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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서울시의회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제1기 위원회는 서울시의회 내부위원 15명과 외부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외부위원으로는 대학교수,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변호사, 회계사, 기업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실질적인 민원 해소와 제도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원 임기는 2025년 6월 27일부터 2026년 6월 26일까지다. 첫발을 내디딘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수립 ▲의회신문고 운영·관리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민원현황 분석 ▲현장 민원조사 ▲주요 시책사업과 관련한 민원 대응 ▲관련 법·자치법규 개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의원은 평소 “안 된다, 어렵다”는 관행적 민원 응대에서 벗어나 “된다, 해보겠다”는 적극행정을 강조하며, 강동지역 민원 해결사로서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실제로 박 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3324번 노선 개편, 상일IC U턴 차선 확보, 상일동 동아아파트 삼거리 교통표지 추가 설치 등 교통 현안 해결에 힘썼으며, 강빛초 과밀학급 해소 및 모듈러 교실 도입, 강솔초 통학버스 지원 유지, ‘강현캠퍼스’ 도시형 캠퍼스 1호 확정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냈다. 또한 광나루한강공원,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등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은 물론, 고덕천 수변감성공간 조성, ‘아름다운정원가꿈이’ 활동을 통한 생활 속 정원 조성, 암사역사공원과 암사초록길, 한강공원 피클볼장 설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끌어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박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 눈높이에서 민원을 해결해나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위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며 “행정과 시민 사이에서 신뢰를 연결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민원제도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시진핑, 美청소년 5년간 5만명 초청…트럼프 때도 지켰다

    시진핑, 美청소년 5년간 5만명 초청…트럼프 때도 지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년간 미국 청소년 5만명을 중국에 무료 초청한다는 약속을 올해도 지켰다. 시 주석은 2023년 11월 미국을 방문해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진 뒤 미중 우호단체 행사에서 “앞으로 5년간 미국 청소년 5만명을 초청할 것이며, 판다 보호 협력을 계속해 앞으로도 미국에 판다를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미국 청소년 5년간 5만명 초청 행사의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링컨고등학교와 스테일라쿰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4명이 중국을 방문했다. 이들 미국 청소년은 중국중앙광파전시총대(CMG)와 미중청소년교류협회의 공동 주최로 10여 일간 중국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미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청소년 피클볼 문화교류 방중단의 교사와 학생들이 중국을 찾았다. 시 주석은 이들 방중단에게 특별히 답신을 보내 “여러분의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축하하며 피클볼이 중미 양국 청소년 교류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6일 전했다. 이어 “중미 관계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양국 우호의 신세대 사절이 되어 양국 국민 간의 우정을 증진하는 데 더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미국 청소년 문화 교류 대표단은 시 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5년 안에 5만 명 초청 행사’ 제안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4월 중국을 방문하여 피클볼 교류를 진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들 미 대표단은 이번 여행을 통해 중국 청소년들과 잊지 못할 우정을 쌓았으며, 중국 청소년들이 미국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은 2013년 취임 이후 12년 동안 개근했던 브릭스(BRCIS) 정상회의에 처음 불참했다. 이날 브라질에서 개막한 러시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 브릭스 회원국들은 관세정책과 이란 핵시설 타격 등을 비판하며 미국과 대립하는 세를 과시했다. 브릭스 정상들은 공동선언문에서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규탄하고, 무차별적 관세 부과에 따른 세계 무역 질서 혼란을 경고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양준혁·우지원 참여한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양준혁·우지원 참여한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야구 레전드인 양준혁과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등이 참여한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국 20여 개 읍·면·도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청소년 및 보호자 1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이번 캠프에서는 피클볼, 양궁 등 가치센터의 대표 체험형 스포츠 교육을 비롯해 야구 레전드 양준혁 선수와 함께한 ‘뉴스포츠 배움터’,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선수가 참여한 ‘미래세대 드림 코트’ 등 회차별 특색 있는 교육으로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스포츠를 통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넘어 협력과 도전, 존중과 같은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춘천 피클볼협회장배 17일 개최

    춘천 피클볼협회장배 17일 개최

    제1회 춘천시피클볼협회장배 대회가 오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피클볼은 공과 라켓으로 즐기는 스포츠로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시피클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혼합복식이 19세 이상, 50세 이상, 60세 이상부로 나눠 진행된다. 부문별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메달과 패들, 핸드폰충전기, 피클볼가방 등의 시상품이 전달된다. 이날 초보자를 위한 체험존과 장비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존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김남수 춘천시피클볼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피클볼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피클볼·라인댄스·수영… 강일구민체육센터서 레포츠 즐겨요

