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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논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

    ‘세월호 논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

    ‘세월호 참사 특보 화면 편집’으로 물의를 빚고 방송이 중단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MBC TV는 오는 30일 ‘전지적 참견 시점’의 방송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진인 이영자씨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부적절하게 편집해 끼워넣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최승호 MBC 사장까지 나서 직접 사과하고, 내부 진상조사를 거쳐 제작진을 교체했다. MBC 측은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30일 밤 11시 5분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새 연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했다. 구체적인 녹화 일정은 출연진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두 번 다시 잘못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시청자분들이 한번 더 주신 기회라 여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토요일 밤 안방에 다시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수영PD는 ‘느낌표’, ‘쇼! 음악중심’, ‘7인의 식객’,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연출한 19년차 예능 PD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 새 연출진 “신중 기할 것”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 새 연출진 “신중 기할 것”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오는 30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새 연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녹화 일정은 출연진들과 협의 중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두 번 다시 잘못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시청자분들이 한 번 더 주신 기회라 여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토요일 밤 안방에 다시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안수영PD는 ‘느낌표’, ‘쇼! 음악중심’, ‘7인의 식객’,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연출한 19년 차 베테랑 예능 PD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달 5일 9회 방송 이후 담당 PD, 조연출 등 연출진 경질에 따라 결방이 이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합류, 오늘(4일) 독일로 출국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합류, 오늘(4일) 독일로 출국

    ‘꽃보다 할배’ 팀이 독일로 출국했다.4일 오전 tvN 새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제)’ 팀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과 새 멤버 김용건은 이날 독일로 출국, 촬영을 진행한다. 독일 촬영분은 오는 29일 ‘숲속의 작은 집’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지난 2013년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년 배우들이 모여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해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나영석 PD표 예능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럽, 대만, 스페인, 그리스 편이 전파를 탔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덕 감독, PD수첩+여배우 2명 고소 “성폭행범 결코 아냐”

    김기덕 감독, PD수첩+여배우 2명 고소 “성폭행범 결코 아냐”

    김기덕 감독(58)이 성폭력 관련 의혹을 제기한 여배우와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 A씨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것과 관련해 최근 A씨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또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란 제목으로 자신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제작진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 등 여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2013년 개봉작 ‘뫼비우스’ 촬영 중 김 감독이 성관계를 강요하거나 남성배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했다며 작년 여름 그를 고소했으나 검찰은 성폭력 관련 혐의를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김 감독 측은 고소장에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PD수첩’ 내용과 같은 성폭행범은 결코 아니다”라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고, 제보, 방송제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보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 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갑질’로 피소…뺨 때리고 베드신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해, 약 20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했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내용으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다”고 전하고 ‘위 여배우가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위 여배우가 주장한 김기덕 감독이 남자배우의 특정 신체를 만지도록 한 강요는 메이킹필름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뫼비우스’ 영화에 출연했다가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는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고,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한 사실과 관련해서는 메이킹 필름이 제작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고,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 ‘뭉쳐야 뜬다’ 설현 “친언니와 싸우는 유일한 이유는..”

    ‘뭉쳐야 뜬다’ 설현 “친언니와 싸우는 유일한 이유는..”

    AOA 설현이 6살 차이의 친언니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3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랑스-스위스 2개국 패키지여행을 떠난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 설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처음 떠난 패키지여행임에도 놀라운 속도로 적응을 마친 설현은 함께 여행을 떠난 일반인 팀원들과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특히 비슷한 또래의 세 자매 팀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20대가 되어도 폭풍처럼 싸운다는 세 자매의 이야기를 듣던 설현은 “나는 언니와 6살 차가 난다”며 “평소엔 나이 차이가 있으니 크게 싸운 적은 없다”고 말했다. 설현은 “세 분은 주로 뭐 때문에 싸우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세 자매 팀의 큰 언니는 “우리는 옷 때문에 싸운다”며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이에 설현은 “우리 자매도 유일하게 싸우는 이유가 옷 때문이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내가 언니 옷을 몰래 입고 나가면 언니가 ‘호출’했었다”며 “감히 대들지는 못하고 ‘벗어’라는 한 마디에 조용히 옷을 벗어두고 나오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과 언니의 현실감 넘치는 다툼 에피소드는 6월 3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기덕 “성폭행범 아니다”…의혹 제기 여배우·PD수첩 고소

