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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스펙 비교 ‘꼼꼼히 비교해보고 바꾸자’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스펙 비교 ‘꼼꼼히 비교해보고 바꾸자’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이 오는 9월 9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애플이 9월 9일 언론을 상대로 대규모 행사를 열 예정이다”면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를 발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과거 9월 행사와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의 초점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다”면서 “아이폰6는 4.7 인치와 5.5 인치로 보다 커진 화면에 빠른 A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달했다. 이에 맞서 삼성의 갤럭시노트4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 초대장을 공개했다. 초대장에는 ‘READY? NOTE THE DATE!’라는 문구와 함께 노트 펜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5.7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와 광대역 LTE-A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갤럭시노트4는 심박·지문인식·자외선 센서 등 최신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뭐 살까?”, “갤럭시노트4 아이폰6..나와 봐야지 알 듯”, “갤럭시노트4 아이폰6..가격 100만 원 넘으려나?”, “갤럭시노트4 아이폰6..이번 기회에 핸드폰 바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선배 가수 장필순 앞에서 “마셔라, 마셔라” 오버하다 결국 ‘깜짝’

    이효리, 선배 가수 장필순 앞에서 “마셔라, 마셔라” 오버하다 결국 ‘깜짝’

    이효리, 선배 가수 장필순 앞에서 “마셔라, 마셔라” 오버하다 결국 ‘깜짝’ 이효리가 SBS ‘매직아이’에서 선배 가수 장필순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매직아이’는 ‘술자리 폭력’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이효리는 “파도타기 강요가 술자리 폭력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장필순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제주도에 내려와서 장필순 선배님과 술을 마시는데 ‘마셔라 마셔라’를 외치며 오버했다. 근데 장필순 언니한테 엄청 혼났다”면서 “필순 언니가 ‘뭐하는 짓이냐. 조용히 술자리 즐기면 되지 왜 오버하냐”고 말해 당황했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장필순과의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 이효리가 대단하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장필순, 재밌네”, “이효리 장필순, 이효리 선배 앞에서 깨갱했네”, “이효리 장필순, 장필순 말이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변의 위급상황 대피소를 아시나요?

    소방방재청은 오는 20일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6일부터 20일까지 ‘내 주변 대피소 확인하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이 위급 상황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대피장소를 알려 주고, 민방위 훈련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주변에 위치한 대피시설 안내판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방재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nemasafekorea) 이벤트 게시판에 응원글과 함께 올리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등을 경품으로 준다. 주변에 있는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실행한 뒤 화면에서 ‘민방공대피소’를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에서는 국가재난정보센터(http://safekorea.go.kr) 홈페이지의 ‘민방위대피시설 바로가기’에서 원하는 지역의 대피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조윤길 옹진군수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조윤길 옹진군수

    “옹진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마지막 임기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천 옹진군 하면 서해 5도가 바로 떠오른다. 대청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피격사건 등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국가적으로도 수습이 쉽지 않았던 사건들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올해로 9년째 바람 잘 날 없는 옹진호의 선장을 맡은 조윤길 군수는 늘 파고의 한가운데 있었다. 기초단체장이 감당하기에는 벅찬 일이지만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극복해 왔다. 조 군수는 5일 “일련의 사건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국가가 제대로 수습할 수 있도록 저는 방향타를 제시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 간 긴장감이 조성될 때마다 불안에 떨며 살아가는 서해 5도 주민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국회와 중앙 부처에 강력히 요청, 서해5도지원특별법이 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근거로 2020년까지 78개 사업에 9109억원을 지원하는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됨으로써 서해 5도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옹진군은 접경 지역에다 열악한 교통, 교육, 수산자원 감소,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 복합적인 문제로 행정 수행에 어려움이 많지만 무엇보다 섬 생활환경을 바꿔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 군수는 “그동안 차근차근 추진해 온 사업을 발판 삼아 연속성을 갖고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어업 자활기반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25개에 달하는 섬 곳곳을 누비면서 군민들과 함께 호흡해 왔기에 그는 누구보다 주민들의 실상을 잘 알고 있다. “우리 군은 문화시설이 전무합니다. 현대식으로 지어진 대피소와 다목적회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아울러 타 지역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옹진군의 농어업을 발전시켜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정 지역 특성을 살린 농수산업을 집중 육성해 주민 소득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조 군수는 “옹진군 섬은 휴양지 잠재력이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곳”이라며 “피서철에만 반짝하는 섬이 아니라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휴양 도서를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여객선 운임 지원 등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계곡에 갇혀… 나무에 깔려… 악몽 된 휴가

