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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 근황, 변호인 측 “많이 놀란 상태...사태 커질지 예상 못 한 듯”

    슈 근황, 변호인 측 “많이 놀란 상태...사태 커질지 예상 못 한 듯”

    그룹 S.E.S 출신 슈 근황이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최근 도박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린 S.E.S 슈 측 입장을 전했다. 해당 매체는 슈 변호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슈 변호인 측은 이날 “슈가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여러 억측이 나오고 있다”며 “아직 슈는 검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도 이번 주, 다음 주까지 여름 휴가 기간이라 당장 조사가 이뤄지진 않을 것 같다. 아직 출석 연락을 받지 못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또 “(사건이 알려진 뒤) 슈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 (카지노를) 출입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커질지 본인도 예상 못 한 것 같다. 많이 놀란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억측이 나와 필요하다면 입장을 밝힐 자리를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는 올해 6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카지노에서 지인 2명으로부터 도박 자금 명목으로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언론 보도 이후 슈를 카지노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여기저기서 나오며 ‘상습도박’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또 슈와 남편 임효성의 이혼 루머까지 나오면서 임효성이 직접 이를 해명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후폭풍’ 고현정 소송, 홍삼 업체 측 “광고 계약해지→손해배상 소송”

    ‘리턴 후폭풍’ 고현정 소송, 홍삼 업체 측 “광고 계약해지→손해배상 소송”

    배우 고현정이 한 홍삼 브랜드로부터 피소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올 초 제작진과 갈등을 빚으며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한 것이 화근이 됐다. 6일 배우 고현정이 전속계약을 맺었던 홍삼 업체 A사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 초 고현정과 재계약했다. 이날 한 매체는 고현정이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 제작진과 불화설이 불거지며 중도 하차하자 A사 측이 광고 모델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업체 측은 고현정이 불미스러운 일을 겪자 브랜드 이미지 손실을 염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체적인 소송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현정이 억대 모델료를 받았던 만큼 소송 금액도 그 정도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고현정이 소송 중인 것이 맞다”며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리턴’ 하차 이후,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현재 차기작은 결정된 바 없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룸’ 화사 먹방, 곱창→김부각→박대→이번엔 ‘한치’ 특급 레시피 공개

    ‘아이돌룸’ 화사 먹방, 곱창→김부각→박대→이번엔 ‘한치’ 특급 레시피 공개

    ‘먹방 여신’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마무의 화사가 한치 열풍을 예고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은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며 화사를 소개했다. 정형돈은 화사에게 곱창을 시작으로 김부각, 간장게장, 박대까지 섭렵하며 감사패와 함께 연일 ‘완판’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이에 화사는 “진심으로 먹기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멤버 휘인을 통해 곱창에 애정을 갖게 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휘인이가 곱창 스승”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화사는 최근 꽂힌 음식으로 ‘한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치를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해 ‘먹방 여신’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마무는 ‘아이돌룸’에서 준비한 특별한 ‘ASMR 먹방’으로 시청자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사와 마마무 멤버들의 특별한 먹방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 영종도 카지노 목격담 “‘바카라’로 8000만원 이상 잃어”

    슈 영종도 카지노 목격담 “‘바카라’로 8000만원 이상 잃어”

    그룹 S.E.S 출신 슈가 도박 빚 6억여 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는 소식이 앞서 전해진 가운데, 슈 카지노 목격담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6일 디스패치는 카지노 업계에 종사하는 A 씨 인터뷰를 통해 슈 카지노 목격담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슈는 지난 겨울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도 포착됐다. 목격자 A 씨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겨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카지노에서 슈를 목격했다”며 “슈는 일행 1명과 프라이빗 룸에서 ‘바카라’로 알려진 게임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프라이빗 룸은 1억 원 이상 디파짓(보증금)을 맡기고 입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 씨는 또 “(슈는) 하루 종일 ‘바카라’를 했다. 8000만 원 이상 잃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에 일어설 때 표정이 좋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한 목격자는 지난 5~6월 서울 광진구 한 호텔 카지노에서 슈를 자주 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에 따르면 슈는 지난 7월,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인들은 슈에게 각각 카지노 수표 3억 5000만 원, 2억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슈가 2개월 넘게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재 검찰청 조사과에서 이를 수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프 온 마스’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5.9%...이 드라마가 남긴 것

