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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방송 추석 편성 ‘감동 어게인’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방송 추석 편성 ‘감동 어게인’

    16일, 30회 대단원의 막을 KBS2 ‘제빵왕 김탁구’가 드라마의 감동을 추석 연휴로 이어간다.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 관련 숨은 사연을 들려줄 스페셜 방송이 추석 연휴 편성된 것. 스페셜 방송엔 윤시윤과 주원을 비롯해 전인화, 정성모, 전미선, 유진, 이영아 등 ‘제빵왕 김탁구’ 주인공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드라마 종영 소감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공개할 예정. 출연자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 방송은 연기자 이한위와 개그맨 서경석, 이지애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자로 나서 재치 만점의 입담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 방송은 추석 다음날인 2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남자의 자격,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 패러디한다

    남자의 자격,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 패러디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팀이 ‘개콘’에 도전한다. 이경규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 등의 ‘남격’ 멤버들이 추석특집 ‘개그콘서트’에 출연,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한 ‘분장실의 이선생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맡은 캐릭터가 싱크로율이 딱 들어 맞는다. 이경규가 분장실 대선배 강유미 역을, 선배들에게 잡혀 사는 막내들은 이윤석 윤형빈이 맡았다. 얄미운 선배 안영미 역엔 김국진이 맡아 골룸으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한다. 내용은 ‘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준 에피소드 등을 극에 맞게 녹여내 선보일 계획이다. ‘개그콘서트’ 추석특집엔 ‘남자의 자격’ 팀 외에도 ‘슈퍼스타 KBS’ 코너에 조혜련 신봉선 정주리가 특별게스트로 등장, 코믹막춤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19일 밤 9시 5분.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나라랑 수다떨며 재밌게 연기해요”(인터뷰)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나라랑 수다떨며 재밌게 연기해요”(인터뷰)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 장나라와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중국현지에 머물고 있는 정재연은 16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국제전화통화에서 “오늘도 촬영을 재밌게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아직까지 (장)나라랑 많이 붙는 신은 없지만,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수다 떨면서 서로 의지도 하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재연은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역할 밍칭 역을 맡았다. 극중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밝은 캐릭터라 정재연은 실제 성격을 녹여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는 2005년 방영됐던 ‘띠아오만 공주’의 후속편이다. 이 작품은 시리즈 형태로 제작돼 세 번째 이야기는 ‘띠아오만 황후’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정재연은 “지난 8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중국은 드라마를 몰아서 찍는 시스템이라 ‘띠아오만 어의’를 끝내고 ‘띠아오만 황후’까지 찍는다”면서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 주변 환경이 좋아서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있는데,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하늘과 바다’ OST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정재연은 중국에서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빡빡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정재연은 “앞으로 3개월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겠지만, 공연 일정이 생기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면서 “연기할 때 행복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순간에도 신이 난다. 바쁘지만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연이 출연하는 ‘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엔디베르티스망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中드라마 감초역할 ‘톡톡’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中드라마 감초역할 ‘톡톡’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장나라와 함께 중국 드라마에 출연,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장재연은 지난 8일부터 장나라가 주연을 맡은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 촬영에 합류했다.‘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정재연은 대환관의 딸 샹잉과 함께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 밍칭 역을 맡아 개성 있는 감초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재연은 “‘띠아오만 공주’ 이후 오랜만의 중국 드라마 촬영”이라며 “‘띠아오만 공주’를 넘어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텝이 열정을 쏟고 있는 만큼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한편 지구용사 벡터맨의 ‘버지니아 공주’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재연은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은색연화’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엔디베르티스망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제빵왕 김탁구 ‘빵빵’ 터진 비결은 3無

