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피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혹한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관악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개헌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대변인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87
  • 횡단보도 건널 때 4명중 1명 ‘딴짓’

    보행자 4명 가운데 1명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딴짓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서울·경기지역에서 최근 3년간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10개의 횡단보도에서 보행 행태를 조사한 결과 보행자의 25%가 길을 건널 때 교통안전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 동료나 친구와 잡담을 하면서 횡단하는 경우가 13.2%,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정보통신기기를 보면서 횡단하는 경우가 4.3%였다. 또 휴대전화로 통화하면서 건너는 경우가 2.4%, 주변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횡단하는 보행자도 2.1%나 됐다. 공단은 “2012년 보행자 횡단 중 차량과의 충돌 사고 발생 건수가 전체 차와 사람이 부딪치는 사고의 38.9%를 차지하고 있다”며 “횡단 중 부주의한 행태가 사고 증가의 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맨유, ‘임대의 전설’ 라르손 16세 아들에 큰 관심

    맨유, ‘임대의 전설’ 라르손 16세 아들에 큰 관심

    2007년, 맨유에 단기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지금까지도 ‘임대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스웨덴의 축구영웅 헨리크 라르손. ‘아빠’의 영향일까. 맨유가 그를 쏙 빼닮은 그의 16세 아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현재 스웨덴 하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던 라르손의 성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아직 16세에 불과한 조던은 현재는 4부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스웨덴 현지 언론이 유망주 ‘TOP 3’에 선정할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에도 맨시티, 리버풀 역시 조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토크스포트’가 보도한 바 있다. 아버지인 헨리크가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시절,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우기도 했던 조던은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주로 뛰며, 뛰어난 왼발 슈팅 실력 그리고 나이에 비해 성숙한 피지컬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과연, 그의 아버지가 뛰었던 클럽에서 아들이 다시 뛸 수 있을지, 또는 아버지의 명성만큼 아들이 성장할 수 있을지. 스웨덴의 축구영웅 라르손의 활약을 기억하는 팬들로서는 기대해볼 만한 대목이다. 첫번째 사진= 스웨덴의 ‘전설’ 헨리크 라르손(왼쪽)과 아들 조던 라르손(출처 데일리메일) 의 어린시절 모습. 두번째 사진= 지금의 조던 라르손(출처 스웨덴 풋볼트랜스퍼 웹사이트)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누구나 향긋한 머리향을 풍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쫓겨 대충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연예매체 팝 슈거닷컴 뷰티 에디터 마리아 델 루소가 제안한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을 스타일 섹션에 게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머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샴푸 사용 전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라. 급한 마음에 머리를 대충 헹구고 샴푸를 묻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샴푸가 잘 묻지 않을뿐더러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2.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라. 두피와 머리 뿌리 부분에 샴푸를 묻히고, 양 손가락의 손끝(지문 부분)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두피가 더욱 건강해진다. 3. 머리를 다 감고 난 뒤 철저히 샴푸를 제거하고 두피 컨디셔너를 활용하라. 샴푸에는 기본적으로 알킬 황산염 등의 산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샴푸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아있으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에 남은 하나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또한 두피 컨디셔너 등으로 두피에 남아있는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4. 린스는 너무 자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린스는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주는 화장품이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머리가 지나치게 더럽지(?) 않은 이상 린스를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 5.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으면 충분하다. 하루에 2~3번꼴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자꾸 씻겨나가 좋지 않다. 이 기름은 생각보다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에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누구나 향긋한 머리향을 풍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쫓겨 대충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연예매체 팝 슈거닷컴 뷰티 에디터 마리아 델 루소가 제안한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을 스타일 섹션에 게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머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샴푸 사용 전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라. 급한 마음에 머리를 대충 헹구고 샴푸를 묻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샴푸가 잘 묻지 않을뿐더러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2.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라. 두피와 머리 뿌리 부분에 샴푸를 묻히고, 양 손가락의 손끝(지문 부분)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두피가 더욱 건강해진다. 3. 머리를 다 감고 난 뒤 철저히 샴푸를 제거하고 두피 컨디셔너를 활용하라. 샴푸에는 기본적으로 알킬 황산염 등의 산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샴푸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아있으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에 남은 하나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또한 두피 컨디셔너 등으로 두피에 남아있는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4. 린스는 너무 자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린스는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주는 화장품이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머리가 지나치게 더럽지(?) 않은 이상 린스를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 5.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으면 충분하다. 하루에 2~3번꼴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자꾸 씻겨나가 좋지 않다. 이 기름은 생각보다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에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새해에도 막가는 아베의 ‘군국 행보’] 아베 올해 2차대전 격전지 순방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현직으로는 29년 만에 제2차 세계대전 격전지인 남태평양 제도를 순방한다고 산케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9월 팔라우에서 열리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2014년부터 2년간 남태평양 섬나라를 돌아볼 방침이다. 이는 일본인 전몰자를 위령하고 유골 수집 활동을 강화하려는 총리의 의향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태평양전쟁 중 국외에서 사망한 일본인 약 240만명 가운데 50만명이 파푸아뉴기니, 괌, 솔로몬제도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숨졌다. 아베 총리는 최근 보수층의 지지를 노리고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현직 총리로서는 7년 만에 참배했으며, 이번 남태평양 제도 순방에도 비슷한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현직 총리로 태평양의 섬나라를 방문한 것은 전몰자 위령 목적으로 1985년에 피지와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가 마지막이다. 2005년에는 일왕 내외가 사이판을 방문했다. 아베 총리는 남태평양 도서국을 방문할 때 각국에 공적개발원조(ODA) 공여를 표명하는 등 경제 지원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동안 차관급이 파견된 PIF 정상회의에 총리가 직접 참여하는 것도 일본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중국의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서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중국은 ‘중국·태평양 도서국 경제발전 및 협력포럼’을 개최해 남태평양 지역에 대한 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해군의 태평양 진출을 모색해 왔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日아베, 가미카제 소재 영화보고…

