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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드라마는 닮았다? ‘복수는 나의 힘’

    SBS 드라마는 닮았다? ‘복수는 나의 힘’

    SBS 드라마에 주인공들의 복수를 둘러싼 에피소드 전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인공 강모와 성모,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의 건욱, 그리고 주말드라마 ‘세자매’의 은영이 그 주인공이다. 자이언트. 강모(이범수 분)와 성모(박상민 분)는 어린 시절 당시 군정보사소속의 조필연(정보석 분)이 쓴 총에 아버지를 잃은 기억이 있다. 이 일로 집안은 풍비박산 났고, 우여 곡절 끝에 강모는 만보건설 황태섭회장(이덕화 분)밑에서 일을 돕고 있고, 성모는 중앙정보부 요원이 되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6일 방송에서 강모와 미주(황정음)가 재회한 뒤 성모를 찾아 나서면서 복수를 향한 새로운 전개를 맞고 있다. 나쁜 남자. 건욱(김남길 분)또한 홍태성이던 어린 시절 해신그룹 홍회장(전국환 분)과 부인 신여사(김혜옥)으로 버림을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이 때문에 고아로 살아온 건욱은 스턴트맨으로 된 뒤 이후 홍태성(김재욱)의 비서로 변신, 태성의 누이인 태라(오연수 분)와 동생 모네(홍소민 분)사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이는 모두 홍씨 집안의 파멸을 시도해 복수하는 건욱의 목표다. 세자매. 은영(명세빈 분)은 최근 극중 영호(김영재 분)과 법원에서 이혼했다. 그동안 회사과장인 영호의 뒷바라지를 위해 현모양처로 살아온 은영은 영호가 자신의 첫사랑 미란(임지은 분)과 만나는 데다 임신까지 하자 배신감을 참을 수 없었다. 이에 그녀는 머리도 직접 자르고는 팜므파탈같은 모습도 자주 보였고, 한번만 용서해달라는 영호와 주위의 요청도 뿌리치고, 영호에 대한 복수차원에서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고 만 것. SBS드라마관계자는 “주인공들이 처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복수”라며 “특히 주인공들이 자신의 쌓인 원한을 복수로 실행할지 아니면 마음을 바꿔서 용서를 할지,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선택을 할지 지켜보는 과정도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손담비 “박진영 열정 대단해” 커플댄스 소감

    손담비 “박진영 열정 대단해” 커플댄스 소감

    가수 손담비가 박진영과의 듀엣 무대를 회상하며 그의 열정을 칭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담비는 2009년 연말 시상식에서 박진영과 커플댄스를 선보인 것에 대해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라디오 스타’ MC들이 “끝나고 회식을 한다던가 다른 일은 없었냐”고 묻자 손담비는 “아무 일 없었다.”고 답했다. MC들은 지난 방송에서 손담비가 이야기한 일화를 들먹이며 “무슨 일이 있었으면 박진영씨도 물을 맞을 뻔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6월 30일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엄마가 집 앞까지 따라온 남학생들에게 물을 뿌렸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앞서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가수 강타가 군 제대 후 첫 예능 출연을 했다. 강타는 H.O.T의 탄생부터 해체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사진 =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타 “군대서 윤아는 윤아님!”...소시 ‘인기실감’

    강타 “군대서 윤아는 윤아님!”...소시 ‘인기실감’

    90년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H.O.T 출신 가수 겸 배우 강타가 군복무 당시 걸그룹 소녀시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강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C 강호동이 소녀시대 전원이 면회를 갔었냐고 묻자 “이등병 때 소녀시대가 면회를 왔는데 나가봤더니 소녀시대 9명이 2열 종대로 서 있더라.”고 설명했다.이어 강타는 “선임이소녀시대 멤버들 중에 누가 제일 예쁜가’라고 묻기에 ‘윤아가 가장 예쁩니다’고 말했다가 혼났다.”며 “선임이 윤아를 윤아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그는 “내무반에 ‘전우들을 대할 때 소녀시대 대하듯’이라는 표어가 있다.”고 밝혀 소녀시대가 군장병들에게 상당히 특별한 존재임을 전했다.이외에도 강타는 H.O.T 데뷔 후 가수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비밀 데이트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타는 H.O.T 활동 당시 팬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났던 여자친구와의 비밀 연애장소가 한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정수 “미녀 쫓다가 망신살 당했다” 깜짝고백