    계곡에 갇혀… 나무에 깔려… 악몽 된 휴가

    제12호 태풍 ‘나크리’로 전국에서 9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오전 2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한 오토캠핑장 입구 쪽 다리에서 한모(46·여·김해시)씨 일가족 등 7명이 타고 있던 아반떼 승용차가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2㎞쯤 떠내려갔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한씨와 딸(21), 딸 친구(21), 한씨의 남동생(38) 부부와 5살과 2살 된 아들 등 7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펜션에 투숙한 후 새벽에 빠져나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청도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시간당 10㎜의 강한 비가 4시간여 동안 쏟아졌고 전날부터 8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또 이날 오전 8시 48분쯤 경북 영덕군 지품면 야영장에서 강풍에 부러진 둘레 70㎝, 높이 8m 크기의 소나무 가지가 텐트를 덮쳐 텐트 안에 있던 A(7)군이 숨지고 A군의 누나(10)와 아버지(39)가 다쳤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의 한 산장 앞 하천에서 정모(52)씨가 하천 풍경을 보러 나갔다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계곡 등에 피서객들이 고립됐다가 급히 구조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5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 펜션 입구 도로가 침수돼 케이블 TV 방송 촬영팀과 연예인 등 50여명이 발이 묶였다가 구조됐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 오토캠핑장에서도 이날 오전 3시 28분쯤 피서객 100여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대피하는 등 울산 지역에서만 모두 230여명이 구조됐다. 지리산 탐방로 51곳과 대피소 8곳도 통제되는 등 산간계곡 야영객과 행락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주택 침수 등 재산피해도 잇따라 이날 오전 3시쯤 거제시 수양동 수월천이 범람해 주택 2채가 침수되고 50여 가구 150여명이 대피했다. 전남 지역에는 최고 4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가운데 지난 2일 보성군 겸백면 석호리에서 주택 11동이 침수돼 주민 21명이 마을회관에 이틀째 대피했다. 해남에서는 농경지 9곳 31.3㏊가 침수됐으며 비닐하우스 2개동 5700㎡가 파손됐다. 바람에 의한 피해도 속출했다. 대부분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된 곳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광주무등산은 한때 순간풍속이 초속 35m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진도군 조도면 초속 34.7m, 고흥군 도화면 초속 33.3m 등을 기록했다. 2일 오후 1시쯤에는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의 지붕 패널 15장이 강풍에 떨어져 긴급 복구되기도 했다. 2~3일 이틀 동안 목포, 여수, 완도 주변 섬 지역을 오가는 62개 항로 92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 등 남해안 일대 66개 해수욕장의 입욕이 전면 통제됐다. 휴가철 각종 축제 프로그램도 대거 취소됐다. 지난 1일 개막한 목포해양문화축제 주최 측은 2일과 3일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폐막일을 6일로 하루 늦췄다. 장흥 물축제도 이날 하루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3일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도 취소됐다.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바지 2척과 함정들이 피항하고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청도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융단폭격 방불 대만 가스폭발 영상 ‘충격’

    융단폭격 방불 대만 가스폭발 영상 ‘충격’