    日아베, 가미카제 소재 영화보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3년의 일정을 일본군 자폭 특공대, 이른바 ‘가미카제(神風)’를 소재로 만든 영화 관람으로 마무리했다. 아베 총리는 31일 도쿄 롯폰기 한 영화관에서 제로센 전투기 조종사가 주인공인 ‘영원의 제로(0)’를 본 뒤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는 난징(南京) 대학살을 부정하고, 평화헌법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본 문화계의 대표적 우익 하쿠타 나오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등 과거 침략전쟁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행보를 보여온 아베 총리의 취임 1년을 정리하는 일정인 셈이다. 아베 총리는 새해에 태평양전쟁의 격전지였던 남태평양 제도를 방문할 방침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아직 정확한 방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직 일본 총리의 남태평양제도 방문은 1985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당시 총리가 피지와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이후 29년 만이다. 신문은 “제2차 대전 당시 50만명의 전몰자가 발생한 남태평양 제도를 방문, 일본인 전몰자를 위령하고 유골 수집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아베 총리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야스쿠니 참배에 이은 또 하나의 극우행보인 것이다. 때문에 국제사회의 반발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나카소네 전 총리도 총리 재임 중인 1985년 1월 총리로서는 처음 20만 명의 일본군이 전사한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뒤 같은 해 8월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 참배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선 1943년 4월 부겐빌 상공에서 일본 연합함대의 최고통수권자이자 진주만 공격의 주역이었던 야마모토 스고로쿠 사령장관이 전사하는 등 20여만명이 전멸했다. 솔로몬 제도의 사망자는 8만 8600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태평양전쟁 때 국외에서 사망한 일본인은 240여만명 가운데 50만명가량이 파푸아뉴기니·솔로몬 제도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숨졌다. 아키히토 일왕 내외는 2004년 2월 남태평양의 격전지였던 마셜 군도, 미크로네시아 연방공화국, 팔라우 등 3개국을 방문하려다 정치적 의도에 대한 논란과 함께 치안상의 문제점 등이 제기되자 취소한 뒤 2005년 6월 사이판을 찾았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빨리 2014년 맞는 곳은 ‘라인 제도’

    세계서 가장 빨리 2014년 맞는 곳은 ‘라인 제도’

