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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남보원 “아내는 내 기사이자 매니저”

    개그맨 남보원 “아내는 내 기사이자 매니저”

    개그맨 남보원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기사이자 매니저로 뛰고 있는 아내 주길자 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보원은 16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아내 주길자 씨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원은 "지방공연을 갈 때면 아내가 운전을 하는데 그 때마다 공연 관계자들이 아내를 기사로 오해하곤 한다."며 "행사장에 도착하면 내가 아내에게 돈을 주면서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대기하고 있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길자 씨가 "여자 기사인 줄 오해 받아 공연 관계자들이 호텔 객실을 2개씩 잡아줄 때도 있다."고 거들자 남보원이 "그럴 때마다 참 답답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보원은 다양한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성동일, 아내 입양-치킨 빨기-미제 치아분장 ‘숙취개그’ 폭소

    성동일, 아내 입양-치킨 빨기-미제 치아분장 ‘숙취개그’ 폭소

    배우 성동일이 ‘숙취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성동일은 지난 15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송중기, 김성태, 안선영과 출연해 컨디션 악조에도 불구,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성동일은 녹화에 앞서 바로 전날 친 누이가 하는 감자탕 집에서 유효기간이 다된 막걸리를 밤새도록 처리하느라 숙취상태로 왔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이 “괜찮으세요?”라고 묻자 성동일은 “전혀 괜찮지 않아요.”고 답했다. 녹화를 진행 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를 깨고 주옥같은 숙취개그는 계속됐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안선영은 14살 연하의 아내를 둔 성동일에게 “이한위가 19살 차이만 아니었어도 원래 나이차이로는 1등이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난 결혼을 한 거고 한위형은 입양을 한 거지.”라고 되받아 쳤다. 이어 성동일은 야식 토크에 상품으로 걸린 치킨을 뼈째 씹어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박미선이 이모습을 보고 놀라 “뼈째 드시는 거에요?”라고 묻자, “그럼 빨겠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치아분장 이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악역 ‘천지호’의 치아 분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는 과정에서 “이에 매니큐어 같은 걸 바른 것 같아서 걱정이 돼 분장팀에게 물어봤더니 ‘우리는 믿어요’ 라고 답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출연진들이 “무엇을 믿는 다는 거냐”고 되묻자 성동일은 “미제를. (made in USA)”이라고 쓸쓸히 답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성동일을 보고 있는 건지 천지애를 보고 있는 건지 분간이 안됐다.”, “한 마디 한 마디 툭툭 던지는 게 너무 웃겼다.”, “처음에는 몸 상태가 안좋아 보여 기대를 안했는데, 역시 ‘빨간양말’이다.”, “오랜만에 너무 웃었더니 속이 다 후련하다.” 등 소감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휘성, 자전적 스토리 공개 “성대결절 후 우울증”

    휘성, 자전적 스토리 공개 “성대결절 후 우울증”

    가수 휘성이 자전적 스토리를 공개했다. 휘성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 ‘가이즈 온 탑-휘성’ 사전녹화에서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성공 스토리, 슬럼프 극복 과정, 우울증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먼저 휘성은 어릴 적 꿈을 묻는 질문에 “가수가 아닌 탐정”이라며 당시 읽었던 추리 소설 ‘셜록홈즈’가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태지, 양현석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데뷔 뒷이야기와 음악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휘성은 솔로 데뷔 전 실질적인 연예계 첫 데뷔였던 그룹 A4 시절에 대해 “준비한지 한 달 만에 데뷔했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예상한 결과”라고 회상했다. 이후 ‘안되나요’를 MR로 만들어 YG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간 사연도 전했다. 휘성에 따르면 당시 ‘안되나요’를 들은 YG측은 아주 간단하게 “(작업)할래요?”라며 앨범제안을 했다. 그는 가장 후회 없는 앨범이라고 꼽은 2집 ‘It’s Real’ 작업 당시 “나는 왜 흑인이 아닐까”라는 고민까지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밖에 휘성은 "평소 악플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편인데 기분이 우울해지면 일주일 동안 한 끼도 안 먹고 외출하지 않은 적도 있었다."며 성대결절 이후 찾아온 슬럼프와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 등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진 = MTV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담부부’ 조권-가인, 웨딩화보 공개..’白부부’

