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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왕 전쟁책임 거론/나카사키시장 피습

    【도쿄 연합】 고 히로히토(유인) 일왕의 전쟁책임론을 거론,우익의 반발을 샀던 모토지마(본도) 일본 나카사키(장기)시장이 18일 하오 3시5분쯤 시청 현관을 나서다 괴한이 쏜 권총에 왼쪽 가슴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모토지마 시장은 88년말 고 히로히토 국왕이 와병중일 때 『국왕에게 전쟁책임이 있다』고 발언,우익의 맹렬한 반발을 사 전국에서 7천통의 항의편지가 날아드는가 하면 협박장과 실탄이 우송되는등 핍박을 받아왔다.
  • 그레그 미 대사,오늘 광주에/종교계ㆍ재야인사에 미 입장 설명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가 이례적으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현지의 각계 지도급 인사들과 만나 광주사태에 관한 전두환 전대통령의 증언등과 관련한 미국의 입장을 설명할 방침인 것으로 6일 밝혀졌다. 부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하게 되는 그레그대사는 이번 방문에서 최인기광주시장과 송언종전남지사 등 현지 기관장들은 물론 윤공희대주교 등 종교ㆍ재야인사들과도 폭넓게 만나 광주사태 당시 미국이 취했던 입장과 정책을 설명하고 특히 광주사태에 관한 전두환 전대통령의 최근 국회특위 증언중 일부 왜곡된 부분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 대사가 광주사태로 인해 반미감정이 가장 격렬한 광주를 직접 방문,현지 재야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의 광주방문은 5공청산이 사실상 매듭지어짐에 따라 지금이 광주사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현지 재야인사들에게 설명할 적기라고 판단,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레그대사는 또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80년 광주사태 이래 89년2월까지 30차례나 피습당해 지난해 5월부터 사실상 폐쇄상태에 있는 광주 미 문화원을 다시 여는 문제에 관해서도 현지 인사들의 의견을 듣고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그대사는 준공관이나 마찬가지인 광주 미 문화원이 8개월간이나 잠정 폐쇄되어 있는 것은 자국정부의 위신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문화원이 가능한한 빨리 문을 열 수 있도록 그곳 인사들에게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치안본부는 6일 그레그 미대사의 광주방문이 확정됨에 따라 그레그대사가 머물게 될 숙소의 경비와 신변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전남도경에 긴급 지시했다.
  • 데이트남녀 피습/경관 사칭 2명에/여자 죽고 남자 중상

    【부산=김세기기자】 4일 상오1시30분쯤 부산시 북구 엄궁동 낙동강변에서 데이트를 하던 최영길씨(36ㆍ운전자ㆍ부산시 남구 망미동 391)와 같은 직장 동료인 박민선씨(31ㆍ여ㆍ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629)가 청년 2명으로부터 폭행당해 박씨는 숨지고 최씨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최씨에 따르면 숨진 박씨와 함께 부산1 라9851호 승용차안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던중 청년 2명이 갑자기 나타나 「경찰」이라면서 흉기를 들이대고 자신을 차에서 끌어낸 뒤 주먹으로 마구 폭행하고 강물에 밀어 넣어 강물에서 나와 도망쳤다가 상오5시4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1백여m 떨어진 낙동강변 갈대밭에서 상의가 벗겨져 있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박씨를 발견했다.
  • 김영삼 총재 사무실/학생 화염병에 피습

    【부산】 4일 상오7시쯤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3가 민주당 김영삼총재지구당 사무실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40여명이 몰려가 화염병 5개와 돌멩이를 던져 유리창 4장이 깨지고 건물에 걸려 있던 플래카드가 불에 탔다. 이들은 5공청산을 위한 전씨의 국회증언과 국회를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리고 달아났다.
  • 주유소 수금원 한밤 피습/2인조에 찔려 중태… 8백만원 뺏겨

    4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동 3의37 주택가 골목길에서 10대후반의 2인조 강도가 집으로 돌아가던 이 동네 김남중씨(30)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뒤 갖고있던 현금 8백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는 『집에서 3백m쯤 떨어진 형이 경영하는 주유소에서 이날 수입금을 찾아 집으로 가고 있을때 골목에서 괴한 2명이 갑자기 나타나 금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김씨가 반항하자 갖고있던 20㎝정도의 칼로 가슴 등 두군데를 찔렀으며 『강도야』라고 외치면서 50m쯤 달아나는 김씨를 뒤쫓아가 다시 허벅지 등을 찌른 뒤 현금이 든 손가방을 빼앗았다. 당시 김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주민 5∼6명이 뛰어 나왔으나 범인들은 흉기를 마구 휘둘러 주민들의 접근을 막고 달아났다. 김씨는 형 남영씨가 운영하는 동네 역촌주유소에서 현금수금 및 보관일을 맡아왔는데 항상 하오10시쯤 집을 나와 주유소에서 돈을 건네받은 뒤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범인들이 김씨가 주유소에서 돈을 수금해 가는 시간에 맞춰 길목을 지키고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주유소 사정을 잘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주유소직원들을 조사하는 한편 부근 불량배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 보사부 직원 2명 비 연수중 피습/1명 죽고 1명 중상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에 파견돼 연수교육을 받고 있던 보사부소속 공무원 김수미씨(31ㆍ여ㆍ행정주사)와 박만석씨(41ㆍ보건연구사) 등 2명이 구랍31일 연말휴가를 맞아 관광길에 나섰다가 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김씨는 숨지고 박씨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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