    윤정수 “미녀 쫓다가 망신살 당했다” 깜짝고백

    개그맨 윤정수가 미녀 때문에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정수는 최근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 참여해 미녀를 쫓아가다 주유소에서 대형 사고를 친 일화를 공개했다. 윤정수는 “어느 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는데 옆 차에 굉장히 예쁜 여성이 주유를 하고 있었다. 이어 그 여성이 자신을 보더니 차라도 한 잔 같이 하자며 따라 오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해 출연진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윤정수는 “바로 그 뒤를 쫓아갔는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주유기는 앞으로 넘어져있고 유전처럼 기름이 솟구치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여성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없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윤정수의 에피소드는 오는 8일 11시 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이드카 타는 ‘女警 3인방’의 절대 카리스마

    사이드카 타는 ‘女警 3인방’의 절대 카리스마

    서울 시내에서 운전하다 육중한 1400cc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몰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달리는 ‘여경’을 봤다면? 다음의 3명 중 한 명일 가능성이 100%.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 소속의 김은희 경장(32), 이지혜 경장(29), 이서은 경사(29)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사이드카를 타는 여성 경찰이다. 여경이 남성 경찰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싸이카(경찰이 교통단속 업무에 주로 사용하는 기동경호용 모터사이클)를 몰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다. 이들이 타는 사이드카는 싸이카에 작은 좌석 하나를 덧붙인 차량으로, VIP 행사 때 기동경호용 또는 동료경찰이나 민간인을 태우고 업무를 수행할 때 사용한다. 가죽장화와 보잉 스타일의 선글라스, 유독 돋보이는 헬멧을 갖춘 여경은 부드러우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 남성 경찰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사이드카를 모든 여경인 이들 3명 중 김은희 경장은 경찰 경력 10년, 사이드카 업무 경력 5년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일선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업무라고 생각되서 지원했다. 2종 소형 면허를 따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더 이상 면허응시 인증서를 붙일 곳이 없을 정도였다. 하하”(김은희 경장) ▲사이드카 여경의 오해와 진실 워낙 눈에 띄는 복장으로 일을 하다 보니 도로위에서는 온갖 에피소드가 발생한다. 작전중 사진촬영을 원하는 외국인 때문에 무전을 놓친 일부터, 이들의 등장에 놀라 급브레이크를 밟는 운전자까지. 그야말로 도로위의 스타다. 이들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지만 예기치 못한 오해와 편견 때문에 당혹스러운 적도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여자가 어디…”식의 차별이다. 또 안전상 착용하는 가죽장화와 선글라스 등에 반감을 가지는 시민도 있다. ‘멋 부리려’ 나왔다는 조롱 섞인 말을 수없이 들어야 했다. “사이드카는 오래 운행하면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화상방지용으로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 하루종일 도로 위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돌이나 이물질 등을 피하려면 선글라스도 필수다. 절대 멋 부리기 용이 아니다.”(이지혜 경장)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사이드카를 보고 “경찰 오토바이도 오토바이인데, 왜 자동차도로로 달리냐.”는 지적도 예사다. 이에 이서은 경사는 “도로교통법상 경찰 오토바이는 특수자동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버스전용도로나 고속도로 등을 달릴 수 있다.”고 ‘간곡하게’해명했다. ▲업무 ‘보람’에 ‘카리스마’는 보너스 현재 서울에서 근무중인 남성 기동경찰대는 100여명이지만, 여경은 고작 3명뿐이다. 덕분에 경찰 측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 기동경찰대로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여경이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 자체로 경찰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 특별한 복장을 갖춤으로서 행동을 더 바르고 조심스럽게 하게 돼 시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김은희 경장) 으레 ‘여경의 주 업무=내근’로 치부되는 현실에서, 남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겉으로 보여지는 카리스마는 그저 보너스 일뿐, 도로 위에서 느끼는 작은 보람이야말로 진정한 원동력이다. “여자여서 힘들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무사히 업무를 마쳤을 때, ‘내가 무엇인가를 해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더 많은 여경들이 교통순찰대에 지원해서 함께 일해보고 싶다.” ※싸이카를 운전하는 기동경찰대가 되려면? 경찰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1년에 2번 보직공모가 있을 때 지원가능하다. 2종소형면허는 필수이며 교통외근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한다. 모든 과정을 통과하면 기동경호훈련을 거쳐 본격적인 도로순찰 및 주요 의전행사에 투입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벗나?..고소인 취하

