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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전 당일 이게 무슨 짓…농구대표팀, ‘버스 노쇼’에 훈련 못했다 [아시안게임]

    한일전 당일 이게 무슨 짓…농구대표팀, ‘버스 노쇼’에 훈련 못했다 [아시안게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개최국 일본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이동 버스가 오지 않아 훈련을 못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농구계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날 결승전에 앞서 오전에 별도의 체육관에서 슈팅 훈련 등을 하며 몸을 풀 계획이었으나, 오전 10시대에 오기로 배정된 차량이 별다른 설명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대표팀은 계획한 훈련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40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이 걸렸다. 특히 한국이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사상 첫 남자 농구 결승 한일전에서 금메달을 가져오게 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홈 팀 일본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대표팀은 대한체육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선수단은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남은 시간 결승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개막 전부터 운영상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선수단을 태운 셔틀버스가 길을 잃거나 목적지를 잘못 찾아가는 일도 잇따랐다. 지난 15일 한국과 카타르 축구 대표팀을 태운 버스는 경기 장소인 미즈호 럭비장이 아닌 인근 야구장으로 향했다. 결국 양 팀 선수들은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느라 컨디션 조절과 일정에 적지 않은 차질을 겪었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한국 야구, 여자 배구 대표팀 등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실내 훈련장에서 훈련한다. KBO 관계자는 “조직위는 18일 오후까지도 공식 훈련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며 “이에 야구대표팀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확보한 구장에서 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강전을 앞둔 여자배구대표팀은 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했다. 차상현 감독은 “조직위원회는 19일에 공식 훈련을 할 수 없다고 했다”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선 경기 전날 볼 훈련이 필요한데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운영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대회 초반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라는 입장이다.
  • ‘다사랑공동체배 농구대회’ 19~20일 개최…전국 9개 중학교 농구 유망주 출전

    ‘다사랑공동체배 농구대회’ 19~20일 개최…전국 9개 중학교 농구 유망주 출전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는 오는 19일과 20일 경기 안양시 호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9개 중학교 농구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2026 2nd 다사랑공동체배 굿투게더 레벨 업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사랑공동체가 주최하고 굿투게더와 프리온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대회에는 호계중, 광신중, 양정중, 동아중, 안남중, 명지중, 주성중, 휘문중, 삼선중 등 전국 9개 농구부가 참가한다. 참가팀은 3개조로 나누어 19일 예선, 20일 순위결정전을 펼친다.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몰텐코리아에서 FIBA(국제농구연맹) 공인구를 지원하며, 올바른서울병원은 현장에 전문 지원팀을 파견해 응급 상황과 안전사고에 대응한다. 또 프리온 이홍규 대표와 피트니스 교감 염은식 트레이너가 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에게 무료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비는 농구 지도자들과 굿투게더 서포터즈, 네이버 BDJ피싱클럽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대회 원년부터 9년째 지원을 이어온 WKBL 청주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좋은 대회가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내년에는 여중부 대회가 열릴 수 있길 희망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를 기획·운영하고 있는 굿투게더 노경용 대표는 “중등부 저학년 시절 기회가 많이 없던 시기에 굿투게더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많은 선수들이 KBL에 입성했고, 대학 무대에서도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학생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굿투게더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유튜브 ‘다사랑공동체배 농구대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

    국제 하이록스(Hyrox) 대회에서 컨디션 악화로 대변 실수를 한 상태에서 경기를 강행해 민폐 논란을 일으킨 선수가 사과와 함께 우승컵을 반납했다. 1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호주 출신 요안나 비에트르지크는 인스타그램에 “베이징 대회 중 벌어진 일에 대해 중국 국민, 동료 선수들, 그리고 하이록스 주최 측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적었다. 비에트르지크는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실내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 여자 프로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대변 실금 증상을 보였다. 하이록스는 1㎞ 달리기와 각종 기능성 운동을 반복하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다. 비에트르지크는 여자 개인 프로 부문 세계 기록 보유자다.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면 경기 초반 별다른 이상 없이 레이스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그의 증상은 단순히 경기복에 실수한 정도를 넘어 다리를 덮을 정도로 흘러내리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공용 트랙과 운동 기구를 사용하며 레이스를 이어갔다. 결국 1시간 1분 23초의 기록으로 이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상의 컨디션이 아닌데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 우승까지 거머쥔 그를 향해 “엄청난 투지”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지만,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실금 증상으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사용하는 트랙과 운동 기구를 훼손시키면서까지 경기를 이어가야 했느냐는 지적이다. 하이록스 경기 규정상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는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페널티가 부과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다. 실제로 비에트르지크 뒤에서 경기를 치르던 선수들은 그의 실금 증상에 따른 영향을 받았다. 일부 외신은 한 선수가 바닥의 이물질을 밟고 미끄러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주최 측이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도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도록 한 운영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왔다. 비에트르지크는 우승 직후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하거나 포기하거나. 이긴 것은 이긴 것”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을 일축하려 했으나 이후 삭제했다. 비에트르지크의 코치도 비에트르지크에 대한 혐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결국 비에트르지크는 거의 일주일 만에 사과글을 올려 고개를 숙였다. 그는 “경기 시작 당시 완전히 건강한 상태였다. 몸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라면서도 “돌이켜보면 트랙에서 내려오지 않은 결정을 후회한다.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경기를 계속하기로 한 제 결정에 책임을 지며, 그로 인해 초래된 불쾌감과 혼란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숙고 끝에 이번 대회에서 기권패 처리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비에트르지크의 기권패 결정 배경에는 후원사의 압박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이징 대회 논란 이후 비에트르지크의 주요 후원사 중 한 곳인 퓨마 측은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에서 비에트르지크와 협업한 의류 라인을 삭제했다. 대회를 주최한 하이록스 측도 당시 대회 운영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하이록스 측은 “위생과 관련해 대응책과 의료 절차를 명확히 갖추고 있었다”라면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절차가 모호해 적용과 운영에 혼선이 생겼다”라고 해명했다. 하이록스 공동 창립자 모리츠 퓌르스테 역시 상황 대처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이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 운영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이록스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1㎞ 달리기와 피트니스 종목을 번갈아 수행한다. 종목에는 썰매 밀기, 버피 점프, 실내 로잉, 샌드백을 메고 하는 런지 등이 포함된다. 이 대회는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창설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현재 전 세계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는 2024년 말 처음 개최됐다.
  • 제일건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10월 입주 예정

