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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순 넘은 제인 폰다 연극무대 선다

    칠순을 훌쩍 넘긴 옛 할리우드 섹스심벌 제인 폰다(72)가 내년부터 연극무대에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3일(현지시간) AP통신과 MSNBC 방송에 따르면 1979년 ‘귀향’,1972년 ‘콜걸’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폰다는 내년에 연극 ‘33개의 변주곡’ 주인공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이 연극은 음악 이론을 공부하는 주인공이 불멸의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의 왈츠 열정과 집착을 파헤친다는 내용이다.2004년 ‘아이 엠 마이 온 와이프(I Am My Own Wife)’로 토니상 연출 부문상 후보에 오른 모이시스 카우프만(45)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폰다는 “모이시스의 작품에 출연하게 돼 굉장히 흥분된다.”면서 “나의 배역인 캐서린이란 인물을 잘 이해한다. 빨리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폰다는 1960년 ‘거기 한 작은 소녀가 있었다’는 연극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그리고 1971년 영화 ‘클루트’와 1978년 ‘커밍 홈’에 출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1991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05년 ‘몬스터 인 로’에 출연하면서 다시 연기를 시작했다.1982~1995년 피트니스 운동 비디오를 만들고 반전 운동에 뛰어들기도 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우결’ 마르코 “손담비 없는 예능은 어려워”

    ‘우결’ 마르코 “손담비 없는 예능은 어려워”

    잘 생긴 이목구비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은 마르코가 예능 프로그램의 어려움을 전했다. 마르코는 최근 서울신문NTN과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계속해서 출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결’만 열심히 하고 싶다.”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말문을 이었다. 마르코는 “예능 프로그램은 연기와는 또 다른 것 같다. 연기할 때는 그 상황에 맞춰 주어진 데로 연기하면 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많은 출연진들과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그들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르코는 “그런데 ‘우결’은 아내인 손담비와만 호흡을 맞추면 되니까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출연 중인 손담비에 대해 “‘우결’을 통해 만나기 전 피트니스 클럽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 내가 너무 자유분방해 날 전혀 모르는 사람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것 보단 날 조금이라도 아는 손담비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며 “손담비는 너무 순순하고 착해서 재미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간 크라운 제이ㆍ서인영, 놀이 공원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든 김현중ㆍ황보 커플 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컷 슈즈 신어봤니?

    미드컷 슈즈 신어봤니?

    복고 바람 속에 올해 가장 화려하게 부활했던 패션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하이톱슈즈(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농구화)다. 아이돌 그룹에 속해 있는 젊은 남성 연예인들이 하이톱슈즈의 유행에 불을 지폈다.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과 투박한 하이톱슈즈는 브라운관을 넘어 길거리에서도 ‘교복’으로 여겨질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 정욱준과 손잡고 과거의 인기 모델을 재해석한 하이톱슈즈 ‘엑소핏 바이 준지’를 선보인 스포츠 브랜드 리복.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원래 이 브랜드가 올해 주력으로 삼은 품목은 여성 피트니스 웨어. 할리우스 스타 스칼렛 요한슨을 내세워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만큼은 그녀의 매력도 다시 돌아온 하이톱슈즈 앞에서 빛을 잃었다. 콧대 높은 것만 같던 하이톱슈즈의 아성에 새롭게 도전하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바로 ‘미드컷슈즈’. ‘미드컷슈즈’는 발복 부분이 하이톱슈즈보다 낮고 일반 운동화보다는 높은 신발을 말한다. 말하자면 운동화의 ‘부티’인 셈. 미니스커트가 쇼트팬츠의 인기를 견인한 것처럼 롱런하는 복고 열풍 속에 하이톱슈즈가 미드컷슈즈의 부상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드컷슈즈는 사실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지 스타일의 변화 때문. 하이톱슈즈와 스키니진, 배기팬츠는 ‘실과 바늘’ 같은 사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스키니가 더욱 고개를 숙이고 대신 여전히 달라붙지만 통이 스키니보다 다소 넉넉한 일자형 바지가 남성들 사이에서 애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발목 부분이 과도하게 투박한 하이톱슈즈를 신는다면 영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 미드컷슈즈는 발목선이 높지 않아 일자형 바지의 매끈한 모양새를 잘 살려줄 아이템으로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바람도 미드컷슈즈의 부상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어울리는 바지 스타일을 까다롭게 따져야 하는 하이톱슈즈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이에 반해 한층 얌전하고 정돈된 느낌의 미드컷슈즈는 정장, 캐주얼 차림새 모두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30대 직장 남성들이 출근길에 신어도 손색이 없는 것이다. 리복코리아의 마케팅팀 이나영 이사는 “미드컷슈즈는 복고 트렌드를 이어가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으로 하이톱슈즈보다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양복바지나 면바지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호하는 직장인이나 하이톱슈즈에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리복, 푸마, 컨버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 업체들은 미드컷슈즈를 잇따라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리복은 점잖게 튀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로얄’을, 화려한 색상과 무늬로 무장한 ‘모노폴리’로는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푸마의 고급 라인인 푸마 블랙스테이션도 다수의 미드컷슈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하이톱슈즈가 독보적으로 많았던 컨버스도 ‘올스타 볼리탄트 미드’로 가세하고 있다. 열기는 서서히 달아올라 최근 ABC마트에서 꼽은 브랜드 베스트상품30에서 미드컷슈즈의 비중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음악 들으며 운동하면 효율성 15% 증가”

