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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인 수익형부동산 투자, ‘옥석 가리기’가 중요

    성공적인 수익형부동산 투자, ‘옥석 가리기’가 중요

    저금리에 부동산 호황이 겹치며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상가투자의 대중화 시대가 도래했다.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상가가 새로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들로 인해 선호도 높은 수익형부동산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는 신규분양일 경우 권리금도 없을뿐더러, 기본적으로 단지 내 입주민 수요를 확보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이로 인해 수 천 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상가일수록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최근 전세값 고공행진에 탈서울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경기 지역에서는 대단지 상가의 매진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개입찰을 실시한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달 경기 구리갈매지구에 공급된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분양 개시 이틀 만에 총 159실이 모두 완판 됐다. 심지어 동탄2신도시와 광교신도시 등 인기 지역은 분양과 동시에 수천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될 정도다. 경기남부에서도 동탄2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오산시에서는 총323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분양 예정이라 주목된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이젠 오산에서 독점 프리미엄까지 누려보자 오산시는 동탄과 평택 등 인기 지역과 바로 붙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무엇보다 대형규모의 자이브랜드 단지에 1차 분양한 2040세대 독점적인 배후수요와 최소의 상가공급으로 독점적 단지 내 상가로 평가된다. GS건설의 ‘오산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는 전용 33.3㎡~47.9㎡ 28실로 구성된다(단 1단지 내 상가는 총 12실로 구성되고 1층 전체(6실)는 수의계약이 예정돼 공급에서 제외, 2단지 내 상가는 총 16실 구성이며, 2층 전체(8실) 및 1층 3개 실은 수의계약이 예정돼있어서 공급에서 제외). 따라서 일반분양 대상 단지 내 상가는 총 11실(1단지 2층 6실, 2단지 1층 5실)이 내정가 최고 입찰방식으로 다음달 5일 입찰예정이다. 상가 홍보관은 1차 견본주택 내(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된다. 인근 A중개업소 대표는 “단지 내 상가 투자는 안정성과 수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단지의 ‘자이’ 브랜드 단지란 매력에 아파트 분양 때부터 단지 내 상가분양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도 이미 2단지 상가에는 삼육어학원이 들어올 예정이며 1단지 상가에는 GS슈퍼마켓이 입점하기로 돼있는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 지난 4월 분양한 ‘오산시티자이’ 아파트는 총 3230가구 중 1, 2단지로 2040가구를 분양했다. 전체의 공급구성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환금성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 물량의 95%를 차지한다. ‘오산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지역은 오산 도심권과 가깝고 동탄2신도시 오산역 환승센터와 롯데복합쇼핑몰, 동탄2신도시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이다. 또 가까운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해 종합건강검진비, 영안실 사용료, 입원비 등의 할인 혜택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지 안에서 여가와 자기 계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스터디룸, 키즈룸,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잘 조성된다. 입주시점인 오는 2017년 10월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와 동탄2신도로 이어지는 신설도로 확충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문의: 031-372-01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아리스타팰리스, 맞춤형 미군 렌탈하우스로 분양 문의 ‘폭주’

    평택 아리스타팰리스, 맞춤형 미군 렌탈하우스로 분양 문의 ‘폭주’

    -평균 14~16% 내외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 가능… 핫한 수익형 틈새 상품으로 인기몰이-호재만발 평택 송탄 미군 공군기지 인접 위치‘아리스타팰리스’ 공급에 수요층 이목 집중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인 가운데 틈새 수익형 상품인 미군 렌탈 하우스가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며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군 렌탈 하우스가 틈새 상품으로 주목 받은 것은 SOFA 협정에 의한 미군 이전완료계획(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해야 함)에 따라집을 구하려는 미군의 수요는 늘고 있는데 비해 주택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 공실 없는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창출할 수 있어서다. 게다가 미군 렌탈 하우스는 주한미군의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월 140만~200만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해주는 방식이기때문에평균 14~16% 내외의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외국인에게 임대가 이뤄지는 만큼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되는 사실상 면세사업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군 기지 이전을 필두로 각종 교통호재와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삼성전자산업단지 투자유치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아 최근 부동산시장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평택, 그것도 최중심인 송탄 K55 미군 공군기지 인접 위치에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길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가 분양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평택시민들이 잘 아는 구 영천관광호텔 부지 경기 평택시 신장동 304-1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연립주택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층~10층에 115세대 규모이고 연립주택은 11층~14층에 소형으로 구성된 48세대 규모다. 미군들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방 3개, 욕실 2개의 평면 구성으로 계획되었다. 풀옵션 빌트인가구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TV등이 제공되고, CCTV카메라, 디지털 도어록, 홈비디오폰 등 입주자들이 편의를 위한 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이 단지는 동료들과 모여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미군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미국식 스탠드바를 연상시키는 아메리칸 펍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밖에도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멀티룸, 피트니스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옥상에는 애완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 파크을 비롯해 바베큐장, 썬텐장 등을 꾸릴 계획이다. 이처럼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상품적 가치도 높지만 그 무엇보다 입지적 매리트가 크다. K55정문 앞에서 200m 거리로 비상시 신속한 부대 복귀가 가능하다. 송탄의 중심 쇼핑거리와도 연접해 있고 맞은편에는 대형 주상복합단지인 엠타워가 내년 10월 준공예정으로 공사 중이라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도10분 이내의 도보권에 있으며 근린공원도 가까이 있어 주거쾌적성도 양호하다. 그야말로 최고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평택 송탄의 핵심입지에 자리잡아 미군 주거 중심지를 형성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설 전망이다. 또한, 삼성 고덕산업단지, LG 평택 디지털파크 등의 입주를 시작으로 인근 지역에 신장 뉴타운,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등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향후 지역 활성화를 통한 가치 상승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미군기지 이전 지역인 평택 내 미군 렌탈하우스가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며 인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분양문의가쇄도하고 있다”면서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뛰어난 입지적 조건과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 같은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상품경쟁력으로 공실 없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이라 조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전망된다”고 말했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의 시공사인 대양종합건설은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건설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우수기업이다. 또한 창립 이래 현재까지 무차입경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이 없는 탄탄한 재무상태를 자랑으로 여긴다. 당연히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 등급이다. 대양종합건설은 ‘아리스타’의 브랜드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 경상지역에서 오피스,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을 성공리에 분양 중에 있으며, 정부 및 관공서 공사에서도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장 등 수많은 유수공사를 시공한 바 있는 전통의 중견 건설사다. 한편, 대양종합건설이 진행하는 평택 아리스타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 1800-204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반값 전기·난방비…도심·수도권 접근성도 OK

