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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시장 주름잡는 작지만 강한 기업

    세계시장 주름잡는 작지만 강한 기업

    아이슬란드에서는 능력있는 전문기술자를 ‘바더맨’이라고 부른다. 뛰어난 기술자들은 대체로 바더 시스템으로 교육받기 때문이다. 바더(Baader)는 생선가공 장비에서 세계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330만명에 불과하지만, 양은 7000만마리나 키운다. 전기로 작동하는 울타리 업계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갤러거(Gallagher)는 이렇듯 목축에 관한 발명품이 나오기 적합한 환경에서 출현했다. ●성공비결과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 운동기구업계에서 세계 2위를 달리는 테크노짐(Technogym)은 아드리아해에 면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감베톨리에 있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 운동기구를 독점납품하는 이 회사는 선두업체인 미국의 라이프 피트니스(Life Fitness)를 3년 안에 추월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렇듯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틈새시장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이 있다. 대중에게는 생소하지만 엄청난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히든 챔피언’(헤르만 지몬 지음, 이미옥 옮김, 유필화 감수, 흐름출판 펴냄)은 ‘세계시장을 제패한 숨은 1등 기업의 비밀’이라는 부제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알짜배기 중소기업들의 성공비결과 미래 기업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를 담은 책이다. 지은이는 마인츠대학 교수를 지내며 전략·마케팅·가격결정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독일의 경영학자이다.1980년대 말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를 히든 챔피언이라고 불러 널리 회자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 용어가 우리나라에서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경쟁력은 매우 높다는 ‘강소기업(强小企業)’으로 정착됐다. ‘히든 챔피언’은 20년동안 숨어있는 기업의 속내를 파고들어 2000개 기업을 추리고 다시 500개 기업을 선택하여 집중 분석한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이 가운데서도 바더맨와 갤러거, 테크노짐을 비롯해 인터내셔널SOS, 테트라, 화가네스, 란탈, 페츨, 다라뤼, 벨포르, 알박, 오리카, 사피, 아모림, 델로, 벨루가, 니바록스, 게리츠 등 50개 기업을 대표적 히든 챔피언으로 제시한다.“여러분이 아는 회사가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지은이가 큰소리칠 만큼 실제로 생소한 회사들이다. ●유럽식 경영의 진수 맛보게 해 ‘히든 챔피언’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대기업에서 배우는 것이 정답인 양 가르치는 미국식 경영학 이론에서 벗어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유럽식 경영의 진수를 맛보게 해준다는 데 있다. 지은이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세상에 알려진 성공 사례나 뛰어난 경영 사례는 대부분 대기업에 관한 것이나 현실에서 경제의 큰 부분은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그럼에도 세계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세계화의 중요한 동력인 숨은 챔피언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시각변화’를 촉구했다. 독일은 인구가 미국의 4분의1, 일본의 3분의2이지만 미국보다 20% 이상, 일본보다 2배 이상 수출하는 이유는 오로지 중소기업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히든 챔피언들은 이른바 경영의 대가들의 가르침이나 한 시대에 유행하는 경영 풍조와는 사뭇 다르게 행동하고, 대기업과도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매우 야심차게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면서 다각화를 기피하고 ▲결연한 자세로 세계로 나아가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많지 않은 자원으로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어내고 ▲아웃소싱을 멀리하는 등 마치 옛날 경영방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나아가 이 같은 히든 챔피언의 원리는 독일이나 유럽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기업에도 똑같이 유효하다고 강조한다.3만원.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5) 장거리 비행 스트레칭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5) 장거리 비행 스트레칭

    좁은 공간에 앉아서 장시간 비행하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따라서 수분을 많이 섭취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 부종이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한다. 굳어 있는 상체의 앞뒤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를 차례로 풀어보자. (1) 상체 뒤로 젖히기 1.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두발을 벌리고 두 손으로 의자 측면이나 뒷면을 잡는다. 2. 가슴이 위로 향하는 느낌으로 척추를 자연스럽게 펴고 서서히 목을 뒤로 젖힌다. (2) 다리 접어 가슴 앞으로 당기기 1. 엉덩이를 의자 중앙에 대고 두 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척추를 반듯이 편 상태에서 두 무릎을 접어 가슴 쪽으로 당긴다. (3) 두 다리 뻗어 종아리 당기기 1. 척추를 세우고 앉아서 두 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두 다리를 앞으로 뻗고 발목을 움직여 발끝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23) 다리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23) 다리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

