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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서 유턴’ 이대성 오늘 KBL 복귀전

    ‘美서 유턴’ 이대성 오늘 KBL 복귀전

    미국프로농구(NBA)의 하위 리그인 G리그에 도전하고 국내로 돌아온 이대성(27·현대모비스)이 21일 복귀전을 치른다.이도현 모비스 사무국장은 20일 전화통화에서 “이대성의 이적동의서가 오후에 도착해 21일 SK와의 3라운드 대결에 나서게 된다”며 “구단으로선 양동근 혼자 맡아 오다시피 해 온 앞선 수비의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성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G리그에서 뛰었지만 입지를 다지지 못해 11경기 평균 2.5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방출돼 지난 12일 귀국했다. 그 뒤 2군에서 체력을 끌어올리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대성의 복귀는 상승세를 탄 모비스에 큰 힘이 될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이대성은 상무 전역 후 일곱 경기에 평균 29분여를 뛰며 7.7득점 5.6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이 조금 모자랐지만 팀 내 국내 선수 리바운드 2위, 어시스트 3위였다. 주장 양동근은 “지금도 그와 부딪히면 금방 나가떨어진다”며 피지컬에서 최고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종현은 “대성이 형이 앞선에서 뛰어 줄 경우 동근이 형이 체력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수비 때 푸시에도 장점이 있다. 공격에서는 2대2를 맞춘다면 좋은 효과가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재학 감독은 “커다란 변화를 점치긴 어려울 것 같다. 우리 팀에서 시즌을 풀타임으로 뛴 적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가용 인원이 늘어나는 정도”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대성의 G리그 경기 기록을 일일이 확인하고, 이대성에게 복귀를 권할 정도로 유 감독은 그의 합류를 바란 터다. 게임 리딩뿐 아니라 득점과 드라이브인 등을 즐기는 그가 양동근의 뒤를 받쳐야 한다는 전략적 포석도 작용했다. 모비스는 시즌 들어 가장 긴 4연승을 내달려 13승11패로 5위에 올랐다. SK와 KCC를 만나는 등 다음달 초까지 버거운 일정이 이어져 이대성이 양동근의 부담을 덜어 준다면 모비스는 상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전기차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 발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은 리튬이온전지의 급속 충전 및 방전을 반복할 경우 나타나는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을 밝혀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피지컬 케미스트리 레터스’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전기자동차용 전지의 급속 충·방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열화메커니즘을 관찰한 결과 충전 속도에 따라 전극 물질 표면의 내부구조 변형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전지 용량이 감소하고 수명이 단축되는 만큼 열화현상으로 인한 내부구조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AI 활용 ‘디지털지도’ 수정 기술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팀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텐서플로’를 활용해 AI가 디지털지도를 스스로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지리정보학’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대축척 지도를 소축척 지도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도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생산한 디지털 지형도에 이번 기술을 적용해 실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암세포만 추적하는 4D 영상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로봇그룹 박상덕 수석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기연구원, 가톨릭대, 쎄크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암세포에만 방사선을 투사해 정상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사선 암치료기와 종양의 전이와 확산 같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4D 영상 종양추적시스템을 개발했다.
  • 오경환 서울시의원 “내년부터 중학교 SW교육... 인프라 구축 시급”