    대만 가오슝(高雄)에서 1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290명이 넘는 시민들이 다쳤다. 첸전(前鎭)구 지하의 석유화학물질 공급관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인근 하수도 통로 등으로 퍼진 것이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와 거리에 설치된 보안카메라 등 폭발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녹화된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먼저 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차량 앞 도로에서 불기둥이 치솟고, 이어 또 다른 영상에서는 폭격이 가해지 듯 도심 곳곳이 강한 폭발음과 함께 섬광이 번쩍이며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폭발이후 영상은 더 처참하다. 헬리캠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가스 폭발로 건물 앞 도로가 함몰되면서 마치 수로가 생긴 것 같은 충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사고 직후 2만여 가구의 가스와 전기 공급이 중단됐고, 이 지역 주민들은 가오슝시 당국이 마련한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군인과 각종 중장비들이 동원돼 폭발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밤샘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가수 누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가오슝시 당국 등은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Compilation Nati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주·전남 피해 속출 “정전·파손 잇따라”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주·전남 피해 속출 “정전·파손 잇따라”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주·전남 피해 속출 “정전·파손 잇따라” 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북상하면서 제주와 전남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붕, 유리창, 신호등, 가로수 등이 강풍에 파손되고 정전도 잇따랐다. 곳곳의 하늘·바닷길이 막혔으며, 절정의 휴가철을 맞은 해수욕장은 통제되고 축제 프로그램은 취소됐다. 나크리는 이날 낮 12시 현재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1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강도와 크기 모두 중형으로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5m가량이다. 하루 강우량은 오후 2시 현재 윗세오름(산간) 868.5㎜, 제주 106.6㎜, 해남 땅끝 155㎜, 완도 청산도 146.5㎜, 완도 109.5㎜ 등을 기록했다. 순간 최대 풍속은 제주 지귀도에서 초속 41.9m, 윗세오름은 33.3m, 가파도는 32.2m, 전남 완도는 31.3m를 기록했다. 제주, 전남 흑산도·홍도, 서해남부·남해서부·제주 전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광주·전남과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전북과 경남 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전북·경남 일부와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반면 서울, 경기, 강원 상당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든 제주와 전남 지역에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8시 51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주택의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되면서 유모(55)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9시 28분에는 제주시 오라2동 한 캠프장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1명이 119에 구조되기도 했다. 오전 9시 쯤 가거도 1구 임모(55)씨의 집 2층 조립식 건물 33㎡ 전체가 강풍에 날아갔다. 뼈대가 남지 않을 정도로 흔적없이 사라졌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펜션, 광주 남구 사동 주택에서도 강풍에 지붕이 파손됐다. 이밖에 유리창이나 신호등 파손, 가로수 전도 등도 잇따랐다. 전남 소방본부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완도, 해남, 화순, 영암, 나주 등지에서 가로수 등 40여 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와 신흥리 일대 127가구,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일대 653가구, 제주시 우도 일대 869가구 등 제주에서만 1600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제주와 전남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은 모두 통제됐다. 오후 2시 30분 현재 국제선 21편, 국내선 215편 등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236편이 결항했다. 한라산 입산과 해수욕장 입욕, 올레길 탐방은 지난 1일부터 전면 통제됐다. 지리산 탐방로 51곳과 대피소 8곳, 해운대를 비롯한 남부 지방 주요 해수욕장 입욕도 금지됐다. 휴가철 각종 축제 프로그램도 대거 취소됐다. 지난 1일 개막한 목포해양문화축제 주최 측은 2일과 3일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폐막일을 6일로 하루 늦췄다. 장흥 물축제도 이날 하루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앞으로 일정은 태풍 상황에 따라 조정된다. 3일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도 취소됐다.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도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바지 2척과 함정들이 피항해 수색작업이 중단됐다. 네티즌들은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정말 무섭다”, “태풍 나크리 영향권,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발 큰 인명피해 없이 지나가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괜사’ 공효진, 홈웨어도 그녀가 입으니 ‘패션’ 눈길 사로잡아…

    ‘괜사’ 공효진, 홈웨어도 그녀가 입으니 ‘패션’ 눈길 사로잡아…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 쿨하고 시크한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로 열연중인 공효진은 드라마에서도 유명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하여 첫 회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공효진은 극중, 매니쉬한 오피스룩부터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서머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30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3회에서는 지해수(공효진 분)가 장재열(조인성)에게 와인을 되 맞은 후 약이 올라 분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효진은 플라워 패턴의 ‘SUPER’ 레터링이 새겨진 ‘이스트 쿤스트’의 그레이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홈웨어 룩을 연출했다. 한편, 조인성과 공효진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한지붕 아래서 벌어지는 지해수와 장재열의 달콤살벌한 에피소드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브랜드&가격 : 공효진이 선보인 SUPER 레터링 그레이 티셔츠는 ‘이스트 쿤스트(ist kunst)’ 제품이며, 가격은 34,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랜선효녀’ 박광온 의원 딸, 박광온 수원정 당선에 기여…재치있는 트위터로 박광온 제대로 홍보

    ‘랜선효녀’ 박광온 의원 딸, 박광온 수원정 당선에 기여…재치있는 트위터로 박광온 제대로 홍보

    ‘랜선효녀’ ‘박광온 딸’ ‘박광온 의원 딸’ ‘랜선효녀’가 제대로 효도를 한 걸까.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 ‘수원벨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박광온 수원정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박광온 의원 딸의 트위터가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주목받았다. 박광온 의원의 딸은 “SNS로 효도하겠다”며 본인을 ‘랜선효녀로’ 지칭하고 트위터에 박광온 의원의 정치 역정과 가정에서 존경받는 아버지의 모습을 재기발랄한 멘트로 표현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당초 박광온 의원의 선거캠프에서는 SNS에서 설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해 트위터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광온 의원의 딸은 이마저도 트위터에서 에피소드로 다루며 이른바 ‘깨알 재미’를 더했다. 박광온 의원 딸의 트위터가 화제가 되면서 박광온 의원까지 덩달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후보 알리기에 톡톡한 효과를 봤다는 후문이다. 비록 SNS 사용자들 사이의 화제성 이슈였지만 박광온 의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호감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통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랜선효녀’ 박광온 의원 딸, 박광온 수원정 당선에 기여하며 효도…박광온 홍보 역할 톡톡히 해내