    ‘아담부부’ 조권-가인, 웨딩화보 공개..’白부부’

    지난 5월 촬영된 ‘아담부부’ 조권, 가인의 웨딩화보가 드디어 공개된다. 조권과 가인은 약 한 달 전인 5월 10일 MBC 웨딩마치를 올리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섬 발리로 떠났다. 두 사람은 4박5일간 발리에 머물려 웨딩화보 촬영과 미션을 수행했다.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선공개된 화보의 한 장면에서 두 사람은 연두색 스쿠터에 올라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조권은 다리를 들어 올려 바람의 시원함을 만끽하고 뒤에 올라앉은 가인은 미니 웨딩드레스로 희고 매끈한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바람결을 따라 나풀거리는 새하얀 면사포가 웨딩 화보의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흰 피부의 붉은 계열의 머리카락은 일러스트의 한 장면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네티즌들은 이와관련 “두 사람 모두 어쩜 저렇게 새하얄까?”, “가인이 너무 귀엽고 청수하고 섹시하게 나왔다.”, “둘 다 도자기 인형같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밝혔다. ‘아담부부’ 웨딩화보는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방송과 잡지를 통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는 화보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가 방송되며 하루 뒤인 18일에는 ‘인스타일 웨딩호’에서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담부부’ 화보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웹사이트(www.instylekorea.com) ‘아담 부부에게 물어봐’를 통해 독자들이 올려준 질문을 바탕으로 한 스페셜 인터뷰가 담겨있다. 사진 = 인스타일 웨딩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신민아가 쓰레기통을?”’여친구’ 황당 구미호 눈길

    “신민아가 쓰레기통을?”’여친구’ 황당 구미호 눈길

    미녀 배우 신민아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미모와 어울리지 않게 길거리에 놓여진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 심지어 쓰레기통 속에서 사이다를 발견하고 신기한 듯이 핥아먹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 사진은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500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구미호로 분한 신민아의 스틸컷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신민아의 이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라며 "신민아는공포스러운 구미호가 아니라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구미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여친구’에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연인 호흡을 맞춘다. 이승기가 분한 차태풍은 학문은 등한시하고 제멋에 취해 브루스 윌리스 뺨치는 액션 배우를 꿈꾸는 유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태풍(이승기 분)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11일부터 드라마 ‘나쁜남자’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영화리뷰] ‘마법사의 제자’

    [영화리뷰] ‘마법사의 제자’

    이 영화의 제목을 듣자마자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면? 당신을 애니메이션 영화의 ‘달인’으로 임명하겠다. 맞다. 21일 개봉하는 ‘마법사의 제자’는 미키마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미국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판타지아’(1940)의 에피소드 ‘마법사의 제자’를 모티프로 삼았다. 미키마우스는 스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엉터리 마술을 선보이며 사고를 치는 말괄량이 캐릭터다. “부모님과 함께 영화관에서 본 첫 작품이었다. 아직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판타지아를 감상한다.” 영화의 제작자 겸 주연배우로 열연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말이다. ‘마법사의 제자’는 판타지아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시킨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 어느덧 신화가 돼버린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사진 왼쪽·니콜라스 케이지)는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호르바스(알프레드 몰리나)로부터 도시를 지켜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발타자는 엄청난 마법의 잠재력을 지닌 데이브(오른쪽·제이 바루첼)를 제자로 거두고 함께 악당에 맞서 전쟁을 한다. 솔직히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시킨 작품이란 말보다는 ‘답습’했다는 게 더 적당할 듯 싶다. 할리우드의 영웅 판타지 액션영화의 기본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까닭에서다. 첫번째, 일단 영웅으로 점지된 남자 주인공이 납신다. 겉보기에 연약하고 심지어 바보같다. 약간의 왕따 기질도 보인다. 영화에선 데이브다. 두 번째, 조력자가 납신다. 이 나약해 빠진 남자 주인공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훈련시킨다. 영화에선 발타자다. 세 번째, 영웅의 미녀 여친이 납신다. 무척 예쁘다. 처음엔 매력 없는 영웅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 사랑에 빠진다. 영웅을 위기에서 구해낼 줄도 안다. 영화에선 벡키(테레사 팔머)다. 최근 개봉한 판타지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과 비슷한 구조라 할 수 있겠다. 기발함과는 거리가 멀다. 여기에 생뚱맞게 급변하는 감정선이나,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갑작스레 튀어 나오는 ‘휴머니즘’은 어색하기 그지 없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훌륭한 감정선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아니다. 오히려 블록버스터일수록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 이야기를 제대로 끌어가야 화려한 영상도 눈에 들어오는 법이니까. 관객은 영화를 보려고 극장에 오지, 영상예술을 보러오는 게 아니다. 다만 마법의 원리를 물리학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마법사의 모든 행위는 물리학의 법칙 안에서 이뤄진다.”는 영화의 대사처럼 마법의 물리학적 근거에 꽤 공을 들이고 있다. 가령, 불을 지피는 마법은 ‘분자의 진동’을 극대화하면서 불을 붙인다는 설명이다. 그렇기에 이 마법을 부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분자들을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여기서까지 과학적 근거를 따질 필요는 없겠다. 그나마 이런 부분이라도 눈길이 가는 게 다행이다. 107분. 전체 관람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 피소..경쟁사 홍보?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 피소..경쟁사 홍보?

