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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前 소속사 측 “근황 몰라”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前 소속사 측 “근황 몰라”

    이종수가 미국의 한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소속사 측이 “근황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25일 이종수 전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수의 근황을 모른다. 지난 4월 이종수가 보낸 메일을 받은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이종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는 해당 카지노의 프로모션 팀 호스트로 근무하며 손님을 응대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돈을 받은 이후 당일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이 나서면서 고소인은 이종수 가족 측과 합의를 했고, 고소를 취하했다. 이종수는 피소 8일 만에 소속사 측에 자신의 입장을 밝힌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국엔터테인먼트는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매니지 업무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수, 美 카지노서 포착…‘저스틴’으로 손님 응대 중

    이종수, 美 카지노서 포착…‘저스틴’으로 손님 응대 중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 행방이 묘연했던 연기자 이종수(42)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한 카지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동아는 24일 현지에서 이종수를 지켜본 한 관계자를 인용, “이종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위치한 한 카지노에서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 중이다. 미국 영주권자인 그는 ‘저스틴’이라는 이름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수는 카지노에서 손님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거나 손님이 게임에서 이겼을 때 분위기를 띄워주는 등 손님을 응대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상대에 따라 자신의 신분을 연예인 혹은 헬스트레이너로 밝히고 있다고 한다. 이종수는 국내에서의 사정과 달리 현지에서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카지노 손님으로부터 팁을 받고 현지에서 지인과 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으며, 자동차도 비교적 고가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수의 존재는 현지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이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카지노 업계에서 근무하는 현지 한인들은 이종수가 국내에서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람이라는 점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종수가 자신에 대한 세간의 시선을 전혀 모르는지 자연스럽게 생활하고 있다. 이곳 손님들도 이종수가 연예인이고 매너가 좋다 보니 한국에서 벌어진 상황에 개의치 않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손님 응대 업무 담당’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손님 응대 업무 담당’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종수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포착됐다. 25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이종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위치한 한 카지노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종수는 카지노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돈을 받은 이후 당일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이 나서면서 고소인은 이종수 가족 측과 합의를 했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다른 채권자가 이종수에게 3000만원을 사기당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돈 한 푼 안 주고 떼어먹은 사람 마냥 보도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판문점 특집, DMZ ‘대성동 자유의 마을’ 방문 ‘0-7-8’ 비밀은?

    ‘1박 2일’ 판문점 특집, DMZ ‘대성동 자유의 마을’ 방문 ‘0-7-8’ 비밀은?

    ‘1박 2일’을 통해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유일한 민간마을 ‘대성동 자유의 마을’과 ‘0-7-8’ 숫자에 얽힌 비밀이 밝혀진다고 전해져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1박 2일 판문점을 가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금껏 전혀 본 적 없는 스페셜한 ‘1박 2일’이 될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이 판문점에 앞서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방문한다. 마을 주민들과 멤버들의 교감 현장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 날 ‘1박 2일’ 멤버들은 대성동 마을 도착과 함께 자유의 집을 방문한다. 자유의 집은 대성동 자유의 마을의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모두 담긴 마을의 산역사. 특히 마을에 얽힌 숫자가 멤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전해져 무슨 사연이 담겼을지 관심은 모은다. 무엇보다 ‘0-7-8’ 각 숫자에는 정해진 시간에 이뤄지는 인원 점검에서 외부인 출입 가능 여부, 마을 주민이 되기 위한 거주민 자격까지 대성동 자유의 마을 현 주소가 담겨 있어 멤버들의 가슴을 시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더욱이 멤버들은 “하루하루를 긴장 상태로 보낸다. 이 곳이 흔들리면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린다”는 김동구 이장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랬다고. 이에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우리나라 최전방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민간인들의 삶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는 후문. 과연 ‘0-7-8’ 숫자에 얽힌 대성동 자유의 마을 비밀은 무엇일지 오늘(2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참견’ 주우재, 분통 터지는 사연에 등 돌려 “시청 거부”

    ‘연애의 참견’ 주우재, 분통 터지는 사연에 등 돌려 “시청 거부”

    주우재가 사연 드라마를 보다가 급기야 등을 돌리고 말았다. 23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3회에서는 프로 참견러들의 분통을 터트리는 역대급 고구마 연애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연 속 주인공은 겉보기엔 유능한 변호사지만 지난 연애의 트라우마로 인해 남친에게 찬밥 취급을 당해도 늘 속앓이만 하고 있는 인물. 남친의 모든 행동과 말들은 그녀를 향한 무시와 기만이 깔려 있어도 앞에선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지난 연애가 모두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채 끝난 것에 상처를 받은 나머지 억지로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인 것. 특히 주우재는 사연 드라마 도입부에서 사연 주인공과 남친이 식사하는 장면만 보고도 “됐다. 이것만 봐도 판단될 것 같다”며 화면을 등져 버린 채 더 이상 영상 보기를 거부한다고. 랜선 남친에서 프로 참견러 100단으로 진화 중인 주우재의 뛰어난 직감(?)처럼 사연녀의 연애 에피소드는 진행 내내 답답함과 울분을 유발한다. 결국에는 프로 참견러들 입에서 비속어까지 쏟아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주우재를 비롯 프로 참견러들을 격노케 한 사연녀 남친의 행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남친 앞에서 늘 참기만 했던 사연녀 대신 프로 참견러들의 독한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랜선남친 주우재의 분노 서린 섹시 백(back) 방송은 오늘(23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일(24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 미스틱 계약 비하인드 폭로 “미쳤어?”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 미스틱 계약 비하인드 폭로 “미쳤어?”