    2014년 갑오년을 하루 앞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새해를 가장 빨리 맞이하는 곳은 당연히 울릉도 독도이겠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이는 바로 태평양 상의 ‘적도의 나라’ 키리바시의 ‘라인 제도’와 ‘사모아’다.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위치, 즉 시간대가 가장 빠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 사회가 사용하는 과학적 시간의 표준인 협정세계시(UTC)에 +14시간대에 있는 ‘라인 제도’ 중에서도 캐롤라인 섬이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UTC +13시간대에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제)를 적용하고 있어 기존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사모아’가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한다고 알려졌다. 뉴질랜드의 ‘채텀 제도’가 UTC +13:45으로 그 뒤를 따르며, ‘통가’·‘뉴질랜드 본섬’· 키리바시의 ‘피닉스 제도’· ‘피지’, ‘라우’ 순으로 이어진다. 이와 달리 가장 늦게 2014년을 맞이하는 곳은 북태평양의 ‘베이커 섬’·‘하울랜드 섬’으로, 모두 아메리칸 무인도에서 협정세계시에서 12시간 지연된 UTC -12를 채택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위·포토리아), 캐롤라인 섬과 그 위치(NASA/위키백과 MrMingsz)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부관리실처럼 각질관리…라벨르 초음파 워터필링기

    피부관리실처럼 각질관리…라벨르 초음파 워터필링기

    올 겨울 매서운 추위와 미세먼지 주의보에 피부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장시간 외출시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피부에서 발생한 유분과 쉽게 엉겨 붙어 노폐물 축적을 가속화 시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에 가정에서 편리하게 피부관리실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필링기를 이용해 직접 피부관리를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정훈기공이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3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필링기 부문에 선정된 ‘라벨르 4세대 초음파 워터필링기’를 GS홈쇼핑에서 12월 29일(일) 오전 10시 5분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라벨르 4세대 초음파 워터필링기’는 물을 이용한 필링기로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임상실험을 통해 각질 및 피지제거는 물론 피부결 개선, 모공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거칠거칠한 각질로 고민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를 고려해 볼 만 하다. 정훈기공 관계자는 “‘라벨르 4세대 초음파 워터필링기’는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동일한 원리로 개발됐으면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40% 정도 저렴한 편이다”며 “이번 29일 방송이 2013년 마지막 판매 예정이며, 방송 중 구매 시에만 라벨르 비타C 화이트닝 앰플 3종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정훈기공(www.ejunghoon.co.kr)은 제품개발과 관련한 각종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개발과 직접생산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미용기기 전문 생산기업이다. 이번 GS홈쇼핑 방송관련 자세한 사항은 GS SHOP(http://www.gsshop.com/prd/prd.gs?prdid=11901421&media=zs&lseq=365523&dseq=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느린 수비수, EPL 2013 최고 수비수에

    가장 느린 수비수, EPL 2013 최고 수비수에

    ’가장 느린 수비수’가 ‘가장 빠른 리그’에서 최고의 수비수에 선정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식홈페이지에서 2013년 EP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중앙수비수를 선정했다. 그 주인공은 아스널 입단 초기 ‘너무 느려서 EPL에 맞지 않을 것이다’라는 혹평을 받았던 아스널의 중앙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 메르테사커는 198cm의 장신으로 피지컬은 좋지만, 발이 느린 선수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해당 투표는 EPL 사무국에서 자체적으로 5명의 뛰어난 활약을 보인 수비수를 후보로 선정한 후, EPL 공식홈페이지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PL 사무국이 선정한 후보자 5인에 대해 약 2500명이 투표한 가운데 득표율은 아래와 같다. 1. 필 자기엘카(에버튼) 18% 2. 페어 메르테사커(아스널) 46% 3. 존 테리(첼시) 16% 4. 얀 베르통헌(토트넘) 9% 5. 네마냐 비디치(맨유) 10% 위 투표와는 별개로 메르테사커의 맹활약은 이번 시즌 내내 EPL 팬들과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기에 충분했다. 그는 발이 느리다는 약점을,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과 긴 다리를 이용한 태클 능력으로 커버했고, 코시엘니와 뛰어난 수비조합을 선보이며 전통적으로 수비가 약한 아스널의 수비 문제를 확실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스널 주장 베르마엘렌이 벤치에 있는 사이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하면서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절친’ 외질에게 호통을 치는 장면이 공개되어 뛰어난 리더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dnon_2015@naver.com
  • 썬라이더, 영양의 보고 ‘스피루리나’ 출시