    오경환 서울시의원 “내년부터 중학교 SW교육... 인프라 구축 시급”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교육위원회 감사장에서 열린 제2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국장 윤오영)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SW교육)과 서울형 메이커 교육에 대해 질의했다. 오 의원은 “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됐다. 중학교는 당장 내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교사 양성을 위해 직무연수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일선 학교의 노후화 된 컴퓨터 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학교 현장을 가보면 아직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오 의원은 “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해 왔고, 중장기 계획으로 서울형 메이커 교육을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연구학교(4교), 선도학교(109교)를 하면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들을 파악해 서울형 메이커 교육과 함께 연계시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2015년 9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하면서 SW 교육 중심의 정보 교육과정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초등 5·6학년 실과 교과 17시간 이상(2019년 도입), 중학교 정보 교과 34시간 이상(2018년 도입)을 필수로 하는 국가 교육 과정이 편성됐고, 서울시교육청은 SW교육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운영으로 연구학교(4교), 선도학교(109교), SW교육 교원 직무연수 교원(3,617명)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7년 서울시교육청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비는 본예산 11억원, 특별교부금 7억7천5백만원, 총 18억7천8백만원이다. 2018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보면 소프트웨어 교육(SW교육) 9천5백만원, SW교육선도학교운영 8억4천만원, SW교육피지컬컴퓨팅실습지원 1억5천5백만원 등, 총 12억3천6백만원이다. 그리고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메이커 교육(가칭 미래공방교육) ‘18~‘22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11월 1일 발표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2018년 예산 약 28억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후 5년 동안 약 100억을 들일 예정이다.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 구축(총 20개)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모델 학교 운영(연간 9개교, 교당 5천만원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윤오영 국장은 “제4차 산업혁명 핵심 교육인 소프트웨어 교육과 서울형 메이커 교육을 연계한 융합교육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태용 “조현우 기용은 모험…자신감이 가장 큰 성과”

    신태용 “조현우 기용은 모험…자신감이 가장 큰 성과”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14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번 두 차례 평가전의 큰 성과”라고 말했다.신 감독은 이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친선경기 후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경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달 A매치를 평가했다. 경기력 부진으로 비판을 받아온 한국 축구는 지난 10일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2-1로 승리했고, 이날 유럽 강호 세르비아와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그는 이어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서는 “한국 축구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신 감독은 이날 세르비아와 경기에 대해서는 “피지컬에서 상대에 밀리는 것을 인정하지만, 선수들이 근성으로 모든 것을 커버했다”면서 “압도적인 신장 차이를 적극적으로 커버하고, 타이밍을 뺏도록 연습한 결과가 좋은 수비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날 골키퍼 조현우의 첫 기용에 대해 “모험”이었다고 했다. 그는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 때에도 조현우는 좋은 몸놀림을 갖고 있었지만, 워낙 중요한 경기여서 기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번에 실험해 보지 않으면 더는 실험할 수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모험을 했다. 생각보다 훨씬 잘해줬다.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 신 감독은 수비에 대해서는 “우리보다 월등한 팀을 상대로 1실점도 잘했다.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수비 조직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vs 세르비아 14일 평가전…신태용 “벅찬 상대지만, 자신 있는 플레이”

    한국 vs 세르비아 14일 평가전…신태용 “벅찬 상대지만, 자신 있는 플레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콜롬비아를 꺾은 신태용호는 첫 2연승을 노린다.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르비아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최근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에겐 벅찬 상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 감독은 “기량이 좋은 팀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동안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던 대표팀은 콜롬비아전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세르비아전은 그 상승세를 이어갈 기회다. 신 감독은 이 경기에 대비하며 세트피스 공격과 수비에 특히 중점을 뒀다. 대표팀이 세트피스 공격에선 재미를 보지 못한 반면 콜롬비아전 때 프리킥 상황에서 실점하는 등 수비에선 약점을 드러내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돼왔다. 신 감독은 “유럽 원정 평가전 땐 완전체가 아니라서 안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콜롬비아전 실점 상황에선 타이밍을 끊지 못해 대응이 좀 미흡했다”면서 “그런 점들을 다시 상기하고 훈련하면서 실수가 나오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선수들이 동유럽 선수에게 약한 면을 보였다. 피지컬과 파워에서 밀려 약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도 “부딪쳐보면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고도 ‘교체론’에 시달리다 한 시름을 놓은 신 감독은 “콜롬비아전 이후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마음이 편해졌다”면서 “좋지 않은 분위기라는 점을 알고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콜롬비아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다른 때보다 달라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내일 경기도 더 활기차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본다”면서 “주눅이 들기보다는 자신 있는 플레이로 임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vs 콜롬비아, 10일 밤 격돌…‘2무 2패’ 신태용호, 첫 승리 따낼까?