    배우 황정음과 그의 소속사가 전속모델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의류업체 A사는 “전속모델 계약을 위반했다.”며 황정음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6억5800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는 모델 계약금, 런칭행사, 화보촬영, 광고비용 등 총 6억5808만8420원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 중 일부. 소장에 따르면 A사는 지난 3월 자사의 브랜드 H의 액세서리를 홍보키 위해 황정음 측과 계약금 1억5000만원, 계약기간 6개월의 전속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지급했지만 황정음 측이 전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 A사는 “황정음이 지난 4월 타사인 B사의 동종제품을 홍보하고 또 다른 의류업체 C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액세서리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전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정음 측은 B사의 제품이 A사의 제품 구분과 겹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황씨의 이름을 건 브랜드 출시와 언론보도는 C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주노, ‘혼전 동거’ 경험 고백...”더러운 女”

    이주노, ‘혼전 동거’ 경험 고백...”더러운 女”

    ‘스타부부쇼 자기야’ 최근 녹화현장에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혼전동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주노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혼전 동거’라는 주제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던 중 과거의 동거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이날 이주노는 “살아보고 결혼한다는 일명 ‘혼전 동거’를 해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주노는 "동거를 하면서 비로소 여자도 그렇게 더러운 줄 처음 알게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폭소를 끌어냈다 이에 반해 함께 출연한 김정민은 “만약 누군가 내게 동거를 하자고 제안하면 ‘나랑 결혼은 하기 싫어?’라고 물어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녹화에 참여한 스타 부부들 역시 저마다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내놓으며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다. 아울러 스타부부들은 "만약 동거했으면 결혼 안 했다."라는 MC의 질문에 대해 ‘속마음 버튼’을 눌러 충격적인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혼전 동거’에 대한 스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은비 “남자친구에게 2억원 선물 받았다” 고백

    강은비 “남자친구에게 2억원 선물 받았다” 고백

    배우 강은비가 “남자친구에게 2억원 가량의 값비싼 차를 선물로 받았다.”고 고백했다. 강은비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순위를 매기면서 진행하는 ‘순정녀’의 이번주 주제는 ‘거짓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릴 것 같은 사람’이었다. 출연자들은 ‘거짓 눈물’에 얽힌 비화를 서로 공개하면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강은비는 눈물을 이용해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잘 받아낼 것 같다.”는 평이 나왔다. 이에 강은비는 “사실은 2억원 정도 고가의 차량을 선물로 받아 본 적 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되돌려 줬다.”고 설명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현영, 이인혜, 김새롬 등 출연자들이 ‘돌려줬다는 건 거짓말 아니냐’고 의혹을 드러냈다. 강은비는 “인증샷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응수했다. 사진 = 스타앤히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지선, 속옷 소품 ‘뽕 분출 사건’ 공개...’폭소’

    김지선, 속옷 소품 ‘뽕 분출 사건’ 공개...’폭소’

    개그우먼 김지선이 속옷 소품인 ‘뽕’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지선은 최근 SBS 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 김지선은 일명 ‘뽕’이라 불리는 속옷 소품이 분출됐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김지선은 바람을 넣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속옷 소품을 착용한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을 했고, 압력으로 인하여 옷 속에 있던 속옷 소품들이 튀어나오며 김지선의 머리 위로 사정없이 분출됐던 것. 또한 아이 넷을 출산했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을 소유한 김지선은 생수병을 이용한 전신운동법과 출산 후 몸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전수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좋아하던 음식들은 물론 모든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채소로 쌈을 싸먹은 사연 등 몸매 변신과 관련된 모든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은 15일 밤 12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주노 “혼전동거 해봤다” 충격 고백