    제빵왕 김탁구 ‘빵빵’ 터진 비결은 3無

    “내 이름은 높을 탁(卓) 구할 구(求), 김탁구다!” 주인공 이름처럼 올해 안방극장을 강타한 KBS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작 틈바구니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김탁구’가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저력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역설적이게도 ‘3무(無)’에 있었다. 우선 ‘김탁구’에는 톱스타·유명 감독·막강 자본으로 대표되는 흥행 공식이 없다. 흥행공식을 따른 소지섭·김하늘 주연의 블록버스터 MBC‘로드 넘버원’과 김남길·한가인 주연의 SBS ‘나쁜 남자’ 사이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주인공 김탁구 역의 윤시윤(사진 첫번째), 탁구와 경쟁 구도를 이룬 구마준 역의 주원은 미니시리즈 출연이 처음이어서 방송국 내부에서도 우려 섞인 반대가 심했다. 전작 ‘안녕하세요 하느님’ 등에서 과감하게 신인을 발굴했던 강은경 작가는 이번에도 밀어붙였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물론 전인화, 전광렬, 정성모, 장항선 등 중견 배우들의 흡인력 강한 연기가 극의 무게를 뒷받쳐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흥행 요소다. 강 작가는 “처음부터 주인공은 신인급으로 가되 중견 연기자는 확실하게 캐스팅하고 싶었고, 전광렬 전인화 출연 덕에 신인을 자신있게 캐스팅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드라마는 ‘착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어찌 보면 다소 진부하고 고전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다는 게 ‘탁구 팬’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다양한 사건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인물 간 갈등이 극대화된 때문이다. 특히 구마준의 거성가와 김탁구의 팔봉 선생 빵집을 중심으로 조연 캐릭터에도 각각의 색깔과 캐릭터를 불어넣음으로써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구일중(전광렬)-서인숙(전인화) 부부의 불륜과 한승재(정성모), 김미순(전미선) 등 부모 세대의 욕망에서 비롯된 긴장감과 성공 스토리의 효과적인 구성이 시청자들을 TV 앞에 끌어 앉혔다. 시청률 30%만 넘어도 제작자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연장’이다. 이 드라마도 연장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초 계획대로 30회로 끝을 맺었다. 마지막까지 마준의 배신과 유경(유진)의 악역 변신 등 에피소드가 긴장감있게 이어져 일부 시청자들의 연장 요청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근래 보기 드문 깔끔한 마무리다. 국내 드라마의 고질적 병폐인 ‘엿가락 늘리기’에서 벗어난 것이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김탁구’의 인기비결은 스타시스템이나 거대 자본 없이 권선징악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속도감 있는 연출로 효과적으로 그렸다는 데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고려대 개혁’ 책으로 펴내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고려대 개혁’ 책으로 펴내

    고려대학교 15대 총장을 지낸 어윤대(65) KB금융지주 회장이 새 책 ‘민족을 품고 세계를 꿈꾸다’를 펴냈다. 총장 재임시절(2003~2006년) ‘글로벌 고대’를 외치며 한국 대학의 변신을 이끌었던 어 회장의 리더십을 기록한 책이다. 한국 최초의 최고경영자(CEO)형 총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어 회장은 공격적으로 대학을 운영했다. 그 결과 고려대를 아시아 사립대학 최초로 더 타임스의 세계대학평가에서 100위권 안에 올려놨다. 연구비를 포함해 4700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모금했고, 56개국 596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협력을 맺었다. 책은 이런 성과를 거두기까지 어 회장이 보여준 혁신 사례를 담았다. 막걸리 문화로 유명한 고려대에서 국제화의 의미를 담은 와인을 교주(校酒)로 삼으면서 교수들에게 반발을 샀던 일, 학생복지건물을 지으면서 2층에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를 유치하고, 4층 고급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100원짜리 커피 자판기를 비치한 일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어 회장이 강조했던 최고주의·국제화·다양화 등의 리더십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카라 구하라, 2PM 우영에 악수거절…“앗 나의 굴욕!”

    카라 구하라, 2PM 우영에 악수거절…“앗 나의 굴욕!”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2PM 멤버 우영에게 악수를 거절당한 굴욕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서는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진출한 카라와 포미닛, 소녀시대의 모습을 집중 조명하는 ‘한류 걸그룹’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의 과거 모습도 공개된다. 이중 카라의 구하라는 2PM의 우영에게 ‘악수 굴욕’을 당한 사연이 전파를 탈 전망이다. 데뷔 전 구하라와 우영은 같은 오디션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당시 오디션에서는 우영이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이에 구하라는 우영에게 축하의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우영은 구하라의 손을 그냥 지나쳐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하라의 굴욕담은 오는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애니로 돌아온 ‘스파르타쿠스’

    애니로 돌아온 ‘스파르타쿠스’

