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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 100’ 장호기 PD, MBC 떠난다…“시즌2 논의 중”

    ‘피지컬: 100’ 장호기 PD, MBC 떠난다…“시즌2 논의 중”

    ‘피지컬: 100’으로 수많은 관심을 받은 장호기 PD가 MBC를 떠난다. 11일 MBC 등에 따르면 장 PD는 최근 MBC를 퇴사했다. 장 PD 역시 OSEN 등 여러 매체에 “MBC를 퇴사한 게 맞다”면서 “이후 이적에 대해서는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 PD는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보는 중”이라면서 “‘피지컬: 100’ 시즌2는 넷플릭스와 논의 중이고 어느 쪽으로든 확실하게 결정이 나게 되면 외부에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 PD는 지난 2005년 MBC 시사교양 부문 PD로 입사했다. 그는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신혁이’, ‘PD수첩’,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등을 연출했다. 특히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을 연출하며 글로벌 스타 PD로 떠올랐다. 공개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에서 1위 및 7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 “아저씨 무시하지마!” 추성훈…SNS 반응 폭발, 이유 있다

    “아저씨 무시하지마!” 추성훈…SNS 반응 폭발, 이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피지컬: 100’에서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명대사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추성훈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해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명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MC 양세형은 “추성훈이 방송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도 계속 태그로 남기더라. 이유가 있나. 평상시에 누가 계속 무시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그게 아니다”며 “그걸 보고 전 세계 아저씨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SNS 계정에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다. 영어를 잘 모르지만 번역해보면 ‘나를 보고 이제 운동을 시작했다’, ‘너무 용기를 받았다’ 이런 내용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아저씨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 열심히 하면 아저씨들도 젊은 친구들을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다시 한번 포부를 전했다.
  • ‘이재, 곧 죽습니다’ 등 OTT콘텐츠 27편에 454억원 지원

    ‘이재, 곧 죽습니다’ 등 OTT콘텐츠 27편에 454억원 지원

    ‘이재, 곧 죽습니다’, ‘최강체대’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27편이 올해 454억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로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2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제작사와 국내 OTT 플랫폼이 지식재산권(IP)을 공동 보유하고, 국내 OTT 플랫폼에서 1차 방영을 의무화해 동반성장 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모 경쟁률은 7.5대 1이었다. 드라마 부문 17편(장편 8편·중단편 9편), 비드라마 부문 10편(장편 6편·중단편 4편)이 뽑혔다. 선정작은 한 작품 당 최대 제작비 30억원 등을 지원받는다. 완성한 작품은 하반기부터 내년 4월까지 국내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SF와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참신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돋보였다. 동명 웹툰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도 다수 선정됐다. 장편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취업에 실패한 주인공 최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다. 판타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우 서인국과 박소담이 주연을 맡는다. 휴먼 시니어 드라마 ‘개소리’는 노년층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물이다. 중단편 부문의 ‘LTNS’는 관계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는 이야기다.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출연한다. 비드라마 부문에는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예능 작품들이 뽑혔다. ‘피지컬:100’ 제작진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최강체대’는 각 대학 체대생이 학교 명예를 걸고 최강자 자리를 향해 경쟁하는 콘텐츠다. ‘플레이유 레벨업’은 지난해 4월 방영돼 누적 1천700만 뷰를 기록한 ‘플레이유’의 두 번째 시즌이다. 유재석과 시청자들이 소통하며 임무를 해결하는 쌍방향 예능이다. ‘라이브추적 보이스 주식회사’는 보이스피싱 조직 추적 과정과 검거 작전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은 지난해 14개 작품에 총 116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IP 확보와 K-콘텐츠 위상 강화 등 지원 필요성이 인정돼 예산이 대폭 늘었다.
  • ‘55세 머슬퀸’ 이소영 “아들뻘 남자들이 대시” 토로