    한국 vs 콜롬비아, 10일 밤 격돌…‘2무 2패’ 신태용호, 첫 승리 따낼까?

    신태용 감독 부임 이후 ‘2무 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월드컵 축구대포팀이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친선경기이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던 우리 대표팀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대표팀은 지난 9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오르는 데에는 가까스로 성공했으나,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부터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최종예선과 유럽 원정 등 총 4경기에서 단 1승도 없이 2무 2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대표팀을 향한 축구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월드컵 본선이 7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잠시 수그러든 ‘감독 교체론’이 다시 불거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대표팀은 이전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신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위해 “최정상의 멤버로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컵 본선 확정 이후 처음 해외파와 국내파가 총집결한 까닭이다. 지난달 유럽 원정 2연전에서는 국내파는 없이 해외파로만 치러졌었다. 최정예 멤버가 경기에 나서는 만큼 다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인다면 아예 팬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 있다. 스페인 출신의 토니 그란데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가 추가로 대표팀에 합류했다는 점에서도 더욱 그렇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결코 만만치 않다.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한국이 콜롬비아에 2승 2무 1패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3위로, 62위의 한국보다 무려 49계단이 높다.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콜롬비아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에 올랐던 하메스 로드리게스(26·바이에른 뮌헨)가 버티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서 임대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대표팀은 최근 소속팀에서 본격적인 골 사냥을 시작한 손흥민(25·토트넘)과 함께 8개월 만에 복귀한 이정협(25·부산) 등에 기대를 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한 축구는 없다”

    “순한 축구는 없다”

    “몸싸움 피하지 않는 강한 축구… 손흥민 중앙·2선 공격수 활용” 손흥민 “결과로 물음표 떼 낼 것” “내게 달린 물음표를 떼내겠다.”(손흥민), “순한 축구는 더이상 없다.”(신태용)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소집돼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콜롬비아, 나흘 뒤인 14일 같은 시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공식훈련을 앞두고 신 감독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며 말문을 떼었다. 그는 “대표팀의 조직력과 분위기가 안 좋은 건 사실”이라며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에선 희망을 보일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에서 새 외국인 코치들과 처음 만나 대표팀의 첫인상을 물어봤는데, 너무 순하게 축구를 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동안 많이 고민했는데, 이제는 거친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강한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표팀은 토니 그란데(70) 기술코치,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를 새로 영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신 감독은 대표팀의 공격과 수비에 관한 ‘큰 그림’도 공개했다. 그는 손흥민(토트넘)의 역할에 대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투톱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힌트를 얻었다”면서 “측면보다 중앙 투톱이나 2선 공격을 맡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유럽 평가전에서는 국내파들이 빠져 실점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는 실험보다 현재 선수들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밤 박지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선수 최다골 기록을 갈아 치운 뒤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이날 오후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감각이 완전히 올라왔나’라는 질문에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해 자신감이 채워졌다.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그동안 대표팀에선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대표팀에서도 골을 넣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대표팀에서 결과를 내야 하는 역할을 내가 맡고 있는데, 이젠 내게 달린 물음표를 떼어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흥민은 전날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올 시즌 리그 2골째를 터뜨리면서 토트넘 입단 이후 세 시즌 72경기 만에 아시아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일곱 시즌 126경기 만에 나온 박지성의 종전 기록에 걸린 시간을 네 시즌이나 줄인 것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태용호 합류한 스페인 코치 2명…레알 마드리드·대표팀 코치 출신