    “음악 들으며 운동하면 효율성 15% 증가”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듣지 않을 때보다 운동의 효율성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루넬 대학교(Brunel University)의 코스타스 카라게오르기(Costas Karageorghis)박사 연구팀이 30명의 지원자에게 특별히 선택된 락과 팝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지구력이 평균 15%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라게오르기 박사는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지구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심장질환이나 비만을 막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음악과 운동과의 관계를 연구해온 카라게오르기 박사는 “1분당 120~140비트의 음악이 운동에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유명 그룹 아바의 곡 ‘댄싱 퀸’(Dancing Queen)과 퀸의 ‘돈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를 그 예로 들었다. 이어 “운동 도중 템포가 느린 락 발라드나 펑크 장르의 음악은 도리어 해가 된다.”며 “일부 피트니스 클럽에서는 라디오를 틀어놓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된 선택이다.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무작위로 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음악과 운동에 관한 더 자세한 연구를 위해 카라게오르기 박사는 곧 열릴 런던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상대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는 스포츠심리학 저널에 실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ezondheidsnet.nl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강서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현장 행정] 강서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료서비스’‘텔레케어 서비스’‘무료 안과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강서구가 주민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본격 시동을 건다. 22일 강서구에 따르면 만병의 근원인 비만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위한 ‘허리뱃살 1인치 줄이기’프로그램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서구의 의료서비스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셈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이제 의료서비스도 치료보다는 예방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면서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한 운동교실, 헬스클럽, 아침 공원체조 등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35명 평균 3㎏ 감량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류홍상(44·내발산동)씨는 “아내에게 반강제적으로 끌려나와 허리뱃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서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했더니 두달만에 4㎏이나 빠졌다.”며 환하게 웃었다. 7월에서 9월까지 두달간 진행된 1기 프로그램 참가자 35명은 평균 허리둘레 1인치, 체중은 3㎏ 줄었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식습관법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다. 비만도 측정, 영양상담, 운동지도 등 포괄적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두차례 영양교육 30분, 운동교육 90분 등 하루 2시간의 수업을 받는다. 먼저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영양소 섭취 균형분석, 적절할 음주방법, 저열량 식단 작성법 등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식습관을 배운다. 운동교육에서는 워킹댄스, 피트니스, 다이어트 조깅, 상하체 필라테스, 짝체조, 복식호흡 등을 통해 규칙적이고 과학적인 운동법을 익혀 나간다. 또 체지방, 허리둘레, 체중 등을 프로그램 시작 전·중·후에 걸쳐 측정, 신체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총8주 과정 정원 60명 박순옥(63·화곡6동)씨는 “당뇨병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로 혈당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건강한 식생활법과 운동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허리뱃살 1인치 줄이기’는 중증의 질병이 없고 체지방률이 25%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시청각실에서 주 2회(수·금요일) 총 16회 진행되며, 정원은 한 기수에 60명이다. 조영희 보건지도과장은 “무리한 단식 등 잘못된 다이어트보다 올바른 식습관·운동습관이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한 비만관리 방법”이라면서 “앞으로 연령대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세분화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 건강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일반인에 병원·약국 경영 허용 검토