    신정환, 사기혐의 벗나?..고소인 취하

    ‘사기혐의’로 피소됐던 가수 신정환의 고소가 취하됐다. 신정환 소속사 측은 7일 오전 “신정환은 최근 고소인 이씨와 채무 당사자와 함께 만나 원만한 합의를 해 지난 6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또 “고소인 이씨는 ‘1억 8000만원의 부채를 갚지 않았던 것은 신정환씨의 지인이며, 신정환씨는 단지 보증을 섰을 뿐 부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았음을 확인해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께 걱정 끼쳐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 활동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2일 이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신정환이 지인을 통해 지난 6월4일 강원랜드에서 1억 8000만원을 빌려간 후 지난 9일까지 갚기로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종원 “유인촌 장관은 생각 없이 산다” 쓴소리

    최종원 “유인촌 장관은 생각 없이 산다” 쓴소리

    배우 최종원이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최종원은 지난 5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정치와 얽히며 경험했던 에피소드와 깨달은 점 등을 고백했다. 최종원은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예술촌’”이라며 “2005년부터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삼척탄좌라는 폐광을 활용한 예술인촌 건립을 위해 땀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유인촌 장관이 ‘예술촌’을 테마파크로 바꿔버렸다. 와인바, 사우나, 찜질방을 추가 설계하라고 지시해 설계가 변경돼 버렸다. 원래의 흔적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화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문화정책을 고민하지 않는다. 정신 못 차리고 깊은 고민이 없는 것 같다.”며 “김대중 정부 때나 노무현 정부 때 문화부 예산이 전체 예산의 1%를 넘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0.86%로 더 하락했다.”고 쓴 소리를 했다. 한편 최종원은 2002년16대 총선에 출마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 유세를 도우며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그는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변정수 론칭 브랜드 ‘피소’, 디자인 도용 혐의

    변정수 론칭 브랜드 ‘피소’, 디자인 도용 혐의

    모델 겸 탤런트 변정수가 지난달 19일 론칭한 의류 브랜드 엘라호야가 디자인 도용 혐의로 피소됐다. 의류회사 더싸인엔터프라이즈는 지난 6월 30일 의류 브랜드 엘라호야의 제품 판매를 대행하는 이제이드와 제조사 솔트사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더싸인엔터프라이즈 측은 변정수의 론칭 브랜드 엘라호야가 홈쇼핑에 내 놓은 속옷이 자사 브랜드인 까사렐의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디자인 도용으로 문제가 된 제품은 엘라호야의 사은품으로 제공된 여성 속옷 캐미큐롯으로, 변정수는 해당 홈쇼핑 방송에 직접 출연해 홍보한 바 있다. 한편 엘라호야의 제품 판매 대행을 맡은 이제이드 측은 문제가 된 제품 디자인 자체가 까사렐 고유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오 마이 발 연기” 최시원, 살아있는 노하우 공개

    “오 마이 발 연기” 최시원, 살아있는 노하우 공개

    가수 겸 연기자 최시원이 발 연기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최시원은 오는 6일 방송될 SBS ‘강심장’(연출 박상혁 박경덕)에 출연,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극중 벼락스타인 성민우 캐릭터에 맞게 일부러 연기력이 부족한 척 연기를 해야 했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살아있는 발 연기 노하우’를 터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녹화에서 최시원은 당시 발 연기로 화제가 됐던 드라마 영상을 실제로 다시 한 번 공개하며 각종 발 연기 포인트를 직접 재연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시원은 영화 촬영을 통해 친분을 쌓은 홍콩 배우 유덕화와의 특별한 친분도 공개했다. 그는 유덕화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깜짝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송승헌 “이상형 한가인 발언, 연정훈 반응 나빠”

    송승헌 “이상형 한가인 발언, 연정훈 반응 나빠”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이상형 발언과 관련 연정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한가인을 이상형으로 꼽은 뒤 연정훈과 전화통화를 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날 송승헌은 “녹화 후 연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이상형을 한가인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연정훈이 기뻐할 줄 알았는데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내가 실수했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송승헌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밤’에 출연해 한가인을 이상형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송승헌과 함께 영화 ‘무적자’의 출연진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리메이크 작으로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기 피소 신정환 “카지노와 무관…지인 빚 보증선 것”