    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발과 다리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부위다. 무릎관절을 접었다 펴면서 다리 근육을 서서히 이완시켜 보자.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근육에 쌓인 피로와 긴장이 풀릴 것이다. 다리의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수면을 취하고 난 뒤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한발 위로 당기기 1. 두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척추를 세워 바르게 앉는다. 2. 한쪽 발을 같은 쪽 손으로 잡고 무릎과 가슴을 편 상태로 가슴 방향으로 당긴다. # 무릎 꿇고 누워 상체 이완시키기 1. 무릎을 꿇고 정면을 바라보며 바르게 앉은 후 천천히 몸을 뒤로 눕힌다. 2. 누운 상태로 양손을 머리 위쪽으로 올려 깍지를 끼고 팔을 늘려준다. # 양발 벌려 양손으로 다리 누르기 1.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양발을 모은 뒤 위로 뻗어준다. 2.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양손으로 발뒤꿈치를 눌러 바닥에 발끝을 붙인다. FIA(국제피트니스협회) 회장
  • 몸에 딱~ 붙는 운동복 살도 쫙~ 빠질것 같아

    몸에 딱~ 붙는 운동복 살도 쫙~ 빠질것 같아

    올해도 벌써 반이 꺾어졌다.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살 쫙 빼고 ‘몸짱’이라는 타이틀을 한번 달아 보자던 결심은 여전히 굳건한지. 아직도 집이나 회사 근처 피트니스 클럽 등록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당신에겐 강력한 자극을 주는 운동복이 필요하다. 입는 순간 마치 보디페인팅을 한 것처럼 착 달라 붙어 여기저기 붙은 군살을 에누리 없이 드러내 주어 도저히 살을 빼지 않고 견딜 재간이 없게 만드는 그런 운동복 말이다. 요즘 운동복을 보면 피트니스센터에 살부터 뺀 후 가야 할 판이다. 한치의 여유도 없이 밀착되는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 가장 최근에 나이키에서 내놓은 남자 운동복 ‘나이키프로 얼티미트’. 형광빛 도는 주황색으로 색깔마저 튀는 이 옷은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술자리로 불어난 뱃살과 삐져 나온 옆구리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는 디자인이다. 페더러, 호날두의 멋진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광고 사진은 남자들에게 ‘몹쓸 몸매’에서 반드시 탈피하리라는 열망을 불태우게 만들 법하다. 예전 같으면 프로 선수들이나 입었을 것 같은 운동복에 대한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운동은 ‘폼생폼사’다. 운동 효과가 좋으려면 폼이 좋아야 하고 그러려면 잘 갖춰 입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 운동할 때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세태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리복 마케팅 본부의 이나영 이사는 “올해는 전체 피트니스 웨어의 30% 정도가 몸에 밀착되는 제품”이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하반기까지 제품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맞춤 보정속옷 기능을 내세운 리복의 ‘앱솔로트 피트니스웨어’와 아디다스의 ‘테크핏’ 등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옷들은 스타일만 좋게 하는 것이 아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은 근육을 적당히 조여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고 동시에 근육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여 운동효과를 배가시켜 준다.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고 부상의 위험도 덜어 준다.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시켜 운동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메디컬라운지] ‘피트니스 포럼 2008’ 개최

    국제 피트니스협회(FIA)는 다음달 21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체육관에서 피트니스 교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피트니스 포럼 2008’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 지향적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피트니스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2) 컴퓨터 사용 피로 풀 때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2) 컴퓨터 사용 피로 풀 때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등이 굽어지면서 가슴, 어깨 부위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또 고정된 자세에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손목 관절이나 팔꿈치 관절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해당 부위 근육이 수축된다. 근육 경직을 예방하기 위해 웰빙 스트레칭을 실천하자. #양손 깍지 껴서 밖으로 뻗기 1. 의자에 앉은 다음 척추를 반듯하게 세운다. 2. 가슴높이에서 두 손을 깍지 껴서 뒤집고 몸 바깥쪽으로 뻗는다. #상체 앞부분 늘이기 1. 의자에 앉아 척추를 반듯하게 세우고 양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가슴, 어깨, 목, 머리 순으로 천천히 천장을 향해 뻗어주며 늘인다. #등 뒤에서 두 손 합장하기 1. 의자에 앉아 척추를 반듯하게 세우고 등 뒤에서 두 손바닥을 붙여 어깨 관절을 늘인다. 2. 손끝이 천장을 향하게 서서히 방향을 바꾼다. 어려울 때는 팔꿈치를 잡고 실행한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받으세요.” 요진건설산업은 충남 아산신도시에 주상복합아파트 ‘와이 시티(Y-City·조감도)’를 다음달 하순 분양한다. 와이 시티는 28∼30층,78∼218㎡형으로 모두 1479가구의 대단지.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3.3㎡(1평)당 분양가는 85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인근 불당동의 일반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안팎이다. 인근 펜타포트 주상복합아파트가 평균 1200만원에 지난해 분양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는 다소 낮은 편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은 주차 공간 대신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KTX 천안아산역이 200여m 떨어져 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대형 할인마트와 쇼핑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주민공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독서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가구 내 열교환식 청정환기, 에어컨 냉매배관, 저소음형 주방후드, 정수기, 음식물 건조기 및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도 갖춰진다. 천안·아산시 거주자에게 청약 1순위 자격을 준다. 계약 뒤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계약금 20% 중 10%는 전매 제한이 끝나는 1년 뒤에 내면 된다. 오피스텔 179실은 7월 초 분양한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1588-529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1) 운전 피로 푸는 법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1) 운전 피로 푸는 법

