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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우 ‘마음에 묻다’ 음원 공개 소감 “감사 인사를 드리옵니다”

    장동우 ‘마음에 묻다’ 음원 공개 소감 “감사 인사를 드리옵니다”

    인피니트 장동우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마음에 묻다’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장동우가 소감을 전했다. ‘마음에 묻다’ 음원은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인피니트 장동우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하게 됐다. 박태준은 “웹툰 속 엔터테인먼트 에피소드를 기획할 때, 진짜 가수들을 모델로 그리고 그 가수가 부른 노래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며 장동우에게 노래를 부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장동우는 이날 음원이 발매된 후 앨범 재킷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올해 초부터 작업을 시작한 곡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네요. 함께 작곡 작사한 Jerry.L 형님과 콜라보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 작가 태준 형님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에 담긴 사랑과 애정이 우리 아버지에게도 닿을 거라 믿습니다. ‘마음에 묻다’”라 덧붙이며 진심을 담아 곡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윤형빈 아버지, 9천만원 사기혐의 연루 “가족들 30년간 시달려” 고충 토로

    윤형빈 아버지, 9천만원 사기혐의 연루 “가족들 30년간 시달려” 고충 토로

    개그맨 겸 로드FC 선수로 활동 중인 윤형빈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1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윤형빈의 아버지 윤 씨는 윤형빈의 소극장 홍대점 투자를 명목으로 9000만원 상당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인 박 씨는 “윤 씨가 유명 개그맨인 아들을 언급하며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개인적으로 도박 자금 등으로 쓰고 잠정했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처음 소식을 접한 윤형빈은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30년 째 도박을 했다. 그래서 가족들이 20년 넘게 시달리고 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윤형빈의 부모님은 아버지 윤 씨의 빚 때문에 과거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의 사기혐의 피소 사실을 이날 들은 윤형빈은 “아버지 일이니 제가 나몰라라 할 수는 없는 처지이다. 하지만 유명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가 저지른 잘못에 불가피하게 제 이름까지 언급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유환, 전 여자친구와 사실혼 파기 소송 원만히 합의

    박유환, 전 여자친구와 사실혼 파기 소송 원만히 합의

    배우 박유환이 전 여자친구와 진행하던 손해배상소송을 원만히 합의했다. 2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환은 A씨와 민사 조정을 거쳐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원만히 소송을 마무리 했다. 씨제스는 “그동안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또한 이 소송은 지극히 배우의 사생활에 따른 것으로 향후 보도에 있어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5월 27일 A씨로부터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으로 피소를 당했다. A씨 측은 박유환이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며 이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박유천 측은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며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양측은 4차에 걸친 조정기일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고 재판까지 가지 않고 사건이 종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우 ‘마음에 묻다’, 콜라보 박태준 “나 일 미팅 좋아해” 대화 공개

    장동우 ‘마음에 묻다’, 콜라보 박태준 “나 일 미팅 좋아해” 대화 공개

    장동우 ‘마음에 묻다’가 공개됐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앞서 인피니트 장동우와 함께 ‘마음의 묻다’ 자켓 사진을 공동 작업한 박태준은 “예전 축제 에피소드를 그릴 때 제 만화의 실제 인물들인 편덕화와 박형석의 솔로곡과 듀엣곡들을 기획하면서 결과물들이 나오고 독자분들이 즐겨주실 때 기분이 참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엔터테인먼트 에피소드를 기획할 때 이번에는 진짜 가수들을 모델로 그리고 그 캐릭터의 에피소드에서 그 가수가 부른 노래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며 “그래서 평소 웹툰을 즐겨보는 동우에게 부탁하니 재미있어하더라”라고 말했다. 박태준은 “전 만화를 그리고 동우는 노래를 작곡해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기로 했다”며 “정말 여기까지 오기에 수많은 우여곡절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태준은 장동우와 의견을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대화 속 장동우는 박태준에게 “형님 된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랑 혹시 미팅 한 번 더 하실 수 있으시냐는데요”라고 했고, 이에 박태준은 “응 그래 내일할까?”라고 물었다. 장동우는 “형님 일도 바쁘신데 괜한 미팅 죄송합니다”라고 말했고, 박태준은 “아니야 나 일 미팅 좋아해”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우의 ‘마음에 묻다 (Feat. 장소윤)’는 21일 자정 음원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母, “무슨 프로그램이 이따위냐” 녹화 중 버럭