    사기 피소 신정환 “카지노와 무관…지인 빚 보증선 것”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의 방송인 신정환이 거액의 돈을 빌리고 갚지않아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지자 소속사 IS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이 돈을 빌리는 데 보증을 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수사 관할 경찰서가 카지노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경찰서인데다가 신정환이 카지노 도박으로 기소된 경력이 있어 네티즌들은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편 강원 정선경찰서는 지난 2일 “이모(61)씨가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해와 신정환에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소장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달 4일 정선 복합 리조트 시설 강원랜드에서 이씨에게 1억 8000만 원을 빌렸으나, 상환 약속일인 6월 9일로부터 약 3주가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았다. 이후 신정환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어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일 신정환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돈을 빌린 사람은 신정환의 지인이며, 신정환은 단지 보증을 섰을 뿐이어서 제 3자에 해당한다”면서 “고소장을 제출한 이씨가 돈을 빌린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자 보증을 선 신정환을 고소했다”고 해명했다. 강원 정성경찰서 역시 “신정환과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자택 주소로 소환장을 발부했다.”며 “이씨의 주장만으로 신정환의 혐의를 단정할 수는 없어 본인의 진술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방침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정환이 카지노 영업으로 유명한 ‘강원랜드’에 다시 얽혀 든 데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표했다. 앞서 신정환은 2005년 국내 불법 카지노에서 도박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되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신 덜 차렸구나, 또 손댔네”, “도박 끊으려면 손목을 잘라야 한다는 옛 할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한 두 번 사고 친것도 아니고 왜이러지”, “강원랜드에서 돈빌렸다면 이유야 뻔할 뻔자다.”, “2억 가까이 빚을 지고 잠적하다니 뻔뻔하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네티즌 “또 카지노 정신 덜 차렸구나”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네티즌 “또 카지노 정신 덜 차렸구나”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의 방송인 신정환이 거액의 돈을 빌리고 갚지않아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측은 “지인이 돈을 빌리리는 데 보증을 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수사 관할 경찰서가 카지노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경찰서인데다가 신정환이 카지노 도박으로 기소된 경력이 있어 네티즌들은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편 강원 정선경찰서는 지난 2일 “이모(61)씨가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해와 신정환에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소장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달 4일 정선 복합 리조트 시설 강원랜드에서 이씨에게 1억 8000만 원을 빌렸으나, 상환 약속일인 6월 9일로부터 약 3주가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았다. 이후 신정환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어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일 신정환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돈을 빌린 사람은 신정환의 지인이며, 신정환은 단지 보증을 섰을 뿐이어서 제 3자에 해당한다”면서 “고소장을 제출한 이씨가 돈을 빌린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자 보증을 선 신정환을 고소했다”고 해명했다. 강원 정성경찰서 역시 “신정환과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자택 주소로 소환장을 발부했다.”며 “이씨의 주장만으로 신정환의 혐의를 단정할 수는 없어 본인의 진술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방침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정환이 카지노 영업으로 유명한 ‘강원랜드’에 다시 얽혀 든 데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표했다. 앞서 신정환은 2005년 국내 불법 카지노에서 도박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되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신 덜 차렸구나, 또 손댔네”, “도박 끊으려면 손목을 잘라야 한다는 옛 할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한 두 번 사고 친것도 아니고 왜이러지”, “강원랜드에서 돈빌렸다면 이유야 뻔할 뻔자다.”, “2억 가까이 빚을 지고 잠적하다니 뻔뻔하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빌린 돈 1억8천만원 안갚아”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빌린 돈 1억8천만원 안갚아”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의 방송인 신정환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2일 “이모(61)씨가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소장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달 4일 정선 복합 리조트 시설 강원랜드에서 이씨에게 1억 8000만 원을 빌렸고, 6월 9일까지 돈을 갚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신정환은 당초 약속했던 9일로부터 약 3주 가량 돈을 갚지 않았다. 이에 이씨는 신정환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어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정성경찰서측은 “신정환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자택 주소로 소환장을 발부했다.”며 “이씨의 주장만으로 신정환의 혐의를 단정할 수는 없어 본인의 진술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방침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정환이 카지노 영업으로 유명한 ‘강원랜드’에 다시 얽혀 든 데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표했다. 앞서 신정환은 2005년 국내 불법 카지노에서 도박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되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신 덜 차렸구나, 또 손댔네”, “도박 끊으려면 손목을 잘라야 한다는 옛 할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한 두 번 사고 친것도 아니고 왜이러지”, “강원랜드에서 돈빌렸다면 이유야 뻔할 뻔자다.”, “2억 가까이 빚을 지고 잠적하다니 뻔뻔하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과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후보에 올랐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에게 초대받은 절친한 동료들은 안재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아를 추천한 홍경민은 “우연히 기사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는 걸 봤다. 안재욱도 주말마다 야구 시합이 있어서 집을 비운다.”며 “쉬는 날, 각자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면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재욱은 아무 말없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뒤이어 김생민이 추천한 송은이에 대해서는 바로 표정이 구겨지며 “앞에 소녀시대까지 좋았는데 왜 송은이가 나오느냐?”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민영기가 제시카 고메즈를 추천하자 안재욱이 평소와 다르게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민영기는 “어느 날 집에 갔는데 형이 컴퓨터 모니터에 있는 제시카 고메즈를 형수님이라고 소개시켜주더라. 그래서 컴퓨터에 대고 인사했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소녀시대 수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재욱은 “당장 연락이 가능한 소녀시대 멤버가 있냐?”는 MC의 질문에 안재욱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전화를 받은 건 소녀시대 수영. 수영과의 전화연결에 남자 출연진 모두 안재욱을 부러워했다. 신동엽은 목소리 주인공을 향해 “진짜 수영이 맞느냐? 의심된다.”고 했고, 이에 그녀는 직접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 자신이 수영임을 입증했다. 또한 수영은 자신의 친언니와 안재욱이 같이 공연한 이야기도 전하며 “오빠 지인들 모이는 자리에 저는 왜 초대 안 해주셨어요?”라며 오히려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과 절친 신동엽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쳐졌다. 누가 이길지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의외의 결과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손담비 “쿨 이재훈에게 가짜 전화번호 건넸다” 고백