    ‘라이프 온 마스’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5.9%...이 드라마가 남긴 것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시청자 호평 속 종영을 맞이했다. 5일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 최종회가 방송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마지막 회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5.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2018년으로 돌아와 혼란을 겪던 한태주(정경호 분)는 1988년에 돌아가 위기에 빠진 복고 수사팀을 구했다. 동료들의 곁에서 한태주는 혼란과 의구심을 지우고 비로소 환하게 웃었다. 수사물의 명작으로 회자되는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라이프 온 마스’는 역동적인 변화의 에너지가 넘쳤던 1988년을 생생하게 소환해 한국적인 정서를 제대로 녹여내며 리메이크의 신화를 탄생시켰다. 매회 강렬한 에피소드와 짜릿한 엔딩을 선보인 ‘라이프 온 마스’는 쫄깃한 미스터리와 흥겨운 복고 수사의 완벽한 시너지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6부작 여정을 달려온 ‘라이프 온 마스’가 남긴 것을 짚어봤다. ▲감성까지 살린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수사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장르물 수사극의 날카로운 긴장감과 1988년 유쾌한 에너지의 만남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복고 수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1988년을 대표하는 음악,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 시대의 아이콘을 소환해 변화의 물꼬를 트던 쌍팔년도의 감성을 생생하게 살렸을 뿐 아니라 ‘유전무죄 무전유죄’ 인질극 등 지금까지 유효한 그 시절 사건을 차용하는 영리한 복고코드 사용법으로 전무후무한 ‘복고 수사극’의 장을 열었다. CCTV 대신 통반장을 활용하고 과학수사 대신 발로 뛰는 복고 수사만의 흥겹고 인간미 넘치는 수사 현장은 독보적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의 가장 완벽한 복고 수사 팀플레이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배우들의 열연은 몰입도를 높인 일등 공신이다. 한태주의 혼란을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로 풀어내며 극을 이끈 정경호는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거친 남성미와 정감 넘치는 인간미를 조화시키며 복고 수사극만의 매력을 선사한 박성웅, 서울 사투리부터 액션까지 섭렵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고아성, 투박하지만 능청스러운 연기와 적재적소 애드리브로 존재감을 발산한 오대환, 풋풋한 매력의 노종현이 빚어낸 시너지는 더할 나위 없는 화끈한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재경, 전석호, 김기천, 김영필, 유지연, 최승윤, 곽정욱을 비롯해 매 에피소드에 출연해 사실감을 높인 모든 배우의 열연 역시 빈틈없는 흡인력을 완성했다. ▲원작을 뛰어넘는 차별화 된 재미, ‘라이프 온 마스’가 다시 쓴 리메이크 신화 원작의 장점을 살리고 한국만의 색채를 불어넣는 ‘라이프 온 마스’는 원작을 뛰어넘는 가장 완벽한 리메이크로 남게 됐다. 독보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과 치밀한 대본의 이대일 작가를 비롯해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스태프들의 노력과 열정이 굿리메이크의 진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배우들의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호연이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다. ‘라이프 온 마스’는 원작이 가진 미스터리한 세계관에 1988년의 시대적 감수성을 적절히 녹여내며 완벽한 현지화를 이뤄냈다. 특히 매회 충격과 소름을 선사했던 ‘엔딩술사’답게 원작의 메시지와 한국적 정서를 결합한 대망의 결말 역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효성 사과 “슈 좋은 엄마이자 아내, 남편으로서 최선 다할 것“

    임효성 사과 “슈 좋은 엄마이자 아내, 남편으로서 최선 다할 것“

    S.E.S 출신 슈 남편이자 전 농구선수 임효성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3일 임효성은 이데일리를 통해 이날 불거진 일련의 사태에 사과했다. 임효성은 먼저 “아내인 슈가 물의를 일으켜 실망하신 분들께 남편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알려진 바와 달리 “빚을 갚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다 갚지 못한 상황에서 피소된 것”이라며 “이미 상당액을 변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방으로 노력해 꼭 빌린 돈을 모두 갚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임효성은 이날 인터뷰에서 “슈는 좋은 엄마, 좋은 아내이다. 그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다. 다만 아이 셋을 키우며 최근 육체적 피로가 극도로 심했고, 연예 활동 기복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다. 슈를 아는 분이면 잘 아시겠지만, 워낙 순수해서 물정이 어둡고 꼬임에 넘어가곤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실수를 저질렀고, 깊숙이 반성하고 있다. 오점을 남겼지만, 채무를 변제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혼, 부부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며,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 드린다”고 변함없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슈는 6억 원대 도박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슈 역시 해당 매체를 통해 ”지인과 휴식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호기심에 처음 카지노에 방문했다. 도박 룰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다.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 악순환이 반복됐다.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 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 도박 목격담 “5~6월 호텔 카지노 자주 방문, 룸 통째로 사용했다”