    일반인에 병원·약국 경영 허용 검토

    정부가 18일 발표한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및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은 ‘MB노믹스(이명박 경제정책)’를 본격 가동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규제 완화책들을 담고 있다.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전문자격사 영업장벽 철폐 일반인이 병원, 약국, 법무법인, 세무법인 등 각종 전문직 기업을 설립해 경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현재는 의사, 약사 등 자격증이 있어야만 개업할 수 있다. 정부는 의사나 약사 등이 1인당 1개의 사업장 개설만을 허용하는 규제도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002년 법인의 약국개설을 불허하는 현행 약사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스타벅스에서 ‘빅뱅’의 음반 구입 외국처럼 커피전문점 등 휴게음식점에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살 수 있다. 지금까지는 휴게음식점에서 음식이 아닌 물품을 팔려면 별도의 건물이나 시설을 마련해야 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보험사에서 건강관리 민간 보험회사가 생명보험 등 건강 관련 보험업 외에 건강관리서비스업도 겸업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보험사나 기업에 돈을 지불하고 피트니스, 금연,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기업, 신문사 위성·유선방송 진출 허용 대기업이 위성방송(위성 DMB포함) 지분을 49%까지만 소유하도록 묶어 놓은 규제가 사라진다. 또 지상파DMB 사업에 대해서도 49%까지 지분을 소유할 수 있다. 일간신문 및 통신사가 종합유선방송이나 위성방송 지분을 현행 소유제한 33%를 넘어 49%까지 보유할 수 있다. 외국인의 위성방송 지분 소유제한도 33%에서 49%로 완화된다. 다만 KBS·MBC·SBS 등 지상파 TV 3사에 대한 소유지분 제한은 유지된다. ●국비로 원하는 직업 교육 구직자가 정부로부터 일정 지원금을 받고 원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하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도가 도입된다.2011년까지 중소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젊은 구직자와 기업들 간의 ‘눈높이’ 차를 좁히기 위해 직업훈련과 인재파견, 취업지원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종합인력 서비스 기업도 육성된다. ●수도권 공장 설립 쉬워진다 정부는 수도권 내 공장·신·증설을 억제하는 각종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내용과 시행시기는 부처간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롯데그룹의 숙원인 제2롯데월드 건립건도 올해 안에 결론을 내기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놓고 관계기관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 중소기업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기업의 디자인 출원료와 최초 3년분 설정등록료 감면 폭을 50%에서 70%까지 확대한다.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를 낮추는 사업에 투자하는 ‘탄소펀드’를 확대 운영한다. 해외 진출 기업의 ‘U턴’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의 ‘사업전환 융자지원’ 대상으로 포함하고 임대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우선순위를 주기로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이제는 IPTV 시대] (중) 사업자별 청사진