    김기덕 “성폭행범 아니다”…의혹 제기 여배우·PD수첩 고소

    영화감독 김기덕(58)씨가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여배우와 방송 제작진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여배우 A씨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것과 관련해 최근 A씨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또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란 제목의 보도물을 방영한 MBC PD수첩 제작진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 등 여배우 2명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 A씨는 2013년 개봉작 ‘뫼비우스’ 촬영 중 김 감독이 성관계를 강요하거나 남성배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했다며 작년 여름 그를 고소했으나 검찰은 성폭력 관련 혐의를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김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 나온 다른 여배우가 자신을 ‘성폭행범’, ‘강간범’이라고 부르면서 성폭력 의혹이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도 주장했다. 김 감독 측은 고소장에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PD수첩 내용과 같은 ‘성폭행범’은 결코 아니다”라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고, 제보, 방송제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지영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김 감독의 성폭력 혐의를 불기소했다. 그가 A씨에게 성관계를 강압적으로 요구했다는 의혹은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또 촬영 당일 메이킹 필름을 모두 살펴본 결과 김 감독이 A씨에게 남성배우의 신체를 만지도록 강요했다는 주장은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결론냈다. 다만, 연기 지도 명목으로 A씨의 뺨을 때린 혐의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이 올해 초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 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갑질’로 피소…뺨 때리고 베드신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해, 약 20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했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내용으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다”고 전하고 ‘위 여배우가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위 여배우가 주장한 김기덕 감독이 남자배우의 특정 신체를 만지도록 한 강요는 메이킹필름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뫼비우스’ 영화에 출연했다가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는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고,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한 사실과 관련해서는 메이킹 필름이 제작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고,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 ‘미투 촉발’ 와인스타인 1급 강간 혐의로 피소

    ‘미투 촉발’ 와인스타인 1급 강간 혐의로 피소

    전 세계 ‘미투’(#나도 피해자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66)이 30일(현지시간) 복수의 강간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0월 뉴욕타임스가 그의 성폭력 의혹을 처음 폭로한 이후 7개월 만이다.미 언론들은 와인스타인이 징역 25년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중형을 피하기 위해 유죄인정 협상(플리바게닝)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대배심은 와인스타인을 1급·3급 강간 혐의로 기소했으며, 성행위와 관련된 1급 폭력범죄 혐의도 적용하고 있다. 법원에 제출된 혐의 내용에는 와인스타인이 2013년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피해 여성을 감금하고 강간했다고 적시됐다. 지난 25일 뉴욕 경찰에 체포됐던 와인스타인은 법정에서 100만 달러(약 10억 7000만원)를 내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와인스타인은 동생과 함께 미라맥스스튜디오를 설립해 ‘킬빌’, ‘펄프픽션’,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들어 온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실력자였다. 그러나 그가 여배우와 제작 스태프 등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성폭력을 저질러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영화계에서 영구 퇴출됐으며, 피해 배우들이 공개적으로 성폭력을 고발하는 운동을 시작하는 시발점이 됐다. 와인스타인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여러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꽃할배 리턴즈’ 6월 29일 첫 방송,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전원 출연

    ‘꽃할배 리턴즈’ 6월 29일 첫 방송,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전원 출연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원년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출연을 확정했다.31일 한 매체는 3년 만에 돌아오는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원년 멤버 모두 출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꽃보다 할배 리턴즈’ 측은 다음 달 첫 촬영을 떠난다. 이에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함께할 예정이다. 당초 백일섭은 건강상 이유로 출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종 조율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역시 드라마 등 스케줄을 조율하고 모두 출연을 결정했다. tvN 측은 “다음 달 중 해외로 떠나 일주일 정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선 시즌에서 ‘짐꾼’으로 활약한 이서진 역시 여행길에 함께 오르기로 했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지난 2013년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년 배우들이 모여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해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나영석 PD표 예능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럽, 대만, 스페인, 그리스 편이 전파를 탔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숲속의 작은 집’ 후속으로 6월 29일 첫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감스트 “포털사이트 인물 검색, 신청했지만 거절당해”

