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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시청자 입맛 자극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시청자 입맛 자극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후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사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이 화제다.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자포자기한 듯 다이어트도 포기한 채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 모습을 본 윤두준은 “혼자 먹기 많을 테니 함께 먹자”며 백수지의 집으로 들어왔다. 윤두준은 서현진이 배달시킨 음식을 보고는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 아닌가. 김치, 탕수육, 피자”라고 말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서현진은 대답조차 하지 않은 채 ‘김피탕’을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군침도는 비주얼’ 서현진 폭풍먹방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군침도는 비주얼’ 서현진 폭풍먹방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군침도는 비주얼’ 서현진 폭풍먹방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사를 합시다2 김피탕이 화제다. 배우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자포자기한 듯 다이어트도 포기한 채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에 윤두준은 “혼자 먹기 많을 테니 함께 먹자”며 서현진의 집을 방문했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감탄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지=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캡처(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뒤 폭풍 먹방 ‘김피탕’ 대체 뭐길래? ‘환상 조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뒤 폭풍 먹방 ‘김피탕’ 대체 뭐길래? ‘환상 조합’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김피탕 먹방 ‘대박’ 무슨 음식인가 보니 ‘환상 조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배우 서현진이 김피탕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는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한 후 상심해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상심하고 우울한 마음을 잊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어 수지를 찾아온 구대영(윤두준 분)은 “너 괜찮냐”며 수지를 걱정하지만 수지는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 뭐, 안 괜찮을 건 또 뭐야”라며 애써 괜찮은 척한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요리. 구대영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수지의 먹방에 동참했다. 이어 수지는 매운 쪽갈비와 라면까지 끓여먹으며 폭식해 보는 이들을 군침 돌게 했다.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박이다”,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이건 맛 없을 수가 없네”,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 최고, 실연했을 땐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캡처(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체 뭐길래? 김치+피자+탕수육 ‘서현진 폭풍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체 뭐길래? 김치+피자+탕수육 ‘서현진 폭풍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체 뭐길래? 김치+피자+탕수육 ‘서현진 폭풍 먹방’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는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한 후 상심해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상심하고 우울한 마음을 잊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어 수지를 찾아온 구대영(윤두준 분)은 “너 괜찮냐”며 수지를 걱정하지만 수지는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 뭐, 안 괜찮을 건 또 뭐야”라며 애써 괜찮은 척한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요리. 구대영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수지의 먹방에 동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 김피탕은 ‘김치+피자+탕수육’…김피탕 레시피 살펴보니

    ‘식샤를 합시다’ 김피탕은 ‘김치+피자+탕수육’…김피탕 레시피 살펴보니

    ‘식샤를 합시다 김피탕’ ‘식샤를 합시다’ 김피탕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의 김피탕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지는 짝사랑하던 이상우(권율 분)로부터 당한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김피탕 먹방에 나섰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을 조합한 퓨전음식이다. 익은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은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부은 뒤 올리브, 피망 등 피자 토핑을 얹어 피자치즈를 뿌리고 치즈를 녹여서 만든다. 김피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탕수육 소스 베이스가 필요하다. 우선 생강, 레몬, 대파 등을 물에 넣은 후 간장, 설탕, 통후추를 첨가해준다. 이 물을 끓인 후 식을때 식초를 소량 넣어준다. 이어 돼지고기 생등심을 썰에 물에 담궈 핏물을 빼고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마늘을 볶은 다음 김치, 피망, 양파를 볶아준다. 그 다음 탕수육 소스재료와 케첩을 넣어 볶다가 설탕을 넣어주고 탕수육 고기를 튀길 때는 소금과 후추를 조금씩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튀긴 고기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둔 다음 완성된 소스를 끼얹어주면 맛있는 김피탕이 완성된다.백수지는 김피탕 외에도 매운쪽갈비 등을 시켜 함께 먹으며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고 특히 김피탕의 치즈를 길게 늘어뜨리며 먹는 모습에 시선을 끌었다. 백수지는 구대영의 ‘괜찮냐’는 물음에 “안 괜찮을 건 뭐야.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라며 김피탕을 먹음직스럽게 먹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권율에 실연당해 먹은 김피탕은 ‘김치+피자+탕수육’