    [이제는 IPTV 시대] (중) 사업자별 청사진

    인터넷TV(IPTV) 시장에서의 총성없는 싸움이 시작됐다.IPTV사업자로 선정된 KT, 하나로텔레콤,LG데이콤은 인프라 투자와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가입자 확보전에 시동을 걸었다. ●KT, 콘텐츠 자체제작·학원제휴 남중수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IPTV 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한 KT는 IPTV에 회사의 명운을 걸다시피 했다.KT는 IPTV를 통해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미 8만편이 넘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KT는 직접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에도 나섰다. 올해 상반기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400억원 규모의 ‘KT 글로벌 뉴미디어 투자조합’을 만들었다. KT는 대안 교육미디어로서의 IPTV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런 만큼 교육분야를 특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4만여편 교육콘텐츠에 다양한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어 모든 연령대의 영어교육은 물론 초·중·고교 교육을 위한 전문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메가키즈’는 유아용 교육콘텐츠만 모아 놓았다. 자회사인 올리브나인에서도 유아용 영어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해서는 종로학원의 인터넷 강의인 ‘1318콘텐츠’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종로학원의 수능특강 강의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양방향 서비스라는 IPTV의 장점도 십분 이용한다.TV에서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검색서비스, 지역정보, 리모컨으로 은행업무와 증권업무를 볼 수 있는 금융서비스, 문자메시지 전송 서비스 등 30여개의 양방향 채널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경림 KT 미디어본부장은 “KT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만큼 성공적인 IPTV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300여개 업체와 공급계약 지난 2006년 하나TV를 선보였던 하나로텔레콤은 주문형비디오(VOD)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KBS,MBC,SBS 등 실시간 지상파 방송이 IPTV에 더해지더라도 영화 등 VOD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서 볼 수 있는 IPTV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를 골라서 보는 ‘콘텐츠 도서관’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8만 5000여개의 콘텐츠를 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 확보를 위해 영화배급사인 쇼박스, 워너브러더스, 디즈니 등 300여개 국내외 업체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었다. 또 SK텔레콤의 자회사인 IHQ, 서울음반,TU미디어,YTN미디어, 엔트리브소프트 등을 통해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싸이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 이용자제작콘텐츠(UCC)개인영상 미디어 지원 및 개인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나만의 콘텐츠’로 콘텐츠 차별화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2200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도 계산에 넣었다.IPTV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이동전화 등을 묶은 결합상품으로 다른 사업자와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하나TV부문장인 김진하 부사장은 “이미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과 SK텔레콤의 이동전화를 묶은 결합상품이 나왔다.”며 “IPTV 상용화에 맞춰 이동전화 상품까지 묶은 결합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데이콤, 고화질 다큐·채널당 600원 요금 검토 LG데이콤은 고화질(HD)급 콘텐츠와 다양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웠다.HD급 콘텐츠를 위해 이미 지난 3월 ‘HD 갤러리’를 선보였다. 생생한 화면을 보여주는 HD급 다큐멘터리 등 문화와 레저부분 콘텐츠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또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AFFIS)의 ‘아피스TV‘ 등과의 제휴를 통해 각종 명의 클리닉, 홈피트니스 등의 건강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하고 탄력적인 요금제도 선보일 계획이다.LG데이콤은 IPTV의 채널당 600∼1000원씩의 요금을 정하고 가입자가 보고 싶은 채널만을 골라서 요금제를 만드는 것도 준비 중이다. 현재의 케이블TV 등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채널만을 골라 볼 수 없다. 또 보다 편리하게 IPTV를 볼 수 있도록 복잡하고 사용이 까다로운 화면구성을 단순화시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울러 LG데이콤의 강점은 하나의 초고속인터넷 회선을 통해 IPTV는 물론 인터넷전화(VoIP), 초고속인터넷이 합쳐진 결합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콤은 현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 같은 세가지 서비스가 합쳐진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선보이고 있다. LG데이콤측은 “인터넷 망(網)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금체계와 HD급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현재의 결합상품에 이동통신까지 합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맥주 한 잔은 공짜 에버랜드는 18∼29일 평일 오후 5시 이후 입장하는 고객 모두에게 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에게는 맥주 대신 음료가 제공된다. ●캠퍼스 개강파티 롯데월드는 20일∼9월30일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힙합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62회 알로하 페스티벌 하와이 최대 축제인 알로하 페스티벌이 오는 9월1일 시작돼 5주간 하와이 전역에서 펼쳐진다.62년 역사의 알로하 페스티벌은 태평양은 물론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다. ●호텔·리조트 늦여름 패키지 ▲한화리조트는 설악과 제주 등 전국 6개 리조트에서 ‘늦여름 특별 패키지’를 진행한다. 영업장별로 차등 할인요금을 적용했다.8월 말까지.1588-2299. ▲대명리조트는 대학생 균일가 할인 행사를 벌인다.18일∼9월5일 단계적으로 1만 5000원∼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홈페이지(www.hdsungwoo.co.kr)에 지경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무료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은 25∼31일 판매되는 서머패키지 3종 이용 고객 중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겨울방학 기간 내 제주신라 1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2+1이벤트’를 선보인다.32만∼45만원.1588-1142.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은 17일까지는 19만원부터,31일까지는 16만원부터 시작되는 두 가지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디럭스 객실 1박과 야외수영장, 노천온천,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051)749-2111∼3.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는 ‘스튜디오 스위트’ 1박,‘브리즈’에서의 3코스 디너,‘더스파’ 무료 입장, 조식 등이 제공되는 커플 패키지를 선보였다.30만 8000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055)860-0100. ●산토리니 무료여행 기회! 그리스관광청은 한글 홈페이지(www.visitgreece.kr) 오픈을 기념해 25일∼9월21일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벌인다. 무료 여행권,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했다. ●유럽·중동 90만원 반짝세일 에미리트 항공은 21∼24일 홈페이지(emirates.com/kr)를 통해 항공권 구매시 9월 한 달간 두바이, 중동, 유럽 왕복 항공권을 90만원(세금제외)에 제공한다.
  • [스타일 단신]