    감스트 “포털사이트 인물 검색, 신청했지만 거절당해”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BJ 감스트가 포털사이트 인물 검색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J 지석진은 “한 번 알아보려고 포털사이트 검색을 했는데 인물 검색이 안 됐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화제 인물로 떴는데 자세한 설명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BJ 감스트는 “포털 사이트에 인물 검색을 신청했는데 한 번 거절 당했다. 열심히 해서 빨리 등록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감스트’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노르웨이의 축구선수 감스트 페데르센이라는 선수를 좋아했다. 인터넷 BJ 이름을 고민할 때 친구가 감스트를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권상우 “손태영 프로필 사진 바뀌면 귀가”

    ‘인생술집’ 권상우 “손태영 프로필 사진 바뀌면 귀가”

    배우 권상우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영화와 연기 생활, 가족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한다.31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 성동일은 유일하게 애드리브를 할 수 없는 작품으로 ‘라이브’ 노희경 작가의 작품을 꼽았다. 그럼에도 노 작가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명품 애드리브를 선보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아이들이 피자 먹고 싶을 때 돈 생각 안하고 ‘먹어’라고 할 수 있을 때” 라고 말했다. 그는 “그 맛을 들이니까 이제 쉬고 싶지 않다”며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로 결혼 10주년이 된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부부의 날, 아내 손태영에게 비누로 된 장미꽃을 선물했는데 딸 ‘리호’가 질투를 하기도 했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밝혔다. 인생의 명언이 무엇이냐는 MC 희철의 질문에 첫 번째로 “아내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면 빨리 귀가하자”라며 “술 마셨을 때 아내의 프로필 사진이 싸늘하게 바뀌면 얼른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아내의 돌아오지 않는 어깨”라며 “귀가했는데 자는 줄 알았던 아내의 어깨가 돌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가만히 자는 게 상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3’ 박성광, 조인성과 ‘나홀로’ 친분 자랑 “같은 연기학원 다녀”

    ‘해투3’ 박성광, 조인성과 ‘나홀로’ 친분 자랑 “같은 연기학원 다녀”