    신태용호 합류한 스페인 코치 2명…레알 마드리드·대표팀 코치 출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스페인 출신 코치 2명이 새롭게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가 이날 입국해 6일 소집되는 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코치를 지낸 경력을 갖고 있다. 발렌시아 출신의 그란데 코치는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1996∼2007년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수석 코치로 일했다. 이 기간 파비오 카펠로, 거스 히딩크, 존 토샥,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을 보좌했다. 이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델 보스케 감독 아래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를 활동했다. 마드리드 출신의 미냐노 코치는 198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피지컬 코치로 경력을 시작한 후 그란데 코치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과 유로,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메이저 대회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코치들의 합류는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과학자들 별에서 온 중력파, X선 모두 잡아냈다

    한국과학자들 별에서 온 중력파, X선 모두 잡아냈다

    중력파, 전자기파 동시관측으로 중성자별 관련 천문학 난제 해결한국과학자 포함된 국제공동연구진 성과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국제공동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중력파와 X선, 감마선, 가시광선 같은 전자기파를 동시에 관측하는데 성공했다.블랙홀 충돌로 생긴 중력파가 지난해 초 검출됨에 따라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업적으로 선정됐다. 그런데 이번에 중성자별의 충돌에 의해 생기는 중력파는 물론 감마선, X선, 가시광선을 동시에 발견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 연구로 그동안 이론상으로만 알려진 ‘킬로노바’의 존재를 관측해 설득력 있게 증명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킬로노바는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초신성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45개국 900여 기관 소속 50개 연구그룹에 속한 3500여 명 과학자들의 협동연구의 성과다. 국내에서도 서울대 초기우주천체연구단,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중력파협력연구단, 성균관대 우주과학연구소 소속 38명의 과학자들이 연구에 참여했다. 중력파검출 국제연구단인 라이고, 비르고 과학협력단은 지난 8월 17일 오후 9시 41분(한국시간)에 처음 중성자별 충돌로 만들어진 중력파 발생현상을 관측하고 ‘GW170817’라고 이름지었다. 연구진은 중력파 종료 2초 후에는 2초간 발생한 짧은 감마선 폭발현상을 관측했고 다시 11시간 후에는 약 1억 3000만 광년이 떨어진 은하 ‘NGC 4993’에서 ‘GW170817’과 똑같은 별의 모습을 가시광선으로 발견했다.초기우주천체연구단 단장인 임명신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광학연구진은 천문연구원의 KMTNet 망원경과 서울대에서 보유한 이상각 망원경을 사용해 중력파 발생 이후 21시간이 지난 때부터 GW170817에 대한 추적관측을 했고 성균관대 연구팀은 멕시코에 있는 광학망원경과 남극에 있는 뉴트리노 천문대에서 이 별의 탄생을 확인했다. 다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으로 X선을 관측함으로써 천문학계의 난제로 알려진 중성자 별 충돌결과로 예측됐던 킬로노바 현상과 특이한 감마선 폭발현상을 확실히 확인하게 됐다. 국제공동연구진은 먼 우주의 천체를 가시광선이나 감마선, X선처럼 하나의 수단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파와 이들 전자기파 신호를 동시에 관측해 연구하는 다중신호 천문학 탄생을 알리는 계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을 이끄는 이형목 서울대 교수는 “천문학 난제였던 중성자별 충돌 현상을 이번에 단숨에 규명한 것처럼 다중신호 천문학 연구로 우주론, 중력, 밀집천체 등 다양한 연구분야에서 획기적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임명신 교수도 “중력파와 광학관측 협동연구로 중력파 신호가 정확히 어디에, 어떤 천체로부터 오는지 최초로 밝힌 역사적 연구”로 “중성자별의 핵입자물리학적 상태를 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16일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에 2편의 논문으로, 천문학 및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5편의 논문으로 발표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새달 더 좋은 팀 만들 것”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새달 더 좋은 팀 만들 것”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참패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치른 경기 결과에 팬들이 실망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11월부터는 월드컵 무대에서 중심이 될 만한 선수들을 뽑아 더 좋은 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은 평가전을 마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건너가 전술 및 피지컬 코치들에 대한 면접을 한 데 이어 다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내년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두 곳을 돌아본 뒤 이날 오전 입국했다.공항 입국장에는 인터넷 카페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축사국) 회원들이 ‘문체부는 (대한축구협회를 줄여) 축협 비리 조사하라’는 등의 글을 적은 현수막을 펼쳐 들고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이 때문에 당초 공항에서 열려던 기자회견은 공항경찰대와 안전문제를 상의한 끝에 축구협회로 옮겨 진행됐다. 신 감독은 “실망할 만한 경기를 했기에 마음 편안하게 돌아오지 못했다. 공항 시위를 보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며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는 팬심을 달래기 어렵다는 점을 안다. 앞으로는 소속 팀에서 경기에 많이 나가면서도 대표팀에서 희생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해 수비와 공격 전술을 다듬겠다”고 덧붙였다. 동석한 김호곤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어떤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11월 A매치 2경기, 동아시안컵 대회, 내년 1~2월 전지훈련을 끝낸 다음 평가전부터는 대표팀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히딩크와 관련한) 제 문제 때문에 더 고통받고 있는 신 감독에게 신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귀국’ 신태용 감독, ‘축사국’ 시위로 공항 인터뷰 취소