    손담비 “쿨 이재훈에게 가짜 전화번호 건넸다” 고백

    가수 손담비가 쿨 이재훈에게 가짜 전화번호를 건넸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선배 가수인 이재훈에게 잘못된 전화번호를 알려준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담비는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나?”라는 MC의 질문에 긍정했다. 이어 전화번호 교환을 잘하는 편인가라는 물음엔 “거절을 잘 못한다.”라고 답했고 옆에 있던 신정환이 이재훈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사연은 이렇다. 손담비에게 남다른 호감을 느꼈던 이재훈이 “전화번호 받아줄까?”라는 신정환의 말에 화색이 돌았다. 이에 신정환으로부터 사정을 전해들은 손담비가 직접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입력해줬다. 그런데 다음 날 신정환을 찾아온 이재훈이 “전화가 안 된다.”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고 보니 손담비가 틀린 번호를 입력해 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신정환의 폭로에 손담비는 “왜 여기 와서 이런 얘기를 하냐”며 “내가 일부로 번호를 거짓으로 말한 건 아니다. 다음에 상황이 되면 꼭 알려 드리겠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손담비 외에 그룹 애프터스쿨의 세 멤버 가희, 정아, 나나가 출연해 풋풋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하늘 “매 촬영마다 견디기 힘들다” 심경 고백

    김하늘 “매 촬영마다 견디기 힘들다” 심경 고백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 출연 중인 배우 김하늘이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하늘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로드 넘버원’ 촬영 중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이날 김하늘은 “수연이란 인물은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자 연인과 같은 캐릭터.”라며 “감정의 폭이 넓은 여성이라 매 신마다 촬영이 힘들다. 육체적인 고통을 물론 정신적으로도 견디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대표 여성상인 수연을 연기하는 자체가 영광이다.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감동적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제작 드라마인 ‘로드 넘버원’은 지난 1월, 극한의 추위 속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극중 김수연 역을 맡은 김하늘은 소지섭과 윤계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동은 지금 추억속으로