    운전 중 정지 신호가 출발 신호로 바뀌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의 긴장을 풀 수 있다. 장거리 운전 때는 휴게소를 떠나기 직전 의자에 앉은 채로 스트레칭을 해보자. 눈의 피로는 물론 경직된 자세에서 오는 어깨 결림과 요통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 팔 뻗어서 등 늘이기 1. 의자에 앉아 척추를 반듯하게 세운 뒤 양 팔꿈치를 가슴 높이로 올려 깍지를 낀다. 2. 팔꿈치를 펴면서 양손을 몸 밖으로 밀고 등을 자연스럽게 늘인다. # 한 손 뻗어 가슴, 어깨 늘이기 1. 척추를 반듯하게 세우고 양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한 손을 머리위로 뻗어 어깨와 가슴 부위를 늘인다. # 어깨 감싸고 목 늘이기 1.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양손바닥으로 목 뒷부분과 어깨를 감싼다. 2. 서서히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목을 늘여준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회장
  • [부동산플러스] 현대아산, 양평에 호텔형 콘도 수주

    [부동산플러스] 현대아산, 양평에 호텔형 콘도 수주

    현대아산이 경기 양평의 호텔형 콘도미니엄 ‘더 블랙 스위트’(조감도)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棟)이다. 연회장,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2010년 4월 완공 예정이다.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17) 저녁식사 뒤 스트레칭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17) 저녁식사 뒤 스트레칭

    저녁 식사 뒤에는 소화를 돕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 이튿날 개운한 아침을 맞도록 하자. 활동이 많은 오후 시간에는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운동 강도를 조금 높여도 몸에 부담이 크지 않다. 따라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1) 양손 깍지 껴서 뒤로 젖히기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편안하게 서서 양손을 모은 뒤 깍지를 낀다. 2. 양손을 천천히 올리면서 가슴을 펴고 머리를 서서히 뒤로 젖힌다. (2) 척추 늘이기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두 손을 편안하게 무릎을 향해 놓는다. 2. 무릎을 굽히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꼽을 등 쪽으로 당겨 척추를 이완시킨다. (3) 방향 틀어서 상체 숙이기 1. 앞을 보고 다리를 넓게 벌린 뒤 두 팔을 엇갈리게 만들어 팔꿈치를 잡는다. 2. 한쪽 발끝은 90도, 다른 쪽 발끝은 45도 방향으로 틀어 서서히 상체를 숙인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게임기 삼국지

    게임기 삼국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360이 양분했던 국내 가정용게임기 시장에 닌텐도의 위(Wii)의 가세로 3각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닌텐도코리아는 1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6일 위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22만원이다.‘위 스포츠’‘처음 만나는 위 팩’ 등 8개의 게임도 함께 판매된다. 위는 게임 리모컨을 한 손에 쥐고 TV화면을 향해 가볍게 휘둘러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게임은 버튼을 눌러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꿨다.2006년 말 처음 선보인 이후 일본·미국·유럽 등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2000만대 이상 팔렸다.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DS가 ‘머리가 좋아지는’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위는 ‘몸을 움직여 건강해지는’ 게임기를 내세우고 있다. 닌텐도코리아측은 올해 안에 요가나 유산소 운동도 즐길 수 있는 ‘위 피트니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은 “지난해 닌텐도DS에 이어 한국 게임 인구의 확대를 위한 두번째 단계로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위를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위에 맞서 차세대 게임기 PS3,X박스360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PS3의 강점은 성능이다. 차세대 저장장치로 유력시되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위와 PS3의 출시에 앞서 국내에 선보인 X박스360은 상대적으로 많은 게임 소프트웨어가 장점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찰떡궁합 개그 콤비 양배추, 손명은이 장인정신이 담긴 전통옹기 만들기에 도전한다. 동그랑땡, 깻잎 전, 생선전, 해물전, 녹두전 등 갖가지 재료를 다지고 혼합해 부치는 전집 일꾼으로 가수 김흥국이 도전한다. 또, 일손이 부족하다는 수박수확 현장에 아나운서 이지연이 초보 일꾼으로 출동한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걸렸다 낫기를 수 백 번 반복하지만 번번이 피할 수 없는 질환이 감기다. 자칫 방치하기 쉬운 감기는 2차 감염이나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기관지 질환이 있었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류를 괴롭혀온 감기에 대해 알아본다. ●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30분) 가창력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이날 도레미 패밀리로 출연한 박상민, 신지, 박현빈, 유리상자, 린, 하동균은 평소 불러오던 노래색깔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 록발라드 풍의 애잔한 노래를 부르던 박상민은 강진의 ‘땡벌’,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구성지게 부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61년 시작된 미국과 베트남의 전쟁.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된 화력의 4배나 되는 군사력을 베트남전에 쏟아부었고, 이에 맞선 베트남 월맹군의 무기는 고작 낡은 소총과 대나무 죽창이 전부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쟁을 승리로 이끈 베트남. 베트남 군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인간은 평생동안 자기 두뇌 능력의 고작 10% 미만을 활용하는 데 그친다. 그만큼 훈련을 통한 두뇌능력 개발 여지가 많다는 얘긴데, 마치 헬스클럽에서 체력을 키우듯 훈련을 통해 두뇌 능력을 키우는 방식이 ‘브레인 피트니스’다.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맞춤별 두뇌 훈련법을 알아본다. ●SBS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발사부터 귀환까지 우주인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 소유스호가 발사돼 우주로 진입한 뒤,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8일을 보내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까지 이소연씨가 경험하게 될 신체적인 변화, 경이로운 우주세계 등을 미리 알아본다. 또 대한민국이 꿈꿔온 ‘우주 도전’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본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서른 네 살의 김준우씨는 혼자서는 씻을 수도, 밥을 떠먹을 수도, 집 밖을 나갈 수도 없다. 움직일 수 있는 신체기관이라고는 입 뿐인 전신마비 중증장애인이다. 그런 그가 자립해 생활한 지 어느덧 4년이 됐다. 지난 2월에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당당히 석사학위까지 땄다. 그토록 원하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것이다. ●글로벌 비전(YTN 오후 1시30분) 이집트의 여성들은 가부장적 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다. 남성들은 보호자이며 감시인이며 여성을 억압하는 존재다. 가부장 제도로부터의 해방은 교육과 경제적 자립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이집트 파이욤에서는 몇몇 여성들이 전통에 반기를 들고 자립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 ‘독립성+편의성’ 타운하우스 뜬다

