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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 폭행혐의’ 김현중 경찰 출두, 쏟아지는 질문에..‘뭐라고 답했나?’

    ‘여친 폭행혐의’ 김현중 경찰 출두, 쏟아지는 질문에..‘뭐라고 답했나?’

    ‘김현중 경찰 출두’ 여자친구 A 씨에게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 피소된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2일 경찰 조사를 위해 송파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김현중의 사건을 맡은 송파경찰서 형사과의 한 관계자는 “현재 김현중이 고소인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심문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중은 오후 8시 55분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분한 헤어스타일에 점잖은 검정색 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짧게 밝힌 뒤 담담한 표정을 유지했다. 앞서 김현중과 2012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입힌 혐의로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 씨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지난 7월에는 우측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에 김현중 측은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이라고 교제시기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이라고 상습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현중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현중 경찰 출두..미루다 나타났네”, “김현중 경찰 출두..빨리 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김현중 경찰 출두..진짜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때렸나?”, “김현중 경찰 출두..충격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출연했으며 지난 7월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밍(TIMING)’을 발매했다. 사진 = 방송 캡처 (김현중 경찰 출두) 연예팀 chkim@seoul.co.kr
  • ‘여자친구 폭행 혐의’ 김현중 경찰 조사 “상습 폭행은 아냐”

    ‘여자친구 폭행 혐의’ 김현중 경찰 조사 “상습 폭행은 아냐”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2일 오후 9시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경찰 조사에 임했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 진단서를 함께 제출했다. 그러나 이날 경찰 조사에서 김현중은 이중 전치 2주에 해당하는 폭행 혐의만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현중이 말하길 헤어지자고 다툼을 벌이던 중 발생한 가벼운 몸싸움이었다고 하더라. 우발적인 다툼일 뿐 상습폭행은 없었다며 부인했다”고 밝혔다. 또 갈비뼈 골절에 대해서는 “장난을 치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했다. 당시 A 씨가 다친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 출석,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이제 밝혀지겠네”, “김현중 경찰 출석, 때린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만 있다는 건가”, “김현중 경찰 출석,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연히 만난 바이올린, 삶이 되다… 주미 강의 음악인생

    우연히 만난 바이올린, 삶이 되다… 주미 강의 음악인생

    아리랑TV의 간판 토크쇼 ‘디 이너뷰’에서는 2일 밤 7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주미 강을 만나 그녀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 해외에서는 클라라 주미 강, 국내에선 강주미로 불리는 그녀는 한국의 저명한 오페라 가수로 독일이 주요 활동 무대인 강병운씨의 딸이다. 유독 다양한 곳에서 여러 저명한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그녀의 이면엔 아버지가 있었다. 주미 강은 “어릴 적 아버지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자주 이사를 했었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강 트리오로 협연을 하기도 했었다”면서 “각각 활동을 하고 있어 가족은 1년에 30일 정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는 그녀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한 친오빠도 자리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만하임 국립음대 최연소(4세) 입학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한다. 어릴 적부터 이성친구보다는 스포츠와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소녀 주미 강은 새끼손가락을 다치는 사고를 계기로 바이올린에 입문했다. 그는 “손가락을 다치면서 바이올린(라라)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때부터 자신의 입지를 다지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정기적으로 협연을 했다. 주미 강은 독일에서의 일상생활은 물론 개인적인 연애 이야기, 고가의 바이올린을 가지고 다니는 덕택에 웃지 못할 고충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하루 동안 그녀의 무대 위에서의 감동적인 연주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유쾌한 이야기도 전한다. 올해로 바이올린과 만난 지 24년째인 그녀의 아름다운 연주와 절망에 빠진 시청자들을 위해 전하는 감동의 노래 ‘어메이징 그레이스’도 들어볼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현중, 2일 경찰 출두 “월드투어는 계속한다” 폭행혐의 입장은?

    김현중, 2일 경찰 출두 “월드투어는 계속한다” 폭행혐의 입장은?