    ‘식샤를 합시다2’ 권율에 실연당해 먹은 김피탕은 ‘김치+피자+탕수육’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식샤를 합시다2’ 권율에게 실연당한 백수지가 먹은 김피탕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의 김피탕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지는 짝사랑하던 이상우(권율 분)로부터 당한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김피탕 먹방에 나섰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을 조합한 퓨전음식이다. 익은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은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부은 뒤 올리브, 피망 등 피자 토핑을 얹어 피자치즈를 뿌리고 치즈를 녹여서 만든다. 김피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탕수육 소스 베이스가 필요하다. 우선 생강, 레몬, 대파 등을 물에 넣은 후 간장, 설탕, 통후추를 첨가해준다. 이 물을 끓인 후 식을때 식초를 소량 넣어준다. 이어 돼지고기 생등심을 썰에 물에 담궈 핏물을 빼고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마늘을 볶은 다음 김치, 피망, 양파를 볶아준다. 그 다음 탕수육 소스재료와 케첩을 넣어 볶다가 설탕을 넣어주고 탕수육 고기를 튀길 때는 소금과 후추를 조금씩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튀긴 고기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둔 다음 완성된 소스를 끼얹어주면 맛있는 김피탕이 완성된다.백수지는 김피탕 외에도 매운쪽갈비 등을 시켜 함께 먹으며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고 특히 김피탕의 치즈를 길게 늘어뜨리며 먹는 모습에 시선을 끌었다. 백수지는 구대영의 ‘괜찮냐’는 물음에 “안 괜찮을 건 뭐야.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라며 김피탕을 먹음직스럽게 먹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객 차량서 음식 강탈하는 개코원숭이 포착

    관광객 차량서 음식 강탈하는 개코원숭이 포착

    개코원숭이가 관광객들의 차량을 급습해 음식을 강탈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3일 온라인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관광지인 케이프 포인트에서 촬영됐다. 당시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관광객이 탄 차량 문을 열고 피자를 훔친 후 버젓이 간식을 즐긴 것이다. 영상을 보면 개코원숭이가 차량 문 사이로 피자박스를 밖으로 끌어낸다. 이후 녀석은 박스 안에 있는 조각 피자를 집어 들고 천연덕스럽게 먹기 시작한다. 이에 가이드로 보이는 한 남성이 황급히 해당 차량 쪽으로 다가가 혹시 일어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호주 나인엠에스엔은 “이 지역에 사는 개코원숭이들은 자동차 문을 열 줄 안다. 심지어 차량 잠금장치를 채우고 해제하는 소리를 구분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차문 잠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개코원숭이가 주택가를 상습적으로 침입해 절도, 약탈을 일삼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10년 월드컵기간에는 남아공 방문객들에게 높은 범죄율보다 개코원숭이의 습격을 더 주의해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사진 영상=Tracking the Wi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라조 도미노피자,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 알고보니..

    노라조 도미노피자,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 알고보니..

    가수 노라조가 도미노피자 CM송을 불러 눈길을 끈다.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노라조의 ‘니 피자야, 먹어죠’라는 CM송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라조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도미노피자’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29일 출시 예정인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노라조는 지난 3월 유튜브에 올린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광고 좀 주세요”라고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했다. 당시 노라조가 언급한 상품 중 도미노피자 역시 포함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가지 곡물과 호박고구마가 듬뿍

    15가지 곡물과 호박고구마가 듬뿍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15가지 곡물과 국산 호박고구마로 만든 도미노피자 웰빙 신제품 ‘호박 고구마피자’ 출시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시청자 입맛 자극 ‘대체 뭐야?’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시청자 입맛 자극 ‘대체 뭐야?’