    [부동산 시장 ‘훈풍’] 반값 전기·난방비…도심·수도권 접근성도 OK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29㎡짜리 886가구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단지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을 받았다. 최첨단 에너지 생산 방식인 태양광전지 및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및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손실되는 열을 회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외기냉방 겸용 폐열회수환기시스템 등도 갖춘다. 현대건설은 가구당 전기 및 난방에너지 사용 비용이 인천지역 평균보다 절반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송도랜드마크시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워터프런트 호수를 비롯해 복합 상업공간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교, 도서관 등도 가깝다. 센트럴파크 인근의 다양한 상업시설과 채드윅 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등도 통학 거리에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역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인천대교 등을 이용해 인천 도심과 수도권 접근도 쉽다. 수납 및 식당 공간을 넓힌 ‘가족공간 강화형’ 평면, 별도의 학습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을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고 외부인들의 접근과 침입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안심 카메라를 설치해 준다. 바닷가에 인접한 것을 고려, 바람대비구조 강화 공법을 적용해 해풍과 염분에 강한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중앙정원 외에 테마정원과 놀이터, 수경공간, 주민운동시설 등의 조경시설도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단지 외곽도로를 따라 1㎞의 순환산책로도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남녀독서실, 도서관, 키즈카페, 북카페 등도 들어선다. (032)858-7477.
  • [부동산 시장 ‘훈풍’] 3.3㎡당 790만원대 착한 가격에 대규모 테마파크까지

    [부동산 시장 ‘훈풍’] 3.3㎡당 790만원대 착한 가격에 대규모 테마파크까지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조감도) 6800가구를 분양한다. 44~103㎡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번 분양은 1블록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44㎡ 실속형 소형부터 틈새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설계됐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의 중소형이 89%를 차지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다. 44㎡가 1억 4000만원대, 59㎡ 1억 9000만원대, 84㎡ 2억 7000만원대, 97㎡ 3억 2000만원대다. 인근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 3.3㎡당 300만~400만원 저렴하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60%)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입주 후 2년간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입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고 이후 운행 여부는 입주민 회의에서 결정하면 된다. 입주 시기에 맞춰 단지 안에 750m짜리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도 들어선다. 대림이 업종(MD)을 직접 맡고 입주 후 5년간 직영으로 임대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업종의 상가를 유치하고 입주와 동시에 상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대형 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향후 2만여명의 남녀노소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 수영장뿐 아니라 흔히 볼 수 없는 야외 수영장까지 있어 무더운 여름에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스피닝, 필라테스, 요가, 당구, 탁구 등의 운동실, 대형 사우나 및 샤워시설도 갖춘다.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있지만 승용차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다. 입주가 시작되는 2018년 6월이면 동탄2신도시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완성되는 입주 3년차에 접어든다. 1899-7400.
  • 유승옥과 함께하는 세컨드업 BODYSHOW 개최!

    유승옥과 함께하는 세컨드업 BODYSHOW 개최!

    심리스 전문 브랜드 ‘세컨드업(2ndup)’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한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과 함께 BODYSHOW(바디쇼)를 개최한다. ‘유승옥과 함께하는 세컨드업 BODYSHOW’는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홀 10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완벽한 라인을 만드는 유승옥의 시크릿, 발레이션 클래스가 진행된다. 발레이션이란 발레와 PT 동작을 결합한 운동법으로 스트레칭, 체지방 감소, 근력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승옥과 함께하는 세컨드업 BODYSHOW’ 티켓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세컨스킨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비용은 5만원이다. 바디쇼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25만원 상당의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세컨드업 롱슬리브탑 △요가매트 △세타필 바디클렌저&로션 △크리니크 여행용 3종세트 △아메리카요가 3회 수강증으로 구성됐다. 세컨스킨 관계자는 “이번 바디쇼는 여성 운동 마니아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운동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워너비 몸매 소유자 유승옥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컨드업은 요가, 피트니스, 러닝, 골프 등의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서브 브랜드다. 심리스(seamless) 기술을 전문 퍼포먼스 라인으로 특화된 브랜드인 만큼 요가복, 운동복을 비롯해 브라탑 등의 속옷라인까지 갖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에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포츠 웨어로 손색 없다. 무봉제 심리스 시스템은 세컨드업만이 갖춘 최고의 기술력이다. 심리스 기술이란 커팅된 원단을 봉제해 대량으로 생산하는 일반적인 옷과 달리 한 장씩 실로 짜서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부위별 원단 밀도와 조직 변경이 가능하고, 인체 곡선에 어울리는 자가드 패턴을 구현해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고, 옆선이 없는 무봉제 의류를 지향하기 때문에 쏠림 현상이 없고, 각 부분의 근육과 관절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컨스킨 바디쇼 티겟 구입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02-6111-5056)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산역 ‘래미안용산’...62평 마감임박! 모델하우스 문의 급증

    용산역 ‘래미안용산’...62평 마감임박! 모델하우스 문의 급증

    동부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가 지난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용산역 전면에 동일브랜드 삼성에서 시공, 분양 중인 래미안용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래미안용산은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받고 있다. 래미안 용산은 2017년 입주물건으로 전용면적 161m²(구62평형)가 17~19억 원대에 분양되고 있어 실입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도곡동타워팰리스 이후 16년 만에 래미안 브랜드로 최초 시공하는 주상복합 래미안용산은 용산역사 전면에 지하 9층~지상 40층 랜드마크 2개 동 트윈타워 복합시설로 최고 40층에 최고높이 약 150m에 이르고, 오피스텔(5층~19층), 아파트(20층~40층)로 오피스텔은 총 782실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135㎡~181㎡> 총 195세대이다. 20층에는 두 개 동을 잇는 스카이브릿지<Sky bridge> 설치로 입주민의 편의뿐 아니라 용산의 새로운 상징으로 평가받을 것이며 탁 트인 전망의 게스트하우스와 최첨단의 커뮤니센터로 사우나, 스크린골프와 퍼팅장이 있는 실내골프장, 단체운동실, 피트니스, 카페, 라운지, 멀티룸, 휴게실 등이 들어서며, 40층에는 옥상정원이 만들어지며 이벤트광장, 호텔식고급형로비, 높은 천장고 <2.5m>,커튼월마감 등 차별화된 시설을 자랑한다. 3면 개방형(Panorama View) 거실을 통해 한강(일부 세대) 및 남산, 도심 등의 조망권과 함께 용산가족공원, 한강 공원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입주 시 단지 바로 옆에는 용산국가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근린공원 등이 만들어지면 더욱더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용산에 계속되는 대형호재발표로 그동안 움츠렸던 용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용산역세권의 래미안용산이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재평가되고 있다. 래미안용산의 최대장점은 용산역세권으로 최고의 입지조건이다. 현재 지하철 1,4호선, 중앙경의선, 신분당선(예정)과 KTX,ITX에 현재 서울역까지 운행 중인 공항철도가 2017년 용산역 연장 개통예정이다. 향후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착공되면 용산에서 강남까지 13분으로 단축되어 교통의 요충지로 용산역이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아이파크몰에 'HDC 신라 면세점 유치 확정되어 연내 오픈예정이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으로 공연장, 홍보관, 식당 주차장 등 연계시설이 들어설 것이며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예상되므로 용산상권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전체면적 18만 8,723㎡, 지하 7층~지상 22층)은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옛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29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이 진행 중이다. 용산 5구역에는 대규모 의료 관광호텔 의료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말 미군이 완전 이전되면서 용산미군기지 땅을 조기 개발하기로 하고 켐프킴부지에는 50층 상업빌딩 8개와 63빌딩급 초고층 개발 호재에 용산이 들썩이고 있다. 용산민족공원은 2018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이 시작된다. 용산의 주변 개발 호재는 국제업무지구의 조만간 재개 가능성으로 민간투자개발 움직임도 보인다. 용산역세권 마지막 분양물건으로 오피스텔은 완전분양마감 되었고 아파트도 거의 분양마감 직전이다. 래미안용산은 현재 문정동 삼성갤러리에 개관 중이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 예약 및 지정 담당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잔여 세대에 대해 고객들이 서둘러 방문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1688-55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문 학원가들로 둘러싸인 최고의 교육환경, ‘힐스테이트 범어’ 오픈 예정