    이주노 “혼전동거 해봤다” 충격 고백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혼전동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주노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혼전 동거’라는 주제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던 중 과거의 동거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이날 이주노는 “살아보고 결혼한다는 일명 ‘혼전 동거’를 해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반해 함께 출연한 김정민은 “만약 누군가 내게 동거를 하자고 제안하면 ‘나랑 결혼은 하기 싫어?’라고 물어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녹화에 참여한 스타 부부들 역시 저마다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내놓으며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다. 아울러 스타부부들은 "만약 동거했으면 결혼 안 했다."라는 MC의 질문에 대해 ‘속마음 버튼’을 눌러 충격적인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혼전 동거’에 대한 스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지훈, 화보 통해 시크한 도시男 ‘매력발산’

    김지훈, 화보 통해 시크한 도시男 ‘매력발산’

    배우 김지훈이 최근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7월호를 통해 세련된 도시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과시했던 김지훈은 이번 화보에서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있는 댄디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지훈은 화보진행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KBS 신창석 PD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지훈은 “소속사와의 갈등을 겪는 와중 어느 곳에서도 나를 불러주지 않아 힘들었다.”며 “하지만 KBS 신창석 PD덕분에 드라마 ‘황금사과’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출연이 결정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방송국으로부터 출연 철회요청까지 들어왔지만 신창석 PD는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출연을 강행했었다.”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이후 신창석 PD의 ‘천추태후’에도 출연을 두 번 생각도 안하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훈은 8월 방영 예정인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데뷔 후 첫 영화 ‘나탈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헬로TV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이주노 “데뷔前 혼전동거…여자도 더러운줄 알게됐다”

    이주노 “데뷔前 혼전동거…여자도 더러운줄 알게됐다”

    ‘스타부부쇼 자기야’ 최근 녹화현장에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혼전동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주노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혼전 동거’라는 주제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던 중 과거의 동거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이날 이주노는 “살아보고 결혼한다는 일명 ‘혼전 동거’를 해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주노는 "동거를 하면서 비로소 여자도 그렇게 더러운 줄 처음 알게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폭소를 끌어냈다 이에 반해 함께 출연한 김정민은 “만약 누군가 내게 동거를 하자고 제안하면 ‘나랑 결혼은 하기 싫어?’라고 물어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녹화에 참여한 스타 부부들 역시 저마다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내놓으며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다. 아울러 스타부부들은 "만약 동거했으면 결혼 안 했다."라는 MC의 질문에 대해 ‘속마음 버튼’을 눌러 충격적인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혼전 동거’에 대한 스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지성 “전 남자친구, 이별 전 미팅프로 나가”

    구지성 “전 남자친구, 이별 전 미팅프로 나가”

    레이싱 모델 구지성이 과거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겪었던 황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구지성은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사전녹화에서 “나의 이별 통보에 눈물까지 흘리며 힘들어했던 전 남자친구가 일주일 후 미팅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게다가 그 프로그램 촬영이 이별 전에 이미 진행됐다는 것을 알고 더욱 충격에 빠졌다."고 당시의 황당했던 사연을 전했다. 구지성의 발언에 이날 함께 녹화에 참석한 강은비는 “2억 원 정도의 고가 차량을 받아본 적이 있지만 불순한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아 되돌려줬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성동일 “이나영은 한 턱 잘 쏘는 女배우” 고백

    성동일 “이나영은 한 턱 잘 쏘는 女배우” 고백

    배우 성동일이 이나영과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성동일은 15일 오후 11시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2’에서 오는 9월 방송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나영과 경험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성동일은 "도망자’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술자리를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연 후 “이나영은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성격은 굉장히 털털한 여자"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술자리에서 이나영이 자신이 계산할 테니 자유롭게 마시라고 했다.”며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유재석이 ‘보통 선배가 계산하지 않냐’고 묻자 성동일은 “오히려 월드스타 비에게 ‘믿고 먹겠다’라고 선언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비와 이나영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도망자’는 한국전쟁 발발 당시 사라졌던 천문학적 금액의 돈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첩보멜로 드라마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참 더운 무더위 쉼터