    ‘미운우리새끼’ 김건모母, “무슨 프로그램이 이따위냐” 녹화 중 버럭

    김건모 어머니가 녹화 중,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에 빠뜨렸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아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건모 엄마는 “건모가 어렸을 때, 친구의 기타를 부셔 홀로 끙끙 앓았던 적이 있다”며 “혼자 마음 졸이던 아들을 위해 거금의 기타 값을 내가 대신 물어줬다”며 쿨하게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 때 건모가 나한테 얼마나 감동했겠냐?”며 결국 어머니의 미담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듣고 있던 악동 서장훈이 “결국 어머니에 대한 미담이었던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하며 되물었고, 이에 김건모의 엄마는 “미담이 듣기 싫으냐? 무슨 프로그램이 이따위냐!”며 꿋꿋하게 응수해 다시 한 번 ‘맘크러쉬’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노총각 아들을 둔 엄마들의 촌철살인 토크가 벌어지는 SBS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모지상주의’ 하늘, 만찢녀 싱크로율 100% ‘비교해보니..’

    ‘외모지상주의’ 하늘, 만찢녀 싱크로율 100% ‘비교해보니..’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101화를 올린 가운데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BJ하늘의 사진이 재조명 됐다. 20일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에 웹툰 ‘외모지상주의’ 101화와 BGM 후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BJ하늘의 실제 모델과 웹툰 캐릭터의 비교 사진이 눈길을 끈다. BJ 하늘은 빼어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로 알려져 있는 모델 하늘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앞서 인피니트 장동우와 함께 ‘마음의 묻다’ 자켓 사진을 공동 작업한 박태준은 “예전 축제 에피소드를 그릴 때 제 만화의 실제 인물들인 편덕화와 박형석의 솔로곡과 듀엣곡들을 기획하면서 결과물들이 나오고 독자분들이 즐겨주실 때 기분이 참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에 폭행·협박·사기까지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에 폭행·협박·사기까지

    1990년대 중반 군 무기 도입사업에 영향력을 보인 여성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씨가 필로폰 투약에 이어 폭행·협박·사기·모욕죄까지 적용받게 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 안범진)는 김씨의 폭행, 사기 등 사건을 그의 마약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 방에서 관광가이드 정모(32)씨에게 50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오히려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 달 17일 정씨에게 “5000만원을 더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호텔 방에서 뺨을 때리고 욕한 혐의로 피소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7월 초 사기 및 폭행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는 올 초 지인에게 200만원을 주고 필로폰 2.8g을 구입해 커피에 타는 등 방법으로 3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도 받고 있다. 이 혐의로 앞서 충남지방경찰청에서 구속된 상태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폭행, 사기 사건을 병합 기소할 방침이다. 김씨는 1995∼1997년 군 관계자들로부터 공대지유도탄, 항공전자 장비 구매사업 등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백두사업(군 통신감청 정찰기 도입사업)과 관련해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 삼킬 괴수영화 커밍순

