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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칼럼]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CEO 칼럼]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드디어 기다리던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전 세계인이 440g의 축구공이 펼치는 마법의 향연에 빠져들고, 우리도 태극전사들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한마음이 되어 폭발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과거에는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통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자랑스러운 우리 대표팀. 유럽 챔피언까지 올랐던 거구의 그리스 선수들을 때로는 요령있게, 때로는 강하게 몰아붙이며 제압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우리 팀도 세계 무대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실력자로 성장했음을 느꼈다. 비록 세계 최강인 아르헨티나에 패했지만 예전처럼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처럼 한국 축구의 수준이 한 단계 발전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그 가운데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 해외에서 선진기술을 익혀온 해외파 선수들을 일등공신으로 꼽는다. 스무살 남짓의 어린 선수들이 오직 ‘성공’이라는 목표를 찾아 낯선 땅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새로운 환경에서 느낀 두려움은 대단했을 것이다. 주변에서는 그 누구도 성공을 쉽사리 예견하지 않았다. 현지의 텃세와 냉대, 축구 후진국에서 온 동양인에 대한 편견, 향수병, 불편한 언어소통 등 매 순간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늘 혼자였다. 외로움 속에서 자기 한계에 직면할 때마다 도전을 계속할 것인지, 이 정도의 실력이면 이쯤에서 그만두고 고국에 돌아가서 좋은 대접받으며 편하게 지낼 것인지 수없이 갈등했겠지만 그때마다 그들은 계속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인내심을 불태우며 정진했다. 그랬기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나라를 빛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한계’란 부정적인 마음이 만들어내는 ‘금지선(線)’이다. 패배자들은 미리부터 실패를 기다리며 자기 한계를 설정한다. “할 수 없다.”는 부정적 마음에서 출발해서 결국 자기 합리화로 그 한계를 인정하고, 다시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반대로 한계를 극복하는 사람들은 높은 벽을 만났을 때 오히려 용기를 갖고 도전한다. 1970년대에 세계 최고의 무대인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던 차범근 선수는 거구의 유럽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식사 때마다 입에 맞지도 않은 스테이크를 억지로 두 장씩 먹으며 몸을 키웠다고 한다. 이 일화는 꿈이 있기에 현실의 고통을 묵묵히 이겨내며 한계에 도전하는 선구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회사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2004년 백두대간을 종주하기로 결심했을 때 ‘과연 전 직원이 전 구간을 종주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회의적인 반응도 많았지만 일단 지리산 종주부터 시작했다. 2박3일간 직접 밥을 해 먹고 텐트나 대피소에서 비좁은 잠을 자면서 자신과의 싸움 속에 100리 길을 완주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부정적인 고정관념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다. 이렇게 6년에 걸쳐 백두대간 전 구간 종주를 성공한 후 우리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먹고 못할 것이라 생각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달았다. 지난해 설악산에서는 안경이 날아갈 정도인 초속 30m의 강풍 속에 대피소 직원들의 우려를 뒤로한 채 바위를 붙잡고 기다시피 하여 대청봉 정상에 올랐고, 그 길로 백두대간에서 가장 험하다는, 산악인들조차 컨디션이 좋을 때만 오른다는 공룡능선을 넘었다. 비바람 속에 늠름하게 줄지어 능선을 넘는 대열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이처럼 우리 앞을 가로막는 것은 높은 산이 아니라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이를 떨쳐내고 모험과 도전, 승부근성 같은 야성을 통해 외부환경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만이 무한경쟁 시대에 앞서나갈 수 있는 경쟁력인 것이다. 모든 해답은 외부가 아니라 자기 내부에 있다. 힘든 산길에서건, 치열한 경쟁에서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의 한계에 끝없이 도전하자. 정상은 반드시 나온다.
  • 서태지, “황혜영이 나보다 인기 많았다”

    서태지, “황혜영이 나보다 인기 많았다”

    투투 출신 황혜영이 활동 당시 서태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OBS ‘토크락(樂) 황금마이크’에서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서태지와의 에피소드를 털어 놓으며 그때를 회상했다. 90년대 초반 투투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 황혜영은 당시 최고의 인기그룹 서태지와 아이들과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다.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온 서태지는 황혜영에게 “여기서만큼은 나보다 네 인기가 더 높다.”고 말했다. 당시 황혜영은 무표정과 깜찍한 외모로 남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었고 군부대에서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던 것.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한편 황혜영은 최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그의 쇼핑몰 홈페이지는 물론 미니홈피까지 폭주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황혜영 쇼핑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강생 10만명… ‘입의 기업’ 미녀강사 3인방은?