    ‘해투3’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특집의 마지막을 장식할 ‘프렌즈 리턴즈’ 편에서 박성광이 조인성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한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31일 방송은 가정의 달 맞이 마지막 특집 ‘프렌즈 리턴즈’로 꾸며진다. 가정의 달을 맞아 쟁반 노래방, 야간매점 등 레전드 특집이 매주 이어지는 가운데, ‘프렌즈 리턴즈’에는 개그맨 유민상-박성광이 출연해 초등학교 친구들의 가감 없는 폭로에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시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재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물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광은 조인성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등학교 시절 조인성과 같은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밝힌 것. 이어 박성광은 “조인성은 모델과였다. 그 때도 유명해서 제 2의 장동건이라고 불렸다”고 덧붙여 듣는 이들의 귀를 더욱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성광은 “친했어요?”라는 유재석의 물음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억 못 할 것 같다. (조인성이) 제 이름을 부른 기억은 없다”며 ‘나 홀로 친구’임을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박성광의 이야기를 잠자코 듣고 있던 전현무는 “그 정도면 그냥 모르는 사이”라고 일갈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박성광-조인성의 인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박성광은 “개그맨이 아닌 배우가 꿈이었다”며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연극 영화과 진학을 준비했다고 밝혀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털어놓은 박성광의 학창 시절은 ‘개그맨’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성광과 조인성의 생각지도 못했던 인연 스토리와 떡잎부터 개그맨 같았던 박성광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는 오늘 밤 방송되는 가정의 달 마지막 특집 ‘해투3-프렌즈 리턴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사파라고 ‘비방’한 혐의로 지만원 고소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사파라고 ‘비방’한 혐의로 지만원 고소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신을 ‘주사파’라며 비방한 지만원씨를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면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이미 재판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홍승욱)는 최근 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임 실장에게 ‘주사파’ 등의 표현을 쓴 근거와 이유를 조사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임 실장을 ‘주사파의 골수요 대부’, ‘지독한 빨갱이’ 등으로 표현했다. 주사파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배후라는 옛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발표 등이 지씨 주장의 근거다. 임 실장은 1989년 제3기 전대협 의장을 지냈다. 후신 격인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한총련)과 달리 전대협은 법원에서 이적단체로 규정되지는 않았다. 검찰은 앞서 임 실장의 법률대리인을 상대로 고소 경위를 조사했다.임 실장은 극우 세력의 이런 주장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지난해 11월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주사파’ 발언에 “살면서 겪은 가장 큰 모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씨는 피소에도 불구하고 임 실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임 실장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을 통해 저작권료 명목으로 약 20억원을 북측에 보냈다며 이날 그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사장을 맡은 경문협은 남북간 지적재산권 교류사업을 하는 단체다. 검찰은 지씨에게 임 실장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는지 등을 따져 기소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지씨는 2007년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를 ‘주사파’로 지칭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공룡능선에서 떠올린 헌법/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공룡능선에서 떠올린 헌법/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설악산 공룡능선 들머리에서 헌법을 떠올릴지는 꿈에도 몰랐다. 매월 한 번씩 산행을 15년째 이어 오는 이들과 지난주 희운각 대피소에 들렀을 때 겪은 일이다.이른 저녁을 들고 난 뒤 산에 들어온 기쁨을 나누려고 대피소에서 200m 떨어진 무너미고개 전망대로 갔다. 대피소 안내판에는 대피소 일원에서 음주하면 안 된다고 적시돼 있었다. 우리는 “200m나 떨어졌는데 뭘” 이러면서 술과 안줏거리를 챙겨 갔다. 5분쯤 대청봉과 화채능선, 공룡능선의 장쾌한 산그리메를 조망하며 얘기를 주고받는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 숨가쁘게 달려와 술을 내놓으라는 것이었다. 어이없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했지만 5분여 실랑이를 벌이다 술을 내줬다. 그 직원은 계도 기간이라면서도 술을 내놓으라며 몸 뒤짐이라도 할 태세였다. 수십년 산을 다니지만 늘 국립공원에 아쉬운 게 많은 터였다. 아니, 우리를 인간으로 취급하기는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적지 않다. 매월 두 차례 오전 10시에 열리는 예약 사이트에 초치기하듯 키보드를 두들겨 대피소 예약을 간신히 마치고 나면 웬만한 공단 직원들의 무례한 언사는 수굿이 참아 넘기게 된다. 대피소 매점은 산객들이 올려다 보게 설계돼 있다. 이상하게도 절로 저자세가 된다. 많은 이들을 상대하다 보니 그런가 보다고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는 편이다. 그런데 대부분 말이 짧고 툭툭 이쪽의 말을 자르고 뭔가 단호하게 윽박지른다는 인상을 받는다. 취사장에 들어온 직원이 휘 둘러보고 한마디 한다. “쓰레기 남기지 말고 잘 정리하세요.” 분명 경어체인데 뭔가 초등학생 취급 받는 느낌마저 드는 것이다. 