    ‘독립성+편의성’ 타운하우스 뜬다

    “식상한 아파트 대신 타운하우스로 가자.”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의성을 갖춘 타운하우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가 아니어서 분양가가 6억원을 넘더라도 대출때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대출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서울·수도권에서 모두 2000가구 안팎의 타운하우스가 분양된다. 동문건설은 경기 파주신도시 단독주택용지 7블록에서 이달 말쯤 222∼288㎡로 이뤄진 ‘윈슬카운티 타운하우스’(조감도) 9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층이다. 모든 가구를 ‘계약자 주문형’으로 설계했다. 실내공간과 정원도 단독주택처럼 계약자 취향에 맞게 꾸며진다.2층에는 테라스도 있다. 단지 중앙의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과 놀이시설 및 휴식공간이 들어선다. 용인에서는 올해 모두 700여가구가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185∼245㎡ 100가구를 6월에 분양한다. 단독주택형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전 가구가 테라스형이다. 골프연습장과 연회장도 들어선다. 극동건설은 죽전지구 13의 11블록에서 263∼294㎡ 36가구,13의 7,15블록에서 189∼282㎡ 60가구, 죽전동 1267에서 231∼262㎡ 19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궁중음식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가수 김수희가 출동한다.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해 9명의 상큼발랄한 천사 소녀시대가 떴다.‘정성 최고 소녀시대 표’ 주먹밥이 선보이고, 화려한 공연 무대까지 펼쳐진다. 개그맨 김미연이 승객들의 안전과 편안한 비행을 책임지는 일일 스튜어디스 체험 무대로 출발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8시) 사진기자였던 대식씨의 인생이 바뀐 것은 목가구 취재 현장에서였다. 목가구에 반해 사진기를 내려놓고 톱질을 시작하게 된 대식씨. 이에 질세라 아버지는 전원 속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셨다. 하나 둘 모은 작품을 선보이는 이색펜션까지 운영하고, 손님을 안내하는 것은 애교만점 손녀의 몫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7세기 뉴잉글랜드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어느 날부터 이 마을 목사의 딸과 조카는 괴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의사들은 아무런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사람들은 마귀에 씌인 것이라 단정지었다. 그때부터 마을엔 마녀의 저주가 시작됐다. 그후 19세기의 어느 날 저주의 진실들이 새롭게 밝혀지는데…. ●비포&애프터 성형외과(MBC 오후 11시40분) 양간호사의 남편이 자동차 사고를 냈는데 상대가 합의금 3000만원을 요구한다. 양간호사는 백방으로 돈을 구하려다 실패하고 결국 병원 앞에서 마주친 억만에게 돈을 빌리고 만다. 억만은 ‘B&A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던 안주리의 수술자료를 빼내 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제의한다.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40분) 새로운 여행 트렌드 ‘책임 여행’에 대해 알아본다. 책임 여행은 관광객이 여행하는 곳의 환경과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할 책임의식을 갖자는 것. 깨달음의 나라 ‘인도’에서 만난 전세계 여행자들을 통해 새로운 여행방식을 배운다. 또 중장년층의 올봄 패션 트렌드와 비법을 패션 코디네이터가 소개한다. ●SBS스페셜(SBS 오후 11시5분) 고유가 시대, 우리의 가정과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간 동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는 힘으로 작동하는 무선 스위치, 인간 동력 자동차, 운동기구에 발전기를 달아서 전기로 쓰는 캘리포니아의 피트니스 센터 등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인간 동력을 소개한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한찬수씨는 2004년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실명으로 직장을 그만뒀다. 실명의 원인은 터널증후군, 시야가 점점 좁아져서 결국은 실명에 이르는 병이다. 좌절감에 빠져 집에서만 지내던 찬수씨에게 어느 날 다시 세상 속으로 나서게 된 계기가 찾아왔다. 우연히 시각장애인 단체에서 악기를 배우게 되면서 록밴드를 결성하게 됐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하늘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는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부작용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면 백내장이 생기거나 피부암이 발생한다. 피부암은 악성일 경우, 환자 중 30%가 5년 안에 목숨을 잃는 무서운 질병이다.
  • [김수미박사의 新웰빙 스트레칭] (13) 곧은 다리 만들기