    ‘랜선효녀’ 박광온 의원 딸, 박광온 수원정 당선에 기여하며 효도…박광온 홍보 역할 톡톡히 해내

    ‘랜선효녀’ ‘박광온 딸’ ‘박광온 의원 딸’ ‘랜선효녀’가 제대로 효도를 한 걸까.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 ‘수원벨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박광온 수원정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박광온 의원 딸의 트위터가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주목받았다. 박광온 의원의 딸은 “SNS로 효도하겠다”며 본인을 ‘랜선효녀로’ 지칭하고 트위터에 박광온 의원의 정치 역정과 가정에서 존경받는 아버지의 모습을 재기발랄한 멘트로 표현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당초 박광온 의원의 선거캠프에서는 SNS에서 설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해 트위터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광온 의원의 딸은 이마저도 트위터에서 에피소드로 다루며 이른바 ‘깨알 재미’를 더했다. 박광온 의원 딸의 트위터가 화제가 되면서 박광온 의원까지 덩달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후보 알리기에 톡톡한 효과를 봤다는 후문이다. 비록 SNS 사용자들 사이의 화제성 이슈였지만 박광온 의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호감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통로가 됐다. TV앵커 출신 정치신인 박광온(57.새정치민주연합) 수원정 당선인은 “우리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행복을 정치 활동의 첫째 과제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우리의 미래인 파릇파릇한 아이들을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했다”며 “제가 짊어져야 할 책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라함·하찮음·무의미… 거장의 원숙한 시선엔 가벼움과 무거움 공존”

    “초라함·하찮음·무의미… 거장의 원숙한 시선엔 가벼움과 무거움 공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거장의 작품이 나왔다. 21세기 최고의 생존 작가로 꼽히는 밀란 쿤데라(85)가 ‘향수’ 이후 14년 만에 낸 소설 ‘무의미의 축제’(민음사)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어판, 지난 4월 프랑스어판으로 첫선을 보인 책은 “쿤데라 문학의 정점”(퍼블리셔스 위클리), “쿤데라가 독자들을 위해 열어 준 지혜의 축제”(르몽드) 등의 외신 평을 받으며 쿤데라 노년기 문학의 압축판으로 여겨진다. 쿤데라의 팬이라면 작가가 직접 그린 추상화, 자필 서명이 들어 있는 표지에서부터 마음이 사로잡힐 만하다. 이번 작품의 번역가는 쿤데라의 첫 장편소설인 ‘농담’을 시작으로 ‘우스운 사랑들’, ‘삶은 다른 곳에’ 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우리말로 옮겨 온 방미경(52) 가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 1980년대 후반 불문학도로 파리에서 유학하던 시절 처음 쿤데라의 작품을 접하며 작가의 팬이 됐다는 방 교수는 국내 몇 안 되는 ‘쿤데라 전문가’로 통한다. 쿤데라 신작의 ‘첫 번째 독자’인 그에게 소설의 의미를 물었다. →지난해 출간된 ‘밀란 쿤데라 읽기’에서 ‘쿤데라는 소설이란 어쩌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떤 단어의 정의를 오래 추적하는 작업일지 모른다고 했다. 쿤데라의 소설은 그런 의미에서 ‘농담’, ‘가벼움’, ‘느림’, ‘불멸’, ‘사랑’ 같은 단어들에 대한 작가 고유의 정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썼다. 이번 작품은 어떤 단어에 대한 정의로 읽히나. -한마디로 ‘무의미’다. 의미 없음, 보잘것없음, 하찮음, 초라함 등이 이 작품을 꿰는 핵심이고 쿤데라 문학의 핵심이다. 제목은 ‘무의미의 축제’로 나왔지만 원제와 더 잘 맞아떨어지는 뜻도 이런 단어들이다. 작가는 ‘하찮은 것, 보잘것없는 것이 우리 삶과 인간에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아느냐’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스탈린의 일화까지도 한바탕 꿈 같은 인형극으로 치환한 것은 역사가 어마어마해 보이는 이데올로기, 사건, 사람들의 결정으로 이뤄져 온 것 같고, 우리 삶도 비극으로 점철된 것 같지만 어느 순간 뒤돌아보면 모든 게 다 사소하고 보잘것없다는 공허함, 허무감이 전작들보다 더 깊게 배어 있다. 작가는 고국인 체코에서 망명한 뒤 체코에서 거부도 당하고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그게 얼마나 뼈아프고 고통스러운 체험이었겠나. 이건 쿤데라가 굉장히 싫어하는 말일 테지만, 이런 체험에서 그는 근본적으로 인간과 인간의 관계, 나와 세상의 관계는 화해할 수 없다고 인식하게 된 것 같다. →전작과 겹치는 공통분모, 두드러지는 변화를 꼽는다면. -(농담과 웃음, 가벼움과 무거움, 느림과 속도, 불멸과 죽음 등) 과거 그의 작품에서 등장했던 주제들이 변주돼 반복된다. 다른 점이라면 비극을 농담처럼 만들고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돌리는 특유의 화법이 속도가 더 빨라졌다는 것이다. 세련된 화법으로 거장의 솜씨와 존재감이 느껴지는 반면, 서사의 뼈대가 약하고 사소한 에피소드에 대한 탁월한 묘사, 표현 등은 증발해 버린 것 같아 팬으로서는 아쉽다. 하지만 쿤데라 문학의 전체 노선에서 봤을 땐 자연스러운 풍경일지도 모른다. 노장이 긴 말 할 필요 없이 마음대로 썼다는 느낌이다. →쿤데라 문장의 묘미와 그의 작품이 우리 시대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쿤데라 문장의 매력은 무거움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동시에 인간의 마음속으로 파고들면서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들의 가면을 확 벗겨 버리는 데 있다. 그의 문학은 세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을 한쪽 시선에서 바라보지 않고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게 쿤데라가 이룬 가장 큰 경지일 것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페이스 오프’ 안면이식 男, 유명 패션지 표지 장식