    ‘55세 머슬퀸’ 이소영 “아들뻘 남자들이 대시” 토로

    55세 ‘머슬퀸’ 이소영이 20, 30대 아들뻘 남성들로부터 대시를 받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머슬퀸 이소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영은 ‘아들뻘 남자들이 대시해요’라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그는 “보통 20대에서 30대가 대시한다”라며 “길거리를 가다가 번호를 물어본다, ‘번호는 안 돼’라고 했더니 ‘이메일, 집주소라도 주세요’라고 한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7~8년 전에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었다, 밥먹으려고 했는데 느낌이 이상했다”라며 “그래서 그 친구에게 내가 몇살인지 아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동생이 ‘서른다섯 돼?’라고 해서 민증을 던졌다, 민증을 보고 손을 떨더니 민증을 덮더라, 동생이 ‘누나 내 엄마 아니고 나 누나 아들 아니야, 못 본 것으로 할게’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대시하는 남성의 나이가 처음에는 30대 초반부터 시작하더니 28살, 26살 급기야 24살까지 내려갔다고 했다. 이소영은 “저는 결혼도 했고 아이가 셋이다. 아이 나이도 31살, 26살, 22살이다”라고 해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에게 한번 물어봤다, 남자들이 내 번호를 따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고”라며 “그랬더니 남편이 ‘뭐 그런 것을 물어봐 관여하지 않을 테니 그러든가 말든가’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소영은 “41살부터 운동을 했는데 동료들이 식스팩 있는 멋진 사람들”이라며 “근데 아무렇지도 않다, 동료들이고 설렘은 없다, 어린애들이라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소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에 출연한 바 있다.
  • 나이는 50대, 몸매는 20대?…박미선 보디프로필 공개

    나이는 50대, 몸매는 20대?…박미선 보디프로필 공개

    방송인 박미선(56)이 과거 1년 동안 운동해 만든 몸매로 찍은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피지컬:100’ 최고령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54)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영은 “심장을 갈아가며 훈련해서 만든 몸매다. 뼈를 깎는 운동을 했다”라면서 “엄마들 모임에서 ‘어디까지 고쳤냐?’고 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토로했다. 이소영이 “근육은 성형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하자, 박미선은 “절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라며 공감하면서 과거 자신이 보디 프로필을 찍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저도 딱 50세 된 기념으로 운동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박미선은 날카로운 턱선과 근육질 팔뚝, 군살 없는 복근을 보여줬다. 장영란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너무 멋졌는데 그 몸매가”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그러자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 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 하니까 두 달 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소영의 몸을)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고 물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 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운동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 ‘더 글로리’ 흡연·노출?...“이젠 OTT가 알아서”