    슈 도박 목격담 “5~6월 호텔 카지노 자주 방문, 룸 통째로 사용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도박 자금 명목으로 6억여 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카지노에서 슈를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뉴스엔 측은 슈를 서울 W호텔 카지노에서 직접 봤다는 목격자 A 씨 인터뷰를 보도했다. 뉴스엔에 따르면 A 씨는 “(슈가) 지난 5~6월쯤 서울 W호텔 카지노에 자주 방문했다. 상당액 액수를 걸고 게임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로 마스크를 쓰고 방문했고, 룸에서 혼자 게임을 했다. 장소는 공인이라 주로 눈에 띄지 않는 프라이빗 룸이 배정됐다”고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 A 씨는 “방을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고객들은 목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에 따르면 S.E.S 출신 슈는 지난 7월,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장이 접수돼 현재 검찰청 조사과에서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들은 슈에게 각각 카지노 수표 3억 5000만 원, 2억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슈가 2개월 넘게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ES 슈 “도박 논란 걸그룹 멤버는 나“ 언론에 인터뷰

    SES 슈 “도박 논란 걸그룹 멤버는 나“ 언론에 인터뷰

    1990년대 인기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자신이 도박 당사자라고 밝혔다. 슈는 6억대 도박자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당사자가 자신임을 밝혔다고 3일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슈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인 유진의 이름이 거론되며 의심받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실명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박에 무지했으나, 큰돈을 잃어 빚을 졌고,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됐다”면서 “빚의 액수가 6억인 것은 맞으나 전부 도박자금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슈는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 드린다”고도 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고소인이 ‘외국 국적’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1세대 아이돌 멤버인 유진이 의심을 받았고, 유진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E.S 슈 인정 “걸그룹 도박 본인 맞다. 호기심에 했다가...죄송”

    S.E.S 슈 인정 “걸그룹 도박 본인 맞다. 호기심에 했다가...죄송”

    S.E.S. 출신 슈가 6억원 대 도박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밝혔다. 3일 그룹 S.E.S 출신 슈가 앞서 보도된 도박 자금으로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한 ‘90년대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본인이라고 인정했다. 같은 그룹이었던 유진이 당사자로 오해를 받자, 직접 실명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슈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인과 휴식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호기심에 처음 카지노에 방문했다. 도박 룰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 악순환이 반복됐다”며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드린다”고 전했다. 슈 측은 앞서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이 되자,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슈는 “가까운 지인은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소통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경향신문은 90년대 데뷔한 걸그룹 출신 연예인 ㄱ 씨가 6억원 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고소인들은 지난 6월 초 도박 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3억 5000만 원, 2억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ㄱ 씨가 갚지 않았다고 고소이유를 밝혔다. 해당 보도가 나오면서 S.E.S 유진이 해당 연예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으며 곤욕을 치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0년대 걸그룹 출신 연예인 “도박 자금 6억원 사기 혐의로 피소”

    90년대 걸그룹 출신 연예인 “도박 자금 6억원 사기 혐의로 피소”

    1990년대 활동한 가수가 또 도마 위에 올랐다.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도박자금 수억 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1990년대 데뷔한 걸그룹 출신 연예인 A 씨가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A 씨(37)에 대한 6억 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 해당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고소인 중 한 명인 미국인 B 씨는 “A 씨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진구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 5000만 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고소인(한국인) 역시 “A 씨가 6월 초 2억 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도박장은 내국인은 출입할 수 없는 곳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 출입이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90년대 데뷔한 걸그룹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전날에는 90년대 활동했던 한 인기 가수가 수입차 매장에서 난동을 부려 갑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현실감 풀 충전 “부부 전쟁 발발”

    ‘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현실감 풀 충전 “부부 전쟁 발발”