    ‘페이스 오프’ 안면이식 男, 유명 패션지 표지 장식

    불의의 사고로 얼굴을 잃고 15년간 어둠 속에서 살아가다 얼굴 전체를 이식하는 수술로 다시 태어난 미국 남성이 세계적인 잡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39세인 리차드 리 노리스는 1997년 어머니와 다투던 중 자신의 얼굴에 총을 쏴 코와 입 부위 대부분이 소실됐다. 당시 그는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등 일상생활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하지만 2년 전인 2012년 초, 교통사고로 사망한 21세 기증자의 치아와 턱, 혀 등 얼굴 대부분을 이식받았다. 그의 안면 이식수술에는 총 150여 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투입됐다. 이 수술로 완전히 뭉개져 있던 코는 완벽에 가깝게 복원됐고, 안면부를 지나는 신경과 근육 역시 이식을 통해 재건됐다. 얼굴의 움직임도 100%에 가깝게 회복됐다. 최근 그가 모습을 드러낸 매체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인 지큐(GQ). 그는 내로라하는 모델이나 유명인들이 차지하는 표지모델의 자리에 당당히 서서 회복기간 동안의 에피소드와 새로운 삶에 대한 견해 등을 털어놓았다. 그는 “‘실험실의 쥐’처럼 보낸 병원에서의 회복기간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나에게 새 삶을 준 기증자를 생각하면 스스로 겸손해 진다”고 밝혔다. 노리스가 받은 ‘선물’인 새 얼굴은 영구적이지 않다. 담당의사는 그의 새 얼굴은 20~30년 정도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때까지 끊임없이 면역억제제를 투여하는 등 약물에 의존해야 한다. 노리스는 “이식받은 얼굴에서 거부반응이 나타날까봐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두려움을 느낀다. 의사가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말할거라 생각하면 매우 슬퍼진다”면서 “하지만 너무 많이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에게는 ‘손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낚시를 즐기고 골프를 하고 친구·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면서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리스의 진솔한 이야기는 지큐 미국판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셔터소리와 사랑에 빠진 사진작가 조선희의 인생

    셔터소리와 사랑에 빠진 사진작가 조선희의 인생

    아리랑TV의 간판 토크쇼 ‘디 이너뷰’(The Innerview)가 29일 밤 7시에 톱스타들을 앵글에 담아온 사진작가 조선희씨를 만나 그녀의 성공 비결을 들어본다. 1971년 경북 왜관에서 태어난 조 작가는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 카메라를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었다. 대학 때 우연히 사진 동아리에 들어갔고, 카메라 셔터 소리에 반해 사진을 평생 직업으로 삼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사진작가에 도전하기까지의 사연, 스타들을 촬영하는 과정에서의 숨겨진 이야기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대학 졸업 후 모델을 쓸 돈이 없었던 그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남자 무용수를 폐광촌에 데려가 누드 사진을 찍은 뒤 편지 한 장과 함께 무작정 김중만 사진작가에게 보냈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김중만 작가 옆에서 제대로 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문 사진작가로 그는 20년간 배우, 영화 포스터, 광고 등 인물 사진 위주의 작업을 해 왔다. 사진 전공자가 아니어서 몇 배더 힘들었지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창조적인 결과물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를 스타 작가 반열에 올려 놓은 것은 배우 이정재의 사진 한 장이었다. 잡지 창간호에 실릴 이정재의 사진을 맡아 사전 만남과 장소 답사는 물론이고 촬영에만 12시간을 공들였다. 그 사진을 계기로 그는 이후 8년간 이정재의 화보를 전담했다. 스타들을 앵글에 담는 동안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배우 정우성을 화학냄새 진동하는 마네킹 도색 상자에 몰아넣었던 사연, 카메라 앞에서 스타들의 마음을 열리게 하는 비법 등이 공개된다. 시청자들을 위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을 때의 요령도 귀띔해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미모의 판사 아내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