    배우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서현진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사지=tvN 식샤를 합시다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시청자 입맛 자극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시청자 입맛 자극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후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사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이 화제다.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자포자기한 듯 다이어트도 포기한 채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 모습을 본 윤두준은 “혼자 먹기 많을 테니 함께 먹자”며 백수지의 집으로 들어왔다. 윤두준은 서현진이 배달시킨 음식을 보고는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 아닌가. 김치, 탕수육, 피자”라고 말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서현진은 대답조차 하지 않은 채 ‘김피탕’을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맛있게 먹은 음식은 무엇?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맛있게 먹은 음식은 무엇?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는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한 후 상심해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상심하고 우울한 마음을 잊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백수지는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요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폭풍흡입 ‘대박’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폭풍흡입 ‘대박’

    배우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아침부터 ‘김피탕’을 주문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서현진은 ‘김피탕’을 폭풍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지=tvN 식샤를 합시다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환상 조합’ 실연의 아픔도 잊게 만들어..대체 뭐길래?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환상 조합’ 실연의 아픔도 잊게 만들어..대체 뭐길래?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환상 조합’ 실연의 아픔도 잊게 만들어..대체 뭐길래?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샤를 합시다2에 등장한 김피탕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는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한 후 상심해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상심하고 우울한 마음을 잊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어 수지를 찾아온 구대영(윤두준 분)은 “너 괜찮냐”며 수지를 걱정하지만 수지는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 뭐, 안 괜찮을 건 또 뭐야”라며 애써 괜찮은 척한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김피탕’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요리. 구대영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수지의 먹방에 동참했다. 수지는 김피탕을 먹어치운 뒤에도 매운 쪽갈비와 라면까지 끓여먹으며 폭식해 보는 이들을 군침 돌게 했다.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최고의 조합이다”,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이건 맛 없을 수가 없네”,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만 합쳤네. 이런 음식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캡처(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라조 도미노피자, 노골적으로 광고주에 호소?

    노라조 도미노피자, 노골적으로 광고주에 호소?

    가수 노라조가 도미노피자 CM송을 불러 눈길을 끈다.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노라조의 ‘니 피자야, 먹어죠’라는 CM송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라조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도미노피자’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29일 출시 예정인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노라조는 지난 3월 유튜브에 올린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광고 좀 주세요”라고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했다. 당시 노라조가 언급한 상품 중 도미노피자 역시 포함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라조 피자 광고 봤더니…“광고야 최면이야?”

    노라조 피자 광고 봤더니…“광고야 최면이야?”

    최면을 방불케 하는 가수 노라조(조빈·이혁)의 피자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피자전문업체 도미노피자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가수 노라조가 부른 ‘니 피자야 먹어죠’라는 제목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때는 2015년 4월. 우리의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회사가 있었으니 노라조 기운을 받아 대박 나기를”이라는 노라조의 나레이션과 함께 마치 최면을 거는 듯한 빙글빙글 도는 그림이 등장한다. 이후 노라조는 제품 소개와 주문 방법 등을 노라조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 3월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 노골적으로 “광고 좀 주세요”라고 광고주들에게 호소한 바 있다. 사진·영상=도미노피자/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라조 도미노피자 CM송 “나 피자야, 먹어죠” 폭소

    노라조 도미노피자 CM송 “나 피자야, 먹어죠” 폭소

    노라조 도미노피자 노라조 도미노피자 CM송 “나 피자야, 먹어죠” 폭소 노라조가 부른 도미노피자 CM송이 화제다.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노라조의 ‘니 피자야, 먹어죠’라는 CM송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노라조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도미노피자’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29일 출시 예정인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광고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회사에 대박 기운을 전한다는 메시지와 신제품 도우와 토핑 소개 및 주문 방법까지 설명하며 노라조 특유의 유쾌한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노라조는 지난 3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광고 좀 주세요”라며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했고, 노라조가 언급한 상품 중 이번에 광고를 찍게 된 피자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노라조 조빈은 28일 솔로 1집 수록곡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라조 도미노피자 광고 구걸 통했다 “그냥 고구마도 아닌 호박고구마!”