    ‘아는 형님’ 하하가 서장훈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노사연과 하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서장훈이 대기실에서 ‘그건 강호동이나 하는 짓이고’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호동은 분노했고 서장훈은 “언제 그렇게 말했냐”며 억울해 했다. 하하는 거기에 더해 서장훈이 소속사와 계약하게 된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서장훈이 예능에 진출할 무렵 여러 소속사에서 하하에게 연락이 왔던 것. 그중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하하가 서장훈에게 이야기하자 서장훈은 “구리지 않냐”고 했다고. 예상치 못한 폭로에 서장훈은 “너 미쳤냐”고 흥분했지만 하하는 “서장훈이 거절하면서 아빠가 반대한다고 하라고 했다”고 덧붙여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김희애, 아들 엄마 ‘母벤져스’와 통했다 “우리의 로망”

    ‘미우새’ 김희애, 아들 엄마 ‘母벤져스’와 통했다 “우리의 로망”

    배우 김희애가 ‘미우새’에 떴다. 김희애가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母벤져스’와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희애를 처음 만난 어머니들은 “뵐 수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우리에게 완전 로망이다”라며 역대급 설렘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런데 잠시 후, 김희애의 우아한 모습 뒤 반전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국민 배우 김희애도 집에서는 영락없는 두 아들의 엄마로서 고충이 있었던 것. 특히, 김희애처럼 딸 없이 아들만 키운 ‘미우새’의 어머니들은 “키우는 동안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마실을 한 번도 못 가봤어요”라며 뜨겁게 공감했고, 이에 김희애 역시 아들들로 인해 화가 났었던 에피소드를 화수분처럼 쏟아냈다고. 그뿐만 아니라, 김희애는 아들 키울 때 언제 제일 힘들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센스 넘치는 답변을 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급 배우 김희애와 ‘母벤져스’의 남다른 연결고리는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쌈디, 짠내 나는 無욕 일상 “금요 시청률 1위”

    ‘나 혼자 산다’ 쌈디, 짠내 나는 無욕 일상 “금요 시청률 1위”

    ‘나 혼자 산다’가 쌈디와 사람냄새 나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다운 모습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1부 11.4%, 2부 11.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각각 1.6%P, 1.5%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9%, 2부 7.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쌈디의 짠내나는 일상과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꿀케미를 조명하며 불타는 금요일을 선사했다. 특히 전현무 집에 모여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지켜보는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의 에피소드가 시트콤보다 더 빵빵 터뜨렸다. 개성 있는 응원복장과 페이스페인팅, 맛있는 음식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이들은 경기가 끝날 때 까지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더불어 오랜 시간 앨범 작업에만 몰두해 초췌해진 쌈디의 웃픈 하루가 화제가 됐다. 불면증에 식욕저하, 체력까지 떨어진 그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면서도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작업실에서 지내던 쌈디가 씻으러 간 집은 사실 로꼬의 집이라는 반전이 숨겨져 있었으며 낙지볶음소면과 오징어볶음소면 중에서 갈팡질팡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 식욕이 없다던 쌈디는 낙지볶음소면을 야무지게 흡입,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야식의 세계로 입문하게 만들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나게 된 그에게선 긴장과 설레는 마음이 엿보였다. 무엇보다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그레이와 함께 한 조촐한 파티에선 지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렇듯 ‘나 혼자 산다’는 오로지 ‘나 혼자 산다’에서만 볼 수 있는 무지개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이야기와 쌈디의 리얼한 일상을 그리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윤정 근황 공개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 “둘째 계획해 임신”

    장윤정 근황 공개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 “둘째 계획해 임신”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불후의 명곡’에서 근황을 전했다. 199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노래 ‘내 안에 넌’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장윤정은 2004년 ‘어머나’로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 특히 김수희의 ‘애모’ 이후 12년 만에 트로트 곡으로서 공중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수상을 휩쓰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후 ‘짠짜라’, ‘꽃’, ‘올래’, ‘초혼’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등에서도 큰 한류 트로트 붐을 일으킨 최고의 트로트 디바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한 장윤정은 평소 존경해오던 선배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와 김연자의 ‘수은등’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명불허전 트로트 퀸답게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장윤정은 MC 신동엽이 최근 근황에 대해 묻자, “지난 번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때 남편이 ‘천생연분’이라는 노래에 맞춰 ‘둘째 낳아줘 장윤정!’하며 간절하게 랩을 했었다. 그 계기로 둘째 계획을 해서 현재 임신 5개월 차다.”라고 전해 웃음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태명은 첫째 연우의 태명인 ‘꼼꼼이’에 이어 둘째도 또 건강하고 꼼꼼하게 태어나라고 ‘또꼼이’로 지었다”며 녹화현장에서 태명에 대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또한 이날 장윤정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히트곡에 얽힌 에피소드 부터 후배들의 무대에 대한 애정 어린 감상평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출연자로는 김용진, 솔비와 군조, 손준호, 나비, 러블리즈, 보이스퍼, 트로트 신예 류원정까지 총 7팀이 출연해 전설 장윤정의 히트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장윤정 편’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십센치 권정열 “아내 옥상달빛 김윤주와 첫 만남? 앙숙이었다”