    명동은 지금 추억속으로

    명동예술극장이 7월2일 오후 2시부터 릴레이 토크쇼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를 연다. 재개관 1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색 행사다. 교양문화의 중심지에서 1970~1980년대 청년문화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명동을 재조명 해보자는 취지다. 1934년 ‘명치좌(明治座)’로 지어진 명동극장은 1957년부터 국립극장으로 쓰였다. 1973년 남산 기슭에 지금의 국립극장이 건립되면서 사기업에 넘어갔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원래의 문화공간으로 복원하자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2009년 5월 지금의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토크쇼 첫 주제는 ‘명동문화지도 다시 읽기’. 한국의 첫 연예전문기자로 공연계에 깊숙이 몸담았던 정홍택(74)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국립오페라단·발레단과 인연이 깊고 세종문화회관과 고양문화재단을 거친 이상만(75) 선생이 무대에 오른다. 두번째 주제는 ‘극장이 뒤집어졌다’. 극단 산울림을 이끄는 연출가 임영웅(74), 원로배우 백성희(85)·이순재(76)·최불암(70), 음향전문가인 홍익대 교수 김벌래(69) 등이 나와 국립명동극장 시절 무대 앞뒤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오후 4시40분부터는 ‘노래와 영화 속 명동 풍속도’를 주제로 국악평론가 윤중강(51) 선생이 ‘오빠는 풍각쟁이야’ 같은 옛 노래를 통해 명동의 초기 모습을 재연해 보인다. 5시30분 시작되는 4부에는 드디어 ‘술, 노래 그리고 낭만’이 등장한다. 전유성(61), 김도향(65) 등이 청바지와 통기타, 장발머리, 라이브 카페로 상징되는 당시 명동의 청년문화를 조명한다. 입장료는 없고, 출입에도 제한이 없다. 그 시절 ‘뻔질나게 명동을 드나들며 좀 놀아봤던 사람들’로서는 금요일 오후 한번쯤 부담없이 들러볼 만하다. 1644-2003.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슈퍼스타K’ 정슬기, 청순美 화보공개

    ‘슈퍼스타K’ 정슬기, 청순美 화보공개

    가수 정슬기가 청초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가요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슬기는 최근 엣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 ‘슈퍼스타K 시즌 1’ 선발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평소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 등에 대해 낱낱이 털어놓았다. 또 첫 데뷔 무대에서 긴장했던 기억과 가수 아웃사이더의 곡 ‘주변인’을 부른 UCC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것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정슬기는 같은 기획사에 있는 가수 조PD가 “너를 TV에서 봤을 때 정말 욕심났다.”고 칭찬했다며 신예로서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슬기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싶다. 아이돌 스타가 아닌 점차적으로 성장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미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1’ 출신 정슬기는 지난 5월 10일 디지털 싱글 앨범 ‘결국 제자리’를 발표해 가수로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렀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엘르엣진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대표팀 선전+IT 기술, ‘오심·차두리의 눈물’ 영상 급증

    대표팀 선전+IT 기술, ‘오심·차두리의 눈물’ 영상 급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 직후 ‘우루과이전 심판’, ‘은퇴’, ‘허정무 눈물’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인터넷을 통해 아쉬움이 이어졌다. 16강전이 끝난 직후 ‘오심 논란’, ‘아쉬운 경기 장면’, ‘선수들의 눈물’ 등의 동영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 지난 2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후반 42분 이동국 선수의 슛이 37만회, 후반 18분 페널티 킥 판정 논란 15만회, 종료 후 차두리의 눈물이 9만회를 기록했다. ‘우루과이전 심판’과 ‘허중무의 눈물’은 경기 직후 다음 실시간 검색 순위 1~2위에 오르는 한편 다음 2010 남아공월드컵 네티즌센터의 포토게시판과 블로그에는 다양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렇듯 이번 남아공월드컵은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첫 경기 승리 이후 ‘잔디남’, ‘정대세 눈물’, ‘차미네이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월드컵 동영상과 신조어, 패러디물 등이 인터넷에 속속 등장하는 자리였다. 다음 TV팟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은 그리스전 박지성 골이 120만회이며 이정수의 ‘헤발슛’은 70만회, 북한 브라질 전 ‘정대세 눈물’의 경우 60만회, 나이지리아전 동점골 허용 후 눈물 흘린 ‘페널티녀’가 31만회, 차두리 ‘로봇인증’이 30만회, 그리스 ‘잔디남’이 21만회 등으로 인기를 기록했다. 특히 과거 월드컵이 대한민국 경기 주요장면 중심으로 관심을 끌었던 것과 달리 이번 월드컵은 주요장면과 함께 에피소드, 선수 특징, 감동 사연 등 다양한 이슈들로 관심을 끌었다. 이렇게 국적이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에 대한 이슈가 증가한 것은 국가대표의 선전과 IT 기술 발달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영상 및 월드컵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한 네티즌들이 다양한 이슈와 신조어를 만들며 열광하고 있기 때문.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앞으로 스포츠 중계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정보를 모바일과 디지털뷰 등을 통해서 서비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다음 TV팟에는 약 900여개의 월드컵 관련 동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에서의 재생횟수는 약 4,300만회를 기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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