    [김수미박사의 新웰빙 스트레칭] (13) 곧은 다리 만들기

    나이가 들수록 다리 모양은 많이 변하게 된다. 생활습관으로 인해 휘어지고 벌어지는 다리를 곧고 바르게 유지하려면 다리의 앞과 뒤, 안쪽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규칙적인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으로 다리의 피로도 풀어 주고 건강미 넘치는 탄력 있는 다리, 곧은 다리를 만들어 보자. #다리 교차해 가슴 닿기 1. 두 다리를 교차시켜 중심을 잡고 곧게 선다. 2. 서서히 상체를 숙여 가슴이 무릎을 향하도록 하고 다리 뒤 근육을 이완시킨다. #발목 잡아서 당기기 1. 엉덩이를 바닥에서 뗀 상태로 양 무릎을 세우고 앉는다. 2. 한쪽 다리는 앞으로 뻗어 무릎을 세우고 다른 쪽 다리는 무릎을 뒤로 접은 상태에서 발목을 잡아당긴다. #상체 숙여 다리 잡아당기기 1. 앉은 자세에서 양 다리를 쭉 뻗어 좌우로 벌린다. 2. 한쪽 무릎은 세우고 다른 쪽 다리는 발목을 잡고 가슴 닿기를 한다. Tip! 스트레칭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변형된 자세로 완성 동작을 진행하기보다는 다소 동작의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정확한 자세를 인식하면서 서서히 완성 동작으로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여행·레저 단신]

    ● 관광공사 `3월의 가볼 만한 곳´ 선정한국관광공사는 `3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지리산 정기 받은 물산이 다 모였네(전북 남원)´ `백두대간에서 캐온 봄나물(경북 상주)´ `시끌벅적 구수한 도심 속 송정 오일장(광주광역시)´ `산나물 먹고 봄!봄! 장터에서 찾은 봄의 흔적(충북 영동)´ 등 4곳을 선정했다.● 스키장 겨울 막바지 이벤트 봇물지산·양지 등 수도권 스키장이 3월 초, 휘닉스파크·용평·하이원 등 강원권 스키장은 4월 초 폐장 예정인 가운데 스키장마다 막바지 다양한 이벤트와 저렴한 패키지들을 내놨다. ▲휘닉스파크는 2월29일과 3월15일 뉴스쿨스키의 대부 김주용 프로가 운영하는 뉴스쿨스키 클리닉을 진행한다.3월1일에는 `제1회 휘닉스파크 뉴스쿨스키 페스티벌´이 개최돼 저무는 스키시즌을 달군다. ▲용평리조트는 3월2일∼4월초 매주 금, 토에 야간 개장(오후 6시30분∼오후 10시)한다. 타워콘도 1박+리프트주간권(2인)으로 구성된 새학기 특별 패키지도 준비했다.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사이버 신규가입회원에게 오전리프트권을 무료로 제공한다.3월8일까지 선착순 1000명. ▲오크밸리는 주중 콘도 투숙객 중 여성에게 오전 리프트권,13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오후 리프트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촌리조트는 3월3일부터 모든 고객에게 리프트·렌털 요금을 50% 할인한다. ● 캐세이퍼시픽항공, 인도노선 할인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인천-뭄바이, 델리 노선 55만원, 인천-방갈로, 첸나이 노선은 50만원에 판매하는 등 인도노선 할인행사를 벌인다.6월30일까지.● 한국인 탑승 우주선 가까이서 보세요오지로 투어(ojiro.co.kr)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고산이 탄 우주선 발사(4월 8일)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참관 상품을 내놨다.3월3일 신청마감.350만원.02)773-5950.● 레포츠 축제 `스포엑스 2008´레포츠 축제 `스포엑스 2008´이 28일∼3월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250여개 업체의 피트니스 기구, 아웃도어용품 등이 전시된다. 입장료 5000원.● 라미드 그룹, 여름휴가상품 이벤트호텔·레저 전문 그룹 라미드 그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내나라 여행 박람회´의 자사 홍보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공짜 여름 휴가상품을 잡아라!´ 이벤트를 연다. 라마다서울 호텔 등 5개 호텔의 100만원 상당의 무료 숙박권 및 식사권, 스파 이용권 등을 추첨을 통해 매일 60명에게 증정한다. 새달 1일까지.(02)2189-7885.
  • 속옷차림 사진 때문에 짤린 美 여성 시장