    노라조 도미노피자 광고 구걸 통했다 “그냥 고구마도 아닌 호박고구마!”

    노라조 도미노피자 노라조 도미노피자 광고 구걸 통했다 “그냥 고구마도 아닌 호박고구마!” 노라조가 부른 도미노피자 CM송이 화제다.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노라조의 ‘니 피자야, 먹어죠’라는 CM송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노라조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도미노피자’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29일 출시 예정인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광고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회사에 대박 기운을 전한다는 메시지와 신제품 도우와 토핑 소개 및 주문 방법까지 설명하며 노라조 특유의 유쾌한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노라조는 지난 3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광고 좀 주세요”라며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했고, 노라조가 언급한 상품 중 이번에 광고를 찍게 된 피자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노라조 조빈은 28일 솔로 1집 수록곡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자 등교하는 딸 안전 위해 드론 띄운 별난 아빠

    혼자 등교하는 딸 안전 위해 드론 띄운 별난 아빠

    드론이 피자 배달과 같은 서비스업에만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한 남성이 딸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드론을 띄우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 주인공은 비디오 프로덕션 회사 사장인 크리스 얼리. 영상에는 걸어서 학교에 가는 딸 케이티 얼리(8)를 뒤쫓아 가는 드론의 모습과 이를 조정하는 아빠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연인즉슨 딸 케이티가 혼자 학교에 가도록 허락한 크리스가 소형 카메라가 달린 드론을 띄워 딸의 안전을 살피려 했던 것이다. 한적한 등굣길을 케이티는 아빠를 대신한 드론과 함께하는 셈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몇몇 학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과잉보호”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아빠가 등굣길을 지켜준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는 크리스 얼리의 자식 사랑하는 마음에는 다수의 사람이 박수를 보냈다. 사진·영상= NFMUS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新국토기행] 전북 임실군

