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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안나오게…”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회장 불구속 기소

    이윤재(77) 피죤 회장이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전직 회사 임원을 청부폭행한 이유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오인서)는 25일 이 회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교사 및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이 회사 김모(49) 본부장을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회장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피죤 본사 집무실에서 김 본부장을 통해 “전 사장 이은욱과 전 상무 김용호에게 겁을 주든지 괴롭혀서 기사가 나오지 않도록 좀 조치하라.”며 청부폭력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전 사장이 조폭들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김 본부장을 통해 폭력배들의 도피 자금으로 1억 5000만원을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회장으로부터 3억원을 건네받은 김 본부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무등산파 조직원들에게 폭행을 지시하고 도피를 도운 것으로 밝혀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주요 피의자 영장발부 왜 자정전후 많나

    주요 피의자 영장발부 왜 자정전후 많나

    18일 새벽 1시쯤 청부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재(77) 피죤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나왔다. 이숙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이 회장의 범죄 혐의가 소명됐지만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들과 합의했다. 고령이고 간암과 뇌동맥경화를 앓고 있으며 증거 인멸 및 도주 염려가 없음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기각 사유는 짧지만 10시간 30분가량이나 걸린 결과다. 주요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대체로 자정 전후에 결정되고 있다. 인신구속, 압수수색, 체포, 감청 등에는 법관의 영장이 필요하다. 구속의 경우 검찰이 청구해 법원 영장계에 접수되면 체포된 피의자는 다음 날, 미체포 피의자는 이틀 뒤에 영장실질심사 일정이 잡힌다. 법원마다 영장을 전담 처리하는 판사들은 통상 1명씩이다. 다만 수도권 법원에는 2명, 사건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서울중앙지법에는 3명이다. 대부분 부장판사나 형사단독판사 가운데 경력이 많은 판사가 맡는다. 영장청구서가 접수되면 전담 판사는 ‘기록과의 전쟁’에 들어간다. 수사기록을 토대로 쟁점과 함께 의문점을 미리 정리한다. 주요 사건의 영장실질심사는 검사와 변호인이 적극 의견을 개진, 1시간 이상 걸리기 일쑤다. 심사가 끝나면 전담 판사는 자료와 시간과의 싸움에 나선다. 수천페이지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살피는 데다 변호인의 반대논리도 들여다본다.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하면 진술 내용을 꼼꼼히 대조할 수밖에 없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횡령·배임같이 사건이나 법리가 얽힌 경제 사건이나 특수 사건은 수사기록만 수십권이라 자료가 수레 하나를 가득 채울 때도 있다.”면서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서도 분량이 많아 읽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영장전담을 지낸 한 판사는 “사건의 기록을 읽고 법리를 살피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고 말했다. 업무량도 전담 판사가 감내해야할 몫이다. 하루에 간단한 사건을 포함, 10건이 넘는 구속영장을 처리해야할 때도 있다. 구속 여부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범죄사실이 소명돼야 구속을 할 수 있다. 전담 판사가 범죄 혐의에 대해 심증을 굳힌 상태가 돼야 한다는 얘기다.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지도 고려 대상이다. 무엇보다 피의자의 인신 구속은 자유권을 박탈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영장전담을 맡았던 한 부장판사는 “일단 구속되고 나면 피의자의 방어권이 크게 제약되고, 외부에서 유죄로 비쳐질 수 있어 항상 고민된다.”면서 “구속을 결정하고 나서도 옳은 선택이었는가에 대해 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장판사는 “판사 혼자서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민영·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영장심사 “경영 일선서 물러나겠다”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영장심사 “경영 일선서 물러나겠다”