    ‘귀국’ 신태용 감독, ‘축사국’ 시위로 공항 인터뷰 취소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유럽 원정 평가전과 코치진 후보 면접 등을 마치고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달 7일 러시아에 2-4, 10일 모로코에 1-3 등 아쉬운 경기력 속에 평가전 2연패를 기록했다. 이후 신 감독은 독일에서 외국인 기술코치와 피지컬 코치를 면접했고,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함께 러시아로 이동해 베이스캠프 후보지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감독은 이날 오후 2시 대한축구협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코치진 영입 추진 관련 내용과 다음 달 평가전 구상 등을 밝힐 계획이다. 애초 신 감독은 귀국 직후 공항에서 인터뷰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이유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인터넷 카페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이하 축사국)’ 회원들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한국 축구 사망했다’와 ‘문체부는 축협비리 조사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펼치며 항의 움직임을 벌였기 때문이다. 팔에 상주 완장을 찬 회원들은 성명서에서 “총체적 폐단을 일으킨 축구협회와 집행부는 총사퇴하고, 위기의 유일한 대안인 히딩크 감독을 모셔오라”고 촉구했다. 이에 신 감독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이날 오후로 미루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입국장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新 국민 첫사랑 등극하나… 로맨틱한 눈빛 ‘여심 흔들’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新 국민 첫사랑 등극하나… 로맨틱한 눈빛 ‘여심 흔들’