    썬라이더, 영양의 보고 ‘스피루리나’ 출시

    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사망률 2, 3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므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술을 줄이고 식사를 싱겁게 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므로 연말 회식과 같은 행사를 피해갈 수 없는 직장인들은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질수록 혈관의 불안정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글로벌 헬스 & 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가 겨울을 맞아 출시한 썬라이더 ‘스피루리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고 불규칙한 영양 공급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피루리나는 남조류에 속하며 광합성 능력이 큰 박테리아 식품으로 5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외에도 49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이상적인 영양의 보고로 불리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배양된 스피루리나 만을 사용해 자체 제조시설에서 직접 제조한 썬라이더의 스피루리나는 무설탕, 무전분, 무합성첨가물의 100% 스피루리나 제품으로 믿을 수 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캡슐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스피루리나는 성분의 60%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양질의 식물 섬유소를 함유한데다 세포벽이 매우 얇아 소화 흡수율이 95% 이상으로 알려진 스피루리나는 항산화 효과에 따른 피부미용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썬라이더 스피루리나는 항산화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썬라이더 썬트림플러스 등의 썬라이더 썬핏 프로그램 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썬라이더는 건조한 겨울을 맞아 날씨를 타고 찾아오는 불청객인 계절성 모발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헤어 솔루션인 ‘닥터첸 헤어세럼’을 함께 출시했다. 홉, 생강, 당약, 한련초, 아마씨 등 썬라이더의 초본 성분이 함유된 ‘닥터첸 헤어세럼’은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두피의 피지분비 밸런스를 도와 비듬이나 건조를 완화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도록 돕는 헤어세럼이다. 1982년 미국에서 탄생한 썬라이더는 전 세계 42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적인 헬스&뷰티 전문기업으로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제품은 전국 썬라이더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일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썬라이더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와 가맹점 및 제품문의전화(02-3415-05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사 수익보장 약속 위법” 금감원, 투자자에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은 금융사의 수익률 보장 약속을 믿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증권사 등 금융사의 수익 보장 및 손실 보전 약정은 법규 위반으로 무효”라고 23일 밝혔다. 법률상 고객은 증권사 임직원에게 약정한 내용대로 수익 보장 또는 손실 보전을 요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수익 보장 약정이 부당 권유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확실한 투자 정보가 있다며 주식 대량 매수를 유도하고 투자자의 거듭된 매도 요청에도 손실보전각서까지 써주며 매도를 거부할 때는 부당 권유에 해당한다“면서 “그러나 투자자가 직원의 말과 각서만 믿고 투자위험성 등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으면 손해배상 책임이 상당 부분 제한된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겨울철 피부미인 비법 ‘계란팩’ 영양공급에 각질제거까지

    겨울철 피부미인 비법 ‘계란팩’ 영양공급에 각질제거까지

    쌀쌀한 겨울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 탓에 겨울철 피부는 편한 날이 없다. 겨울은 실내외 온도차가 커서 피부자극도 늘어나고, 피부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는 천연팩이다. 겨울철에는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을 이루고, 각질로 인한 노화, 주름, 탄력저하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각질제거를 주 1회 정도 해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로 샤워 전 팩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천연재료로는 단연 계란이 으뜸으로 꼽힌다. 계란 노란자와 흰자는 각각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각질 및 클렌징에는 흰자를, 영양 및 수분공급에는 노른자를 사용하면 된다. 계란 흰자의 거품은 세정효과가 뛰어나고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모공 속 피지나 블랙헤드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이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재료이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계란 흰자는 거품기로 충분한 거품을 내고 눈과 입주변을 제외하고 얼굴에 펴 바른다. 거품은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꼼꼼하게 헹궈내면 된다. 흰자팩은 모공수축효과와 피부를 조여주는 효과도 있다. 노른자의 활용법도 있다. 노른자에는 비타민D와 레시틴이 풍부하다. 레시틴은 피부 속까지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얼굴이 건조하고 주름이 걱정이라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노른자 팩을 해주면 좋다. 계란 노른자는 꿀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배가 된다. 꿀2 작은술에 밀가루 1큰술, 계란 노른자 하나를 잘 섞어 발라주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코부분에 계란 노른자를 바르면 피지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뱅거 “맨시티전 화끈한 공격축구 기대하라”

    뱅거 “맨시티전 화끈한 공격축구 기대하라”