    명문 학원가들로 둘러싸인 최고의 교육환경, ‘힐스테이트 범어’ 오픈 예정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그것도 수성명문학군의 최중심, 경신고등학교 바로 옆이라는 입지적 장점만으로도 ‘힐스테이트 범어’는 이미 분양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 3일간 3만4000여명 방문, 청약 평균경쟁률 622대 1, 최고경쟁률 984대 1, 조기분양 마감 등 황금동의 분양열기가 식지 않은 상황에서 힐스테이트가 또 한번 그 프리미엄 신화를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00-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22층 6개 동, 총 423가구 규모로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교육은 물론 교통, 자연, 생활편의시설까지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경신중,고, 경동초, 정화여중,고, 대구여고, 경북고, 대구과학고 등은 물론 명문 학원가들로 둘러싸인 최고의 교육환경을 누린다. 또한, 약 113만㎡의 범어공원과 수성구민운동장, 대구 어린이대공원, 두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와 체력단련장이 단지 인근에 조성돼있는 등 우수한 주거쾌적성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이 도보 3분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누린다. 또, 동대구IC를 통해 다른 도시로의 이동도 빠르다. 범어로데오타운과 먹자거리가 형성돼있는 범어동 중심상권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마트 만촌점은 물론 동대구역에 조성되는 신세계백화점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교육, 건강, 친환경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동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햇살과 바람이 잘 들며, 친수공간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중앙정원,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키즈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 그리고, 독서실과 문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목적 연회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차단 및 방음,단열효과는 물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현관중문은 물론 4-Bay 혁신설계와 팬트리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 빌트인 쌀냉장고도 적용할 예정이다. 홍보 담당자는 “황금동의 성공에 이어 바로 범어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인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신고등학교 바로 옆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프리미엄에 시세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경북,대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또는 전용 85㎡이하 1주택 소유자), 만 19세 이상 세대주에 한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며, 홍보관은 대구시 동구 신암3동 242-37번지에 마련된다. 문의: 053-741-007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치 ‘업’시켜주는 지하철역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가치 ‘업’시켜주는 지하철역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 교통접근성과 역세권 인프라를 동시 누릴 수 있어…실 거주자의 거주 만족 UP- ‘메세나폴리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돼 수요자 관심 높아 지하철 역과 바로 이어지는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실 거주자의 편리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다. 역세권 단지는 기본적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은 물론 역 인근에 갖춰진 풍부한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타 단지에 비해 시세도 높고, 부동산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다. 특히, 지하철역과 단지가 바로 이어지는 단지는 그 수가 많지 않아 희소한 가치 때문에 더욱 프리미엄이 높다. 실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 하이페리온’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이뤄진 최고 6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있어 지역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불리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대 하이페리온’의 경우 3.3㎡당 평균 매매가가 2,194만원으로 양천구 목동 주상복합의 평균보다 약 2백만 원 가량 높이 측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들의 포화로 부동산 수요자들은 이제 지하철과 직접 연결돼 편의성이 더해진 단지를 찾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고급 주상복합인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떠오르고 있는 상권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돼있어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 최고 39층, 3개 동, 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조망권 및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한강과 인접한 위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근처에 위치한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지면적의 약 26%를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도심 속 자연 공간을 실현시켰다. 휴식이 가능한 중앙광장과 분수광장, 어린이 공원, 문화예술공간인 야외무대도 설치했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또,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동네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입주민들에게 청소·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물론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골프, 요가 등 각종 스포츠 강습 등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3층에 위치한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내부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대리석, 원목마루 등 대부분이 고급 수입자재로 설계됐다. 빌트인 가전인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쿡탑 등도 독일 명품 브랜드로 제공된다. 메세나폴리스 입주민들 대부분이 자산가, 사회 저명 인사, 연예인, 기업체 임원 등의 비율이 높아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경호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또, 전 세대 동체감지기가 설치됐고,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이 마련됐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메세나폴리스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내부시스템도 최첨단이다. 편리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고, 자이만의 특화된 ‘자이 키오스크’가 3층 자이안센터 내 설치되어 집 밖에서도 홈 네 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이 마스터키를 통해 기본적인 출입이 가능하고, 위급 상황 시 경비요원도 호출 할 수 있다. 각 층마다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이 있다. 중앙정수시스템, 신발장 신발살균기, 욕실 바닥난방 등이 제공되어 편리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세나폴리스의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분양문의: 02-3142-738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없는 아파트의 진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등