어깨만 겨우 집어넣을 공간에 칸막이를 세워 낯선 이의 숨결을 피하게 만든 잠자리는 불편하기 이를 데 없다. 일인당 1만 3000원에 모포 두 장에 2000원 더해 이만한 잠자리가 주어진다는 데 고마워하라는 얘기인가 싶다. 난방 조절을 신경 쓰면 그러지 않을 텐데 새벽녘 더워서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옆 산객의 코골이나 이 가는 소리에 뒤척이지 않으려고 부러 술을 마신다는 산객도 적지 않다. 그리고 양껏 알아서 마신 뒤 자고, 술 많이 마셔 민폐 끼치는 인간을 산객들이 그냥 두지도 않을 텐데 왜 저녁 대피소 일원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기자는 하릴 없이 “국가가 개인의 자유,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이렇게 간여하는 게 맞느냐”고 따졌다. 그는 일단 만들어진 법이니 지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일행 한 분은 “대피소 일원이 정확히 어디까지를 의미하느냐”고 애매한 법 조항을 지적했다. 다른 분은 다음날 “몇몇이 술 먹고 다치고 목숨을 잃었다고 모두 마시지 말라고 법을 만든 입법권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거냐”고 궁금해했다. 비웃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국립공원 대피소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해 지켜지는 공익과 국민의 행복추구권 가운데 어느 것이 더 큰지 생각해 봤으면 한다. 나아가 국가나 정부가 사적영역에 자꾸 간여하는 게 옳은 일인지 돌아봤으면 한다. bsnim@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X박민영 인물관계도 ‘퇴사 밀당 관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X박민영 인물관계도 ‘퇴사 밀당 관계?’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한 눈에 보이는 인물관계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이 가운데 이영준-김미소를 중심으로 극 중 인물들과의 관계가 간단명료하게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명그룹 직원들은 물론 이들 각각의 가족까지 모두 공개돼 이영준-김미소를 중심으로 펼쳐질 풍성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먼저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과 그의 9년차 비서 김미소의 ‘퇴사 밀당’ 관계가 시선을 모은다. 극중 미소는 완벽 비서로 영준을 9년째 보필하던 중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돌연 퇴사를 선언한다. 미소의 갑작스런 사직 통보를 이해할 수 없는 영준은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가지 전략을 펼칠 예정. 50년차 부부의 내공을 뽐내는 두 사람의 아찔한 밀당케미가 설렘을 예고한다. 이어 영준과 혈연으로 이어진 이성연(이태환 분)의 존재가 두드러진다. 영준의 형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성연은 영준과 대립관계를 선보이는 한편 미소에게 관심을 드러낼 것으로 전해져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유발된다. 그런가 하면 유명그룹 직원들의 면면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명그룹 사장인 박유식(강기영 분)은 영준의 절친이자 연애 카운셀러로 활약한다. 단, 그가 전처를 잊지 못하는 이혼남이라는 치명적 약점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유명그룹 내 인기투표 1위인 고귀남(황찬성)과 미소의 후임인 신입비서 김지아(표예진 분)가 연결되어 있어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유명그룹 부회장 직속인 부속실 직원들이 영준-미소를 든든하게 지켜 눈길을 끈다. 부장 정치인(이유준 분), 과장 봉세라(황보라 분), 대리 박준환(김정운 분), 수행비서 양철(강홍석 분), 사원 이영옥(이정민 분)이 모두 직장에 실제 있을 법한 캐릭터로 공감지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영준의 가족인 이회장(김병옥 분)과 최여사(김혜옥 분)가 금슬 좋은 부부로 활약하고, 미소의 가족들도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처럼 극의 핵심인 영준과 미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관계들이 얽히고 설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기대케 한다. 특히 직장에서의 에피소드부터 가족간의 이야기까지 모두 담겨 극을 풍성하게 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488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6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섬총사2’ 강호동X이수근X이연희 “배우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섬총사2’ 강호동X이수근X이연희 “배우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올리브 ‘섬총사’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1에서 현실감 넘치는 섬스테이와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올리브 ‘섬총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6월 25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한 것. 지난 시즌 일명 ‘섬대장’ 역할을 톡톡히 하며 섬스테이에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강호동과, 자타공인 특급 케미를 자랑하는 이수근이 합류한다. 특히 시즌2의 ‘섬미녀’로 배우 이연희가 출연을 확정, 강호동-이수근의 케미에 버금가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단아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연희가 아날로그 향기 가득한 섬살이에 어떻게 적응할지 알아보는 재미가 있을 전망. 특히 배우 인생 최초로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이연희가 보여줄 숨겨왔던 다재다능함이 ‘섬총사2’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해온 강호동과 이수근 또한 오랜만에 야외 버라이어티로 조우한다.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섬마을 주민들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즐기는 슬로우라이프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특히 실제상황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이수근의 센스가 ‘섬총사2’에서는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올리브 ‘섬총사2’는 오는 6월 25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밤’ 김승현 “아내 한정원, 골프치다 첫눈에 반했다”