    이은욱(55) 전 피죤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재(77) 피죤 회장이 17일 “사건을 수습한 뒤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에 앞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기 짝이 없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과 함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뜻을 내비쳤다. 이 회장은 피죤의 김모(50·구속) 이사를 통해 광주 무등산파 조직폭력배를 동원, 지난달 5일 밤 귀가하던 이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지시,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폭행에 가담한 오모(41)씨 등 4명의 조직폭력배를 달아나도록 뒤를 봐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 상해교사 및 범인 도피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이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 6일 이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폭행을 지시한 날짜와 대가로 3억원을 전달한 날짜가 표시된 달력 등 물증을 확보했다. 김 이사와 조직 폭력배 3명은 경찰에 체포돼 최근 구속됐다. 문제가 된 피죤의 내부 갈등은 올 2월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한 이 전 사장을 4개월 만에 전격 해임하면서 불거졌다. 피죤 측은 “이 전 사장이 회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직원 워크숍을 열어 비용을 과다 지출했고, 무단으로 자금을 차입했다.”고 해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전 사장은 “공금 유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7월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및 해고무효 소송을 냈다. 당초 피죤의 경영난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이 회장이 설립한 피죤은 이후 30년간 줄곧 업계 1위 자리를 지켜 왔으나 올 들어 시장점유율이 20%대로 반토막 났다. 1위 자리도 LG생활건강에 내줬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전문경영인을 영입했지만 대부분 수개월 내에 회사를 떠났다. 김동욱·유창하 전 사장 등 2007년 이후 피죤을 거쳐간 전문경영인 4명의 평균 재임 기간은 4개월에 불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 회장과의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청부폭행’ 피죤 李회장 이르면 12일 사전영장

    ‘청부폭행’ 피죤 李회장 이르면 12일 사전영장

    피죤 창업주 이윤재(77) 회장의 청부 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르면 12일쯤 이 회장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행 교사)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이 회장을 재소환,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이은욱(55)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직접 지시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또 폭행을 실행하는 대가로 건넨 3억원의 출처와 행방, 전달 여부 등을 캐물었다. 경찰은 오후 8시 10분쯤 이 회장을 귀가조치했다. 경찰 측은 “이 회장이 ‘겁만 주라고 했지 폭행을 직접 지시한 적은 없다’는 진술을 반복해 혐의 입증에 난항을 겪었다.”면서 “그러나 추가 소환은 없이 12일쯤 검찰 지휘를 받아 이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며 사법처리를 위한 혐의는 상당부분 입증했음을 강하게 내비쳤다. 앞서 경찰은 폭행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김 모(50) 이사와 범행을 저지른 조직폭력배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김 이사로부터 “광주 무등산파 조직원 오모(41)씨에게 3억원을 전달했고, 오씨가 무등산파 후배 김 모씨 등에게 범행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이사를 통해 3억원을 받은 무등산파 조폭 오씨를 검거하면 이 회장이 건넨 것으로 알려진 돈의 흐름 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1차 소환 때와 같이 서울대병원 마크가 새겨진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경찰서에 도착, 피죤 직원들의 부축을 받았다. 이 회장은 “청부 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피죤 청부폭행 3억 배달사고?

    청부 폭행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윤재(77) 피죤 회장이 이은욱 전 사장에 대한 폭행의 대가로 김모(50·구속) 이사에게 건넨 3억원의 행방을 두고 ‘배달 사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3억원의 출처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10일 오후 이 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폭행가담 3명 “받은 적 없다” 진술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속된 김 이사가 이 전 사장에 대한 폭행을 사주하기 위해 2004년 자녀들의 학부모 모임에서 알게 된 광주 무등산파 조직폭력배 오모씨에게 3억원을 전달했고, 이에 오씨는 무등산파 후배인 김모씨 등에게 범행을 지시했다.”면서 “그러나 정작 폭행에 가담한 김씨 등 3명은 돈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초 사주받은 조폭이 챙겨 잠적한듯 이에 따라 경찰은 오씨가 청부 폭행의 대가로 받은 3억원을 혼자 챙겨 잠적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오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또 “김 이사가 3억원 중 일부를 오씨에게 전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어 오씨를 검거해야 정확한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경찰, 이윤재 피죤 회장 2차소환... 직접 ‘폭행 지시’ 증거 입증이 구속 관건