    제일건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10월 입주 예정

    제일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일원에 공급한 주거단지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가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인천검단 AB20-1BL)’는 지난 7월 입주자 사전점검 절차를 이미 마쳤다. 단지는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의 특화 설계와 친환경 조경 구성을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사전점검 당시 현장을 둘러본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는 맞춤형 공간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 외부 조경 환경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8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5㎡ 두 가지 주택형으로 나뉘며, 총 610세대 규모다. 앞서 검단신도시 내에서 입주를 마친 2개 단지에 이어 검단 지역에 세 번째로 입주하는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대 1 수준으로 여유 있게 확보했다. 아파트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함으로써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췄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 조경 구역에는 커뮤니티마당과 소셜마당 등 휴게 공간과 함께 어린이놀이터를 배치해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와 주변 환경의 경우,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끌어올렸다. 단지 주변에 다수의 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의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동안 입주 예정자 분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주거 공간인 만큼 높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은 오는 10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를 비롯하여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와 ‘첨단제일풍경채 A2BL’, 첨단제일풍경채 A5BL’의 입주도 앞두고 있다.
  • “협주곡은 거대한 실내악… 묵직한 온기 전할 것”

    “협주곡은 거대한 실내악… 묵직한 온기 전할 것”

    군포프라임필과 ‘브람스’ 협연요아힘 대신 크라이슬러 카덴차로1773년산 명기 ‘과다니니’로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42)에게 협주곡은 독주자가 오케스트라 앞에 홀로 서는 장르가 아니다. 그는 “모든 협주곡은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하나의 큰 실내악”이라면서 “오케스트라에서 누가 주도권을 갖느냐보다 서로의 소리를 얼마나 잘 듣고 반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솔리스트와 지휘자, 악장,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호흡”을 강조한 그는 10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가을밤콘서트’에서 그 하모니를 선사한다. 윤소영은 차웅이 지휘하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을 협연한다. 공연에 앞서 서면으로 만난 그는 “여러 차례 연주했지만 매번 악보가 새로 읽힌다”고 했다. 경험이 쌓이며 음악을 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예전에는 테크닉과 완성도에 무게를 뒀다면 지금은 선율의 흐름, 화성의 변화, 각 성부의 역할 같은 세밀한 요소에 귀가 가요. 그것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소리로 옮길지 고민합니다.” 카덴차(협연자가 독주로 기량과 해석을 드러내는 대목)도 바뀌었다. 이 곡은 헌정자인 요제프 요아힘(1831~1907)의 카덴차가 표준처럼 굳었고 그 역시 한때 요아힘을 택했다. 요즘은 프리츠 크라이슬러(1875~1962)의 것을 지향한다. “선율을 내 방식으로 노래할 수 있다”면서 음악과 개성을 담을 여지가 많다고 소개했다. 여섯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윤소영은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했고 독일 쾰른 음대,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한예종 1학년 때인 2002년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은 뒤 2003년 쾰른 콩쿠르 최연소 1위, 2011년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까지 10년 가까이 콩쿠르와 동행했다. 매해 큰 대회에 한 번은 나가자고 마음먹은 건 대회마다 다른 공기와 낯선 도시, 새로 만나는 연주자들이 특별한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메뉴인 콩쿠르와 하차투리안 콩쿠르 심사위원석에도 앉았다. 반대편에서 보니 좋은 연주는 바이올린을 잘 켜는 일만이 아니었다. 등장하는 모습, 첫 음의 집중력,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이 합쳐져 하나의 연주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함께 소리를 쌓는 경험은 이력을 관통한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트라디바리우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했고, 스위스 바젤 심포니에서는 악장을 역임했다. 그가 이상으로 삼는 소리는 첼로처럼 묵직한 울림이다. 둥글고 깊은, 높은 음역에서도 날카롭지 않고 온기를 품은 소리, 1773년산 J B 과다니니 엑스 뷔케부르크(ex-Bückeburg)로 그 소리를 빚는다. 무게감을 얻으려 활에 힘을 싣다 보니 현이 끊어지기도 한다. 2016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비발디 ‘사계’를 협연하던 날에는 리허설에서 한 번, 연주 도중 두 번 현이 나갔다. 활에 실리는 힘은 결국 몸에서 나온다. 그가 연습만큼 체력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인터뷰 당일에도 8시간가량 연습한 뒤 호텔 피트니스에서 덤벨을 들 참이라고 했다. 연주는 같은 자세와 근육을 반복해 쓰는 일이라 많이 연습한 날일수록 오히려 움직여야 한다는 게 그의 원칙이다. 5년 뒤, 10년 뒤를 묻자 먼 그림은 그려두지 않는다고 답했다. “오늘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내일 무대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연주를 들려드리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면서 “어제의 나보다 나은 연주자가 되려 매일 노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하루를 쌓다 보면 5년, 10년 뒤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가을밤콘서트에는 30여년 내공의 소리를 품은 윤소영과 함께 소프라노 황수미, 바리톤 길병민이 아리아와 가곡을 들려준다.
  • 젠슨 황 찡그린 中 음료…‘대변 흘리며 우승’ 여성도 맛봤다