    [新국토기행] 전북 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복받은 땅이다. 면적 597.03㎢, 인구 3만명의 작은 군이지만 어디를 가나 산천이 아름답다. 섬진강 상류로 관광 입지가 좋고 특색 있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임실을 에워싼 성수산(해발 876m)과 회문산(775m), 백련산(754m) 자락은 빽빽한 삼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경지가 적어 낙농업과 고랭지 농업이 발달했다. 비옥한 토질, 일조량이 많은 지형, 큰 일교차는 ‘열매가 튼실하게 영그는 동네’라는 임실(任實)의 지명에 걸맞게 어떤 작물을 재배해도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 고추와 복숭아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특산물이다. 충절의 고장이기도 하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양재박이 의병을 조직해 왜적을 섬멸했다. 이석용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호남의병창의동맹단’을 결성해 항일구국운동을 펼쳤다. 들불 속에서 주인을 구한 충견도 임실군 오수면이 배경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임실군 삼계면도 있다. 명당도 많다.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가 성수산 상이암에서 기도하고 건국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올 정도다. [볼거리] ●몽환적 아름다움 보여주는 인공호수 ‘옥정호’ 옥정호는 1965년 섬진강다목적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호수다. 임실군 운암면·강진면과 정읍시·순창군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다. 노령산맥 오봉산과 국사봉이 양팔을 벌려 호수를 감싸 안은 형상을 하고 있다. 저수면적 26.3㎢, 저수량 4억 5000만t으로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때 묻지 않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압권이다. 13㎞의 옥정호 순환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가운데 우수상에 뽑힐 정도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호수를 끼고 굽이치는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맛이 일품이다. 국사봉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옥정호는 물안개가 장관이다. 몽환적 풍경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자아낸다. 붕어섬은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최고의 명소다. 푸른 물, 기암괴석,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옥정호를 가로지르는 운담대교(길이 910m) 경관 조명도 새로운 볼거리다. ●계절별로 색다른 정취 자아낸 ‘사선대’ 관촌면 사선대는 경치가 아름다워 네 신선과 네 선녀가 내려와 노닐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관광명소다.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고 계절별로 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봄이면 산개나리와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여름에는 느티나무 그늘과 신록, 가을에는 오색 단풍과 낙엽, 겨울에는 설경과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유명하다. 호수를 감아 도는 아기자기한 산책로, 조각공원,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오색분수는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조잔디 축구장, 테니스장, 강수영장, 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도 있다. 전주~남원 간 국도변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 동호인들의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선대를 뒤에서 받쳐 주는 산자락 정상에는 운서정(지방유형문화재 135호)이 자리잡고 있다. 운서정에 이르는 산책로 변에는 천연기념물인 가침박달나무와 산개나리 군락지가 눈길을 잡는다. ●김용택 시인 등 문학인들의 요람 ‘섬진강길’ 섬진강길은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카메라에 담으려는 문학인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연중 맑은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덕치면 진뫼마을, 천담마을, 구담마을은 강촌과 산촌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섬진강 지류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요즈음 이곳을 거닐다 보면 따사로운 햇살 아래 ‘고향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진뫼마을은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의 고향으로 국내 문학 창작의 요람이다. 마을 사람들이 손수 만들어 놓은 징검다리와 마을 수호신인 커다란 정자나무가 인상적이다. 마을의 모든 집에서 강까지 몇 걸음 되지 않는 전형적인 강촌 마을이다. 검은 바위 위를 유유히 흐르는 강물, 낮게 드리운 집들은 고향의 정취를 불러일으킨다. 진뫼마을을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은 산등성이로 병풍을 친 듯한 천담마을에서 고즈넉한 풍경화를 그려 낸다. 이어지는 구담마을은 섬진강다운 섬진강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산과 물이 서로를 비추고 적셔 주며 수더분한 자연의 정수를 보여 준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며 빼어난 풍광과 시골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길도 자랑거리다. ●국내유일 체험형 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읍에 조성된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관광지다. 목장을 연상케 하는 전원 풍경 속에서 치즈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놀이문화 공간이다.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체험관, 홍보관, 레스토랑, 가공공장, 판매장, 치즈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치즈 만들기, 유럽 정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임실에서 생산된 청정원유로 순수자연주의 치즈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치즈 요리와 피자를 만들어 맛볼 수도 있다. 