    “페예그리니 감독도 공격 축구를 구사하고, 나도 마찬가지다. 흥미로운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 EPL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맨시티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예고했다. 기자회견 내내 강한 상대를 만남에도 왠지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15라운드까지 맨시티는 41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아스날은 11골만을 실점하며 최소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는 수식어가 달릴 법도 한 상황이지만, 벵거 감독의 아스날은 전통적으로 공격축구를 추구해온, 공격이 강한 팀이다. 벵거 감독은 맨시티와 아스날의 스쿼드의 깊이에 대해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맨시티는 강하고 두터운 스쿼드를 갖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내 팀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 나는 맨시티의 스쿼드가 전혀 부럽지 않다”고 대답했다. 벵거 감독은 마지막으로 과거의 아스날과 현재의 아스날의 미드필더진의 차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지금의 미드필더들이 더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하다”고 칭찬한 뒤 “피지컬적인 면에서는 현재의 미드필더가 전보다 조금 떨어진다”고 말했다. 아스날과 맨시티의 맞대결은 14일 오후 9:45분 맨시티의 홈경기로 치러진다. 이 경기에서 아스날이 패배할 경우, 2위권과 승점차가 2점차로 줄어들 수 있어 선두고수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맨시티는 승리할 경우 1위 아스날과의 승점차를 3점차, 한 경기 차이로 줄일 수 있다. 사진=아스날 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굶주린 강아지 8마리, 서로 잡아먹어…동물학대 충격

    굶주린 강아지 8마리, 서로 잡아먹어…동물학대 충격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 8마리가 함께 죽은 채 발견됐는데, 이들이 갇힌 상태에서 서로를 잡아먹은 흔적이 함께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동물보호협회(이하 RSPCA)측은 최근 레스터셔주에 사는 샘 헤씬(39)이라는 여성 집의 주방에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종(種) 강아지 8마리가 모두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RSPCA가 공개한 사진은 강아지 6마리의 사체와 2마리의 유골이 주방 한쪽에 마구 흐트러져 있는 잔혹한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샘 일가는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8마리 주위에 철망을 두른 뒤 보살피지 않고 주방 문을 잠근 채 방치했다. 이 여성에게는 두 자녀가 있었지만, 평소 아이들에게 주방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집의 다른 공간에서 요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조사중인 경찰은 “사체 주변에서 참기 힘들 정도의 악취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강아지들의 얼굴에는 서로를 할퀸 듯한 깊고 큰 상처가 많았다. 집 곳곳은 몇 년 째 치우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들은 배고픔에 시달리다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 공격한 것으로 보이며, 결국 이중 일부는 잡아먹힌 뒤 뼈만 남은 잔혹한 현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이웃 주민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들려오는 강아지들의 울음소리를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샘은 법원에서 징역 18주와 봉사활동 200시간 등을 선고받았으며, 평생동안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진=위는 자료사진, 아래는 학대 현장 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세상] 미국역사박물관에서 만난 한국의 슬픈 얼굴/박남기 광주교육대 교수