    올해 케이블 TV에서 미드(미국 드라마) 열풍을 주도한 ‘스파르타쿠스’가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변신해 국내 시청자를 찾는다. 15분짜리 안팎의 에피소드 네 편으로 이루어진 ‘애니 스파르타쿠스’가 15일부터 케이블 TV 및 IPTV(인터넷TV)의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와 온라인 다운로드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서사극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검투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폭력성과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회 평균 시청률 4.3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방영 외화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던 미드 ‘스파르타쿠스’는 현재 6부작 프리퀄(본편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이야기)이 제작되고 있다. 스파르타쿠스 제작사 스타즈는 주인공 역의 앤디 위필드가 암 진단을 받자 프리퀄을 먼저 준비했다. 프리퀄은 스파르타쿠스의 검투사 동료이자 라이벌인 크릭수스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필드의 건강이 회복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스파르타쿠스’ 시즌 2는 2011년 가을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애니 버전은 미국 현지에서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사이 방영됐다. 애니 버전은 스파르타쿠스에게 패해 목숨을 잃은 그리스 출신 검투사 아르카디오스 영혼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드라마에서도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크릭수스와 바르카, 검투사 훈련 교관 독토리의 뒷얘기들을 다뤄 흥미롭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구하라, 2PM 우영에게 거절당한 사연은?’대굴욕’

    구하라, 2PM 우영에게 거절당한 사연은?’대굴욕’

    카라의 구하라가 2PM 우영에게 거절당한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서는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진출한 카라 포미닛 소녀시대의 모습을 집중 조명해보는 ‘한류 걸 그룹’ 특집이 마련됐다. ‘과거 없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지만 아이돌들에게 ‘과거’란 피하고만 싶은 지난 날. 아이돌들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데뷔 전 모습들이 하나둘씩 밝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카라의 구하라의 굴욕담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우영에게 악수 굴욕을 당한 구하라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데뷔 전 구하라와 우영은 같은 오디션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고. 당시 오디션에서 우영이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이에 구하라는 우영에게 축하의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우영은 구하라의 손을 그냥 지나쳐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구하라의 굴욕담은 오는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카라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장키’ 쪼쪼브라더스 뇌구조 화제...오하니 머릿속 ‘백승조짱’

    ‘장키’ 쪼쪼브라더스 뇌구조 화제...오하니 머릿속 ‘백승조짱’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 등장인물들의 리얼 뇌구조가 화제다.배우 김현중의 팬 카페 파워풀 서포터S는 12일 ‘장키’의 쪼쪼브라더스 백승조(김현중)와 백은조(최원홍), 오하니(정소민)의 뇌구조를 만들어 게시했다.극중 ‘천재 까칠왕자’ 백승조의 머릿속 중심엔 ‘오하니는 민폐덩어리’가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와 동거하고 있는 오하니는 오지랖을 발휘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백승조의 과외를 받게 했다. 또 오하니는 백승조와 함께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본의 아니게 학교에 공개해 백승조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했다.백승조는 “오하니, 더 이상은 내 인생 껴들지 말라고! 어디 까지 할 건데. 작작 좀 하라고 제발!”이라고 말하는 등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백승조 뇌의 중심이 ‘오하니=민폐덩어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오하니의 뇌구조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백승조짱’이 크게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를 ‘숲의 정녕’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아하고 있는 오하니는 백승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가는중 사자성어 끝말잇기 게임에서 백승조에 대한 마음을 인증했다. ‘명명백백’에 이어 오하니는 “백승조 짱!”이라고 끝말잇기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백승조의 동생 백은조 뇌의 중심은 ‘형!’이다. 형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백은조는 공부할 때나 놀 때나 모두 형과 함께 하고 항상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의 뇌구조를 본 네티즌들은 “세심하게 캐치해 저렇게 만들다니 팬들 정말 능력자다”, “‘백승조짱’은 싱크로율이 최고다”, “쪼쪼브라더스 정말 깨알같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현중 팬 카페 ‘파워풀 서포터S’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세계 속의 도라’ 23일 방송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이 인기 캐릭터 ‘도라’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특집 다큐멘터리 ‘세계 속의 도라(The Girl Heard Round the World)’를 23일 오전 10시 방송한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다큐에서는 캐릭터 도라가 인터뷰 대상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난 10년간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도라의 크리에이터와 스토리텔러 등 제작진이 캐릭터의 탄생 과정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이와 함께 셀마 헤이엑, 샤키라, 로지 페레즈 등 미국 할리우드 유명인사들과 도라의 팬들이 10살 생일을 축하하고 자신들의 삶에 도라가 끼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2000년 첫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하이도라(Dora the Explorer)’는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자’는 모토로 다양한 언어를 교육하고 4~6세 어린이가 배워야 할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30여개 언어로 번역돼 방송되고 있다.
  • 버라이어티 메디컬쇼 ‘닥터 이라부’ 15일 대학로 개막