    이모(75) 할아버지는 연신 부채질을 해댔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야. 너무 더울 땐 운현궁 나무그늘에 가 있음 돼.” 13일 오후 서울 경운동 A노인복지센터, 실내 온도는 27도로 바깥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노인들은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닦거나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덥나 싶어 실내로 들어서니 후끈 열기가 느껴졌다.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도 마찬가지였다. 정모(83)씨는 “건물 안이 찜통이라 바깥에 나와있곤 한다.”면서 “무더위 쉼터면 최소한 바깥보다는 시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정부가 노약자를 위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정한 무더위 쉼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전국 무더위 쉼터는 3만 9379개로, 지난해보다 1827개소가 늘었다. 서울시에만 3106곳이 설치돼 있다. 정부는 지난 2006년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폭염대피소(무더위 쉼터)를 지정했다. 그러나 숫자만 늘었을 뿐 제대로 된 홍보도, 안내판도 없다. B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난 신모(84)씨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건 몰랐다. 안내도 없었다.”면서 갸우뚱했다. 서울시, 구청, 주민센터 등에 확인해 봤지만 공무원마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내판을 붙이는 것은 강제사항이 아니다.”면서 “관련 실내온도 규정이나 장비·시설에 대한 지시가 없어 에너지절약 권고 온도인 26~28도에 맞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마저도 주말에는 사용할 수 없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주민센터·복지관·마을회관·은행 등이 대부분 주말에는 문을 닫기 때문이다. 소방방재청은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주 중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홍보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그것도 못마땅하다. 한 이용자는 “홍보보다 급한게 관리대책인데, 그건 빼놓고 홍보한다고 난리”라고 꼬집었다. 이민영·김양진기자 min@seoul.co.kr
  • ‘무릎팍도사’ 김갑수 “드라마서 오래 살고 싶다”

    ‘무릎팍도사’ 김갑수 “드라마서 오래 살고 싶다”

    배우 김갑수가 ‘무릎팍도사’를 만나 “드라마에서 오래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갑수는 1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촤근 녹화에 참여해 드라마에서 주로 수명이 짧은 인물을 연기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고민거리부터 웃음을 자아낸 김갑수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껏 작품을 통해 보여준 모습과는 상반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 아이돌그룹 2PM 멤버 택연,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등과 맺은 특별한 친분 관계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갑수는 방송 녹화 당시, 취미가 미니홈피 관리와 바이크 타기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김갑수의 새로운 모습과 입담에 MC 강호동은 10여 차례나 포복절도하며 “역대 게스트 중 가장 큰 웃음을 주고 갔다.”고 평가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 한편 김갑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 올해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 시상식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도 전할 예정이다. 김갑수가 출연한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14일 오후 11시 5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천정명, 군대서 ‘악마 조교’로 불린 사연 깜짝 고백

    천정명, 군대서 ‘악마 조교’로 불린 사연 깜짝 고백

    배우 천정명이 군대에서 악마 조교로 불린 사연을 밝혔다.천정명은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Mnet WIDE-WIDE VIP’ 인터뷰 사전녹화에서 군생활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와 30대에 접어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제작진이 군 조교 시절 훈련병들에게 ‘악마’라고 불린 것에 대해 묻자 천정명은 “사회에서 맡은 역할들이 대부분 선한 이미지다 보니 후임들도 마냥 천사로 본 듯 하다.”며 “처음 1주차에는 천사처럼 잘 해주다가 2주차 즈음 군기를 잡다보니 익숙지 않은 후임들이 악마라고 불렀다고 하더라.”고 악마로 불린 이유를 설명했다.천정명은 군생활에 대해 “제 시간에 밥도 먹고 제 시간에 자는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오히려 편했고 몸도 건강했다. 사회에 나오니 아무래도 식사나 수면 등이 불규칙해지더라”며 “군대에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천정명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싸우는 꿈을 꾼다. 때문에 자는 도중 벽을 발로 차서 발가락이 찢어지는가 하면 옆 사람을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독특한 잠버릇을 공개했다.이어 그는 “잠버릇 때문에 군시절 등 돌리고 자는 선임 병장을 세게 치고 놀라서 다음 날 아침 사죄했지만 다행히 선임이 기억하지 못했다.”며 “또 다시 잠결에 선임 상병을 치는 바람에 결국 구석 자리로 배치됐다.”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전했다.또 올해 31살이 된 천정명은 30대에 접어들어 자유로움을 느낀다며 “그냥 그럭저럭 연기하면 지낼 것인가! 정말 열심히 살아볼 것인가, 기로에 선 시점”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리고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만큼 2010년은 괜찮을 듯 하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신부 살해 사건’에 베트남 ‘발칵’…한국男 평↓