    젠슨 황 찡그린 中 음료…‘대변 흘리며 우승’ 여성도 맛봤다

    호주 출신의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가 경기 도중 대변 실금 증상을 보이고도 레이스를 이어가 우승한 가운데, 그가 베이징 체류 중 중국 전통 발효음료를 맛보는 모습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음료가 배탈을 일으킨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정확한 섭취 시점과 양은 물론 배변 사고와의 인과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16일 홍콩 성도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선수 조안나 비에트르지크는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HYROX) 여자 프로 경기에 출전했다. 하이록스는 1㎞ 달리기와 각종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다. 여자 솔로 프로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한 비에트르지크는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대변 실금 증상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설물이 비에트르지크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공용 트랙과 운동 기구를 사용하며 레이스를 이어갔다. 결국 1시간 1분 23초의 기록으로 16∼24세 여자 프로 부문 정상에 올랐다. 논란이 확산한 뒤 비에트르지크가 베이징의 옛 골목인 후퉁을 방문해 전통 발효음료 ‘더우즈’(豆汁)를 맛보는 모습도 주목받았다. 웨이보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더우즈를 시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일부 네티즌은 더우즈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의 위장에 자극을 줘 배변 사고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비에트르지크가 더우즈를 실제로 얼마나 마셨는지, 경기와 어느 정도 시간 차이를 두고 맛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우즈가 배변 사고를 일으켰다는 직접적인 근거도 없다. 더우즈는 녹두로 전분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액체를 자연 발효시킨 베이징의 전통 음료다. 특유의 시큼한 냄새와 맛으로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일부 베이징 시민들은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우즈는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마신 뒤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한 황 CEO는 베이징에서 더우즈를 건네받아 맛본 뒤 “이게 뭐냐”고 물었으며, 이후 다른 음료를 사서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에트르지크의 경기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그의 투지를 높이 평가하는 반응과 다른 선수들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엇갈렸다. 실제 뒤에서 경기하던 선수들이 영향을 받았으며 한 선수가 바닥의 이물질을 밟고 미끄러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주최 측이 상황을 인지하고도 경기를 중단시키지 않은 것을 두고 위생·안전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하이록스 측은 지난 14일 대응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하고 향후 유사한 상황에 대비해 대회 운영 절차와 규정을 검토·개정하겠다고 밝혔다.
  • “대변 흘러도 안 멈췄다” 경기 완주해 우승한 여성 ‘민폐’ 논란…결국 주최 측 사과 [월드픽]

    “대변 흘러도 안 멈췄다” 경기 완주해 우승한 여성 ‘민폐’ 논란…결국 주최 측 사과 [월드픽]