    ‘더 글로리’ 흡연·노출?...“이젠 OTT가 알아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제도가 28일부터 시행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OTT 사업자가 임의로 등급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유해한 내용이나 자극적인 장면에 대한 지침도 없는 터라 이를 제대로 걸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지적도 이어진다. 최대 14일 걸렸지만, 이제는 ‘알아서’ 문화체육관광부는 OTT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된 사업자가 콘텐츠의 등급을 직접 정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내용의 ‘OTT 자체등급제’를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OTT 자체등급제는 핵심 국정과제이자 최우선 규제개선 과제로도 꼽혀왔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받길 원하는 OTT 사업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시행하는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 지정 사업자 접수를 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자체등급분류 절차 운영계획 ▲사후관리 운영계획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계획이다. 영등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중 1차 사업자를 선정한다. 지금까지 OTT 사업자가 영등위 사전 등급분류를 거쳐야 했지만, 사업자에 선정되면 자율적으로 시청 등급을 설정할 수 있다. 영등위 사전 등급분류에 최대 14일이 걸렸던 것에 비해 영상 제공 속도가 빨라진 셈이다. 다만 OTT 사업자의 자율 규제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영등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영상물 등급분류 인지도 및 청소년 영상물 이용 실태’ 조사에서 ‘사업자가 일부러 등급을 낮춰 분류할 것’이란 의견이 64.8%였다. ‘엄격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65%에 이르렀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영등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2년 국내외 OTT 등급분류 심의를 진행한 콘텐츠 전체 8365편 중 1768편(21%)이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다. 15세 이상 관람가 2555편(30.5%), 전체 관람가 2263편(27.1%), 12세 이상 관람가 1784편(21.3%) 순이었다. 국내외 OTT 플랫폼에서 제공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상물 1763편 가운데 64.9% 에 이르는 1145편이 넷플릭스 콘텐츠였다. 김 의원실 측은 “28일부터 시행하는 OTT 자체등급분류제도가 오히려 OTT 업계의 시청률 경쟁으로 이어져 영상물 연령 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극적 장면 거를 ‘가이드라인’ 미비 자극적인 장면이 그대로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지상파 등 TV콘텐츠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심사를 받지만, OTT콘텐츠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영등위가 심사해왔다. 방심위의 방송심의규정엔 흡연이나 흉기 묘사 등에 대한 세세한 제한 규정이 있지만, 정보통신망법에는 이런 규정이 없는 상태다. OTT 콘텐츠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매겨지지만, 사실상 제약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됐던 ‘더 글로리’ 파트 2에서는 학교 폭력 가해자의 가슴 노출 장면이 등장해 논란을 불렀다. 흡연, 욕설, 고데기 가해 등 지상파에선 허용되지 않는 자극적인 장면도 물의를 빚었다.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도 성폭력 묘사가 TV 방송에 비해 지나치게 선정적이란 논란이 불거졌다. 예능 콘텐츠 ‘피지컬 100’에는 출연자들의 욕설과 과도한 비속어가 여과 없이 나와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다. 한편, 영등위는 이런 우려에 관해 이날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등급을 분류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급분류에 문제가 있는 콘텐츠는 신속하게 등급 조정을 요구하고, 직권으로 등급을 재조정해 부적정한 등급분류로 청소년 보호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 [서울광장] 자율 확대되는 OTT, 공적 책임 고민할 때다/이순녀 논설위원

    [서울광장] 자율 확대되는 OTT, 공적 책임 고민할 때다/이순녀 논설위원

    최근 유명 쇼호스트가 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을 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에 오른 일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월 화장품 판매 방송에서 상품이 조기 매진됐는데도 방송을 일찍 끝낼 수 없다며 짜증을 내고 욕설을 내뱉었다. 제작진이 방송 도중 정정 발언을 요구했지만 “예능처럼 봐 주세요.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나”라는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자 방심위는 지난 14일 광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법정 제재 전 방송사의 소명을 듣는 과정으로, 그에 따라 제재 수위가 판가름된다. 방송에서 욕설은 금기다. 방송법에 따른 방송심의 규정상 그렇다. 흡연도 규제 대상이다. 드라마 주인공이 고뇌에 차서 담배를 입에 무는 것까지는 허용되나 불을 붙여선 안 된다. 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예능이나 드라마 콘텐츠에선 다르다. 가령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콘텐츠 ‘피지컬 100’에는 출연자들의 욕설과 과도한 비속어가 여과 없이 나온다. 세계적인 화제작 ‘더 글로리’에선 여주인공의 흡연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그래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 OTT는 방송법이 아닌 정보통신망법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욕설, 흡연, 노출, 폭력 등 사회적 윤리와 정서를 해치는 표현에 대해 세세하게 규제하는 방송심의와 달리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심의는 제한적이어서 콘텐츠의 표현 수위가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넷플릭스), ‘국가수사본부’(웨이브)가 OTT 저널리즘에 대한 공론화 필요성을 촉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상파 방송 시사프로그램 PD가 만든 이 콘텐츠들은 사이비종교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경찰의 수사 현장을 생생히 전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동시에 선정성과 폭력성, 인권침해와 모방범죄 우려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OTT 플랫폼이기에 시청 가능한 콘텐츠이지만 아무리 OTT라도 사회적 영향력이 큰 미디어로서 지켜야 할 윤리의 선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은 점은 아쉽다.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파격적인 콘텐츠 덕에 OTT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정부도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규제를 최소화하고, 사업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정책 방향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는 28일 시행되는 OTT 자체등급분류제도도 그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OTT 사업자가 콘텐츠를 제공하려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 등급분류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시청 등급을 설정할 수 있다. 영등위의 사전 등급분류에 최대 14일이 걸려 적시에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불만을 토로해 온 업계의 숙원이 풀린 것이다. 영등위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 관리를 한다지만 이 같은 OTT 사업자의 자율 규제에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지난해 조사에서 ‘사업자가 일부러 등급을 낮춰 분류할 것’이란 의견이 64.8%였고, ‘엄격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65%에 달했다. OTT 플랫폼 자체는 방송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기에 방송법이나 언론법처럼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는 건 맞지 않다. 그러나 인터넷과 연결된 TV로 OTT 콘텐츠를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방송과의 경계가 흐릿해지고, 대중적인 영향력도 확대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마냥 손놓고 있을 일은 아니다. ‘규제 사각지대’를 악용해 자극적인 영상으로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에 대해선 어떤 방식으로든 제재가 필요해 보인다. 우선은 OTT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만큼 사회통념을 존중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공적 책임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기대한다.
  • 심으뜸, 완벽한 11자 복근 ‘감탄’