    [열린세상] 미국역사박물관에서 만난 한국의 슬픈 얼굴/박남기 광주교육대 교수

    미국 수도 워싱턴에는 박물관이 한데 모여 있는 박물관 몰이 있는데 전 세계로부터의 방문객이 연간 10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미국역사박물관은 근현대사를 어떻게 꾸며놓고 있을까 하는 궁금한 생각이 들어 워싱턴에 간 김에 들렀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더라도 현재의 역사는 승자의 역사일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거의 몰살시키고 건국된 미국이어서 그러한지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내용은 배제돼 있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 덕인지 미국 흑인의 역사는 아주 상세하게 묘사돼 있었다. 1950년대 부분에서는 예상대로 미국인들이 ‘잊힌 미국전쟁’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6·25전쟁 당시 피란모습 사진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않게 2000년대 부분에 여자 아이 한복이 전시되어 있어서 반가움과 놀라움으로 다가갔다. 미국 역사에 한복이 소개될 정도로 미국 사회에서 한인의 위상이 높아졌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설명문을 읽었다. 그랬더니 기대와는 달리 2003년에 미국에 입양되었던 줄리아 하영 보쉬라는 아이가 입었던 한복을 양부모가 기증한 것이라는 표지가 붙어 있었다. 그 아래에 보니 미국이 1950년에 한국전쟁의 고아를 입양하기 시작한 이래 1990년대까지는 미국 입양아의 대다수는 한국아이였는데 그 이후 중국과 러시아 출신 입양아의 비중이 더 커졌다는 설명이 실려 있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부모의 품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입양아들의 울음소리와 먼 땅에서 뿌리를 내려야 했던 그들의 힘들었을 삶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아무리 자기네 역사박물관이라고 하더라도 남의 아픈 부분을 꼬집어 꼭 전시해야 할까 하는 불편한 생각이 들어 자료를 조사해 보니 200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자국 아동의 해외 입양을 엄격히 통제하고, 러시아는 아예 미국 입양을 금하여 한국 입양아의 비율이 다시 1위가 되었다고 한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2010~11 회계연도 한국 입양아 수가 아프리카 출신 입양아를 합한 것뿐만 아니라 인도와 중국 입양아 수까지 더한 것보다도 더 많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제공하는 나라로 바뀌어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해 연 2조 411억원(2013년)의 국고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섬세하게 살피지 못해 아직도 곳곳에 후진국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해외 입양이다. 보건복지부의 노력으로 16만 5000명을 넘어선 해외 입양아에 대한 지원책은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와 더불어 기아와 전쟁에 시달리는 아프리카보다도 해외 입양이 더 많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범사회적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할 것 같다. 해외 입양의 가장 큰 원인은 미혼모라고 한다. 교육계는 시대의 변화를 직시하여 중학생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뿐만 아니라 논란 중인 피임교육 강화를 진지하게 검토함으로써 미혼모 방지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미혼모자에 대해 선진국에 걸맞은 사회인식 개선, 제도와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미혼모 양육권 포기 비율이 미국은 2%인데 우리는 67%나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 국가의 지원 부족이라고 한다. 부정적 인식은 하루아침에 고치기 어렵지만, 미혼모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책은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손톱 밑의 가시’의 하나로 포함시켜 당장이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가난하던 시절 오랫동안 국가를 대신해서 미혼모 시설을 운영해 오던 사설기관 중 일부가 이제는 기관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외 입양을 권장하는 것도 해외 입양 비율이 높은 한 원인이라고 한다. 여야 대치 정국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뜻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 대한 범사회적 공감, 복지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 간의 협력, 그리고 입법부의 더 높은 관심은 미국역사박물관에 홀로 서 있는 하영이의 한복이 살아 있는 슬픈 역사가 아니라 박제된 과거의 역사가 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네그레도 VS 솔다도, 절친 라이벌의 엇갈린 명암

    네그레도 VS 솔다도, 절친 라이벌의 엇갈린 명암

    “네그레도가 잘하나요, 솔다도가 잘하나요?” 같은 레알 마드리드 리저브팀 카스티야 출신으로 동갑내기에, 같은 스페인 국적의 절친이자 라이벌인 두 선수의 실력을 비교하는 위 질문은 바로 지난 시즌까지 유럽 축구 팬들 특히 스페인 라리가 팬들 사이에서 아주 흔하게 등장하던 질문이었다. 이는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포털 사이트에는 두 선수의 이름이 연관검색어로 지정돼 있으며 이름을 입력해보면 대뜸 두 선수를 비교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셀 수 없이 많이 검색된다. 두 선수는 각각 세비야와 발렌시아에서 최고 수준의 골결정력을 보여주며 많은 골을 기록해 호날두와 메시의 ‘신계’를 제외한 이른바 ‘인간계’ 최고의 공격수들로 이름을 날렸다. 그런 두 선수는 또 다시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EPL로 이적을 하게 됐는데, 그 EPL에서 비로소 ‘두 선수 중 누가 더 낫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너무도 명확하게 드러났다. 네그레도의 ‘압승’이다. 얼핏보면 지금까지 네그레도는 11골(참고 사진 이후 1골을 추가로 기록했음)을, 솔다도는 6골을 득점하고 있어 큰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솔다도의 6골 중 3골은 PK골이다. 필드골만 계산하면 11 : 3이라는 차이가 나는 것이다. 벌써 팬들 사이에서는 솔다도는 ‘PK가 없으면 골을 못 넣는 선수’라는 농담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솔다도의 부진이 팀 전체의 부진 때문이라며 옹호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역으로 원톱을 맡고 있는 솔다도가 제대로 해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솔다도가 제대로 공간을 못 만들어주기 때문에 토트넘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해석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솔다도는 단순히 골을 못 넣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무기력한 경기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솔다도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 반면 네그레도는 맨시티 팬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스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뛰어난 피지컬을 가진 선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발기술과 움직임도 뛰어나 팀원들과 벌써 유기적인 조합을 이뤄내고 있다. 아구에로와의 연계플레이는 EPL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물론 두 선수는 아직 이적 후 첫 시즌을 보내고 있고 이후에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팬들사이에서는 ‘네그레도 > 솔다도’라는 평가나 ‘토트넘은 솔다도가 아닌 네그레도를 영입했어야 했다’라는 평가들이 쏟아지고 있다. 벌써부터 솔다도를 ‘이번 시즌 최악의 영입’ 후보로 거론하고 있는 매체들도 있다. 토트넘이나 솔다도로서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서로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on_2015@naver.com
  • [케이블 하이라이트]