    수강생 10만명… ‘입의 기업’ 미녀강사 3인방은?

    수강생 10만 명을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 3인방이 등장했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미모의 여강사 삼인방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10만 명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토익강사 나나, 유명 인사들의 건강 및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요가강사 나디아,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 연애강사 곽정은이 자리했다. 나나는 자신만의 특별한 강의 노하우를 모두 밝혔을 뿐만 아니라 스타강사가 된 이후 수강생을 위장한 타 학원의 스파이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옥주현’의 요가강사로도 유명세를 탄 나디아는 유명 인사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는 물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라고 불리는 곽정은은 다양한 연애관련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며 각종 연애 강연회는 물론,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와 E-메일로도 연애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강생 10만명씩 미녀강사 삼인방 “구하라 비법을”

    수강생 10만명씩 미녀강사 삼인방 “구하라 비법을”

    수강생 10만 명을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 3인방이 등장했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미모의 여강사 삼인방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10만 명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토익강사 나나, 유명 인사들의 건강 및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요가강사 나디아,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 연애강사 곽정은이 자리했다. 나나는 자신만의 특별한 강의 노하우를 모두 밝혔을 뿐만 아니라 스타강사가 된 이후 수강생을 위장한 타 학원의 스파이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옥주현’의 요가강사로도 유명세를 탄 나디아는 유명 인사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는 물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라고 불리는 곽정은은 다양한 연애관련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며 각종 연애 강연회는 물론,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와 E-메일로도 연애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상진 “싱글대디 역할 위해 13번 태닝”

    한상진 “싱글대디 역할 위해 13번 태닝”

    배우 한상진이 ‘결혼해주세요’ 첫 방송을 앞두고 13번 태닝했던 사연을 전했다. 한상진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앞서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해주세요’는 가족간의 진솔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할 만큼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드라마다.”라며 동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한상진은 “주말드라마로 또 한 번 찾아뵙게 됐다. 개인적으로 호흡이 긴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결혼해주세요’로 6개월 이상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배우들과 친해지고 팀워크도 단단해져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한상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싱글 대디로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다. 감독님도 얼굴이나 몸이 하얘서 이미지가 찹쌀떡 같은 느낌이라고 하셔서 13번 정도 태닝을 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한상진은 “‘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매주 인사드리고 있지만 6개월 만에 본업인 연기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결혼해주세요’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 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혜영 “‘봉산’ 박지성 골 세리머니 원조는 나”…‘화제’

    황혜영 “‘봉산’ 박지성 골 세리머니 원조는 나”…‘화제’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박지성 선수가 그리스 전에서 선보였던 골 세리머니의 원조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성 선수는 지난 12일 열린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별 예선경기 대한민국 대 그리스 전에서 후반 7분에 골을 넣은 뒤 두 팔을 휘저으며 뛰어다니는 세리머니를 구사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골 세리머니가 봉산탈춤과 비슷하다며 박지성 선수에게 ‘봉산지성’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박지성의 세리머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그룹 투투의 곡 ‘일과 이분의 일’ 안무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투투 멤버였던 황혜영은 “친구가 박지성 선수의 세리머니를 보고 ‘일과 이분의 일’ 곡에서 췄던 춤과 비슷하다고 말해줬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흡사한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 또 황혜영은 “개인적으로 박지성 선수의 팬이다. 멀리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지성 선수의 골 세레모니에 관한 에피소드는 18일 오후 8시 SBS E!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상진 “내 명의 재산이 하나도 없다” 깜짝 폭로