    ‘한밤’ 김승현 “아내 한정원, 골프치다 첫눈에 반했다”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이 아내 한정원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승현, 한정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 한정원과의 첫 만남에 대해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골프를 치다가 만났다. 내가 첫 눈에 반했다. 나도 모르게 ‘귀엽게 생겼다’라고 말을 해버렸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농구선수 당시 프로농구 최초로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한 선수였다. 이날 리포터가 한정원에게 “김승현의 현역 시절 별명을 아냐”고 묻자, 한정원은 “매직핸드”라고 답하며 “오빠가 현역 시절일 때 봤으면 좋았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도윤 “수지와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수영복 벗겨져 당황”

    김도윤 “수지와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수영복 벗겨져 당황”

    모델로 시작해 뮤지컬 배우와 가수, 이제는 연기자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도윤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도윤은 데님 트렌치코트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유니크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수트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김도윤. 배우뿐 아니라 모델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그에게 요즘 근황에 관해 묻자 “최근 몇몇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다음 달에 진행하는 모터쇼 행사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주로 모델이 메인이 되는 모터쇼에 남자 모델로 활동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모터쇼 모델로 활동하기에는 키가 작은 편인 데다 메인은 여성 모델이라 관심을 못 받을 때가 많지만 내가 어떤 위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고 모델로 오래 활동한 그에게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물었다. “수지, 2PM과 워터파크 광고 촬영을 하다가 강한 물살에 수영복이 벗겨졌다”며 “수영복이 강렬한 빨간색이어서 몇 분은 봤던 것 같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언제나 연기에 대한 간절함을 담고 살아왔다는 김도윤. “단역 배우로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며 “작은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한 번이라도 대본을 더 읽으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누아르 장르 속 어두운 내면을 가진 역할을 소화해보고 싶다는 그는 “어떤 역할도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악역이 주는 강한 이미지는 대중의 기억에 오래 남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은 배우로 정상훈을 꼽으며 “정상훈 형님은 내가 배우 생활이 끝날 때까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연이나 조연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도윤은 “최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며 “이름 없는 단역이라 대중의 기억에 남긴 어렵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자 선배님들과 호흡하고 현장감을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단역으로 머물러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는 물음에 그는 “단역이라도 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다”며 “어떤 역할도 필요 없는 역할은 없다. 작은 배역이라도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진심 어린 답변을 내놓았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뮤지컬 스태프로 일하며 무대 뒤에서 ‘나는 왜 저 무대에 설 수 없을까’라는 생각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그 후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다산 정약용’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배우와 드라마 배우로 연기하며 느낀 차이점에 관해 묻자 “뮤지컬이나 연극은 관객과 직접 호흡을 느끼고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산하는 에너지가 강해야 한다”며 “드라마 연기는 섬세한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노하우를 쌓은 그에게 배우로서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물었다. “습득력이 빠르다”며 “꾸준한 연습에서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의 첫걸음은 관찰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찰력과 집중력이 좋아서 맡은 배역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다산 정약용’을 꼽은 그는 “처음으로 뮤지컬 연기를 하면서 좌절도 하고 남몰래 울었던 적도 많다”며 “그때의 경험이 지금 연기를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정상훈을 꼽으며 “뮤지컬 스태프로 일하다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말했을 때, ‘넌 잘 될 수 있을 거야’라고 응원해준 게 잊히지 않는다”며 “항상 만날 때 ’사람은 내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좋은 말을 해주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존경하는 연기자 선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신현준 선배님을 롤모델로 생각한다”며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그 배역 속에 고스란히 녹아나는 분”이라고 전했다. 발라드 솔로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김도윤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며 “발라드 리메이크 앨범으로 가수 데뷔 후, 5인조 댄스 그룹으로 잠깐 활동하고 슈퍼소닉이라는 힙합 그룹에서 현재까지 객원 래퍼로 함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특출하게 잘하진 않지만 다재다능하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웃을 때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그는 “웃을 때 맑은 분은 생각과 마인드도 선할 것 같다”며 “무엇보다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며 “지금은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답했다. 여러 분야의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자로서 역할을 키우고 싶다는 김도윤.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는 그는 “지금은 드라마에서 스쳐 지나가는 단역이지만, 언젠가는 이름 있는 역할로 대중의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 레드카펫에 발을 내디딜 날이 올 거라 믿는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주, 영화 ‘베테랑’ 당시 에피소드 고백 “유아인, 무서웠다”