    # 파크하얏트서울 포스트 버케이션 패키지 파크하얏트서울의 23층에 위치한 파크 클럽이 여름 휴가 후 손상된 피부 관리를 위한 ‘포스트 버케이션 패키지’를 두 가지를 마련했다. ‘아로비타 C 패키지’와 ‘엡솔루트 펄 패키지’는 족욕으로 시작해 55분간 네 단계로 나뉜 관리로 여름내 쌓인 얼굴과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 두 패키지 가격 모두 19만 8000원(봉사료 없고 세금 별도). 모든 고객은 파크 클럽의 피트니스 스튜디오,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3일부터 9월 30일까지.02)2016-1234.# 쉐라톤워커힐 호텔 친환경 테마객실 최근 객실 리노베이션을 끝낸 쉐라톤워커힐호텔은 아이를 둔 가족들을 위해 친환경 소재로 만든 테디베어로 꾸민 테마 객실을 선보인다. 다양한 테디베어 캐릭터 인형과 침구용품, 테디베어 목마 등으로 꾸며졌으며 동화책 70여권까지 구비돼 있다. 또한 유기농 목화로 만든 인형과 아토피 예방 효과가 있는 천연 삼나무 책장, 아로마 화분 등 친환경 인테리어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그린&커들리 테디 패키지’는 클럽 스위트 테디베어룸 1박과 클럽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를 누릴 수 있다.성인 2명·아동 1명 기준 가격은 36만원(세금·봉사료 별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호텔 자체 내에서 제작한 테디베어 1개와 헤이리 테디베어 아트 갤러리 입장권 3장도 증정한다.14일부터 11월30일까지.02)2022-0000.
  • 호주 10세 소녀 보디빌더, 국제대회 참가

    호주의 10세 소녀가 국제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고 ‘데일리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화제의 ‘소녀 보디빌더’는 지난 12일 토요일 국제단체 ‘INBA’(International Natural Bodybuilding Association) 주최 대회에 참가한 모한 웰험(Maughan Wellham) . 올해 11살인 모한은 이번 대회에 성인들과 같은 여성 일반부로 참여했다. 그러나 일반부로 모한을 출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한 주최측은 대회 최초의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미즈 피트니스 키즈’(소녀부) 분류를 특별히 마련했다. 모한은 대회 최초이자 유일한 소녀부 선수가 됐다. 경기에서 모한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테마곡에 맞춰 포즈를 취하며 나이답지 않은 근육을 뽐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대회 프로모터인 토니 랜치아노는 “처음 모한의 어머니가 출전 허가를 받기 위해 왔을 때 깜짝 놀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한의 출전이 다른 어린 소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모한이 운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호주 뉴캐슬대학 아동 정신의학자 루이스 뉴먼 박사는 “모한과 같은 아동에게 보디빌딩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플러스] 괌 ‘루체마레 호텔&레지던스’ 분양