    경찰, 이윤재 피죤 회장 2차소환... 직접 ‘폭행 지시’ 증거 입증이 구속 관건

     청부 폭행을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죤 이윤재(77)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지난 5일에 이어 이은욱(55)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직접 지시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경찰은 2차 소환이 끝나는 대로 이 회장에 대해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행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었지만 “겁만 주라고 했지 폭행을 직접 지시한 적은 없다.”고 이 회장이 버티는 바람에 구속영장 신청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오후 1시 50분쯤 경찰서에 도착한 이 회장은 1차 소환 때와 같이 서울대병원 마크가 새겨진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피죤 직원들의 부축을 받았다. 이 회장은 “청부 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3억원은 누구의 돈이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 전 사장을 직접 폭행한 광주 무등산파 조직폭력배 3명과 피죤 현직 김모(50) 이사를 폭행 혐의로 구속한 상태인 만큼 이 회장의 혐의 입증에도 자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같은 혐의로 구속된 김 이사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영장 신청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장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 구속영장 신청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에서는 이 회장이 직접 폭행을 지시한 구체적인 정황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사법처리에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차 조사에서 “이 전 사장이 소송과 언론 제보 등을 통해 회사에 해를 끼쳐 김 이사를 통해 ‘겁을 좀 주든지 무슨 방법을 강구해 보라’고 지시했다.”면서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경찰은 이날 이 회장이 운전사를 시켜 전달했다는 3억원의 실체와 출처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이사를 통해 3억원을 받은 무등산파 조폭 오씨를 검거하면 이 회장이 건넨 것으로 알려진 돈의 흐름 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피죤 李회장 10일 재소환… ‘3억 전달’ 운전기사 자수

    이은욱(55) 전 사장에 대한 청부폭행 사주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재(77) 피죤 회장의 자택과 집무실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또 이 회장의 지시로 김모(50·구속) 이사에게 3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장의 운전기사 송모(59)씨가 6일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았다. 당초 7일로 예정됐던 이 회장의 2차 소환은 지병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 회장 측의 요청에 따라 10일로 연기됐다. 한편 경찰은 자수한 송씨를 상대로 김 이사에게 돈을 전달한 경위와 돈의 출처 등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송씨가 아직 모든 혐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닌 만큼 7일까지 입감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피죤 이윤재회장 영장 검토

    피죤 이윤재회장 영장 검토

    피죤 창업주인 이윤재(77) 회장이 조직폭력배를 시켜 이은욱(55) 전 사장에 대한 ‘청부 폭행’을 지시한 혐의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10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회장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행 교사)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이 회장을 7일 재소환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 회장이 영업본부 인사·재무담당 김모(50·구속) 이사에게 3억원을 전달하면서 이 전 사장의 폭행을 사주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 회장 측이 김 이사에게 5만원권 6000장으로 된 3억원을 두 차례에 걸쳐 전달했고 이 돈이 조직폭력배들에게 건네졌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며 혐의 입증을 자신했다. 이 회장은 이날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1시 20분쯤 조사를 받고 나온 이 회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는 말을 남기고 경찰서를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 회장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단 돌려보낸 뒤 7일 오전 10시 재소환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60% 정도 조사가 진행됐고 재소환을 통해 조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경찰서에 도착, 두 남성의 부축을 받으며 차에서 내려 조사실로 향했다. 서울대병원 로고가 있는 흰색 환자복에 마스크와 베이지색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회장은 ‘청부 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김 이사에게 직접 지시했느냐.’, ‘3억원은 개인 자금인가 회사 공금인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경찰은 당초 이 회장에게 지난 4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이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루 늦게 소환에 응했다. 그는 뇌동맥경화 등 지병이 악화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경찰은 4일 오후 이 회장이 폭행을 지시했다는 구체적 정황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 부평구 피죤 본사의 김 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 이사는 광주 무등산파 조직폭력배 김모(34)씨 등 3명에게 이 전 사장의 청부 폭행을 시킨 혐의로 지난달 29일 구속됐다. 경찰은 이 회장이 범행 관련 자료를 폐기하거나 연루된 사람을 잠적시킬 가능성,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 또다시 이 전 사장에게 위력을 가할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영장신청 여부를 따지고 있다. 이 전 사장은 지난달 5일 밤 1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신의 아파트로 귀가하던 중 괴한 3명으로부터 폭행당했다. 지난 2월 사장에 취임했다가 4개월 만에 해임된 이 전 사장은 경찰 조사에서 “피죤 측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사장은 서울중앙지법에 피죤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및 해고무효 소송을, 피죤 측은 회사 영업비밀 누설과 신용 훼손을 이유로 이 전 사장 등 3명에게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피죤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회장은 경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이윤재 피죤회장 폭행 사주 포착

