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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집 불리는 AIIB와 향후 국제금융질서] 힘빠진 美… 내부서도 가입 목소리

    미국은 중국 주도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에 믿었던 우방국들이 잇따라 참여를 결정하거나 저울질하자 당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다. 겉으로는 AIIB의 투명성 등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AIIB가 미 주도의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에 맞서는 형국이 되는 것을 못마땅해하고 있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13일 영국의 AIIB 가입 결정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영국이 (AIIB가) 높은 기준들을 채택하도록 요구하는 데 목소리를 내기를 기대한다”면서도 “많은 토론의 결과로 볼 때 우리는 AIIB가 지배구조, 환경·사회적 안전망 등과 관련된 기준을 맞출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영국의 결정에 대해 “중국의 요구를 계속 수용하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의 AIIB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밝혀왔다. 시드니 사일러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담당 보좌관은 지난해 7월 한 인터뷰에서 중국이 한국의 AIIB 가입을 제안한 것에 대해 “현 시점에서 AIIB가 지배구조 등 높은 기준들을 이행할 수 있는지가 분명하지 않고, WB나 ADB 등과 협력하거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워싱턴 한 외교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기 전에 중국이 주도하는 AIIB 가입을 결정하는 것은 한·미 동맹을 고려할 때 어색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전했다. 설상가상 일각에선 미국도 AIIB에 가입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외교협회(CFR)의 엘리자베스 이코노미 선임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의 참여는 지배구조 문제 해결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내부 비판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미국이 체면을 유지하면서 (AIIB에) 가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아시아 지역 개발에서 AIIB가 발휘할 자금 제공력을 인정하는 한편 한국과 일본, 호주 등과 가입을 위한 공동 원칙을 수립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프레드 버그스텐명예소장도 FT에 기고한 글에서 “투명성이나 부패방지 등에 대한 기준이 후퇴할 수 있다는 미국의 우려는 정당하지만 표현방식이 잘못됐다”며 “밖에서 투덜대는 것이 더 효과적이리라 생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씨줄날줄] 살인 고백/문소영 논설위원

    시즌 6를 달리는 미국 드라마 ‘굿와이프’는 한국에서도 인기다. ‘좋은 아내’라는 이 미드는 알리샤 플로릭이라는 여성 변호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알리샤는 시카고 쿡카운티 주검사장인 남편 피터 플로릭을 내조하며 산 미국 중산층 전업주부였다. 남편에게 성추문이 터지자 기자회견장 옆을 지키며 치욕을 견디던 알리샤는 남편이 권력형 비리 혐의로 교도소에 가자 생활비를 벌기 위해 묵혔던 변호사 자격증을 사용하려 한다. 그러나 10여년 만에 로펌에 취직하려는 ‘경단녀’ 알리샤에게 호락호락 문호를 개방할 로펌은 없었다. 이때 구세주가 법률대학원 동창 윌 가드너. 알리샤는 로펌 파트너 변호사인 윌의 특별한 배려로 취직했다. 이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는 ‘플로릭 부부가 클린턴 부부가 아니냐’는 분석이나 알리샤와 윌, 피터의 불꽃 튀는 삼각관계뿐만 아니라 당대의 주요한 이슈를 법적으로 철저히 다루기 때문이다. 예로 구글이나 야후와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들이 확보한 개인정보를 정부가 요청할 때 내줄 수 있는가,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처럼 정부의 불법적이고 광범위한 통신 사찰 등을 법은 용인하는가, 성폭행 가해자를 응징하고자 해커가 확보한 성폭행 증거 동영상을 법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은 합법적인가 등이다. 흉악범이라도 최종심이 나오기 전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한다거나, 의뢰인이 유죄라는 사실을 알고도 변론하면 변호사 자격증이 박탈된다든지 하는 시시콜콜한 법률 상식도 재밌다. 악당들도 약방의 감초다. 아내 살해 혐의를 받았으나 무죄 선고를 받은 재계의 거물 ‘콜린 스위니’라든지, 마약 조직을 운영하지만 ‘축구 아빠’로 부성애를 자랑하는 ‘르몬 비숍’ 같은 인물들이다. 특히 콜린 스위니는 거듭 살인 사건에 연루되지만 알리샤같이 유능한 변호사와 로펌 덕분에 혐의에서 빠져나간다. 스위니의 약혼녀가 연루된 밀실 살인 사건이 자살로 정리되는 식이다. 수백만 달러 몸값의 변호사들이 정의를 무력화시켰다. 뉴욕 부동산 재벌 2세인 로버트 더스트가 자신을 소재로 한 미국 케이블방송 HBO의 6부작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살인 고백’을 했단다. 2년 전 그는 화장실에서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했냐고? 내가 죽였지”라고 혼잣말을 했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라 녹음됐다. 뒤늦게 해당 파일을 발견한 HBO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제보했고 자백 음성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더스트는 1982년 이래 부인과 여자 친구 등 2건의 살인 혐의와 1건의 실종 사건에 연루됐으나 증거 불충분, 정당방위 등등으로 요리조리 빠져나갔다. 유능한 변호사들 덕분이다. 이번에 스스로 살인을 고백해 만천하에 알려졌으나, 과연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될지가 또 논란이란다. ‘굿와이프’의 스위니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그림자 안 지는 고층건물 봤어?