    ‘괴물’ 삼킬 괴수영화 커밍순

    김상중·주원 등 초호화 캐스팅 34분짜리 4회로 나누어 공개 한국에도 드물지만 괴수 영화가 있다. 일본 영향이 컸던 김기덕 감독의 ‘대괴수 용가리’(1967)와 고(故) 신상옥 감독이 북에서 만든 ‘불가사리’(1985), 그리고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1999)와 ‘디워’(2007),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 등이다. 21일부터 선보이는 웹무비 ‘특근’ 프로젝트가 한국형 괴수 영화의 맥을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근’은 향후 100억원대의 장편 제작을 겨냥한 파일럿 성격의 마중물 프로젝트다. 두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34분짜리 중편인데 캐스팅과 자동차 추격, 총격 장면 등이 웬만한 대작 못지않게 화려하다. 현대 사회에 출몰하는 괴생명체를 잡는 비밀조직 ‘착괴갑사’(捉怪甲士) 요원들의 활약을 그렸다. 조선시대 실존했던 범 잡는 특수부대 착호갑사(捉虎甲士)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베테랑 요원으로 김상중과 김강우가, 막내 신참으로 주원이 나와 호흡을 맞춘다. 추적 대상이 괴수라는 점만 빼면 대체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코믹한 ‘맨 인 블랙’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하드보일드하게 연출됐다. 짧은 웹무비 형식이다 보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곧바로 캐릭터를 보여주고, 괴수를 등장시키고, 현란한 카체이싱으로 뒤쫓는다. 작품의 톤 앤 매너(스타일)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는 것. ‘특근’이 장편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단편이 장편으로 확장되며 성공을 거둔 사례는 해외에선 제임스 완 감독의 ‘쏘우’가 대표적이다. 완 감독은 8분짜리 단편을 발판으로 공포 영화의 신성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국내 흥행작 ‘검은 사제들’ 또한 단편에서 싹을 틔워 성공한 경우. 하지만 기획 단계에서부터 웹무비 파일럿을 내세운 것은 ‘특근’이 첫 사례다. ‘특근’은 또 일부 괴수 콘셉트를 중국 설화의 ‘화피’에서 차용하고, 중국 캐릭터도 잠깐 등장시키는 등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까지 노리는 프로젝트라는 점을 시사했다. 웹무비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보강하기 위해 웹툰과 연계하는 점도 흥미롭다. 허일 작가가 그리는 8화짜리 크로스오버 웹툰이 웹무비 사이사이에 게재되며 전사와 후사, 새로운 괴수를 보여준다. 아쉬운 부분은 두 가지다. 성패를 크게 좌우할 컴퓨터그래픽(CG)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익숙한 관객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준은 아니다. 한편으로는 자동차 광고를 보는 듯하다. 요원들은 초기의 ‘각 그랜저’에서부터 최신형 그랜저까지 본드카처럼 몰고 다니며 성능을 과시한다. 무료 공개로 자체 수익 모델이 전무한 웹무비의 특성상 제작비 충당을 위해 간접광고(PPL)가 깊숙이 결합한 결과다. 전체 제작비는 20억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보수로 보태진 부분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30억원이 들었다는 후문이다. ‘특근’은 다음달 1일까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4회로 나누어 공개한다. 요즘 웹드라마 시장의 최고 수준인 누적 200만뷰 달성이 성공을 가늠하는 최소한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내부적으로는 예고편과 웹툰까지 합쳐 1000만뷰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작사 문와쳐의 윤창업 대표와 신예 김건 감독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축이다. 윤 대표는 한국 영화 ‘블라인드’를 한·중 합작 ‘나는 증인이다’로 리메이크하고, 삼국지에서 모티프를 따온 50부작 어린이 특수촬영물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를 역시 한·중 합작으로 만들어 성과를 올린 기획자다. 김 감독은 SF 단편 ‘멈추지 마’로 2015년 도쿄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받은 실력파. 윤 대표는 “괴수 영화는 수익성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어 한국에서는 시도하기 힘든 장르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도 제대로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CG나 PPL 문제는 장편 제작 과정에선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여자 교복 연기, 철판 깔고 연기”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여자 교복 연기, 철판 깔고 연기”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이 여성 교복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차태현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보고회에서 “여자 교복을 입고 찍은 장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차태현은 이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촬영했는데 되게 창피했다. 그래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연기했다”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차태현은 극중 기억상실증에 걸린 천재 작곡가 이형 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특별한 방법으로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차태현 김유정) 이야기를 그린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김윤혜가 출연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김국진, 사랑+웃음+시청률 다 잡았다 “소름 복선”

    라디오스타 강수지♥김국진, 사랑+웃음+시청률 다 잡았다 “소름 복선”