    ‘김현중’ ‘김현중 폭행’ ‘김현중 여자친구’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잔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현중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조사 성실하게 잘 받으세요”,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결론이 어떻게 나려나”, “김현중 폭행 혐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중 여자친구도 경찰서에 오나?”, “김현중 월드투어는 계속 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2014 김현중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로도 26일 방콕, 30일 광저우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7일 페루, 12일 맥시코, 16일 일본 나고야, 19일 베이징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이 예정돼있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김현중 폭행’ ‘김현중 여자친구’)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소속사는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 출석,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은 두 사람만 알겠지”, “김현중 경찰 출석,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김현중 경찰 출석, 이번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 지 명확하게 규명돼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정석 신민아, “눈 마주칠 때마다 바지 벗었다” 19금 장면 보니 ‘훌러덩’

    조정석 신민아, “눈 마주칠 때마다 바지 벗었다” 19금 장면 보니 ‘훌러덩’

    ‘나의사랑 나의신부, 조정석 신민아’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19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정석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 임찬상 감독과 배우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이시언, 고규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예고편 속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신혼부부가 뭘 할까 생각하다가 눈을 마주칠 때마다 바지를 벗자 했다”며 “남자팬티를 하루에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팬티를 몇 번을 갈아입었다. 스태프들도 장면이 넘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팬티엔 관심이 없더라. 그래서 팬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정석은 신붓감으로서 신민아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제 의사는 안 물어 봐도 될 것 같다”며 “신민아라는 배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사람 신민아는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더 좋아졌고 호감형이 됐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신민아 역시 “친구나 남편이나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정석 씨와는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촬영 현장도 재밌었다. 저도 좋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정석 신민아, 비주얼이 정말 잘 어울리네”, “조정석 신민아, 환상 케미다”, “조정석 신민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대돼.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예고편 캡처(조정석 신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서 출석, 도대체 무슨 일이”, “김현중 경찰서 출석,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 “김현중 경찰서 출석,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시부모와 가족 단체 마스크 ‘뷰티 팁’ 공개

    ‘슈퍼맨’ 야노시호, 시부모와 가족 단체 마스크 ‘뷰티 팁’ 공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 가족이 단체로 마스크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31일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시합 준비로 함께 하지 못한 추성훈 대신에, 시댁 가족들과 도쿄타워 투어를 하고 시어머니와 함께 추성훈을 위한 보양식을 만드는 등 자상한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야노시호는 잠들기 전, 평소 애용하는 마스크를 냉장고에서 꺼내 시부모님과 함께 피부 관리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시호와 사랑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거실에 누워 팩을 붙인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마스크를 하는 15분 동안 도란도란 옛날 이야기를 나누고, 마스크를 붙인 채 부엌 일을 하는 등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야노시호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팩“ 라며 “15분 동안 붙여야 효과가 좋다”, “눈까지 덮어서 관리할 수 있는 팩이다”고 시부모님을 챙기며 자신의 뷰티팁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부모님에게 붙여준 제품은 바로 여배우 마스크로 유명한 SK-II의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화이트닝 에센스 한 병 분량의 성분이 함유되어 마스크 한 장의 케어만으로도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줘 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선수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야노시호가 쓰는 저 팩은 무엇?”, “야노시호 마스크 SK2였구나”, “야노시호 마스크, 나도 부모님과 함께 써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사랑 나의신부’ 신민아, 19금 에피소드 공개

    ‘나의사랑 나의신부’ 신민아, 19금 에피소드 공개

    배우 조정석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 임찬상 감독과 배우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이시언, 고규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예고편 속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신혼부부가 뭘 할까 생각하다가 눈을 마주칠 때마다 바지를 벗자 했다”며 “남자팬티를 하루에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팬티를 몇 번을 갈아입었다. 스태프들도 장면이 넘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팬티엔 관심이 없더라. 그래서 팬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해적’ 관객수 700만 눈 앞에, “손예진, 김남길의 힘 만만찮다.”