    십센치 권정열 “아내 옥상달빛 김윤주와 첫 만남? 앙숙이었다”

    소란한 듯 고요했고, 찌질한 만큼 근사했다. 솔직하지만 숨기고 싶었고, 감췄지만 드러내고 싶었다. 순진했지만 순수하지 못했고, 야하지 않지만 섹시했다. 십센치 권정열의 음악은 참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다. 2010년 데뷔 후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스토커’, ‘쓰담쓰담’, ‘봄이좋냐??’ 그리고 2017년 4집 앨범 ‘폰서트’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하며 십센치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대중들의 마음속 깊은 여백을 가득 메꿔가고 있는 그. 남양주 펜션121에서 십센치 권정열과 bnt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FRJ Jeans, 영오,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권정열은 데님 팬츠로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레트로룩부터 소년미를 발산하는 유니크한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한 그는 “’10100’ 십센치 백서라는 의미를 담은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팬들과 만남이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루게릭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권정열은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용준형의 싱글 앨범 ‘소나기’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브로맨스를 보여준 권정열은 서로 낯을 가리는 탓에 생긴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녹음하러 갔는데 스태프분들이 등 돌린 채 아무도 쳐다봐주지 않았다. 가만히 앉아있다가 그 상황이 너무 불편해서 바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듣기로 내가 워낙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라고 들어서 일부러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다더라” 수많은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한 그에게 십센치의 곡에 피처링을 참여해줬으면 하는 아티스트가 있냐고 묻자 아이유를 꼽으며 “아이유는 예쁜 목소리인데, 그 속에 슬픈 감성이 담겨있다”며 “함께 절절한 슬픈 노래를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꾸준히 곡 작업을 한다는 그는 최근 작업했던 ‘매트리스’라는 곡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매트리스라는 단어가 예뻐서 만들게 됐다”며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연인들이 침대에서 보내는 설레는 시간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십센치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 권정열에게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지 묻자 “엄청 독하게 찾는다”며 “보통 가사가 일반화돼 있는 부분이 있는데,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그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냐는 질문에 ‘스토커’를 꼽으며 곡의 탄생 비화를 들려줬다. “십센치 노래 가사는 실제 경험담이 그대로 들어가진 않는다. 그런데 이 곡은 내가 연애가 잘 안 되던 때, 가장 강렬했던 이별의 기억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이어 반면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곡으로 ‘HELP’라고 답한 그는 “대중적인 곡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기는 힘들 거로 생각했다”며 “기대보다는 의미를 담아낸 곡”이라고 덧붙였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갈구하기도, 또는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담아내기도 하는 십센치의 음악. 그 속에는 곡을 만드는 권정열의 내면도 담겨있을 터. 자신과 노래 속 주인공의 닮은 면이 있냐는 물음에 그는 “대체로 십센치 노래의 화자는 눈 뜨고 봐줄 수 없을 만큼 찌질하다”며 “내가 그렇게까지 찌질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음악에 제일 잘 녹아 들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내 노래 가사의 화자와 같은 친구가 현실에 있다면 힘들어서 안 보고 살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년 옥상달빛의 멤버 김윤주와 결혼해 싱어송라이터 부부로 인정받는 그에게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유희열 형의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해졌는데, 오히려 방송할 때는 서로 앙숙 같은 분위기였다”며 “뒤늦게 서로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는 권정열에게 연애할 때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물었다. “결혼하면 달라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우린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며 “둘 다 결혼하고 일이 바빠져서 연애할 때처럼 자주 데이트를 하긴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할 때나 결혼하고 난 후에도 여전히 편하고 개그 코드 잘 맞는 부부”라고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정열은 음악적으로 영감보다는 자극이 되는 존재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아내 김윤주. 이에 대해 권정열에게 아내는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인지 묻자 역시 마찬가지라며 “윤주는 정말 음악을 잘한다. 그렇지만 노래는 내가 훨씬 더 잘하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탄탄한 음색을 자랑하는 그에게 특별한 목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특별한 관리 비결은 없다. 원래 목이 약한 편인데,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튼튼해진 케이스”라고 답하며 “초창기와 현재 음색을 비교했을 때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십센치 데뷔 초창기 시절 태도에 대한 오해가 생긴 점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때 내가 만든 콘셉트에 상당히 몰입돼 있었다”며 “홍대에서 활동하고 싱어송라이터라는 것에 대한 부심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을 시작하면서 사람한테 치이고 데인 상처로 굉장히 방어적인 상태였다”며 “그때는 내가 관종이라 그랬던 것 같다”고 솔직한 대답을 내놨다. 훈훈한 외모로 워너원의 라이관린과 배우 이동휘를 닮은 것 같다는 말에 그는 “닮은 꼴을 의도한 게 아닌 데 정말 미안하다”며 “닮았다고 해주시니까 기분은 좋다”고 겸손한 답변을 전했다.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을 꼽은 그는 “음악적으로 굉장히 존경하는 부분이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특한 보이스와 권정열만이 구현해내는 있는 그대로의 감성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지닌 그에게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묻자 “목소리나 감성, 가사나 멜로디 등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물음에 그는 “옛날에는 믿고 듣는 뮤지션이나 레전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저 꾸준히, 계속, 열심히 음악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며 “세월이 흘러도 항상 대중 곁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그건 기적 같은 일이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영화 ‘독전’ 속 소름끼치는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진서연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오나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 키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먼저 배우 진서연은 뜨거운 인기를 안겨준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절친한 배우 한효주의 권유가 있었다 밝혀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한효주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싶었다”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며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독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故김주혁을 추억하며 “내가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로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며 “‘나도 나중에 저렇게 상대 배우한테 해줄 수 있을까? 저 배우를 더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들게 한 선배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였던 진서연이 9살 연상 남편과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생 캐릭터 ‘정희’를 연기한 오나라는 뮤지컬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게 된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그녀는 “동생이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부모님이 동생 때문에 공연을 보러도 잘 못 오시고 영화관에도 갈 시간이 없으셨는데, 드라마는 TV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고백한 것.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으로 ‘동료가 응원해줬을 때’를 꼽으며 최근 배우 김민정과 ‘NEW 인생술집’ MC 한혜진에게 응원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의 아저씨’ 작품 속 상대 배우인 박해준을 처음 만난 날 연기 몰입을 위해 “정말 죄송한데, 저 좀 안아주시면 안 되겠냐”고 요청해 포옹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와의 20년 연애에 대해서는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6집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이날 녹화에서도 변함없는 실력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한다. ‘만.찢.남’ 민호는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앞둔 영화 ‘인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감독님의 팬이었다”는 캐스팅 비화와 함께 “강동원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 그리고 제가 나오는데, 만화에서 튀어 나온 사람들을 캐스팅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 이에 MC 신동엽이 “그걸 네 입으로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키는 “나는 이제 일을 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이미 나의 모든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데뷔 10년차 가수로서의 진중한 고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억 기록해드려요… 서대문의 특별한 금혼식