    송일국 세 쌍둥이, 미모의 판사 아내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

    ‘송일국 세 쌍둥이, 송일국 세 쌍둥이 엄마’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면서 아내 정승연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씨는 1년 6개월간의 연애 끝에 송일국과 결혼했고,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결혼 4년째인 지난 2012년 약 1시간 동안의 제왕절개 수술을 거쳐 세 쌍둥이를 송일국에 안기기도 했다. 송일국은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아내 정승연 씨에 대해 첫눈에 반했고, 아내의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송일국 세쌍둥이의 엄마 없는 48시간 두 번째 에피소드가 담겼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와 치과를 방문한 후 식사를 하러 중국집으로 갔다. 송일국 세쌍둥이는 탕수육이 등장하자 환호하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송일국 세 쌍둥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부인 알고보니 판사였어?”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부인 스펙 장난 아냐” “송일국 세쌍둥이 너무 귀엽더라” “송일국 세 쌍둥이..너무 귀여워” “송일국 세 쌍둥이..엄마 머리+아빠 외모 닮으면 훈남 될 듯”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송일국 세 쌍둥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주혁, 1박2일서 순수 매력 폭발 ‘1박2일 미녀 보더니..’

    김주혁, 1박2일서 순수 매력 폭발 ‘1박2일 미녀 보더니..’

    ‘1박 2일’의 부끄럼 많은 총각 ‘구탱이 형’ 김주혁이 피서지에서 ‘순수 포텐’을 폭발시켰다. 피서지로 향하는 들뜬 마음을 귀엽게 드러내며 무공해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강릉과 동해로 향한 ‘피서지에서 생긴 일’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주혁은 그 어느 때보다 해맑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꾸밈없는 웃음을 전달했다. ‘구탱이 형’ 김주혁은 도시적인 외모와는 달리 순진하고 허당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그의 자리를 굳혀왔다. 그런 가운데 김주혁은 이번 방송에서 피서지로 향해 보는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운 표정과 해맑은 웃음으로 ‘순수 포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른 아침 멤버들과 함께 청량리 역에 도착한 김주혁은 동해로 본격적인 피서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듣고 “해수욕장은 정말 오래간만인데”라며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기차에 타기에 앞서 멤버들은 날계란과 삶은 계란으로 팀을 정하게 됐고, 순서를 정하기 위한 가위 바위 보에서 김주혁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타이밍을 놓쳐 꼴등이 됐다. 하지만 앞에서 날달걀 세 개를 처리해준 멤버들 덕에 그는 운 좋은 정준영과 한 팀이 돼 ‘운수 좋은 날’에 대한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진 용돈 복불복으로 ‘병뚜껑 날리기’와 마주하게 된 그는 좌 ‘행운의 사나이’ 정준영, 우 ‘병뚜껑 챔피언’ 김종민을 두고선 “끝났지 뭐~ 이미 끝난 거야”라며 한껏 자신감을 뽐내며 이번 여행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실망적인 결과를 안고 기차에 오르게 된 김주혁. 기차 안에서 그는 “왜 여기 갈라놨을까?”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빈자리에 대한 의문을 품어 남다른 촉을 보여주는가 하면, 간식을 사러 가 돌아오지 않는 김종민과 데프콘을 잡으러 가 같이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철부지 같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양평역에 도착하자 기차에는 날(계란)팀의 빈자리에 미모의 여성이 타게 됐다. 이를 본 김주혁은 자신의 팀 빈자리에도 누군가가 타길 기대했지만, 아무도 타지 않자 침울함에 빠졌고, 석불역을 “커플역”으로 듣는 환청 증세까지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실망을 감추지 못하던 김주혁은 미모의 여성이 건넨 사과를 쪼개지 못하는 데프콘을 보다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서는가 하면, 여성이 건네준 식빵에 발라진 잼의 모양이 하트인 것을 보고 “이렇게 발라주신 거에요?”라며 자랑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여성이 내릴 때가 되자 김주혁은 조용히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밀며 치명적인 매력을 방출해 시청자들을 자신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즐거운 여행길이 이어짐에 따라 삶팀의 빈자리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커져만 갔다. 하지만 원주역에 당도해 빈자리에 탄 사람은 KBS 예능국장 박태호님이었고, 이에 김주혁은 “불편해요~”라며 울상을 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해수욕장에 모인 멤버들은 미녀와의 데이트 권을 놓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게임을 펼치게 됐다. 김주혁은 미녀라는 소리에 김준호와 붙게 된 깃발 뽑기에서 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닭싸움에서는 차태현을 몰아붙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게임에 참여했고, 자신의 팀이 우승하자 해맑은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에 대한 결과로 미녀들과의 한 때를 보내게 된 김주혁은 멋진 몸을 뽐내며 맵시 가꾸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내 마주하게 된 미녀들과의 시간에 기뻐하면서도 안절부절 못하는 순진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공 하나를 줍는데도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갑니다!”라며 아기처럼 순수하게 신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김주혁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누구보다 순수하고 신나 하는 모습으로 블랙홀 같은 매력을 방출, 보는 시청자들까지 그의 상황과 감정에 빠져들어 웃음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앞으로 김주혁이 보여줄 더욱 치명적인 순수함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주혁이 ‘순수 포텐’을 폭발시킨 해맑은 모습을 본 네티즌은 “김주혁의 저런 순진한 웃음이 좋다~”, “상남자의 매력과 순수함을 다 갖춘 김주혁은 정말 매력덩어리!”, “솔직한 감정이 묻어 나오는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났다. 그 순수함 이어가길~”, “구탱이 형 오늘 보니 더 귀엽다~”, “구탱이 형의 매력이 점점 더 커져가는 듯!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시도와 준비성이 돋보인 ‘1박 2일’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해피선데이’는 4주 연속 트리플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3.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전국 기준 11.5%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각각의 코너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면서 ‘해피선데이’ 역시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피서지에서 생긴 일’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월 3일에 방송된다. 사진 =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팔 모두가 패배자… 연민이 답이다”