    심으뜸, 완벽한 11자 복근 ‘감탄’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지난 21일 “굿모닝. 이번 주는 저 1일 1축구 해요!!!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언더웨어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11자 복근과 팔뚝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심으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에 출연했으며,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합류했다.
  • [속보] ‘피지컬100’ 前 국가대표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속보] ‘피지컬100’ 前 국가대표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100’에 출연한 럭비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가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김봉준)는 전날 럭비 국가대표 출신 A(31)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특수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A씨를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데이트폭력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보다 형량이 높은 강간 등 상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 “토트넘 대선배 설레… 다음 월드컵도 신뢰”

    “토트넘 대선배 설레… 다음 월드컵도 신뢰”

    손흥민이 마침내 ‘토트넘 대선배’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과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손흥민은 21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새 감독님과 발을 맞춰 볼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날 늦은 오후 입국해 곧바로 파주 NFC에 입소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이 축구 선수로 성장기를 보내고 프로로 데뷔한 나라인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이다. 1990년대 중후반 토트넘에서 활약한 적도 있어 둘의 첫 만남은 더욱 관심을 끌었다. 손흥민은 “매우 특별하다. 토트넘 구단에 선수 시절부터 감독님을 보신 분도 있고, 함께 생활했던 분이 많이 있다”며 “‘좋은 분을 만나 다행’이라고 하더라. 기대가 많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이 일정에 대해 얘기해 주셨다. 전술에 대해선 훈련하면서 차차 얘기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클린스만호에서도 ‘에이스’이자 대표팀 구심점이 될 손흥민은 “감독님이 공격적인, 화끈한 축구를 하겠다고 하셨으니 선수들이 잘 맞춰 가며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차례의 A매치 2연전에 대해선 “대표팀이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고 월드컵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 월드컵을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하며 들어왔다”는 손흥민은 2026 북중미월드컵까지 계약한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 신뢰와 지지를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님과 흔들리지 않고 4년을 함께한 이유 중 하나가 서로를 항상 믿었다는 것”이라며 “여기 있는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치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제시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목표에 대해선 “결승과 준결승에 가 보고, 8강에서 떨어져 보기도 했는데 그런 경험을 통해 오랫동안 만져 보지 못했던 트로피를 가져오는 게 꿈”이라며 “공짜로 오는 게 아니니 1년도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15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서는 소집 명단 25명 중 20명이 호흡을 맞췄다. 클린스만 감독이 웃음과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자 선수들은 미소로 화답한 뒤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풀었다. 이후 베르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의 지시에 따라 그라운드 구석에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으로 훈련을 준비했다. 몸풀기를 하는 동안 손흥민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이 본격적인 훈련 과정을 설명할 즈음에는 웃음기를 지우고 진지한 표정으로 귀를 기울였다.
  • 클린스만호 첫 담금질 “모든 면모 살펴보겠다”