    그림자 안 지는 고층건물 봤어?

    낡은 도심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심재개발 때마다 논란을 빚는 건 고층 빌딩이다. 짓는 쪽에서는 랜드마크 운운하지만 주변 거주민들은 햇빛을 다 가려 어두침침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내놓는다. 특히 햇빛이 부족한 고위도대 국가들에는 더 민감한 문제다. 그렇다면 건물을 거울로 활용해 햇빛을 반사시킨다면 어떨까. ●美건축회사, 건물을 거울로 써 햇빛 반사 미국 건축회사 NBBJ가 도심재개발 문제의 해법으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15일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설계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일단 건물 모양 자체를 햇빛을 최대한 가리지 않는 쪽으로 만든다. 그다음 쌍둥이처럼 부근에 비슷한 건물을 짓되 태양 각도를 계산해 2개의 건물이 서로에게 거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 건물이 드리우는 그림자를 다른 건물에 반사되는 햇빛으로 지운다는 전략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최대 60~70%의 그늘을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NBBJ 디자이너 크리스틴 쿱은 “자오선이 지나가는 영국 그리니치에 모델이 될 수 있는 건축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늘 60~70% 없애… “재개발 해법 기대” NBBJ의 이런 아이디어는 대도시 도심재개발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영국 때문에 나왔다. 런던, 맨체스터, 레딩 등에서 진행 중인 고층 빌딩 건립 사업만 해도 수백 건 이상이다. 일조권 문제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의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런던 도심재개발 사업을 총지휘하고 있는 뉴런던건축포럼의 피터 머리는 “아주 현실감 있는 제안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저항 주식회사(피터 도베르뉴·제네비브 르바론 지음, 황성원 옮김, 동녘 펴냄)‘사회운동이 비즈니스가 된 원인은 무엇일까.’ 기업을 견제해야 할 사회운동 단체들이 기업과 함께 그리고 기업처럼 행동하는 행태를 고발했다. 이를테면 운동단체들이 월급과 임대료, 프로젝트 비용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출처·방법을 안 가리고 자금을 모으는 식이다. 대기업과 동반자가 되고 갑부들과 협력하거나 유명 인사들을 섭외하며 기업 돈을 받고 브랜드를 빌려준다. 저자들은 기업화된 사회운동단체들이 ‘비영리산업복합체’로 전락했다고 한다. 정부정책과 기업의 이윤추구에 이의를 제기하면 반국가세력으로 몰리기 일쑤이지만 편한 길을 택하기보다 시민들을 조직해 자생력을 갖추고 더 정교하게 대응할 역량을 키우는 건 결국 운동조직의 몫이라고 주장한다. 276쪽. 1만 4000원. 자아와 방어기제(안나 프로이트 지음, 김건종 옮김, 열린책들 펴냄) 아동 정신분석학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안나 프로이트의 대표작.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포함한 이전 학자들의 저서·논문 등에서 개념적 소개에 그쳤던 다양한 자아 방어기제를 분류, 구체화한 책. 각 방어기제를 실제 사례로 이해하고 아동·청소년으로 분석 대상을 확대한 특징을 갖는다. 프로이트가 인간 정신을 이드(무의식)·에고(자아)·슈퍼에고(초자아)로 나눠 분석했음은 유명한 일. 그의 딸 안나는 사례연구를 통해 ‘정신조직 관찰에 적합한 자리는 항상 자아’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 자아가 바로 ‘이드’와 ‘초자아’라는 다른 두 조직을 이해하게 하는 매개체라고 강조한다. 이들 세 조직이 맺는 관계 그리고 각자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탐구해 아동 사례에 적용하면 결국 ‘인간 이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이론이 핵심이다. 240쪽. 1만 5000원. 한국근대여성 63인의 초상(김경일 외 지음,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펴냄) 1870∼1910년대 각 분야에서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 근대 여성들을 소개했다. 1874년 태어난 조신성부터 1917년 출생한 문예봉까지 45년에 걸친 여성들이 대상. 소설가 강경애, 배우 문예봉, 서양화가 나혜석을 비롯해 교육가 송금선, 독립운동가 유관순·정종명, 미용사 오엽주, 최초의 여성 관비 유학생 윤심덕, 조선공산당원 주세죽 등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 고루 포함됐다. 책은 이들에 대한 단순 전기형식의 개별 사례 소개를 탈피했다. 그 대신 개인 생애 전반의 특성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정리해 해당 인물의 특성과 삶의 지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한 게 특징이다. 525쪽. 2만 3000원. 반공의 시대(김동춘·기외르기 스첼 외 지음, 안인경·이세현 옮김, 돌베게 펴냄) 한국과 독일은 모두 냉전 체제 아래 분단을 겪었다. 독일은 통일을 이룬 반면 한국은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로 독일 통일과정을 롤 모델로 삼는다. 책은 한국의 김동춘·박태균, 독일의 기외르기 스첼·디르크 호프만 등 유명 사회학자 16명이 모여 출간한 양국 반공주의 관련 공동 비교연구서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반공주의가 양국 사회에 끼친 영향을 살펴 그 부정적 유산들과 이데올로기적 균열의 극복 방식을 연구했다. 반공주의의 역할에 관한 주요 측면과 함께, 이런 논의의 진행이 현재의 사회정치적 문제에서 갖는 의의를 고려해 한국에 초점을 맞췄다. 반공주의라는 논쟁적 주제에 대한 다각적 논의에 더해 ‘분단’이란 경험을 가진 학자들의 “반공주의 연구는 분단국가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주목할 만하다.532쪽. 2만 5000원.
  • 디즈니 ‘겨울왕국’ 속편 만든다