    버라이어티 메디컬쇼 ‘닥터 이라부’ 15일 대학로 개막

    버라이어티 메디컬쇼 ‘닥터 이라부’가 오는 9월 15일 서울 대학로 행복한극장에서 개막한다. 일본 인기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공중그네’와 ‘인더풀’을 원작으로 제작된 ‘닥터 이라부’는 2007년 초연당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엉뚱하고 엽기적인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록(Rock)을 사랑하는 섹시한 간호사 마유미를 중심으로 각종 강박증 환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버라이어티 메디컬쇼’로 재단장한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입장하는 순간부터 이라부의 병실을 찾은 환자가 된다. 공연이 끝날 때 까지 관객들은 강박증을 갖고 있는 환자가 돼 이라부의 치료를 받게 된다. ‘닥터 이라부’는 11월 28일까지 상연된다. 사진 = 공연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아내 이은주와 딸 유진 양을 ‘2NE1 TV-시즌 2’의 첫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14일 첫 방송되는 Mnet ‘2NE1 TV-시즌 2’에서 양현석은 딸의 주민등록등본을 처음 만든 가족의 기쁜 모습을 직접 촬영하는 장면을 내보낸다. 시즌1 방송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큰 반향을 이끌었다. 이어 시즌2에서는 투애니원(2NE1)이 데뷔 때 맞춰 진행했던 해적 방송 콘셉트에서 벗어나 세련됨과 트렌디함을 덧입혔다. 방송은 아티스트의 일상 뿐 아니라 소속사를 둘러싼 주변 에피소드와 음악적 고충 및 준비 과정 등이 다양하게 소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옥수수 박봄’에 이어 ‘떡볶이 박봄’의 폭소 만발 다이어트 과정은 물론 투애니원이 직접 소개하는 YG 신사옥, 그 외에도 세븐, 빅뱅 등을 비롯한 YG 패밀리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김태희 “이병헌과의 스캔들, 기분 좋았다” 고백