    부동산 디벨로퍼 경맥씨앤디는 괌에 짓는 ‘루체마레 호텔&레지던스’를 분양한다. 영어교육센터, 워터파크, 명품 상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출 계획이다. 시공은 한일건설이 맡는다. 괌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중심상업지역 투몬베이 지역에 들어선다.700실 중 540실은 호텔로,160실은 투자자들을 위한 레지던스로 개발해 위탁 운영한다.46∼166㎡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억 5000만∼11억원.(02)581-7080.
  • [부동산플러스] 용인신갈 상떼빌 잔여가구 분양

    성원건설은 경기 용인시 신갈에서 ‘용인신갈 상떼빌’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3개동에 총 404가구를 공급한다. 구갈역이 들어서는 옛 녹십자 부지 9만 7000평의 역세권 개발이 계획됨에 따라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인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퍼팅그린, 야외놀이터, 연회장, 게스트룸, 문화센터, 주민라운지, 독서실, 놀이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분당 오리역 인근에 있다.(031)719-3400.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6) 장거리 여행 긴장풀기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6) 장거리 여행 긴장풀기

    여행을 떠나 낯선 곳에 도착하면 몸과 마음이 긴장하기 쉽다. 재충전하려고 떠났다가 스트레스로 망치는 사례도 많다. 여기에 대비하려면 허리, 다리 등 인체의 큰 근육부터 서서히 풀어 긴장을 없애야 한다. 긴장이 사라지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1) 의자에 앉아 상체 비틀기 1. 의자에 바르게 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린 뒤 정면을 바라본다. 2. 왼쪽 팔과 어깨로 오른쪽 무릎을 반대 방향으로 밀며 상체를 서서히 비틀어 준다. (2) 양손 깍지 끼고 등 이완시키기 1.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린 뒤 가슴 앞으로 손을 모으고 척추를 바르게 펴준다. 2. 등은 뒤쪽으로, 골반은 앞쪽으로 밀며 머리를 숙여 바닥을 바라본다. (3) 양 다리 꼬아 상체 아래로 숙이기 1. 한쪽 발을 반대쪽 발의 앞에 놓고 양팔을 위로 늘여준다. 2. 천천히 척추를 펴고 상체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면서 양손을 바닥에 놓는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세계시장 주름잡는 작지만 강한 기업

    세계시장 주름잡는 작지만 강한 기업

    아이슬란드에서는 능력있는 전문기술자를 ‘바더맨’이라고 부른다. 뛰어난 기술자들은 대체로 바더 시스템으로 교육받기 때문이다. 바더(Baader)는 생선가공 장비에서 세계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330만명에 불과하지만, 양은 7000만마리나 키운다. 전기로 작동하는 울타리 업계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갤러거(Gallagher)는 이렇듯 목축에 관한 발명품이 나오기 적합한 환경에서 출현했다. ●성공비결과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 운동기구업계에서 세계 2위를 달리는 테크노짐(Technogym)은 아드리아해에 면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감베톨리에 있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 운동기구를 독점납품하는 이 회사는 선두업체인 미국의 라이프 피트니스(Life Fitness)를 3년 안에 추월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렇듯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틈새시장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이 있다. 대중에게는 생소하지만 엄청난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히든 챔피언’(헤르만 지몬 지음, 이미옥 옮김, 유필화 감수, 흐름출판 펴냄)은 ‘세계시장을 제패한 숨은 1등 기업의 비밀’이라는 부제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알짜배기 중소기업들의 성공비결과 미래 기업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를 담은 책이다. 지은이는 마인츠대학 교수를 지내며 전략·마케팅·가격결정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독일의 경영학자이다.1980년대 말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를 히든 챔피언이라고 불러 널리 회자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 용어가 우리나라에서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경쟁력은 매우 높다는 ‘강소기업(强小企業)’으로 정착됐다. ‘히든 챔피언’은 20년동안 숨어있는 기업의 속내를 파고들어 2000개 기업을 추리고 다시 500개 기업을 선택하여 집중 분석한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이 가운데서도 바더맨와 갤러거, 테크노짐을 비롯해 인터내셔널SOS, 테트라, 화가네스, 란탈, 페츨, 다라뤼, 벨포르, 알박, 오리카, 사피, 아모림, 델로, 벨루가, 니바록스, 게리츠 등 50개 기업을 대표적 히든 챔피언으로 제시한다.“여러분이 아는 회사가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지은이가 큰소리칠 만큼 실제로 생소한 회사들이다. ●유럽식 경영의 진수 맛보게 해 ‘히든 챔피언’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대기업에서 배우는 것이 정답인 양 가르치는 미국식 경영학 이론에서 벗어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유럽식 경영의 진수를 맛보게 해준다는 데 있다. 지은이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세상에 알려진 성공 사례나 뛰어난 경영 사례는 대부분 대기업에 관한 것이나 현실에서 경제의 큰 부분은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그럼에도 세계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세계화의 중요한 동력인 숨은 챔피언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시각변화’를 촉구했다. 독일은 인구가 미국의 4분의1, 일본의 3분의2이지만 미국보다 20% 이상, 일본보다 2배 이상 수출하는 이유는 오로지 중소기업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히든 챔피언들은 이른바 경영의 대가들의 가르침이나 한 시대에 유행하는 경영 풍조와는 사뭇 다르게 행동하고, 대기업과도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매우 야심차게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면서 다각화를 기피하고 ▲결연한 자세로 세계로 나아가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많지 않은 자원으로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어내고 ▲아웃소싱을 멀리하는 등 마치 옛날 경영방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나아가 이 같은 히든 챔피언의 원리는 독일이나 유럽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기업에도 똑같이 유효하다고 강조한다.3만원.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5) 장거리 비행 스트레칭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5) 장거리 비행 스트레칭