    배우 김지석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첫 사랑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14일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에 한창인 김지석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수많은 기자들 사이 속 사진진(한예슬 분)을 응시 한 채 따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김지석은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애틋함이 담긴 모습으로 추억 속 첫 사랑의 기억을 꺼내보게 만들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지석은 우월한 피지컬에 청바지와 흰색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며 공지원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에서도 누군가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앞으로 김지석이 그려낼 공지원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친구들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지석은 홍콩 회사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 전문가이자 봉고파 3인방의 첫사랑 공지원 역을 맡아 외모와 능력까지 갖춘 추억 속 완벽한 첫 사랑 그 자체로 분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MBC 방송. 사진 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뉴이스트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별명 ‘섹시 산적’을 탄생하게 한 직캠 영상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강동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곡 ‘상남자’ 곡을 소화한 바 있다. 흰색 셔츠로 멋을 낸 강동호는 남다른 피지컬과 남자다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동호는 그룹 뉴이스트 메인보컬 다운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130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당시 수염이 난 그의 외모와 상남자다운 모습을 연상시킨 팬들은 강동호에게 ‘섹시 산적’이라는 별명을 붙인 바 있다. 한편, 강동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0일 새 앨범 ‘W, HERE’를 발매해 타이틀곡 ‘WHERE YOU AT’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오다 주웠어” 한예슬에 꽃다발 선물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오다 주웠어” 한예슬에 꽃다발 선물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이 한예슬 곁을 지키는 남사친(남자사람친구)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미리보는 이소소 5분 하이라이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공지원 역을 맡은 김지석과 사진진 역을 맡은 한예슬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석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이며 뇌섹남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극 중 자신의 첫사랑인 사진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지켜주는 것은 물론, 이유 없이 장미꽃을 건네며 “오다 주웠어”라고 말하는 등 깜짝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국민 첫사랑으로의 등극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국민 첫사랑의 꿀 떨어지는 눈빛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국민 첫사랑의 꿀 떨어지는 눈빛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의 첫사랑 내음 물씬 나는 4종 스틸이 공개됐다.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6일 김지석의 현실 남친 느낌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김지석은 해외 유학 생활과 애널리스트 경력을 갖춘 ‘엄친아’ 공지원 역을 맡았다. 사진 속 김지석은 넓은 어깨와 비율이 돋보이는 피지컬을 자랑하며, 해맑게 미소 지은 채 걸어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유발한다. 나아가 잔뜩 생각에 잠겨 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깊은 눈빛으로 누군가를 가만히 응시해 ‘현실 설렘’을 안긴다. 특히 한예슬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컷에서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 누구라도 반할 만한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나아가 공지원은 사진진을 비롯해 한아름(류현경 분), 장영심(이상희 분)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봉고파 4인방’의 유일한 남자 멤버이기도 하다. 이에 때로는 3인방의 고민을 들어주는 살가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 때로는 사진진에게 다정함을 드러내는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친구와 남자’를 오가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전망이다. ‘20세기 소년소녀’로 미니시리즈 첫 주인공을 맡게 된 김지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르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누구보다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극중 애널리스트인 직업에 맞춰 일하는 남자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날카롭게 드러나는 한편, 사진진과 재회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신에서는 금세 개구쟁이 같은 소년으로 변해 한예슬과 ‘극강의 케미’를 드러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프타임] 신태용호 외국인 코치진 찾기 나서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기술위원회와 국제팀의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 대표팀을 지원할 외국인 기술 코치와 피지컬 코치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신 감독은 지난달 25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호곤 기술위원장에게 기술·피지컬 코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위원장님이 흔쾌히 허락해주셨고, 현재 새 코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두 명의 코치는 오는 12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전후해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대표팀은 2일 낮 1시 인천공항을 통해 두 차례의 평가전을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선다.
  •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 내려다보는 여자 ‘신선한 피지컬 케미’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 내려다보는 여자 ‘신선한 피지컬 케미’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이 신선한 신장 차이와 알고 보면 귀여운 케미로 시청자들을 흔들고 있다.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에서 벨에포크의 뉴 하메와 대리인으로 강렬했던 첫 대면 이후, 연신 티격태격하며 풋풋한 케미를 쌓아나가고 있는 조은(최아라)과 서장훈(김민석). 동영상 조회 수에서도 ‘쏭성민(송지원-임성민)’ 커플과 막상막하의 기록을 보이고 있는 ‘조장훈(조은-서장훈)’ 커플의 매력 포인트를 분석해봤다. # 신선한 피지컬 케미 179cm라는 장신 중의 장신 조은과 그에 비해 키가 작은 장훈. 여자가 남자보다 작아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조은과 장훈의 키 차이를 보여주는 투샷은 금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장훈은 “쬐끄매갖고”라는 조은의 툴툴거림을 “넌 쓸데없이 키만 크잖아”라고 당당하게 받아치며 남녀가 뒤바뀐 듯한 유치한 말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어느새 역전된 관계 강렬했던 첫 만남 때문에 조은은 장훈을 볼 때마다 그의 누드가 생각나 괴로웠다.“그럼 ‘그런걸’ 봤는데. 기분 나쁘니까 그렇지”라며 장훈을 무시했지만, 상황은 금세 역전됐다. 조은의 순수함을 간파한 장훈이 “응큼해 갖고는. 너 자꾸 상상하지?”라며 귀여운 놀림을 시작한 것. 덕분에 ‘조장군’이라는 별명과 달리, 장훈의 놀림에 속절없이 발끈하고 당황하는 조은의 귀여움은 의외의 시청 포인트가 됐다. # 왕 커서 왕 귀여움 안예지(신세휘)의 문자 세례가 집착 그 이상일 것 같지만, 상처 주게 될까봐 물어보지 못했던 조은. 그 마음을 알아챈 장훈은 조은의 남자친구 행세를 했고 “우리 은이 어디가 좋았어?”라는 예지의 물음에 “나의 은이 어디가 좋았냐구? 귀엽잖아”라며 은근한 설렘을 자아냈다. “예지 다시 보니까 되게 귀엽지? 그때 그냥 소개받았으면 좋았을 걸 싶지?”라는 조은의 말에도, “너도 귀여워”라고 무심하게 답했다. 큰 키만큼 알고 보면 귀여움도 큰 조은의 매력을 일찍 알아차린 걸까. 보이시한 분위기와 큰 키에 가려졌지만 알고 보면 수줍음 많은 조은과 키는 작지만 생각보다 어른스럽고 섬세한 장훈. “예상치 못한 특급케미다”, “의외의 설렘”, “쪼끄매도 상남자, 커도 상여자”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조장훈’ 커플의 이야기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청춘시대2’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의 탄탄한 식스팩 몸매 ‘피지컬 실화냐’