    미국의 한 여성 시장이 속옷 차림으로 찍은 사진 한장(사진)때문에 시장직을 내놓게 됐다. 오리건주 내 인구 500여명의 알링턴시 시장인 카멘 콘터 그론퀴스트는 최근 피트니스와 관련된 한 콘테스트에서 검정색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 채 ‘건강미’를 과시하며 소방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시장 친척이 이 사진을 인기 사이트 마이스페이스(MySpace)에 올리면서 전국적으로 퍼져 논란이 된 것. 보수적인 알링턴 시민들은 이를 ‘명예실추’로 보고 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했다. 25일 실시된 투표는 (해임) 찬성 142표, 반대 139표라는 박빙의 차이로 시장 불신임의 결과가 나왔다. 사진을 올린 친척은 “싱글맘으로써 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던 그녀의 삶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올렸던 것”이라며 해임을 안타까워 했다. 시민투표로 해임된 그론퀴스트는 26일부로 3년간 일해왔던 시장직을 내놓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 독특한 외관의 주택문화관 개관 대우건설은 신개념 주택문화관인 ‘푸르지오 밸리’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관했다. 연면적 5306㎡,4층 규모로,1층은 로비 및 리셉션 데스크로,2,3층은 푸르지오가 추구하는 주거생활공간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4층은 분양마케팅 장소로 쓰인다. 푸르지오 밸리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문화관으로 외양이 대지를 상징하는 퇴적층 모양의 건물 사이에 푸른 작은 밸리를 품고 있는 형상이다. ● 울산 신정동에 886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울산 문수로2차 아이파크’ 아파트 886가구를 공급한다.132∼281㎡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필로티가 설치된다.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을 완전히 분리했다.(052)265-3113. ● 호텔 서비스 제공 264가구 분양 금호건설은 3월 초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서 주택과 호텔의 복합형태인 ‘갤러리 303’ 264가구를 분양한다. 갤러리 303은 집에서 특급호텔에 준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24시간 리셉션 및 보안, 배달, 모닝콜 등의 서비스는 무료다. 지하 2층∼지상 15층,8개동(棟)으로 이뤄진다.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930만원.22일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해 상품설명회를 갖는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다.(062)511-1711.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앞발 무릎에 직각으로 접고 뒷발은 골반과 일직선 유지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앞발 무릎에 직각으로 접고 뒷발은 골반과 일직선 유지

    골반 스트레칭은 비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기초 작업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한 골반 스트레칭은 동작의 범위가 넓으면서 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동작을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리하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동작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무릎 세워 골반밀기 1. 무릎을 세운 자세에서 골반은 중앙에 고정시키고 한 쪽 손으로 같은 쪽의 발목을 잡는다. 2. 반대 손을 뒤쪽 사선으로 뻗고 골반은 몸의 앞쪽으로 밀어준다. # 상체 숙여 뒷다리 뻗기 1. 앞발은 무릎을 직각으로 접어 바닥에 붙이고 뒷발은 골반과 일직선 되도록 뒤로 뻗는다. 2. 두 손과 팔꿈치로 상체를 지지하면서 골반을 앞쪽으로 늘인다. # 다리접어 회전하기 1.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접고 양손은 좌우로 뻗어 바닥에 붙인다. 2.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 상태로 무릎을 천천히 회전시켜 골반부위를 이완시킨다. FIA(국제피트니스협회) 회장
  • [20&30] 입사 후 내가 변했다?!

    [20&30] 입사 후 내가 변했다?!