    끝없는 아파트의 진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등

    - 수요자 눈높이 높아지며 아파트의 역할 다각화, 주거는 물론 쇼핑, 여가 등 편의까지 잡았다 - 평면 설계는 기본에 부대시설에까지 특화 설계 적용하며 가치 차별화 최근 다양한 아이디어로 발전을 이어온 아파트가 평면 설계 등 주거 기능은 물론 문화, 쇼핑까지 가능한 복합주거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화려함보다는 실속이 강조됨에 따라 한동안 아파트 설계의 변화는 주거 기능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단지에 4Bay 이상의 평면 구조, 알파룸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아이디어가 대표적이다. 2011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용 59㎡의 소형 타입에 4.5Bay가 등장하는 등 한동안 이어진 경기 불황 속 아파트 설계 진화의 키워드는 공간 활용도에 집중됐다. 이로 인해 현재 새로 공급되는 단지들의 평면은 상향 평준화돼 있다. 이 같은 아파트 설계의 진화는 최근에 들어서는 평면뿐 아니라 상가 등의 부대시설, 첨단 시스템등 다방면에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작년부터 부동산 시장의 경기가 크게 살아나면서 분양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건설사들이 평면 이상으로 수요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한 것. 실제로 반도건설은 작년 7월 ‘세종시 반도유보라’ 공급 당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단지 내 상가 브랜드 ‘카림 애비뉴’를 론칭해 한 달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업계 전문가는 “과거 아파트가 평면 중심으로 진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부동산 시장 수요자들의 눈이 높아지면서 단지 내 상가나 커뮤니티 시설 등 평면 외적인 부분에서의 발전도 눈부시게 이뤄지고 있다”며 “집중적으로 신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평면은 물론 부대시설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로 무장한 아파트의 인기는 특히 높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평면설계는 물론 부대시설 특화 설계까지 선보인 주요 신규 분양단지에 관한 소개다. 대림산업도 이달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6800가구 신도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의 전용 59㎡는 판상형 4Bay로 설계된다(일부타입 제외). 30평형대 아파트와 같은 방3개, 화장실 2개 구조로 지어지며 안방에는 드레스룸에 파우더룸까지 제공된다. 전용 97㎡(구 39평)는 30평형대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판상형 5Bay가 적용돼(일부타입 제외) 4룸 구조에 알파룸까지 갖춰 방을 5개까지 늘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또한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차량 이용 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생활권역에 속한다. 이랜드건설은 이달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서 전체 550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72~84㎡로 구성된 복합단지 ‘이랜드 타운힐스’를 공급한다. 패션, 요식, 유통 등 생활분야 전반에 걸쳐 전국에 총 10,000개 이상의 점포를 둔 35년 전통 생활전문기업 이랜드그룹의 주택 사업으로, 각 분야에서 검증된 다양한 설계 및 시스템이 도입돼 인간의 기본욕구인 ‘의식주’는 물론 쉬고 꾸미고 놀 수 있는 ‘휴미락’까지 갖춘 완성형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이달 성북구 길음재정비촉진지구(길음뉴타운) 2구역에 2천 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선보인다. 일반분양 336세대 중 270세대가 전용면적 59㎡의 소형 아파트로 공급돼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비롯해 유치원 1개소,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보육과 교육 테마를 강화한 커뮤니티시설과 키즈 짐나지움, Orange Band 등이 들어선다. 특화 조경으로 놀이, 자연환경, 운동 ZONE으로 구성된 다양한 KIDS ZONE도 예정돼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HEALTH ZONE’을 비롯해 문고, 스터디룸이 갖춰진 ‘STUDY ZONE’ 등 테마별 커뮤니티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총 2,352가구로 지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청라골프장 내 단독주택지 분양

    인천 청라골프장 내 단독주택지 분양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안에 대규모 단독주택지가 조성된다. 롯데건설과 KCC건설은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 들어서는 단독주택 단지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조감도) 1차분 119필지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청라 국제도시와 붙어 있는 골프장 안에 조성되는 택지라서 신도시 기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단독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골프장 북쪽은 청라국제도시, 남쪽은 경제자유구역이 자리잡고 있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 걸린다. 인천국제공항은 20분 거리다. 골프장 인근에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고 초·중·고교가 가까운 곳에 있다.가구당 대지 면적은 466㎡ 안팎. 단지 전체 건축 가이드만 지키면 개별적으로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로 지을 수 있다. 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설계부터 시공까지 대행도 해준다. 모든 가구가 페어웨이를 정원이나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다.별도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보안이 취약한 기존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매점, 피트니스센터, 세탁수거실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161필지는 내년에 추가 공급된다. 1566-8368.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충주’ 1455가구 대림산업은 충북 충주기업도시에서 ‘e편한세상 충주’ 아파트(조감도) 1455가구를 분양한다. 충주기업도시에서 1군 업체가 공급하는 첫 물량이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9~84㎡로 설계됐다.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고교가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유치부와 초등생에게 YBM영어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043)854-2200.현대건설,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531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조감도) 531실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17~37㎡짜리 소규모 평형이다. 복층형 및 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54만㎡에 이르는 법조타운 등 공공행정지원시설과 미래형 업무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동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라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법조타운 및 미래형 업무단지가 완공되면 문정역 일대는 상주인구만 3만 5000명에 이른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 (02)431-1567.제일건설, 59~84㎡ 778가구 모두 4베이 제일건설은 대전 유성구 계산동에서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조감도) 778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를 필로티에 4베이로 설계,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가변형 벽체로 설계해 취향에 따라 방 또는 광폭 거실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유치원, 계산초, 덕명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룡산과 수통골 계곡, 덕명공원, 복용공원 등이 가깝다. 유성IC 및 서대전IC를 이용하기 쉽다. (042) 223-1233.
  • [서울 핫 플레이스] 광진구 ‘건대 앞’

    [서울 핫 플레이스] 광진구 ‘건대 앞’