    ■한니발(AXN 밤 11시 40분) 한니발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 토바이어스는 자신과 같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에 오케스트라 단원을 살인하고 친구인 프랭크를 통해 한니발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토바이어스의 의도를 감지한 한니발은 토바이어스를 찾아간다. 한편 심한 환청에 시달리던 윌은 고통스러워 하고, 갑작스럽게 집을 찾아온 알라나에게 키스를 한다. ■퍼스트 본(더 무비 밤 10시 30분) 임신을 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로라. 그리고 그녀는 어느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고 모든 세상일과 단절한 채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든다. 시간이 지나 분만 예정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상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 왠지 불길한 생각이 고개를 든다. 자신이 상상했던 즐겁고 행복한 분만은커녕 뱃속에서 엉뚱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꽃보다 누나(tvN 밤 10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대한민국의 인기 여배우들이 짐꾼 ‘국민 동생’ 이승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누나들과 함께할 여행지는 동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국적인 색채가 가득한 나라 크로아티아다. 아드리아해의 코발트 블루 빛깔의 바다와 주홍빛 지붕들의 강렬한 색채가 가득한 아름답고 낭만적인 여정을 떠나본다. ■철권을 가진 사나이(캐치온 밤 11시) 19세기 중국. 정글촌이라 불리는 한 마을에 여러 부족들끼리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 남부 노예 출신의 블랙 스미스(르자)는 이곳으로 흘러들어와 과거를 묻어버린 채 대장장이로 살아간다. 그의 유일한 낙은 분화루의 기녀인 레이디 실크(제이미 정)와 사랑하고 그녀의 자유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인데…. ■넘버스 게임-부자 되는 비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0시) 백만장자가 되는 데에도 공식이 있다. 데이터 과학자 제이크 포웨이가 최신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재미있는 실험과 예상 밖의 도구를 사용해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고, 실패할 경우 시간을 지체하다 결국 백만장자가 될 기회를 날려버리게 된다. ■시끌벅적 하우이와 벌거숭이들(애니맥스 낮 12시) 옥토는 자신을 제외한 바나나 카바나의 모든 식구들이 캡틴 피지의 시리얼 박스 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을 완수하는 것이 모델의 조건임을 안 옥토는 모델이 되는 과제에 도전한다. 한편 푸들은 호텔 식구들을 쫓아내고자 바나나 카바나로 하우이 로봇을 보낸다.
  • 디엔컴퍼니, 여드름 시술 위한 PDT용 제품 ‘DW PDT+ PRO’ 출시