    서울 서대문구는 올해 결혼 50주년이 된 부부 7쌍에게 금혼식을 열어 주고 기념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의 삶을 기록하고 가족과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대문구의 ‘행복타임머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금혼식은 오는 23일 오후 4~6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 축가와 편지낭독, 일대기 동영상 시청,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동영상의 주인공인 부부와 가족, 친지를 비롯해 영상제작에 참여한 경기대 영상학과 학생 6명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대학생들은 노인들의 젊었을 때 사진, 자녀들의 인터뷰, 촬영 에피소드 영상, 자막과 배경음악 등을 삽입해 인생 스토리를 편집하고 제작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금혼식 대상자들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야외촬영을 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해투3’ 김수용 “마약 안 해요” 강제 자숙기 에피소드 대방출

    ‘해투3’ 김수용 “마약 안 해요” 강제 자숙기 에피소드 대방출

    ‘해투3’에서 김수용이 공항에서 마약 사범으로 오해 받은 살 떨리는 경험담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1일 방송은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에는 김수용-유병재-조재윤-신소율-이이경이 출연해 찰진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용은 미국 공항에서 마약 사범으로 붙잡힐 뻔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티로 봉사 활동을 가던 중 나이 많으신 의사의 가방을 들어 드렸는데, (공항 직원들이 나를) 정밀 검사하는 곳으로 데려가더라”면서 긴박했던 상황을 태연히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용은 “가방 속 들어 있던 약들을 ‘드럭’이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드럭’이 마약을 뜻하더라”며 의도치 않게 마약을 인정했던 당시를 고백했다는 후문이어서, 듣기만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의 에피소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더해 김수용은 과거에 강제로 자숙을 했던 시절을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수용은 “일이 뜸할 때 근황을 묻는 택시 기사님께 ‘감방 갔다 왔다’고 농담을 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죄송하다. 제가 아픈 곳을..’라고 하시더라”며 당시 택시 안을 가득 메웠던 어색한 공기를 전해 듣는 이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와 함께 김수용은 강제 자숙 기간 동안에 게임을 하던 도중 고등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현피(현실에서 만나 대결)까지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다이나믹한 ‘강제 자숙’ 풀스토리에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김수용은 “전 키보드 워리어 출신이다”라고 밝히며 특유의 태연한 표정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 ‘꿀잼’ 김수용으로 거듭났다는 전언이다. 이에 ‘꿀잼’ 김수용이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은채인줄 알았는데 지석진” 김제동, 라디오스타 첫 출연 ‘허탈’