    디즈니가 최대 흥행작 중 하나인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의 속편 제작을 공식화했다. 디즈니는 1편을 공동 연출한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 감독, 제작자 피터 델 베초가 속편을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고 밝혔다. 개봉 시기 및 캐스팅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주인공 ‘엘사’를 연기한 이디나 멘젤의 속편 복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안나’를 연기한 크리스틴 벨, 눈사람 ‘올라프’의 조시 게드 등의 참여는 확실시됐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파리에서 포착 ‘깜짝’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파리에서 포착 ‘깜짝’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파리에서 포착 ‘깜짝’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왜?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왜?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13일 Y-STAR는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10개국 돌아다니다 보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10개국 돌아다니다 보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10개국 돌아다니다 보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이유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이유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13일 Y-STAR는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2m짜리 새우’ 충격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2m짜리 새우’ 충격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이언스 등 해외과학매체들은 11일(현지시간) ‘새롭게 발견된 지구에서 가장 큰 바다 생명체(Newly discovered sea creature was once the largest animal on Earth)’라는 기사 제목으로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소식을 전했다.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의 주인공은 신화 속 헬멧을 쓴 바다의 신으로 이름 붙여진 아에기로카시스(Aegirocassis)다. 아에기르(Aegir)는 노르웨이 신화에서 바다의 신을 일컫으며, 카시스(cassis)는 라틴어로 헬멧을 뜻한다. 아에기로카시스는 새우의 일종으로 그 길이가 2m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 모로코 언덕에서 4억 8000만년 전 것으로 판단되는 바위에서 과학자들은 수십여 개의 화석 파편을 분석했다. 피터 반 로이 예일대 고생물학자는 “완전하게 펼치면 길이가 약 1.6m까지 이른다”며 “불완전한 부분을 채운다면 그 길이는 2m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에기로카시스는 아노말로카리스과(Anomalocaridid)에 속하는 종으로 라틴어로 ‘이상한 새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요즘 근황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요즘 근황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요즘 근황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10개국 돌아다녔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10개국 돌아다녔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10개국 돌아다니다 보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요즘 뭐하나 했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요즘 뭐하나 했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요즘 뭐하나 했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이유 “지난해 5월 결혼 이야기 했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이유 “지난해 5월 결혼 이야기 했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13일 Y-STAR는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결혼 이야기 오갔지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13일 Y-STAR는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개 새끼 공격하던 매,어미에 들켜…