    호주 출신의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가 경기 도중 대변 실금 증상을 보인 뒤에도 레이스를 끝까지 이어가 우승하면서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14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과 A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선수 조안나 비에트르지크는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HYROX) 여자 프로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대변 실금 증상을 보였다. 하이록스는 1㎞ 달리기와 각종 기능성 운동을 반복하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다. 비에트르지크는 여자 솔로 프로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한 정상급 선수다.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면 비에트르지크는 경기 초반까지 별다른 이상 없이 레이스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도중 다리로 배설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이후에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았다. 공용 트랙과 운동 기구를 사용하며 레이스를 이어간 끝에 1시간 1분 23초의 기록으로 여자 프로 부문 정상에 올랐다. “엄청난 정신력” vs “다른 선수들은 무슨 죄냐”논란에도 “승리는 승리다” 글 올렸다 삭제논란은 관련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난감한 상황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점을 두고 일부에서는 “엄청난 정신력”이라며 비에트르지크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반면 실금 증상을 보인 뒤에도 다른 선수들과 함께 사용하는 운동 기구 등을 계속 이용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특히 하이록스 경기 규정상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는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페널티가 부과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다. 이 때문에 주최 측이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도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도록 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실제 비에트르지크 뒤에서 경기를 치르던 선수들이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 외신은 한 선수가 바닥의 이물질을 밟고 미끄러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비에트르지크는 우승 직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하거나 포기하거나. 승리는 승리다”라는 글을 남겼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하이록스 측 “사건 발생 후 해당 구간 폐쇄·현장 소독”“향후 유사 상황에 대비해 규정 검토·개정할 것”논란이 커지자 하이록스 중국 측은 사건 발생 후 영향을 받은 레이스 구간을 폐쇄하고, 관련 장비를 철거하는 한편 현장 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카펫을 교체하고 경기장 전체에 대한 추가 소독 작업도 실시했다. 글로벌 하이록스 측도 이번 사안을 두고 공식 사과했다. 공동 창립자인 모리츠 퓌르스테는 주최 측의 대응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향후 유사한 상황에 대비해 절차와 규정을 즉각 검토·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선수의 도전 정신을 존중하면서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명확한 경계와 대응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비에트르지크를 향한 비난이 도를 넘어서면서 주최 측은 협박이나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하이록스 측은 선수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하거나 폭력을 조장하는 사람은 향후 모든 하이록스 대회에서 영구적으로 출전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두물머리 옆 한강 조망… 양평 양서고 인접

    두물머리 옆 한강 조망… 양평 양서고 인접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쌍용건설은 다음달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분양한다. 단지는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가깝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왕십리역과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향후 9호선 5단계 연장 사업이 추진되면 환승을 통한 잠실·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는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앞에는 양수초·중이 있으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양서고도 도보권에 있다. 양서고는 농어촌특별전형 지원 대상 학교로, 대학별 전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해당 전형을 활용할 수 있다.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두 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 ‘두물머리’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 ‘세미원’, 양서문화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는 유리난간과 한강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적용해 세대 내 개방감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 양주 옥정호수공원 한눈에… 초중고 가까워

    양주 옥정호수공원 한눈에… 초중고 가까워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대방건설이 다음달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853실 규모로, 전용면적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분양을 마친 2807가구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어 공급되는 후속 단지다. 단지 전체 동을 옥정호수공원 방향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특히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전매 관련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남측에 옥정신도시 최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대규모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CGV, 다이소, 스타벅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초중고교도 모두 도보권에 있다. 단지 앞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봉산~옥정 구간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도 사업계 획 승인을 마치고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옥정중앙역과 덕정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추진 중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패밀리카페 등이 마련된다.
  • 천안 원도심 1438가구 랜드마크… 두정·불당 생활권에 직주근접 입지까지

    천안 원도심 1438가구 랜드마크… 두정·불당 생활권에 직주근접 입지까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대우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4㎡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원 수준이다. 청약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다. 1순위는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대전·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금융·행정·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이 가깝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에는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반영한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커튼월룩 등을 적용한 외관과 조형미를 강조한 문주를 비롯해 중앙 잔디광장, 수경시설, 숲속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와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등을 갖춘 ‘그리너리 스포츠’와 카페, 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센터, 공유주방·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키즈클럽과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해 입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세대 내부는 실수요자의 생활 편의를 고려했다. 전용 59A㎡는 4베이 맞통풍 구조, 59B㎡는 2면 개방 코너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74㎡와 84㎡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적용했다. 114㎡는 5베이 맞통풍 구조에 침실과 드레스룸 2면 창호를 적용했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차량 위치·번호 인식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스위치 등을 통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있다.
  • 천안 호수 공원 ‘6010가구 아이파크 시티’ 완성…3∙4단지 분양

    천안 호수 공원 ‘6010가구 아이파크 시티’ 완성…3∙4단지 분양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5개 동전용면적 84~116㎡ 총 1628가구 공급호수공원 일원 6010가구 브랜드시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 호수공원 일원인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 및 384-20번지 일원에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분양에 나섰다. 이번 3·4단지 공급으로 성성동 호수 공원 일원에는 601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타운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만들어진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총 896가구다. 전용 84~116㎡ 8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4단지 일반 분양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에, 총 818가구 중 777가구(전용 84~116㎡)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250m 거리에 1호선 부성역이 2029년 개통 예정이다. 1번 국도와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번영로, 삼성대로 등 시내외 주요 간선 도로망과 바로 연결되는 교통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차세대 반도체(HBM) 핵심 거점으로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단, 백석산단 등이 인접해 있다. 공원·학교·상가·지하철 등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단지 바로 근처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단지의 강점이다. 한국 1세대 조경 거장 정영선 조경가와 민현식 건축가 협업으로 조성되는 단지 인근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채워주는 초록소풍 콘셉트를 적용했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 예정이며 인근에 부성중, 성성중, 두정중, 오성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단지 내부는 중앙 광장의 넓은 녹지 뷰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독서와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좌측에는 도서관을 배치한다. 우측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존을 배치한다. 3단지와 4단지 모두 최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입주민 누구나 탁 트인 호수 및 도심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부 설계는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함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4Bay 판상형 맞춤 평면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단지는 무엇보다 IPARK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돼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CCTV에 범죄예방 건축설계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5~1.57대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 절감,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마련돼 있다. 청약 접수는 9월 14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 9월 22일, 4단지 9월 23일이다. 당계약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 한국자산신탁-존슨헬스테크코리아, 주거시설 단지 내 피트니스 커뮤니티 시설 조성 업무협약

