 위원장은 “마포365구민센터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진행되는 사업인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물, 프로그램 등이 구민들에게 잘 쓰이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반을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2세 연하♥’ 윤정수, 결혼 발표 후 악플 시달려…“그녀가 괴로워해”

    ‘12세 연하♥’ 윤정수, 결혼 발표 후 악플 시달려…“그녀가 괴로워해”

    코미디언 윤정수(53)가 결혼 발표 이후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개그맨 남창희는 윤정수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윤정수가 현재 엔터 랭킹 1위다. 관련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좋은 댓글 부탁드린다”며 “얼마 전에 유튜브로 혼인 신고하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안 좋은 댓글이 1000개 넘게 달렸다”라고 밝혔다. 남창희가 “결혼 소식에 악플이 왜 달리냐”고 묻자 윤정수는 “혼인신고 장면에 제 뒷모습만 나왔는데 ‘왜 혼자 신고했냐’며 뭐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아내가 전날 밤 작성해 준 서류로 대신 신고한 것뿐”이라며 “연예인의 삶이 그렇다. 같이 가면 얘기가 나올 테니 혼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에는 윤정수의 아내가 ‘광저우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던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41)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정수는 아내인 원자현에 대해 “정말 많은 기사가 났다”며 “혼자 썩어 문드러지겠다 싶을 때 반쪽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나의 그녀가 괴로워하고 있다”며 “관심은 적당할 때는 좋지만 너무 많이 받으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무관심일 경우에도 섭섭하더라. 과도한 축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1984년생인 원자현은 윤정수보다 12살 연하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피트니스 모델을 거쳐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마친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윤정수 ♥12살 연하 예비신부 정체…‘광저우 여신’이었다

    윤정수 ♥12살 연하 예비신부 정체…‘광저우 여신’이었다

    방송인 윤정수(53)의 예비신부가 방송인 원자현(41)으로 밝혀졌다. 윤정수는 앞서 방송을 통해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공개했는데, 2일 신부의 정체가 원자현임이 확인됐다. 윤정수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하며 신부 공개를 예고했다. 당시 절친 배기성과 임형준에게 신부에 대해 귀띔했고, 제작진은 예비신부의 얼굴 일부를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 1984년생 원자현은 윤정수보다 12살 연하로, 과거 리포터와 교통 캐스터로 활동했다.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장을 누비며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피트니스 모델 활동을 거쳐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해왔다. 윤정수는 최근 교제를 공식 발표하며 “예비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포츠 업계 종사자다. 4~5개월 전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소개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며 외모에 대해서는 “눈이 크고 돌출형”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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