    생활용품 업체 피죤 이은욱(55) 전 사장의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창업주인 이윤재(77) 회장이 폭행을 사주한 혐의를 잡고 이 회장을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이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취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회장의 폭행 지시 여부와 관련, “어느 정도 심증이 있다.”면서 “본인의 진술을 들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구속된 피죤 영업본부 재무·인사 담당이사 김모(50)씨를 통해 이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회장에게 이 전 사장 등 전직 임원들에 대한 폭행 및 협박 지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피죤의 사회적 이미지와 경영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 회장의 신병 확보를 위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 법원은 “이 회장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할 우려가 없다.”는 취지로 기각 사유를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재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회장이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이 전 사장과 김모(51) 전 상무에 대한 폭력 행사가 이 회장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김 이사를 폭력 교사 혐의로 구속한 뒤 이 회장 또는 회사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해 왔다. 지난달 27일 긴급체포된 김 이사는 조사에서 “조직폭력배를 사주해 이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했다.”고 진술했다. 김 이사는 광주 무등산파 소속 김모(34)씨 등 조직폭력배 3명에게 이 전 사장을 폭행하고, 김 전 상무에게 협박 전화를 걸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피죤 前사장 청부폭행”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생활용품기업 ㈜피죤 이모(55) 전 사장과 김모(51) 전 상무에 대한 폭력 행사는 피죤 영업본부 인사·재무담당 김모(50) 이사의 사주를 받은 조직폭력배의 범행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김 이사가 단독으로 결정했는지, 이윤재 회장 등 회사 윗선의 지시 또는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전날 긴급체포한 김 이사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력 교사)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 전 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 26일 구속된 조직폭력배 김모(34)씨 등 3명의 범행을 현장에서 지휘한 폭력배 1명을 출국금지한 동시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김 이사는 28일 오전 경찰조사에서 “조직폭력배를 사주해 이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했다.”고 자백했다. 김 이사는 하루 전까지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으나 구속된 김씨 등이 “김 이사가 직접 폭행을 지시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5일 귀갓길에 폭행을 당한 이 전 사장은 당시 경찰조사에서 “괴한들의 폭행과 협박은 피죤 측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한편 피죤은 회사 영업비밀을 누설하고 신용을 훼손했다며 이 전 사장과 전직 임원 3명을 상대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피죤은 “이 전 사장 등이 퇴사하면서 회사 영업비밀을 갖고 나가 언론사를 통해 누설해 잘못된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민영·윤샘이나 sam@seoul.co.kr
  • 피죤 前사장 ‘귀갓길 폭행’ 현직임원 긴급체포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발생한 생활용품 업체 ㈜피죤의 이모(55) 전 사장 폭행 사건과 관련, 이 회사 현직 임원 김모(50)씨를 27일 오전 긴급 체포해 폭행 사주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26일 이 전 사장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무등산파 조직원 김모(34)씨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쯤 충북 진천의 피죤 공장으로 시찰을 가고 있던 임원 김씨를 체포해 조사했으나 김씨는 폭행 사주와 관련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사실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10시 50분쯤 귀가하던 이 전 사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부근에서 젊은 남성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같은 회사 김모(51) 전 상무가 협박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피해자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한 끝에 폭행에 가담한 김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가 김 전 상무에게 협박 전화를 걸었던 사실도 밝혀냈다. 폭행을 당한 이 전 사장과 김 전 상무는 경찰 조사에서 “괴한들의 폭행과 협박은 피죤 측 사주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사장과 김 전 상무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부당 해고에 따른 손해배상 및 해고무효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보복이라는 것이다. 피죤 측은 6월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회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비용을 과다 지출했다며 이 전 사장과 김 전 상무를 고용 3~4개월 만에 전격 해임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피죤 前사장 귀갓길 괴한에 폭행