    한상진 “내 명의 재산이 하나도 없다” 깜짝 폭로

    탤런트 한상진이 방송 도중 본인 명의의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털어놨다.한상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상진은 2004년 농구선수 아내 박정은과 화촉을 올렸으며 올해로 결혼 7년 차에 접어들었다.한상진은 이날 방송에서 “누군가를 길들이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사치다. 결혼 초부터 아내에게 꽉 잡혀산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상진이 아내와 힘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하자 MC 박미선은 “아내한테 맞아본 적이 있어요?”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한상진은 “때리진 않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신혼여행 때부터 무조건 잘못했다는 내용의 각서를 써 왔다며 “각서를 쓸 때 마다 부인 명의로 하나씩 넘어가 나는 재산이 하나도 없다. 집과 차도 모두 부인 명의다.”고 밝혔다.MC 박미선은 “잘못되면 재산분할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상진을 위로했고 이종혁 역시 “각서라도 사인은 안 된다.”고 팁을 건네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 주인공 오윤아 김지영 이종혁 한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KBS ‘해피투게더’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윤아 “큰 볼일을 볼 때 코 잡으면 콧대 선다” 고백

    오윤아 “큰 볼일을 볼 때 코 잡으면 콧대 선다” 고백

    배우 오윤아가 엄마 때문에 성형수술을 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학창시절 엄마에게 대들다가 도끼빗으로 맞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오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머리를 때리려던 엄마를 피하다 도끼빗을 코에 맞았다며 흉터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생각보다 피가 많이 흘러서 병원으로 갔다.엄마가 의사에게 장롱에 부딪혔다고 말했지만 의사가 장롱으로 인한 상처가 아닌 것을 알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오윤아는 “진찰결과 코가 심하게 휘어서 의사선생님이 성형수술을 권했다.”고 덧붙였다. MC들은 성형수술을 했냐고 묻자 오윤아는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대신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볼 때 코를 잡으면 코가 세워진다는 속설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 진짜 코가 바로 잡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 주인공 오윤아 김지영 이종혁 한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민루니’ 정대세, 블로그 통해 팬과 소통 ‘눈길’

    ‘인민루니’ 정대세, 블로그 통해 팬과 소통 ‘눈길’

    북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대세(26·가와사키)가 이번엔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 화제다. ‘2010남아공월드컵’ 브라질전에 앞서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던 정대세는 5월 말 개설한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의 월드컵여정과 에피소드 그리고 자신의 각오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정대세는 블로그에 자신을 ‘극도의 물건을 잘 잊어버리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뒤 “이것은 가와사키에서는 유명하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스파이크 교체용을 준비하고 갖고 오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자신의 대표팀 유니폼 사진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등번호 위에 이름이 쓰여 있지만 희미하게 안영학의 이름이…”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그렇지만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영학 씨의 영혼을 계승해서 시합에서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전했다. 한편 정대세는 지난 15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국가가 연주되자 감동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골닷컴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박규리 “연예계 비밀 정보는 이특에게서”

    신동-박규리 “연예계 비밀 정보는 이특에게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방송 도중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신동과 박규리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MBC 라디오방송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진행 도중 서로 친해지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지석진이 “신동과 규리는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박규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친해지기 위해 비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규리가 “신동이 누가 사귄다는 주변 정보를 많이 알려준다.”고 너스레를 떨자 신동은 “정보망은 모두 이특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석진이 비밀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박규리는 “신동과 한참 서먹할 때 핸드폰을 봤는데 의상을 많이 안 걸친 사람들의 사진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동과 박규리의 폭로담은 오는 19일 오후 5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설리 “김희철이 발냄새 난다 괴롭혀”

    에프엑스 설리 “김희철이 발냄새 난다 괴롭혀”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릴 때 김희철이 유치하게 괴롭혔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가 어떻게 괴롭혔냐고 묻자 설리는 “발냄새가 난다고 하고 머리를 안 감고 왔냐고 물어봤다.”고 그 당시 상처를 많이 받았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설리는 “나도 만만치 않게 괴롭혔다. 김희철이 흰바지를 입고 왔을 때 진흙 묻은 공으로 바지에 진흙을 묻혔다.”고 말해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희철이 깜짝 출연해 MC들에게 설리를 잘 부탁한다고 말해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인-조권, 서로에게 ‘웨딩의상’ 직접 제작 ‘눈길’