    김태희 “이병헌과의 스캔들, 기분 좋았다” 고백

    배우 김태희가 이병헌과의 스캔들에 대해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했다.김태희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과 사탕키스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특히 김태희는 이병헌과의 스캔들에 대해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며 “이병헌과 실제 연인으로 보일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스캔들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아이리스’ 방송 당시 크게 화제가 됐던 ‘사탕키스’에 대해서는 “대본에는 없었는데 이병헌이 즉석에서 낸 아이디어였다”고 처음 공개했다.이외에도 김태희는 이날 방송에서 숨겨왔던 춤 실력을 드러낸 한편, 연기대상에서의 수상 후 흘렸던 눈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의도적으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치과의사와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MC몽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분이 근거로 제시돼 그의 발언이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C몽은 지난해 7월 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시즌2’ 출연당시 “이수근과 김C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해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방송은 당시 기사화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소개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녹화에서 MC몽은 과거 이수근에게 “주식 정말 좋은 게 있다. 형에게만 말하는 거다. 치과의사가 말한 거라 확실하다”며 주식을 권했던 사실을 실토했다. 과거 이수근과 김C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일화가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현 상황과 맞물려 씁쓸함을 자아낸다. 지난해까지 치과의사와 주식투자 상담까지 나눌 정도로 친밀했던 MC몽이 하필 치과와 관련있는 ‘발치 혐의’와 ‘임플란트 미치료’로 인해 비난받고 있기 때문. 일부 악플러들은 그간 의혹에 적극 반발하던 MC몽의 태도가 친분이 깊은 치과의사와 진료기록을 조작했기 때문 아니냐는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외에도 “진통제 열 알씩 털어 넣으며 친해졌냐”, “이런 상황이 터질 걸 애초부터 예상했던게 아닌가” 등의 차가운 시선이 잇따랐다. MC몽은 ‘병역기피 의혹’이 불거진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조사 결과 고의로 발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MBC ‘뉴스데스크’ 역시 “MC몽이 1998년 8월 신체검사에서 1급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학업과 자격시험 등을 이유로 일곱 차례에 걸쳐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고 보도해 파문을 확산시켰다. 궁지에 몰린 MC몽은 13일 오전 4시27분께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장문의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 했다. 하지만 논란이 된 군입대 연기문제와 직접적인 사유없이 그저 감성적인 호소로만 하소연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사진 = SBS ‘절친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CEO 칼럼] 백두대간 종주로 찾은 ‘야성 경영’/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CEO 칼럼] 백두대간 종주로 찾은 ‘야성 경영’/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지난주에 직원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3일 동안 비를 맞으며 100리 산길을 행군한 것이다. 지난 2004년부터 백두대간 종주 계획을 세워 지리산, 덕유산, 속리산, 소백산, 태백산, 오대산을 종주한 후 드디어 지난해에 설악산을 지나 휴전선 아래 진부령까지, 전 임직원이 6년간 백두대간 300㎞ 종주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그런데 그 종착점인 진부령에서 올해 다시 지리산을 향해 출발한 것이다. 우리 회사의 야성과 도전의 기업문화가 발원한 곳이 바로 백두대간이고, 그 도전의 정신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온 길을 다시 그대로 왕복해 내려가기로 한 것이다. 첫날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기 시작했다. 취재차 동행한 기자들이 물었다. “출발부터 이래서 산행이 가능합니까?” 그러나 직원들은 태연하다. 우리는 시작하기도 전에 갖는 두려움과 부정적인 마음이 혁신을 방해하고 현실에 안주토록 한다는 것을 지난 6년간의 종주를 통해 잘 알고 있었다. 출발 후 5분이면 온몸은 젖을 것이고, 한번 젖은 몸은 다시는 젖지 않는다.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것은 내 스스로의 긍정적인 마음이다. 진부령을 출발하여 대관령에 이르는 곳곳에 폭우로 길이 유실되고 아찔한 낭떠러지 길도 있었지만 조심조심 지나며 산길 16㎞를 걸었다. 둘째 날 새벽, 텐트 밖으로 굵은 빗소리가 계속되자 외부 인사들은 또다시 불안한 기색으로 물었다. “오늘도 갑니까?” 이튿날 코스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험준한 구간이다. 비선대에서 마등령으로 세 시간가량 수직으로 치고 올라가 다섯 시간에 걸쳐 공룡능선을 넘어야 한다. 공룡능선은 설악산을 남북으로 가르는 척추 격으로, 마치 공룡 등의 돌기처럼 능선에 다시금 높은 봉우리들이 줄지어 있어 산악인들 사이에서도 악명 높은 코스로 통한다. 일행은 날카로운 바윗길과 미끄러운 흙길을 지나고, 밧줄을 잡고 까마득한 암벽을 내려가기도 하며 악전고투 속에 빗속의 공룡능선을 넘어 희운각에 도착했다. 그렇게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중청까지 2㎞의 급경사 계단 길을 두 시간 반 동안 기어오르다시피 했다. 물론 나도 막막할 정도로 힘이 들고 다리는 마비된 것처럼 천근만근 무거웠다. 그러나 묵묵히 따라오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주저앉을 수 없었다. 결국 사투 끝에 직원 모두 개선장군이 되어 월출(月出)을 보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특히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첫 종주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이 가엾기도 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들은 인생 전체를 지탱할 야성을 찾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믿음과 사랑이 샘솟는 것을 느꼈다. 불과 7년 전, 종주계획을 발표했을 때 외부에서는 ‘홍보성 이벤트’로 여겼고, 내부 반응은 ‘그것이 가능한가’라는 의심과 ‘여기가 군대냐’는 불만이 반반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해냈다. 텐트나 대피소에서 비좁은 칼잠을 자고, 직접 밥을 해먹으며 100리 길을 함께 걷고 나면 ‘동료’를 넘어 ‘전우’가 된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도 벗어던지게 된다. 온몸의 에너지가 소진된 채 가도 가도 끝없는 길을 걸으며 ‘나는 왜 여기 있는가’를 생각하면 자기 존재의 밑바닥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런 고통 속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 먹고 못할 것이라 생각한 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된다. 나는 백두대간에서 ‘야성 경영’을 찾았다. 사람이 야성을 잃으면 위기에 처하듯이 기업도 야성을 잃으면 무너진다. 종주를 통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승부근성으로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었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실적도 크게 향상되었다. 직원들도 야성을 되찾았다. 빗속에서 빗물 섞인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즐겁게 웃고, 안경이 날아갈 정도인 초속 30m의 강풍 속에서도 바위를 붙잡고 정상에 기어오르며, 뙤약볕 속에서 마지막 남은 물 한 모금까지 동료에게 양보한다. 이런 큰 변화의 선물을 안겨준 백두대간에 감사할 따름이다.
  • 생애 첫 ‘박명수 게릴라 콘서트’…그 결과는?