    수백개가 넘는 술집과 식당. 비교적 저렴한 물가. 술 한잔하기에 천혜의 환경을 가진 이곳. 바로 건대 앞이다. 그런 이유로 ‘건대 앞에서 보자’는 말은 ‘오늘 술 한번 제대로 마셔 보자’는 말로 통한다. 그랬던 건대 앞이 최근 몇 년간 다양한 공연문화시설이 만들어지면서 능동로를 중심으로 서쪽은 청춘의 공간으로, 동쪽은 30·40대 직장인과 가족의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곳을 “젊은이들의 청춘을 불태우는 공간과 가족이 가을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자랑했다. [어디까지 가 봤니] ●‘건어물녀’ 1개 사단이 와도 문제없다… 미용실만 185곳 ‘뷰티로드’ 길의 시작을 어디서 하면 좋을까. 만약 20대 여성이라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하기를 권한다. 이곳을 시작으로 능동로를 따라 건대입구역까지 약 900m 구간은 가칭 ‘뷰티로드’로 불린다. 이곳에 밀집한 미용실만 185곳이고 이발소는 17곳, 피트니스·요가 등 스포츠센터 26곳, 뷰티마사지숍 10곳, 네일아트숍 19곳, 속눈썹관리숍 2곳이 자리를 잡고 있다. 10년째 건대 앞에서 일하고 있다는 미용사 강모(34)씨는 “1990년대 후반만 해도 50~60곳 정도가 있었는데, 이후 미용실의 메카인 이화여대 앞의 임대료가 폭등하면서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한 이곳으로 미용실이 몰려들게 된 것”이라며 “최근에는 이곳도 월세가 많이 오르면서 점점 세종대 쪽으로 뷰티로드가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게가 많아지면서 가격은 내려가고 서비스는 좋아졌다. 3000원으로 앞머리를 자를 수 있는 곳부터 딱 1명의 손님만 받는 1인 미용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숍들이 즐비하다. 건국대 행정학과 3학년 최모(21)씨는 “건어물녀 1개 사단도 이곳만 지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델처럼 꾸밀 수 있다는 농담도 있다”고 말했다. ●하루 평균 6만여명 찾는 최신 식당·술집… 강남서도 찾아오는 ‘불금’ 뷰티로드에서 머리를 하고 옷도 한 벌 사다 보면 어느새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 도착한다. 이곳부터는 골목 탐험이 재미나다. 수백개의 식당과 술집이 밀집한 골목 안쪽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만 6만 1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10만명을 훌쩍 넘기는 금요일 밤이 되면 ‘남녀상열지사’가 수십편은 연출된다. 이곳 식당과 술집의 특징은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 이곳에서 전복요리집을 운영하는 김모(36)씨는 “한때는 닭갈비가, 한때는 닭발이, 또 한때는 주꾸미집이 가득했다”면서 “대부분의 고객이 젊은층이다 보니 음식의 유행도 가장 빠르게 찾아왔다가 가장 먼저 사라진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감주’라고 불리는 ‘감성주점’이 이곳을 휩쓸고 있다. 한양대 3학년 김모(21)씨는 “술집과 클럽의 중간 형태”라면서 “최근 유행 음악이 나오는데, 거기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그러다 눈이 맞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부킹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 제한이 만만찮다. 대부분 20대 중후반을 커트라인으로 출입을 금하는데, 엄격한 곳은 만 26세부터 출입이 안 된다. 먹고 마시는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4월 광진구가 골목 한쪽에 만든 야외 공연장 ‘청춘뜨락’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아카펠라와 힙합, 포크, 재즈, 록밴드 공연, 마술, 팬터마임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버스킹(거리 공연)의 명소가 됐다. 맥줏집을 운영하는 한모(42)씨는 “가끔은 프로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실력 있는 밴드의 공연이 열릴 때도 있다”면서 “작은 공연장이 들어서고 나서 골목의 분위기가 좀 더 문화적으로 바뀌었다”며 웃었다. ●컨테이너박스 200개 쌓은 ‘커먼그라운드’… 힙합·랩 공연 아지트 부상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200m 정도 걸어 나오면 영국 런던의 박스파크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컨테이너파크처럼 컨테이너를 이용해 쌓아 올린 쇼핑몰을 만날 수 있다. 40피트 컨테이너박스 200개를 겹겹이 쌓은 커먼그라운드에는 비주류 패션 브랜드숍 56개와 한식·일식·태국요리 등 16개의 식당이 있다. 건물이 조금 다르게 생겼다고 핫플레이스가 될 수는 없다. 이곳을 진짜 핫하게 만드는 것은 컨테이너건물 가운데 빈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대학생 동아리를 비롯해 청년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공연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공연 장르는 커버댄스부터 힙합, 랩 등 다양하다”며 “입소문을 타면서 요즘엔 공연을 하려면 줄을 서야 할 정도”라고 귀띔했다. ●화양동 분수광장부터 이어진 공연·프리마켓… ‘한국 몽마르트르’ 꿈꾼다 청춘을 불태우는 서쪽길과 달리 동쪽은 가족과 한적하게 문화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먼저 가 볼 곳은 화양동 분수광장 앞에 설치된 아트브리지 무대다. 이곳에선 토요일 오후 7시 30분이면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벌써 4년째가 되면서 유명해져 이제 무대에 서려면 오디션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홍대의 밴드 연주 공간이 줄어들면서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인디밴드들이 오디션에 많이 참가한다”며 “최근 수준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트브리지 무대를 지나 건대입구역 쪽으로 내려오면 젊은 예술가들이 수공예품을 파는 프리마켓을 만날 수 있다. 보통 금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데 날씨에 따라서 시간이 단축되기도 한다. 프리마켓에는 초상화를 그려 주는 이들부터 자체 디자인한 가방과 지갑, 도자기 그릇 등을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 도자기를 만드는 물레를 체험하는 팀도 참석하는데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프리마켓 관계자는 “과거 70팀까지 올 정도로 프리마켓 참가자가 많았는데,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거리가 만들어지면서 50~60팀 정도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광진구는 세종대에서 건대에 이르는 이 길을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구는 최근 광진문화회관 앞에도 시민들이 연주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건대 앞 사거리를 지나 한강공원으로 쭉 내려오면 자벌레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과 수족관, 곤충전시관, 작품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자벌레는 그 모양이 ‘자벌레’를 닮아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강 풍경은 ‘엄지 척’이라고 할 만하다. [뭘 먼저 먹어 볼까] 양꼬치·수제 버거·타코… ‘글로벌 푸드코트’ 따로 없네 먹을 것이 차고 넘치는 건대 앞. 농담처럼 100만 가지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까닭에 무엇을 먹을지 고르는 것이 더 어렵다. 또 빠르게 식당가가 바뀌기 때문에 자칫 인테리어만 보고 들어갔다가는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동네에서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먼저 눈에 띄는 골목은 양꼬치거리다. 중국인들의 이주가 늘면서 만들어진 이 630m 길이의 골목에는 100여개가 넘는 양꼬치집이 성업을 하고 있다. ‘양러우촨’(羊肉)이라 불리는 양꼬치의 가격은 1인분에 1만~1만 2000원 수준. 1인분을 시키면 10개의 양꼬치가 나온다. 여기에 중국에서 건너온 칭다오 맥주를 한잔 추가하면 더 좋다. 중국 정통 양꼬치는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느끼한 음식이지만 건대 앞 양꼬치는 기름기를 줄이고 중국음식 특유의 향도 줄였다. 양꼬치뿐만 아니라 만두와 전병을 비롯해 다양한 중국 가정식을 판매하는 식당도 있다. 구청 공무원들은 이곳에 있는 송화반점과 매화반점을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 추천할 만한 곳은 커먼그라운드의 옥상 식당가다. 이곳에는 16개의 식당이 있는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커먼그라운드 광장에 세워진 푸드트럭에서 파는 수제 햄버거와 감자, 맥주를 서서 먹다 보면 마치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6500원짜리 햄버거에 3500원을 더하면 세트로 먹을 수 있다. 광장에는 한국식 타코를 파는 가게와 추로스와 음료 등 간식거리를 파는 곳도 있다. 옷가게가 즐비했던 로데오거리에 숨어 있는 맛집도 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은호초밥과 화덕피자와 떡볶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퓨전음식점 ‘바나바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화제의 연구] 현대인들이 잠자는 시간 과거보다 줄었다? NO!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갖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밤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도 취약해지기 마련이다. 일부에서는 토머스 에디슨이 전기와 전등을 발명한 이후로 밤이 환해지면서 사람들의 수면시간이 줄기 시작해 최근에는 각종 스마트기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더욱 줄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현대인들의 수면시간이 과거보다 줄었을까.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UCLA), 뉴멕시코대, UC산타바바라대, 예일대, 남아공 비트바테르스란트대 공동연구진은 현대인들과 원시의 삶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수렵채집인들의 수면시간이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15일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현대인들의 수면시간이 과거와 비교해 점점 줄어들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는 속설을 뒤집는 것이다.  연구팀은 전자기기 등 현대 문명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원시시대 삶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남미 볼리비아의 츠마네족,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하드자족, 나미비아의 산족의 성인 94명을 대상으로 1165일 동안의 수면패턴을 조사했다. 이들의 행동과 수면 패턴은 시계형태의 웨어러블 피트니스 밴드 ‘액티와치 2’를 이용해 측정했다. 그 결과 원시부족민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6.9~8.5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지난 2002년 미국 암학회에서 미국인 200만 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을 조사한 결과 나온 6.5~7.5시간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현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낮잠은 거의 자지 않았으며 해가 진 뒤에도 2.5~4.4시간 깨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현대인들은 자는 동안 뒤척이지 않고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수면시간의 절반 혹은 3분의 1에 불과한 반면 원시부족민들의 숙면시간은 5.7~7.2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제롬 시걸 UCLA 정신및바이오행동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현대인의 수면시간이 과거보다 짧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현대인의 삶이 수면시간을 줄였다고 느끼는 것은 과거와 달리 다양한 외부 자극이 늘어나면서 깊이 잠드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광진구 ‘건대 앞’