    가인-조권, 서로에게 ‘웨딩의상’ 직접 제작 ‘눈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2)의 조권-가인 아담부부가 웨딩의상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아담부부는 지난 5월 10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두 사람은 발리에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웨딩화보 촬영과 결혼식 에피소드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아담부부는 촬영한 화보 의상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우결2’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애정을 갖고 상대방의 의상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누구보다도 상대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이었기에 의상 제작 참여에 선뜻 응했고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아담부부의 발리 웨딩화보는 인스타일 8월호에 실릴 예정. 매달 20일께 발매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방송보다 일찍 사진이 공개될 확률도 있다. ‘우결2’의 정윤정 PD는 “잡지의 웨딩화보 보다는 빨리 방송하려고 노력 중이다. 편집과 분량 배분 등으로 인해 시기적 확답을 내릴 수 없지만 7월 중순이나 말께 방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스타일의 관계자는 “두 사람의 화보는 허니문 콘셉트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화보가 8페이지 정도이지만 16페이지 정도 분량을 예상한다. 발리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예쁘게 담겼기 때문. 하지만 아직 8월호 편집 이전이기 때문에 분량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2AM 숙소에서 아담부부의 더부살이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박규리 “연예계 최고 정보망은 이특”

    신동-박규리 “연예계 최고 정보망은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방송 도중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신동과 박규리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MBC 라디오방송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진행 도중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이날 방송에서 MC 지석진이 “신동과 규리는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박규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친해지기 위해 비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박규리가 “신동이 누가 사귄다는 주변 정보를 많이 알려준다.”고 너스레를 떨자 신동은 “정보망은 모두 이특이다.”고 폭로했다.이에 지석진이 비밀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박규리는 “신동과 한참 서먹할 때 핸드폰을 봤는데 의상을 많이 안 걸친 사람들의 사진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신동과 박규리의 폭로담은 오는 19일 오후 5시 5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노출반응 온도차…크리스탈 ‘반색’ vs 설리 ‘반대’

    f(x), 노출반응 온도차…크리스탈 ‘반색’ vs 설리 ‘반대’

    5인조 여성그룹 에프엑스(f(x)) 막내 크리스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복근춤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줬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현재 활동 중인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의 하이라이트 복근춤에 대해 “배를 드러내는 안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MC 신정환의 “안무가 야하다는 평가가 있다.”는 말에 크리스탈은 “안무 중에 셔츠를 올려 배를 드러내는 부분이 있는데 그날 그날 의상에 따라 노출도가 결정된다.”며 “안 올라가는 티셔츠도 있는데 내 옷은 항상 잘 올라가서 나만 보여준다.”며 애교섞인 투정을 부렸다.이에 대해 같은 팀 멤버 설리가 “내 팬들은 나는 하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절대 하지 말라더라.”라고 말하자 장난끼가 발동한 신정환은 크리스탈에게 “크리스탈 팬들은 왜 그러나?”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크리스탈은 “내 팬들은 좋다더라.”고 재치있게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크리스탈은 친언니이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얽힌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 “데뷔전 차승원이 무시했다” 굴욕담 폭로

    정용화 “데뷔전 차승원이 무시했다” 굴욕담 폭로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차승원에게 굴욕 당한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정용화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 차승원 편에 출연해 일일 MC로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용화는 차승원에 “데뷔 전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당시 해운대에서 차승원을 만나 사인을 요구했는데 무참하게 거절당했다.”고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에 당황한 차승원은 “잘생겼는데 내가 거절했을 리가 없다.”며 “수술 전 이었어?”라고 되물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이 절친한 동료 배우 유해진 김해수 열애 사실을 가장 늦게 알았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 KBS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월드컵IT] ‘차미네이터·잔디남’, 신조어 인터넷 ‘후끈’

    [테이크아웃 월드컵IT] ‘차미네이터·잔디남’, 신조어 인터넷 ‘후끈’