    생활용품 업체인 ㈜피죤의 이모(55) 전 사장이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같은 회사 김모(51) 전 상무가 협박전화를 받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존은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생활용품 기업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전 사장이 지난 5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부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젊은 남성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또 6일 새벽 1시쯤 김 전 상무가 “이 전 사장이 (폭행) 당한 것을 알고 있느냐.”는 내용의 협박전화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이날 귀가하던 중 남성 2명으로부터 주먹과 발로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이 전 사장의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 전 사장을 발견하자 주먹을 휘둘러 쓰러뜨린 뒤 마구 때렸다. 이 전 사장은 얼굴과 팔 등에 찰과상을 입고, 가슴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전 사장과 김 전 상무는 경찰 조사에서“괴한들의 폭행과 협박은 피존 측에서 사주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피죤으로부터 해고된 이 전 사장과 김 전 상무는 7월 서울중앙지법에 부당해고에 따른 손해배상 및 해고무효 소송을 냈다. 경찰은 “피해자들은 피죤 측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청부폭력을 사주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피죤은 6월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회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비용을 과도하게 지출했다는 이유로 이 전 사장과 김 전 상무를 고용 3~4개월 만에 전격 해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전 사장이 7일 경찰에 나와 추가 피해진술을 할 예정”이라면서 “아파트 단지와 인근 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괴한들의 모습이 찍혔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청부폭력 사주 운운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日의원들 독도 정치쇼에 부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日의원들 독도 정치쇼에 부글

    지난 한 주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일본의원 귀국’.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던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지난 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9시간 넘게 출국을 거부하다 결국 돌아갔다. 정부가 오후 7시까지 귀국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중국 불법체류자들과 함께 일반 송환 대기실로 옮겨야 한다고 통보하자 고집을 꺾은 것. 2위는 LG 유플러스(U+) 보상 소식이다. 지난 3일 LGU+가 전날 발생한 무선 데이터 불통 사태로 불편을 겪은 가입자에게 데이터 정액제 하루 기본료의 3배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요금제와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는 3000원을, 일반 휴대전화 가입자는 2000원을 보상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3대 국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6일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는 소식이 3위를 차지했다. S&P는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조정했으며, 최근 미국이 부채 상환 협상을 타결했지만 적자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의 최강자 티켓몬스터 매각이 4위에 올랐다. 티켓몬스터는 2일 미국 소셜커머스 업체인 ‘리빙소셜’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검색어 5위에는 회사 돈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윤재 피죤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은 이 회장이 올해 1월 20차례에 걸쳐 모두 2억 6780만원의 회사 돈을 빼낸 사실이 기록된 내부문서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춘천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황망하게 세상을 등진 인하대 학생들의 합동 영결식이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청용(볼턴)에게 ‘살인 태클’을 가했던 톰 밀러(뉴포트 카운티)의 공식사과가 뒤를 이었다. 톰 밀러는 구단 홈페이지에 “이청용이 하루빨리 완쾌하길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사과했다. 8위는 6개월여에 걸친 도전의 피날레를 장식한 ‘무한도전 조정’.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STX컵 한국오픈 레가타’ 노비스 2000m에 출전해 8분 02초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감동적인 레이스로 시청자의 호응을 끌어냈다. 9위는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 이성혜씨. 아이핀 인증절차가 4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됐다는 소식이 막차를 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국세청 봉사단, 대보름 맞아 성남 자광원(노인요양원) 공연

    국세청의 사랑나눔봉사단과 색소폰콰이어봉사단(단장 김경곤 강남세무서 민원봉사실장)은 대보름을 맞아 17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자광원(노인요양원)에서 자선 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김경곤 단장의 특별 매직쇼(15분) ▲가얏소리 예술단의 가야금병창, 한국무용, 판소리(20분) ▲색소폰 및 기타 연주(박대우 가수) ▲허승길 부단장의 사랑의 기도(테너) ▲김해선 기획국장의 돌아가는 삼각지(알토) ▲ 김경곤 단장의 만약에(소프라노) ▲합주(유정천리, 울어라 열풍아) ▲어르신 및 복지사들의 장기자랑(3~4명) 등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선 드릴 휴지,피죤,물티슈,바디로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봉사단은 지난 2004년부터 300여 차례의 자선 공연을 열었다. 문의 031-759-5320.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클럽데이 제대로 즐기기 ‘Before & After’

    클럽데이 제대로 즐기기 ‘Before & After’