    좁은 공간에 앉아서 장시간 비행하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따라서 수분을 많이 섭취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 부종이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한다. 굳어 있는 상체의 앞뒤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를 차례로 풀어보자. (1) 상체 뒤로 젖히기 1.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두발을 벌리고 두 손으로 의자 측면이나 뒷면을 잡는다. 2. 가슴이 위로 향하는 느낌으로 척추를 자연스럽게 펴고 서서히 목을 뒤로 젖힌다. (2) 다리 접어 가슴 앞으로 당기기 1. 엉덩이를 의자 중앙에 대고 두 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척추를 반듯이 편 상태에서 두 무릎을 접어 가슴 쪽으로 당긴다. (3) 두 다리 뻗어 종아리 당기기 1. 척추를 세우고 앉아서 두 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두 다리를 앞으로 뻗고 발목을 움직여 발끝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23) 다리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23) 다리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

    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발과 다리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부위다. 무릎관절을 접었다 펴면서 다리 근육을 서서히 이완시켜 보자.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근육에 쌓인 피로와 긴장이 풀릴 것이다. 다리의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수면을 취하고 난 뒤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한발 위로 당기기 1. 두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척추를 세워 바르게 앉는다. 2. 한쪽 발을 같은 쪽 손으로 잡고 무릎과 가슴을 편 상태로 가슴 방향으로 당긴다. # 무릎 꿇고 누워 상체 이완시키기 1. 무릎을 꿇고 정면을 바라보며 바르게 앉은 후 천천히 몸을 뒤로 눕힌다. 2. 누운 상태로 양손을 머리 위쪽으로 올려 깍지를 끼고 팔을 늘려준다. # 양발 벌려 양손으로 다리 누르기 1.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양발을 모은 뒤 위로 뻗어준다. 2.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양손으로 발뒤꿈치를 눌러 바닥에 발끝을 붙인다. FIA(국제피트니스협회) 회장
  • 몸에 딱~ 붙는 운동복 살도 쫙~ 빠질것 같아