    남아공에서 올린 대한민국의 첫 승전보에 인터넷은 연일 월드컵 열기로 떠들썩하다.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월드컵 관련 뉴스에 댓글을 달고 서로 추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있는 것.네이트 뉴스에서는 뉴스 댓글과 베플(베스트 리플, 네티즌 추천으로 선정되는 최고의 댓글) 추천으로 인기 행보를 달리고 있다. 경기나 선수들의 플레이를 상세 분석하는 전문가형 댓글이나 선수들의 특징 에피소드를 별명과 신조어로 표현하는 등 재치 있는 베플들이 눈에 띤다.◆ 분석 전문가 따로 없네…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준비 중인 대표팀 기사에는 아르헨티나전 전략을 내놓거나 주의해야 할 점을 분석한 댓글들이 베플로 선정되고 있다.아르헨티나전 선발진을 공개한 기사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좋은 선택 이유는 그리스와 달리 아르헨티나는 기술 중심의 지능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기 때문에 허정무 감독이 잘 판단한 것”이라는 댓글이 베플로 선정됐다.또 전문가들의 내놓은 공략법 기사에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을 요약해 분석한 댓글이 베플을 차지했다.◆ 이색적인 별명, 부를수록 친근해~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선수 개개인에게 재미있는 표현이 담긴 이색적 별명을 붙이고 있다.그리스전에서 최상의 플레이로 승리를 이끈 박지성 선수는 ‘캡틴박’, 상대팀 수비수를 몸으로 튕겨내며 전력 질주하는 파워풀 몸싸움 달인, 차두리 선수는 “아버지 차범근 감독이 조종,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으로 사랑 받고 있다.‘월드컵 최저 연봉 선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정우 선수는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에서 ‘김정우 일병’으로 복무 중인 관계로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받는 월급 8만여 원 때문에 인기다.네티즌들은 “외신들이 그가 뛰고 있는 클럽을 궁금해 할 것”이라며 ‘군대스리가, FC밀리터리’, ‘아무리 좋은 연봉조건을 제시해도 이적 불가’라며 재치 있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한국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난 그리스전에서 카추라니스 선수도 스파이크에 파인 잔디를 정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잔디남’, ‘잔디의 신 카추라니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영상과 사진을 이용해 만든 ‘잔디남 패러디’ 동영상과 사진은 연일 인기다.이 밖에도 박주영·박지성의 ‘양박’과 기성용·이청용 ‘쌍룡’인 ‘양박쌍룡’에 이어 이번 그리스 전에서 선방한 정성룡까지 더해 ‘양박삼룡’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생겼다.◆ 신조어 ‘우후죽순’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신조어의 봇물을 일으켰다. 한국-그리스 전이 열린 지난 12일 ‘럭키 세븐 데이(Lucky-7 Day)’로 이는 경기 전반 7분 이정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박지성의 쐐기골, 박지성의 등번호 7번을 합쳐 행운의 숫자 7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생겨난 케이스다.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중고(?) 신조어도 있다. 골을 넣기 좋게 바로 앞까지 올려주는 문전 크로스는 ‘택배크로스’다.그리스전에서 이정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던 기성용의 프리킥과 박주영의 머리 앞으로 바로 넣어준 차두리의 크로스 등 정확한 골 전달을 ‘문 앞이 아니라 머리맡까지 가져다주는 택배’라고 한 해설 덕에 ‘택배크로스’라는 대표적 사례가 됐다.대한민국 축구팀이 포함된 B조를 구제금융, 혹은 탈출을 의미하는 ‘Bail-out 조’로 부르는 현상도 생겼다.B조는 한국,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그리스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거나 구제금융 직전까지 갔던 국가들이 모여 있는 조이기 때문.경제위기에 처했던 국가가 위기 이후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성적이 저조하다는 징크스도 있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사진=네이트 월드컵 페이지,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혁 “차승원 무서워 남몰래 뒷조사 했다” 깜짝고백