    영화 ‘해적’ 관객수 700만 눈 앞에, “손예진, 김남길의 힘 만만찮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인투 더 스톰’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26만 58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79만 8900여명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위 ‘인투 더 스톰’은 이날 25만 4400명으로 동원, 지금껏 모두 47만 7000여명을 모았다.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달성 중인 ‘명량’은 13만 7400여명이 봤다. 재관람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는 ‘명량’의 누적 관객수는 1679만 9500명 가량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당시 명나라로부터 받은 국새를 운반하던 중 고래의 습격을 받아 잃어버리면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국새를 삼킨 고래를 잡기 위해 모흥갑(김태우)은 해적단 두목 여월(손예진)과 소마(이경영)를 이용한다. 이를 엿들은 산적 장사정(김남길) 역시 옥새를 삼킨 고래를 찾아 바다로 나선다는 코믹 액션 해양 어드벤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정책현안 주제로 웹툰 35편 제작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정책현안 주제로 웹툰 35편 제작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여성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 포털 인기 웹툰 작가가 참여한 ‘웹툰으로 쉽게 보는 여성정책 이야기’를 29일 발간했다. 이번 웹툰에는 인기웹툰 ‘더 파이브’의 정연식 작가를 비롯해 강모림 작가, 황진선 작가 등 인기웹툰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교육과정의 양성평등성 제고, 여성과 자녀 양육 지원정책, 아동·여성폭력 방지정책 등 총 35편의 여성정책 주제별로 영화와 드라마를 패러디하는 등 생활 속 에피소드와 함께 담아 제작했다. 웹툰마다 하단에 웹툰 주제별 설명을 별도로 덧붙여 관련 여성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온라인 뉴스레터, 연구원 관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국회, 관계부처,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에 책자를 배포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웹툰을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여성정책연구원은 웹툰의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의 SNS에 웹툰을 공유하는‘웹툰으로 쉽게 보는 여성정책 이야기’ 발간 기념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실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웹툰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여성정책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국민의 여성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연구성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JTBC,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도용 혐의로 피소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28일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종합편성채널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지상파 측은 지난 6월 4일 오후 6시 전후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행위가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 행위에 해당한다는 게 지상파의 입장이다. 지상파 3사는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와 관련, JTBC 측은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고 MBC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인용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상)차태현, 남상미 OST곡 듣고 “기계로 많이 만졌네”

    (영상)차태현, 남상미 OST곡 듣고 “기계로 많이 만졌네”

    배우 남상미가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제작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관제센터에 취직하게 되면서 화면 속 인물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남상미는 이번 작품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씩씩하고 엉뚱한 매력의 수미 역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김영탁 감독은 “남상미가 기존의 단아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벗어나길 바랐다”며 “그래서 최대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감독은 “부스스한 머리에 슬림한 얼굴 등 마른 이미지를 원해서 최대한 살을 빼길 바랐는데 굉장히 건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남상미는 “다이어트를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노력은 했다. 크랭크인하기 전까지 노력해서 감독님이 만족했는데 그날 이후 다시 돌아갔다”며 미안함을 나타냈다. 남상미는 “앞으로 남은 홍보활동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남상미가 직접 OST에 참여한 점이다. 남상미는 이 작품에서 그동안 숨겨온 노래실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상미는 “‘참 예뻐요’란 곡으로, 한 뮤지컬에 쓰였던 노래였는데 감독님이 제의해서 부르게 됐다”고 OST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태진은 차태현에게 가수 선배로서 남상미의 노래 실력에 대해 묻자 “내가 이야기할 처지는 아니다. 좋은 이야기 해줄 처지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하며 “이 정도면 기계로 많이 만졌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바보’ 각본과 ‘헬로우 고스트’ 연출을 맡았던 김영탁 감독이 메가폰 잡았으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 ‘사랑의 흥신소’ 개최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 ‘사랑의 흥신소’ 개최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가 열린다. 추석이 끝난 직후 지쳐있는 심신을 어루만져줄 이번 콘서트는 커피소년의 감미로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며, 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커피소년의 음악을 편곡해서 들려주는 ‘감상하는 퀄리티 있는 커피소년의 음악’, 커피소년의 리얼한 하루를 음악을 통해 들려주는 ‘커피소년의 하루’, 팬들의 고민을 음악으로 만들어주고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랑의 흥신소’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그 동안 커피소년은 콘서트를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했다. 자기 실제 이야기인 장가갈 수 있을까는 많은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주었고, 또한 실제 남편의 권유로 커피소년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된 한 청취자는 남편이 세상을 뜨고 커피소년의 음악을 통해 남편과 소통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 사연으로 ‘첫 정이라 못 떼요’라는 곡을 만들어 아내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야기와 경험이 커피소년의 콘서트를 더욱 사랑하게 된 이유이다. 이번에도 팔을 걷어붙인 커피소년은 사랑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사람, 실연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들려주면서 위로와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꿈다방 이야기’, 장미배달 콘서트 등의 공연과 kbs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음악 로스팅에서 만나온 수많은 사람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해온 이번 콘서트도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방식으로 콘서트를 진행,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커피소년의 가을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종신 “침대 위 메시” 19禁 자신감 전미라 코웃음…왜?