    클린스만호 첫 담금질 “모든 면모 살펴보겠다”

    첫날 19명 모여 훈련 ‘화기애애’김영권 “4-3보다 4-0 승리 노력”감독 “평가전, 많은 공부 될 것손흥민·김민재·이강인과 대화” ‘클린스만호 1기’ 선수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파주벌에 모였다. 20일 오후 2시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클린스만호 1기는 카타르월드컵 멤버가 주축이다. 그러나 윤종규(서울), 홍철(대구)의 부상으로 인한 빈 자리를 오현규(셀틱), 이기제(수원)가 메웠다. 황희찬(울버햄프턴)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25명 가운데 19명이 이날 파주 NFC에 입소했다. ‘국내파’ 13명을 비롯해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타이산), 권경원(감바오사카), 송범근(쇼난벨마레), 김승규(알샤밥)가 가장 먼저 입소했다. 6월 전역을 앞둔 권창훈(김천)은 군복을 입고 나타났다.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은 “대표팀에 소집될 때는 늘 배운다는 자세로 온다”며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감독님께 조언도 구하면서 하나씩 배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비수 김영권(울산)은 “감독님이 공격 축구를 내세우셨는데, 수비수로서 실점을 안 하도록 노력하겠다. 4-3보다 4-0의 결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토트넘 손흥민과 셀틱 공격수 오현규는 이날 오후에 입국해 밤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중앙수비수 김민재는 21일 오전에,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은 이날 오후 한국에 들어와 월드컵 동료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첫 훈련은 가볍게 진행됐다. 베르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와 함께 30분가량 그라운드에 둥그렇게 모여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필드 플레이어들은 두 조로 나뉘어 공 돌리기를 이어 갔다. 훈련 내내 곳곳에서 선수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만큼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차두리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등과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1시간가량 훈련 뒤에는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운동장을 한 바퀴 크게 뛰기도 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첫 훈련에 앞서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전은 많은 공부가 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팀의 목표이고, 그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이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선수들의 모든 면모를 확인해야 한다. 기술적인 그리고 전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성향도 파악한 뒤에 어떤 팀을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하려 한다. 수요일에 제대로 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술 변화 여부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은 또 “지금 당장 큰 변화를 가져가기는 어렵지만 차츰차츰 단계별로 우리가, 내가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을 입히고 싶다”면서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과 대화하며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물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BTS RM 여동생 공개…우월한 피지컬

    BTS RM 여동생 공개…우월한 피지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스페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6일 RM은 “familia”라고 글을 남기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RM은 가족과 함께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RM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 네 잔으로 RM은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한 여행임을 확인시켰다. 여동생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동생은 키 181cm인 RM 못지않게 큰 키를 자랑한다. 우월한 피지컬 남매의 투샷이 감탄을 자아낸다.
  • [포토] ‘매의 눈으로’ 클린스만 감독