    물개 새끼 공격하던 매,어미에 들켜…

    아메리카 대륙에는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카라카라’(Caracara)라고 불리는 매들이 산다. 짐승의 사체나 도마뱀, 곤충류를 잡아먹고 사는데 성질이 공격적이고 사나워서 콘도르 같은 맹금류의 먹이를 가로채거나 농장의 양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카라카라라는 이름은 멕시코 원주민들이 울음소리를 따서 붙인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자연다큐멘터리 채널 ‘냇지오 와일드’는 남미 포클랜드섬(영국령)에 서식하는 카라카라의 군집생활을 다룬 동영상 클립을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을 보면 카라카라 무리는 마치 초원의 하이에나와 같은 청소부의 모습을 보인다. 물개, 바다사자 등의 피부 겉면의 각질을 파먹거나 죽은 펭귄의 사체를 먹는다. 공격적인 성격답게 먹이를 차지하기 위해 무리 안에서 피터지는 사투가 벌어진다. 영상 후반부에는 갓 태어난 새끼 물개를 사냥하기 위해 잔인한 공격을 가하는 모습도 나온다. 이 공격은 성공하지 못한다. 어미 물개가 급하게 달려와 다리에 피를 흘리며 당하는 새끼를 구해내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마파크 봄 축제 시~작!

    테마파크 봄 축제 시~작!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에 맞춰 각 테마파크들 마다 일제히 봄맞이 축제를 준비했다. ▲ 에버랜드, 24년 전통의 튤립축제 20일 시작 에버랜드는 24년 전통의 ‘튤립 축제’를 20일 시작한다. 4월 26일까지 38일간 열리는 튤립 축제 기간 동안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튤립이 장관을 이룬다. 이 기간 팬지,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들을 개화시기 등에 따라 혼합 식재해 한층 화려하게 축제장을 장식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해 11월 에버랜드가 공개한 새 캐릭터, 레니와 라라를 테마로 한 ‘레니&프렌즈 가든’이 공개된다. 파티, 피크닉, 로맨틱, 가드닝 등 4개의 디자인 콘셉트에 맞춰 조형물이 익살스럽게 꾸며진 스토리 텔링 가든으로, 가든 내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해 손님들이 직접 연주해볼 수도 있다.밤에는 장미원 지역에서 ‘트윙클링 LED 로즈 가든’을 진행한다. 2만 송이의 LED 장미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폐장할 때까지 화려하게 빛을 낸다. 또 축제 기간 동안 12대의 퍼레이드 카와 88명의 공연단이 출연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가 열린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사전 신청한 고객이 타고 퍼레이드를 함께 하는 오픈카 섹션을 추가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 86일간의 마스크 페스티벌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1일~6월14일 86일 간 이탈리아의 베니스 카니발을 모티브로 봄 축제 ‘마스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하이라이트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한차례 열리는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베니스를 연상케 하는 곤돌라와 화려한 마차를 탄 가면귀족들의 행렬부터 사자, 얼룩말 등 동물들을 형상화한 사파리 가면, 동화 속 캐릭터 등 이국적이면서 익살스런 가면을 쓴 100명의 연기자들이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기간,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캐릭터 뮤지컬 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가 열린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도로시와 친구들을 비롯해 피노키오, 피터팬 등이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의 가면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28일 오후 6시부터는 누군지 알 수 없도록 가면을 쓴 모창자들이 진짜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펼치는 ‘히든 콘서트’가 열린다. ▲ 서울랜드 21일부터 캐릭터 페스티벌 서울랜드는 21일~6월 7일 ‘캐릭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파크 안에 튤립 거리가 조성되고, 화단 앞은 캐릭터 조형물로 장식 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국내 캐릭터들로 조성한 ‘캐릭터 타운’이 새로 문을 열었다. 오는 4월 4일엔 ‘캐릭터 전시 & 체험존’도 새로 오픈한다. 삼천리 동산에 들어설 ‘캐릭터 전시 & 체험존’은 5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캐릭터 스쿨’과 캐릭터 포토존이 있는 ‘캐릭터 전시회’로 나뉜다. 캐릭터 스쿨은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속 이야기를 들으며 과학교실, 창의교실, 체육교실, 음악교실, 탐구활동 총 5가지 테마의 체험프로그램을 하는 공간이다. 캐릭터 전시회에서는 캐릭터 스쿨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에 대한 안내와 전시가 진행되며, 한 쪽에 캐릭터 포토존이 설치되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로 잔혹동화 3부작 완성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로 잔혹동화 3부작 완성