    한국자산신탁-존슨헬스테크코리아, 주거시설 단지 내 피트니스 커뮤니티 시설 조성 업무협약

    한국자산신탁(대표이사 신찬혁)과 존슨헬스테크코리아(대표이사 이재용)는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에서 주거시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및 PT룸 등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자산신탁이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공동주택·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피트니스 기구 납품 및 설치 ▲입주민 대상 사후관리(A/S) 체계 구축 ▲피트니스 커뮤니티 관련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주거시설의 커뮤니티 시설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주요 상품 요소로 보고, 사업 초기 기획 및 상품 설계 단계부터 커뮤니티 공간의 구성과 운영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근 주거시설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라운지 같은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는 추세이며, 단지의 특색과 입주민 실제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공간 기획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양사는 피트니스 전문 기업이 지닌 전문적인 공간 설계 노하우와 한국자산신탁의 풍부한 주거시설 개발 역량을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각 사업장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의 이번 협력이 실제 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피트니스 공간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적합한 전문 장비의 선정과 설치, 그리고 입주 이후의 체계적인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이 매끄럽게 연계되는 선진형 커뮤니티 구축 모델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그동안 주거시설의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기 위해 스터디카페 브랜드 등 외부 전문 브랜드와의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존슨헬스테크코리아와의 협약 역시 사업장 기획 단계에서부터 외부 전문기업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접목하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자산신탁 관계자는 “주거시설에서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단지 상품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피트니스 전문기업과 협력해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하고, 주거시설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존슨헬스테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업용 피트니스 시설에서 축적한 제품 및 공간 구성 경험을 주거시설 커뮤니티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업장별 공간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기구 구성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존슨헬스테크는 글로벌 피트니스 장비 기업으로, 상업용 피트니스 시장을 중심으로 MATRIX(매트릭스), VISION(비전)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유산소 및 근력운동 기구 등 상업용 피트니스 시설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리조트·피트니스센터 등 국내외 다양한 상업용 시설에 제품을 공급하며 관련 제품 및 공간 구성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주시 가흥동 및 논산시 내동의 공동주택 개발 사업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현장의 커뮤니티 시설에 MATRIX 기구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을 활용해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시설 개발 프로젝트로까지 상호 협력의 지평을 넓혀갈 방침이다.
  • GS건설 ‘목동윤슬자이’ 청약 마감…청약 최고 32대 1 기록

    GS건설 ‘목동윤슬자이’ 청약 마감…청약 최고 32대 1 기록

    - 발코니 특화설계·호텔 운영 웰니스·47층 스카이 커뮤니티 등 차별화- 상품 경쟁력에 금융 혜택 더해 계약도 순항 기대…13~14일 계약 진행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공급되는 ‘목동윤슬자이’가 평균 5.8대 1, 최고 8.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무리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실시된 ‘목동윤슬자이’ 청약 접수 결과, 총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되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1군(115㎡A) 서울시 거주자 우선 경쟁률은 무려 32대 1, 2군(114㎡B) 거주자 우선 경쟁률은 20.3대 1 등을 기록하는 등 서울 내 내집마련 수요의 관심이 단연 뜨거웠다. 이번 청약 결과는 목동 중심부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축 주거상품을 대기하던 실수요층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목동 일대 재건축 추진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와 향후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대체 주거 수요도 관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목동 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 평면과 수납공간, 커뮤니티 시설을 확인했다. 단지는 특화 설계를 다수 적용했다. 전 호실에 발코니를 도입했으며, 타입에 따라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채택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 조건을 강화했다. 일부 호실의 경우 복층 구조를 바탕으로 상하층 공간을 분리한 설계를 선보인다. 운동과 여가, 휴식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조성된다. 선큰 설계를 통해 자연 채광을 확보했으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갖춰진다. 또한 102동 47층에는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를 구비한 ‘스카이비스타’를 포함해 게스트하우스, 업무·미팅 공간, 음악·영화 감상실 등이 들어서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조건도 마련했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중도금 대출금리를 연 2.5% 확정금리제로 책정해 이자 변동 위험을 완화했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제품을 비롯해 수입 주방가구,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 및 세라믹 패널을 기본 사양으로 무상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의 입지와 향후 변화에 대한 기대가 견본주택에서 확인한 상품성과 맞물리며 청약으로 이어졌다”며 “가족 단위 수요에 맞춘 설계와 커뮤니티에 금융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실제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목동윤슬자이’는 옛 KT 목동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지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100% 추첨제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 약 51조원 규모 용산 프로젝트 본궤도…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복합단지 ‘코르디아’ 공급

    약 51조원 규모 용산 프로젝트 본궤도…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복합단지 ‘코르디아’ 공급