    ‘라디오스타’에 보기 좋은 한 쌍의 커플이 출연해 달콤함을 선사했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꿀이 떨어질듯한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해 꽁냥꽁냥 중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한껏 올라가게 만들었다. 사랑과 웃음, 그리고 시청률까지 모두 다 잡은 방송이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불타는 라스’ 특집 1부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1.3%을 기록하면서 두 자릿수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방송 초반부터 강수지는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어떤 사이에서도 정말 믿는다면 안보이는 부분까지 믿어주는 게 정말 믿음인 것 같아” 등 김국진의 각종 어록들을 고백하면서 자신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평소 김국진의 마초적 성격으로 상상불가능한 로맨틱한 모습에 “내가 알던 형이 아니에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공개 연애 전인 지난 7월, 강수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김국진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내 마음 알겠니’를 선곡했다고 밝혀 달달함을 뿜어냈다. 게다가 ‘내년 5월 20일 강수지 씨 생일엔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가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강수지와 있을 것 같다는 대답까지 했다고 열애를 암시하는 복선들을 고백해 달달함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김국진은 “내가 얼마나 티를 냈다고! 이래도 몰라?”라며 과장된 리액션을 보이면서 앞서 보인 로맨틱한 모습에 이어 웃음까지 챙겨 시청자들의 과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달라진 위상..여배우복 최고”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달라진 위상..여배우복 최고”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이 김유정과 서현진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제작보고회에는 주지홍 감독과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성동일, 김윤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김유정과 서현진 자체가 에피소드다. 영화를 찍을 때와 개봉할 때, 이렇게 상황이 바뀐 분은 처음 봤다. 가장 큰 에피소드다. 여배우 복 중의 최고다”며 기뻐했다. 김유정 서현진은 최근 각각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또 오해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기 때문. ‘사랑하기 때문에’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 분)과,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차원상실 엉뚱소녀 스컬리(김유정 분)가 수상한 콤비를 이뤄 특별한 작업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형과 스컬리는 무대 공포증이 있는 홍대 여신(서현진 분)부터 공부는 전교 1등이지만 사랑은 전교 꼴등인 연애 열등생 여고딩(김윤혜 분), 검거율은 100%이지만 이혼확률도 100%인 형사(형동일 분), 눈만 뜨면 배 고프고 사랑도 고픈 식탐대마왕 모태솔로 선생님(배성우 분), 오로지 첫사랑만 찾아 헤매는 치매 할머니(선우용여 분)까지 사랑하기엔 2% 부족한 사람들의 마음을 붙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1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 2번 운 이유는? ‘김국진이 두 번 다 울렸다’

    ‘라디오스타’ 강수지, 2번 운 이유는? ‘김국진이 두 번 다 울렸다’

    ‘라디오스타’ 강수지가 울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강수지가 출연해 그간의 김국진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 외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연애를 했던 수지-국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 때문에 두 번 운 사연을 공개했다. 김국진에게 생일상 받은 날 울었고, 부둣가에서 상황극을 하던 도중 “내 아이 수지야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것. 이어 강수지는 사귈 때쯤 “2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난 후 감정이 복받쳤다”며 그 때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박수홍은 “사랑한다는 말을 그날 처음 들으셨어요?”라고 질문했고 강수지는 “아니죠”라며 평소 김국진이 표현에 적극적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김국진을 잘 아는데 그럴 리 없다며 “다른 발음을 잘못 들으신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김국진을 “쉽지 않은 사람” 이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남사스러운 고백 폭로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남사스러운 고백 폭로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수지가 연인 김국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대 방출한다. 그는 부끄러움에 편집을 요청하는 김국진을 대신해 그가 했던 남사스러운 애정 멘트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수지는 “김국진 씨는 죽어도 얘기 안 할 사람이라 제가 몇 가지는 얘기해야, 여기 나온 이유가 있다”며 김국진을 대신해 연애담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강수지는 김국진이 자신에게 애정을 담은 남사스러운(?) 얘기도 했다며 스스로 에피소드를 술술 털어놨다. 강수지는 가장 약한 애정 멘트의 일례로 “김국진이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라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핑크빛 함성을 질렀고, 김국진은 스튜디오를 돌며 연신 편집을 요청했다고 전해져 이후 어떤 얘기들이 오갔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강수지는 토크 중간중간 김국진과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거나 은근한 스킨십을 보이는 등 김국진과의 풋풋한 중년 로맨스로 보여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꿈틀거리게 할 예정이다. 강수지 김국진 커플의 모습을 지켜보던 규현은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연신 물개박수와 설렘을 가득 담은 미소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까지 두근거리게 할 강수지와 김국진의 러브스토리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불타는 라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A 다문화가정·시각장애인 자녀 동화구연 목소리 기부