    최근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와 비즈몬이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회사의 정규직 1273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이 10시간을 넘었다.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직장의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이 구성원의 사소한 습관과 태도, 심지어 신념까지 바꿔놓기도 한다. 부당한 지시나 대우에도 입을 다물거나 조직문화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성격을 개조(?)하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뒤늦게 재테크에 눈을 뜨기도 한다. 입사 후 나는 얼마나, 어떻게 변했을까? 20∼30대 직장인의 속마음을 들어봤다. ● 통장에 돈을 쏙쏙 vs 자기계발 욕심 쑥쑥 가전제품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최모(28·여)씨는 이른바 ‘돈치’에서 재테크 달인’으로 변했다며 즐거워했다. 입사 3년차인 최씨는 처음 1년간은 대학 시절 처럼 쓰고 남은 돈을 저금하는 주먹구구식 재테크를 했다. 하지만 선배들은 돈에 무식한(?) 최씨를 가만두지 않았다. 이런 저런 펀드를 추천하고 돈을 쌓는 노하우를 얻는 비법 등을 전수했다. “선배들이 추천한 인터넷 재테크 카페에도 가입하고 관련 책을 읽어 나갔어요. 저녁이면 금융권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밥을 사면서 어떤 펀드가 좋은지 묻고 다녔죠.” 그 결과 입사 이후 일에는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돈은 1억원 정도를 모았다.“동료들은 저를 ‘최부자’라고 불러요. 노하우를 묻곤 하지만 알려줄 수 있나요.2∼3년 바짝 모아 결혼한 뒤 회사는 그만두고 예쁜 옷가게를 내려고요.” 가전제품 판매업체에서 근무하는 김모(30)씨는 입사한 뒤 자기계발 욕구가 샘솟는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물론 자기계발이 성과나 승진 등에도 도움이 되지만 이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란다고 했다.“아침 6시에 일어나 토익 학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신나요. 공부는 결과 만큼이나 과정을 즐기는 것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김씨는 올해 경영대학원에 들어갈 생각이다. 직장을 다녀야 하는 경제적 형편 때문에 외국 MBA까지는 꿈꾸지 못하지만 낮에는 실전 수업, 밤에는 이론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솔직히 대학원생은 현실을 도피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회사일에 구애 받지 않고 공부만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공부만 하다보면 다시 공부가 지겨워질 수도 있겠죠.” ● 패션이 달라졌어요 vs 외모지상주의 버렸어요 철강회사에 근무하는 김모(27)씨는 대학 시절 군대가 좋아 1학년 1학기만 마치고 입대를 자원할 정도로 남자들의 세계를 동경했다. 교통비가 모자라도 친구들과 마신 술 값을 계산해야 직성이 풀렸고 친구들을 하숙집에 ‘무료로’ 묵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당시 유행하던 무스, 젤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 로션도 바르지 않았어요. 옷은 계절당 많아야 두 세벌 이었죠. 여자친구요?씩씩한 솔로부대였는데요.” 하지만 김씨는 영업직 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하면서 패션과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다. 김씨는 얼굴 피부 상태, 양복의 질, 머리 모양까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내 여직원들에게 패션과 피부마사지 방법 등을 열심히 문의하고 실천에 옮겼다. 그리고 만 3년, 그는 달라졌다. 요즘에는 검정 벨벳 슈트에 회색 바지, 청색 와이셔츠를 주로 입는다.“지난해 사귄 애인은 제가 멋스럽고 깔끔하대요. 솔직히 예전에는 내면의 자신감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외모의 자신감이 받쳐줄 때 실력도 더 잘 발휘되는 것 같아요.” 반면 패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양모(27·여)씨는 직장에 다니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대학 시절 그는 소개팅을 할 때 남성의 외모나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곧바로 일어날 정도로 외모지상주의자였다. “당시에는 외모는 그 사람의 내면이 드러난다고 믿었죠. 세련된 내면, 패셔너블한 내면이 존재한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지난 2년간의 직장 생활을 통해 남자를 보는 눈이 바뀌었다. 외모와 스타일이 마음에 쏙 드는 남자 동료가 관심을 보였지만, 그 동료는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너무 쉽게 뱉었다. 또 다른 미남 동료는 일을 책임감 있게 처리하지 못했다.“남자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대학 때는 몰랐던 것이죠.” 현재 그는 사내 커플이 됐다. 대학 동창들에게 애인을 소개했을 때 친구들은 “외모만 보더니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는 그냥 웃기만 한다. “지금도 멋진 남자에게 가끔 눈이 가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느끼면서 스스로 변했다며 웃곤 해요.” ● 점심시간마다 맛집 찾는 재미 “나도 이젠 미식가” 3년차 회사원 전모(26·여)씨는 점심 시간마다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삶이 싱싱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때부터 입이 까탈스러워 식사를 즐기지 않았다. 어머니는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신경이 예민하고 만사에 짜증을 부린다.”고 충고하곤 했다. 전씨는 식도락의 즐거움에 빠진 뒤로 어머니의 말 뜻을 깨달았다고 한다. “광화문에는 맛집이 무궁무진해요. 고르는 재미와 먹는 재미에 하루가 즐겁고, 그러다 보니 다른 이에게도 웃음이 전달되더군요.” 그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점심을 거르는 동료들에게 때때로 작은 도시락을 사다주곤 한다.