    [포토] ‘매의 눈으로’ 클린스만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첫발을 뗀다. 클린스만호는 20일 오후 2시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해 오후 4시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달 27일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은 이번 소집을 통해 선수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호흡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하고,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입국해 마이클 김(한국명 김영민) 코치, 차두리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등과 함께 A매치 2연전을 준비해 왔다. 해외에 머무는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와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 안드레아스 쾨프케 골키퍼 코치, 베르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도 16일 한국에 들어와 코치진은 ‘완전체’를 이뤘다. 여기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멤버를 중심으로 꾸려진 25명의 국가대표가 파주에 모인다. 카타르 월드컵 멤버 위주로 첫 소집을 진행하겠다고 말한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13일 ‘A매치 2연전’에 나설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윤종규(서울), 홍철(대구)을 제외하고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고, 당시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으나 ‘예비 멤버’로 카타르에 동행한 오현규(셀틱), K리그1 수원 삼성의 베테랑 풀백 이기제가 승선했다. 다만 이 중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돼 최종적으론 25명이 손발을 맞춘다. 손흥민(토트넘) 등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최근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을 비롯해 오현규와 황인범, 이강인 등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만큼,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권경원(감바 오사카), 정우영(알사드), 송범근(쇼난 벨마레), 손준호(산둥 타이산),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20일 국내파 선수들과 같은 시간에 입소하고, 김승규(알샤바브)는 20일 오전 입국해 NFC로 이동한다. 손흥민과 오현규는 20일 오후,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이강인(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21일에 입국해 파주로 향한다. 이에 따라 선수들까지 완전체가 되는 건 21일 오후가 될 전망이며, 대표팀은 22일 올해 첫 A매치를 치를 울산으로 이동해 담금질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오현규, 이번엔 SPL 필드 데뷔골로 셀틱 입단 3호골 신고

    오현규, 이번엔 SPL 필드 데뷔골로 셀틱 입단 3호골 신고

    셀틱의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SPL) 첫 필드 데뷔골로 팀의 리그 9연승 을 견인하며 기분 좋게 ‘클린스만호’ 출범을 함께 하게 됐다오현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하이버니언과의 홈 경기에 교체 투입돼 후반 36분 다이빙 헤더로 결승골을 터트려 셀틱에 3-1 역전승을 안겼다. 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올해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정규리그에서 터트린 2호 골이다. 지난 5일 세인트미렌과의 원정 경기(셀틱 5-1 승)에서 페널티킥으로 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후 2경기 만에, 이번엔 첫 필드골로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또 지난달 스코티시컵 16강(3-0 승)에서 세인트미렌을 상대로 터트린 스코틀랜드 무대 첫 골을 포함하면 셀틱 입단 후 공식전 3호 골이다. 오현규의 활약으로 하이버니언을 꺾고 최근 리그 9연승을 이어간 셀틱은 승점을 82(27승 1무 1패)로 늘리며 압도적인 레이스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레인저스(승점 73·23승 4무 2패)와 승점 차는 여전히 9점이다. 셀틱은 상대팀 공격수 엘리 유안이 두 번의 경고를 받고 전반 24분 만에 퇴장당해 유리한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수적 우위에도 오히려 전반 39분 조시 캠벨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을 끌려간 채 마친 셀틱은 후반 7분 조타의 페널티킥 골로 균형을 되찾았다. 이후 후반 15분 오현규를 포함한 세 명을 교체 투입했다. 그러고 후반 36분 오현규가 셀틱의 해결사로 나섰다. 상대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데이비드 턴불이 크로스를 올리자 오현규가 골문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몸을 던져 헤딩으로 연결해 전세를 뒤집었다. 셀틱은 후반 50분 시드 하크샤바노비치의 추가골을 더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오현규에 대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매일 훈련 때마다 그를 보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말 존재감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골은 그에게도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오현규가 상대 선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헤딩골을 터트린 장면을 언급하면서 “그는 피지컬만으로도 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 체제로 첫 발을 내디디며 콜롬비아(24일), 우루과이(28일)와 친선경기를 치를 한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0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생활을 너무 즐기고 있어서 행복하기만 하다”면서 “한국 대표팀에 갈 기회가 왔다. 한 골을 넣고 좋은 모습으로 가게 되니 시너지를 낼 것 같다”고 말했다.
  • 박나래, 몸무게 45kg 시절 공개 ‘앙상+인형 미모’