    피클볼·라인댄스·수영… 강일구민체육센터서 레포츠 즐겨요

    서울 강동구는 고덕강일지역에 새로 건립되는 강일구민체육센터 개관식을 9일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정식 개관은 다음달 2일이다. 강일구민체육센터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7468㎡ 규모로 지어졌으며 수영과 요가, 필라테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주요 시설로는 25m 길이의 6레인 등을 갖춘 수영장과 배드민턴, 어린이 인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대체육관, 다이어트, 근력운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과 필라테스실,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될 심신 수련터,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실인 아이누리터가 있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 배드민턴, 피클볼, 요가와 필라테스, 서킷트레이닝, 라인댄스 등 세대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영장은 자유 수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어 시범 운영 기간에 나온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최종 정비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정식 개관한다. 정식 개관하면 본격적으로 아쿠아로빅과 기구 필라테스 등 여러 체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강일구민체육센터는 전자추첨제와 기간 수료제를 도입해 일정 기간을 수료한 기존 회원의 수강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을 방지한다. 더 많은 신규 회원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강동구는 고덕강일지역의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15년 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이른바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시비를 확보하고 구비 등을 투입해 추진 10년 만에 건립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일구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구민들의 생활 속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문을 열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혼 트레 아일랜드, 가족 위한 패키지 ‘리조트 리트릿’ 선보여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혼 트레 아일랜드, 가족 위한 패키지 ‘리조트 리트릿’ 선보여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 호텔의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혼 트레 아일랜드(Nha Trang Marriott Resort & Spa, Hon Tre Island)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 리트릿(Resort Retreat)’ 패키지를 선보였다. 베트남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잘 알려진 나트랑에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휴가를 즐길 수 있는 나트랑 메리어트는 나트랑 베이에서 보트를 타고 8분 만에 도착 가능하다. 독보적인 서비스와 시설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메리어트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잘 보여주는 나트랑 메리어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리조트 리트릿’ 패키지는 다양한 특전과 함께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함께 제공해 더 큰 만족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객실 숙박과 함께 최고의 스테이 경험을 선사하는 리조트 리트릿 패키지는 데일리 조식을 포함해 2인 데일리 뷔페 중식 또는 석식 중 선택 가능하며, 상위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오전 10시 얼리 체크인 및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웰컴 어매니티 등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함을 더해 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여유로운 가족 여행을 위한 완벽한 휴식처로 주목을 받고 있는 나트랑 메리어트는 총 52 헥타르 규모의 열대 정원 속에 우아한 공간을 자랑하는 룸과 스위트, 프라이빗 빌라를 갖추고 있다. 전용 수영장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풀 빌라는 최대 4베드룸까지 선택 가능하며, 전담 셰프가 제공하는 풀사이드 바비큐와 빌라 내에서 즐기는 시푸드 버킷 만찬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미식 경험은 나트랑 메리어트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리조트 내 규모를 자랑하는 두 개의 뷔페 레스토랑은 전통 베트남 요리부터 서양식 인기 메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특선 요리들로 채워져 있다. 그림 같은 나트랑 베이를 배경으로 한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윈디(Windy) 또는 정통 중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솔라레(Solare)에서 스페셜 다이닝 경험도 가능하다. 나트랑의 대표적인 패밀리 프렌들리 리조트인 나트랑 메리어트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소풍, 게임, 해변 산책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되는 키즈 클럽은 물론, 주말에는 연령대별로 모두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폼 풀 파티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메리어트 호텔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인 ‘엠 패스포트(M Passport)’를 통해 신체와 정신을 단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리조트 내 영화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영화나 인기 블록버스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보다 활동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피클볼 매치 또는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정원을 탐험할 수 있다. 한편, 놀이 공원인 ‘빈원더스(VinWonders)’, 쇼핑 스트리트인 ‘빈펄 하버(Vinpearl Harbour)’를 비롯해 전통 시장과 박물관, 사원 등 나트랑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로컬 투어가 가능하다. 리조트 리트릿 패키지 관련 정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예약할 수 있다.
  • 조성환 의원, 파주 운정 체육시설 확충 위한 종합적인 재정비 당부