    “정은채인줄 알았는데 지석진” 김제동, 라디오스타 첫 출연 ‘허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제동이 배우 정은채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망부석으로 변신했다. 정은채가 출연하는 줄로만 알고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제동은 허탈한 마음에도 프로답게 쌍절곤을 휘날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이는 라디오스타’ 특집으로 각각 코디, 똥디, 양디, 숲디로 불리는 라디오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연예계 잔뼈가 굵은 김제동은 많은 스타들의 에피소드에 등장할 뿐 아니라 ‘라디오스타’ MC들과도 모두 친하기 때문에 모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알고 보면 이번이 첫 출연이다. 김제동은 녹화 중 이번 방송이 신입 DJ 특집인 줄 알고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는데, 배우 정은채 대신 지석진이 앉아 있는 것에 적잖이 실망(?)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제동은 최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DJ로 나서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정은채는 MBC 라디오 DJ로 잠시 활동을 한 바 있다. 이어 김제동은 자신의 개인기 도구로 쌍절곤이 등장하자 “이걸 왜 남자 7명 앞에서 돌려야 되냐고”라며 볼멘 소리를 하면서도, 공개된 사진처럼 현란하고 고급스러운 쌍절곤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김제동은 MC들의 주선으로 정은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쌍절곤을 돌렸고 쿵후까지 시연해 극찬을 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김제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김제동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를 옆에서 지켜본 지석진은 ‘이런 얘기 처음 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김제동은 무엇보다 절친한 MC 차태현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동은 무서워하는 후배로 김종국과 차태현을 지목했는데, 감동을 주고 상처(?)를 주는 차태현의 모습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MC 네 명과 지석진까지 다섯 명의 절친들로 인해 탈탈 털린 김제동은 “누나 다섯 명이 앉아 있는 거 같아”라며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모두가 놀란 김제동의 특급 쌍절곤 기술은 어떠할지, 정은채의 망부석으로 변신한 김제동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사람 e향기] “북한에 의료기기 생산공장 설립해 北 의료 발전 돕고파”

    [이사람 e향기] “북한에 의료기기 생산공장 설립해 北 의료 발전 돕고파”