    박나래, 몸무게 45kg 시절 공개 ‘앙상+인형 미모’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서 날씬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병원을 방문하기에 앞서, 건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기 위해 전현무와 이장우와 만났다. 이날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스무 살 때 몸무게 질문에 박나래는 45kg이었다고 밝혔다. 자료화면에는 군살 한 점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25세 박나래의 비주얼이 나오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대망의 건강검진 당일 박나래는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 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대장내시경 검사약을 먹은 후기를 털어놨고, 이에 박나래는 “너무 아파요. 쓰라리고. 물총처럼 나오더라고” 등 리얼한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검사를 앞두고 접수를 하러 간 박나래는 “대장내시경 전까지 뭐 먹으면 안 되죠?”라는 질문에 이어 죽 식사권을 준다는 말에 “그 옆에 있는 찌개집은 안 줘요?”라고 물으며 ‘팜유즈’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리둘레, 신장, 체중, 체지방률 등 체성분 검사가 진행됐다. 전날 속을 잔뜩 비운 박나래는 최저 몸무게를 기대했지만 비만 판정을 받았고,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팜유즈’는 서로의 체지방률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세 사람은 소수점부터 조심스럽게 공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소수점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던 박나래가 체지방률 1위에 등극,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이후 이날 검사의 하이라이트, 내시경 검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박나래는 내시경 검사 직전까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했고, 과연 이들의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다음 회를 기다리게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MBC에서 전파를 탄다.
  • 클린스만, 서울 다음은 ‘대팍’…대구-전북 경기 직관

    클린스만, 서울 다음은 ‘대팍’…대구-전북 경기 직관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한국 대표팀 감독이 ‘대팍’을 찾아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관전한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19일 오후 2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K리그1 4라운드를 직관할 예정이다. 대구와 전북이 맞붙는다.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에 이어 두 번째 K리그 관전이다. 전북에는 2022 카타르월드컵 멤버들이 다수 있다. 멀티골을 넣은 공격수 조규성을 비롯해 김진수, 백승호, 송민규, 김문환 등 5명이 전북에서 뛰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오는 24일 콜롬비아, 28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위한 첫 소집 명단을 공개했는데 대부분 월드컵 멤버로 유지했다. 대표팀 첫 소집을 앞두고 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볼 기회다. 대구에서는 홍철이 월드컵에 출전했는데,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어서 이번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경기장은 지난 13일 1만 2000여석이 이미 매진되어 클린스만 감독으로서는 ‘대팍’의 열기도 느껴볼 기회이기도 하다. 같은 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엔 마이클 김 코치가 파견된다. 16일 입국한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대표팀 수석코치와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 안드레아스 쾨프케 골키퍼 코치, 베르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는 2개조로 나뉘어 대구와 수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 [권준수의 열린의학] 폭력은 뇌를 손상시킨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권준수의 열린의학] 폭력은 뇌를 손상시킨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학교폭력의 끝이 보이지 않게 확대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는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고, 최근 국가수사본부장은 아들이 고등학교 때 학폭 가해자로 밝혀져 낙마했다. 잘나가던 서바이벌 게임 ‘피지컬: 100’은 출연자의 학폭 논란에 휩싸였고,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학폭 논란에 일부는 활동을 중단한다. 모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인 트로트 경연대회 유력 후보는 학폭 논란으로 중도 하차했다. 학폭의 정도는 상당히 다양하다. 신체적 폭력은 물론 정신적 폭력도 뇌에 상처를 남긴다. 언어폭력, 괴롭힘 등의 정신적 폭력은 뇌를 손상시킨다. 고위중추 기능과 충동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부위의 용적을 감소시키고, 감정중추인 편도체를 손상시킨다. 뇌의 공감 뉴런을 파괴시켜 사회정서적 기능을 빼앗아 가기까지 한다. 신체적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눈에 보이지만, 정신적 폭력의 결과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의료적 치료와 사회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피해자의 상처 크기에 비해 가볍게 생각되는 경우가 흔하다. 피해자들에게 ‘나약하다’, ‘마음이 병들었다’ 또는 ‘지나치게 예민하다’면서 2차 가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소설가인 제니퍼 프레이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심심)를 통해 정신적 폭력이 남기는 상처에 대해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폭력을 멈출 수 있을까? 가해자를 향한 강력한 처벌이 한 방법이다. 학폭 사건에 국민들이 특히 분노하는 것은 다른 사람 인생에 큰 상처를 줬으면서도 처벌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아무리 힘 있는 누군가의 자식이라도 본인 행동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폭력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가해자들 중에는 어린 시절 폭력을 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로 볼 때 단 한 번의 폭력이더라도 가해자를 향한 강력한 처벌, 그리고 피해자를 위한 충분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아직도 폭력은 학교뿐만 아니라 예술, 스포츠, 종교계에서 각종 명목하에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폭력과 그 처벌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뇌는 외부 자극에 쉽게 상처받고 손상된다. 하지만 회복력 역시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뇌는 ‘신경가소성’이란 특성이 있는데, 뇌가 말랑말랑한 찰흙이나 솜사탕 같아서 변화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런 현상은 UC샌프란시스코대 교수이자 신경가소성 연구의 대가인 메르체니치 교수의 4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뇌를 훈련할 경우 손상을 입었어도 다시 회복함을 물론 건강과 강도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즉 정신적 폭력으로 손상됐더라도 운동, 공감, 마음챙김 등의 반복 훈련을 통해 뇌는 건강하게 복구될 수 있다. 아무리 폭력으로 상처받고 손상받았더라도 우리는 다시 강해지고 회복되고 정상으로 되돌아갈 힘이 있다. 이는 학폭으로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가 관심과 지지를 보여야 할 이유이자 피해자들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추성훈, ‘사랑이’ 폭풍성장 근황 공개