    ‘이불 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의 탄탄한 식스팩 몸매 ‘피지컬 실화냐’

    ‘이불 밖은 위험해’가 종영한 가운데 스페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12일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후끈 이불 밖 집돌이들의 몸매 공개!”라는 제목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출연진들이 몸매를 공개하는 방송분이 담겨 있었다. 이상우는 물놀이를 하기 위해 실내 수영장으로 들어가며 상의 탈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과 강다니엘은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상의 탈의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이걸 왜 찍으세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시우민 또한 물놀이를 하기 위해 상의 탈의를 했다. 귀여운 얼굴에 식스펙 몸매를 가진 시우민은 반전 매력을 뽐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지난 10일 3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빠생각 워너원 강다니엘 vs 박지훈 허벅지 싸움, 승자는?

    오빠생각 워너원 강다니엘 vs 박지훈 허벅지 싸움, 승자는?

    ‘오빠생각’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허벅지 씨름 대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는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김재환, 이대휘, 황민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그룹 내 피지컬 담당으로 알려진 강다니엘과 애교가 장점인 박지훈의 허벅지 씨름 대결을 진행했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이내 경기에 집중했다. 강다니엘이 평소 체격이 좋기로 잘 알려진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다니엘의 승리를 예감하는 듯 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강다니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MBC ‘오빠생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빠생각 강다니엘VS박지훈, 상남자 매력 뿜뿜 ‘허벅지 씨름’ 승자는?

    오빠생각 강다니엘VS박지훈, 상남자 매력 뿜뿜 ‘허벅지 씨름’ 승자는?

    ‘오빠생각’에 출연한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친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황민현이 출연해 넘치는 매력과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인다. 독보적인 애교로 ‘윙크요정’이라 불리는 박지훈은 “실제 성격은 무뚝뚝한 편”이라며 의외의 상남자 성격을 고백했다. 이에 박지훈은 상남자임을 증명하기 위한 허벅지 씨름에 자신있게 도전해 팀내 피지컬 담당 강다니엘과 맞대결을 펼쳤다. 워너원 데뷔 당시 센터 자리를 두고 1,2위를 다퉜던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허벅지 센터’는 과연 누가 차지했을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고전 예능 게임 배우기에 나선 워너원은 ‘치맛바람으로 촛불 끄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복불복으로 입게 된 치마의상마저 완벽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김재환은 수줍게 순백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뜻밖의 몸 개그를 선사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한편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공연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워너원은 MC 은혁과 ‘쏘리 쏘리’ 합동무대를 펼치며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뽐내 현장을 감탄케 했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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