    몸에 딱~ 붙는 운동복 살도 쫙~ 빠질것 같아

    올해도 벌써 반이 꺾어졌다.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살 쫙 빼고 ‘몸짱’이라는 타이틀을 한번 달아 보자던 결심은 여전히 굳건한지. 아직도 집이나 회사 근처 피트니스 클럽 등록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당신에겐 강력한 자극을 주는 운동복이 필요하다. 입는 순간 마치 보디페인팅을 한 것처럼 착 달라 붙어 여기저기 붙은 군살을 에누리 없이 드러내 주어 도저히 살을 빼지 않고 견딜 재간이 없게 만드는 그런 운동복 말이다. 요즘 운동복을 보면 피트니스센터에 살부터 뺀 후 가야 할 판이다. 한치의 여유도 없이 밀착되는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 가장 최근에 나이키에서 내놓은 남자 운동복 ‘나이키프로 얼티미트’. 형광빛 도는 주황색으로 색깔마저 튀는 이 옷은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술자리로 불어난 뱃살과 삐져 나온 옆구리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는 디자인이다. 페더러, 호날두의 멋진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광고 사진은 남자들에게 ‘몹쓸 몸매’에서 반드시 탈피하리라는 열망을 불태우게 만들 법하다. 예전 같으면 프로 선수들이나 입었을 것 같은 운동복에 대한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운동은 ‘폼생폼사’다. 운동 효과가 좋으려면 폼이 좋아야 하고 그러려면 잘 갖춰 입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 운동할 때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세태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리복 마케팅 본부의 이나영 이사는 “올해는 전체 피트니스 웨어의 30% 정도가 몸에 밀착되는 제품”이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하반기까지 제품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맞춤 보정속옷 기능을 내세운 리복의 ‘앱솔로트 피트니스웨어’와 아디다스의 ‘테크핏’ 등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옷들은 스타일만 좋게 하는 것이 아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은 근육을 적당히 조여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고 동시에 근육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여 운동효과를 배가시켜 준다.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고 부상의 위험도 덜어 준다.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시켜 운동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메디컬라운지] ‘피트니스 포럼 2008’ 개최

    국제 피트니스협회(FIA)는 다음달 21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체육관에서 피트니스 교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피트니스 포럼 2008’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 지향적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피트니스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2) 컴퓨터 사용 피로 풀 때

    [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22) 컴퓨터 사용 피로 풀 때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등이 굽어지면서 가슴, 어깨 부위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또 고정된 자세에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손목 관절이나 팔꿈치 관절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해당 부위 근육이 수축된다. 근육 경직을 예방하기 위해 웰빙 스트레칭을 실천하자. #양손 깍지 껴서 밖으로 뻗기 1. 의자에 앉은 다음 척추를 반듯하게 세운다. 2. 가슴높이에서 두 손을 깍지 껴서 뒤집고 몸 바깥쪽으로 뻗는다. #상체 앞부분 늘이기 1. 의자에 앉아 척추를 반듯하게 세우고 양손으로 의자 옆을 잡는다. 2. 가슴, 어깨, 목, 머리 순으로 천천히 천장을 향해 뻗어주며 늘인다. #등 뒤에서 두 손 합장하기 1. 의자에 앉아 척추를 반듯하게 세우고 등 뒤에서 두 손바닥을 붙여 어깨 관절을 늘인다. 2. 손끝이 천장을 향하게 서서히 방향을 바꾼다. 어려울 때는 팔꿈치를 잡고 실행한다. 국제피트니스협회(FIA) 회장
  •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받으세요.” 요진건설산업은 충남 아산신도시에 주상복합아파트 ‘와이 시티(Y-City·조감도)’를 다음달 하순 분양한다. 와이 시티는 28∼30층,78∼218㎡형으로 모두 1479가구의 대단지.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3.3㎡(1평)당 분양가는 85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인근 불당동의 일반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안팎이다. 인근 펜타포트 주상복합아파트가 평균 1200만원에 지난해 분양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는 다소 낮은 편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은 주차 공간 대신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KTX 천안아산역이 200여m 떨어져 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대형 할인마트와 쇼핑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주민공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독서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가구 내 열교환식 청정환기, 에어컨 냉매배관, 저소음형 주방후드, 정수기, 음식물 건조기 및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도 갖춰진다. 천안·아산시 거주자에게 청약 1순위 자격을 준다. 계약 뒤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계약금 20% 중 10%는 전매 제한이 끝나는 1년 뒤에 내면 된다. 오피스텔 179실은 7월 초 분양한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1588-529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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