    생애 첫 ‘박명수 게릴라 콘서트’…그 결과는?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생애 첫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박명수는 지난해 소녀시대의 제시카에 이어 카라의 니콜과 함께 싱글음반 ‘고래’를 발표했다. 음원공개와 동시에 음반차트 상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자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제작진에게 “가요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겸 생애 첫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제안했다. 결국 제작진은 ‘게릴라 콘서트’의 성격에 맞춰 지난 8월 열린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 사전 깨방정으로 박명수는 ‘게릴라 콘서트’의 취지를 무색하게 공연계획을 광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명수의 게릴라 콘서트에는 400여명의 관객들만 찾아왔다. 비슷한 시간대 인근 공연장에서 유명 록그룹 뮤즈의 공연이 있었기 때문. 처음에는 다소 실망했던 박명수지만 이내 ‘무한도전’ 멤버들과 힘을 합쳐 활기찬 무대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WM7-프로레슬링 특집 편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국민MC’ 유재석은 허리케인 러너를 구사할 줄 아는 숨은 실력자였다. ‘족발당수’를 곧잘 날리던 정형돈은 미사일 드롭킥과 수플렉스를 자유자재로 성공시켰다. ‘엄살많던’ 정준하는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졌다. 그렇게 환호와 눈물 속에 그들은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년에 걸쳐 준비했던 ‘레슬링 특집-WM7’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록밴드 체리필터 멤버이자 레슬링 스승 손스타와 ‘태그팀’을 이룬 유재석은 경기 직전 응급실에서 링거까지 맞은 정준하와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힘겨웠던 정형돈의 ‘정브라더스’를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겨뤘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수플렉스를 허용하며 링에 곤두박질했다. 이어 정준하에게 플라잉 니킥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입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치밀한 전략으로 유재석은 정준하를 상대로 고난도 기술인 허리케인 러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들 중 누구하나 부상을 입었거나 힘겨운 상태라는 걸 감지할 수 없었다. 프로 레슬러를 연상케 할 만큼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든 체력을 다 끌어내 경기에 쏟아 부었던 것. 유재석이 공중에서 몸을 날려 정형돈을 제압하며 경기를 끝이 났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유재석과 정형돈은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꼽으며 감동에 벅찬 미소를 지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루나, 가족사 고백 “일란성 쌍둥이 언니 있다”

    루나, 가족사 고백 “일란성 쌍둥이 언니 있다”

    에프엑스(f(x))의 루나가 쌍둥이 언니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가족사를 깜짝 공개했다.루나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최근 녹화에 참석,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밝히며 태어날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루나는 “쌍둥이라 태어날 때 1.5kg도 안됐다”며 “자연분만을 했으면 내가 언니였을 텐데, 언니가 몸이 약해 제왕절개를 해서 먼저 태어나 내가 동생이 됐다”고 밝혔다.루나는 “일란성이라 태어났을 때는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자라면서 달라져 지금은 언니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고 털어놨다.루나가 일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은 지난 8월 인터넷의 한 게시판에서 사진이 올라와 알려졌다. 루나가 방송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임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이날 녹화에서 루나는 가족 중 아버지가 지휘자, 어머니는 성악가 이며 쌍둥이 언니 역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음악가 가족’이란 사실도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배우 김태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그랑프리’에서 배우 양동근과 함께한 아크로바틱 키스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그랑프리’ 시사회장을 찾아가 김태희, 양동근과 인터뷰를 가졌다.방송에선 리포터가 영화 속, 빗속, 취중, 흡입 키스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태희와 양동근의 키스신에 대해 물었다.김태희는 “2번의 키스신이 있다”며 “특히 아크로바틱 키스를 할 때 무릎에 엄청나게 멍이 들었다. 양동근 선배님은 허리가 꺾였다”고 말했다.양동근 역시 “(키스신 촬영하다) 허리가 꺾이는 줄 알았다”고 쉽지 않았던 키스신 촬영 소감을 밝혔다.관련영상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주희(김태희 분)가 연인 우석(양동근 분)에게 달려가 울타리에 매달린 채 한 키스. 영상을 보면 자신은 다리에 멍이 들고 양동근은 허리가 뒤로 접힐 정도로 힘들었다는 김태희의 아크로바틱 키스신 소감이 믿겨진다.이외에도 김태희와 영화 OST 수록곡을 부른 양동근은 “김태희가 음반을 내면 내가 제작을 하겠다”고 말하며 애매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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