홍보관에서는 한국 치즈의 역사인 임실 치즈가 탄생하기까지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초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치즈캐슬에서는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필봉농악’ 전수관 임실 강진 필봉농악은 호남좌도농악의 대표적인 마을 풍물 굿이다. 4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노동의 문화 속에서 꽃피운 삶의 소리와 한민족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있다는 평이다. 1962년 필봉농악보존회가 설립됐고 1988년에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강진면 필봉농악전수관이 있는 곳에는 연간 6만명이 찾아오는 문화촌이 형성돼 있다. 필봉농악보존회는 전통 마을굿 보존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봉 굿은 앞굿 중심이 강한 다른 지방 농악에 비해 뒷굿 중심에 치중한다. 전체적으로 힘차고 꿋꿋하며 남성적인 느낌이다.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농악이다. 필봉 문화촌에서는 전통 한옥에 머물며 농악을 배우고 필봉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 ●맛·영양 둘 다 잡은 임실치즈 임실은 한국 치즈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1958년 선교사로 부임한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가 지역 농민 소득증대를 위해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1967년 조그만 산촌인 임실읍 갈마리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를 생산했다. 청정 원유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는 데 주력했다. 맛과 영양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1990년대 들어 유명 브랜드가 됐다. 임실치즈피자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가 됐다. 임실치즈농협은 50년간 쌓은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각종 치즈를 생산하고 있다. 피자용 모차렐라 치즈는 물론 구워 먹는 치즈, 찢어 먹는 치즈, 양파 치즈, 단호박 치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치즈와 우리밀로 만든 치즈초코파이도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간다. 2000년대 들어 목장형 치즈 가공업체도 8곳이 생겼다. 젖소 사육 농가에서 직접 치즈를 생산하는 게 특징이다. 임실군은 치즈연구소를 설립해 고품질 치즈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매콤하면서도 단맛 내는 고추 임실 고추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이다. 섬진강 맑은 물과 뜨거운 햇볕이 만든 임실 고추는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자연이 키워 낸 고추는 맛, 향, 빛깔 등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실은 다른 지역보다 연간 일조량이 188시간 길고 숙기의 온도가 2.3도 높아 고품질 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큰 일교차는 임실 고추가 알싸하게 매콤하면서도 단맛을 내도록 해 준다. 임실군은 최첨단 고춧가루 생산 공장을 건립해 품질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국내 최다 박사 배출 마을의 특산품 삼계엿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고을 삼계면에서 생산하는 특산품이다. ‘박사골 전통 엿’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부터 쌀엿을 만들어 친지, 이웃과 주고받았던 삼계 지역 미풍양속이 전해 내려와 명품엿이 됐다. 박사골 전통 쌀엿은 지금도 옛날 방식 그대로 농가에서 주문 생산하고 있다. 질 좋은 쌀과 엿기름을 주원료로 하고 콩가루를 첨가해 만든다. 엿기름은 마을에서 직접 만들고 감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식품이다. 더운 방과 차가운 방을 수십 번 오가며 늘인 엿가락은 바람구멍이 많아 바삭하고 입에 달라붙지 않는다. 당도가 높지만 물리지 않고 식감이 연하며 감칠맛이 일품이다. ●섬진강 민물고기 매운탕과 다슬기탕 섬진강 상류인 임실은 민물고기 매운탕과 다슬기탕이 미식가들을 불러모은다. 매운탕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서 잡은 메기, 동자개, 모래무지, 쏘가리, 새우 등을 무청 시래기와 함께 넣어 끓인다. 민물고기와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간 매운탕은 임실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장이 깊은 맛을 더한다. 팔팔 끓는 매운탕은 들깻가루와 잔파를 넣어 비린내를 잡고 감칠맛을 더한다. 다슬기탕과 다슬기 수제비도 임실의 유명한 먹거리다. 강진면, 청웅면, 옥정호 주변에 유명 맛집이 즐비하다. 다슬기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추, 호박 등 푸른빛 채소와 어우러져 쌉쌀하면서 개운한 맛을 낸다. 맑은 계곡 바위에 붙어 사는 임실 다슬기는 살이 탱탱하면서 풍미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40년 전통 돼지뼈 육수 순대국밥 임실 순대국밥은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에 전통 순대로 정성스럽게 만든다. 임실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고춧가루의 매콤한 맛과 진한 육수가 어우러져 얼큰하면서 깊은 맛을 낸다. 순대는 왕소금으로 주물러 하룻밤 물에 담가 놓은 막창에 선지, 양파, 대파, 부추, 깻잎, 마늘 등 속재료를 푸짐하게 넣어 잡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쫄깃한 막창과 찰진 순대가 조화를 이룬다. 순대국밥은 막창순대와 머리 고기, 각종 내장을 섞어 푸짐하면서 구수한 맛을 낸다. 장날이면 줄을 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2년 연속 품질 우수상 받은 임실 복숭아 임실 복숭아는 최근 2년 동안 전국 복숭아 톱프루트 품질 평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과실이 크고 과육이 단단해 상품성이 높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알아주는 최상품이다. 농가들은 마도카, 천중도, 미홍, 오수황도 등 고품질 품종을 재배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임실군은 최신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복숭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임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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