    아슬아슬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 했던 ‘아는 와이프’ 현실부부 지성과 한지민의 전쟁이 드디어 발발했다.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는 첫 방송부터 짠내 폭발 가장 주혁과 동분서주 워킹맘 우진의 고군분투로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5년차 부부로 분한 지성과 한지민은 ‘케미 장인’ 다운 디테일한 연기로 차원이 다른 ‘if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과거에서 눈을 뜬 주혁의 엔딩이 궁금증을 증폭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리얼한 부부싸움 현장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팍팍한 현실에 지쳐가던 주혁과 우진은 드디어 살벌한 부부 전쟁을 시작했다. 사진 속 주혁은 늘 기가 죽어있던 모습과 달리 우진에게 포효하고 있고, 폭발 직전의 우진은 화를 억누르며 칼날 같은 레이저 눈빛을 쏘며 기선을 제압하고 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부부싸움이 이어지고, 결국 집을 뛰쳐나온 주혁은 빗속에서 울분을 토해낸다. 오늘(2일) 방송되는 2회에서 참고 참았던 주혁과 우진의 감정이 드디어 폭발한다. 전쟁의 불씨가 된 것은 주혁의 유일한 취미인 게임기. 몰래 구매한 게임기가 우진의 매의 눈에 들키게 되면서 쌓아왔던 ‘욱’을 폭발시키는 주혁과 “취미는 사치”라는 현실파 우진의 2차 부부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서로에 대한 이해보다는 감당해야할 하루의 스트레스로 상대를 돌아볼 틈이 없는 현실 부부들의 벅찬 현실을 담은 에피소드인 만큼 높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전망.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주혁과 우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시간 속에 눈을 뜬 주혁은 팍팍한 현실에서 꿈같던 순간이 현실이 되는 판타지를 경험하게 된다. 그의 선택이 불러온 현재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 1회 시청률이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뜨거운 호평 속에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주혁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2006년에 눈을 뜨며 궁금증을 높인 ‘아는 와이프’ 2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쌈디, 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릿감은? ‘당황’

    ‘나 혼자 산다’ 쌈디, 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릿감은? ‘당황’

    ‘나 혼자 산다’ 쌈디와 서울을 찾은 부모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와 그를 보기 위해 서울에 상경한 어머니, 아버지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부모님의 잔소리와 일상적인 모습이 공감대를 형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쌈디는 이날 아들에게 맛있는 집밥을 먹이기 위해 삼계탕, 전복장, 장조림, 주먹밥, 유부초밥 등 먹을거리를 한 가득 챙겨 오신 어머니 덕분에 초호화 아침밥을 먹게 된다. 특히 입이 짧은 그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밥상이 훈훈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혼자 사는 아들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만큼 점점 말이 늘어가는 어머니와 익숙한 듯 이에 대응하는 쌈디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아버지가 씬스틸러 처럼 활약, 평화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로 곳곳에서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 또 부모님과 외출 도중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던 쌈디는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결혼 이야기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한 워너비 며느릿감이 밝혀진다고 해 그녀는 과연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쌈디와 부모님의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는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근로시간 단축, 환경분야 일자리 확대

    환경부는 1일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소속·산하기관 4곳에서 총 153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업무 특성 및 현장관리 등으로 주 52시간을 초과할 우려가 높은 분야에 인력을 보강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종합상황실과 섬 지역 분소, 대피소 근무자의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현장관리 인력 78명을 올 하반기 중 채용할 계획이다. 산간 벽지 근무자의 삶의 질 개선과 탐방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정수장 교대 근무를 위한 추가 소요인력 66명을 고용해 기존 주 68시간 근무에서 52시간 근무로 전환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현재 7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 중인 화학안전사고 종합상황실에 6명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상황실은 3교대에서 4교대 근무 체계로 전환해 근무시간 단축 및 근무 환경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4시간 운영 중인 수처리처와 유기성사업처(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에 3명을 추가 고용한데 이어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채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창흠 환경산업경제과장은 “환경 공공기관에 이어 환경기업도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문희경 “한채아 뺨 때렸는데 ‘욕 나올뻔했다’고 하더라”

    문희경 “한채아 뺨 때렸는데 ‘욕 나올뻔했다’고 하더라”

    ‘1대 100’ 배우 문희경이 한채아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는 배우 문희경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희경은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너무 세게 때려서 미안했던 후배가 있느냐”는 MC 질문에 “한채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문희경은 “한채아 씨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 NG가 나면 여러 번 해야 해서 배우 입장에서는 더 아프다. 그래서 머리를 진짜 세게 딱 때렸는데 한채아 씨가 순간 철렁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 장면이 뺨을 맞고 나한테 대드는 장면이었는데,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욱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장면은 현실감 있게 찍었다. 촬영이 끝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희경이 출연하는 ‘1대 100’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노사연 “이무송 깻잎 사건? 그 여자가 예뻐서 더 신경쓰였다”