    성원메디칼주식회사(대표이사 이낙호)는 1996년 충북 청원(청주)에서 일회용 수액세트를 생산하는 공장설립으로부터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때 성원메디칼은 여러 개의 수액제나 주사제를 한 번에 투약할 때 쓰이는 ‘쓰리웨이 스탑코크’(3-Way Stopcock) 제품을 국산화했다. 설립 첫해부터 당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전문의사 제품인 ‘중심정맥카테터세트’(Central Venous Catheter Set)와 병동용품 쓰리웨이 스탑코크 승인을 시작으로 2004년 ‘자가조절진통 펌프세트’(PCA pump set) 승인, 2007년 국내 처음 항균기능을 가진 향상된 중심정맥카테터 세트인 ‘Prime-S Central Venous Catheter Set’ 승인에 이어 2017년에는 미국 FDA에 ‘경피카테터 어큐시스’(Accu-Sheath Introducer set) 및 ‘크레센도(Crescendo) 카테터 안내선(Guidewire)’ 승인을 신청했다. 특히 2006년 ‘Drainage Catheter locking system’의 PCT출원과 미국에 특허등록을 획득했으며, 이를 포함한 전문의사 제품들에 한해 CE·GMP·ISO13485·ISO9001·Inno Viz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그렇다 보니 지난해 매출액은 217억원으로 2016년 189억원보다 12.9%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생산직원과 연구인력을 대폭 확충해 평균 근로 직원 수의 경우도 지난해 110명에서 올해는 30명, 21.4%가 늘어난 140명에 이른다. 주력 제품군은 카테터류, 수액 세트군, 가이드 와이어류 등이다. 성원메디칼은 지난 15일 베트남에 제2 생산공장을 준공, 동남아시아 의료기기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뿐만 아니라 성원메디칼은 4·27, 5·26의 2차례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경협의 길이 열리면, 북한에 의료기기 공장을 설립해 북한의 병동의료 발전에 동참할 계획도 갖고 있다. 북한은 현재 뇌혈관질환과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사망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인 데다 영유아 사망률 역시 21.3명으로 전 세계 223개국 가운데 74번째로 높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신생아 감염관리, 예방접종, 위생시설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는 한국 사망률이 5세 이하 3.5명, 1세 이하 2.7명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영아 사망률 평균 4.51명과 비교해 보면 심각한 수치다. 북한의 병원의료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본지는 이대희 성원메디칼연구소 소장을 찾아 인터뷰했다. 이 소장은 “성원메디칼은 병동의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액세트류, 카테터와 카테터 안내선 등 의료기기가 주력제품인 만큼 북한에 생산공장을 설립해 북한 의료발전을 돕고 싶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경협 때 꼭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고 바이오 기술과 의료전문 기업으로 지속성장해 한민족 건강에 이바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북한에 의료기기 생산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원메디칼은 1996년 창업 이후 병원의료의 한 축인 수액세트류, 카테터와 카테터 안내선 등 의료기기를 주력제품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간 200억 원대 매출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병원의료의 발전과 함께 한 성장입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접한 북한의 보건의료 환경과 사정은 모성 건강, 영유아, 예방접종 및 결핵 관리 등에 취약했습니다. 한 핏줄을 나눈 동포로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오면 병원의료의 기초가 되는 의료기기 생산공장을 북한에 설립해 북한 의료 발전을 돕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문재인 정부가 신남방외교와 신북방외교에 이은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 간 평화의 길을 열면서 북미정상회담도 열렸습니다.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를 주목하며 지지하는 마당에 성원메디칼이 비록 중소기업이지만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회장님과도 이 문제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경협, 특히 북한에 공장설립이 가능한 길이 열리면 이에 꼭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성원메디칼이 북한의 병원의료 발전에 작은 힘이지만 보태자고 했습니다. →최근 베트남에 제2 생산공장을 설립해 준공을 했는데요. 북한에 생산공장을 건립할 투자 여력은 있습니까. -베트남 공장은 사실, 지난 15일 아시아 시장진출의 전초기지를 목표로 준공됐습니다. 우선은 국내 수요를 충족할 겁니다. 성원메디칼은 2015부터 2017년 걸쳐 30억원 가량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10% 수준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이나 벤처기업도 아닌 21년 역사를 지닌 중소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의 거의 대부분을 R&D에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적극적 투자의 본질은 중소기업이지만 의료기기의 원천기술을 획득하기 위함인 거죠. 게다가 성원메디칼은 금융부채도 거의 없어 은행 신용도가 좋습니다. 기회가 온다면 북한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북한 의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권에 맞춘 병원이 북한 곳곳에 설립돼야 할 겁니다. 여기에 병원의료에 필요한 의료진과 의료기기 등도 제공돼야 할 것이고요. 북한이 언제까지 구호기관과 단체들의 구호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성원메디칼이 의료기기 가운데 일회성 소모품이 주력이긴 하지만, 먼저 북한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게 되면 저희를 뒤따라 여러 의료기기 제조회사들도 북한공장 설립에 나설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성원메디칼을 벤치마킹해서 북한 자체적으로 의료기기 생산공장 설립에 나설 수도 있고요. 시사점이 클 것으로 봅니다.→R&D로 원천기술을 획득한다는 것은 ‘특허품 개발’로 이해됩니다. 갖고 계신 특허제품은 있습니까. -2006년에 획득한 Drainage Catheter locking system입니다. 또 개발 주력제품인 카테터 안내선(가이드와이어)의 경우 올림푸스(Olympus), 데루모그룹(TERUMO), 보스톤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각각 특허출원했는데요. 꾸준한 R&D로 이들 세 제품에 대한 특허회피전략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R&D 투자 결과입니다. 카테터 제품군으로는 원천기술인 접합 없이 한 번에 3종류 이상의 경도를 압출하는 기술을 이용해 카테터 튜브를 뽑아내는 것도 성공했습니다. 이는 임상적으로 볼 때 체내에 삽입되는 카테터들은 장기의 손상을 줄이며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기 다른 경도의 튜브를 뽑아 이를 하나씩 수작업으로 붙이는 게 외국계 제조사들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붙인다는 건 분리될 수 있다는 리스크를 크게 포함합니다. 만일 체내에 들어간 카테터 튜브가 접합점이 분리되어 떨어진다는 걸 상상하면 끔찍할 것입니다. 이런 분리 이탈되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막는 기술이 있다면 우리가 걱정하는 리스크는 제로에 가깝게 됩니다. 이 원천기술을 얻고 나오는 카테터 제품들은 모두 특허를 등록하기 위한 큰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싱가포르에 다국적 기업들의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R&D 센터에 입주해 서로의 연구실적을 공유해 합작연구가 활발합니다. 