    여름도 막바지, 직장인들에겐 휴가가 끝나고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끝나 새로운 재미를 찾기 어려운 시점이다. 쓸쓸한 가을 날씨와 아직은 여운이 남아있는 여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클럽데이(Club Day)를 찾아 막바지 휴가 분위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Before Clubbing, 섹시하지만 과하지 않은 패션 오전 5~6시까지 장시간 계속되는 클럽데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전과 후에 맞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무엇보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클럽의 분위기와 잘 어울릴 수 있는 패션 연출이 중요하다.리얼 트렌드를 지향하는 브랜드 H&T 디자인 이진영 실장은 “클럽 의상이라고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두운 조명에서 돋보이려면 섹시하고, 화려하고, 톡톡 튀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섹시한 클럽 패션이라고 꼭 노출이 심한 스타일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의상부터 은근한 노출로 섹시함을 주는 시스루룩까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연출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과감한 클럽 패션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레이어드룩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섹시한 탑이나 스팽글, 펄 소재의 화려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디건이나 후드를 레이어드하면 과감한 시도의 부담은 줄이고 개성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날씨나 상황에 맞는 연출에 유용하다.◆Before Clubbing, 스타일을 망치지 않는 땀 관리클럽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다 보면 누구나 땀에 흠뻑 젖겠지만, 예쁘게 차려 입은 의상에 생기는 땀 자국과 냄새는 스타일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흐르는 땀은 클럽 안의 탁한 먼지와 섞여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한국스티펠의 드리클로(20ml 1만원대)는 피부 표피층에 땀구멍 마개를 형성해 땀 분비를 억제해준다. 개인에 따라 3일에서 7일간 땀이 나지 않아, 클럽을 찾기 전 날 미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사용법도 간단해 자기 전에 땀이 나는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물기를 말린 후 바른 다음 아침에 일어나 씻으면 된다. 땀이 나는 겨드랑이, 손, 발 등에 매우 효과적이다.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Before Clubbing, 음악과 춤 연습으로 클럽 분위기 적응스타일 코디와 에너지 충전까지 마쳤다면 클럽에서 뽐낼 나만의 춤 솜씨 또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시시때때로 바뀌는 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고 싶다면 이 작고 귀여운 MP3의 도움을 받아보자.앙증맞은 크기에, 독특한 디자인을 채용해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는 삼성의 MP3 ‘틱톡’은 이름만큼이나 톡톡 튀는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제품이다.바로 톡톡 건드릴 때 마다 음악이 자동으로 바뀌는 ‘모션 컨트롤러’ 기능을 탑재한 것. 가속도 센서를 탑재해 흔드는 동작이나 수평 수직 방향에 따라 다양한 동작을 실행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은 세로 상태에서 클릭하면 볼륨 조절, 가로 상태로 클릭하면 곡 변경, 흔들면 재생 모드가 변경돼 몸에 지니고 신나게 춤을 추기만 하면 자동으로 음악이 바뀐다.무게도 12g밖에 되지 않는 가벼운 제품이라 목에 걸어 목걸이처럼 활용하거나 옷깃, 가방 등에 끼우면 클럽에서 주목 받는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After Clubbing, 장시간 댄스로 지친 발의 피로 풀어주기키가 커져 늘씬한 느낌이 들게 하고 몸매를 좀 더 자신감 있게 보여주는 킬힐은 클럽 걸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12cm가 넘는 높은 구두를 신고 음악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다리에 피로가 쌓여 종아리가 붓는 것은 물론, 샌들 때문에 발바닥도 욱신거리기 마련.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집에 돌아와 아프고 후끈거리는 발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게 바로 CJ LION의 ‘휴족시간’. 휴족시간은 말 그대로 발을 쉬게 해 주기 위해 발, 다리에 붙이는 쿨링 마사지 시트다.밤새도록 높은 굽 때문에 고생한 발바닥과 발 뒤꿈치 그리고 종아리 등 아픈 부위에 휴족시간 시트를 부착하면 시트에 흡수되어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쿨링 효과를 내어 발과 다리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붓고 아픈 부위에 붙이자마자 바로 냉각이 시작, 즉각적으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걸들의 뽀얗고 하얀 피부를 지키기 위해 피부 자극이 적고 수분이 가득한 촉촉한 시트 형태로 돼 있어 기분마저 좋아진다.◆퀴퀴한 냄새 없애고 산뜻하게오랜 시간 클럽에서 머물면 담배 냄새와 지하의 퀴퀴한 냄새가 베기 쉽다.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휴대용 방향제를 미리 챙겨가도록 하자. ‘스프레이 피죤 쿨데오’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유효 물질과 항균작용이 뛰어난 MB성분이 함유돼 냄새 원인균 자체를 없애는 제품이다. 섬유 속 땀냄새를 제거하고 흡습력을 강화했다.시원한 비앙카향으로 80㎖의 소용량 제품이 있어 휴대하며 사용하기 편리해 클럽데이 때 챙겨가면 유용하다. 로맨틱 로즈, 상쾌한 허브 등 원하는 향을 골라 쓸 수 있다.◆피로회복하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새벽녘까지 클럽데이를 즐기다 보면 피곤함을 느끼고 쉽게 지치게 된다. 이온음료나 물을 많이 마셔 수분 보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로함을 없애줄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핫식스(HOT6ix)’는 과라나 추출물, 홍삼농축액, 가시오가피농축액,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에너지 탄산음료이다. 기존 비타민 음료와 달리 핫식스는 과라나의 새콤달콤한 색다른 맛에 홍삼과 가시오가피의 은은한 향이 짜릿하게 톡톡 튀는 탄산과 만나 머릿속까지 상쾌하게 해 준다.사진 = H&T, CJ LION, 삼성, 한국스티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미스 엘리’ 사망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미스 엘리(사진)가 17살 나이로 3일 사망했다.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품종인 엘리는 지난해 6월 동물 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이 주최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등에 올랐다. 몸에는 털이 없고 눈은 툭 튀어나온 엘리가 ‘가장 못생간 개’로 뽑힌 후 유별나게 긴 혀를 내밀고 찍은 코믹한 사진은 세계적인 화젯거리가 되기도 했다. 공인된 ‘추녀’였지만 엘리는 생전 피죤 포지에선 코미디 공연 무대에 올랐고, 애니멀 플래닛의 프로그램 ‘도그 101’에 출연하는 등 동물세계 정상급 월드스타로 왕성한 대외-연예(?)활동을 펼치며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주인의 손에 이끌려 좋은 일에도 앞장섰다. 동물보호단체 등을 위한 모금운동에 앞장서 1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으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피죤 포지 시 당국은 주인과 엘리의 공로를 인정해 11월 12일을 ‘미스 엘리의 날’로 선포했다. 엘리는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정제·섬유탈취제·공기청정기 준비하면 황사 걱정 끝~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유통가도 바빠졌다. 신종플루로 위생의식이 높아진 만큼 황사대비용품을 미리 사놓으려는 고객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황사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4배 이상 증가한다. 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위험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포함돼 있는데, 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진 기관지나 점막으로 침투해 건강을 위협한다. 피죤의 가정용 세정제 ‘무균무때’는 갖가지 인체 유해균을 박멸시키는 강력한 살균력을 내세운다. 천연 생강 추출물을 함유해 안전하게 세균을 없애는 무균무때 항균티슈(4500원)는 컴퓨터나 자동차 내부, 창가에 쌓인 황사를 닦아내기에 좋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옷에 묻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는 섬유탈취제가 그만이다. LG생활건강의 샤프란 맑은향기미스트 바이러스케어(8900원)는 천연 어성초 추출물로 바이러스를 잡아주는 데다 천연 로즈마리 허브 오일이 첨가돼 있어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피부도 이만저만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황사는 모공에 침투, 피지분비 기능을 방해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그렇다고 폼클렌저로 강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면 예민해진 피부가 더 자극받을 수 있다. 싸이닉의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2만 8000원)는 미스트 타입 클렌저로 손으로 문지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뿌려 주면 된다. 손 자극에 따른 손 독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고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E 유도체, 특허성분인 겨우살이 추출물 등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순하게 녹여낸다고 싸이닉은 설명한다. 공기청정기도 각광받고 있다. 교원L&C 휴런 공기청정기는 올해 1~2월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21% 증가했다. 휴런 공기청정기는 황사 제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황사모드와 음이온 모드를 갖추고 있다. 교원L&C 관계자는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3~5월 황사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원L&C는 적극적 판매에 나서 렌털 2년 약정 때 10만원, 3년 약정 때 15만원을 할인해 주고 다자녀 가구의 경우 2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황사 퇴치 청소 이벤트도 열린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7일까지 네이버 카페 ‘은샘이네 초보요리(cafe.naver.com/esyori)’의 ‘황사! 꼼짝마!’ 게시판에 황사 퇴치 노하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핸디형 진공청소기를 나눠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경제플러스] 30여개 유명브랜드 세일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유명 브랜드 감사 대축제’를 열고 30여개 브랜드의 300여개 품목을 최대 5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백설 올리브유(900㎖)를 7140원에, 청정원 태양초 고추장(2.8㎏)을 9450원에 판다. 또 3ℓ들이 2개짜리 피죤 기획상품은 7490원, 니베아 바디인텐시브로션(250㎖×2입)은 5900원에 선보인다. 기저귀 할인행사도 열어 구매 수량에 따라 회전걸레, 피아노 책상 등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 [유통플러스]