    ‘컬투쇼’ 노사연 “이무송 깻잎 사건? 그 여자가 예뻐서 더 신경쓰였다”

    ‘컬투쇼’에서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에게 질투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노사연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매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이무송의 ‘깻잎 에피소드’를 다시금 들려줬다. “이무송의 매너가 좋지 않냐”는 김태균의 말에 노사연은 “너무 좋아서 말이 안 나온다. 너무 좋아서 깻잎을 눌러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무송이 과거 식사 자리에서 한 여성이 깻잎을 젓가락으로 들어올리는데, 잘 떨어지도록 자신의 젓가락으로 눌러주는 친절을 베푼 것 때문에 질투가 나 화를 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노사연은 “여자들은 그거 되게 별로라고 생각한다. 나한테만 신경 쓰지 왜 다른 여자를 신경 쓰는 거냐?”고 말했다. “그 여자가 얼굴이 예뻐서 더 신경이 쓰였다”고 솔직한 말을 덧붙였다. 이어 “남편은 ‘당신의 지인이니까 좋은 매너를 가졌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뭐가 문제냐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갔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인 것 같다”고 이해했다. DJ 김태균은 “그 얘기를 들으니 나도 양쪽 입장이 이해가 간다”고 공감했다. 노사연은 “그런데 이 얘기를 들은 친구가 깻잎을 눌린 여자는 무슨 죄냐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보성 건강검진 안 받는 이유 “국민과 의리”...과거 ‘유언 동영상’ 재조명

    김보성 건강검진 안 받는 이유 “국민과 의리”...과거 ‘유언 동영상’ 재조명

    ‘의리맨’ 배우 김보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유언 동영상도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보성,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보성은 이날 방송에서 냉장고와 함께 ‘의리’ 에피소드를 공개할 전망이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의리’ 에피소드를 대방출해 웃음을 전했다. 이날 안재욱은 “과거 김보성이 몸이 안 좋았을 때 국민들에게 남긴 ‘유언 동영상’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보성 ‘유언 동영상’은 과거 김보성이 양주 등 독한 술을 마시고 몸 상태가 좋지 않자, 건강에 이상이 왔다고 느껴 해당 동영상을 촬영했다. 국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그의 뜻에 따라 아내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이를 담았다. 해당 영상에서 김보성은 누워 간신히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그는 “의리를 못 지켜 죄송하다. 우리나라가 ‘의리 공화국’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등 진지하게 ‘의리 예찬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김보성은 이날 역시 ‘의리맨’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국민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절대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프면 국민들이 실망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병원 가는 것이 겁나서 그러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약간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민 의리남’ 김보성의 모습은 이날(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해인, 국내 첫 팬미팅 성료 “조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정해인, 국내 첫 팬미팅 성료 “조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배우 정해인이 국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해인은 지난 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8 JUNG HAE IN ‘SMILE’ FAN MEETING IN SEOUL’ 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은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마닐라, 호치민까지 아시아 투어를 이어온 정해인이 국내 팬들과 만남을 위해 준비한 피날레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팬미팅이자 그간 정해인에게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 또한 국내 팬들에게 좀 더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정해인은 해외 팬미팅 구성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토크를 준비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정해인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인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인 ‘stand by your man’부터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산울림 ‘너의 의미’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진 토크에서 정해인은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연기 당시 감정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가 하면, ‘스마일 투게더’ ‘정해인의 챌린지’ 등의 코너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해인의 특급 팬 서비스는 팬미팅의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로 “많이 부족한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순간, 이 시간에 여기 함께 계신 모든 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오늘 소중한 시간을 내서 와주신 팬분들을 위해서 더욱 힘내서 좋은 연기,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4시간에 달하는 무대를 끝낸 정해인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팬미팅에 참석한 3000여 명의 모든 관객과 하이터치를 진행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X하현우X이홍기, 다이나믹 음악여행 “독보적 하모니”