이에 성원메디칼도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2018년 4월 이곳에 연구소 분소를 세우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R&D하는 부분은 영상의학과, 순환기내과, 소화기 내과 등에 사용되는 디바이스 일회용 제품인 카테터와 카테터 안내선(Guidewire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세계적인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들의 경우 연 매출이 수조원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글로벌 의료기기회사가 출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도 중소기업,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되는 제품생산에 R&D 투자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R&D 투자를 계속해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조사들의 숙명은 끊임없는 투자와 성장입니다. 병원에서 링거를 맞을 때 간호사들이 유량을 조절하기 위해 수액조절펌프(Infusion Pump) 기기 기능을 구현하는 일회용 수액 조절기에 유량 눈금이 표시된 제품을 2000년에 저희 회장님께서 수많은 노력과 실패 끝에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했습니다. 고급화된 조절기가 달린 수액세트입니다. 그렇지만 저가형 수액세트의 경우 개당 200원, 300원합니다. 3톤 트럭에 가득 실어야 700만원이고요. 게다가 이 수액세트를 병원 또는 병동에 직접 일일이 공급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소위 말하는 ‘인건비 따먹는 제품’인 거죠. 많은 사람을 투입해 많이 생산해서 많이 팔아야 조금 남는 거죠. 지난 20여년간 국내 수액세트 제조사들이 유지해 왔던 방식입니다. 변화가 필요했던 거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확장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감한 R&D 투자는 기존 고급화된 조절기기가 달린 수액세트를 좀 더 다양 소재와 구성품으로 친환경적이며 생체적합성에도 전혀 문제없는 제품개발의 결실을 맺고 있고, 이는 심평원 급여가 3000원, 7000원 하는 제품이긴 해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 의료용 병동 소모품입니다. 여기에서 얻은 수익을 카테터와 와이어 제품 개발에 재투자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R&D 투자를 할 겁니다. →주력제품이 카테터와 와이어라고 하셨는데요. 매출 외형과 시장환경을 고려할 때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 건가요. -두 제품은 국내에서 저희 회사가 순수 자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기술향상을 위해 국내 회사이며 저의 연구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모 대학병원의 교수님 도움을 받아 수술 시 참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향상을 어떤 방향으로 이룰 것인가의 길라잡이 역할이라고 할까요. 임상의와 연구진의 만남인 거죠. 이제,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회사들인 메드트로닉, 지멘스, GE, 필립스로부터 OEM을 받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원천기술을 보유한 성원메디칼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한 에피소드라 할까 보람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소개한다면요. -기술을 배우려고 온 나라를 다 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술을 배우고자 해당 공장 앞에서 기다리기도 일쑤였죠. 일본의 경우 돈 주고 사겠다고 하는데도 처음에는 외면받았습니다. 장인 정신 같은 것을 갖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 쉽게 내어 팔 수가 없었던 거죠. 그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린 끝에 기계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카테터를 만들게 됐죠. 특히, 저희 제품이 사람 몸에 들어가잖아요. 병원과 공동연구 하면서 개발하는 제품 중 혈관 내 안내선 중 한 품목이 있는데 국내에는 90% 이상 수입사 제품인데요, 굉장히 많은 요소기술들이 하나의 안내선에 녹아 있거든요. 즉 시술 시 의사가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제품이죠. 임상에 대한 이해와 시술 순서를 알고 앞과 뒤에 연계되어 사용하는 의료기기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그 안내선의 기능적 역할을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 몸에 들어가려면 바늘이 꽂이고 바늘을 통해 특정 목적을 띤 카테터 안내선이 들어갑니다. 뒤에 카테터 관이 뒤따라가겠죠. 혈관 깊숙이 들어가 뒤따라 들어온 카테터의 역할을 돕고자 안내선은 해당 병변까지 진입을 하는 게 소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주아주 얇고 말랑한 혈관에 안내선의 역할을 하려면 그만큼 유연성·직진성은 필수겠죠. 이 두 특성의 발란스를 잘 조절해야 병변에 도달한 안내선과 카테터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혈관 성형술을 하게 됩니다. 이 안내선을 작년에 100% 국내 생산으로 국내 최초 성공했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슴 벅찬 순간이였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올해 생산직원들과 연구원을 많이 뽑았습니다. 30여명 됩니다. R&D로 우수제품이 개발생산하게 되고, 그 결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도 하고, 베트남 제2공장도 준공하게 된 겁니다. 저는 혼자 잘살고 배부르면 다인 회사문화를 아주 싫어합니다. 이 모든 게 한 사람의 결정으로 방향을 세울 수도 있지만 그 방향도 구성원들 간의 끊임없는 논의와 합리화를 통해 세운 후, 구체적인 목표에 맞게 나랑 같이 일하는 동료와 또 그 동료들의 상호 간 신의가 없으면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마침표를 찍는 건 함께 일한 직원과 동료들의 훌륭한 능력에서 완성이 되는 거죠. 이런 회사문화를 근간으로 기회가 되면 앞으로 남북경협의 문이 열려서 북한 생산공장을 설립하게 되면, 그때 제대로 자랑할 수 있겠죠. →사훈이 있습니까. -정교(精巧)입니다. 사람의 생명, 특히 혈관을 다루는 제품생산 기업입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특히 혈관이 약합니다. 식약처가 정해 준 제품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그 기준보다 더 정교해야 한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직원들에게 항상 ‘내가 생산한 제품을 내 아이가 쓸 수 있고, 가족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분이 사용할 수도 있다. 그때 어찌할 것인가’라고 말합니다. 즉 품질에 있어 ‘세심하고 엄격하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공정 중 하나라도 의심쩍거나 기준에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품질관리(QC)에서 아웃시켜라’고 합니다.→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입니까. -미래의 의료기기에 대한 준비와 주도적 역할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현재 R&D하고, 인력을 늘리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은 IT(정보기술) 기반이 된 미래형 의료기기로 나가기 위한 겁니다. 의료기기와 IT가 접목되는 지점에 또 다른 원천기술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거죠. 이를 실현하려면 제조업의 형태를 변화시켜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가 필수입니다. 그러면 인터넷 기반의 IT 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제품이 하나둘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특허받은 내용을 오픈이노베이션형태로 기술혁신을 더 해 나가면 글로벌 회사로 발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평화 시대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한반도 평화와 함께 열리는 남북경협은 저희같이 기술은 있으되, 시장환경에 의해 ‘인건비 의존형’의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강소기업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호기인 거죠. 그래서 의료기기 제조업의 ‘구글’ 같은 회사를 만드는 겁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 ‘톡투유2’ 유리 캐스팅 이유 “외모+인성+심성 갖췄다는 말에..”