“내 삶을 생기있게 변하도록 한 음식의 마법이 다른 이에게도 전염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꼬박꼬박 말대답 하던 나… 이젠 고분고분 3년차 회사원 최현정(27·여)씨는 할 말은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었다. 부서에 배치 받고 한달 쯤 지난 어느 날, 상사가 바로 옆에 복사기를 두고도 ‘현정씨 복사좀 해줘.´라며 서류를 건넸다. “이건 아니다 싶었죠. 그래서 ‘대리님 옆에 복사기가 있는데 꼭 저를 시키셔야 해요. 이건 아니죠.´라고 속에 있는 말을 다 했죠.” 그 상사는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반응에 당황했는지 얼굴이 빨개지더니 그대로 자리를 떴다. 문제는 그 뒤였다. 아예 말도 건네지 않는 것은 물론, 다른 동료와 얘기를 하다가도 최씨가 다가가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등 철저하게 무시했다. 상사의 무관심도 힘들었지만 회사 분위기도 최씨의 행동을 좋게 보지는 않는 듯 했다. “그 뒤부터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에 담아두고 절대 하지 않아요. 한번은 상사가 커피를 타오라고 시켰어요.‘전 커피타러 들어온 게 아니라고요.´라고 말했을 지도 모른지만 이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배웠죠.” 회사원 김민정(31·여)씨는 입사 초까지만 해도 ‘골수 페미(니스트)´로 통했다. 하지만 입사 초의 한 사건이 그를 바꿔 놓았다. 동기 가운데 한 명이 회식 자리에서 간부에게 성희롱을 당한 것. 김씨를 비롯한 동기들은 간부를 찾아가 사과를 요구했지만 그는 끝내 발뺌했다. 김씨 등은 이 문제를 공론화하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소용 없었다. 회사측에선 “그럴 분이 아닌데 한 번 실수한 것 가지고 이러면 곤란하다. 외부로 알려지면 회사 망신이고 당신도 1∼2년 다니다 그만둘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덮어둘 것을 요구했다. 회사측의 각개격파 전략에 동기들은 하나, 둘 물러섰고 결국 끝까지 버틴 김씨만 한동안 상사들의 따가운 시선에 시달려야 했다. “얼마전 술자리에서 주사가 심한 상사가 ‘나랑 키스 할래, 같이 잘래.´라며 수작을 부리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술자리를 뒤짚고, 이후 공론화시켜서 회사에 발도 못 붙이게 했겠죠. 하지만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또 나만 당하는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죠.” IT업계에서 일하는 김정현(26)씨는 입사 전에는 돈을 벌지 못해도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다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다. 선배들이 ‘나는 연봉 얼마 밑으로는 절대 안 간다.´고 얘기하면 속물이라고 생각했다. 지난해 1월 김씨는 연봉 2000만원대 초반으로 돈은 좀 적게 받지만,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소 IT업체에서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딛었다. “점점 돈만 중시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죠. 일은 별로 하지 않고도 연봉을 많이 받는 이들을 보면 짜증이 나고 굳이 야근까지 해야 될 상황도 아닌데 야근비를 챙기려고 회사에 남게 되고요.1년 만에 만난 친구에게 고작 ‘넌 연봉 얼마 받냐.´고 하는 내 모습에 흠칫 놀라기도 해요.” ●‘분위기남(男)´, 회식계의 별이 되다. 건설회사 3년차 조모(32)씨는 조용한 성격에 클래식과 와인을 즐기는 우아한(?) 남자였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클래식을 들으며 독서에 빠져드는 ‘분위기남´이 아니다. 부단한 체력관리로 언제나 3∼4차까지 함께하는 ‘회식계의 신성´이 됐다. 건설회사의 특성상 과도한 남자다움을 요구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첫 부서 회식에서 겪은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아무렇지 않은 듯 소주를 맥주잔에 부어 단박에 들이키는 모습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 많은 술이 다 어디로 들어가는지.2∼3차 쯤이면 배가 부를 법도 하건만 노래방에서도 선배들은 끝없이 ‘양폭´(양주와 맥주를 섞은 술)을 들이부었다. 그렇게 마신 다음 날에도 멀쩡하게 출근하는 선배들의 모습은 경의의 대상이었다. 그때부터 조씨도 체력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오로지 회식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더라도 다음날 새벽이면 피트니스 클럽에서 열심히 땀을 뺀다. 술 앞에 무너지는 약한 조대리가 되지 않기 위해. 공기업 2년차인 신모(27·여)씨는 대학 때만 해도 활달한 성격에 넘치는 장난기를 주체하지 못해 ‘똘´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하지만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로 정평이 난 회사에 입사한지 2년 만에 신씨는 확 달라졌다. 늘 재치있고 웃음이 많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인기를 누려온 그였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회사 안에서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게 됐다. 발단은 입사 직후 다른 부서에서 교육 받던 동기와 수다를 떨다가 선배에게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이 난 것이었다. 그 뒤 출근 인사와 동시에 퇴근 때까지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얼마나 입을 꾹 다물고 있었는지 입냄새가 날 정도. 회사에서의 사정을 하소연했더니 묵묵히 듣던 아버지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말했다.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회사 분위기에 맞추다 보니 이제는 주변 사람이 신씨를 ‘맏며느리´로 부를 정도라고 한다.“새로 들어온 후배들의 군기 반장 역할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임일영 신혜원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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