    ‘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X하현우X이홍기, 다이나믹 음악여행 “독보적 하모니”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의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가 다이나믹한 음악 여행을 이어간다. 오늘(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락브로스의 셋째 날 터키 음악 여행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세 남자는 이날도 독보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잔잔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선택된 커버곡은 K2의 ‘그녀의 연인에게’와 다섯손가락의 ‘풍선’.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조회 수를 올리겠다는 일념 하에 극한 상황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먼지가 가득한 폐가를 무대로 삼는가 하면,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를 배경으로 하려고 새벽 여섯 시부터 업로드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열정적인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고.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낸 락브로스의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은 어떨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 로커의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뿐 아니라, 여정 중간 중간 드러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달리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고 있는 하현우는 거침없는 4차원적 매력으로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평소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을 맡은 윤도현과 똑같이 성대모사 할 수 있다며 그의 자리를 넘보던 하현우가 드디어 윤도현을 대신 마이크를 잡게 된 사연이 예고돼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현백 여가부 장관 “최영미 시인 손해배상 피소는 전형적인 2차 피해”

    정현백 여가부 장관 “최영미 시인 손해배상 피소는 전형적인 2차 피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최근 성폭력 사태를 고발했다 고은 시인으로부터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과 관련해 여가부 차원의 법률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최씨와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 장관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최 시인의 피소 사건을 언급하자 최씨를 위한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최 시인)은 미투 폭로를 했는 거꾸로 10억원 상당의 명예훼손 배상 요구를 받았다. (고 시인은) 미투 운동으로 용기를 내 고발했던 사람들에게 ‘그것 봐라, 너의 (미투로 성폭력을) 고발하며 큰 코 다친다’라는 사인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장관의 응답에 신 의원은 “(지원을) ‘하고 있다’가 아니라 그게 좀 알려져야 하는 게 아닌가“라면서 “(최씨가) 고소당했다는 것만 언론보도가 되고, 이쪽에서 어떻게 백업을 하고 있는지가 (공개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에 “그간 최씨의 의견을 듣고 저희가 홍보 자료를 내보내거나 하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다”면서 “(미투와 관련한 여가부 차원의 사업으로는) 신고센터 사업에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가 있다. 7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변호사회와도 MOU(양해각서)를 맺고 있다”고 답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여가부 산하기관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측에서 최 시인과 초기 상담 단계에 있는 상황이며 구체적으로 최 시인이 요구하는 지원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다”면서 “법률 지원을 위한 한국여성변호사회와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시인은 지난해 <황해문화> 겨울호에 발표한 시 ‘괴물’에서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 K의 충고를 깜박 잊고 En선생 옆에 앉았다가 / Me too / 동생에게 빌린 실크 정장 상의가 구겨졌다”라는 내용을 통해 고 시인의 과거 성추행 행적을 묘사한 바 있다. 이후 방송과 일간지를 통해 고 시인의 성추행이 상습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고 시인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최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10억 7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 제이블랙과 광란 댄스 “트월킹 ‘나래코기’ 소환”

    ‘나혼자산다’ 박나래, 제이블랙과 광란 댄스 “트월킹 ‘나래코기’ 소환”

    ‘나 혼자 산다’ 흥 요정 박나래가 제이블랙과 광란의 댄스 타임을 가진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디제잉 공연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제이블랙에게 댄스 강습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개그우먼뿐만 아니라 디제이로도 남다른 활약을 펼쳤던 박나래가 자신의 공연을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것. 이에 제이블랙의 연습실에 직접 찾아간 박나래는 그에게 한 동작 한 동작 디테일한 안무를 전수 받으며 댄스의 신세계를 경험한다. 국내 스트릿 댄스 1인자인 그의 독보적인 댄스 실력과 마법같은 가르침에 박나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해 그녀가 전수 받은 안무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세련되고 정돈된 느낌의 제이블랙과는 달리 어딘가 어수선하고 어설픈 박나래의 동작이 시원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며, 눈을 뗄 수 없는 파격 의상은 댄스 공연의 신세계를 펼칠 것이라고.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그의 탁월한 수업에 흥이 폭발해 자유자재로 응용 동작을 선보이며 치명미(美)를 발산해 연습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녀의 전매특허인 트월킹에 필 충만 즉흥 댄스까지 펼치며 흡사 웰시코기를 연상케 하는 동작으로 ‘나래코기’를 소환, 댄스 장인 제이블랙까지도 사로잡았다고 해 광란의 불금을 예고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과 유쾌한 에너지로 안방극장까지 들썩이게 할 박나래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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