    SBA 다문화가정·시각장애인 자녀 동화구연 목소리 기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주형철)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및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목소리 기부에 나섰다. SBA 임직원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동화구연을 한다. 마포구지원봉사센터를 통해 SBA임직원의 목소리가 담긴 사운드북 10권과 전래동화책 160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된 목소리를 통해 사운드북 제작에 나선 곳은 소셜벤처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로, SBA의 지원 기업 가운데 하나. 올 해 5월 하이서울 우수상품으로 핵심 상품인 사운드북이 선정되기도 했으며 창업 초기 비즈니스모델 진단과 해외 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활동에는 SBA임직원 외에도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소담출판사)’ 에피소드가 추가 됐고,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창훈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했다. SBA주형철 대표이사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겠다는 소명 의식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관 특색을 살린 지속적인 CSR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소리 기부가 진행된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본래 남산 자락에 위치해 있던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기술지원실이 확대 이전한 것으로 △영상 △음향 △캐릭터 제작에 필요한 전문시설이 미디어콘텐츠센터로 이전하면서 8개실로 확대됐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음향편집 스튜디오는 총 2개실에서 믹싱·마스터링·폴리·성우더빙과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팟캐스트 크리에이터 더빙작업까지 가능하다. 또한 25석 규모의 극장용 VIP시사실을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라운제이 서인영,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 느껴” 개미커플 부활

    크라운제이 서인영,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 느껴” 개미커플 부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님과함께2’로 다시 뭉친다. 18일 JTBC 관계자 측은 가수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허경환, 오나미 커플의 후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8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바 있다. 이후 8년여 만에 성사된 두 사람의 재회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폭발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우결’ 출연 당시 느꼈던 감정과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다른 커플들은 콘셉트이었는지 몰라도 우린 진짜 리얼이었다. 팬들이 모아놓은 편집 영상을 가끔 보면 지금 봐도 진짜 웃긴다. 요새도 오빠랑 같이 다니면 ‘우결’ 보는 것 같다고 하시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사실 ‘우결’ 하는 내내 ‘사귀자’는 얘기만 못 들었지 진짜 사귄 거나 다름없다”며 “오빠가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을 몇 번 느끼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저 역시 그때 인영이에게 감정이 좀 있었다. 계속 보니 괜찮고 멋있는 여자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합류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는 올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코여신’ 이해인, 19금 영화 출연 “몸이 기억하니까 당신 죽어야 해”

    ‘롤코여신’ 이해인, 19금 영화 출연 “몸이 기억하니까 당신 죽어야 해”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 포스터가 화제다. 18일 이해인이 출연하는 영화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해인은 하늘하늘한 검정 슬립만을 걸친 채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과거 인기 예능 ‘롤러코스터’ 속 발랄함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180도 다른 모습이다. 이해인 뒤에 있는 ‘덕만’ 역의 안석환은 표정부터가 악인임이 분명해 보인다. 천상 배우답게 표정만으로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히 설명하고 있다. 이런 두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악연은 ‘몸이 기억하니까 당신 죽어야 해’란 카피가 대변하고 있다. 이 카피는 영화의 장르를 풍성하게 만들어 줌은 물론, 붉은 색 ‘여자 전쟁’이란 타이틀만큼이나 보는 이에게 강렬함을 선사한다. 한편 ‘여자 전쟁’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관음클럽’ 이파니, 누군가가 내 베드신을..

    ‘시크릿 관음클럽’ 이파니, 누군가가 내 베드신을..