    디엔컴퍼니, 여드름 시술 위한 PDT용 제품 ‘DW PDT+ PRO’ 출시

    순도 및 안정성 높여 시술 효과 극대화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지난 27일 여드름 치료법인 PDT 시술에 쓰이는 크림인 ‘DW PDT+ PRO(디더블유 피디티 플러스 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W PDT+ PRO’는 여드름 치료의 기법 중 하나인 PDT(Photo Dynamic Therapy, 광역동요법치료) 시술에 쓰이는 크림이다. PDT 시술은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여드름 피부의 치료에 쓰이는 치료법으로, 피지선 및 여드름 균에 흡수되는 약물(광감작제)을 피부에 흡수시킨 뒤 레이저나 IPL(Intense Pulsed Light, 다양한 파장의 빛을 통해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을 한 번에 치료) 등의 광선을 쪼여 피지선과 여드름 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이다. 특히 PDT 시술은 여드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약물 치료 없이 장기간 여드름을 억제하며, 피지 분비 감소, 모공 축소, 피붓결 개선 등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여드름의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DW PDT+ PRO’는 PDT 시술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광감작제로, 기존에 대웅제약에서 발매했던 ‘DW PDT 16%’를 대폭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디엔컴퍼니는 기존 ‘DW PDT 16%’에서 제형의 안전성과 순도를 높여 효과를 극대화 했다. 순도가 높기 때문에 시술 시 기존 제품보다 만족스러운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DW PDT+ PRO는 불순물이 함유되어있지 않아 경쟁사 대비 제품의 순도가 높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면서 “세계 시장 진출에 앞서 국내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1위 PDT 제품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디엔컴퍼니는 피부 성형제품 전문 유통회사로서 ‘HA필러 퍼펙타’, ‘칼슘 필러 페이스템’을 비롯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이지듀EX’, ‘셀리시스’ 등을 취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 끝난 수험생, 피부과 찾는 이유는?

    수능 끝난 수험생, 피부과 찾는 이유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이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선호하는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전주 피부과 미하이클리닉 유훈 원장은 “수험을 앞두고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여드름이나 비만 관리를 받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이 찾고 있다”며 “성형수술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보톡스나 필러 시술에 대한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우선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긴 여드름의 경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호전되는 경향은 있으나, 이미 심각한 정도로 발전했거나 흉터가 남은 경우라면 시술을 통해 개선하는 게 도움이 된다. 대표적 시술로는 ▲여드름뿐 아니라 기미, 잡티, 넓은 모공, 모공각화증(닭살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알라딘필링 ▲심한 여드름 흉터에 효과적인 스마트필 프락셀 ▲바늘(마이크로 골드 니들)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를 전달하는 듀얼셀 ▲피지선을 파괴하여 여드름 재발을 억제하는 PDT 광역동법 등이 있다. 활동량이 적은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또 다른 문제는 바로 비만이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니 특히 옆구리나 허벅지, 팔뚝에 살이 붙은 경우라면 피하지방층에 지방분해 가스를 주입하여 지방량을 감소시키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카복시를 고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톡스와 필러는 사각턱이나 콧대, 콧등에 볼륨감을 주는 시술로, 성형수술의 비용이나 회복기간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제품 종류와 사람마다 원하는 가 다양하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게 좋다. 유 원장은 “긴 수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수험생들이 그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많이 찾고 있는데, 무조건 비용이 저렴한 곳만 찾기 보다는 맞춤 상담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시행하는 피부과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게 좋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U, 한국 ‘예비 불법조업국’ 지정

    한국이 유럽연합(EU)으로부터 예비 불법조업(IUU) 국가로 지정됐다. 최종 IUU 국가로 지정되면 유럽과의 수산물 수출입은 물론 EU 국가와의 어선 거래가 모두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EU 집행위원회가 한국을 예비 IUU 국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어선위치추적장치 의무화를 이행하지 않고 어선 경로를 감시하는 조업감시센터를 가동하지 않은 게 이유였다. 어선위치추적장치와 조업감시센터는 각국에 할당된 조업 한계를 이행하는지 여부를 감시하는 장치로, EU는 한국 어선들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불법어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수부는 해당 장비들을 마련하고 가동하기 위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한 사실을 EU에 적극 소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U는 지난해 11월 벨리즈, 캄보디아, 피지, 기니, 파나마, 스리랑카, 토고, 바누아투 등 8개국을 예비 IUU 국가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한국을 이 명단에 포함시켰다. 아프라카 가나와 카리브해 퀴라소도 이번에 포함됐다. 최종 IUU 국가로 지정되면 유럽과의 수산물 수출입이 전면 금지돼 어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해수부에 따르면 유럽에 수출하는 황다랑어, 오징어, 바지락 등 수산물은 연간 80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해수부는 EU의 이번 조치에 아쉽다는 반응이다. 해수부는 외교부와 함께 올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4차례 EU 집행위를 방문해 수차례 불법어업 근절 관련 진행사항을 설명해 왔다. 특히 한국 정부가 불법어업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지난 7월 ‘원양산업발전법’을 개정한 사실을 강조했다. 또 내년 7월부터 어선 감시 체계를 가동하는 사실도 설명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EU가 지적한 어선 감시 체계도 내년 7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사실을 이미 EU에 소명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