    조성환 의원, 파주 운정 체육시설 확충 위한 종합적인 재정비 당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6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 운정 지역 체육시설들의 보완과 확충을 위해 종합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환 의원은 “운정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30만명의 인구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활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한 시설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존 체육 시설들의 버려진 공간이나 사용하지 않는 부지 등 비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효율적인 재배치를 통한 시설 확충도 가능하니, 폭넓은 시각으로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클볼장과 테니스장 증설을 비롯하여 체육시설 이용 시 쾌적하게 샤워나 환복을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들에 대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주시 체육시설팀장은 현재 노후 된 암벽장의 보수 및 테니스장 증설에 대한 요청이 많은 상황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보수, 증설 등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환 의원은 지난해 9월 개장한 파주 교하 체육공원 내 족구 전용구장 설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증액 예산 64억 3000만원 확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증액 예산 64억 3000만원 확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7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강동구 증액 예산으로 총 64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산에는 주민들의 여가문화 증진과 환경보호 참여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최근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강변에 피클볼장 조성사업(9억 3000만원)이 새롭게 추진되며, 시민들의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한강 환경사랑 축제(플로깅, 1억원)와 주민참여형 생태교란 식물 제거사업(5000만원)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자연친화 여가문화 및 환경보호활동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전체 예산의 주요 내역은 ▲길동역 2번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10억원▲한강 피클볼장 조성 9억 3000만원 ▲동명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8억원 ▲명일 아이드림 동행정원 조성 6억원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 4억원 ▲명일공원 보수정비사업 4억원 ▲강동구 사계절 꽃길조성 3억 5000만원 ▲시공원(명일, 일자산) 내 CCTV 설치사업 3억 5000만원 ▲보행신호등 적·녹색 구간 잔여시간 표시기 구매 3억원 ▲상일동 우리동네 동행·매력정원 조성사업 3억원 ▲일자산공원 보수정비사업 3억원 ▲길동생태공원 시설물정비 1억 5000만원 ▲명일근린공원(파믹스가든) 내 ‘책 읽는 서울정원’ 운영 1억원 ▲광나루 책읽는 한강공원 1억원 ▲광나루 한강공원 나들목 진입로 조명 1억원 ▲한강 환경사랑 축제(플로깅) 1억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1억원 ▲주민참여형 생태교란 식물 제거사업 5000만원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두어 시공원(명일, 일자산) 내 CCTV 설치사업과 일자산공원 보수정비사업 등이 반영됐으며, 문화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명일근린공원(파믹스가든) 내 ‘책 읽는 서울정원’ 운영, 광나루 책읽는 한강공원 등의 사업도 추진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2025년 서울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 의원은 “이번 공원녹지 관련 예산이 확정됨으로써 강동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녹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한강변 피클볼장 조성과 환경사랑 축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예산 집행을 꼼꼼히 살펴보며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피클볼, 세계적 스포츠… 한국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안타깝다” [스포츠 라운지]

    “피클볼, 세계적 스포츠… 한국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안타깝다” [스포츠 라운지]

    대학 때 피클볼 접하고 ‘푹’ 빠져탁구 선수 생활 병행하다가 전향이달 말 서울시청과의 계약 종료피클볼 선수로 생계유지 힘들어리그 있는 美·인도 진출 ‘저울질’ “피클볼 선수라고 하면 사람들이 ‘그게 무슨 운동이냐’고 되물어요. 한참 설명해줘도 스포츠가 아니라 놀이로 보죠. 그러나 피클볼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르면 2032년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도 있는 스포츠입니다.” 피클볼 한국 챔피언 김응권(25)은 12일 서울신문과 만나 “다른 종목은 아무리 비인기라고 하더라도 대한체육회와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이 전혀 없는 ‘맨땅’에 헤딩하는 스포츠”라고 하소연했다. 그의 넋두리에 ‘서울시청 소속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피클볼이 아니라 탁구 선수로 서울시청 소속”이라며 “피클볼은 국내에 실업팀이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클볼 전문 선수로 인생 2막을 여는 그는 탁구로 스포츠 인생을 시작했다. 고향인 충북 청주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인 2009년 친구 따라 탁구장에 들어간 게 라켓을 잡는 계기가 됐다. 그러다 국립안동대 체육학과 4학년이던 2021년 실기 수업으로 피클볼을 처음 접했고, 이내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그는 “경기 진행 속도가 빨라 몰입도가 높고, 몸에 무리가 훨씬 적게 가는 게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탁구로는 선수로서 한계에 도달했다는 점도 피클볼로 전향하는 요인이 됐다. 1965년 미국에서 탄생한 피클볼은 탁구와 배드민턴·테니스를 합친 것과 유사한 종목이다. 배드민턴 코트 크기의 경기장에 테니스보다 낮은 네트를 세워 놓고 탁구채보다 큰 패들(라켓)로 속이 빈 플라스틱 공을 주고받는다. 공은 테니스 공보다 크지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속도는 크게 떨어진단다. 김응권은 피클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한국 간판을 꿰찼다. 국내 대회로 치러진 2022 코리아오픈 남자 단식·복식 우승, 세계피클볼선수권대회(WPC)로 승격한 2024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우승, 2024 서울오픈 남자복식 우승·남자단식 준우승·혼합복식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 지난달 WPC 인도 대회에서 남자복식 정상을 밟았고, 지난 1일 끝난 WPC 홍콩 대회에선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그는 국내보다 동남아에서 더 유명하다. 요즘 고민이 많다. 이달 말이면 탁구 선수로서 서울시청과의 계약이 끝난다. 다른 팀의 ‘러브콜’도 있었지만 피클볼에 전념하기 위해 고사했다. 내년엔 피클볼의 인기가 높고 자체 리그가 있는 인도나 미국 무대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인도 리그의 경우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응권은 “미국 무대로 진출하고 싶지만 체재비를 비롯한 각종 경비에 대한 부담이 현실적인 고민이다. 그래서 후원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종주국답게 프로피클볼(PPA) 투어, 메이저리그피클볼(MLP) 등 프로 리그가 활성화돼 있다. 미국 스포츠·피트니스 산업협회(SFIA)에 따르면 2023년엔 전년보다 51.8% 급성장해 1360만명의 피클볼 선수가 있다. 피클볼은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3년 연속 가장 빨리 성장하는 스포츠로 조사됐다. 인도와 베트남·대만·호주 등에서도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국제 피클볼 관계자들은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추세에 비하면 국내에서 피클볼은 걸음마 단계다. “국내 대회도 10여개로 많지 않은데다 상금이 아예 없거나 턱없이 적어 피클볼 선수들이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코치로 활동하면서 대회에 나서고 있다. 등록된 선수도 20여명 수준”이라고 김응권은 말한다. 우승 상금이래야 고작 몇백만원 수준인 한국에서 피클볼 선수로 생활하자니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한국의 피클볼 보급 속도는 동호인을 중심으로 눈에 띌 정도로 빠르다는 게 김응권의 설명이다. “2023년 1월 서울시청과 계약하고 왔을 때 서울에 피클볼 코트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같이 운동할 파트너와 코트가 없어 외국 유튜브 등을 보면서 ‘섀도 트레이닝’을 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인천 송도를 포함해 수도권에 피클볼 전용 코트가 7곳이나 돼요. 체육회나 정부에서 조금만 지원하면 좋은 선수가 많이 나와 한국의 피클볼도 탄력을 받을 겁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성군 등과 연계한 단기스포츠 체험 강좌 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성군 등과 연계한 단기스포츠 체험 강좌 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충남 홍성군과 경북 상주시와 연계한 단기스포츠 체험강좌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주최한 이번 캠프는 지난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성군과 상주시에 거주 중인 유청소년가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피클볼’, ‘베이스볼5’를 비롯한 양궁, 인공암벽등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각 종목의 역사와 규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별로 스포츠용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피클볼, 베이스볼5를 처음 접했는데 생각보다 규칙도 간단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양궁을 체험해 보며 올림픽 나가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잠실 선착장까지 운행 리버버스…강동 주민 편의 어디에”