    방송인 이파니가 섹시 추리 스릴러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 주연으로 낙점됐다. 이파니는 ‘시크릿 관음클럽’에서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극 중 정미라는 한 커플의 살인사건에 의구심을 품고 ‘데카당스’ 라는 관음클럽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 잠입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인물이다. 특히 이파니는 첫 영화 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관능미를 발산하며 정미라 역에 완벽 빙의, 다소 수위가 높은 노출신과 베드신도 프로답게 소화해 냈다. 이파니는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은 당연히 있었다. 하지만 시나리오 자체가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걱정이 많다. 발연기가 보일 수도 있다. 그간 꾸준한 연기 트레이닝을 통해 노력했으니, 도전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마사지를 받는 신이 있다. 야한 표정 연기를 해야 했는데 있는 그대로 시원한 표정을 지어 보인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파니는 관객들에게 “변태는 어디까지가 변태일까? 어디까지 합의해야 진실한 사랑일까? 이런 것들이 옳다 나쁘다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실화로 다룬 작품일 뿐”이라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과 스릴러 장르가 주는 짜릿한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파니는 “더 늙기 전에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조만간 또 다른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릴 것 같다”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약속했다. 최초 한국인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는 그간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온, 오프라인을 비롯,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번 영화 ’시크릿 관음 클럽‘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선언, 영화계에 정식 데뷔 한다. 더불어 ’시크릿 관음클럽‘ 주제가(엔딩곡) ’머리 쥐어뜯으며 후회할지라도‘를 작사, 직접 불러 가수로서 진면목도 발휘했다. 한편 ’시크릿 관음클럽‘은 최근 뉴스 등 매체 보도를 통해 화제 된 바 있는 ’회원제 프리섹스 클럽‘ 일명 ’관음클럽‘의 생생한 현장을 르포 기사처럼 낱낱이 해부해 만든 영화로 이파니, 황은수, 윤기원 등이 출연, 10월 25일 개봉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대본리딩, 인어가 된 전지현 “웃음유발자”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대본리딩, 인어가 된 전지현 “웃음유발자”

    전지현 이민호 주연 ‘푸른 바다의 전설’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17일 드라마 제목이 ‘푸른 바다의 전설’로 확정됐음을 알리며,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외로케를 끝 마치고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 건물에서 진행된 이번 대본리딩에는 주연 배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을 비롯해 성동일, 문소리, 황신혜, 나영희, 최정우, 신혜선, 신원호, 이지훈, 박해수, 이재원 등 주요 배역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진혁 PD, 극본을 맡은 박지은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진혁 PD는 배우와 관계자, 스태프들을 일일이 소개했고, 현장 진행 상황 등을 알리며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박지은 작가는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이다. 모두에게 최고의 기억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머리 숙여 인사를 전했다.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로 변신하는 전지현은 의미 있는 도전에 의지가 충만한 모습을 보였고, 대본리딩이 진행되자 허를 찌르는 대사처리로 곳곳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웃음 유발자’로 큰 활약을 펼쳤다. 인어가 도시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으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지현 특유의 엣지 있는 연기로 승화 돼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도시의 천재 사기꾼으로 ‘뇌섹남’으로 변신할 이민호는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고, 극중에서 사기트리오를 이루는 이희준-신원호와 찰떡궁합 연기를 펼쳐내 기대를 모았다. 이민호는 직업의식을 탑재한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하며 카멜레온 매력을 발산,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극중 갑, 을 역전 에피소드를 비롯해 곳곳에서 엮이게 되는 문소리 나영희의 찰진 연기가 웃음을 더하는 한편, 성동일 황신혜 최정우 등과 신혜선 이지훈 박해수 이재원 등 신구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열정이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무엇보다 전지현이 맡은 ‘인어’의 어린 시절과 소녀 시절을 각각 연기할 갈소원 양과 신은수 양은 외모 뿐 아니라 신비로운 매력에 연기력까지 갖춰 기대를 모았고, 각각 이민호의 어린 시절과 소년 시절을 연기할 전진서 군과, 박진영(GOT7)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열연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인어 전지현과 연기를 펼칠 아역 신린아 양의 당차고 귀여운 연기가 아빠 엄마 미소를 짓게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함께 모이기 힘든 모든 배우들이 모여 약 3시간 동안 4회 분량의 대본을 함께 읽으며 마무리 된 이번 대본리딩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팀워크를 제대로 다지며 열정이 넘치는 촬영현장이 될 것임을 예감케 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두 달 여의 촬영이 진행된 상황에서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이 다 함께 모인 만큼 더욱 화기애애한 대본리딩이 된 것 같다”면서 “배우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28년 전 ‘日 정치스캔들’ 주역 리크루트 한국서 피소