    이준혁 “차승원 무서워 남몰래 뒷조사 했다” 깜짝고백

    탤런트 이준혁이 선배 차승원이 무서워 몰래 뒷조사 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준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평소 자신의 롤 모델이었던 차승원을 비밀리에 조사했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시티홀’에서 처음으로 차승원과 연기하게 된 이준혁은 “차승원을 알기 전에 그가 무섭다는 소문을 듣게 됐다.”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몰래 뒷조사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알고 보니 굉장히 따뜻한 선배였다. 심지어 차승원이 나를 위해 손수 문자도 보내줘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차승원은 “사실 여러 지인들에게 이름만 바꿔서 자주 보내는 메시지 일 뿐”이라고 일축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는 전국시청률 11.3%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김혜수가 유해진과 사귈 줄 몰랐다” 고백

    차승원 “김혜수가 유해진과 사귈 줄 몰랐다” 고백

    배우 차승원이 연예계 공식커플 유해진-김혜수에 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차승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서 “두 사람 모두 친한데 열애사실을 제일 늦게 알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차승원은 열애설이 공개되기 전 유해진에게 간접적인(?) 연애 정보를 들은 바 있다. 당시 유해진은 “나도 이제 결혼할 때다. 사실 지금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해진이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기에 차승원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잘 됐으면 좋겠다.”고 축하했다. 결국 차승원은 열애설이 터지고 난 뒤 유해진의 그녀가 김혜수 인 것을 알았고 자신은 정말 무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지루가 차승원을 위해 2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유해진 역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깜짝 전화 연결로 차승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KBS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새벽 경기 영화보며 기다린다

    월드컵 새벽 경기 영화보며 기다린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태극 전사들이 그리스를 상대로 승전보를 전해왔다. 이번 월드컵, 확실히 볼 맛 난다. 하지만 걱정이 생겼다. 남아공 현지와는 시차가 있어 새벽 경기가 수두룩한 까닭이다. 아무리 축구 광팬이라도 밀려오는 잠을 이겨내며 경기 시작을 기다린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케이블 영화채널 OCN이 새벽의 주요 경기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을 위해 특별한 영화특집을 마련했다. 스릴러와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영화로 잠을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는 16일에는 ‘트랜스포터3’가 준비돼 있다. 이날 오전 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 시간이 오전 3시30분이니 영화를 2시간 보고 나서 축구를 보면 딱이다. ‘트랜스포터3’는 최고의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템이 주연한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3탄이다. 시원시원한 자동차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잠이 많은 시청자들도 이 영화면 잠이 싹 달아날 수 있다. 20일 오전 3시30분에 펼쳐질 E조의 빅매치 카메룬과 덴마크의 경기 전에는 민규동 감독의 한국 영화 ‘오감도’가 축구팬을 기다린다. 역시 오전 1시에 시작된다. 특히 20일은 일요일인 만큼 직장인도 부담 없이 영화를 보고 늦잠을 잘 수 있다. 영화 오감도는 각각의 개성 넘치는 솔직하고 은밀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총 5개 부분으로 구성, 새로운 로맨티시즘을 전하는 영화. 황정민, 김동욱, 김수로, 배종옥, 엄정화, 신세경 등 최고의 스타배우들이 열연했다. 한국과 나이지리아전이 있는 23일. 한국전이 있는 만큼 긴장도 될 터. 이 긴장감을 단번에 없애 줄 화끈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최근 외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미드(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에피소드 5편이 오전 1시부터 방송된다.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기원전 73~71년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과 그 중심에 섰던 지도자 스파르타쿠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액션시리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동이’ 한효주 “무한도전 멤버들 촬영장에 와달라” 당부

    ‘동이’ 한효주 “무한도전 멤버들 촬영장에 와달라” 당부

    배우 한효주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에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한효주는 “최근 ‘무도’에서 ‘동이’ 합성을 방송한 바 있는데?”란 질문에 “봤다. 평소 ‘무도’를 사랑하는 애청자다.”라고 답하며 ‘무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효주는 “드라마 ‘이산’의 촬영 때는 ‘무도’ 멤버들이 촬영장을 방문했다고 들었다. ‘동이’ 촬영장에도 꼭 한번 놀러와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무도’ 멤버들은 지난 2008년 3월 MBC ‘이산’에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무도-이산특집’을 진행한 바 있으며 방송 당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 촬영현장에서 이뤄진 이날 인터뷰에는 배우 지진희, 이소연 등이 함께 참여해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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