    “이·팔 모두가 패배자… 연민이 답이다”

    “연민은 도덕적 의무입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했듯 실패하고 버림받은 이들의 어려움, 슬픔에 대해 마음속으로 그림을 한번 그려 보는 것처럼 우리를 정의의 길로 되돌리는 것은 없습니다. 이 싸움에서 우리 모두는 패배자일 뿐입니다. 상대의 고통과 권리를 마침내 받아들일 때 우리는 이 슬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다 함께 미래를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출신의 거장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전 세계 분쟁 지역을 돌며 평화를 전파해 온 다니엘 바렌보임이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양쪽 모두에 연민과 자제를 촉구했다. 대표적인 유대인 예술가였던 바렌보임은 1999년에는 중동계와 이스라엘계의 젊은 음악인으로 구성된 서동시집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분쟁 지역에서 공연했다. 2008년에는 이스라엘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시민권까지 얻었다. 2004년 ‘이스라엘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울프상 수상 때 이스라엘 의회에서 “독립이라는 미명 아래 다른 나라의 기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연설한 일화도 유명하다. “2개의 여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여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아주 무거운 심정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고 운을 뗀 바렌보임은 “지난 몇주간 가자에서 있었던 일들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싸움에서 군사적 해결책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투쟁을 “정치적 싸움”으로 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가장 단순하게 “그 자그마한 땅을 부여받았다는, 돌이킬 수 없는 확신을 공유하는 두 민족 사이의 인간적인 싸움”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다른 논란을 다 빼고 주거지를 나눠서 공존하는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렌보임은 이스라엘도 이 땅에서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팔레스타인에도 자결권이 주어져야 한다는 점을 서로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한편 AFP통신은 이스라엘군이 24일 유엔 학교시설과 대피소를 폭격해 11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보도했다. 유엔 시설을 찾은 민간인까지 희생되자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수천명이 이날 대규모 항의시위를 벌였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27일부터 일주일간 충돌을 멈추고 다른 국가들의 참석하에 가자지구의 주요 경제·정치·안보 사안에 대해 추가로 협상하는 휴전안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세부 내용을 검토 중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미스에이 지아, 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 ‘기습 방문’ “의리 과시”

    미스에이 지아, 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 ‘기습 방문’ “의리 과시”

    미스에이 지아, 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 ‘기습 방문’ “의리 과시” 미스에이 지아가 ‘빨개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현아를 위해 깜짝 방문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MTV ‘현아의 FREE MONTH’(이하 ‘프리먼스’)에서는 현아의 신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지아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현아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예고 없이 방문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지아는 밤 늦게까지 현아의 촬영 모습을 지켜봤다. 또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아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지아는 “현아의 이번 앨범 자켓은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이다. 차원이 다른섹시”라고 특급 칭찬했다. 현아는 지아를 맛집과 춤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친해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현아는 “우리는 만나면 주로 먹는 얘기를 한다”고 말하며 이날 역시 촬영장에서 저녁식사로 ‘먹방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의 새 룸메이트 강아지 ’빠숑이’와의 첫만남도 공개된다. 첫날부터 배변 실수를 하는 빠숑이에게 ‘사고뭉치’를 줄인 ‘뭉치’라는 새이름을 직접 지어주는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먼스’는 현아가 단독으로 출연하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나홀로 숙소 생활을 시작한 현아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무대에서와는 다른 털털하고 꾸밈없는 현아의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의 프리먼스’는 오는 28일 밤 11시 SBS MTV, 밤 12시 SBS funE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스라엘 대피소에서 찍은 ‘셀카 사진’ 논란