    서울 도심 내 핵심 입지인 용산 일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 남은 대규모 유휴 부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대형 복합개발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가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용산정비창 일대는 지난 2006년 철도 정비 기능이 경기 고양으로 이전되고 2011년 관련 시설이 철거된 이후 장기간 미개발지로 남아 있었다. 2007년 추진 당시 금융위기와 자금 조달 문제로 2013년 좌초됐던 국제업무지구 개발은 현재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사업시행을 맡아 ‘용산서울코어’라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재추진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약 51조 원, 사업 면적 약 45만6099㎡로 단군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불린다. 국제업무·업무복합·업무지원 3개 존으로 나뉘며, 100층 내외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 입체 복합 수직도시가 계획돼 있다. 개발 기간 중 고용 창출 약 14만6000명, 생산 유발 약 32조6000억 원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코르디아가 들어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변화도 나란히 진행된다. 이 일대 29만325㎡를 대상으로 한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이 2026년 5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노후 전자상가의 이미지를 벗고 AI·ICT 기업과 고소득 전문 인력이 유입되는 업무·주거 권역으로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외에도 용산 권역 전반에서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용산정비창 1구역, 청파동 일대 주택재개발, 서빙고동 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해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용산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다수의 정비·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 중이다. 시장에서는 서울 도심 접근성과 대규모 가용 부지를 동시에 갖춘 입지가 드물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의 공급 가격과 관련해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 진행한 탁상감정 결과에 따르면, 단계별 매각 대상 토지의 예상 가격은 3.3㎡당 2억1000만~3억 원 선으로 제시됐다. 감정평가업계에서는 도로·녹지 등 기반시설 기여분과 종상향 변수를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공급 부담액은 3.3㎡당 3억~3억3000만 원 안팎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토지 가격은 그 위에 들어설 최종 상품의 사업성과 맞물린다. 서울 전통 부촌인 한남동·청담동의 고급 주거 상품이 전용 3.3㎡당 약 3억 원 수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복합개발의 상징성과 입지 희소성이 더해질 경우 이 일대에 공급될 고급 주거 상품의 분양가는 전용 3.3㎡당 4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토지 평가액이 높게 형성되면서 상부 복합시설의 공급 단가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남동이나 청담동 일대 고급 주거시설이 전용 3.3㎡당 3억 원대 안팎에서 손바뀜되는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대규모 입체 복합개발의 상징성을 반영한 신규 상품군의 책정 가격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러한 개발 흐름 속에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복합단지 ‘코르디아(CORDIA)’가 들어선다.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66.89㎡부터 273.66㎡까지 오피스텔 88실과 업무시설(프라임 오피스), 판매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코르디아의 모든 서비스는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의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까지 4개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해 온 국내 최대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직접 운영한다. 총 1,700여 객실, 10여 개의 다이닝, 멤버십 피트니스, 대형 컨벤션 등을 운영해 온 노하우와 전담 인력, 검증된 시스템이 코르디아의 모든 서비스에 그대로 적용될 계획이다. 코르디아는 2026년 10월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9층에 마련되는 ‘코르디아 갤러리’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8kg 조혜련 “다시 태보 붐”…23년 전 히트친 다이어트 뭐길래 [셀럽 건강]

    -8kg 조혜련 “다시 태보 붐”…23년 전 히트친 다이어트 뭐길래 [셀럽 건강]

    방송인 조혜련이 최근 8kg 감량 성공 소식과 함께 ‘태보 다이어트’ 부활을 예고했다. 2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조혜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태보’가 다시금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8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결과 맞물려 다시 찾아온 ‘태보 붐’을 놓치지 않고 이른바 ‘태운자로’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준비 중인 근황을 밝힌다. 여기서 언급되는 ‘태보’는 태권도와 복싱을 결합해 만든 고강도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1990년대 미국의 피트니스 전문가 빌리 블랭크스에 의해 창시돼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조혜련은 지난 2003년 이를 한국인에게 맞게 재해석한 ‘조혜련의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해 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의 태보 비디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태권도 발차기와 복싱 펀치를 결합한 동작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와 동시에 수십만 장이 팔려 나갔으며, 1편의 성공에 이어 2편을 발매하는 등 국민적인 신드롬을 기록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 영상과 관련해 “영상을 준비하면서 2달 반 만에 8kg을 감량했다”며 “촬영 당일 안 쉬고 27분을 찍는데 촬영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3kg이 빠졌다”고 말해 감량 효과를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3년 KBS ‘청춘스케치’를 통해 KBS 공채 코미디 극회 특채 10기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이듬해인 1994년에는 KBS 코미디 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우뚝 섰다. 이후 MBC ‘오늘은 좋은 날’, ‘코미디 하우스’ 등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과 ‘여걸파이브’, ‘세바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가라’, ‘아나까나’, ‘숑크숑크송’, ‘코로나가라’, ‘빠나나날라’ 등을 발표했으며, 뮤지컬과 연극에서도 활약 중이다.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전남광주 옛 전방부지 ‘챔피언스시티 1차’ 4일 견본주택 오픈