    ●대상 청정원이 한 달 동안 7777개의 행운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 맛선생 구매고객 7077명에게 맛선생 정품·워터파크 상품권·알뜰세트를 증정하고, 온라인 게임 응모자 700명에게 맛선생 오색자연을 증정한다. ●배스킨라빈스가 ‘북극곰’을 테마로 민트맛과 바닐라맛을 섞은 아이스크림 신제품 북극곰 폴라베어를 선보였다. 민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섞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색상과 디자인면에서 시원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코피온과 함께 오는 22일까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외봉사단 10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9월7일부터 11박12일 일정으로 자원봉사·교육봉사·문화교류 등 활동을 펼친다. 비용은 G마켓이 지원한다. ●일동후디스가 2009 출산 장려 캠페인을 편다. 지난 1일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 둘째 아기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일동후디스 분유 및 이유식 등 제품을 15~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충남·경북·강원·광주·인천에서 다자녀 혜택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이 일동후디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브의 보디워시 브랜드 고 후레쉬가 콘서트형 뮤지컬 펌프보이즈 초대권 증정 행사를 연다. 오는 19일까지 도브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10명을 선정해 초대권을 2장씩 준다. ●샘표가 흑초음료 샘표 백년동안을 새롭게 출시했다. 100% 통알곡 생현미를 일본 가고시마현의 3단계 자연발효공법으로 만들었다. 흑초에 1~3배의 물을 섞어 마시거나 우유·두유·요구르트 등에 섞어 음료 대용으로 하루 3차례 이상 꾸준히 마시면 좋다고 한다. 500㎖ 5610~6070원. ●스타벅스가 커피 젤리를 담은 커피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젤리는 씹을수록 원두의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한다. 톨 사이즈 기준으로 4300~5800원. ●매일유업이 지방 함유량 0%에 칼슘을 넣은 매일우유 무지방&칼슘을 출시했다. 싱거운 맛을 극복하고, 일반 우유보다 칼슘과 식이섬유의 양을 2배로 늘렸다. 930㎖ 2400원. ●피죤이 중국 톈진 이마트 시대오성점에서 액체세제 액츠 입점 축하행사를 열었다. 액츠 모델인 탤런트 김정은이 사인회를 갖고 중국에 액츠를 홍보했다. 액츠는 베이징 까르푸와 이마트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 물·비누 필요없는 세정제도 출시