    이스라엘 대피소에서 찍은 ‘셀카 사진’ 논란

    과연 이같은 상황에서 찍는 셀카 사진을 어떻게 봐야할까? 2주 넘게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에서 연일 공습과 교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상을 입고 있지만 그 한 축인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이 상황을 극복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는 것 같다. 최근 페이스북 등 SNS 사이트에 웃고있는 표정의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특별한 셀카 사진들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있다.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피해 방공호, 대피소 등에서 촬영된 사진 속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환한 표정으로 자신들만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네티즌들과 공유하고 있다. SNS에 올라온 사진도 다양하다. 카메라를 보고 함께 웃는 사진은 물론 샤워를 하고 얼굴 팩을 한 여성, 강아지와 함께 피신 온 여성, 이웃 할아버지를 만났다며 함께 찍은 상황 등을 특별한 경험이라며 온라인 친구들과 공유했다.마치 “우린 괜잖다” 라고 외치는 듯한 이 사진들은 고국 동포를 걱정하는 미국을 위시한 전세계 유태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포를 극복하는 그들만의 새로운 방법이라는 네티즌의 댓글도 이어졌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보며 모든 사람들이 한시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가자 지구의 아이들과 여성들은 이스라엘로부터 날아오는 미사일을 피할 럭셔리한 방공호도 없다” 면서 “이는 전쟁 이전에 윤리적인 문제” 라며 ‘웃으며 셀카질’하는 젊은이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17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태로 팔레스타인에서만 사망자가 무려 800명이 넘게 나왔다. 특히 24일(현지시간)에는 UN이 운영하는 팔레스타인 학교까지 폭격당해 최소 16명이 숨졌다. 팔레스타인 측은 전체 사망자의 75%가 어린이들을 포함한 민간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총 34명으로 이중 민간인은 2명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영상] 블락비 지코 “타조와 스킨십 하며 뮤비 찍었다”

    [동영상] 블락비 지코 “타조와 스킨십 하며 뮤비 찍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블락비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블락비 멤버 피오는 “지코가 실제 타조와 함께 찍는 장면이 있었는데 아침인데다 사람들이 많고 조명도 있다보니 타조가 긴장을 해서 촬영하는데 무섭고 힘들었다”면서도 “다행히 끝까지 촬영 잘 해줘서 뮤직비디오가 이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지코는 “실제로 타조를 보니 너무 크고 장딴지가 굵어서 제대로 한 번 맞으면 다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촬영했는데 뮤직 비디오 장면이 잘 안 나왔다”고 화답했다. 그는 “그래서 큰 맘 먹고 과감하게 스킨십까지 하면서 다가갔는데 암컷이어서 그런지 쉽게 친해져 자연스러운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락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에는 타이틀곡 ‘HER(헐)’을 비롯해 지난 4월 전면 취소된 활동으로 선보이지 못한 ‘잭팟(Jackpot)’과 ‘이제 날 안아요’, ‘보기 드문 여자’ 등이 수록됐으며 이번 앨범에도 리더 지코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곡 ‘HER(헐)’은 락 블루스 기반의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노래로 24일 자정에 음반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블락비의 이번 앨범은 수록곡 ‘Jackpot(잭팟)’, ‘보기 드문 여자’, ‘이제 날 안아요’도 줄줄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일명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금천구 산사태 걱정 끝!

    금천구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앞서 산사태 대비 작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2011년부터 4년간 산사태 피해지역과 주택가 취약지에 예산 19억원을 들였다. 구는 사방댐(큰 계곡에서는 급류가 바닥을 파고 산기슭을 깎아서 산사태를 일으키므로 이를 막고 흙이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드는 것) 7개를 설치하고 시흥동 등 3곳에 골막이 14개, 기슭막이 400m, 바닥막이 24개도 설치했다. 골막이는 골짜기 바닥과 기슭이 파이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 기슭막이는 산기슭이 패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의 방향이 평행이 되도록 하는 장치다. 구는 산사태 방지를 위해 3억 50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았다. 구는 이 밖에 1850m 길이의 수로와 1700그루의 수목을 정비하는 사업도 함께 벌였다. 취약지역 4곳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바로 보내고 행동요령도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험지역 주민들은 집중호우 때 TV나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고, 안내 문자를 받으면 지역별 대피소를 확인한 뒤 대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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