    전남광주 옛 전방부지 ‘챔피언스시티 1차’ 4일 견본주택 오픈

    전남광주 최대 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아 온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오는 4일 오픈한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규모로 총 3216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청약 일정은 9월 1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화) 1순위, 16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화)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단, 과거 2년 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사람의 세대에 속한 경우 1순위 추첨제로만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84㎡는 일반공급 물량의 40%가 가점제,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5㎡를 초과하는 103㎡·112㎡·128㎡와 펜트하우스는 100% 추첨제가 적용되며,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우선 공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해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전매할 수 있으며, 토지거래허가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9만 평 복합개발지구 첫 주거단지…‘더현대 광주’ 등 대규모 생활 인프라 조성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약 9만 평)를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1차와 2차를 합쳐 총 4315가구의 주거단지와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중심에는 ‘어반 코어(Urban Core)’ 개념을 적용, 주요 시설을 보행 동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방·일신방직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연결되며,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계획된 ‘더현대 광주’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현대 광주는 챔피언스시티 1차 입주보다 앞선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입주 초기부터 관련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심 입지인 만큼 기존 생활 인프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광주IC와 무진대로 등 주요 도로망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광주역을 비롯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어 찻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테라스·3면 발코니 등 특화설계…‘신경건축학’ 설계 도입 ‘챔피언스시티 1차’는 최고 49층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랜드마크 동 옥탑 구조물과 특화 경관조명 등을 적용해 단지를 상징하는 외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총 24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주택형을 제외한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고,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서비스면적을 넓혔다. 이를 통해 같은 전용면적에서도 보다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펜트하우스와 가변형 특화 옵션, 조망형 창호 등도 적용된다. 공간 설계에는 KAIST 정재승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이 참여해 ‘신경건축학’ 개념을 접목,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단지 중앙에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단지 곳곳에 포켓가든 등을 배치해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원형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교육·스마트·헬스케어까지…광주 최대 규모 통합형 커뮤니티 챔피언스시티 1차에는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25m길이 실내수영장, 어프로치 타석이 포함된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 등이 마련된다. 또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서며,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사우나, 티하우스, 펫가든 등도 계획되어 있다.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와도 협업한다. 단지 인근 영풍문고는 커뮤니티 내 북카페의 북큐레이션을 맡고, 근린생활시설에 서점과 문구·카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YBM은 커뮤니티 내 다목적실에서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로엠스쿨은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해 교과학습 및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민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램프는 카페형 독서실과 자기주도 학습케어, 관리형 독서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마트 리빙 시스템도 도입된다. 삼성물산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을 비롯해 청소와 운반 기능을 수행하는 AI 로봇,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이와 함께 상무병원 및 한국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 응급인력 교육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 우미건설은 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활권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삼성·SK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광주에 큰 변화가 예고되며 챔피언스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거와 상업·문화·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견본주택을 통해 첫 주거단지의 상품과 챔피언스시티의 미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부지 내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 은퇴 후에도 ‘도시의 밀도’는 그대로… 달라지는 주거 선택 기준

    은퇴 후에도 ‘도시의 밀도’는 그대로… 달라지는 주거 선택 기준

    -의료·문화·쇼핑 등 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리려는 5060 증가-도시의 편리함에 웰니스·의료·호텔식 서비스 더한 새로운 주거 모델 ‘파크로쉬 서울원’ 주목 은퇴 후 교외로 옮기기보다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며 기존 생활을 이어가려는 주거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도심형 편의성과 주거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은퇴 주거 시장에서는 한적한 교외에서 여생을 보내는 방식보다 의료와 문화, 쇼핑 등 도시 인프라를 가까이 두고 기존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경제력과 활동성을 갖춘 50~60대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문화생활과 사회적 교류, 자기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주거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계에서도 현재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확인된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도시지역 만 60세 이상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5.6%가 ‘가능한 한 내 집에서 오래 살고 싶다’고 답했다. KB금융그룹의 ‘2025 골든라이프 보고서’에서도 응답자의 80.4%가 살던 집과 동네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했다. 휴식과 요양에 머물렀던 과거와 달리 식사와 건강관리, 여가, 커뮤니티 같은 일상 서비스를 주거지 안에서 해결하려는 수요도 커졌다.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은 도심 의료·생활 인프라 연계와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에도 입주 대기가 수년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몰린 사례로 꼽힌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서울 강북권 복합개발사업 ‘서울원’ 내에 들어서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주목받고 있다. 만 60세 이상으로 입주 자격을 제한하는 일반 시니어 레지던스와 달리 연령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텔식 식사와 생활 지원, 웰니스 프로그램에 의료기관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원’은 약 15만㎡ 부지에 주거와 호텔, 쇼핑몰,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메리어트 서울원 호텔과 아이파크몰, CGV 등이 들어서며, 인접한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가 추진되고 있다. 입주민에게는 파크하얏트 서울, 안다즈 강남 등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고메드갤러리아의 식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의료와 웰니스 인프라도 연계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서울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아산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 연계 및 응급 대응 체계를 갖춘다. 단지 내부에는 웰니스 요가존과 피트니스, 스포츠 라운지, 호텔식 사우나,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다이닝룸, 오픈 라이브러리 등이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노후 주거가 편안함이나 의료 접근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기존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건강과 생활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제력과 활동성을 갖춘 50~60대를 중심으로 이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2개 동, 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다. 민간임대로 공급돼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중에는 주택 취득에 따르는 보유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했고, 2026년 계약자에게는 10년간 보증금 동결 조건이 적용된다. 갤러리는 서울 노원구 마들로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 분양’ 카이브 유보라 10월 분양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 분양’ 카이브 유보라 10월 분양