    인플루엔자 A형의 예방법으로 손 자주 씻기와 주변 청결 유지가 꼽힌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들의 매출이 늘었다. 이번 기회에 항균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식당 등에서 물수건을 대체하는 등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지도 주목된다. 옥시 레킷벤키저의 항균 브랜드 데톨은 손 전용 항균 핸드워시를 비롯해 샤워폼·항균 스프레이·항균 비누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옥시는 ‘데톨 손 소독 청결제’를 물이나 비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했다.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대한의사협회 추천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만지는 장난감·컴퓨터·문 손잡이 등에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피죤이 생산하는 항균 핸드워시 ‘피죤무무’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매출이 3월에 비해 63.4% 늘었다. PCMX에 천연 생강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은 게 장점이라고 피죤측은 설명했다. 미국 FDA 승인 살균제를 사용한 이 회사의 ‘무균무때 항균티슈’는 장난감 등을 닦기에 편리하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와 연간 수주계약을 맺은 ‘플루’도 있다. 천연추출물과 알코올을 겔 형태로 만들어 물 없이 간편하게 손을 보호하도록 고안했다. 농학박사 출신인 이범선 엠포엠 대표가 개발한 순수 국산 제품이다. 엔퓨텍(대표 이화용, www.enputech.com)의 휴대용 살균기 ‘퓨라이트’도 살균 효과가 높다. 강력한 자외선을 쪼여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의 DNA를 10초 이내에 파괴한다. ‘사스’ 예방 상품으로 타이완에 수출되기도 했던 퓨라이트는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에서 인플루엔자 A형 예방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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