    9일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네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의 타이틀곡 ‘바운스(Bounc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이프렌드의 신곡 ‘바운스’는 앞서 선보인 ‘너란 여자(피터팬)’, ‘WITCH(빨간 두건)’에 이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전체 모티브로 한 잔혹동화의 3부작 완결판. 히트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한 보이프렌드의 ‘바운스’는 신나는 비트와 다채로운 리듬을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듣는 이들의 흥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보이프렌드는 동화적인 구성과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 ‘바운스’ 뮤직비디오로 절정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지난해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활발한 국내활동을 펼친 보이프렌드는 ‘WITCH’(위치)로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고,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올해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로 발돋움했다. 보이프렌드는 ‘바운스’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MV] BOYFRIEND(보이프렌드) - BOUN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류 최초 ‘조만장자’(1조 달러)는 언제 나올까?

    인류 최초 ‘조만장자’(1조 달러)는 언제 나올까?

    과연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가 등장할 날은 언제일까?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15 세계 부호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연 이들 억만장자를 넘어서 조만장자가 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았다. 포브스가 집계한 그의 자산은 지난해 보다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원). 우리나라 한해 국방예산 보다 많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개인이 가졌지만 아직 그도 '억만장자'를 넘어서 '조만장자'라는 전인미답의 길로 들어서지는 못했다. 조만장자(trillionaire)의 의미는 1조 달러(약 1097조원)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아랍에미리트의 왕자 만수르의 재산이 약 34조원, 그 왕가 총 재산이 1000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추정과 비교해보면 이 돈이 얼마나 큰 액수인지 짐작이 간다. 포브스는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통해 "지구상에 첫번째 조만장자의 출현이 우리 예상보다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실 조만장자의 첫 등장이 의미하는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 인류의 산업혁명 이후 처음 등장한 백만장자, 20세기 들어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를 필두로 첫 등장한 억만장자에 이어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경제규모가 과거에 비해 커지기는 했으나 다양화되고 세분화된 현 시대에 한 곳으로 부가 쏠린다는 것은 쉽지 않아 조만장자의 등장에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이에대해 미국의 유명 미래학자 피터 디아만디스 박사가 내놓은 전망은 명쾌하다. 디아만디스 박사는 워싱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년 내에 첫번째 조만장자가 탄생할 것" 이라면서 "돈버는 분야는 '우주'로 소행성 등의 자원 탐사 및 채굴로 돈을 벌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스위스의 금융그룹 크레디트 스위스(CS) 역시 "낙관적인 전망으로 보면 60년 후에 11명의 조만장자가 탄생할 것" 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1조 달러)는 언제쯤 나올까?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1조 달러)는 언제쯤 나올까?

    과연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가 등장할 날은 언제일까?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15 세계 부호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연 이들 억만장자를 넘어서 조만장자가 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았다. 포브스가 집계한 그의 자산은 지난해 보다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원). 우리나라 한해 국방예산 보다 많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개인이 가졌지만 아직 그도 '억만장자'를 넘어서 '조만장자'라는 전인미답의 길로 들어서지는 못했다. 조만장자(trillionaire)의 의미는 1조 달러(약 1097조원)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아랍에미리트의 왕자 만수르의 재산이 약 34조원, 그 왕가 총 재산이 1000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추정과 비교해보면 이 돈이 얼마나 큰 액수인지 짐작이 간다. 포브스는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통해 "지구상에 첫번째 조만장자의 출현이 우리 예상보다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실 조만장자의 첫 등장이 의미하는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 인류의 산업혁명 이후 처음 등장한 백만장자, 20세기 들어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를 필두로 첫 등장한 억만장자에 이어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경제규모가 과거에 비해 커지기는 했으나 다양화되고 세분화된 현 시대에 한 곳으로 부가 쏠린다는 것은 쉽지 않아 조만장자의 등장에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이에대해 미국의 유명 미래학자 피터 디아만디스 박사가 내놓은 전망은 명쾌하다. 디아만디스 박사는 워싱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년 내에 첫번째 조만장자가 탄생할 것" 이라면서 "돈버는 분야는 '우주'로 소행성 등의 자원 탐사 및 채굴로 돈을 벌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스위스의 금융그룹 크레디트 스위스(CS) 역시 "낙관적인 전망으로 보면 60년 후에 11명의 조만장자가 탄생할 것" 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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