    추성훈, ‘사랑이’ 폭풍성장 근황 공개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12살이 된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내공:100’ 특집으로 꾸며져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추성훈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고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며 ‘아저씨 파이터’로 활약했다. 추성훈은 “제 나이대 아저씨들이 보면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라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저씨 무시하지 마” 출사표는 예능감을 더한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격투기 선수로 활동한 지 20년 차가 된 추성훈은 인생 경기로 데뷔 경기와 최근 펼친 아오키 선수와의 경기를 꼽았다. 2라운드에서 승리 후, 바닥에 누워 포효하며 눈물을 흘린 추성훈은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영상을 보며 ‘사람이 진짜 기쁠 때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거기서 느꼈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사랑이 아빠’로도 알려진 추성훈은 12살이 된 사랑이의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은 “많이 컸으니까 안을 일이 없어졌다”라며 최근 사랑이를 품에 안고 옛 기억이 나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성훈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안 되잖아요, 그것만 생각해도 마음이 뜨겁다, 계속 안아주고 싶다, 마지막에 제가 죽을 때는 사랑이를 안고 싶다”라며 진한 부성애를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피지컬100 뺨치는 강철 소방관

    피지컬100 뺨치는 강철 소방관

    오는 6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14일 대구 서부소방서에서 열린 구조 분야 최강 소방관 대구소방대표 선발에 도전하는 한 소방관이 75㎏ 훈련용 인체모형(더미)을 짊어지고 반환점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대구 뉴스1
  • 심으뜸, 탄탄한 명품 몸매

    심으뜸, 탄탄한 명품 몸매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명품 몸매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심으뜸 채널에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언더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흠잡을 곳 하나 없이 완벽하다.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볼륨감 넘치는 전체 보디는 후보정은 필요 없어 보인다. 그의 섹시한 몸매와는 대조적으로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으뜸은 1990년 생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에 출연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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