    [서울 핫 플레이스] 광진구 ‘건대 앞’

    수백개가 넘는 술집과 식당. 비교적 저렴한 물가. 술 한잔하기에 천혜의 환경을 가진 이곳. 바로 건대 앞이다. 그런 이유로 ‘건대 앞에서 보자’는 말은 ‘오늘 술 한번 제대로 마셔 보자’는 말로 통한다. 그랬던 건대 앞이 최근 몇 년간 다양한 공연문화시설이 만들어지면서 능동로를 중심으로 서쪽은 청춘의 공간으로, 동쪽은 30·40대 직장인과 가족의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곳을 “젊은이들의 청춘을 불태우는 공간과 가족이 가을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자랑했다. [어디까지 가 봤니] ●‘건어물녀’ 1개 사단이 와도 문제없다… 미용실만 185곳 ‘뷰티로드’ 길의 시작을 어디서 하면 좋을까. 만약 20대 여성이라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하기를 권한다. 이곳을 시작으로 능동로를 따라 건대입구역까지 약 900m 구간은 가칭 ‘뷰티로드’로 불린다. 이곳에 밀집한 미용실만 185곳이고 이발소는 17곳, 피트니스·요가 등 스포츠센터 26곳, 뷰티마사지숍 10곳, 네일아트숍 19곳, 속눈썹관리숍 2곳이 자리를 잡고 있다. 10년째 건대 앞에서 일하고 있다는 미용사 강모(34)씨는 “1990년대 후반만 해도 50~60곳 정도가 있었는데, 이후 미용실의 메카인 이화여대 앞의 임대료가 폭등하면서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한 이곳으로 미용실이 몰려들게 된 것”이라며 “최근에는 이곳도 월세가 많이 오르면서 점점 세종대 쪽으로 뷰티로드가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게가 많아지면서 가격은 내려가고 서비스는 좋아졌다. 3000원으로 앞머리를 자를 수 있는 곳부터 딱 1명의 손님만 받는 1인 미용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숍들이 즐비하다. 건국대 행정학과 3학년 최모(21)씨는 “건어물녀 1개 사단도 이곳만 지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델처럼 꾸밀 수 있다는 농담도 있다”고 말했다. ●하루 평균 6만여명 찾는 최신 식당·술집… 강남서도 찾아오는 ‘불금’ 뷰티로드에서 머리를 하고 옷도 한 벌 사다 보면 어느새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 도착한다. 이곳부터는 골목 탐험이 재미나다. 수백개의 식당과 술집이 밀집한 골목 안쪽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만 6만 1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10만명을 훌쩍 넘기는 금요일 밤이 되면 ‘남녀상열지사’가 수십편은 연출된다. 이곳 식당과 술집의 특징은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 이곳에서 전복요리집을 운영하는 김모(36)씨는 “한때는 닭갈비가, 한때는 닭발이, 또 한때는 주꾸미집이 가득했다”면서 “대부분의 고객이 젊은층이다 보니 음식의 유행도 가장 빠르게 찾아왔다가 가장 먼저 사라진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감주’라고 불리는 ‘감성주점’이 이곳을 휩쓸고 있다. 한양대 3학년 김모(21)씨는 “술집과 클럽의 중간 형태”라면서 “최근 유행 음악이 나오는데, 거기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그러다 눈이 맞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부킹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 제한이 만만찮다. 대부분 20대 중후반을 커트라인으로 출입을 금하는데, 엄격한 곳은 만 26세부터 출입이 안 된다. 먹고 마시는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4월 광진구가 골목 한쪽에 만든 야외 공연장 ‘청춘뜨락’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아카펠라와 힙합, 포크, 재즈, 록밴드 공연, 마술, 팬터마임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버스킹(거리 공연)의 명소가 됐다. 맥줏집을 운영하는 한모(42)씨는 “가끔은 프로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실력 있는 밴드의 공연이 열릴 때도 있다”면서 “작은 공연장이 들어서고 나서 골목의 분위기가 좀 더 문화적으로 바뀌었다”며 웃었다. ●컨테이너박스 200개 쌓은 ‘커먼그라운드’… 힙합·랩 공연 아지트 부상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200m 정도 걸어 나오면 영국 런던의 박스파크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컨테이너파크처럼 컨테이너를 이용해 쌓아 올린 쇼핑몰을 만날 수 있다. 40피트 컨테이너박스 200개를 겹겹이 쌓은 커먼그라운드에는 비주류 패션 브랜드숍 56개와 한식·일식·태국요리 등 16개의 식당이 있다. 건물이 조금 다르게 생겼다고 핫플레이스가 될 수는 없다. 이곳을 진짜 핫하게 만드는 것은 컨테이너건물 가운데 빈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대학생 동아리를 비롯해 청년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공연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공연 장르는 커버댄스부터 힙합, 랩 등 다양하다”며 “입소문을 타면서 요즘엔 공연을 하려면 줄을 서야 할 정도”라고 귀띔했다. ●화양동 분수광장부터 이어진 공연·프리마켓… ‘한국 몽마르트르’ 꿈꾼다 청춘을 불태우는 서쪽길과 달리 동쪽은 가족과 한적하게 문화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먼저 가 볼 곳은 화양동 분수광장 앞에 설치된 아트브리지 무대다. 이곳에선 토요일 오후 7시 30분이면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벌써 4년째가 되면서 유명해져 이제 무대에 서려면 오디션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홍대의 밴드 연주 공간이 줄어들면서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인디밴드들이 오디션에 많이 참가한다”며 “최근 수준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트브리지 무대를 지나 건대입구역 쪽으로 내려오면 젊은 예술가들이 수공예품을 파는 프리마켓을 만날 수 있다. 보통 금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데 날씨에 따라서 시간이 단축되기도 한다. 프리마켓에는 초상화를 그려 주는 이들부터 자체 디자인한 가방과 지갑, 도자기 그릇 등을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 도자기를 만드는 물레를 체험하는 팀도 참석하는데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프리마켓 관계자는 “과거 70팀까지 올 정도로 프리마켓 참가자가 많았는데,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거리가 만들어지면서 50~60팀 정도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광진구는 세종대에서 건대에 이르는 이 길을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구는 최근 광진문화회관 앞에도 시민들이 연주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건대 앞 사거리를 지나 한강공원으로 쭉 내려오면 자벌레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과 수족관, 곤충전시관, 작품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자벌레는 그 모양이 ‘자벌레’를 닮아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강 풍경은 ‘엄지 척’이라고 할 만하다. [뭘 먼저 먹어 볼까] 먹을 것이 차고 넘치는 건대 앞. 농담처럼 100만 가지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까닭에 무엇을 먹을지 고르는 것이 더 어렵다. 또 빠르게 식당가가 바뀌기 때문에 자칫 인테리어만 보고 들어갔다가는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동네에서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먼저 눈에 띄는 골목은 양꼬치거리다. 중국인들의 이주가 늘면서 만들어진 이 630m 길이의 골목에는 100여개가 넘는 양꼬치집이 성업을 하고 있다. ‘양러우촨’(羊肉)이라 불리는 양꼬치의 가격은 1인분에 1만원~1만 2000원 수준. 1인분을 시키면 10개의 양꼬치가 나온다. 여기에 중국에서 건너온 칭다오 맥주를 한잔 추가하면 더 좋다. 중국 정통 양꼬치는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느끼한 음식이지만 건대 앞 양꼬치는 기름기를 줄이고 중국음식 특유의 향도 줄였다. 양꼬치뿐만 아니라 만두와 전병을 비롯해 다양한 중국 가정식을 판매하는 식당도 있다. 구청 공무원들은 이곳에 있는 송화반점과 매화반점을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 추천할 만한 곳은 커먼그라운드의 옥상 식당가다. 이곳에는 16개의 식당이 있는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커먼그라운드 광장에 세워진 푸드트럭에서 파는 수제 햄버거와 감자, 맥주를 서서 먹다 보면 마치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6500원짜리 햄버거에 3500원을 더하면 세트로 먹을 수 있다. 광장에는 한국식 타코를 파는 가게와 추로스와 음료 등 간식거리를 파는 곳도 있다. 옷가게가 즐비했던 로데오거리에 숨어 있는 맛집도 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은호초밥과 화덕피자와 떡볶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퓨전음식점 ‘바나바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향후가치 ‘최대’, KTX역세권 천안아산신도시에 투자자들 몰린다