    ‘톡투유2’ 유리 캐스팅 이유 “외모+인성+심성 갖췄다는 말에..”

    ‘톡투유 2’ 이민수 PD가 소녀시대 유리를 MC로 캐스팅 한 이유를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 - 행복한가요 그대’ 제작발표회에는 이민수PD, 김제동, 유리, 정재찬 교수, 커피소년, 제이레빗이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김제동 오빠와 ‘톡투유’가 갖고 있는 깊고 진한 향을 같이 나눌 수 있어 영광스럽다. 남은 녹화들이 기대된다. 어떻게 소통할지 고민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1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이민수 PD는 “시즌2는 조금 더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려 했다. 부제를 바꾸면서 걱정에서 행복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유리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 PD는 “한 팬 분이 ‘유리의 3대 장점은 외모, 인성, 다정한 심성’이라고 써놓은 것을 봤다. 그 말에 끌려서 유리와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 본인이 스스로 우려했던 게 있다. ‘예쁘게만 앉아 있어야 되냐’고 해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람으로서의 유리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정재찬은 “유리가 20대, 커피소년과 제이레빗이 30대, 김제동이 40대, 제가 50대다. 우리 안에서 사회의 소통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톡투유 2 - 행복한가요 그대’는 청중들이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김희애, 녹화 마쳤다 ‘모벤져스’ 어머니들과 케미 기대

    ‘미우새’ 김희애, 녹화 마쳤다 ‘모벤져스’ 어머니들과 케미 기대

    ‘미우새’에 배우 김희애가 뜬다. 김희애는 오는 24일과 7월 1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다. 녹화는 지난 13일 마쳤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허스토리’에서 6년 동안 일본 정부와 맞서 싸운 당찬 원고단 단장 문정숙 역을 맡은 김희애는 영화에 관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토크를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모벤져스’로 활약 중인 어머니들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수미 “어머니들과 아들들에 식사 대접하고파”

    ‘미운우리새끼’ 김수미 “어머니들과 아들들에 식사 대접하고파”

    ‘미운우리새끼’ 김수미가 ‘핑크빛 인생론’으로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석한 김수미는 어머니들과 아들들을 초대해 푸짐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식사 자리에 술이 꼭 준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로 박수홍 어머니의 남다른 ‘소주 사랑’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박수홍 어머니와 대작을 펼쳤던 회식 자리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그런데 이를 들은 김수미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핑크빛 가설을 제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김수미는 “인생에 핑크빛이 있어야 좋다”라는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는데, ‘미운우리새끼’ 식구 중 한 사람의 핑크빛 스토리를 듣고는 빵 터지고 말았다는 후문. 급기야 “이건 해외 토픽감이야”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17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장도연 “밤 12시 넘어 연락한 서장훈, 통화하자고...”

    ‘아는 형님’ 장도연 “밤 12시 넘어 연락한 서장훈, 통화하자고...”

    ‘아는 형님’ 장도연이 서장훈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장도연의 대형 떡밥, 밤 열두 시에 연락했던 서장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방송인 서장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저번주에 다른 프로그램 녹화를 하고 있었다. 밤 열두시 정도가 됐을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떤 얘기인지 알겠다는 듯 “야 그거 하지마”고 말했다. 서장훈의 한 마디에 패널들은 “무슨 일이냐”고 과잉반응을 했다. 장도연은 “밤 열두시가 넘었는데 ‘나 장훈이 오빠인데 통화 되면 연락 좀 해줘’라는 문자가 왔다”고 말을 이어 갔다. 장도연은 “밤 열두시가 넘은 데다 평소 연락하던 사이가 아니니까 연락 온 게 의아했다. 전화번호도 없던 상태였다. ‘이 밤에 무슨 연락이지 했는데’ 싶었지만 녹화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문자로 하면 안되겠냐고 답을 했다. 그랬더니 ‘잠깐만 통화하면 돼’라고 답이 왔다. 왜 굳이 통화를 하자고 하나 싶었다”고 말해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샤이니 민호 “‘열정 3대천왕’ 윤노윤호, 우리 공연 보고..”

    ‘아는 형님’ 샤이니 민호 “‘열정 3대천왕’ 윤노윤호, 우리 공연 보고..”

    샤이니 민호가 ‘열정대왕’ 유노윤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샤이니 민호-키,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마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혼성그룹처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민호는 자신과 같이 ‘열정 3대 천왕’에 속하는 소속사 선배 유노윤호의 ‘열정 일화’를 공개했다. ‘열정 3대 천왕’은 매사 열정이 넘치기로 유명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샤이니 민호를 일컫는 말로, 지난 방송에서 김희철이 “세 사람이 모인 자리는 이수만 대표도 피한다”고 이야기하며 화제가 됐다. 이날 민호는 “김희철의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민호는 “평소 유노윤호의 열정에 감탄한 적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단체 콘서트 당시 앞서 공연했던 우리의 무대를 본 유노윤호가 “오늘 무대를 엎어놔야겠다”라며 본인의 무대에서 열정을 불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샤이니 민호-키와 장도연이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16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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