    ‘신부 살해 사건’에 베트남 ‘발칵’…한국男 평↓

    시집온 지 일주일 만에 남편의 손에 살해된 ‘베트남 신부 살해 사건’이 양국에 충격을 주고 있다. 스무살 베트남 여성 탓티화앙응옥(20)씨는 지난 8일 정신병력을 가진 남편 장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장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2005년부터 정신분열 증세를 보여 무려 57차례나 치료를 받아온 정신질환자로 밝혀졌다. 장씨는 부인 살해 동기에 대해 “귀신이 아내를 죽이라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건 소식을 접한 베트남 현지 언론은 결혼을 통한 ‘코리언 드림’의 허구성을 집중 조명하며 ‘한국 남자’에 대한 신뢰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결론은 하나 : 젊은 여성들은 조심하세요’(In a word: Girls- be careful!) 심층분석 보도를 통해 여성들에게 한국남성과의 결혼에 대한 위험을 직접 경고했다. 또 현지의 사이공 해방일보(Saigon Giai Phong)는 살해된 신부가 “가난한 집의 넷째 딸로 태어나 부모들 돕기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착한 딸이었으며 지난 2월 가정형편 때문에 한국남성과의 결혼을 선택했다.”고 전하며 죽음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스무살의 나이에 시집가 죽음을 맞이한 탓티화앙응옥씨의 죽음에 대한 현지인들의 분노가 커져가는 가운데 베트남 넷은 한국에서 거주한다는 한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 100명 가운데 만족할만한 수준의 생활을 하는 사례는 2∼3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주장을 인용하며 이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제결혼의 정확한 실상과 문제점 및 근본적이고 제도적인 개선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신매매’ 성향이 강한 지금의 국제결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캄보디아의 사례를 교훈 삼아 “한국인 남성과의 결혼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연재됐던 웹툰 ‘해골 택시’의 외국인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검은행복’ 에피소드를 예로 들며 국내에서도 무분별한 국제중매업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어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고인의 넋을 기리며 “먼 타국까지 와 행복한 삶을 못 누리고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망스러우시더라도 여기서 있었던 일 다 버리고 하늘나라 가서 편히 쉬시기를”, “만약 우리나라 여성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어떨까요?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오전내내 통곡하는 고인의 부모님 얼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가슴이 무거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박석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들과 한국 남편의 평균 연령차는 20살에 가깝고, 한국 남성 가운데 65%가 초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미디어다음 웹툰 ‘해골택시-검은행복’(글,그림 와룡은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전원주, 30개 통장 공개로 ‘저축왕’ 인증

    전원주, 30개 통장 공개로 ‘저축왕’ 인증

    전원주가 무려 30개의 통장을 공개해 ‘저축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전원주는 최근 tvN ENEWS ‘비하인드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난 쓰는 재미도 좋지만 모으는 재미가 더 좋다. 피곤에 지쳐 집에 들어가도 30개 정도 되는 통장을 한 번 점검하면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내 남편은 나랑 반대다"며 "이 사람은 켜는 데 선수고 나는 끄는 데 선수다. 나갈 때마다 문 앞에 불 끄기, 수돗물 검사하기라고 꼭 써놓고 나온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절약하고 저축하지 않으면 후세들이 과연 뭐를 보고 배울 것인가가 걱정돼 모범을 보이려 한다.”며 절약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전원주는 ‘절약 라이벌’로 사미자를 꼽았다. 전원주는 “보통 스타킹 흠집 난 거 신는 사람 얼마 없다. 그런데 사미자를 보니까 꿰매서 신고 있더라”며 “나보다 더 지독한 짠순이가 여기 있구나고 느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또 사미자와 함께 식사한 뒤 서로 계산 안하려 눈치만 보고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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