    장윤주, 영화 ‘베테랑’ 당시 에피소드 고백 “유아인, 무서웠다”

    ‘방구석1열’ 모델 장윤주가 영화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베테랑’, ‘군도: 민란의 시대’가 소개된다. 이날 영화 ‘베테랑’을 통해 배우로 첫 데뷔한 모델 장윤주는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에서 광역수사대 홍일점 형사 ‘미스봉’ 역할을 맡아 긴 다리로 시원한 발차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장윤주는 “처음 연기 시도를 한다는 것에 부담이 있었다. 이미 황정민과 유아인이 작품 출연을 결심했다는 소식을 듣고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라고 생각하는 황정민을 만나 3~4시간 동안 미팅을 했다. 이후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영화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윤주는 또 함께 호흡을 맞춘 유아인을 언급, “영화 촬영 중 유아인(극 중 조태오)에게 발차기를 하는 마지막 씬이 있었다. 내 다리가 너무 긴 탓에 자꾸 발차기가 엇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아인이 극 중 인물인 조태오로 빙의해 ‘누나, 한방에 가자?’라고 압박했다.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장윤주와 함께하는 JTBC ‘방구석1열’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훈남정음’ 오윤아, 거침없이 망가진 ‘코믹 연기’ 허당美 폭발

    ‘훈남정음’ 오윤아, 거침없이 망가진 ‘코믹 연기’ 허당美 폭발

    배우 오윤아가 ‘훈남정음’에서 꾸밈없는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운명의 상대라고 믿었던 육룡(정문성 분)이 바람둥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 양코치(오윤아 분)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오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정보 회사 신규 회원이 된 육룡을 만난 뒤 그동안 몰랐던 사랑에 눈뜨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지만, 믿었던 사랑에 상처받아 한강 다리 위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외모에 신경 쓰지 않은 듯 한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오윤아의 모습은 기존에 보여줬던 오윤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첫 방송을 통해 보여줬듯 ‘훈남정음’에서 오윤아는 일로는 똑 부러지지만 유독 사랑 앞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풀어진 ‘양코치’로 분해 꾸밈없는 허당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 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 분)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 분)의 알콩달콩 코믹 연애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년 만에 돌아온 ‘꽃보다 할배’...올 6월 방영 예정

    3년 만에 돌아온 ‘꽃보다 할배’...올 6월 방영 예정

    ‘꽃보다 할배’가 3년 만에 돌아온다.23일 CJ E&M 측이 올 6월 tvN ‘꽃보다 할배’가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만난다고 밝혔다. CJ E&M에 따르면 ‘꽃보다 할배’는 올 하반기 프로그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꽃보다 할배’는 지난 2013년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년 배우들이 모여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해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나영석 PD표 예능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 총 시즌 3까지 방송됐다. 아직 출연진 등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꽃보다 할배’ 외에도 tvN 인기 예능 ‘신서유기5’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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