    향후가치 ‘최대’, KTX역세권 천안아산신도시에 투자자들 몰린다

    최근 천안아산신도시를 향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2016년 상반기 KTX수서발 노선이 천안아산에 정차하면서 역세권 프리미엄을 획득했으며 천안에서 청주 공항간 복선 전철 연장, 인구 수 증가 등으로 많은 아파트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탄, 김포, 대전도안신도시 등 신도시의 경우 입성 후에 다양한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지속적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역세권이나 신도시상가 단지 인근 아파트는 분양가에 웃돈까지 얹어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이미 많은 투자자가 몰려 있는 기존 신도시에 비해 천안아산신도시는 투자 비용에 비해 높은 향후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KTX역세권 프리미엄과 함께 지난해 LG생활건강이 천안시 내 뷰티테마파크 등 화장품 사업의 미래성장을 책임질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가치에 대한 기대가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디스플레이2단지 건설 계획으로 인한 삼성효과,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출퇴근이 30분에 가능하다는 점, 각종 편의시설 밀집 등으로 인해 그 프리미엄 가치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분양을 앞두고 있는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의 경우 천안시 서북구 20평형 아파트의 96%가 노후화돼 신규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입주자들의 실수요가 많아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시니어 센터 등 총 1,254평의 대규모 커뮤니티 제공은 물론 전세가격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매매가 제공, 청주국제공항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등으로 인해 분양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학군 역시 천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곳 답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대형 쇼핑몰이나 영화관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단지 앞 공원 등이 마련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티프라디움 3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7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총 2,050실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 독서실, 보육시설, 도서관, GX룸, 시니어센터,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하고,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노블스타일, 어반스타일 등 선택형 인테리어를 통해 입주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분양 관계자는 “KTX노선 프리미엄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다.”며 “이외에도 산업단지 조성, 복선전철 건설 등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더 증대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1577-117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 하늘과 함께 수영을

    가을 하늘과 함께 수영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접어든 요즘 잠시 짬을 내 특급호텔에서 여유롭게 야외 수영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신라호텔은 평일에 호텔을 이용하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가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평일 전용 가족 패키지 상품 ‘패밀리 딜라이츠’(Family Delights)를 출시했다. 평일이고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야외 수영이 웬 말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요즘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보면 호텔업계가 이런 상품을 내놓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국내 여행이 장려되고 학교장 재량에 따라 실시되는 가을방학의 영향으로 혼잡한 주말을 피해 평일에 도심 속 호텔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8월 평일 가족 패키지 예약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데다 지난달 내국인 패키지 예약률도 지난해 대비 80% 성장하면서 평일 패키지 상품을 집중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이 야외 수영을 패키지 상품에 넣은 것은 서울 도심 호텔 가운데 유일하게 온수풀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는 이 호텔이 자랑하는 시설이다. 2013년 서울신라호텔 리뉴얼 개장과 함께 가장 많은 변화를 준 곳이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는 콘셉트로 해외 럭셔리 리조트급 야외 수영장을 도심 속에서 즐기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가을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서울신라호텔은 특히 따뜻한 야외 수영을 위해 고객 편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수영을 하고 나와 쉴 때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베드에 보온매트를 깔았다. 또 야외 수영장 곳곳에 마련된 자쿠지(기포가 나오는 욕조)는 온수풀보다 항상 높은 수온을 유지해 아이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패밀리 딜라이츠 패키지에는 야외 수영 외에도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이 많이 포함됐다. 성인 2인·어린이 1인 기준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과 야외 수영장 입장권을 포함해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세트 및 레드 와인 2잔, 더 파크뷰 조식, 미피 캐릭터 타월과 미피 인형, 피트니스·실내 수영장 이용권 등이 주어진다. 이달 말까지 판매하는 이 상품의 가격은 4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 중심부에 ‘6성급 표방’ 럭셔리 호텔