    일본 취업정보 업체 ‘리크루트’가 최근 한국에서 특허법 위반 혐의로 피소돼 우리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리크루트는 1988년 정·관계 인사 76명에게 미공개 주식을 불법 양도해 당시 다케시타 노보루 일본 총리 등 ‘거물’들까지 사임하게 했던 ‘리크루트 스캔들’의 장본인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8월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뒤 지적재산권 문제를 담당하는 형사6부에 사건을 배당했고, 최근 고소인 측 조사까지 마친 상태다. 특히 이번 사건은 한국 검찰이 다루는 일본 기업 간 형사 사건이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고소장을 낸 일본의 취업정보회사 ‘크리니칼’은 2007년 9월 한국에서 취득한 ‘취직 정보제공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리크루트가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취업 희망자의 학력, 적성 등을 파악한 뒤 실제 회사와 연결시켜 주는 크리니칼 프로그램은 한국, 일본에서 출원이 이뤄졌다. 리크루트는 2004년 크리니칼과 해당 프로그램 사용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듬해 11월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계속 프로그램을 쓰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리크루트가 공개한 재무 자료에 의하면 관련 사업으로 올린 매출은 2013년 한 해에만 2668억엔(한화 약 2조 9000억원)이고, 2006년부터 기록한 총매출은 1조엔(약 11조원)으로 추정된다. 크리니칼 관계자는 “일본에서 논란이 일자 2012년 무렵 800억원에 특허권을 매입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협상을 주도하던 리크루트 창업주가 사망하고, 곧이어 일본 증시 상장에도 성공하면서 돌연 입장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크리니칼은 같은 혐의로 2014년 7월 일본 검찰에 고소장을 냈지만 여전히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한 특허 변호사는 “일본에서 리크루트의 영향력이 대단한 데다 수사 속도도 한국만큼 빠르지 않다”며 “우회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리크루트는 2014년 상장 때 시가총액만 18조원으로 일본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진 1990년대 이후 일본 최대 규모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면서 “국내 굴지의 로펌들까지 가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크리니칼은 홍콩, 싱가포르에서도 고소를 벌일 예정이어서 한국 검찰의 수사 결과가 향후 고소전의 잣대가 될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보고 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미드 ‘성범죄수사대’ 트럼프 판박이 에피소드 방영 연기

    미드 ‘성범죄수사대’ 트럼프 판박이 에피소드 방영 연기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미국 드라마 ‘로&오더:성범죄 특별수사대(SVU·이하 SVU)’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연상시키는 에피소드의 방영을 연기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SVU’를 제작 방영하는 미국 NBC 방송은 오는 26일 내보낼 예정이던 시즌 5번째 에피소드 ‘막을 수 없는’(Unstoppable)의 방영 일정을 연기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미국 언론은 ‘막을 수 없는’의 내용이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에 이어 과거 성추행 등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를 연상시킨다는 점을 방영 연기의 이유로 추정했다.  다음달 8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방영되는 만큼 트럼프에게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방영을 대선 이후로 늦췄다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는다.  배우 케리 콜은 ‘막을 수 없는’에서 부유한 사업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해 중요한 선거에 출마한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그는 극 중 가혹한 비난을 앞세운 몇몇 여인이 공개 석상에 등장하면서 선거 운동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주 초 NBC 방송이 미리 공개한 예고편을 보면 콜은 “난 잘 생기고 매력적인 백만장자”라면서 “여성들이 내게 몸을 던진다”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런 내용과 콜의 극 중 역할을 본 미국 매체들은 그가 트럼프와 무척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11년 전 방송 진행자와 상스러운 말로 나눈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을 7일 단독 보도한 이래 트럼프는 대선 가도에서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그는 공개 사과하고 “로커에서나 하는 농담”이었다고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이후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10명 이상이 등장해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트럼프는 여성들의 성추행 주장을 모두 ‘허구’라고 반박하면서 해당 여성을 또 비하해 문제를 더욱 키웠다.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SVU’ 제작진이 트럼프 지지 또는 반대를 인상을 주지 않고자 이미 수개월 전에 제작을 마친 ‘막을 수 없는’편의 이야기 전개를 놓고 숱한 내부 토론을 거쳤고 앞으로 벌어질 논란을 미리 피하기 위해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고 소개했다.  트럼프를 일약 스타로 키운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를 방영한 NBC 방송은 지금 알려진 것보다 ‘더 센’ 트럼프의 음담패설이 담긴 미방영분을 보유 중이나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내부자들의 증언으로 비판에 휩싸였다.  뉴욕 경찰 성범죄 특별수사대의 활약상을 다룬 인기 수사물 ‘SVU’는 지난달 21일 18번째 시즌 방영을 시작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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