    반도건설은 다음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계양신도시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공공분양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계양신도시 AC3블록과 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 등 총 1110가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203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가 꾸려질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2·93㎡ 등 가족 단위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면적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3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민간 건설사가 직접 시행·시공하는 ‘민간 분양’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 공공주택과 차별화해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프리미엄을 비롯해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계획이다. 서울 접근성도 장점으로 여겨진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반촌역이 AC3블록가 인접한 가운데 이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세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은 공항철도, 5·9호선, 서해선의 환승역으로 공항철도 또는 9호선으로 갈아타면 마곡나루역까지 네 정거장만 이동하면 된다.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대장홍대선 연장 등이 추진되고 있어 수도권 서북부 첨단 산업의 축을 잇는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반도건설 측은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신도시는 약 335만㎡ 규모의 자족형 도시로 ICT 및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계양 AX파크’가 판교의 약 1.4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 ‘직주근접’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계양신도시가 여의도공원의 약 4배 규모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를 품은 보행특화도시로 조성되는 것도 주거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을 비롯해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할 게스트룸, 코인세탁실, 계절창고, 건식세차장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된다. AC3블록에는 500가구 이상 단지 기준에 맞춰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조성해 학부모들의 보육 편의성도 높인다. 분양 관계자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3기 신도시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 분양 단지이면서 우수한 서울 접근성은 물론 안심 통학환경, 쾌적한 공원 조망을 누리는 계양신도시의 첫 프리미엄 브랜드 주상복합”이라며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을 통한 원스톱 라이프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설계까지 더해지며 지역 내 대기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22-46에 마련될 예정이다.
  • 안유진, 떡볶이 먹고도 살 안쪘다고?…이 식단 원칙만 지키면 된다 [셀럽 건강]

    안유진, 떡볶이 먹고도 살 안쪘다고?…이 식단 원칙만 지키면 된다 [셀럽 건강]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며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가수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의 한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하던 중 우연히 안유진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당시 성시경은 “인사를 해서 봤더니 아이브 안유진이었다”며 해외 일정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거르지 않는 안유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운동뿐만 아니라 안유진은 평소 식단 관리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유진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체중 관리와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건강을 고려해 식단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정재형이 “체중 관리 힘들지 않냐”고 묻자, 그는 “힘든데 그래도 저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과거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과거에는 무작정 굶거나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안 먹고 1일 1식으로 떡볶이를 먹고,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또 떡볶이를 먹고 그런 시절이 저도 있었다”며 건강을 해치기 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현재는 무작정 굶는 대신 하루 총섭취 열량과 영양소를 계산해 먹는 스마트한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유진은 “제 키와 몸무게에 맞게 기초대사량을 계산해 섭취 칼로리를 정해 놓는다”며 “탄수화물 몇 그램, 단백질 몇 그램, 지방은 몇 그램을 먹을 수 있구나 정해 놓는 것”이라고 구체적인 실천법을 공개했다. 과거 즐겨 찾던 떡볶이에 대해서는 “떡볶이는 못 먹죠. 떡볶이는 탄수화물 초과”라며 단호하게 웃어 보여 철저한 식단 통제를 입증했다. 이처럼 안유진처럼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을 설정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 비율을 영리하게 조절하는 방식은 건강한 체중 감량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이 필요할 때 무작정 칼로리를 줄이기보다는 하루 필요 에너지양보다 적정 수준으로 열량을 제한하되, 기초대사량과 나이, 일상 활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 예능서 화제됐던 ‘유명 여배우 동생’…38세에 배우 캐스팅

    예능서 화제됐던 ‘유명 여배우 동생’…38세에 배우 캐스팅

    배우 전소민의 친동생 전욱민이 단역 배우로 캐스팅된 소식을 전하며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다. 전욱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벅찬 심경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향한 꿈을 품고 달려오는 동안 겪어야 했던 고민들을 털어놨다. 전욱민은 “38세에 돈도 커리어도 아무것도 없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냐’, ‘이제 너도 마흔이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며칠 전에 내게 전화가 왔다”며 기적처럼 캐스팅 연락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이번 배역에 대해 “대사는 많이 없고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역할”이라면서도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작은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다르다. 처음으로 내 꿈이 현실에 닿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언젠가 더 큰 무대로 가는 첫 장면이 되길 바란다”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이 말을 되새기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면서 나는 오늘도 달린다”며 꿈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전욱민은 배우 전소민의 친동생이다.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와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출신인 그는 과거 사업 실패의 아픔을 겪은 후 생계를 위해 배달 일을 병행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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