    박춘선 서울시의원 “잠실 선착장까지 운행 리버버스…강동 주민 편의 어디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리버버스 운행 계획에서 강동이 배제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한강에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한강 리버버스’는 올 10월 운항 개시를 목표로, 현재 선착장 조성과 선박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바와 같이 한강의 잠실 수중보 위치에 따라 리버버스 운행노선은 잠실 선착장까지로 제한된 상황이다. 미래한강본부는 리버버스 운행이 강동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잠실 수중보를 상류로 이동해야 하지만 사업비 및 상수원보호구역, 취수장 위치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서울시민인 강동 주민들도 원하는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손을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 장기과제와 우선과제로 나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우선과제로는 가장 가까운 선착장인 잠실 선착장까지라도 강동 주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선으로, 순환버스나 신규 버스 노선을 계획해 강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항상 한강 시설 이용에 소외된 강동 주민들이 한강에서 삶의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낙후된 강동 지역 한강 수변의 정비와 문화콘텐츠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맨발걷기길, 책읽는 한강공원, 피클볼장 설치 등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강동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 달라 제안했다. 이에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맨발걷기길이나 책읽는 한강공원, 피클볼장 등은 현재 광나루 한강공원과 주변에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한강이야말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정하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일부 지역에 주요 시설들이 집중되어 있어 안타깝다”라며 “균형 있는 한강 수변 공간의 정비를 통해 모든 시민이 공정한 복지를 누리면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라는 기대와 바람을 밝혔다.
  • 반얀트리 서울서 제1회 피크볼 서울 오픈 개최

    반얀트리 서울서 제1회 피크볼 서울 오픈 개최

    ‘제1회 피크볼 서울 오픈’이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멀티 코트에서 2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대한피클볼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500만원 규모의 아시아 역대 최대 피클볼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타이완, 싱가포르, 태국 등 국내외 피클볼 선수와 유명 인플루언서,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한다.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은 탁구채를 연상시키는 전용 라켓을 사용해 11점을 먼저 득점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고 면적이 좁은 코트에서 진행된다. 특히 규칙이 간단한 라켓스포츠라는 점에서 소규모 그룹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준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레크리에이션 팀장은 “이번 행사는 대회 관람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와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클볼 서울 오픈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6개 코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 공식 후원사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휠라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 등 혜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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