    윤종신 “침대 위 메시” 19禁 자신감 전미라 코웃음…왜?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남편 윤종신과의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윤종신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에서 ‘우리동네 테니스단’의 코치로 등장했다. 이날 전미라는 “강호동이 둘을 맺어준 오작교라던데 맞느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당시 윤종신이 대시 하거나 고백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강호동이 엮어주려고 해서 너무 어색하고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미라는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너무 불편했다”며 “강호동이 예언하듯이 ‘둘이 결혼할 것 같다. 9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세뇌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의 예언대로 전미라와 윤종신은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에 윤종신이 2010년 KBS 2TV ‘야행성’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당시 윤종신의 셋째 아이 ‘라오’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며 출연자들은 윤종신의 별칭인 ‘침대 위의 메시’에 대해 물었다. 게스트로 윤상은 “제수씨인 전미라에게 윤종신이 정말 침대위의 메시인지 물었는데 돌아온 것은 코웃음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사실 메시이긴 메시인데 전반전만 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 윤종신 비화에 네티즌들은 “전미라 윤종신, 키는 메시랑 비슷하네” “전미라 윤종신, 침대위의 메시 웃기다” “전미라 윤종신,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전미라 윤종신, 정말 잘 만난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이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은…

    당신이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들은 살면서 종종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다. 가족과 연인이 떠나가기도 하고, 추억을 빼앗기거나 꿈이 좌절되기도 한다. 지난 22일부터 공연되고 있는 연극 ‘더 로스트’는 저마다 다른 ‘상실’의 경험과 의미를 이야기한다. 극작가 8명이 ‘상실’이라는 주제를 놓고 각기 쓴 단편 연극을 한데 묶은 옴니버스 연극이다. 8편의 이야기는 ‘상실’이라는 주제를 공유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공통분모 아래 완결된 구성을 담는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간 12월 26일, 떠들썩하던 축제가 끝난 뒤 느끼는 허망함이 그것이다. 재건축을 앞둔 낡은 아파트에서 잃어버린 낙원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이야기 4편이 ‘그때를 잃어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파트 1로, 7년 전 크리스마스 다음날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 4편이 파트 2 ‘당신을 잃어버렸습니다’로 묶였다. 공연 회차마다 파트 1 또는 파트 2의 4편이 무대에 오른다. ‘그때를 잃어버렸습니다’의 배경인 에덴아파트에는 막 이사 온 30대 부부, 홀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 할머니 등이 있다. 김현우 연출이 “4편 중 파트 1의 구심점이 되는 작품”이라고 꼽은 에피소드 ‘방문자’에서는 교통사고로 11년간 잠든 채 살았던 여성이 잃어버린 시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에덴아파트 1002호의 초인종을 누른다. 인물들은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 대립하지만 결국 상실의 아픔만 다시 확인한다. ‘당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속 인물들은 부모 또는 아이, 연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산다. 그중 ‘하이웨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는 아들을 잃은 동화작가와 아들의 친구였던 소녀가 우연히 만나 서로를 보듬으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김 연출은 “이 연극의 주제를 가장 함축해서 보여주는 에피소드”라고 설명했다. ‘더 로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극작가 9명이 결성한 ‘창작집단 독’이 지난해 10월 두산아트센터에서 리딩 공연으로 처음 선보였던 작품이다. 극작가, 카피라이터 등 저마다 다른 글을 쓰면서 2005년부터 창작모임을 이어 온 이들은 ‘터미널’(2013) 등 네 편의 공동 창작물을 발표했다. 이들의 행보는 작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구조적 완결성도 갖추는 신선한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전석 3만원. 02)766-650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현중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일 뿐,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엇갈린 주장

    김현중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일 뿐,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엇갈린 주장

    ‘김현중 공식입장’ 배우 김현중이 폭행혐의 피소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3일 오후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 번의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에 나온 것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고 공식입장이 늦어진 점을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뤄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이라고 언급하며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 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하지만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서로 몸싸움도 있었지만 장난을 치다 다친 것으로,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전하며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돼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공식입장에 따르면 현재 24일 예정된 태국 방콕 콘서트는 미리 계약이 이뤄진 부분들로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김현중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공식입장, 서로 주장이 상반되네”, “김현중 공식입장, 진실을 뭘까?”, “김현중 공식입장, 철저하게 조사받아서 억울한 일 없기를”, “김현중 공식입장, 장난치다 갈비뼈가 골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공식입장’)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2개월간 구타 ‘갈비뼈 부러지도록..’ 충격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2개월간 구타 ‘갈비뼈 부러지도록..’ 충격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일반인 여성에게 피소됐다. 송파경찰서는 22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실을 밝혔다. 경찰은 “A에 대한 조사는 지난 21일 진행됐고 김현중은 곧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김현중 폭행 혐의에 대해 “아직까진 A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또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충격이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사실 맞아?”, “김현중 폭행 혐의,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김현중 폭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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