    서울 중심부에 ‘6성급 표방’ 럭셔리 호텔

    6성급 호텔을 표방하는 포시즌스가 서울 중심부인 종로구 새문안로에서 1일 문을 열었다. 포시즌스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세계 최고 부호 가운데 한 명인 알 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최대 주주로 있는 호텔 브랜드다. 2012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해 개발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개관한다. 기존 특급호텔과 차별화한 객실과 서비스로 세계 최고급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호텔은 지하 7층~지상 25층에 연면적 6만 6000㎡ 규모다. 스위트룸 47실을 포함해 모두 317개 객실, 피트니스센터, 7개의 레스토랑, 연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규모는 44~52㎡ 수준으로 국내 특급호텔보다 최대 2배 이상 넓다. 피트니스센터의 면적은 735㎡로 전 세계 포시즌스호텔 가운데 최대 규모다. 7개의 마사지룸이 있는 스파시설에서는 국내 호텔 최초로 네일아트 서비스도 선보인다. 호텔 측이 별도 제작한 침대인 ‘포시즌스 베드’는 투숙객 취향에 맞춰 푹신함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개관 특가 기준 디럭스룸 객실이 1박에 45만원이다. 신라호텔·조선호텔·롯데호텔 등 국내 특급호텔에 비해 20~30%가량 비싼 수준이다.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은 1일부터, 객실은 15일부터 각각 운영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해운대 엘시티 더샵’ 부산 랜드마크 된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부산 랜드마크 된다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해운대 엘시티 더샵’(조감도)이 분양에 들어간다.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 사업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오는 8일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현장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85~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 단지 중 85층 2개 동 882가구와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44㎡, 161㎡, 186㎡ 각각 292가구와 펜트하우스(244㎡) 6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층별, 향별로 다르며 3.3㎡당 평균 27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근 해운대 최고급 단지인 마린시티의 바다 조망이 뛰어난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해운대관광특구에 있어 ‘지역 거주 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되지 않아 공급 공고일 전에 주소를 옮기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울산, 경남 창원 등의 인근 도시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므로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국내 최초 비치 프런트 고급 아파트단지를 표방하는 만큼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입지와 탁 트인 해변 조망권이 주목된다. 오션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전용률은 판상형 아파트 수준인 74%까지 올렸다. 기존 초고층 아파트에서 보기 어려운 발코니가 있어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부대시설이 아파트 2개 동 사이 7, 8층에 설치된다. 실외에 탁 트인 바다를 향해 인피니티풀, 친수형 어린이 놀이터, 옥상 산책로 정원 등이 조성된다. 실내에는 게스트하우스, 남녀 사우나, 클럽하우스, 피트니스 등 바다 조망을 갖춘 시설과 함께 실내 골프연습장, 연회장 등이 들어선다. 누진전기료를 줄이는 열병합 발전 설비, 지열 시스템, 폐수열 회수 시스템, 중수·빗물 재활용,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주차장 통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초절수형 양변기 등 다양한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시설도 설치된다. 에어컨 실외기실에도 고성능 단열·방음 도어와 인테리어 도어를 이중으로 설치하는 등 놓치기 쉬운 곳까지 꼼꼼히 설계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삼성전자의 무선·음성 제어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광용 엘시티 홍보본부장은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해운대 엘시티 더샾은 해운대 바다 조망과 최신식 첨단시설 등을 갖추고도 인근 마린시티 아파트 가격과 비슷해 경쟁력이 뛰어나므로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해운대 엘시티 더샾은 2019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1-783-0003.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보디빌더 된 ‘147cm 남성’ 사연

    희귀 질환으로 키가 147cm인 한 20대 남성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운동에 매진한 끝에 멋진 근육을 가진 보디빌더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은 키도 작고 몸도 약했던 한 남성이 어떻게 보디빌더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그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에서 가장 작은 보디빌더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춘 탄(21)은 영국 노섬브리아대에서 기업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평소 이벤트 매니저라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 춘 탄은 자신이 키가 작은 이유가 어렸을 때 ‘만기발현형 척추뼈끝 형성이상’(x-linked spondyloepiphyseal dysplasia tarda)이라는 선천성 유전 질환을 앓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질환은 거의 남성에게서만 나타나는데 한 번 발현하면 척추와 같은 뼈 성장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키가 어린이 수준에서 머물게 되며 통증을 동반하는 다른 신체적 합병증도 나타난다고 한다. 춘 탄은 “지난 몇 년간은 의심할 여지 없이 내 인생 최악의 시간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놀랍게도 이 기간은 내가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춘 탄은 괴롭힘과 조롱은 ‘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작아서 더 약하다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다”면서 “나를 바꿔 가장 보기 좋은 모습이 되겠다고 결심했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그는 자신의 자신감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보디빌딩을 시작했다고 한다. 춘 탄은 한 주에 다섯 차례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에 매진했다. 또한 철저한 식이요법을 병행해 몸을 만들었다. 유전 질환으로 척추가 약한 탓에 춘 탄은 스쿼트와 같은 일부 운동은 허리 통증 때문에 하지 못했지만, 고심 끝에 대안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지역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할 만큼 완성도 높은 몸을 얻을 수 있었고 이제 몸뿐만 아니라 마음이라는 심리적 건강까지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춘 탄은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은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있다. 그는 “이제 내 주된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사람들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음을 느끼길 원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부산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79.8대 1, 해운대구 281.7대1로 전국 최고‘엘시티 더샵‘, 가을 분양시장 뜨겁게 달군다 부산시가 전국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사인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이용해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 2일 현재까지 전국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시 청약경쟁률이 평균 79.89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내에서는 해운대구가 평균 281.73대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연제구 256.01대1, 수영구 177.29대 1, 남구 169.77대 1 등의 순이었다.단지별로는 수영구 광안동 ‘광안 더샵’이 379.0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해운대 우동 ’해운대자이2차’, 남구 대연동 ‘대연SK뷰힐즈’, 연제구 연제동 ‘연제롯데캐슬&데시앙’ 등이 뒤를 이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산의 시장분위기가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는데다 해운대 엘시티를 비롯해 주요지역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가을시장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평균 17.19대 1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전문가들은 지난 8월의 청약경쟁률 집계가 완료되면 이 기록은 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지난 7월에 일반 공급된 아파트는 총 4만758가구로, 청약접수자는 70만 명 이상이 몰렸다. 특히 1순위 청약 접수자만 67만5838명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여름휴가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든 건설업체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7∼8월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중 6곳이 부산에 위치했던 만큼, 부산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다음달 분양할 계획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대표적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총 882세대 7성급 아파트 10월 분양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엘시티PFV은 다음 달 주거타워 2개동의 아파트 882세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엘시티 측은 아파트 브랜드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엘시티 더샵’으로 정한 후 지난 1일부터 대규모 TV광고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4만7천944㎡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85~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단일 건물로는 부산 최대인데다가 포스코건설의 브랜드까지 더해져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할 ‘엘시티 더샵’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44㎡, 161㎡, 186㎡의 3가지 평면 각 292세대와 244㎡의 펜트하우스 6세대로 구성된다. 낭비 공간을 최소화해 전용률이 판상형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인 74%에 달한다. 오션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주거타워 2개동 사이 7~8층에 위치한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은 게스트하우스, 남녀 사우나 및 클럽하우스, 인피니티풀, 친수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연회장 등 품격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이 배치된다. 해운대 마린시티 내 한 부동산중개인은 “‘엘시티 더샵‘은 바다에 접한 해운대 지역 타 고급아파트에 비해 조망권이 탁월하고,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엘시티 더샵’처럼 백사장에 접한 아파트는 앞으로 해운대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입지적 희소성을 강조했다. 엘시티 현장 인근 부동산중개인은 또 “마린시티 내 타 고급아파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바다조망권에 따라 시세가 2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동백섬과 마린시티, 광안대교까지 해운대 최고의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엘시티 더샵’의 차별성이라고 평가한다. - 엘시티, 1조7800억 PF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엘시티는 지난 5월말 포스코건설의 책임준공 약정과 분양대금을 담보로 1조7800억 원을 조달할 계획으로 PF에 나서, 지난 21일 대출약정 체결을 마무리했다. 부산은행,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등이 금융주관사를 맡았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그간 자금조달이 한차례 무산되고 중국건축과의 시공계약이 해지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스코건설의 참여로 인해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며, "워낙 대규모 사업이라서 아파트, 레지던스 호텔, 비주거시설 등으로 금융구조를 세분화해서 대주단 참여를 유도했던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의 역할이 크긴 했지만 부동산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기조 등에 힘입어 국내 주택경기가 살아난 것도 엘시티가 대규모 PF를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분양문의 051-783-000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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